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1. 개요
2. 해당하는 특성의 캐릭터
2.1. 숏 케이프
2.2. 롱 케이프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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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의 일종으로 어깨 부분 정도만 걸치는 '''숏 케이프'''와 상의를 완전히 덮거나 넘어가는 '''롱 케이프'''로 분류된다. 망토와 달리 의외로 현실에서 자주 보인다. 주로 코트의 장식으로 달리거나 봄, 가을에 외투로 입기도 한다. 세련돼서 보기에도 예쁜데다가 실제로 보온효과도 상당하기 때문. 롱 케이프 중 뒤에 후드가 달린 형태도 있고, 편의를 위해 팔 부분을 단추 등으로 고정하거나 아예 팔 부분에 트임을 내기도 한다.
가끔 헷갈리기도 하는데 앞부분이 거의 없고 뒤가 긴 형태는 망토, 아예 몸 전체를 덮는 형태의 케이프는 로브라 불린다.
서브컬쳐에선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 덕에 상당히 많이 쓰이는 편이다. 여자 동복 교복에 쓰이는 경우도 다수 있는 편.
실제로, 창문여자고등학교는 케이프가 교복에 포함되어 있다. 다만 필수는 아니고 입고 싶은 학생만 입는데, 실제론 많이 안 입는다고.

2. 해당하는 특성의 캐릭터


케이프에 후드가 달린 형태는 ※ 표시 바람.

2.1. 숏 케이프




2.2. 롱 케이프




[1] 이 중에서 메이와 브리즈는 전직 후부터 안 입고 다닌다.[2] 사막의 정령기사 전직 후부터.[3] 프로그레시브에서 착용한다.[4] 로열 케이프라 불리며 가디언 멤버는 전원 입게 되어있다. 단, 히나모리 아무는 불편하다고 해서 공식 행사 이외엔 입지 않는다.[5] 황제의 소유물이라는 표식이다. 이에 볼프강은 황제가 되어 그 케이프를 벗겨주겠다고 선언하고, 쿠데타 성공 후 수혁을 재무대신으로 임명하며 정말로 케이프를 벗겨주는 장면은 그야말로 명장면.[6] 과거 한정[7] 후드를 케이프 형식으로 걸쳐서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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