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clearfix]
1. 개요
2020년 1월 29일 안철수가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동년 2월 23일 공식 창당한 정당이다. 자신이 4년 전에 창당한 당과 이름이 같다. 이는 처음 '국민당'으로 창당하려 한 이름을 선관위가 다른 정당과 당명이 유사하다며 사용을 불허하는 유권해석을 하였기 때문이다.
2. 역사
2.1. 2020년
2.2. 2021년
3. 로고와 당명
신당 측은 당명을 '안철수신당'으로 정하고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유권 해석을 의뢰했다. #
총선이 겨우 두 달 정도 남은 만큼, 안철수 전 의원의 높은 인지도를 이용해 일단 총선을 치르고 난 뒤 국민 공모를 통해 구체적인 당명을 정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그러나 당명에 특정 인물의 이름을 넣는 사례는 흔치 않은데,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성씨를 넣은 친'''박'''연대, 17년 친'''박'''연대, 국가재건친'''박'''연합, 친'''반'''국민대통합(현 국민행복당), 친'''반'''국민희망연합(현 한국경제당), 친'''반'''평화통일당(현 한국복지당) 등이 있기는 했지만[5] 당명에 아예 대놓고 특정 인물의 온전한 이름 석 자를 집어 넣은 것은 매우 특이한 사례로 꼽힌다.
실제로 2019년 12월에 '박근혜 대통령님 청와대 복귀를 위한 UN 인권 대사모'(박근혜님 대사모당)라는 정당이 선관위에 창당준비위원회 신청을 했으나 2주 후 반려된 적이 있기에 안철수 신당이라는 명칭도 선관위가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된다. 하지만 이보다 11년 앞선 지난 2008년, 선관위가 친박연대의 당명 사용을 허가하면서 이미 “다른 정당 이름과 유사 명칭 사용을 금지하는 정당법 41조 규정 외에는 당명과 관련해 사람 이름을 정당 명칭에 사용하는 것에 명시적 제한이 없다”고 유권 해석을 내린 바 있기 때문에 사용 허가가 유력하다는 분석도 있다. #
그러나 최종적으로 2월 6일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의 정당명에 대한 해석에 근거하여 안철수신당의 사용을 불허하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 비민주적 정당 운영 우려, 사전 선거운동 우려, (투표용지) 후보자 오인 우려를 근거로 들었다. #
1인 보스에 기반한 인물 정치가 극에 달했던 삼김시대에도 대놓고 김영삼당, 김대중당, 김종필당과 같은 정식 당명은 없었다는 점, 독재 집단인 북한의 조선로동당도 허울뿐이나마 노동자 정당임을 내세우지 김일성당, 김정일당, 김정은당이라고 칭하지는 않는다는 점[6] 등을 고려해 보면 애초에 이래저래 온당치 못한 당명이었다는 평이다.
2월 9일 당명이 불허되고 나서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어 국민당이라는 이름을 채택했다. 대만의 국민당과 당명이 같은 점은 있으나, 국민의당이라는 네임밸류도 있었으니 어느 정도 인지도는 있을 것이라는 게 지도부의 판단인 듯. 그러나 2월 13일 국민당도 선관위에서 불허 처분을 받았다. 국민새정당과 유사하다는 이유였는데, 우스운 것은 국민새정당은 구 국민의당이 존재하고 있던 2017년 8월 창당되어 당명 사용을 허가받은 당이기 때문에, 선관위는 "국민의당"과 "국민새정당"은 유사하지 않지만, "국민당"과 "국민새정당"은 유사하다고 해석한 꼴이 되었다. 국민당 창준위 측 역시 이 점을 거론하였고 국민 여론 또한 국민의당 측 주장에 힘이 실렸다.[7]
2월 14일 당명을 '''국민의당'''으로 변경했고, 선관위에 의해 허용되었다. 본래는 '다함께국민의당', '새국민의당' 등의 당명도 고려되었다고 한다. # 최종 확정된 로고는 기존 국민의당과 비슷하게 人을 형상화했다. 새로운 로고는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재학생이 만들어낸 로고라고 한다. 마치 피젯스피너를 닮았다. 미쓰비시의 로고와도 닮았다. 공식적인 영상에서는 세잎클로버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밝힌다.
4. 논란
4.1. 당색 논란
[image]
2020년 2월 12일 기존의 주황색을 사용하던 원내 정당 민중당과의 당색 논란이 일어났다.
민중당은 “국민당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은 ‘주황색 가로채기’를 그만두라”고 요구했다. 안철수 위원장이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국민당이 상징 색깔로 주황색을 선정해 사용 중인데, 주황색은 원내 정당인 민중당이 이미 사용해오던 색이라는 주장이다. 본래 기존에 사용하던 정당의 색상은 자신들의 입장에서도 해당 정당의 입장에서도 피해가는 것이 관례인데, 국민당 측은 민중당의 사용을 고려하지 않고 사용했었기에 예정된 수순의 논란이라는 말이 많다.
사실 해당 당색 논란의 가장 큰 원인은 2월 11일 이상규 민중당 대표가 안철수 창준위원장 측에 안 대표에 관련한 문제로 면담을 제안했다가 안철수 대표는 ‘민중당은 주황색이지만 우리는 오렌지색이다. 그런 일로 대표 면담은 불필요하다’라는 말로 해당 면담 제의 자체를 거절했기 때문에 나온 것으로, 당 색이 겹친 것과 별개로 안철수 측이 오렌지색과 주황색은 다르다는 논리로 면담 제의를 거절하자 나온 것이다. 경향신문, 월간조선, 중앙일보
민중당 이은혜 대변인은 “어린이들이 보는 동화책에도 ‘오렌지는 주황색’이라고 돼 있다”며 “이걸 다르다고 주장하는 안 위원장께 초등학교 미술 수업부터 다시 듣고 오라고 해야 하나 난감하다”고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국민당 측은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송영진 국민당 홍보실장은 “국민당의 오렌지색은 새 희망을 뜻하는 것”이라며 “눈을 조금 크게 뜨고 들여다보면 색이 좀 다르다. 국민당은 (주황색이 아닌) 오렌지색”이라며 “저희는 주홍에 더 가깝다. 조금 더 비비드(vivid: 선명한, 강렬한)하다”고 주장했다. 사실 색 이름을 생각하면 주황색과 Orange는 같은 색상이다. 주황색의 영어 대치어가 orange이기 때문이다.
안철수 창준위원장이 과거 녹색당이 사용하던 녹색이나 미래당이 사용하던 미래라는 칭호를 가져간 것으로 두 차례 소수 진보 정당의 명칭, 당명을 가져가거나 슬로건을 사용한 것으로 내홍을 빚은 것 때문에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사실 선관위가 제재에 들어갔던 '미래' 당명 사건과 별개로 녹색, 주황색의 경우 선거법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응 방식을 '오렌지색과 주황색은 다르다'와 같은 황당무계한 스타일이 아닌 다른 방식의 대응이나 면담에 응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존재하기도 한다.
이후 민중당이 원외정당이 되고, 당명도 진보당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색깔도 바꾸면서 일단락되었다.
4.2. 장병 응원 포스터 관련 논란
#
2020년 9월 1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비판하는 차원에서 만든 장병 응원 포스터를 국민의당 당 차원에서 내놓았는데 국군이 쓰는 K2소총이 아닌 북한군이 쓰는 AK소총을 그려넣은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4.3. 월성원전 관련 보도 비하 논란
2021년 1월 15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월성 원전에서 검출된 삼중수소 문제를 두고 토론하던 중 국민의당 김윤 서울시당위원장이 "본질은 포항MBC"라며 언론사를 비난했다. #
문제는 이미 한수원 자체 조사에서 2019년 4월 월성원전 3호기 터빈건물 하부 지하수 배수로 맨홀에 고인 물에서 ℓ당 71만3천㏃(베크렐) 농도의 삼중수소가 검출되는 등으로 인하여 mbc에서 이에 대해 논란을 제기하는 것은 언론으로서 할 만한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참고로 이 수치는 배출관리기준인 ℓ당 4만㏃을 훨씬 넘는다. # 또한, MBC, 한겨레 등에서 보도한 내용과 여당 측에서 확인했다는 내용에는 월성 원전의 차수막이나 사용후핵연료 수조의 구조, 4호기 사용후핵연료 집수정에서 발견된 감마핵종 물질 등에 관한 문제 제기도 포함되어 있다.
때문에 삼중수소 검출 원인에 대해서 한수원에서도 검출 자체는 사실로 인정하면서 다만 이 유출에 대해 경북 경주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물 고인 물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물질 삼중수소가 검출된 원인이 공기에 있던 삼중수소가 물로 넘어갔을 수 있다는 측의 분석을 내놓으며 해명하는 등 진상규명에 착수했고, 경주시 민간감시기구는 삼중수소 누출 여부 등의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처럼 언론사로서는 보도할 이슈였기에 보도한 것일 뿐인데, 이에 국민의당 측에서는 논란을 보도했다고 언론에 대해 비난한 것이다.
해당 이슈에 대해 JTBC만해도 여당과 야당 모두 정치 논리로 서로 공세를 펼치는 것일 뿐이라고 보도하며 팩트는 삼중수소가 원전 부지 안이든, 밖이든 있어선 안 될 곳에서 발견됐다는 것이며 무엇 때문에 삼중수소가 부지 내에 고여 있었는지, 과학적 증거도 찾지 못했고 이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이유라고 못박았다. ####팩트는 삼중수소가 있어선 안 될 곳에서 발견됐다는 겁니다. 원전 부지 안이든, 밖이든 말입니다. 게다가 무엇 때문에 삼중수소가 부지 내에 고여 있었는지, 과학적 증거도 찾지 못했습니다.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민간환경감시기구에서 이번 삼중수소 검출 논란과 관련해 직접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여야 모두 정치적 '억측'은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4. 편법 겸직 의혹
#
국민의당 의원실 소속 보좌진들이 정당 업무를 겸직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문제는 의원보좌직원은 국회의원이 임명하는 `별정직 공무원`이다.
때문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등 진영을 불문한 정치정당 관계자들이 이건 편법이며 다른 정당에서도 국민의당처럼 겸직한다는 이야기를 전혀 듣지 못했고 공사·국민 세금에 대해선 명확해야 되는 것 아니냐 등의 우려를 표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이에 대해 "불법은 아니지만 당에 돈이 없다 보니 그런 것 아니겠나. 국회의원도 당의 당직을 맡고 있고, 의원 일과 당 일이 겹쳐 있다 보니 보좌진도 (업무가) 겹치는 것"이라며 "일종의 편법"이라고 비판했다.
5. 선거 및 지지 기반
6. 다른 정당과의 관계
6.1. 국민의힘
거대여당이 독주하는 21대 국회가 개원한 이후로 급속도로 관계가 가까워져 가고 있다. 권은희 원내대표의 의미심장한 보수정당 발언 이후에 두 당간의 공동 연구모임이 만들어지더니 정책연대체까지 출범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 6월 10일 국민의당과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공동 연구모임인 국민미래포럼이 만들어졌다. 또한 국민의당의 싱크탱크의 이름을 국민미래연구원으로 정한 것으로 볼 때 두 당은 결국 최소한 협력관계로 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합당 여론도 밑에서 스멀스멀 제기되는 상황이다.
2020년 7월 15일 국민의당과 미래통합당은 9월 정기국회 이전인 8월 중 정책연대체 출범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같은 일정은 양당 최고지도부에도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연대체는 당 대 당 통합이나, 양당의 최고회의기구 통합 방식이 아닌 주요 사안별로 특정 회의체를 만드는 방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슈별로 일종의 ‘팝업스토어’식의 회의체를 만들어 대응한다는 것. 정책연대체의 1호 과제로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 재설치 요구가 거론되고 있다. 금융·증권 범죄를 특화 수사해 ‘여의도 저승사자’로 불렸던 합수단은 법무부가 전국 검찰청의 직접수사 부서 폐지 및 축소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올해 1월 사라졌다. 양당은 ‘옵티머스펀드 사건’ 등 현 정부에서 발생한 금융범죄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위해 합수단 재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2020년 8월 31일 미래통합당이 새 당명인 국민의힘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서 권은희 원내대표는 "좋은 이름이다"라고 호평하면서 "국민의당과의 통합과 연대를 하고 싶다는 의중이 깔려있는 것 아니겠나"라고 밝혔다.[8] 이어서 "양당간 정책연대와 관련해서 공식 논의 중에 있고, 9월 중에 관련해서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한편 안철수 대표도 "다른 당 이름에 대해 내가 의견을 말하는 건 적절치 않다. 언뜻 듣기로는 유사 당명 같지는 않다. 선관위에서 판단이 있지 않겠나"라고 전했다. #
이후 2021년 들어서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서울시장 재보궐을 가지고 다툼도 있었지만, 어찌저찌 단일화로 향해가는 모양새. 김종인은 지속적으로 국민의당의 대표를 맡고있는 안철수에게 입당을 제의했는데, 결국 불발되었다.
7. 공유정당 플랫폼 철가방
기존의 당원 중심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배달 음식을 주문하듯 쉽게 정책 입안에 참여할 수 있는 최초의 공유정당 플랫폼이다. ‘국민 정책 배달 서비스’를 표방하며 2020년 10월 7일 웹을 기반으로 오픈베타를 시작했으며, 올 연말까지 피드백을 거쳐 앱으로도 만들어진 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철가방(플랫폼) 문서 참조.
8. 소속 의원
9. 역대 지도부
9.1. 중앙당 지도부
9.1.1. 창당추진기획단
2020년 2월 3일 ~ 2020년 2월 23일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2월 27일에 등록되었다.[2] 지역구 0석, 비례대표 3석[3] 지역구 2석(서대문구 주이삭 구의원, 화성시 구혁모 시의원), 비례대표 0석.[4] 혼자서 약간 다른 주황색인데, 조금 형광 느낌이 나서 그런지 미래통합당의 해피 핑크와 유사해 보이기도 한다.[5] 친박연대를 제외하면 원내 진입에는 실패하였다.[6] 단 로동당 규약의 첫 문장이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정당이다."이긴 하다.[7] 유사당명이면 한국국민당을 언급해야 적절한데 양측 모두 언급하지 않았다. 근데 사실 여기도 당명 문제로 구 국민의당과 갈등을 빚었던 적이 있었다. #[8] 하지만 진짜 통합되면 강창성과 권익현처럼 김용판과 험악한 관계가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대변인단
- 대변인: ,공석,
- 부대변인: 이재환, 장지훈 (2020년 2월 4일 ~ 2020년 2월 23일)
- 기획실
- 기획 1실장: 김윤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기획 2실장: 이현웅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정책실
- 정책 1실장: 김경순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정책 2실장: 김현배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정책 3실장: 장환진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홍보실
- 홍보 1실장: 양창호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홍보 2실장: 송영진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네트워크실
- 네트워크실장: 김용성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네트워크부실장: 이균철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법률지원실
- 법률지원실장: 송강, 송영훈, 최주선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공보실
- 공보실장: 김철근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공보부실장: 이승훈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네트워크팀
- 네트워크팀장: 노진웅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공보팀
- 공보팀장: 주이삭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SNS팀장: 심송이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청년 불공정 사회 대응 TF
- 청년 불공정 사회 대응 TF 담당: 류제화 (2020년 2월 4일 ~ 2월 23일)
- 정당 추진 TF
- 정당 추진 TF 담당:,공석,
9.1.2. 창당준비위원회
2020년 2월 9일 ~ 2020년 2월 23일
- 비서실
- 비서실장: 김도식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메시지팀장: 김중식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수행팀장: 구혁모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대변인단
- 대변인: 김수민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수석부대변인: 이승훈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부대변인: 이재환, 김예림, 장지훈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공보단
- 공보단장: 김철근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공보팀장: 주이삭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정책자문단
- 정책자문단장: 이성출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제1특별위원회
- 전략정책기획위원장: 최원식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공유정당추진위원장: 김경환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청년정치추진위원장: 주우진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모바일플랫폼정당위원장: ,공석,
- 실용적중도정치위원회 : ,공석,
- 제2특별위원회
- 정책전문위원회
- 외교안보국방위원장: 김만수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과학기술위원장: 양태용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부동산대책위원장: 유세종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일자리위원장: 이종규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미래농어업경제위원장: 김화진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국민생명안전위원장: 고종군, 양명환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환경에너지위원장: 정득모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보건복지위원장: 정수창, 김찬진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문화체육위원장: 배관구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건설교통위원장: 민병록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지방자치분권위원장: 한현택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장애인위원장: 정중규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재정위원장: 정형호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언론대책위원장: 안창현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여성위원장: 신미령, 장정우, 정봉희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원로위원장: 김용철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미래세대준비위원장: 유재신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지역경제대책위원장: 유배구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인권위원장: 유주상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청년공정사회추진위원장: 류제화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정의실천법률위원장: 최성진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자치행정개선위원장: 심소명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농업혁신위원장: 박매호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공정성장위원장: ,공석,
- 중소기업지원위원장: ,공석,
- 교육개혁위원장: ,공석,
- 자영업소상공인위원장: ,공석,
- 원전위원장: ,공석,
- 노동위원장: ,공석,
- 성평등위원장: ,공석,
- 다문화위원장: ,공석,
- 집행위원회
- 집행위원장: 이태규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집행부위원장: 김윤, 장환진, 김도식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기획분과위원장: 김윤, 양창호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당헌당규분과위원장: 장환진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정강정책분과위원장: 김경순, 김현배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조직분과위원장: 김용성, 이균철, 이상민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홍보분과위원장: 송영진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총무분과위원장: 백병기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 법률지원분과위원장: 이현웅 (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23일)
9.1.3. 초대 지도부
2020년 2월 23일 ~ 현재
- 대표: 안철수 (2020년 2월 23일 ~ 현재)
- 홍보특별보좌역: 위성진 (2020년 4월 24일 ~ 현재)
- 법률특별보좌역: 송영훈 (2020년 4월 24일 ~ 현재)
- 여성정책특별보좌역: 정수경 (2020년 4월 24일 ~ 현재)
- 메시지특별보좌역: 최주선 (2020년 4월 24일 ~ 현재)
- 안보특별보좌역: 김만수 (2020년 5월 25일 ~ 현재)
- 문화체육특별보좌역: 송경택 (2020년 5월 25일 ~ 현재)
- 청년정책특별보좌역: 주우진 (2020년 5월 25일 ~ 현재)
- 중소기업특별보좌역: 박재영 (2020년 6월 26일 ~ 현재)
- 지방자치특별보좌역: 안종혁 (2020년 6월 26일 ~ 현재)
- 노동권익특별보좌역: 조흥연 (2020년 6월 26일 ~ 현재)
- 조직특별보좌역: 권영현 (2020년 6월 26일 ~ 현재)
- 최고위원
- 사무총장: 이태규 (2020년 2월 24일 ~ 현재)
- 대변인단
- 대변인:
- 이승훈 (2020년 2월 23일 ~ 현재)
- 안혜진 (2020년 4월 24일 ~ 현재)
- 수석부대변인: 홍경희 (2020년 4월 24일 ~ 현재)
- 부대변인:
- 주이삭 (2020년 2월 23일 ~ 2020년 10월 30일)
- 장지훈 (2020년 2월 23일 ~ 현재)
- 김예림 (2020년 2월 23일 ~ 현재)
- 대변인:
9.2. 원내 지도부
9.2.1. 제21대 국회
9.2.1.1. 권은희 지도부
- 원내대표: 권은희
- 원내수석부대표: ,공석,
- 원내부대표: ,공석,
9.3. 시도당
2020년 9월 25일 현재 시도당은 7군데만 운용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당
- 위원장: 김윤
- 경기도당
- 위원장: 이균철
- 인천광역시당
- 위원장: 이현웅
- 광주광역시당
- 위원장: 조정관
- 충청북도당
- 위원장: 김현문
- 대전광역시당
- 위워장: 유배근
- 대구광역시당
- 위원장: 사공정규
10. 선거
10.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대책위원회
2020년 3월 31일 ~ 2020년 4월 17일
- 언행일치 선거대책위원회
- 중앙선거대책위원장 : 안철수
- 중앙선거대책위 부위원장 : 권은희, 이태규, 구혁모, 김경환, 최병길
- 선거대책본부장 겸 종합상황실장 : 이태규
- 지원본부장 : 유주상
- 정책본부장 : 김경순
- 홍보본부장 : 안창현, 송영진
- 조직본부장 : 이균철
- 직능본부장 : 김찬진, 백병기, 이종규
- 여성본부장 : 박삼숙
- 청년본부장 : 구혁모
- 청년위원 : 박형준, 김규남, 박정수
- SNS캠페인본부장 : 김도식
- 대외협력본부장 : 정형호
- 법률지원본부장 : 송영훈
- 공보본부장 : 김진호
- 대변인 : 최단비, 장지훈
- 부대변인 : 홍경희 수석, 주이삭, 김예림, 신나리, 권영현
- 지역구 후보 없이 비례대표 후보자만 공천했다.[11]
- 기호 10번을 배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