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1. 인명
게르만어권에서 남성 인명으로 주로 쓰이며, 크라우스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1.1. 실존인물
- 클라우스 아우겐탈러 - 독일의 축구선수
- 클라우스 노미 - 미국의 가수
- 클라우스 토이버 - 독일의 보드 게임 개발자
- 클라우스 피셔 - 독일의 축구선수
- 클라우스 킨스키 - 독일의 배우
- 클라우스 바르비 - 나치 독일의 관료
- 클라우스 마이네 - 독일의 가수
- 바츨라프 클라우스 - 체코 제 2대 대통령
- 클라우스-위르겐 브레데 - 독일의 보드 게임 개발자
- 클라우스 요하니스 - 루마니아 제 6대 대통령
- 클라우스 미투슈 - 나치 독일의 군인
- 클라우스 초흐 - 독일의 보드 게임 개발자
1.2. 가상인물
- 클라우스 하그리브스 - 엄브렐러 아카데미(드라마)
- 클라우스(포가튼 렐름) - 포가튼 렐름
- 클라우스(뱀파이어 다이어리) - 뱀파이어 다이어리
- 클라우스(MOTHER 3) - MOTHER 3
- 루카스의 형제 클라우스[1] -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 혈계전선
- 클라우스 포페 - 몬스터(만화)
- 클라우스 호이겐스 - 대항해시대 5
- 클라우스 폰 헤르첸 - 슈팅 바쿠간
- 요한 크라우스 - 헬보이
- 클라우스 그라드 - 기동전사 건담 00
- 클라우스 - 킹스레이드
2. 엘소드의 유명 게임 유저
온라인 게임 엘소드를 플레이하며 영상을 올리곤 하는 유저. [2] 블레이드 마스터를 컨트롤이 좋은 유저가 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를 보여주는 유저기도 하다.
주로 레이븐으로 플레이하며 그 중에서도 블레이드 마스터 캐릭터를 애용하여 영상을 올리는데 실력이 굉장해서 그의 영상을 본 엘소드 뉴비들은 그로인해 블마가 엄청나게 강한 캐릭터인줄 알고 선택했다가 육성 후 좌절한다고...
클라우스와 관련된 유명 짤방은 심지어 북미로도 수출되어 단체로 약을 사고 그 뒤... # 북미 쪽에서도 만만치 않게 한국에서 낚인 만큼 낚였다 카더라.
어찌나 팬이 많은지 그 중 일부 대만 유저는 아예 픽시브에서 클라우스의 짤만 전문적으로 그리다시피 한다.
국방부 퀘스트 클리어를 위해 2011월~2014년까지 게임을 접고 입대. 하지만 2012년 4월 초중반에 휴가를 나와서 이번엔 웨폰 테이커 약을 팔았다(...).[3]
군대를 가면서 약을 그만 팔겠다고 선언했는데 이때 모 유저가 그러려면 유튜브의 약 파는 영상들도 다 지우고 가라는 제안을 해 유튜브 계정을 통째로 날려버렸다. 그러나 몇몇의 대전, 마그만타, 란 사냥 동영상 등 워낙 팬이 많다보니 팬들이 모아놓은 경우도 많고... 2013년도에 의해서 엘소드의 시스템이 워낙 많이 바뀌었지만 블레이드 마스터 유저들이라면 한 번쯤은 그의 동영상을 봐 보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4]
여담으로 당시 블마 머리 악세엔 야자수를 썼는데 그래서 "나의 신컨은 전부 야자수에서 나온다 ㅋㅋ" 드립을 쳤는데, 이후로 일부 유저들은 야자수를 사고 클라우스 코스프레를 하기도(...).
2014년 8월에 엘소드에 복귀. 다크나이트 일러스트를 보고 복귀했다고 한다.
이전엔 트위터 활동도 했었지만 군대를 간 이후로 트위터 활동은 접었다. 현재는 계정이 삭제된듯.
디시인사이드 리듬게임 갤러리에서도 활동한 전적이 있다. 2015년 1월부터 사커스피리츠와 괴리성 밀리언아서, 클로저스를 플레이하는 듯 했으나, 얼마 안 가 클로저스에 실망하고 자게에 글을 올린 뒤에 게임을 끊었다가, 블마 리뉴얼 패치때 유튜브로 방송을 하면서 다시 복귀했다.
2019년 6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
3. 2019년 영화
산타 클로스에 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이며 그 중 최초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주연만해도 화려한 편인데 일단 '''그 J.K. 시몬스가 있다!'''
[1] 바로 위 MOTHER 3의 클라우스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이다.[2] 엘소드 갤러리가 없던 시절에 타르타로스 갤러리를 점령하기 시작한 글을 올린 사람도 클라우스였다.[3] 웨폰 테이커 약을 팔 당시엔 닉을 아예 "클라우스마스터"라고 적어뒀다(...)[4] 그는 영미권 유저들에겐 kleisis로 통한다. kleisis로 검색하면 꽤나 많은 동영상이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