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 폼

 


1. 개요
2. 특징
3. 작중 등장
3.1. 7세대 이전
3.2. 7세대
3.3. 8세대
4. 알로라 리전 폼 포켓몬 일람
5. 가라르 리전 폼 포켓몬 일람
5.1. 리전진화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


포켓몬스터 시리즈 7세대부터 새로 생긴 모습이 다른 포켓몬의 일종.

2. 특징


리전(region, 지역)이라는 단어에 맞게 특정 지역에 적응한 결과 달라진 포켓몬의 모습을 말한다. 예를 들어 기존의 포켓몬이 해당지방의 독자적인 환경에 적응한 결과가 바로 '알로라의 모습(アローラのすがた, Alola Form)', '가라르의 모습'이라는 설정이다. 즉, 일종의 아종 개념이다. 환경이 달라짐에 따라 포켓몬의 생태 또한 바뀌었으며, 기존의 포켓몬과는 다른 모습과 다른 타입을 갖게 되었다.
모습과 타입 외에도 특성, 기술폭[1]이 달라지며 몇몇 포켓몬의 경우는 종족치도 바뀐다. 다만 눈에 띄게 바뀌진 않고 조금씩 재분배한 경우가 많다. 또한 숨겨진 특성도 대부분 원판과 다르지만, 나시같이 원판과 리전 폼의 숨겨진 특성이 같은 경우도 있고, 리전 폼 라이츄처럼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처음에는 "포켓몬도 팔레트 스왑을 하나?"는 비판도 조금 나왔지만[2], 재미있게도 이 리전 폼이야말로 그 동안 포켓몬스터에서 나왔던 모든 '진화'들 중 '''실제 생물학적 진화에 가장 가깝다.'''
진화론의 핵심인 자연선택 이론은 '특수한 환경 하에서 생존에 적합한 형질을 지닌 종이 존과 번식에서 이익을 본다'인데, 리전 폼이 이와 같은 설정이다. 예를 들어 가라르 리전 폼 지그제구리의 설정에 따르면, 오히려 가라르 지방 지그제구리가 원종이며, 다른 지방 지그제구리가 각 지방에 적응한 모습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리고 가라르 지그제구리는 가로막구리로 최종진화가 가능한데, 이것도 가라르지방의 동종간 경쟁이 심한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하게 된 결과라고 한다.
이에 반해, 다른 지방 지그제구리가 경쟁이 덜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악 타입이 사라지고 가로막구리로 진화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으로, 이건 또 퇴화에 가깝다.[3] 또한, 불비달마 계열도 추운 가라르지방 북부 지역에 적응하기 위해[4] 불 타입이 얼음 타입으로 대체된 걸 보면 하나지방에서의 불비달마가 자연선택 이론에 의해 가라르지방 북부 지역에서 살아남지 못했다고 볼 수 있겠다.

3. 작중 등장



3.1. 7세대 이전


원래 리전폼에 대한 계획은 3세대 때부터 있었으나, 지금까지도 쓰이고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정립하느라, 그리고 당시 용량 제한에 걸려 제대로 구현할 수 없었다고 한다. 3세대 더미데이터로 존재하는 깝질무의 스프라이트와 개체치에 따라 달라지는 얼루기의 모습이 그 잔재.
그래도 지방 혹은 지역에 따라 포켓몬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넣어보려고 노력한 모양으로 3세대부터 지역 별로 모습이 다른 경우가 조금씩 존재했다. 3세대에서는 호연지방과 관동지방에서 서식하는 아보크의 배 문양이 서로 달랐으며[5], 4세대에선 동쪽 지역과 서쪽 지역에 서식하는 깝질무와 트리토돈이 모습이 달랐으며, 5세대에서는 배쓰나이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르게 생긴 두 모습이 존재했다. 차이점이라면 리전 폼은 마치 디자인만 비슷한 새로운 포켓몬처럼 타입, 분류, 신장, 체중, 진화 방법, 진화체, 도감 설명 등이 전혀 다르지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디자인 정도만 다를 뿐 같은 포켓몬으로 취급했다는 것이다.
또한 던지미타격귀 같은 경우도 서로 디자인이 유사하여 서로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리전 폼의 설정에 부합한다. 다만 이 두 개체는 따로 그러한 설정이 나온 적이 없다.

원래 외국에 살던 포켓몬을 애완동물로 데려온 것이 야생화했다. 생명력이 강해서 점점 늘어났다.

루비에서의 '가재군'의 도감설명

원래 알로라에 없었지만, 옛날 꼬렛이 대량으로 발생했을 때 데려왔다.

울트라썬에서의 '형사구스'의 도감설명

또한 위와 같이 이전 작품에서 나온 포켓몬 중 후속 작품에서 리전 폼이 등장할 만할 설정을 가진 경우도 더러 있다. 가재군은 '원래 외국에 살던 포켓몬'이 리전 폼으로 등장할 수 있겠고, 형사구스도 원래 있던 지역의 모습이 나올 수 있다. 미국 출신인 마티스가 하나지방 출신으로 변경된 예가 있으니 가능성은 있다.

3.2. 7세대


인플레 없이 포켓몬들의 다양성을 늘리고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주었다며 호평을 받았다. 게다가 이중에 7세대의 마스코트격인 식스테일도 있다. 오히려 대전을 하지 않는 라이트팬들과 애니메이션팬들 입장에선 전작의 메가진화에 대응하는 Z기술보다도 이 리전 폼쪽이 7세대의 메인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다만 ORAS에서 새로운 메가진화가 추가되었던 것과는 달리 USUM에서는 새로운 리전폼은 없었다. 따라서 알로라 리전 폼의 총 종류는 18종이다.
이 현상을 연구하는 전문가로는 송호 오가 있는데 놀랍게도 그는 관동지방에서 사는 오박사의 사촌이다. 리전 폼이 있는 포켓몬이 전부 1세대 포켓몬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습도 마치 오박사의 리전 폼같은 느낌이 든다.
아래 목록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알로라 리전 폼이 공개된 포켓몬은 전부 1세대 포켓몬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닌텐도 버추얼 콘솔로 포켓몬스터 적·녹 즉 1세대가 3DS로 재출시되며, 버추얼 콘솔판 1세대에서 잡은 포켓몬을 포켓몬 뱅크를 통해 바로 썬·문 버전으로 데려올 수 있게 되었는데, 현재까지 공개된 리전 폼 포켓몬들이 모두 1세대라는 것을 보면, 버추얼 콘솔로 1세대를 재출시한 것은 리전 폼 버전이 아닌 원래 버전 포켓몬을 사용하고 싶으면 1세대 버추얼 콘솔을 이용하라는 닌텐도의 의도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1세대 포켓몬을 적·녹 버전에서만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는 하다. 예를 들어 파레/리그에서 7세대까지 계속 넘겨주기를 하는 법도 있고, 1세대 포켓몬이 등장하는 다른 버전에서 포획하여 썬·문으로 넘겨줄 수도 있지만, 버추얼 콘솔판 적·녹 버전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 방법이 가장 편한 것이기는 하다.
설정상으로는 다른 지방에 적응한 관동 포켓몬들 이야기를 하지만,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보면 1세대 포켓몬들에게 부족했던 타입 비율 보충의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세대 포켓몬들은 독 타입 편중이 심하고 드래곤 타입, 고스트 타입, 강철 타입 모두 한 계열만 존재하고, 악 타입은 전무했다. 페어리 타입 추가 당시 마임맨, 픽시, 푸크린 계열이 페어리 타입을 갖게 된 것과는 비교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타입 배분의 밸런스를 조금이나마 맞추기 위해 리전 폼을 도입했다고도 생각해 볼 수 있다.[6] 그래서 그런지, 레츠고 시리즈는 1세대 게임인 포켓몬스터 피카츄의 리메이크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관동도감 포켓몬에 더해서 리전 폼 포켓몬이 등장한다.
실전에서는 대부분 리전 폼 포켓몬들이 원종 포켓몬들과 완벽하게 차별화되어 새로운 입지를 구축하는 경우가 많아 상향이라는 평이 많지만, 오히려 원판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 경우도 존재한다. 고평가를 받는 포켓몬은 질뻐기, 텅구리, 나인테일, 고지이며 나쁘다고 평가받는 녀석은 레트라와 닥트리오. 그외 나머지는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평.
게임 중 리전폼이 아닌 기존 포켓몬을 알로라에서 교배하면 리전폼 자식이 태어나지만, 예외로 변함없는돌을 착용한 기존 형태의 부모가 있으면 기존 형태로 태어난다. 메타몽에게도 변돌을 쥐게해서 부모 양쪽 모두 변돌을 끼고 있르면 메타몽의 성격도 유전이 된다. 이렇게 태어난 기존 형태의 포켓몬은 기존의 진화형으로 진화한다. 반면 라이츄, 텅구리, 나시처럼 진화 전 모습은 기존 모습이지만 진화형이 알로라의 모습일 경우, 썬/문에서는 기존의 진화체로 진화시킬 수 없었지만,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에서는 울트라스페이스 내에서 진화하면 원종으로 진화한다.
반면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에서는 직접 진화를 시킬수 없어서 포켓몬 GO에서 대려오거나 각 포켓몬센터 마다 내부에 원종을 리전 폼으로 교환해주는 NPC들이 존재한다.

3.3. 8세대


8세대 역시 가라르지방에서 볼 수 있는 리전 폼인 가라르폼이 등장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전 세대의 알로라 리전 폼이 전부 관동지방의 포켓몬이였던 것과 달리 가라르 리전 폼은 직구리 계열과 불비달마 계열, 데스마스도 합류하면서 최초로 1세대가 아닌 포켓몬도 리전 폼을 얻게 되었다. 또한 가라르 리전 폼 직구리의 진화형인 가로막구리가 공개되면서 최초로 리전 폼만의 진화형도 추가되었다. 짝수 세대가 기존 포켓몬 진화가 추가되는 세대[7]인 만큼, 8세대에서 새로운 기존 포켓몬 진화는 리전 폼 설정과 엮어서 제시되었다.
기존 포켓몬에서 진화하는 신규 포켓몬을 추가할 때, "그럼 지금까지 해당 포켓몬들은 어째서 진화하지 못했는가?" 하는 설정충돌을 막기 위하여 전 세대에서 불가능한 각종 진화 조건을 붙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리전 폼은 아이템이나 진화 조건을 추가하지 않고 간단하게 특정 지방에 적응한 원종 혹은 아종만 더 진화하게 되었다는 설정으로 설정충돌을 막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불비달마의 써먹기 힘든 특성이었던 달마모드를 리전 폼에서는 써먹기 좋게 강화시키는 등 기존 포켓몬에 대한 일종의 밸런스 패치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리전 폼들에게만 해당될 뿐 이전에 존재하는 종은 진화형은 커녕 아무런 이득을 얻지도 못했다. 결국, 코산호나 파오리 같은 포켓몬은 리전폼에게도 밀리는 신세가 되었다. 거기다가 원종 불비달마의 달마모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했으니 이래저래 안습인건 변함없다.
포켓몬 홈/가라르도감 외 포켓몬 전송 불가 논란이 터지면서 알로라 폼은 자연스럽게 삭제될 거라 예상한 이들이 많았지만, 페르시온 계열, 나인테일 계열 등 알로라 리전 폼을 가진 포켓몬이 8세대에서도 등장했기에 알로라 폼을 가라르에서도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이 있었다. 예상대로 포켓몬 홈이 추가되며, 8세대에 등장하는 포켓몬의 알로라 리전 폼을 옮겨올 수 있게 되었다.
리전 폼 진화 개체들의 울음소리를 들어보면 진화 전 포켓몬의 울음소리를 조금 비틀거나 변조했다. 예를 들어 가로막구리직구리의 울음소리를 굵게 변조하고, 데스판데스마스의 울음소리 피치를 낮게 변조한 것이다.
익스팬션 패스에서 프리져, 썬더, 파이어의 리전 폼이 추가되면서, 전설의 포켓몬에게도 리전 폼이 생겼다. 다만 작 중 등장하는 피오니에 의하면, 가라르 지방의 프리져는 눈빛이 얼음처럼 차가우니까 프리져, 썬더는 뾰족뾰족해 보이니까 썬더, 파이어는 실눈으로 보면 불타고 있는 것 처럼 보이니까 파이어라고 '''치자고'''한다. 그러니까 다른 리전폼의 경우 원종이 환경에 맞게 진화한 것이라면, 이 세 포켓몬은 원종과 다른 포켓몬이지만 비슷하다는 이유로 프리져, 썬더, 파이어라고 불리는 것이다.[8]
헌데 저 세 마리는 이름부터 대놓고 프리져(얼음), 썬더(전기), 파이어(불)인데 리전 폼들은 프리져(에스퍼), 썬더(격투), 파이어(악)으로 타입이 다 바뀌어서 이름과 완전히 따로 노는 상황이 나왔다.[9] 물론 이 문제는 리전 폼이 처음 나온 7세대부터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모래두지 리전 폼이 모래와는 전혀 연관없는 얼음/강철 타입이면서 여전히 모래두지라는 이름이라 위화감이 있었다. 그래도 영단어를 그대로 이름으로 가져온 저 세 마리에 비할 정도겠냐마는.[10] 때문에 또 1세대냐는 반응에 더해 하필 이름이랑 안 어울리게 저 세 마리냐는 반응도 있었다.[11]

4. 알로라 리전 폼 포켓몬 일람


'''알로라 도감 번호'''
'''기존'''
'''리전 폼'''
'''설정'''
'''꼬렛'''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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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이며 도시에 서식한다'''
일반적인 꼬렛과 달리 도시를 중심으로 서식하며 야행성이다.
레트라를 보스로 하는 수십 마리가 무리 지어 산다.
'''모습을 바꾼 이유'''
알로라지방에 꼬렛이 대량으로 발생했을 때 그 대책으로 영구스를 들여오게 되었다.
꼬렛은 영구스를 피하기 위해 생활권과 활동 시간을 바꾸었기 때문에 그 환경에 적응한 모습이 되었다.
'''의외로 미식가'''
알로라지방에 사는 꼬렛은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의 냄새를 구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신선하지 않은 음식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레트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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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하고 살찐 몸집'''
도시를 중심으로 서식하고 있어 일반적인 레트라보다 고칼로리의 식사를 하기 때문에 뚱뚱하다.
'''확실한 안목'''
레트라는 신선한 열매나 고급 식재료만을 즐겨 먹는다.
이 능력을 살려 어떤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식재료를 구입할 때 레트라를 데려간다거나 새 메뉴를 맛보게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대량의 먹이를 저장한다'''
레트라는 보금자리에 대량의 먹이를 저장한다.
대개는 무리에 속한 꼬렛에게 먹이를 모으게 하고 자신은 보금자리에서 먹기만 할 뿐이다.
'''라이츄'''
26(SM)/33(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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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파워를 조종한다'''
알로라지방의 라이츄는 전기·에스퍼 2가지 타입을 가지고 있어 사이코 파워를 조종하는 힘을 가졌다.
사이코 파워를 꼬리에 집중해서 꼬리를 타고 부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기 주머니에서 나오는 향기'''
라이츄의 볼에는 전기 주머니가 있어 그 전기 주머니를 문지르면 달콤한 향기가 난다.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라이츄가 가진 사이코 파워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모습을 바꾼 이유'''
알로라지방의 라이츄가 모습을 바꾼 이유는 연구자들도 모르고 있다.
알로라지방의 사람들은 「둥글고 푹신푹신한 팬케이크를 먹어서 그런 거 아냐? 」라며 신경 쓰지 않는 듯하다.
'''나옹'''
45(SM)/52(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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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의 파트너'''
나옹은 원래 알로라지방에 서식하고 있지 않았다.
다른 지방에서 왕족에게 보내는 진상품으로 오게 되어 한정된 수의 사람들만이 파트너로 삼을 수 있었다.
'''강한 자존심과 교활함'''
알로라지방의 나옹은 교활함과 강한 자존심이 특징이다.
특히 금화가 더러워지는 것과 자존심에 상처 입는 것을 싫어하여 히스테리를 부린다.
'''왕정의 붕괴와 야생화'''
한때는 희귀했던 나옹도 왕정의 붕괴와 함께 야생화하여
지금은 알로라지방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일반적인 포켓몬이 되었다.
'''모습을 바꾼 이유'''
왕족에게 보내는 진상품으로 보내진 나옹이지만
사치스럽고 응석을 받아주는 생활을 하는 사이에 제멋대로면서 자존심이 강한 성격으로 변했다고 전해진다.
'''페르시온'''
46(SM)/53(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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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지성과 자존심'''
높은 지성과 그보다 더 높은 자존심을 가지고 있어, 기본적으로 자기 이외의 모든 것을 깔본다.
트레이너와 친해지는 일도 거의 없어서 배틀 파트너로 삼기는 어렵다.
'''최고급 털'''
아름다운 털은 매우 고급스러운 빛깔을 내어 사람도 포켓몬도 매료한다.
그 때문에 알로라지방에서는 매우 인기 있는 포켓몬이다
'''교활한 배틀 스타일'''
평소에는 우아하게 행동하지만 일단 배틀을 하게 되면 기습, 야습, 속여때리기 등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거만한 성격 때문인지 상대를 얕보다가 역습을 허용하는 일도 종종 있다.
'''풍요로운 알로라의 상징'''
알로라지방의 페르시온의 둥근 얼굴은 풍요로운 알로라지방의 상징이 되어 아름다운 포켓몬으로 여겨진다.
관광객이 다른 지방에 페르시온을 데려가는 데도 엄격한 심사가 있을 정도로 알로라지방의 독자적인 포켓몬으로 지방 전체에 걸쳐서 보호받고 있다.
'''질퍽이'''
50(SM)/57(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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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의 결정'''
이빨처럼 보이는 것은 먹은 쓰레기의 독소가 결정이 되어 굳은 것이다.
이 결정은 분해할 방법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만지기만 해도 위험하다고 여겨진다.
'''모습을 바꾼 이유'''
알로라지방의 인구 증가와 함께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졌다. 그래서 다른 지방에서 데려온 것이 질퍽이다. 쓰레기를 주식으로 삼으면서 체질이 변해 모습도 변화했다.
'''항상 배가 고프다'''
늘 쓰레기를 먹고 있는 질퍽이지만 항상 공복 상태로, 쓰레기가 없어지면 주변의 인공물을 먹기 시작한다.
'''알로라지방의 쓰레기를 모조리 먹는다'''
알로라지방의 쓰레기 처리장에는 100마리가 넘는 질퍽이가 있으며 알로라지방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모두 질퍽이의 먹이가 된다.
'''질뻐기'''
51(SM)/58(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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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대로 무엇이든 먹는다'''
항상 손에 잡히는 주변의 것을 먹어대며 배고픔을 느끼면 날뛴다.
이 식욕은 계속해서 독소를 보충하지 않으면 에너지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체내에서의 화학변화'''
온갖 종류의 쓰레기나 인공물을 먹어대는 탓에 체내에 독소가 축적되어있다.
이것들이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다시 새로운 독소를 만들어낸다.
'''무기가 되는 독소 결정'''
질퍽이와 같은 독소 결정이 입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 노출되어있다. 질뻐기는 이를 이빨이나 손톱처럼 사용해서 공격한다.
맹독성의 결정은 쉽게 떨어지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가까이 다가가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
알로라지방의 질퍽이와 질뻐기는 독소를 체내에서 생성하여 저장하고 있어 다른 지방의 질퍽이와 질뻐기와는 다르게 가까이 다가가도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
'''디그다'''
71(SM)/85(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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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같은 수염'''
머리에 자란 머리카락 같은 것은 금속질의 수염이다.
단단하지만 유연해서 센서 기능을 하고 있다.
'''토지를 일군다'''
디그다들이 파고 지나간 토지는 일군 것 같은 상태가 되어 농지로 이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알로라지방에는 디그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 사람도 많다.
'''닥트리오'''
72(SM)/86(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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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자란 아름다운 수염'''
닥트리오의 수염은 금발처럼 눈부시게 빛난다.
디그다의 수염과 마찬가지로 유연하지만 단단하고 튼튼해서 매우 느리지만, 평생을 자란다.
'''수염은 반출 금지'''
닥트리오의 수염은 알로라지방 밖으로 가져가는 것이 금지되어있다.
반출한 사람은 천벌을 받는다고 전해지며, 매년 수염을 돌려주러 오는 관광객도 있다고 한다.
'''알로라의 신성한 존재'''
알로라지방에서 대지의 신의 화신으로 받들어지고 있으며 매우 소중히 여겨지는 포켓몬이다.
그래서 구멍에서 얼굴을 내민 닥트리오와 마주치면 알로라의 사람들은 땅에 무릎을 꿇고 큰절을 한다.
'''화산 분화의 전조'''
많은 닥트리오가 모습을 보이는 날은 화산이 분화한다는 전설이 있어, 나이 든 주민은 곧바로 피난한다.
이는 땅속에 사는 닥트리오가 화산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놀라서 지표면으로 나오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텅구리'''
164(SM)/198(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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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뼈다귀로 싸운다'''
알로라지방의 텅구리는 뼈다귀를 이마에 대고 기세 좋게 마찰시키는 것으로 뼈다귀에 이상한 불을 붙인다.
양쪽 끝에 불을 붙여서 회전시키는 것이다!
'''마술사라고 불렸던 포켓몬'''
텅구리는 그 희귀함과 뼈다귀를 들고 춤추는 모습 때문에
알로라지방 사람들은 마술사라고 부르면서 두려워했다.
'''불구슬을 발사한다'''
텅구리는 뼈다귀를 휘둘러서 불구슬을 발사하는 공격도 뛰어나다.
텅구리가 발사하는 불구슬은 위력은 대단하지 않지만 상대를 추적해서 몰아붙인다.
'''모습을 바꾼 이유'''
알로라지방에는 천적인 풀타입 포켓몬이 다수 서식하고 있어 탕구리와 텅구리에게는 가혹한 환경이다.
때문에 동료들과 강한 결속을 맺고 살고 있으며
동료에 대한 생각으로 영감에 가까운 능력을 얻어 모습이 바뀌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꼬마돌'''
229(SM)/298(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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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아무런 설명이 없다.
'''데구리'''
230(SM)/299(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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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아무런 설명이 없다.
'''딱구리'''
231(SM)/300(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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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아무런 설명이 없다.
'''모래두지'''
251(SM)/328(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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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바꾼 이유'''
모래두지는 원래 사막지대에 살았다.
하지만 인근에 있던 화산의 거듭되는 분화 때문에 사막을 떠나 설산으로 옮기게 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변화했다.
'''강철 같은 피부와 얼음으로 된 껍질'''
설산의 가혹한 환경에 적응하여 신체가 변화했다.
단단한 강철같은 피부 위에 얼음으로 된 껍질을 두르고 있다.
방어가 우수하지만 유연성이 떨어져 일반적인 모래두지처럼 몸을 둥글게 만들 수는 없다.
'''얼음 위에서의 움직이는 것이 특기'''
체중이 무거워져서 일반적인 모래두지보다 움직임이 둔해졌지만
손발톱을 이용해서 얼음 위를 미끄러지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재빠르게 이동할 때는 배를 사용해서 컬링의 스톤처럼 미끄러진다.
'''고지'''
252(SM)/329(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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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얼음 바늘'''
설산에 서식하는 모래두지에서 진화한 고지는 등의 바늘이 얼음으로 둘러싸여 날카롭고 거대하게 발달했다.
강적으로부터 몸을 지킬 때는 눈 속에 숨어 바늘만을 밖으로 내민다.
'''설원이나 얼음 위에서의 높은 기동력'''
몸에 두른 얼음의 무게로 보통의 고지보다 몸이 무거워 움직임도 둔하다.
하지만 설원이나 얼음 위에서는 갈고리 발톱으로 길을 만들면서 이동하기 때문에 아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아름다운 눈보라'''
고지가 이동할 때 눈을 갉아서 만드는 눈발은 매우 아름다우며 그 순간을 담기 위해 설산에 가는 카메라맨도 많다.
단, 고지의 서식지는 깊은 산 속이라 조난 위험이 높아 허가 없이 입산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식스테일'''
253(SM)/330(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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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바꾼 이유'''
식스테일은 인간과 함께 알로라지방으로 옮겨왔지만
다른 포켓몬들의 생활권을 피해 설산에서 살게 되었으며 현재 모습으로 변화했다고 전해진다.
'''영하 50도의 숨결!'''
입에서 영하 50도의 숨결을 뱉어내 모든 것을 얼릴 수 있다.
더위를 싫어해서 기온이 높으면 꼬리에서 얼음을 만들어내어 주위의 기온을 낮춘다.
'''설산에 무리 지어 서식한다!'''
1년 내내 눈이 쌓이는 고산에 서식한다.
2~5마리가 무리를 지어, 서로 도우면서 지내고 있다.
'''나인테일'''
254(SM)/331(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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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사자라 불린다'''
알로라지방의 신성한 산으로 받들어지는 설산에 사는 나인테일을 사람들은 신의 사자라며 경외하였다.
'''온화한 성격'''
성격은 지극히 온화해서 조난할 것 같은 인간을 도와주기도 한다.
단, 생활권을 어지럽히는 자에게는 용서가 없다!
'''얼음을 조종하는 능력'''
온 몸의 털에서 얼음 알갱이를 만들어내서 조종하는 능력이 있다.
얼음 알갱이로 공격을 막거나 굳혀서 얼음 구슬을 만들어 탄환처럼 날릴 수도 있다.
그 위력은 바위조차 파괴할 정도다!
'''나시'''
270(SM)/356(U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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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바꾼 이유'''
1년 내내 강한 햇살이 내리쬐는 알로라지방의 환경이 모습에 변화를 가져왔다.
알로라지방의 나시야말로 나시 본래의 모습이라고 알로라지방의 사람들은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압도적인 길이'''
긴 목을 채찍처럼 휘둘러 단단한 머리로 공격하는 것이 특기다!
단, 그 목이 오히려 약점이 되는 일도…
'''4번째 머리!'''
알로라지방의 나시는 보통 나시와 다르게 꼬리에 4번째 머리가 있다.
4번째 머리는 독립하여 꼬리를 조종해서 머리의 공격이 닿지 않는 후방의 적을 상대한다!

5. 가라르 리전 폼 포켓몬 일람


'''가라르
도감 번호
'''
'''기존'''
'''리전 폼'''
'''설정'''
'''지그제구리'''
31(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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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지그제구리의 원종'''
침착하지 못하고 자유분방하게 움직이는 습성을 지녔으며, 초원이나 숲, 마을 등 가라르지방 여기저기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방의 지그제구리가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것은 원종으로 여겨지는 지그제구리(가라르의 모습)의 습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싸움을 좋아하는 도발적인 성격'''
호전적인 성질을 가졌기 때문에 사람이나 포켓몬에게 돌진하여 도발하곤 합니다.
포켓몬들 사이에서는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많은 행동이지만 사람의 눈에는 그저 장난을 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도발을 해도 화를 내지 않는 사람들이 지그제구리(가라르의 모습)에게는 불만인 듯합니다.
'''직구리'''
32(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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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파괴력을 가진 돌격'''
시속 100km에 달하는 스피드에서 나오는 몸통박치기와 박치기 등의 공격이 특기입니다.
이러한 공격은 자동차를 날려버릴 정도의 파괴력을 지니고 있지만, 빗나갔을 때 생기는 빈틈도 크다고 합니다.
'''분노나 고민을 품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인기'''
직구리(가라르의 모습)는 앞뒤 가리지 않는 저돌적인 성격 때문에 자신보다 강한 상대라도 개의치 않고 싸움을 겁니다.
이러한 특징과 똑바로 돌진하는 기술이 특기인 점 때문에 쏟아낼 곳이 없는 분노나 고민을 품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포켓몬입니다.
'''또도가스'''
251(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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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된 공기를 내보내는 정수리'''
또도가스(가라르의 모습)는 오염된 공기나 독가스를 영양분으로 삼습니다.
체내에 흡수된 공기와 가스에서 독소를 흡수한 다음 정수리를 통해서 내보냅니다.
이 공기는 정화된 것이기 때문에 매우 깨끗하다고 합니다.
'''입 주변을 떠도는 독가스'''
체내에 축적된 독소는 짙은 농도의 독가스가 되어 새어 나옵니다.
조금만 맡아도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되는 이 가스는 포켓몬 배틀에서 최대의 무기가 됩니다.
'''포니타'''
333(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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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생명 에너지가 만들어낸 변화'''
가라르지방에 있는 어떤 숲에 오래전부터 서식 중인 포켓몬입니다. 숲에서 흘러넘치는 생명 에너지를 수 세대에 걸쳐 흡수한 결과 이 지방의 독자적인 모습으로 변화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갈기'''
포니타(가라르의 모습)는 공기 중의 생명 에너지를 흡수해서 갈기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가 모일수록 갈기가 선명해지며 반짝반짝 빛을 낸다고 합니다.
'''날쌩마'''
334(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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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산호'''
236(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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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살았던 모습'''
태곳적 가라르지방의 바다에 살던 코산호가 근교에 떨어진 운석의 영향으로 목숨을 잃은 뒤의 모습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바다였던 지역에 흔히 서식하며, 사람이나 포켓몬과 접촉하면 덤벼들 때도 있다고 합니다.
'''저주받은 가지'''
몸에서 자라는 반투명의 가지는 실체가 없으며, 찔려도 아프거나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단, 접촉한 상대의 신체에 파고든 다음 생기를 빨아들여서 움직일 수 없게 만듭니다.

'''파오리'''
218(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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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마스'''
327(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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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더'''
226(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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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임맨'''
365(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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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옹'''
182(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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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막화'''
367(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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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 지대에 적응한 몸'''
온난한 지역에 사는 달막화가 먼 옛날에 일어난 지각변동으로 인한 한랭화에 맞춰서 모습을 바꾼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때 체내에서 타오르던 불꽃은 꺼져버렸고, 그 대신 냉기를 만들어내는 기관이 발달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눈싸움을 한다'''
체내의 에너지를 집중시켜서 입에서 눈 형태의 냉기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얼려서 만든 눈덩이를 던지면서 눈싸움을 하듯 동료들과 노는 달막화(가라르의 모습)들의 모습이 목격되기도 합니다.
'''불비달마'''
368(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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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의 눈덩이가 크게 활약한다'''
커다란 눈덩이를 항상 머리에 올려놓고 생활합니다.
이 눈덩이는 먹이 저장고이기도 하여, 발견한 먹이 등을 안에 넣어서 보관한다고 합니다.
배틀 시에는 눈덩이를 얼려서 강력한 박치기를 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눈덩이가 활약합니다.
'''불꽃 주머니와 함께 투쟁심도 식었다'''
한랭지에 적응하면서 불꽃 주머니도 퇴화하여 냉기를 만드는 기관이 발달한 불비달마(가라르의 모습).
동시에 투쟁심도 약해져서 겁이 많은 성질로 변화했습니다.
'''불비달마(달마모드)'''
368(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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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특성 「달마모드」'''
불비달마(가라르의 모습) 중에는 특성 「달마모드」를 가진 개체도 있습니다.
이 특성을 가진 불비달마(가라르의 모습)는 배틀 중에 HP가 절반 이하가 되면 격분하여 모습이 바뀌게 됩니다.
한랭지에 적응하기 위해 퇴화했던 불꽃 주머니가 부활하여 온화했던 성질은 난폭해지고, 분노에 차 사방팔방 불꽃을 내뿜으며 마구 날뜁니다.
'''야돈'''
1(갑옷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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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향신료 「가라두구」'''
과거 가라르지방의 야돈들은 서식지에 군생하는 식물의 씨앗을 즐겨 먹었습니다.
이 씨앗은 「가라두구」라 불리는 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 향신료 중 하나입니다.
야돈들은 세대를 거듭하며 이것의 성분이 몸에 축적된 끝에, 독자적인 모습과 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멍하니 지내는 나날'''
아무 생각 없이 해변이나 강가에 누워서 생활합니다.
가끔 눈초리가 날카로워지지만, 금새 멍한 표정으로 돌아갑니다.
이것은 모종의 이유로 체내에 축적된 「가라두구」의 성분이 뇌를 자극하여 엄청난 것을 떠올리지만[12]
순식간에 잊어버리기 때문이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야도란'''
2(갑옷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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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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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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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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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리전진화


8세대 소드실드에서는 원종은 할 수 없고 리전폼만 할 수 있는 진화가 생겼다. 7세대에서는 알로라 폼이 있는 포켓몬으로 진화하는 미진화체[13]를 울트라홀에서 진화시키면 원종으로 진화하나, 이번에는 그게 불가능하다.
  • 리전폼 직구리가로막구리
  • 리전폼 나옹[14]나이킹
  • 리전폼 코산호산호르곤
  • 리전폼 파오리창파나이트
  • 리전폼 마임맨마임꽁꽁
  • 리전폼 데스마스[15]데스판

6. 기타


  • 8세대 가라르지방의 리전폼의 기존 개체의 새로운 진화체의 추가까지 더해지는 확산으로 앞으로의 세대에서도 꾸준히 나올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새로운 메인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유력해졌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있어 주력 셀링 포인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는 포켓몬이며 리메이크가 아닌 새로운 세대가 나올 때마다 새로운 지역의 포켓몬 또한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리전 폼은 1.기존 포켓몬 재활용 2. 잊혀지던 기존 포켓몬의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 추가 3. 새로운 무대의 특성을 살린다는 세 마리의 이어롤을 모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다음 리메이크 세대부터는 일본이 아닌 해외 지역을 모델로 하여 1세대와 흡사하던 2 ~ 3세대외 다르게 기후 등의 환경에서 차이가 커지다보니[16] "환경에 맞게 새로운 진화"라는 설명에 걸맞는 리전 폼이 어울릴 수 밖에 없다.
  • 몇몇 안습 포켓몬[17]들에게 리전 폼에 리전 진화까지 줬을 때 사람들은 이 포켓몬들이 드디어 마이너 포켓몬에서 탈출하는가 했지만, 이것은 리전 폼 포켓몬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다. 리전 진화도 리전 폼 포켓몬에게만 적용되고, 이 때문에 정작 원종은 더 안습.[18]
울썬문 때도 리전 폼 ㅡ> 원종 방향의 진화[19]는 있었어도, 원종 ㅡ> 리전 폼 수순의 진화는 유년체 리전 폼이 없는 일부를 제외하면 처음부터 없었다.
  • 처음에 나온 나시의 임팩트가 너무 컸던 탓에 주된 합성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1#2#3 아니면 옷차림이 파격적으로 변하거나 노출도가 확 오른 변경사항을 두고 리전 폼 드립을 치는 경우도 있다. 너프나우에서의 예제.
  • 썬·문 버전 게임 내에 등장하는 NPC 트레이너인 관광객들은 리전 폼이 있는 포켓몬의 원본들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리전폼이 없는 다른 지방에서 여행을 왔다는 설정이기 떄문.
  • 배틀트리에서도 아크로마 같이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상대하는 NPC들도 다 리전 폼이 있는 포켓몬의 원본을 쓴다.
  • 포켓몬 GO에서도 리전 폼의 포켓몬들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첫 타자는 알로라 나시로,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 공식 발표 기념으로 2018년 5월 21일부터 등장하였다. 이후 새로운 리전 폼이 다시 안 보이는 듯 하더니, 2018년 6월 22일에 친구 추가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알로라의 모습의 포켓몬만 나오는 7km 알이 추가되면서 나옹, 모래두지, 질퍽이, 식스테일의 리전 폼 포켓몬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 7km 알은 주로 친구 간의 선물 교환을 통해 얻을 수 있고, 레이드 보상으로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알로라 리전 폼의 꼬렛이 필드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2018년 7월에는 알로라 리전 폼의 꼬마돌과 디그다가 필드 및 7km 알 부화를 통해 풀렸으며, 알로라 라이츄와 텅구리가 레이드에 등장하였다. 이들 알로라 리전 폼의 포켓몬들은 모두 레츠고 시리즈로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가라르 리전 폼은 2019년 11월 포켓몬스터소드·실드 발매를 기념하여 4성 레이드에 가라르 리전 폼 또도가스가 최초 등장했다.

7. 관련 문서



[1] 리전 폼 식스테일이 냉동빔을 사용하며, 나인테일의 경우 절대영도를 첫 리전 폼 공개 트레일러에서 보란 듯이 사용한다.[2] 사실 나시의 리전폼만 봐도 목이 엄청나게 길어져서 원본 모델링과 거리는 좀 멀다. 오히려 특별한 색 포켓몬이 팔레트 스왑의 정의에 부합한다.[3] 물론 진화란 생물학적 관점에서 환경에 변화하여 가는 것이므로 퇴화 역시 진화이다.[4] 참고로 불비달마 계열은 가라르지방 북부에서만 나타난다.[5] 이는 4세대부터는 같은 문양으로 통일되었으나 도감 설명으로는 여전히 지역에 따라 배 문양이 여러 종류있다고 한다.[6] 추가적으로 보면 신규 포켓몬과 그에 따른 디자인에 대한 압박을 느낀 게임프리크의 요행수라고 볼 수도 있다. 실제로 역대 최다 추가 포켓몬을 자랑했던 5세대 이후의 세대에서는 추가 포켓몬이 3자리 수가 채 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현재 8세대까지의 포켓몬 숫자는 900마리에 근접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때문에 기존 포켓몬의 바리에이션을 늘리자는 생각을 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7] 2세대와 4세대는 진화의 돌, 통신교환, 특정 기술 습득, 특정 지역에서 레벨업 등으로 진화하는 신규 포켓몬이 추가되었고, 6세대는 님피아와 폼 체인지에 가깝지만 일단 설정상 진화의 한 개념인 메가진화 포켓몬이 추가되었다.[8] 딱히 여러 개체가 존재한다는 언급이 없는 전설의 포켓몬이 "자연선택에 의한 생물학적 진화"를 한다는 것이 제작진 입장에서도 설정오류라고 여겨진 탓인지, 해당 포켓몬들의 설명을 보면 "오랫동안 파이어/썬더/프리져로 ''여겨져 왔다''"라고 되어있다. 즉, 가라르지방 사람들에게 파이어/썬더/프리져라고 불려왔을 뿐 실제로는 다른 종의 포켓몬이다-라는 설명을 할 수도 있게 된 것. 물론 게임상 표기는 여전히 파이어/썬더/프리져이겠지만. 그리고 피오니가 프리져에 한해서만 원종을 같은 종으로 인식하는 대사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뒷설정은 불명.[9] 그래도 상성관계는 들어맞는다. 에스퍼는 격투를 이기고 격투는 악을 이기고 악은 에스퍼를 이긴다.[10] 참고로 모래두지의 일칭은 サンド(산도). 영어로 따지면 그냥 'Sand'고 한국어로 따지면 이름이 '모래'인 셈이다. 때문에 본토에서는 처음 나왔을 당시부터 '얼음이랑 강철을 섞으면 모래가 되는구나.' '알로라 애들은 지들 집 앞에 바로 모래가 있는데 모래가 뭔지도 모름?' 식의 우스갯소리도 나왔다.[11]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도 타입과 매우 직관적인 이름이지만 영어보다 대중성이 덜한 일본어 이름이기도 하고 최소한 단어를 조합하기라도 했다.[12] 실제로 육두구는 환각을 일으키는 마약 성분이 있는 향신료다. 본작에서 야돈의 꼬리가 마약 취급 받는다는 점을 고려해보면...[13] 미진화체는 알로라 폼이 없어야 한다.[14] 가라르의 모습만 진화할 수 있다. 원종 및 알로라 리전폼은 페르시온이 된다. 반대로 가라르 나옹은 페르시온이 될 수 없다.[15] 나옹과 마찬가지로 가라르의 모습만 데스판으로 진화하고, 일반형은 데스니칸으로 진화한다.[16] 정확히는 다음 리메이크작은 4세대로 신오지방은 일본이 모티브지만 일본의 북부인 홋카이도를 무대로 해서 추운 기후가 강조되어서 같은 일본 모델일 뿐 실질적인 마을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 5세대부터는 뉴욕 등 본격적으로 일본 외의 외국을 모델로 하였다.[17] 파오리, 코산호 등.[18] 포켓몬 비밀클럽에 파오리와 크랩으로 한번씩 도배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파오리는 리전 폼•리전 진화를 받은 반면에 크랩은 거다이맥스를 얻었다. 그런데 리전폼 한정 버프(?) 때문에 리전폼을 받은 파오리보다 차라리 거다이맥스를 받은 킹크랩이 나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19] 울트라스페이스에서 레벨업시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