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헌법행위자열전

 

1. 개요
2. 집중검토 대상자 사건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 블로그

1. 개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국가권력을 동원해 내란·부정선거·학살·고문 및 조작·각종 인권유린 등 우리 헌법의 가치와 정신을 파괴한 이들의 행적을 기록해 역사에 남긴다는 취지의 사업. 친일인명사전 편찬사업과 취지와 주축인사가 다소 비슷하다.
성공회대 민주자료관(관장 한홍구)과 평화박물관(대표 이해동)이 2015년 7월 15일 제안하여 시작되었으며, 강우일, 고은, 김두식, 김상봉, 박노자, 백기완, 백낙청, 선대인, 유홍준, 이부영, 장영달, 조국, 조세희, 채현국, 최강욱, 홍세화, 한완상 등이 참여하였고, 한홍구가 책임 편집인이다.
2017년 2월 16일 집중검토 대상자 628명(중복제외 405명)의 명단을 발표하였는데, 해당 사건은 아래와 같이 분류하고 있다(다만, 아래 서술에서는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경우 편의상 원칙적으로 해당 문서명을 좇았다).

2. 집중검토 대상자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