인피니티(게임)/스타터
1. 2인 스타터
1.1. 오퍼레이션: 아이스스톰
인피니티의 얼음행성 스발라헤이마에 존재하는 판오세아니아 TAG 연구소를 노매드 병력들이 공격하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인피니티 '''최초의 2인용 스타터'''. 처음에는 소규모 교전으로 시작해 순차적 단계로 룰을 알 수 있으며, 추가되는 새로운 병종을 사용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룰이나 상황 등을 배워가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2014년 7월 중 예약이 시작되었고, 9월부터 정상적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박스의 내용물은 다음과 같다.
- 기초 룰 북, 아이스스톰 전용 미션 북
- 아이스스톰 전용 지형
- 아이스스톰 전용 게이밍 매트
- 판오세아니아 마크의 20면체 주사위 3개
- 노매드 마크의 20면체 주사위 3개
- 약식 자
- 각종 마커
삼차 공세에서 판오세아니아 섹토리얼들이 리워크를 받은 뒤로는 바루나 섹토리얼을 시작하기에 아주 나쁜 구성은 아니고, 사제 기사도 기사단에서 빈틈을 찾아 쓰일 수 있게 되었다. 다이달로스 폴 코레히도르 리워크 후에는 브리가다와 알구아실 혼성 링크 가능, 그리고 퉁구스카 섹토리얼에서 그렌처 기용 빈도가 증가하면서 쓰임을 조금 찾았지만 여전히 굳이 돈 주고 살 물건은 아니다. 후에 나온 다른 스타터와는 달리 섹토리얼로 넘어가기 힘든 순수 바닐라 구성, 중하위권 평가의 유닛 등 여전히 스타터 중 최하위 평가이다.
1.1.1. 스토리 : 브리핑
노매드 기밀 침투 셔틀 NS '그저 막을 수 없음(Simply irresistible)'의 선실. 스발라헤이마 외궤도권. 임무 시작 2시간 전.
1.1.2. 판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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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오세아니아, 푸른 거인, 최강자'''
1.1.3. 노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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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붉은 피와 검은 우주'''
1.1.4. 미션 개요
열강 판오세아니아의 군사 시설을 노매드 군인들이 습격한다는 스토리 답게, 소규모 교전에서 중장갑 보병과 은신 공작원, 초장거리 저격수나 공중 강습병 등이 등장하는 내용이다.
- 미션 1 : 외곽 점거
- 미션 2 : 창고 확보
양 진영에 각기 오크 병단과 모바일 브리가다라는 중보병이 추가된다.임무가 시작되고, 판오세아니아의 장교이자 단련된 숙련병인 오크 병단 머레이 중사는 노매드 병력이 진입하는 걸 막기 위해 휘하의 퓨질리어들에게 지휘를 내리기 시작한다.
- 미션 3 : 생산 구역 알파의 적 섬멸
판오세아니아에는 공중 강습 보병 아칼이, 노매드에는 위장과 잠입을 가진 정찰병 스펙터가 추가된다.트로이카 연구소 상공에서 대기하고 있던 아칼특전대 사드후가 전장에 공중 강습으로 난입하며, 노매드의 소리 없는 공작원 스펙터가 투명한 광학미채를 두른 채 작전에 가담한다.
- 미션 4 : 생산 구역 베타의 적 섬멸
생산 구역 베타가 적의 다음 목표란 걸 확신한 니세 토머스 브레켄은 사냥감을 제거하기 위해 전장에 나선다. 판오세아니아에게 대드는 건 죽음이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 카운터 스나이핑과 위장을 깨는 기어, MSV의 용도를 알 수 있는 미션.
- 미션 5 : 연구개발부서 점거
사제 기사 모당은 신께서 내리신 신성한 사명, 적의 섬멸을 위해 콤비 라이플과 검을 든 채, 적들과 '직접적이고 확고한' 대면을 하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와 함께 전투에 참가한다.
1.1.5. 비욘드 아이스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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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발매된 아이스스톰 스타터의 확장팩. 판오세아니아와 노매드 병력을 보완할 추가 병력을 각 3명씩 추가한다.
판오세아니아 측은 다이달로스 폴에서 볼츠가 상향된 현 시점에서는 무난한 구성. 위의 아이스스톰의 퓨질리어와 연계해서 바루나 혹은 네오테라로의 확장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노매드 측도 크리자 보락스와 인트루더라는 퉁구스카/코레히도르의 양대 에이스가 있다. 물론 인트루더가 현재 평가가 좀 낮아졌고 헬 캣이 미묘하긴 하지만, 사서 손해볼 구성은 아니다.
1.2. 오퍼레이션: 레드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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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발매된 2인용 스타터. 유징의 네온 로터스 궤도정거장을 배경으로, 유징 군정보부인 얀징이 인류계를 대상으로 대규모 시장조작을 벌이려했다는 증거를 두고 하퀴슬람과 유징 특수부대가 격돌한다.
- 기초 룰 북, 레드 베일 전용 미션 북
- 레드 베일 전용 지형
- 레드 베일 전용 게이밍 매트
- 유징 마크의 20면체 주사위 3개
- 하퀴슬람 마크의 20면체 주사위 3개
- 약식 자
- 각종 마커
1.2.1. 스토리
브리핑: 오퍼레이션 레드 베일
1.2.2. 유징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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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하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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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비욘드 레드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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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발매된 레드베일 스타터의 확장팩. 하퀴슬람과 유징 병력을 보완할 추가 병력을 각 3명씩 추가한다.
하퀴슬람 측은 라마흐 특임대에 쓰이는 타릭과 하사신 두 명을, 유징 측은 중앙지대 싸움 패왕 다오페이와 귀랑, 전응을 제공한다. 양 측 모두 구성이 좋으나, 섹토리얼 성격이 확실한 하퀴슬람 측과는 달리 유징 구성에서는 전응급만이 금위대 소속이라는 게 아쉬운 점.
1.3. 오퍼레이션: 콜드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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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발매된 2인 스타터. 던 행성에서 발견된 이후 메로빙지앵 신속대응군을 전멸시킨 후, 후퇴한 컴바인드 아미 병력을 빌미로 던 행성에 기지들을 설치하려는 알레프와 이를 거부하는 아리아드나 사이의 교전이 시작된다.
- 기초 룰 북, 콜드 프론트 전용 미션 북
- 콜드 프론트 전용 지형
- 콜드 프론트 전용 게이밍 매트
- 알레프 마크의 20면체 주사위 3개
- 아리아드나 마크의 20면체 주사위 3개
- 약식 자
- 각종 마커
1.3.1. 스토리
오퍼레이션: 콜드프론트
1.3.2. 알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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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아리아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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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비욘드 콜드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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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 콜드프론트 발매 이후 나온 확장팩. 아리아드나와 알레프 병력을 보완할 추가 병력을 각 3명씩 추가한다.
우수한 확장팩이다. 아리아드나 측은 프론토비키의 입지가 애매한 점을 제외하면 각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구성이며, 알레프 측도 공작분서 핵심 유닛 압사라가 있는 등 좋은 구성.
1.4. 오퍼레이션 : 와일드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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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발표된 확장팩. 새로운 팩션인 O-12와 샤스바스티 원정군의 싸움을 다루고 있다. 컴바인드 아미가 살보라 섬의 O-12 기밀 시설에 침투하기 위해 시설 주변의 숲에 불을 지르자 그들을 막고 민간인들을 대피시키려는 O-12 이지스 국 요원들의 싸움을 다루고 있다.
1.4.1. 스토리
브리핑: 오퍼레이션 와일드파이어
1.4.2. 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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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컴바인드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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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비욘드 와일드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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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 콜드프론트 발매 이후 나온 확장팩. O-12와 컴바인드 아미 추가 병력을 각 3명씩 추가한다.
1.5. 오퍼레이션: 칼드스트룀
2020년 출시 배틀팩, 인피니티 코드원 룰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얼어붙은 행성 스발라헤이마를 배경으로 판오세아니아의 스발라헤이마 동계군과 유징 백기군의 전투를 그린다.
1.5.1. 판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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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질리어 3명
- 뇌켄, 특수 정찰 개입조
- 성 나사로의 치유사
- 오크 병단
- 구호기사단 정의의 기사
1.5.2. 유징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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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비욘드 칼드스트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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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 칼드스트룀의 확장팩. 팩션당 병력을 각 3명씩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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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팩션별 스타터
2.1. 판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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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 아이스스톰에서 사제 기사를 제했다. 퓨질리어 3명과 오크 덕에 바루나 즉응 사단 입문이 쉬워지지만 바루나 입문 생각이 없다면 퓨질리어 3개, 그리고 잘 쳐서 니세 정도가 이 스타터에서 얻을 수 있는 구성.
2.1.1.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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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 시절 출시된 비교적 낡은 스타터. 종사팩이 따로 출시됐고, 튜튼 기사의 선호도도 높지 않아 추천도는 낮다.
2.1.2. 네오테라 중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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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최악의 함정 카드로 악명높은 스타터. 기간 병력이랍시고 들어있는 것은 최악의 가성비를 논할 때 항상 빠지지 않는 네오테라 볼츠고, 나머지 병력들은 모두 구조형이다. 그나마 볼츠가 상향되면서 사 볼 여지가 생겼지만, 네오테라의 핵심은 억실리아들인데 얘네들을 왜 없앴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구성.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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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나쁜 것을 떠나서 레굴라가 넷이나 들어있기에 아콘테시멘투를 시작하려면 사지 않을 수 없는 스타터. 2018년 11월 이후로 발매 중단.
2.1.4. 바루나 즉응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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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토리얼 운용에 필수적인 카마우가 여럿 들어 있으며 다른 병력들도 요긴하다. 퓨질리어 SWC 팩이나 판오 스타터 등 관련 제품을 함께 구매하면 쉽게 바루나 즉응사단을 구성할 수 있다.
2.2. 유징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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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가 없어진 레드베일 스타터. 한 섹토리얼에 치우치지 않았으면서[1] 도 우수한 모델들을 모아 놓았기 때문에 한 팩 정도는 구매가 추천되고 있다.
2.2.1. 금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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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과 황실 요원들로만 구성된 스타터. 꿩급은 전혀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하는 유닛이나, 멀티툴 유닛인 학급 관원과 천병 셋이라는 알짜배기 구성으로 금위대 입문 시 크게 추천된다. 전응급의 미사일이 상당히 깬다는 평.
2.2.2. 무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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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출시된 무적군 스타터. 판오세아니아의 네오테라 스타터와 맞먹는 몸값을 자랑한다. 빠른 속도로 무적군을 맞추고 싶다면 추천하는 박스로, 구성품이 모두 하나 이상 쓰이는 픽들.
2.3. 노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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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렌드 힐러가 빠진 아이스스톰. 코레히도르 리워크가 된 현재는 퉁구스카 모델이 2개 있는 코레히도르 스타터라고 봐도 된다. 알구아실과 모바일 브리가다는 코레히도르가 아니면 굳이 기용할 필요가 없고, 그렌처와 스펙터도 본대에서 쓸 이유는 딱히 없다.
2.3.1. 코레히도르 관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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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캣 하리스를 굳이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전혀 살 이유가 없다. 다이달로스 폴에서 리워크를 받은 후 와일드캣은 특별히 기용할 가치가 없는 유닛. 차라리 재규어 3명과 톰캣을 넣어 줬다면 유용하게 썼을 것.
2.3.2. 바쿠닌 관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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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잡다하게 넣어놨긴 하지만, 여기서 필수 모델은 라이엇 걸 단 하나. 모더레이터와 몰록은 넣을 수도 있고 뺄 수도 있으며, 신 이터와 레버렌드 모이라는 현재 버려진 모델이다.
2.3.3. 퉁구스카 관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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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구스카를 넘어 진정한 '''노매드 스타터'''. 퉁구스카를 시작하려면 당연히 사야 하는 스타터고, 본대에서도 크리자 보락스와 헤클러는 매우 고평가를 받는 유닛이며, 할로우 맨은 기동타격대, 세쿠리타트는 염가 장교로 기용할 수 있다. 세쿠리타트 2명이 남는다는 것을 제외하면 본대에서나 퉁구스카에서나 매우 우수한 입문팩.
2.4. 하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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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베일에서 알 파시드를 뺀 구성. 전원 라마흐 특임대 소속 병력이라 라마흐 특임대 스타터로도 적합하다. 좋은 구성이지만 하퀴슬람 팩션의 특성상 이것만으로 입문하기는 어렵고, 에이스 셋을 모두 투입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2.4.1. 하사신 바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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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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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중단되었기는 하지만 콰푸 칼퀴를 입문하는데 준필수 스타터. 핵심 유닛이자 와일드카드인 하프자가 셋이 있고, 잔바잔과 오달리스크, 알 하와는 모두 유용한 모델들이다.
2.5. 아리아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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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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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이후 발매 중단.
2.5.2. 칼레도니아 하이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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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도니아 하이랜더 신판 스타터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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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도니아 하이랜더 구판 스타터팩
몰마이어 대신 SAS(인피니티)가 들어있던 버전이다. 현재도 판매중인 곳이 남아있다.
2.5.3. US아리아드나 레인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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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토리얼 아미팩으로 기존 스타터 팩에 몇몇 병종이 추가되었다.
2.6. 컴바인드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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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모랏 침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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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샤스바스티 원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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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알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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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 콜드프론트 발매 이후 구매할 이유가 전혀 없어졌다. 구성품인 아수라, 데바, 다키니, 나가 모두 신조형이 발매되었다.
2.7.1. 강철 팔랑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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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키타이 박스 발매 이후로 구매 이유가 많이 희박해졌다. 다만, 미르미돈 사관인 에우도로스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이고 자신이 토라키타이를 4명이상 사용한다면 구매해도 나쁘지 않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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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달로스 폴 이후로 일시적 단종되었다.
단종되지 않았더라도 예전에 있던 토하 300pts 아미팩의 존재때문에 그렇게 인기있지는 않았던 스타터 팩. 그래서 그런지 여전히 해외 리테일 스토어에 재고가 남은 경우가 많다. 다만 팩 구성 자체는 매우 훌륭한 편. 토하의 입문용으로서는 꽤 모범적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안에 있는 클립소스가 조립이 매우 어려우므로 입문자는 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
2.9. 무소속
2.9.1. 일본 분리주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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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나선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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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군단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팩. 다만 이 팩만으로 300포인트 게임 플레이를 하기는 어렵고, 추가적인 모형 구매가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