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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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경기 전, 시작
3. 경기 중
3.1. 청춘의 노래
3.2. 너를 믿어
3.3. 서울에서
3.4. 그대가 가는곳
3.5. 서울을 위해
3.6. 위대한 서울
3.7. 밥송
3.8. 가짜 지지자
3.9. 서울의 날
3.10. 그 누가 막으랴
3.11. 나의 사랑 나의 서울
3.12. 서울 우리의 서울
3.13. 서울을 사랑한다면
3.14. 아레오
3.15. 우리는 수호신
3.16. 우리에게 승리를
3.17. 우리의 서울
3.18. 투혼
3.19. 해치워버려
3.20. FC서울 알레알레
3.21. Pride of Seoul
3.22. The winner's melody
3.23. 정상으로
3.24. My Way
3.25. 서울에게
3.26. 서울 아리랑
3.27. 서울을 노래하라
3.28. 환희
3.29. 화염속으로
3.30. 도시
3.31. 우리와 함께
3.32. 서울의 봄
4. 선수콜
1. 개요
K리그1에 참가하는 프로축구팀 FC 서울의 응원가를 모은 문서이며, 추임새는 (괄호)로 나타낸다. 참고용으로 게재된 유튜브 영상들의 수가 많아 접속환경에 따라 로딩이 느릴수 있으며, 가사만 보기 원한다면 FC 서울/응원가/간략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구단 홈페이지에서 응원가 MP3와 가사를 볼 수 있지만 등록되지 않은 응원가도 있다.[1]
FC 서울 응원가 어플도 있으니 참고.iOS
2. 경기 전, 시작
2.1. FC서울의 승리를
선수 입장 전에 나오는 응원가. 장내 아나운서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음악이 나오고 관중들이 따라부른다.
넥센 히어로즈의 '영웅출정가'처럼 승리를 노래하면서 분위기를 고취시키는 음악이라 그런지 구단에서도 공식 클럽송 중에서도 제일 많이 틀어주면서 밀어주고 있다.
2.2. 진군가
선수 입장 때 나오는 응원가. 음악이 나올 때 가지고 있는 머플러나 클래퍼를 높이 들어올려주며 따라 부른다. 단, K리그 경기에서만 틀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랑 FA컵에서는 틀지 않는다. 그리고 원정 경기에 갔을 때는 "오! 우리의 서울"부터 "서울은 오늘도 승리를 향해 전진 전진 하리라."부분만 반복해서 부른다.
이 응원가는 FC 서울을 제외한 팀들 및 팬들이 영원히 문제삼는 노래이다. 2013년 K리그 연맹에서 <Here Is the Glory>라는 노래를 공식 앤섬으로 정해 선수 입장곡으로 쓸 것을 '''의무'''로 정했는데, 서울만 쿨하게 씹으면서 기존 입장곡인 진군가를 계속 틀어서 다른 K리그 팬들의 반발을 사기 때문.[2] 현재는 공식 앤섬을 틀기는 트는데, 속삭이는 듯 조용히 틀면서 그와 동시에 진군가(+ 응원 사운드 이펙트)를 전 구장이 떠나가도록 겁나게 크게 트는 꼼수를 쓴다. 이 쯤 되면 공식 앤섬을 사실상 심판 입장 전용으로 쓰고 선수단 입장에는 자체 노래를 트는 전북 현대 모터스가 귀엽게 보일 정도이다.
2.3. 사자후
(27초부터)
킥 오프 후 부르는 응원가. ○○는 상대팀 이름[5] 을 넣는다. 수천 명의 팬들이 일제히 박수 치면서 우렁차게 외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한 줄 외치고 8박자 쉬고 다음 줄을 외친다.[6]
K리그에서는 팀 이름들이 모두 2음절이라 "○○ 나와라!"를 여유롭게 외칠 수 있지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이름이 4음절, 5음절까지 가는 팀들이 많기 때문에 그 팀이 속한 국가명을 넣기도 하고 그 나라의 국적 선수가 서울에 오면서 국가명으로 부르기가 상당히 난처해졌기 때문에 2016년 부터는 2~3음절인 팀은 '''○○○ 나와라''', 그 4음절 이상인 팀은 '''아시아 최강'''으로 부른다.
2.4. 절대강자
(1분 26초부터)
전반전 사자후가 끝나자마자 바로 이어들어가는 응원가.
멋있게 휘날리는 깃발과 꽃가루가 장관이다.
2.5. Love Song
후반전 사자후가 끝나자마자 바로 이어들어'''갔던''' 응원가. 요즘은 잘 부르지 않는다.
3. 경기 중
경기 중 부르는 응원가. 경기 중 응원가는 구단이 아닌 수호신이 재량것 선정한다.
경기 중 응원가들은 주로 짧고 많이 부른다. 처음 온 사람들은 같은 응원가를 6번 8번 씩 부르는걸 신기해 한다.
3.1. 청춘의 노래
노래 자체는 정말 좋지만 부르기가 어렵다. 부르다가 삑사리가 난다던가 고음부분을 아예 부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7]
원곡은 Avanti Ragazzi di Buda로 1956년 헝가리 혁명 당시 사용했던 곡이다. 원곡에서 음을 약간 바꿨다. 뜻은 일어나라 부다페스트의 청년들아.
3.2. 너를 믿어
역시 노래 자체는 너무 좋지만 바모챔피언 부분이 바보챔피언으로 들린다.
3.3. 서울에서
(3분 39초부터)
가사가 조금 길어서 1절과 2절의 가사가 혼란이 오는 경우가 있다. 2016년부터는 부르지 않게 된 응원가이다.
그리고 2017년 들어서 다시 부르게됐다.
3.4. 그대가 가는곳
예전에 만들어진 곡이지만 2015 시즌에 재탄생 됐다.
원정 경기 때에는 진군가가 끝나고 바로 부르기도 한다.
3.5. 서울을 위해
원곡은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 의 응원가인 FRONTALE 20000. 이기고 나서 뒷풀이에 부르면 그야말로 백미. 4개의 빈칸에는 '''FC 서울'''이 들어가지만 2018 시즌에는 '''황새아웃'''이 들어가기도 했다.
'''FC서울''' 대신 이번에는 '''용수종신'''이 들어가기도 했다. 2019시즌 초반 단독 1위를 달리기도 했고, 여러 불리한 점에도 불구하고 리그 3위 + AFC 챔피언스리그 복귀라는 업적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3.6. 위대한 서울
위에 '서울을 위해'랑 첫 부분이 비슷하다. 처음에 많이 헷갈리는 편. 2017년은 부르지 않는다.
3.7. 밥송
(2분 58초부터)
원곡은 윤형주의 '라라라'[8] 이다.
승리가 거의 확정될 때 부르는 곡. 하지만 이 응원가를 부르다 동점골을 얻어 맞으면 매우 난감해지므로 남은 경기시간을 신중히 고려해 불러야한다.
3.8. 가짜 지지자
일단 수원 삼성 서포터즈인 프렌테 트리콜로가 언급된것에서 알수 있다시피, 대놓고 수원팬들을 저격하는(...)곡이다. 2019년에 처음 선을 보였다.
3.9. 서울의 날
(9분 43초부터)
승리가 확실할 때, 그리고 승리 후 뒤풀이 때 많이 부른다. 특히 뒤풀이에서는 이 노래를 약 6번정도 연이어 부르면서 몸을 수그렸다-함성을 지르며 갑자기 일어섰다를 반복하는데, 자세한 것은 위의 영상을 보면 알수 있다.
3.10. 그 누가 막으랴
원곡은 동요 모두 다 뛰놀자. 가사가 들어가는 부분에서는 다음 구로 넘어가기 전에 박수를 두 번씩 치고, 허밍 부분에서는 점핑이 포인트.
2016년부터 부르지 않게 되었다가 2017년부터 다시 부르게 되었다.
참고로 LG 트윈스 시절의 김재현 응원가와 같은 곡이다. 이 쪽은 '날려라 날려라 김재현'~ x4
3.11. 나의 사랑 나의 서울
가사는 같으나 음과 액션이 조금씩 달라진다.
1번째에서는 짧게 부르고 박수 두번
2번째에서는 계속 손머리 박수
3번째에서는 점핑
3.12. 서울 우리의 서울
레 미제라블 OST인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의 음을 따온 노래
한때는 이 노래만 부르면 골을 먹혀 부르지 말자는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제는 거의 부르지 않는 노래이다.
3.13. 서울을 사랑한다면
이 노래와 '영원한 승자'를 부를 때는 깃발을 가져온 모든 서포터들이 일제히 깃발을 휘두르는데 그 광경이 가히 장관이다.
중간에 탐 박자를 끊고서 노래만 부를 때가 있는데, 이때의 웅장함은 타 응원가의 추종을 불허한다.
3.14. 아레오
-구버전
팀이 경기에서 지거나 밀리고 있을때 주로 부른다.
원래 도입부 가사는 '나의 사랑 로쏘네리[9] 바모스'라는 정체불명의 외계어였으나 가사가 어렵다는 비판 때문에 수정되었다. 사실 외계어는 맞는데, 언어의 끔찍한 혼종이다. '나의 사랑'은 한국어, '로쏘네리(Rossoneri)'는 이탈리아어, '바모스(Vamos)'는 스페인어.
하지만 타나토스가 콜 리딩을 할 때 '나의 사랑 로쏘네리 바모스'를 밀고 있으며, 울트라스들이 그렇게 부르다 보니 다시 그 가사로 회귀한 느낌.
3.15. 우리는 수호신
경기전 장내 아나운서가 서포터즈 수호신과 서울 시민 여러분이 12번째 선수라고 외친 후 부르던 노래
이제는 부르지 않는 응원가이다.
3.16. 우리에게 승리를
(5초부터)
박수가 포인트.
3.17. 우리의 서울
원곡은 The Carefrees의 We love You Beatles.
마지막 가사를 오오오오오~ 로 부르는 사람이 더 많지만, 가사는 '너를 사랑해'가 맞다.
승패와 관계없이 선수단이 서포터석에 경기 후 인사오면 부르는 노래
연패나 대패할 경우 부르지 않고 야유로 대신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요즘은 경기 결과에 따라서 "Pride of Seoul"을 부르거나 "그대가 가는 곳"을 부른다
즉 이제는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3.18. 투혼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선수가 부상을 당해서 이를 악물고 뛸 때 자주 쓰인다.
3.19. 해치워버려
상대 팀의 기선을 제압하기 좋은 노래여서 그런지, 전반전에 자주 부른다.
원곡은 러시아 제국의 작곡가 보리스 포민의 'Dorogoi dlinnoyu'.
[10]
3.20. FC서울 알레알레
3.21. Pride of Seoul
(11분 48초부터)
2016 시즌부터 후반전에 하는 사자후, Love song 대신 부르기 시작했다.
첫번째 줄 가사는 한번만 부르지만 두번째 줄 가사부터는 반복해서 부른다.
3.22. The winner's melody
진군가처럼 원래는 구단의 공식 클럽송이다. 진군가는 경기 중에 부르지 않으므로 구단 클럽송 중 유일하게 응원가로 부르는 노래.
'서울을 사랑한다면'과 마찬가지로 깃발 퍼포먼스가 장관인 노래이다.
단, 빠른 비트일때는 정말 신나지만, 비트가 느릴때는 축축 처지는 극단적인 노래.
서울에서 홈경기를 할때 ○○부분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서울 하늘' 인지 '상암 하늘' 인지 패가 나뉜다. 수호신 공식 가사로는 '''서울 하늘이 맞다.''' 과거에 상암하늘이라는 가사를 써서 아직 헷갈리는 것. 둘다 애매하먼 그냥 웅얼웅얼 거리면 된다.
3.23. 정상으로
(6분 54초부터)
더비매치 경기 전 기선제압용, 2골차 이상으로 벌렸을 때, 안티콜에 대한 대응으로 자주 쓰인다.
가사가 간단하고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어 수호신의 반응도 좋은 편.
알 이티하드 FC, 가와사키 프론탈레,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FC등 이름이 3음절을 넘어가는 경우가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종종 발생하는데, 이때는 그냥 상대국명을 넣어서 부른다.
3.24. My Way
퀸의 'Fat Bottomed Girls'가 원곡이다.
3.25. 서울에게
원곡은 가와사키 프론탈레 응원가 FRONTALE RABBIT
3.26. 서울 아리랑
가사가 없다!
이 노래가 제목이 서울 아리랑인 이유는, 수호신 카페에서 태평소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루어진 버전을 들어보면 안다.
아리랑 멜로디는 아닌데, 태평소가 아리랑 멜로디를 BGM으로 깔아주는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다.[11]
국립국악원에서 직접 만든 노래로써 만드신 분이 서울을 엄청 좋아하신다고 한다.관련 기사
3.27. 서울을 노래하라
원곡은 Time to say goodbye.
3.28. 환희
원곡은 정수라의 환희. 그렇다. 하늘색 시민구단네 야구단도 쓰는 곡이나 사용하는 부분이 다르다.
3.29. 화염속으로
3.30. 도시
원곡은 AFC 아약스 서포터들이 쓰는 90 minuten lang
3.31. 우리와 함께
(43초부터)
3.32. 서울의 봄
2018년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동안 공공의 적이였던 팀을 포기하지 않았던 팬들이 만든 가사라 감정이 벅차오르는 노래다. 다시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고자 하는 바램이 담긴 노래
4. 선수콜
특정 선수가 득점 또는 좋은 활약을 보일 경우 부르는 노래
이 노래를 가지고 있다면 팬들에게 인정받은 선수라고 보아도 좋다.
4.1. 기본 콜
가끔 개인콜이 있는 선수인데도 저 콜로 불리는 경우가 있다.
4.2. 주장 콜
원곡은 터키 쉬페르리그 서포터들이 쓰는 "üçlü"
하대성 이후 서울의 주장콜로, 하대성-김진규-고명진-차두리를 거쳐
오스마르-곽태휘-고요한, 현재는 기성용에게 쓰인다.
4.3. 현직 서울 선수
4.3.1. New 박주영 콜
(1분 9초부터)
원래 응원가가 있었지만 2015년과 2016년엔 쓰지 않다가 2017년에 새로 만들었다.
4.3.2. 고요한 콜
(5분 14초부터)
2017년에 드디어 원클럽맨 고요한을 위한 콜이 나왔다.
4.3.3. 양한빈 콜
2019년에 골키퍼 양한빈을 위한 콜이 나왔다.
원곡은 다섯 손가락의 풍선#s-2.
4.3.4. 오스마르 콜
2019년에 임대복귀한 오스마르를 위한 콜이 나왔다.
원곡은 영계백숙.
4.3.5. 알리바예프 콜
2019년에 새로 영입된 우즈베키스탄 선수 알리바예프를 위한 콜이 나왔다.
전 FC서울이자 우즈베키스탄의 레전드인 제파로프 콜을 일부 편곡했다.
아바디는 우즈벡 어로 영원히라는 뜻.
4.3.6. 유상훈 콜
]
2019년에 골키퍼 유상훈을 위한 콜이 나왔다.
원곡은 Pokarekare ana.
4.3.7. 박동진 콜
ㅇㅇ은 상대팀 이름이다.
미친개 표현을 박동진의 동의에 만들었다.
원곡은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4.3.8. 주세종 콜
아산 무궁화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주세종에게 콜이 나왔다.
4.3.9. 아드리아노 콜
원곡은 베토벤 바이러스.
2017년 스좌장 융창으로 이적하면서 사실상 들을 일이 없어졌다.
2020년 다시 서울로 돌아오면서 다시 들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4. 전직 서울 선수콜
4.4.1. 김치우 콜
4.4.2. 데얀 콜
'''데얀의 복귀로 2년 만에 다시 부르게 되었다.'''
원곡은 "언덕에 올라"
4.4.3. 아디 콜
원곡은 서울의 모정.
4.4.4. 몰리나 콜
마오 몰리나는 몰리나의 애칭이라고도 한다.
엘 메호르는 스페인어로 the best 라는 뜻이다.
아쉽게도 이 응원가를 다시 부를 일은 없다.
4.4.5. 정조국 콜
원래 가사는 서울의 넘버 나인 이지만, 정조국이 2015년 현재 36번을 달고 있어 가사가 바뀌었다.
정조국의 광주 이적으로 이제는 부를 일이 없다.
4.4.6. 고명진 콜
4.4.7. 이청용 콜
4.4.8. 이상협콜
2009년까지 서울 공격수였던 '미친 왼발' 이상협의 노래이다. 전 서울 중앙 미드필더 이상협과는 동명이인이다.
원곡은 벼랑 위의 포뇨
4.4.9. 이승렬 콜
원곡은 오프스프링의 Hit that
4.4.10. 구 주장콜
이민성과 박용호가 주장일 때 불렀다.
원곡은 Feliz Navidad
4.4.11. 이을용 콜
4.4.12. 히칼도 콜
원곡은 I love Rock'N Roll
4.4.13. 김은중 콜
4.4.14. 에스쿠데로 콜
4.4.15. 김용대 콜
김용대가 울산 현대로 이적하며 들을 일이 없어졌다.
4.4.16. 김진규 콜
원곡은 리키 마틴의 Cup of Life
FC 서울과 계약이 해지됨에 따라 팀을 떠나서 이젠 들을 수 없다.
4.4.17. 다카하기 콜
원곡은 다카하기가 산프레체 히로시마 시절 쓰이던 다카하기 콜.[12]
히로시마 시절의 가사는 조금 다르다.[13]
2017년 FC 도쿄소속 이였던 FC 서울의 전 주장 하대성과 트레이드되면서 서울에서는 들을 일이 없어졌지만, 이 콜을 FC 도쿄 팬들#이 저 가사 그대로 부른다.[14] 2017년도에는 그가 일본 대표팀에 뽑히면서, 이 노래는 다카하기 요지로 선수의 대표 콜이 되었다. 서울의 서포터들이 만들어 준 가사가 현재 일본 축구 팬들 사이에서 그의 콜의 가사로서 더 크게 알려지게 된 것.
4.4.18. 前 박주영 콜
2015년 박주영이 복귀하면서 사용될 줄 알았지만 그냥 기본 콜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2017년에 새로 콜이 나왔다.
4.4.19. 페시치 콜
페시치가 골을 넣은 후 경례 세레머니를 하는것에서 콜의 아이디어를 받았다. 샬루테는 세르비아어로 경례라는 뜻이다
원곡은 Old Macdonald had a farm.
[1] mp3파일을 다운로드 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하다.[2] 서울 입장에서는 공식 앤섬이 수원 광팬으로 잘 알려진 노브레인 멤버 황현성이 만든 곡이라 일부로 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가설로는 K리그 서포터즈 연대에서 소위 '패륜' 구단 둘(FC 서울, 제주 유나이티드)만 쏙 빼놓고 연대라고 지칭했다가 FC 서울 서포터즈 수호신들이 단단히 화가 났고 구단도 빡쳐서 그렇다고도 한다.[3] K리그, FA컵 때.[4]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때.[5] 팀 풀네임이 아니라 지역명만 읽는다.[6] 이때 수호신 쪽에서는 콜리더가 다음 구절을 외친다.[7] 이 노래 말고도 FC 서울 응원가 다수가 음역대가 높아서 부르기가 매우 어려운 편이다. 그리고 두 세곡 부르다보면 목이 벌써 쉬는 경우도 있다.[8] 조개 껍질 묶어~ 하는 그 노래다.[9] 검은색과 붉은색을 의미한다.[10] 기아타이거즈의 김주찬 응원가 이기도 하다.[11] 노래를 작곡할 때, 아리랑에 사용되는 음을 재배치해 작곡했다고 한다. 아리랑과 어우러질 수 밖에 없다[12] 과거 에스쿠데로가 우라와 시절 쓰이던 에스쿠데로 콜의 멜로디를 그대로 가져온 것과 마찬가지로 다카하기 역시 J리그 시절의 선수 콜이 그대로 K리그에서도 쓰인다.[13] 세 번째 줄부터 마지막 줄까지의 가사가 輝け俺達の 10番洋次郎(빛나라 우리의 10번 요지로)이다. 첫 번째 줄부터 두 번째 줄은 동일.[14] 히로시마 - 서울 - 도쿄를 거치며 같은 멜로디가 이어져 오지만, 가사는 서울과 도쿄 시절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