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츠키

 

1. 일본의 단어
2. 일본의 인명
2.1. 실존 인물
2.2. 가공의 인물
3. 기타
3.2. 과거 JR 니시니혼이 운행하던 침대특급
3.3.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금성 무인탐사선
3.4. 구 일본 해군의 후부키급 구축함 21번함
3.5. 웹게임 함대 컬렉션의 등장 칸무스(艦娘)
3.6. 리듬게임 수록곡
3.7. 일본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3.7.1. 주요 작품
3.8. 트위치 스트리머 롤 팀명


1. 일본의 단어

Akatsuki
あかつき
새벽 효 曉 원자
새벽 효 暁 신자체
'''아카츠키'''(あかつき)는 일본어로 새벽, 동틀 무렵, 여명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한자로는 『暁』로 표기하며, 표준 일본어 표기법에 따르면 '''아카쓰키'''로 표기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暁月로 표기한다.
あか つき가 아니다. あかつき 자체가 하나의 단어이다. '붉은 달'이라는 뜻으로 쓰려면 赤(あかい月(つき가 되어야 할 것이다.

2. 일본의 인명

가끔 남성 인명으로 暁을 사용하면서 '아카츠키'라는 독음을 그대로 이름 붙여주는 경우도 있다. 暁 자체는 남녀 모두 이름으로 특별히 이상한 점 없는 한자이지만 일반적으로 아카츠키라는 독음은 여성에게 많이 사용되고, 남성 이름으로 사용될 때에는 '아키라'나 '사토루' 라고 읽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인지 일본 웹에서도 아이(특히 남자아이) 이름을 아카츠키라고 지으면 이상하냐고 묻는 글들을 꽤 볼 수 있다. 다만 다른 일본인들은 딱히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인 듯 하다.

2.1. 실존 인물


2.2. 가공의 인물


3. 기타


3.1.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에 나오는 나이트메어 프레임

[image]
[image]
기체명
아카츠키(Akatsuki)
형식번호
Type-05S/G 지휘관기
Type-05 기본형
전체높이
Type-05S/G 4.81m
Type-05 4.49m
중량
Type-05S/G 8.26t
Type-05 7.82t
장비
슬래쉬 하켄, 전용 핸드건, 회전인도(거대한 일본도)[4]
100만의 제로 사건 이후 중화연방으로 도주한 흑의 기사단이 인도의 지원을 받아 만든 양산형 기체. 생김새는 전에 사성검이 사용한 월하와 다를 바가 없지만[5] 성능은 가히 양산형 중에선 최강이 아닐까 싶다. 오죽하면 리 신쿠의 트랩에 걸리고도 많은 숫자의 건루의 다구리에도 파츠 하나 부서되지 않는 내구력을 선보였다.[6]
사성검의 아사히나와 치바의 아카츠키는 지휘관용으로 따로 제작된 기체로 참월과 마찬가지로 복사파동 쉴드에 복사파동을 응용한 미사일과 비상활주익을 장착. 어깨에서 나오는 머신건도 있다. R2 14화선 일반병 사양도 비상활주익과 머신건을 장착한 걸로 보아 예산을 더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3.2. 과거 JR 니시니혼이 운행하던 침대특급



폐지 직전에는 교토역에서 도카이도 본선과 산요 본선을 타고 하카타역을 경유, 가고시마 본선과 나가사키 본선을 거쳐 나가사키역까지 가는 초장거리 열차였다. 2005년 10월 1일부터 폐지시까지 교토역-구마모토역간을 운행하던 나하와 교토역-토스역 사이를 복합열차로 운행했다. 이 열차가 네임드였던 이유는 JR패스 이용객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했던 출발시간과 '''레가토 시트''' 때문이다. 폐지 1년전이던 2005년에는 오사카역 방향 열차가 하카타역에서 '''00:11'''에 출발하는 것으로 유명해서 수 많은 철도 동호인들이 JR패스 개시를 이 열차로 했었다. 그 외에 레가토 시트는 일반실 수준의 요금에[7] '''그린샤(특실)'''를 방불케 하는 좌석간격과 배치[8]로 유명했었다. 그렇게 잘 다니다가 2008년 3월 15일자 시간표 개정으로 인해 끝내 없어졌고 현재는 어쩌다가 JR 큐슈 주관으로 임시열차가 다니는 식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9]

3.3.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금성 무인탐사선

아카츠키(탐사선) 문서를 참조.

3.4. 구 일본 해군의 후부키급 구축함 21번함

[image]
후부키급중 특 3형에 해당하는 구축함. 특 3형은 아카츠키급이라고도 한다. 네임쉽.
자세한 내용은 아카츠키(구축함) 문서로.

3.5. 웹게임 함대 컬렉션의 등장 칸무스(艦娘)

아카츠키(함대 컬렉션) 문서 참고.

3.6. 리듬게임 수록곡


3.7. 일본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image]
일본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2010년 6월 설립.
이 회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들은 초기에는 DeNA Mobage, GREE 플랫폼 등을 통해 제공했으며, 2013년부터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스토어를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8월의 신데렐라나인과 아이돌 마스터 SideM LIVE ON ST@GE!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은 국내에 정식 출시되었지만, 드래곤볼 Z 폭렬격전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은 국내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017년부터 라이브 익스피리언스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3.7.1. 주요 작품

  • 서비스 종료
    • 신데렐라 나인 (2011) - 아카츠키사에서 서비스중인 모바일 게임 중 오랬동안 DeNA Mobage 플랫폼을 통해 제공됐던 웹 게임이다. 2020년 11월 30일 서비스 종료.
    • 신데렐라 일레븐 (2012) - DeNA Mobage로 처음 출시되고, 이듬해 2013년에 애플리케이션 버전이 출시되었다. Mobage판은 2017년 12월 15일, 앱버전은 2020년 12월 25일 서비스 종료.
    • 사우전드 메모리즈 (2013)

3.8. 트위치 스트리머 롤 팀명


[1] 하단의 AKATSUKI (크로스비츠) 참조[2] 미카즈키와 아트라 믹스타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3] 이는 법적으로 되어있는 이름으로 본인은 게임 내에서는 스스로 아마네 츠쿠요라고 부르고 있다.[4] 전기톱(Chainsaw)처럼 회전하는 날을 지닌 거대한 일본도로(그래서 이름이 회전인도이다.), 쉽게 말하자면 일본도 모양의 체인소드라고 생각하면 된다.[5] 어깨와 머리가 좀 다르다. 지휘관용 아카츠키는 어깨가 뾰족뾰족하여 월하의 어깨를 똑같이 계승했지만, 일반 아카츠키는 어깨가 둥글둥글하다.[6] 심지어 지휘관용 아카츠키는 나름대로 파일럿 기량도 있다지만, 리 신쿠의 쉔후와 싸우면서 일방적으로 당하긴 했지만, 대파당하진 않았다.[7] JR패스로 탑승시 종별에 상관없이 추가요금 없었다.[8] 1+1+1 배치였다.[9] 그러나 이것도 2009년 이후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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