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메뉴

 


1. 버거
2. 치킨
3. 사이드/디저트
3.1. 사이드
3.2. 아이스 샷
4. 드링크
5. 판매 종료 메뉴
5.1. 버거
5.2. 디저트
5.3. 드링크
5.4. Light Meal(구 착한아침, 2014. 10. ~ 2017. 6.)

롯데리아는 홈페이지에 가격이 표기되어 있으므로 정확한 가격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 바람.

1. 버거



'''제품'''
'''단품 가격'''
'''세트 가격'''
'''착한 점심'''
'''명품버거'''
한우불고기버거
7,200
세트8,900
콤보8,200
세트8,100
AZ버거 오리지널
6,800
8,500
7,700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6,200
7,900
-
와규에디션2
6,000
7,800
-
원조빅불
5,900
7,700
-
더블X2
5,700
7,600
6,900
핫 크리스피버거
4,900
6,800
6,100
'''스페셜버거'''
리아미라클버거
5,700
7,500
5,600
폴더버거 비프
5,800
7,600
-
폴더버거 핫치킨
5,800
7,600
-
'''전통버거'''
불고기버거
3,900
5,900
-
'''씨푸드버거'''
새우버거
3,900
5,900
-
'''실속메뉴'''
클래식치즈버거
4,500
6,500
-
T-Rex버거
3,800
5,900
-
치킨버거
3,100
5,200
-
데리버거
2,700
4,900
4,000
''''''팩''''''
한우 연인팩
한우불고기버거 + 새우버거 + 포테이토 + 치즈스틱 + 콜라 2잔
14,100
한우 명품팩
한우불고기버거 + 핫크리스피버거 + 양념감자 + 치즈스틱 + 콜라 2잔
15,600
다른 패스트 푸드점에 비해 고가 메뉴보다 저가 메뉴가 잘 팔리는 베스트 셀러 메뉴이다.[1] 특히 데리버거,새우버거,불고기버거는 롯데리아의 대표 메뉴.[2]
한때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 리브샌드,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와 같은 매니악층을 보유한 버거들이 많았으나, 소스를 납품했던 동원그룹의 자회사 삼조쎌텍과 급식업을 담당하는 동원홈푸드가 합병되면서, 납품가격의 인상 또는 납품거절로 이어지게 되었고, 이에 프리미엄 버거들의 대거 판매 종료로 이어졌다.
이에 그 희생양으로 텐더 그릴 치킨버거, 유로피언 치즈버거등이 품절된 케이스이다. 해당 소스는 롯데리아의 독자개발 소스가 아닌 삼조쎌텍의 특허소스로 추정되며, 이에 해당 소스를 쓰지 못하게 된 롯데리아의 메뉴들이 대거 단종될 수 밖에 없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유러피언 치즈버거는 유러피언 스모크 치즈버거로 리뉴얼 되었으나, 기존의 느끼하고 담백한 치즈맛을 살리지 못하고 매운맛으로 격변하면서 매니악층이 떠나게 되었으며, 닭의 엉치살을 사용해 직화구이 맛을 구현한 텐더그릴 치킨버거는 아예 단종시키는 등 위기의 시기를 맞이한 적이 있다.
일부 지점에 한해 토핑 추가가 가능한데, 치즈와 토마토는 한 개당 300원, 베이컨은 한 개당 500원이다. 한편, 2013년, 롯데리아 매장 디자인이 '스칼렛'이라는 약간 튀는 만화 스타일의 캐릭터들로 변경되면서, 중구난방하던 햄버거 포장지의 디자인이 통일되어, 버거에 따라 포장의 색상만 다르다.
2016년도부터 기본 햄버거 라인의 메뉴를 단종시키기 시작하면서 2017년도 후반기에 웬만한 비주류 메뉴들이 모조리 사라졌다. 프리미엄 햄버거 라인과 모짜렐라 라인에 힘을 쏟아붓는 상황이지만, 비주류 메뉴 뿐만이 아니라 나름 장수했거나 주류였던 메뉴조차 단종되면서 소비자들의 반발이 극심하다. 문제는 저가 메뉴들도 근래 들어서 할인 행사를 자주 하는 버거킹이나 맘스터치에 양이나 가성비가 밀리는 판국에, 경쟁사의 프리미엄 제품라인과 비교했을 때도 가격이 상당한 편에 속하는 데 비해 양 등 부실한 면이 있는 고가 라인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얼마나 될지는 의문.
세트에 양념감자를 추가해서 주문할 경우 일반 감자가 양념감자로 바뀌고 세트 가격에 500원이 더 붙어서 비싸진다.
2017년 11월 24일부로 근 3년만에 전체적으로 가격이 인상되었으나, 데리버거는 오히려 가격이 싸졌다.
2018년 12월 12일부로 버거 가격이 다시 인상되었다. 특히 중저가 버거들의 가격이 300원 올라 창렬화가 가속되어간다.
2019년 12월 19일에 또 버거가격이 100~200원 인상되었다.
2021년 2월 1일에 버거가격이 100~200원 인상되었다.

2. 치킨


'''치킨 단품'''
'''단품 가격'''
'''소스'''
'''비고'''
치킨
1조각 2,300
-
일부 점포 한정으로 다리, 날개 2부위 중 선택이 가능하였으나, 2017년 1월 부터 모든 매장에서 따로 선택이 불가능하고 무작위로 제공된다.
화이어윙
2조각 2,500
4조각 4,700
-
얇은 튀김옷을 입힌 버팔로 윙. 다른 치킨 처럼 치킨 바구니에 담아 주는 점포도 있고,기름종이 싸개지에 싸주는 곳, 혹은 치즈스틱을 담는 종이 곽에 담아주는 곳도 있다.
치킨휠레
2조각 2,500
4조각 4,700
스위트앤 샤워 혹은 허니머스터드
2조각당 소스 1개
1인혼닭
10,000
-
2020년 3월 출시. 치킨무, 소금 증정
'''치킨 세트'''
'''세트 가격'''
'''소스'''
'''비고'''
치킨 풀팩
18,800
핫 / 데리야끼 / 머스터드 택2
치킨 9조각(한마리) + 콘샐러드 + 소스2개[3]
치킨 패밀리팩
13,600
핫 / 데리야끼 / 머스터드 택2
치킨 (하프팩) + 화이어윙 2조각
+ 치킨휠레 2조각 + 콘샐러드 + 소스2개
치킨 하프팩
9,300
핫 / 데리야끼 / 머스터드 택1
치킨 4조각(반마리) + 콘샐러드 + 소스 1개
1인혼닭 세트
11,500
-
1인혼닭 + 치즈인더에그 1알 + 콜라
'''순살치킨[4]'''
'''가격'''
'''소스'''
'''비고'''
순살치킨 풀팩
15,900
핫 / 데리야끼 / 머스터드 택2
치킨487g + 소스2개
순살치킨 하프팩
8,900
핫 / 데리야끼 / 머스터드 택1
치킨244g + 소스1개

3. 사이드/디저트


햄버거들보단 사이드들이 더 맛있다고 한다.
특히 치즈스틱이나 양념감자, 지파이는 사람들이 추천해주는편.

3.1. 사이드


롯데리아의 감자튀김은 한국맥도날드와 같은 미국산 직수입 냉동감자 가공업체를 통해 납품받는다. 다만 롯데리아포테이토는 소금을 먼저 뿌려서 냉동하는 공정이 한 단계 더 추가되는데, 이로 인해 고객들의 소금을 빼달라는 요구를 받을 수 없다.[5] 그러나 맥도날드와 같은 감자를 사용함에도 평이 안좋은 점에서는 원재료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품질 관리상인 이유가 높다. 전국 어디 패스트 푸드를 가더라도, 바쁜곳은 회전율이 높아 감자튀김이 새로나와 바삭하며, 한가한곳은 눅눅하고 딱딱하다. 롯데리아 감자튀김이 소금이 미리 뿌려있는 감자튀김으로 바뀌기전 (예전 감자튀김) 시절에 실수로 조리시 소금을 갑절이상으로 친 감자튀김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맥도날드랑 좀 비슷한 맛이 났었다. 기름이랑 조리방법 차이인듯. 또한 2006~7년, 패스트푸드의 트랜스지방이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트랜스지방을 피하기 위해 동물성 기름이 아닌 식물성 기름으로 튀기고 기름의 온도를 낮추면서 예전과 같은 감자튀김을 따라갈 수 없게 되었다.
감자튀김, 트위스트 감자를 주문하면 주는 케찹의 경우, 원래 갯수제한 없이 필요시 원하는 만큼 줬는데, 2018년 4월부로 일부 매장 한정으로 케찹제공 제한이 생겼다. 케찹제공 제한은 롯데리아가 최초다(...).
'''사이드 메뉴'''
'''단품 가격'''
'''소스'''
'''비고'''
포테이토
R1,500 L1,900
케첩[6]
-
양념감자
2,000
오니언/칠리/치즈 중 택1[7]
허니버터는 판매종료
치즈스틱
2조각2,000
-
-
롱 치즈스틱
1조각1,900
-
치즈스틱의 2배 길이(19cm)
오징어링
3조각2,200
케첩
2009년 잠발라야 소스 단종
콘샐러드
1,800
-
-
쉑쉑치킨
2,500
오니언/칠리/치즈 택1
2012년 9월, 리뉴얼 재판매
치킨너겟
5조각1,500
(소스별 가격 상이)
전국에서 행사중인 가격
지파이
3,500 / 4,500
고소한맛 / 하바네로맛
2019년 6월 27일 출시
치즈인더에그
2개3,000
-
2020년 4월 1일 출시

3.2. 아이스 샷


빙수의 경우, 여름 시즌(4월~9월)에만 나오는 제품으로, 매년 새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온다.
롯데리아는 세트에서 감자튀김 대신 차이 금액을 지불하면 아이스크림과 빙수류로 변경이 가능하다. 아르바이트생들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자.
'''아이스 샷 메뉴'''
'''단품 가격'''
'''세트 변경시 추가 금액'''
'''비고'''
소프트콘
700
-
세트에서 변경 불가
선데 아이스크림
1,500
0
딸기맛[8]
'''토네이도'''
'''단품 가격'''
'''세트 변경시 추가 금액'''
'''비고'''
초코쿠키
2,500
+500
-
녹차
2,500
+500
-
스트로베리
2,500
+700
-

4. 드링크


탄산음료는 S사이즈를 제외하고는 리필이 가능하다. 2017년 버거랩 컨셉을 가진 매장에서는 KFC처럼 탄산 드링크바가 있는데, (일부 특수점, 금융(보험,부동산) 영업 업자들로 인해 장기간 자리를 점유하는 점포, 노숙자가 많이 유입되는 점포는 미설치) 드링크바가 있는 매장을 제외하고 콜라, 사이다 한정으로만 '''1회 리필'''만 가능하다. 여담으로 밀크쉐이크는 판매 제외 매장이 상당히 많으니 알고 가는게 좋다.
'''음료'''
'''단품 가격'''
'''비고'''
펩시콜라/펩시넥스[9]
S 1,000
R 1,700
L 1,900
S사이즈 리필 불가
칠성사이다
S 1,000
R 1,700
L 1,900
S사이즈 리필 불가
아이스티
2,200
탄산음료지만 리필 불가
오렌지주스
2,500
일부점 PET로 제공(얼음컵 요구시 증정)
망고피치
2,500
일부점 판매 중지
레몬에이드
2,500
블루소다
2,000
아이스초코
2,500
우유
1,500
ICE만 가능
밀크쉐이크
2,100
딸기/초코/바닐라
'''커피류'''
'''단품 가격'''
'''비고'''
아메리카노
2,000
아이스 아메리카노
R 2,000
L 2,500
카페라떼
2,500
ICED/HOT 가격 동일
핫초코 스위스미스
1,500

5. 판매 종료 메뉴



5.1. 버거


'''단종메뉴'''
'''단종시기'''
'''비고'''
피시 햄버거
1991년경추정

디럭스 햄버거
1994년경

우엉버거
1996년

IMF버거
2001년경추정

밀라노샌드
2001년경
리브샌드의 바리에이션으로 피자 소스가 들어가 있었다.
BB
2001년 경
Big & Best의 약자로 롯데리아 버거 중에 가장 크고 아름다운 크기를 자랑했었다.
라이스버거
2003년
남희석과 한스밴드의 김한샘양이 광고 모델로 출연했다. 이후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가 계보를 잇고 있다.
새우라이스버거
2003년 경

김치 라이스버거
2003년

버거짱
2004년
라이스/새우라이스/김치라이스의 단종 이후 새롭게 출시된 메뉴. 얼마 못 가 사라졌다
그린포크버거
2004년
2004년 '웰빙'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제품. 출시후 2~3주(...)뒤 단종
빅립
2005년 경
BB의 단종 이후 출시되었으며, 전작인 BB만큼이나 컸다.
크랩버거

2005년 경
2003년 출시, 신구가 출연한 광고만큼은 큰 임팩트를 주었지만 정작 버거는 새우버거와 별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인기가 없었다.
호밀빵웰빙버거
/ 호밀빵새우버거
2005년경
2004년, '웰빙'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제품.
샐러드샌드
2006년추정
2005년 7월 출시, 단종 시기 2006년 1~3월
델리파우치
2006년 경
2005년, '웰빙'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제품. 속이 비어있는 빵에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메뉴였으나 평이 좋지 않았다.송지효가 광고 모델로 출연했다.광고 보러 가기
치킨크레페
2006년 경
델리파우치와 같이 태어나서 같이 사라졌다.
우리김치버거
2007년 경
2006년 출시. 김치 라이스버거의 후속작이었으나 우리김치버거는 라이스버거가 아니었다. 2007년 다시 김치 라이스버거의 부활이 알려지며 사라짐.
야채라이스김치버거
2008년 경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와 함께 출시되었다. 그러나 불고기만 남고 김치는 단종되었다.
춘천닭갈비버거, 청양고추버거
2007년 경
2006년 출시된 한국의 맛 시리즈. 이 버거의 출시와 함께 우리김치버거가 잠시 '풍산김치버거'로 바뀌었다. 당시 월드컵에 맞춰 '세계버거'를 콘셉트로 내세운 맥도날드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듯. 다음 해 바로 단종.
베이컨치즈버거
2007년
2007년 출시, 11월단종
메가 빅 파프리카 버거
2008년 경
2007년 출시, 맥도날드의 메가맥을 겨냥하여 고기 패티 3장이라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제품이었다
허브돈까스버거
2008년 경
2006년 11월 출시
파프리카 베이컨 비프버거
2010년 중반
2006년 출시
아보카도 통새우버거
2010년 4월
2008년 5월 출시
한우스테이크버거
2010년 11월
2008년 9월 출시
레드 앤 화이트버거#
2012년 5월
2010년 4월 출시
빅 비프 버거
2012년 11월
랏츠버거의 출시와 함께 조용히 단종.
辛리브샌드
2012년 11월 29일
2006년 12월 출시
한우레이디버거
2013년 12월
화끈한 버거/화끈한 감자버거
2014년 8월
2014년 8월 한정판매로 출시 후 단종
한우불고기주니어
2014년 9월
2014년 2월 출시
불새버거
2014년 9월
2009년 9월 출시
텐더그릴치킨버거
2014년 12월
2007년 5월 출시
라면버거
2015년 1월
한정판매로 출시 후 혹평을 받고 단종.
자이언트더블버거
2015년 6월 10일

불갈비버거
2016년 2월 10일

포크커틀렛 버거
2016년 3월

강정버거
2016년 2월 10일
2015년 3월 20일 출시, 불갈비 버거와 함께 단종되었다. 아마 강정버거와 불갈비 버거가 사용하는 특유의 길쭉한 번의 공급 문제로 인해 단종된듯 하다.
유로피언 치즈버거
2016년 5월 9일
유러피언 스모크 치즈버거의 등장과 함께 단종.
마짬버거
2016년 6월 30일
라면버거 단종 이후 출시된 버거[10], 한정판매
미트포테이토 버거
2016년 7월 24일
2000원 착한메뉴이였다.
오징어버거
2016년 9월 12일
2019년 9월 20일 재출시.
리치버거
2016년 9월 12일

크레이지 핫 더블버거
2016년 9월 30일
2016년 8월 22일 한정 판매
랏츠버거
2016년 10월 1일
AZ버거와의 중복성으로 단종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
2016년 10월 31일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올리브
2016년 11월
출시 1주년 베이컨 출시로 인한 판매 종료
치즈버거
2016년 12월
클래식치즈버거출시로 인해 단종
해비 버거
2017년 2월
한정메뉴로 판매, 미트포테이토 버거와 동일
AZ버거: 더블
2017년 6월
오리지널과 베이컨 2종 체제로 변경
햄버거
2017년 8월
가장 저렴했던 메뉴로,[11] 단종되었다
숯불바베큐버거
2017년 10월
메뉴 대거 단종이후 출시된 저가형 버거이나 1년도 못가 단종되었다.
와일드쉬림프버거
2017년 10월
새우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유러피언 스모크 치즈버거
2017년 11월
현재 홈페이지 및 홈서비스상 메뉴가 내려갔다.
AZ버거: 베이컨
2018년 2월
AZ버거는 이제 오리지널만 판매한다.
와규: 머쉬룸
2018년 3월
와규는 이제 오리지널만 판매한다.
모짜새우버거
2018년 4월
새우버거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통살치킨버거
2018년 4월
이 버거 때문에 치킨버거가 단종 되었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이것도 단종되었다.
버거크닭
2018년 4월
3월20일~4월30일까지 한정 판매한 버거. 단종된 치킨버거에 패티크기를 키우고, 치즈와 아라비아따 소스를 추가하였었다.
치킨강정버거
2018년 10월
강정 버거의 땜빵용(?)으로 출시되었으나, 강정버거의 명성을 못 따라가, 단종되었다.
와규: 오리지날
2019년 6월
번과 소스를 변경해 가격을 다운시킨 와규에디션2 출시로 인한 단종
비프바베큐버거
2019년 9월
숯불바베큐버거의 재료를 절감한 버젼 이었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쉬, 더블
2019년 9월
해쉬브라운을 재료 및 메뉴에서 제외시키며, 해쉬브라운을 사용하던 메뉴였던 해쉬와 더블이 단종되고 말았다.
마일드/핫클라쓰
2020년 7월
한정메뉴 지파이를 버거에 넣은메뉴였다.
밀리터리버거
2021년 2월
이근대위로 광고하고 군대리아를 주제로한 버거였다.
스위트 어스 어썸버거
2021년 2월
대체육을 사용했던 비건버거 였다.

5.2. 디저트


  • 피자 - 80년대 초반부터 존재했었다. 냉동피자를 데워서.. 주는 물건이였으며 피자를 처음 접해보는 아이들에게 도저히 먹을 게 못 되는 물건이라는 오명을 씌워주었던 메뉴.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이고 빠르게 사라진 줄 아는 사람이 많으나 매장마다 제각각으로 대부분이 90년대 초반에 정리되었으며[12]사람마다 가장 최근은 90년대 말까지 팔던 매장이 있었다고 한다.[13] 그런데 중국으로 진출한 롯데리아가 중국에서도 피자를 팔고 있다고 한다. 그 피자는 이런 냉동 피자는 아닌 대신 피자빵 비스무리한 물건이다.
  • 유부장국: 라이스버거와 세트로 나온 것이었다.
  • 감자볼: 으깬 감자를 뭉쳐 튀긴 것이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맛은 괜찮은편에 속했으나 2008년 말 단종되었다
  • 매운맛 하바네로 스파이시 치킨: 매운맛 치킨, 2008년 단종
  • 쌀팍 치킨: 빵가루 반죽에 펑쌀을 묻혀 주는 치킨. 2009년 단종되었다.
  • 팥죽 - 말그대로 팥죽. 냉동 팥죽을 해동시켜 주는것이었다. 2009년 경 반짝 출시와 함께 동시대 단종
  • 와플: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플레인[14]맛이 존재했으며, 2013년 단종되었다.
  • 오니언링: 제품내에 이물감이 심한 양파 껍질이 계속 나오면서 결국 판매가 종료 되었다. 어떤 점포는 아예 양파 튀김을 태워버린 채로 손님에게 서빙해 몰매를 맞기도 했다.
  • 고구마치즈볼
  • 그린 샐러드: 오리엔탈 드레싱과 시저 드레싱중 하나를 선택한다. (쉑쉑치킨 토핑 추가 가능, 해당 제품 출시 이후 요거트샐러드 단종.) 2015년 6월 단종되었다.
  • 커피 토네이도: 2015년 4월 단종되었다. 묽은 더위사냥을 먹는것 같다는 평.
  • 매직팝 토네이도: 밀크맛 토네이도에 정체 불명의 투명한 시럽과 다양한 색상의 설탕 캔디들을 뿌려주었다.
  • 레몬팝 토네이도: 소다맛 시럽과 레몬맛 팝핑 캔디를 뿌린 토네이도. 하지만 소다맛 시럽이 너무 쓰다는 평이 남발하고[15] 어떤 곳은 아예 시럽을 뿌려주지 않는 곳도 있어 평이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바람에 단종.
  • 토네이도 패션후르츠:2015년 중순, 패션후르츠 메뉴 2종[16]이 출시됨에 따라 함께 출시된 맛.
  • 토네이도 닌자 - 영화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홍보를위한 콜라보 임시메뉴. 토네이도 녹차 + 초코쿠키를 섞은것
  • 홍게너겟
  • 크런치새우
  • 스마일 치킨 너겟
  • 아이스콘 - 롯데리아 아이스크림 중 가장 저렴했던 품목. 개당 300원이었으며 이 시절에는 소프트콘에 누드빼빼로를 넣고 500원에 팔았었다. 이후 소프트콘에서 누드 빼빼로가 빠지게 되면서 2008년 말을 끝으로 단종.
  • 마블 소프트콘 - 2018년 11월 중 단종. 롯데리아의 대표적인 아이스크림 중의 하나이자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이였다. 최종가격은 800원.
  • 트위스트 감자
  • 해쉬브라운

5.3. 드링크



5.4. Light Meal(구 착한아침, 2014. 10. ~ 2017. 6.)


맥도날드의 맥모닝과 유사한 착한아침 메뉴가 2014년 봄까지 있었으나 사라진 후 10월 20일 다시 부활했다. 2014년 봄에 조용히 사라졌던 착한아침 메뉴들은 맥도날드 맥모닝과 다르게 머핀을 쓰지 않고 치아바타를 사용해서 색다르게 판매했으나 사람들 반응이 좋지 못했고 리뉴얼해서 돌아온 메뉴는 머핀을 사용해서 맥모닝과 완전 똑같이 판매한다.
2016년 6월말 부로 '착한아침'에서 'Light Meal'로 이름이 바꿈과 일부 제품이 단종되었다. 동시에 시간대 구분을 없앴다.
2017년 6월 말 부로 판매가 종료되었다.
해쉬브라운은 디저트로 판매되고 있었으나 2019년 9월부로 단종되었다.
상품
단품 가격
콤보 가격
세트 가격
소시지에그머핀
2,600원
3,100원
3,500원
베이컨해쉬에그머핀
2,800원
3,300원
3,700원
베이컨소시지에그머핀
3,300원
3,800원
4,200원
해쉬브라운
1,000원
-
-

[1] 버거킹의 와퍼는 말할 필요도 없고, 맥도날드도 주력 메뉴는 단품 4,000원이 넘어간다. 그런데 세트 메뉴로는 오히려 맥도날드가 더 저렴하다.그리고 버거킹은 할인행사를 많이 한다.[2] 사실 저가 메뉴가 잘팔린다기 보다 원래 중고가 메뉴였던 것이 그보다 비싼 제품이 많이 나오면서 지금은 저가 버거가 된 것이다. 데리버거면 모를까 불고기 버거나 새우 버거는 절대 저가로 나온 버거가 아니었다. 불고기 버거는 출시 당시 롯데리아에서 가장 비싼 버거 중 하나였다.[3] 가격대 성능비로 제일 싼 치킨이라는 결과도 있다.# 다만 매장마다 양의 차이는 있을듯.[4] 점포에 따라 BBQ 순살크래커급 맛을 내는 순살치킨이 있는가 하면, 기름이 줄줄 흐르면서 고기와 튀김옷이 따로 노는 막장 순살치킨을 맛 볼 수도 있다. 일단 치킨의 원산지는 브라질. 순살인데 뼛조각이 씹히는 경우가 다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5] 최근 감자튀김의 맛이 좀 싱거워져서 소금이 빠진 것 같다는 고객의 건의도 있는 편. 덕분에 카운터에서는 소금을 넣어주지 못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어야 한다(...). 신입의 경우 갑자기 소금을 넣어달라니 당황해서 어벙벙해지고는 한다.[6] R사이즈 1개 제공, L사이즈 2개 제공. 케첩 추가는 한개만 가능하고, 양념감자에는 케첩이 제공되지 않음[7] 시즈닝 추가 구매가능. 개당 300원.[8] 과거엔 황도 복숭아를 올린 복숭아 맛도 있었다.[9] 극소수의 매장에만 있다.[10] 2016년 초에 라면버거가 출시되었고, 라면버거가 단종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마짬버거가 출시되었다.[11] 2014년 까지는 1300원. 이후 2016년 재출시 된 시점부터 2017년까지는 1800원.[12] 1992년~1993년으로 추측된다. 확실한건 피시 햄버거가 단종된 이후에 단종되었다는 것이다.[13] 1997년~1998년 사이에 단종된걸로 보인다.[14] 생크림[15] 이는 이후 출시된 블루 소다에서도 나온 고질적인 문제였다. 레몬팝에 뿌려주던 동일한 시럽을 블루 소다에 뿌려 희석했기 때문.[16] 패션후르츠 에이드와 토네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