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협의회/작품/2000년대
1. 개요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제작한 공익광고 중 2000년대(2000년~2009년)에 제작된 방송 공익광고를 일련한 문서.
간혹 공포감이 드는 광고도 있을 수 있으니 시청 시 주의. 공포감이 든다는 것에는 개인차가 크다는 것도 잊지 말자. '''소름주의'''라고 표시해 놓은 광고가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소름주의라 표시해놓지 않은 광고에서도 적잖은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여기 소름주의라고 표시된 광고는 일반적으로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광고임을 의미한다.
- 2015년 6월 코바코 홈페이지 개편에 따라 코바코 사이트로 연결된 링크가 전부 깨졌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대체 가능한 링크가 있으면 그 쪽으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6년 2월 현재, PC로 접속 시 다운로드 후에 볼 수 있는 광고(1981~2000년 광고 중 코바코 사이트 연결 링크)도 있는가 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해야만 볼 수 있는 광고(예를 들면, 광고정보센터 사이트로 링크된 광고)도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유튜브 및 블로그, TVCF 등의 사이트로 연결되어 있을 경우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접속 상태에서 코바코 링크로 다운로드가 되지 않으면, 구글 크롬으로 접속해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2. 2000년
3. 2001년
4. 2002년 #
5. 2003년
6. 2004년
7. 2005년
8. 2006년
9. 2007년
10. 2008년
11. 2009년
[N] A B C D E F G H I 내레이션[1] 올드보이 포스터 장면으로 등장한다.[2] '공정한 기회', '편견' 관련 소재를 '평등'으로 포괄.[3] 유튜브에 이 영상을 업로드한 이가 '봄의 시작'편과 '고맙습니다' 편을 엇갈려 올렸다.[4] 손숙은 목소리역할만 했다. [5] 이야기의 주인공인 김상진 씨는 2004년 11월 29일(이 날은 김상진 씨의 생일이기도 하다.) 급작스런 뇌동맥 파열로 사망하였고 사후 생전의 장기기증 서약을 통해 작중 출연자들에게 장기기증을 하였다. 장기기증 서약을 한 사람들 중에서는 최초로 장기기증을 한 사람이 되어서 화제가 되었었으며, 그리고 이후에도 출연자들은 모두 김상진씨의 부모님과 자주 교류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원칙적으로는 기증자 유족과 수혜자들은 만날 수 없게 되어있지만, 이 경우는 공익광고를 통해 기증자와 수혜자들의 신원이 모두 알려진 상태라서 특별히 허락받았다고 한다.[6] 공익광고 영상을 자세히 보면, 실제로 백진희가 성장기 시절에 찍은 사진들이 나온다. 실제로 백진희가 직접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했었다.[7] 일본판에서는 어떤날의 <그런날에는>.[8] 일본판에서는 아빠(성완경)의 대사를 더빙하지 않고 자막으로 내보냈다. 후반부 나레이션은 일본어 음성.[9] 일본판은 '링'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되었다. 한국판에서는 더빙. 성우는 아빠가 김준, 엄마가 손정아. 참고로 중간의 비명 부분은 일어 원판 그대로이다.[10] 국악인 겸 가수, 모 토론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같이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에게 드립 아닌 드립을 쳐서 설화를 겪은 바 있다.[11] 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가 당시 자신의 홈페이지인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올린 글이다.[12] 2가지 버전이 있다.[13] 2000년대 중반 KBS 뉴스광장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던 분으로, 그 유명한 방송사고 짤방의 주인공이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사고 항목 참조.[14] 마지막 장면에 한 여성이 왼쪽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상당히 무섭다. 로고는 덤이다.[15] 그리고 여담이지만 구 로고를 왜 이 무서운 광고에서 마지막으로 사용하였는지 의문이다.. [16] 광고 마지막 부분이 일본 애니메이션 천원돌파 그렌라간을 표절했다는 비판이 있어서 마지막 부분이 변경되었다. (변경되기 이전의 원본은 광고정보센터에 있다.)[17] 참고로 여기 나오는 메인카피인 '물을 대신할 수 있는 건 물밖에 없습니다'를 2014년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캠페인광고에서 '물'을 '우유'로만 바꿔 그대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