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협의회/작품/1980년대
1. 개요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제작한 공익광고 중 1980년대(1981년~1989년)에 제작된 방송 공익광고를 일련한 문서.
간혹 공포감이 드는 광고도 있을 수 있으니 시청 시 주의. 공포감이 든다는 것에는 개인차가 크다는 것도 잊지 말자. '''소름주의'''라고 표시해 놓은 광고가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1] 소름주의라 표시해놓지 않은 광고에서도 적잖은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여기 소름주의라고 표시된 광고는 일반적으로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광고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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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81년
3. 1982년
4. 1983년
5. 1984년
6. 1985년
7. 1986년
8. 1987년
시기가 시기였던지라 대부분이 올림픽 관련 공익광고였다. 이는 이듬해인 1988년에도 마찬가지.
9. 1988년
10. 1989년
[1] 사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 시절 이 문서에 "지림주의"(...)가 전부 사라졌던 적이 있다.[2] 참고로 두 동영상 주제곡이 달라서 두 개의 링크로 연결해 놓았다. 전자(1981년판)의 경우 누가 불렀는지 모르지만 후자(1983년 재방영본)의 경우 가수 김도향이 불렀다.[3] 중간에 등장하는 우신운수 소속의 버스는 우신운수 공식 홈페이지의 연혁란에 사용되고 있다.[4] '''"새벽 안개 이슬핀 날 우리 꿈은 꽃이 폈죠 사랑해요 햇살처럼 저 먼길을 셋이서 가요."'''라는 1석 4조처럼 전용 로고송이 있는데 전용 로고송이 듣는 사람에 따라 슬프게 들릴 수 있다.[5] 면학 시리즈는 대충 설명하자면 '''엉뚱한 행동 하지말고 학생답게 공부 열심히 해서 나라에 충성할 생각이나 해라!'''이다. 막상 광고 내에서 비교 대상이 되는 미국, 유럽등도 한참 전에 비슷한 진통을 겪었었다는 건 쏙 숨긴채로 말이다.[6] 2007년 당시 일요일이 좋다-옛날 TV 코너에서 이 광고를 재현하기도 했었다.[7] 당시 한국과학기술원장.[8] 1985년도에 제작된 제일합섬 에리트 CF와 1986년도에 제작된 서전 안경테 CF에서 공히 배경 음악으로 쓰여졌다.[9] 유해무의 정말 얼마 없는 광고 출연작.[10] 80년대 대표 아역 CF모델 중 하나. 한지붕 세가족에서 심양홍의 아들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11] 본명 박상규. 1980년대 중후반 연달아 청춘물에 출연하면서 나름 적잖은 인기를 모았던 배우이다. 연예 활동을 사실상 그만둔 뒤에는 2000년대 베트남음식 체인을 들여온 기업인이 되었다 카더라.[12] 그 이전해인 1984년에 제작된 SK 케미칼의 전신인 동신제약의 장티푸스 예방 캠페인 티저 광고와 먹는 장티푸스 예방약 비보티프 CF의 BGM으로 쓰여졌다.[13] 중반까지는 Pran's Theme. 나중에 뛰어가서 안기는 부분에서는 Pran's Departure[14] 1986년은 한강종합 개발사업이 완료된 해였다.[15]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들은 밤에 들으면 무서운 곡들이 많다. 즉 일부러 노렸다는거...[16] 밥그릇을 핥는 전쟁 고아, 갑자기 크게 흔들리는 전쟁터,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가 운행되는것[17] '''일단 공익광고에서 잘 다루지 않는 간첩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다룬 광고이며,''' 화질도 좋지 않을 뿐더러 영상이 휙휙 바뀌는 도중에 빨간색 큰 글씨로 표시되는 '''113''' 자막, 영상과 오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배경 음악[15] 과 중간중간 보기 거북한 장면이 [16] 괴기한 느낌을 심하게 준다. 참고로 중간에 나오는 놀이공원은 자연농원(현 에버랜드).[18] 광고 속에서 행진하는 기수단이 들고 있는 깃발 중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옛 국기가 나오지만 정작 남아공은 아파르트헤이트로 인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제명되었으므로 88 올림픽에는 참가하지 못했다.[19] 이 배경음악은 1년 뒤인 1988년 작인 음주운전 예방에서도 사용되었으며, 여담으로 MBC의 시사 프로그램인 "레이다 11"(1981.03~1984.10)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일부 주제 한정으로 오프닝/클로징 음악으로 사용하였다.[20] 토끼 목소리[로고] 링크에 있는 영상이 크기 때문에 로고가 잘렸다.[21] 싸우는 듯한 소리는 뭔가 빨리 돌린 소리긴 한데, 역재생하면 전혀 아니다. 백마스킹 문서 참조.[22] 피아니스트, 음악가. 3살때 열병으로 시각장애인이 되었다고 한다.[23] 1985년 공익광고협의회 제작 불조심 캠페인 CF에서 쓰여진 배경 음악을 사실상 재활용했다.[24] '''응답하라 1988''' 9회에 자료영상으로 출연했다.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 사례로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서울메트로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가 등장했다.[25] 일반적으로 알려진 버전과 다르다.[26] 1984년도에 MBC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했던 김 형사, 조 형사, 남 형사가 총출동한 보령제약 겔포스 CF 브리핑편에서 쓰여진 배경음악이었으며, 1986년 마르크스-레닌주의당 결성기도 사건 관련 특집프로그램(25분 23초부터) 엔딩 직전에서도 쓰였다.[27] 1987년에 제작한 간첩신고 113, 일명 자유와 평화편 CF BGM으로 썼던 음악을 사실상 재탕했다.[28] 국립극단 소속 연극배우, 나이가 들고 난 후에 출연한 귀뚜라미보일러 CF 속의 스님 역할 하면 아실 분들이 있을 듯.[29] 라디오 버전는 성우 이광세으로 하였다.[30] 아이가 인형놀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물건들이 날아오면서 폭격이 일어나고, 뒤이어 굉장한 크기의 '''폭력추방''' 자막과 아주 웅장한 폭발효과음의 조합이 공포스러운 광고로 유명세를 타게 된다. 이 영상을 연출한 사람은 6~70년대 코카콜라 CF와 김혜자의 "그래, 이 맛이야"로 유명한 다시다 CF, "따봉"으로 유명한 델몬트 CF, "여보! 아버님댁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 겠어요"로 유명한 경동보일러 CF 등을 연출한 윤석태 감독.[31] 이 광고가 군부정부 시절에 만들어 놨다는 것을 알아두자. [32] 소름돋는 배경음악에 폐인처럼 보이는 남자가 '''창살 안에서 몸부림치는 과정이''' 매우 끔찍하게 남는다. 마지막 장면의 '''마약신고전화 127''' 자막 및 X-RAY로 투영한 듯 한 사람 팔의 모습이 압박감을 주는 공포스러운 광고이다.[33] 끝부분이 다르다.[34] 역대 제작된 공익광고 로고 중 2번째로 큰 크기다. 첫번째는 2007년. 참고로 다른 버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35] 마지막에 등장하는 괴기스러운 배경음악과 '''썩은 물고기가 물에 떠있는 장면이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다.''' 혹자는 썩은 물고기가 계속 떠올라 한동안 생선을 먹을 수가 없었다고. 여담으로 초반부에 물 속에 있는 시계가 보이는데, 이 시계가 상징하는 의미는 수질오염이 되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자 하는 것으로, 결론은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환경보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줬으면 하는 바를 대변한 상징물인 것 같다.[36] 마지막 장면에서는 풍선이 터트리는 순간 안경알을 향해 앞쪽을 박살낸다.[37] 가족들이 정상을 도착을 했을때 야호를 외치는 그순간 남자 아역모델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데, 등산객이 담배를 피우다가 꽁초를 몰래 버린다거나 취사 하다가 떨어트린 휴대용 버너를 불길를 꺼야는데 장면이 포착되었지만 산불 내는 장면이 나왔으며, 마지막에는 남자 아역모델이 표정이 좋지 않다. 사람에 따라 마지막부분 브금이 무섭다는 느낌도 든다.[38] 키메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