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트맨(영화)/개봉 전 정보
1. 개요
더 배트맨 의 개봉 전 정보 들 을 정리 한 문서.
2. 개봉 전 정보
2.1. 2015년
- 2015년 7월
- 2015년 12월
2.2. 2016년
- 2016년 3월
- 2016년 4월
- 2016년 5월
- BMD가 이번 영화에서 배트맨과 맞서 싸운 빌런들이 다수 등장할것이라는 루머를 공개했다. 그동안 실사화 된 적도 있거나 실사화가 되지 않았던 빌런들이라고.#
- 2016년 6월
- 2016년 7월
- 2016년 8월
- 2016년 10월
- 솔로무비 제목이 더 배트맨(The Batman)일 것이란 기사가 떴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다. 인터뷰에서 이번 배트맨 영화를 뭐라고 부르냐고 묻자 애플렉이 "아직 타이틀은 안 정했고, 일단 '더 배트맨' 혹은 '배트맨 영화'라고 부르는 중이다."라고 언급하였는데, 기레기들이 마치 제목이 더 배트맨이라고 확정한 것처럼 보도한 것이다.#
- 배트맨 영화의 개봉년도가 2019년 9월 27일이라고 밝혔다.#
- 맹거넬로의 인터뷰에서 2017년 봄에 촬영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 벤 애플렉이 현재 각본 집필 중이라고 밝히면서 2017년 촬영 설을 일축하였다.#
- 제러미 아이언스의 인터뷰에서는 내년 여름에 촬영한다고 말했다.#
- 2016년 12월
2.3. 2017년
- 2017년 1월
- 벤 애플렉이 감독 직에서 하차했다. 하차 이유로 직접 언급하진 않았는데, 팬들이 그의 감독직에 건 기대가 큰 만큼 소식은 충격적이었고, 때문에 하차 이유에 대한 여러 루머들이 퍼졌다. 위 목록에 보면 애플렉은 각본이 완벽하지 않으면 영화를 만들지 않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그 이유인즉슨 자신이 감독한 영화 《리브 바이 나이트》가 흥행과 비평에 참패하는 바람에 감독으로서의 자신감을 잃었다는 루머도 있고, 게다가 포브스에선 각본 문제로 벤 애플렉이 배우로서도 하차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프로듀서로는 여전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현재 그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극단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그러나 이후 맷 리브스가 감독직에 확정이 되었을 때 애플렉이 SNS를 통해 환영 메시지를 보낸 것을 보면 단순히 감독, 각본, 주연 배우의 일을 모두 맡는 게 힘들기 때문인 것이 주된 이유인 듯하다.
- 2017년 2월
-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의 감독 맷 리브스가 새로운 감독으로 거의 확정되었다고 한다.
- 2월 17일, 리브스와 워너의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보도되었으나 24일, 감독직으로 재확정이 되었다.
- 2017년 3월
- 2017년 5월
- 2017년 6월
- 리브스 감독이 인터뷰 중 이번 배트맨 영화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스타일을 반영해 영화를 만들 것이라 답했다.
- 2017년 7월
- 리브스 감독의 인터뷰 중 이번 배트맨은 느와르풍의 분위기에서 관객들이 캐릭터에게 몰입할 수 있는 주관적이면서도 세계 최고의 탐정 다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전 감독인 애플렉도 그 당시 탐정의 모습을 강하게 스크린에 띄운다고 밝혔었다. 이로써 리브스 감독이 애플렉과의 생각이 서로 맞으면서 각본은 완전히 갈아엎었다는 루머는 아닌 것으로 되었다.
- 리브스 감독이 애플렉의 각본을 폐기하고 자신만의 각본을 만든다 하였다.
- 안타깝게도 애플렉이 더 이상 배트맨을 하지 않겠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루머이긴 하지만 여러 매체에서 그런 말을 하니 혼란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워너 필름회장이 직접 말하기를 벤 애플렉은 우리의 배트맨이라며 이 루머와 반대인 구실이 된 말을 한데다가 리브스 감독이 인터뷰 중 애플렉은 배트맨 영화에 출연할 것이며 팬들이 우려하고 있는 걱정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었다. 출처도 확실치 않고 언제까지나 루머인 이 말보단 리브스와 워너 필름회장의 말을 듣는 것이 현재로썬 가장 확실치 않을까 싶다.
- 역시 루머인지 벤 애플렉이 23일 코믹 콘에서 저스티스 리그의 새 예고편과 함께 등장하여 이렇게 말하길.. "내가 배트맨을 하고 있어서 설렌다.내가 더 이상 감독을 하지 않아서 열정을 잃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라고 이 루머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런 다음 또 다시 말하길 "난 DC 확장 유니버스에서 배트맨을 하고 있어서 무지 행복하다. 감독 맷 리브스를 위해서 그의 유인원이 되어주겠다.절대 배트맨을 건드리지 마라" 라고 발언 하였다. 이로써 리브스 감독이 3부작으로 추진하는 배트맨 영화에 그가 출연한다는 것을 똑똑히 못박아 확인시켜주었다.
- 2017년 8월
- 워너가 맷 리브스는 DC 확장 유니버스에 속하지 않은 배트맨 영화를 만든다고 발언하였다. 그리하여 벤 애플렉 말고 다른 배트맨 배우를 뽑는다라는 루머와 또 워너가 조커(DC 확장 유니버스 시리즈가 아닌)영화를 제작한다고 하여서 또 루머를 재점화시킨 것.이건 전에 7월에 리브스의 인터뷰 내용 공개 이후로의 반응이다. 그때 리브스 감독은 자신의 배트맨 영화는 DC 확장 유니버스에 속하지 않은 영화라고 발언했어서 그런 듯 하다. 이러한 발언으로 매체들에서는 '벤 애플렉 하차한다', '맷 리브스의 영화는 DC 확장 유니버스가 아닌 독자적 영화다' 등 루머가 다시 올라왔다. 하루가 지나서 리브스 감독은 자신이 직접(!) 트위터로 "저때 그 발언은 DC 확장 유니버스의 배트맨에게만 맞춰서(다른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 떡밥, 카메오, 다른 영화와의 연관성등을 안한다는 뜻.)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말뜻이었지 DC 확장 유니버스에 속하는 거라고 말했다.그리고 감독이 정리해서 답한 말은 '나의 뱃맨 영화는 DC 확장 유니버스 소속이 맞으며 배트맨은 배트맨이다'라고 루머에 전면으로 부정하였다. '배트맨은 배트맨이다'라는 발언은 DC 확장 유니버스의 배트맨이 맞고 그 배우는 벤 애플렉이 맞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그리고 전에 코믹콘에서 자신의 하차루머에 전면으로부정한 애플렉의 말을 보면 리브스의 영화는 DC 확장 유니버스 소속의 배트맨 영화인데다가 벤 애플렉이 주연인 것이 확실하다. 따라서 이번에 크게 일어난 이 루머는 루머일 뿐이었다.
- 애플렉과 함께 꾸준히 하차설 루머가 돌던 조 맹거넬로가 자신의 트위터로 직접 하차설을 부인했고, 기자들에게 자신의 하차설에 대한 기사로 짭짤하게 벌었냐며 비꼬았다.
- 히로익 할리우드의 설립자 움베르토 곤살레스의 말에 따르면 내년 여름에 이 영화의 촬영이 시작 될 것이다라는 말을 하였다. 이 발언으로 예상컨대 지금까지 감독이 바뀌고 배우가 하차한다는 루머와 이런저런 안 좋은 루머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나올 것으로 보인다.
- 2017년 10월
- 감독이 바뀌고 각본이 바뀌면서 데스스트로크의 출연여부는 안 나올 가능성이 높았지만 DC 확장 유니버스에선 솔로무비를 통해 나온다고 하였다.
- 2017년 11월
- 저스티스 리그 영화의 쿠키 영상에서 데스스트로크가 등장함에 따라 조 맹거넬로의 배우의 하차설은 부인되었다.
- 지금까지 애플렉의 하차 얘기가 많이 나왔었다. 애플렉이 인터뷰에서 나의 배트맨 시대는 곧 끝날 수도 있다 라는 발언을 하였고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애플렉의 배트맨을 우아하게 떠나보낼 방법을 생각 중'이라고 답하였다. 예상이지만 애플렉의 마지막 배트맨 연기는 이 영화가 될수도 있다.. 그리고 대체 배우까지 점찍었다는 감독의 인터뷰가 나왔다.
- 대체 배우로는 지금 거론되는게 제이크 질렌할로 점찍었다고 감독이 말하였다.[1] 전부터 애플렉의 하차얘기는 끊임없이 나왔지만, 전부터 루머를 부정하던 애플렉과 리브스 감독은 이번얘기를 통해 상황을 답변했다. 여기서 배트맨이 벤 애플렉에서 자연스럽게 질렌할로 대체될 수도 있고, 아니면 애플렉의 배트맨의 프리퀄을 다루는 것으로도 나올수 있다.[2] 그렇다면 과거가 아닌 현재 시점의 배트맨 즉, 저스티스 리그 시퀄과 관련된 영화들은 누가할 것인가의 문제도 제기된다(...) 일단 루머인 것이지만 감독 본인이 이렇게 말했으니 확실할 수도 있다. 또한 조커처럼 단일 세계관 작품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하지만 전에 리브스 감독의 루머답변에서 맷은 'DC 확장 유니버스의 영화가 맞다'고 했었고 '배트맨은 배트맨이다' 라고도 발언했었다 조커 솔로무비 스타일처럼 갈 확률은 이 답변에 맞추자면 낮은 듯하다. 그래서 DC 확장 유니버스영화에 들어가되 프리퀄을 만들지 아님 애플렉의 뒤를 이어 같은 유니버스(현재)에 등장할지 의문이다. 그리고 리브스의 솔로무비는 프리퀄을 다루며 질렌할을 쓰고 저스티스 리그2와 같은 현재시점을 다루는 영화는 애플렉이 그나마 할 수 있을 확률도 적지 않다. 확실히 정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대론 믿지 말것.
- 2017년 12월
- 앞서 말했듯이 벤 애플렉의 출연여부는 공식적인 발표가 없어서 알 순 없으나 감독과 배우 본인도 발언했듯이 애플렉은 배트맨 영화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고개가 돌려지고있다고 했다. 최근 루머에 따르면 지금 애플렉은 영화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대신 플래시 포인트에선 출연은 한다고 한다. 그러면 누가 차기 배트맨이 되냐가 문제인데... 말했다시피 제이크 질렌할이 될수 있다고 서술했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존 햄이 할수 있다고도 한다. 햄과 질렌할은 몇 달전부터 애플렉의 배트맨을 잇는 배트맨을 원한다고 했었다며 감독도 물망에 올렸다. 누가 할 진 아직 모르지만 이 역시 지켜봐야 할듯.
2.4. 2018년
- 2018년 1월
- 리브스 감독이 인터뷰에서 말하길 자신의 영화는 기본적인 틀과 구도를 거의 완성하였고, 다듬는 중이라 하였다.
- 2018년 3월
- 히로익 할리우드에 따르면, 맷 리브스의 배트맨 솔로 영화는 내년인 2019년까지는 제작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 2018년 4월
- 2018년 6월
- 데드라인이 밝히기를, 소식에 의하면 맷 리브스의 배트맨은 리부트로 제작이 되며, 벤 애플렉이 공식적으로 하차한다고 한다.
루머일 가능성이 있기에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꽤나 단언적이기 때문에 애플렉의 배트맨을 좋아하던 팬들은 다시금 두려움에 떨고 있다.
- 2018년 7월
- 각본은 이미 5월말에 완성되어서 스탭들을 뽑기 시작했다. 2019년에 촬영에 들어가서 2020년이나 2021년에 개봉될 전망이다.#
- 2018년 9월
- 벤 애플렉이 다시 알코올 의존증 치료소에 들어갔다. 치료 비용이 만만치 않아 비용을 감수할 모험을 하기 싫은 워너 측에서 애플렉과 함께 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으며 워너 임원들이 애플렉을 찾아간 것도 확인되었다. 9월 17일 리브스 감독이 각본 초안을 완성해 워너 브라더스에 제출했다. 9월 25일 월터 하마다 등의 임원진들이 각본을 맘에 들어했다고 전해지며 감독의 바램대로 2019년 봄이나 여름, 특히 여름에 제작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 2018년 10월
- 애플렉이 배트맨을 은퇴하기 전에 마지막이라도 배트맨을 연기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애플렉의 한 관계자는 할리우드 라이프에 "그는 그 역할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내지 못했다고 느끼고 있다. 교체에 대한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그는 잃게 될 지도 모를 그 역을 다시 한번 맡길 매우 바라고 있다. 특히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를 연기하는 것을 보면서."라고 했다고 한다.#
- 조나 힐이 팽귄으로 나온다는 루머가 있다. 리브스 감독이 초기 부터 펭귄을 빌런으로 세우고 싶다는 루머도 있고, 최근 마고 로비와 맷 리브스의 트위터를 팔로우하면서 사람들이 DC 영화에 참여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있다. 하지만 힐은 최근 다이어트로 살을 많이 뺀 상태인지라 펭귄이 아닌 다른 역이 아닌가라는 추측도 돌고있다.
2.5. 2019년
- 2019년 1월
- 맷 리브스 감독이 워너에 두번째 각본을 제출했다고 한다. 첫번째 버전에 비해 액션이 늘었다는데, 원래 버전은 액션의 비중이 적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조디악》이나 《세븐》 같은 스타일의 탐정 추리물이었다고 한다. 액션이 늘어난 이유로는《아쿠아맨》의 흥행으로 워너에게 여유가 생기면서 감독이 쓸 수 있는 예산이 늘어난 덕분이라는 추측이 있다. 수정된 각본에서 액션신의 비중은 《세븐》과 《다크 나이트》 사이 정도라고 한다.#
- 1월 30일 리브스 감독이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밝혔다. 지금은 각본 작업 중이고 곧 캐스팅이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느와르적인 면에 집중하면서도 감정적인 부분이 있을 것이며, DC 확장 유니버스의 연관점보다는 샤잠이나 할리 퀸 영화처럼 배트맨 자체에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개봉 날짜는 모르지만 아마 2021년 늦은 봄이나 여름에 개봉할 것이라고 밝혔다. #
- 공식적으로 배트맨은 젊은 브루스 웨인을 주인공으로 할 것이기에 벤 애플렉이 이번 영화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 초고 각본이 160페이지이다.#
- 2019년 2월
- 지미 키멀 쇼에 출연한 벤 애플렉이 자신이 이 영화에서만 하차하는 게 아니라, DCEU의 배트맨에서 하차하는 것이라고 인정했다. 이에 이 영화에서 등장할 배트맨이 앞으로의 DC 확장 유니버스의 배트맨으로서 쭉 활동할 것이 기정사실로 보인다.
- 2019년 3월
- 2019년 5월
- 각본 작업이 다시 미뤄졌다. 2019년 가을에 예정되었던 촬영은 2020년 초로 미뤄질 가능성이 생겼다. #
- 5월 16일 '''로버트 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으로 캐스팅 되었다. https://comicbook.com/dc/2019/05/17/robert-pattinson-cast-as-batman-in-new-reboot/ 벤 애플렉과 덩치나 턱이 비슷하기 때문에 젊은 배트맨으로 괜찮다는 반응이 많다. 물론 배트맨 배우들이 거치는 일례행사중 하나인 반대 탄원서도 나왔다(...) 패틴슨이 배트맨이 된다면 역대 최연소 배트맨이자 크리스천 베일 다음으로 2번째로 배트맨을 연기한 영국인이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발연기만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패틴슨은 이후 많은 독립영화들에 출연하며 연기력이 급상승했다. 굿타임으로는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 패틴슨이 아주 유력한 후보일 뿐, 최종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고 패틴슨과 니콜라스 홀트가 최종후보로 배트맨 역을 두고 경합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 감독의 인터뷰에서 빌런은 2명이며, 한 명은 펭귄이 등장한다.#
- 예정대로 2019년 가을 촬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런던에서 시작될 예정.
- 패틴슨과 홀트가 배트슈트 착용을 포함한 스크린 테스트를 진행을 하였다.#
- 5월 31일 로버트 패틴슨이 최종적으로 캐스팅이 되었고, DC 확장 유니버스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2019년 6월
- 2019년 7월
- 바네사 커비가 캣우먼 캐스팅 후보에 오른 상태이다.#
- 애시 소프(Ash thorp)가 새 배트모빌을 디자인한다고 한다. #
- 앤디 서키스가 합류했다는 루머가 있다. 배역은 펭귄, 카르미네 팔코네, 매드 해터 중 하나라는 루머다.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킬 빌 등에 참여한 로버트 리처드슨이 본 작품의 촬영감독으로 합류하는 듯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
- 2020년 1월 13일 런던에서 촬영이 시작된다고 한다. #
- 7월 24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제로 다크 서티 등에 촬영 감독을 맡은 그레그 프레이저가 촬영 감독으로 합류했다. 리브스 감독과는 2010년 렛미인에서 같이 작업한 적이 있다. #
- 2019년 8월
- 2019년 9월
- 2019년 10월
- 조이 크래비츠가 캣우먼으로 캐스팅 되었다.
-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캐스팅 루머에 대한 것을 부인했다.#
- 펭귄 역의 조나 힐이 최종적으로 불발되고, 폴 다노가 리들러로 캐스팅 되었다.#
- 배트맨 캐릭터는 복합적일 것이라 말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배트맨이 슈퍼히어로보단 도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딘가 어긋난 복잡하고 어두운 캐릭터에 가깝다고 생각하며 그런 점을 좋아한다고 한다. 배역을 위해 다시 운동하면서 몸을 키우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 이전부터 리브스 감독 작품들의 음악을 담당해왔던 마이클 지아키노가 이번 작품의 음악을 담당하게 됨으로써 다시 한 번 맷 리브스와 함께 하게 되었으며, 일곱 번째로 음악을 맡게 된 슈퍼히어로물 영화이다.
- 제프리 라이트가 제임스 고든 역으로 캐스팅 된 것이 확정되었다. 최초로 인종 변경된 캐스팅이다.
- 2019년 11월
- 하비 덴트가 등장하며, 투페이스는 후속편에 나온다는 루머가 있다.#
- 하비 덴트 역으로 매튜 맥커너히, 존 데이비드 워싱턴 등이 돌고 있다.#
- 펭귄 역의 콜린 패럴, 알프레드 역의 앤디 서키스가 논의 중이다.#, #
- 존 윅 시리즈에 참여했던 주짓수 트레이너 리건 마차도가 인스타그램에 로버트 패틴슨이 주짓수를 수련한다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
- 토머스 폴리토(Thomas Polito)의 보도에 의하면, 영화의 전체적인 스타일은 셜록 홈즈같은 전개로 갈 것이며, 캣우먼과 리들러는 각각 아이린 애들러, 제임스 모리어티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번 작품의 세계관은 코믹스나 애니메이션처럼 이미 모든 빌런들이 활동중인 세계라고 한다. #
- '제이미 로슨(Jayme Lawson)'이라는 신인 배우가 중요한 역할에 캐스팅 되었다고 한다.#
- 감독의 sns를 통해 앤디 서키스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 이번 영화의 배트맨 코스튬은 고전 코믹스와 애덤 웨스트 버전에 대한 오마주 레퍼런스가 상당하다고 한다. 고전적인 회색+남색 색배합에 코믹스의 흰 눈을 그대로 재현할 것이라고 한다.#
- 2019년 12월
- 피터 사스가드가 캐스팅 되었다. 아직은 배역 미정. 루머로는 투페이스가 거론되고 있다.
2.6. 2020년
- 2020년 1월
- 2020년 2월
- 감독 맷 리브스가 카메라 테스트를 공개했다.
The Batman - Camera Test from Matt Reeves on Vimeo.
- 로빈 캐스팅에 대한 모집 정보가 공개되었다.#
- 2월 21일 촬영하는 장면이 유출되며 새로운 슈트 디자인과 오토바이가 유출되었다.https://www.google.com/amp/s/nypost.com/2020/02/21/robert-pattinsons-the-batman-suit-revealed-in-leaked-movie-set-photos/amp/
- 3월 1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촬영이 잠정 중단되었다.#
- 2020년 4월
- 4월 2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개봉일이 2021년 6월 25일에서 2021년 10월 1일로 연기되었음을 발표했다.
- 2020년 6월
- 조커가 비밀리에 캐스팅되었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혹은 맷 리브스 감독이 후속작의 빌런으로 조커를 생각하고 있다는 루머도 나왔다.
- 2020년 8월
- 2020년 9월
- 현지 시각 9월 3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단됬었던 촬영이 재개된 지 불과 3일 만에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양성 진단을 받아서 다시 잠정 중단되었다. 그로 인해 개봉일을 2021년 10월 1일로 미룬다고한다.
- 9월 17일,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은 2주 동안의 격리 및 치료를 통해 상태가 완화되어서 바로 촬영을 재개했다.
- 2020년 10월
- 개봉일이 2021년 10월 1일에서 2022년 3월 4일로 약 5개월 미루어졌다.#
- 2020년 11월
[1] 질렌할은 배트맨 비긴즈에서도 유력한 배트맨 후보였으나 아쉽게도 크리스천 베일에게 역이 돌아갔다.[2] 배트맨 비긴즈처럼 기원을 다루는 것이 아니다. 현 DC 확장 유니버스의 배트맨이 20년간 활동했으니 과거에 활동했던 기간을 다룰 수 있다는 얘기, 그렇다면 조커는 물론이고 다룰 수있는 빌런들이 상당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