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문제점
1. 개요
국내 1인칭 슈팅 게임중에서도 멸칭이 매우 많은데다[1] 싫어하는걸 뛰어넘어 혐오하는 사람들의 비율도 매우 많아서 '''인기있는 국산 1인칭 슈팅'''이라는 것과[2] 동시에 조잡하고 조악한 게임 수준으로 인해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1인칭 슈팅'''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3][4] 주로 까이는 이유는 너무 심한 고증오류. 유치한 캐릭터, 지나친 벤치마킹, 허술한 그래픽[5] , 과금 유도, 저연령층/비매너 유저들,[6] 많은 수의 핵 사용자들 등등.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현재 서든의 과금유도는 국산 FPS게임 중에선 가장 적은 편이다. 스킨총기와 상점총기의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 오히려 서든에서 문제가 되는건 여캐와 남캐의 차별로 인한 벨붕이기 때문.'''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다.''' 바로 서든어택의 존재로 인해 국산 FPS가 모조리 흥행에 참패하며 국산 FPS의 발전이 맥을 끊겼다는 점이다. 또한, 한국 PC방의 특유의 선점 효과와 맞물려 AVA , 스페셜포스2 , 블랙스쿼드 , 아이언사이트 같은 완성도 높은 국산 FPS들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7] 등 훨씬 질좋은 외산 FPS 게임들도 그리 큰 흥행을 이루지 못했으며, 한국 PC방 시장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다.[8] 이것이 서든을 욕하는 사람들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라고 봐야한다.
하지만, 이부분은 생각할 여지가 있는 부분으로 서든어택의 독점현상이 정말 서든어택 그 자체의 문제로 인한것인지는 따져보아야한다. 해외시장과 달리 국내시장에서 fps장르는 서든어택,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를 제외하면[9] 사실상 침체기인 상황이고 이런 상황에서 서든어택의 탄탄한 유저층을 타fps 게임으로 이동시키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런 현상은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의 문제라기보다 유저들이 기존에 하고있던 서든어택을 포기하고 타게임으로 넘어갈 필요를 굳이 느끼지 못한다는점, 단체로 즐기는 게임문화와 pc방 문화 특성상 단독으로 게임을 옮기기 어렵다는 점, 무엇보다 위 사례에서 들었던 스페셜포스2, 블랙스쿼드, 콜 오브 듀티가 '''국내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라는 것이 문제이다.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는 fps게임이라는 장르는 서든어택과 공유하지만 위 두게임은 게임성과 더불어 서든어택이 주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와 신선함을 제공했고 그 부분이 국내게이머들에게 어필되며 인기를 얻게된 케이스다. 즉, 서든어택과 '''차별성'''을 두었으며 그 차별성이 꽉막힌 국내 fps시장에 자리를 잡게 해주었다. 반면 스포2나 블랙스쿼드는 비록 그래픽이나 사운드의 측면에서는 훨씬 우수한것은 맞으나 세부적으로 봤을때 게임의 플레이방식은 팀데스, 폭발, 점령 등 기존에 존재하던 플레이방식을 재탕한것에 불과하다. 즉, 서든어택 이외의 fps, 특히 밀리터리 fps의 부진은 서든어택이 악덕게임이라서 라기 보다는 시대적인 흐름으로 보는것이 나으며 서든어택은 그 흐름속에서 살아남은 케이스라고 생각하는것이 낫다. ...라고 위에 쓰여있지만, 반대로 2007년 언리얼 엔진 3를 국내 최초로 사용하여 개발되었던 AVA 온라인이 서든어택과 달리 '''탱크 호위 모드''' 등으로 서든어택과 확실한 차별성을 갖고 있었고, 국내 최초로 총기 커스텀마이징 기능을 지원하여 심지어 수직손잡이와 도트사이트를 본인이 직접 장착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VA가 서든어택에게 유저수에서 밀린것은 요구사양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단순히 서든과 비슷한 게임이라서 망한것은 절때로 아닐것이다.
2. 표절
서든어택은 기본적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아류'''라고 할 수 있다. 표절이라긴 애매할 수 있어도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매우 많은 부분을 따왔으며 차별화될 만한 요소가 그리 많지 않은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10] 그런데 사실, 카스의 시스템을 서든어택만 따라한것은 아니기에 어느정도 참적의 여지는 있다. 카스의 성공이후 국산게임 말고도 외산게임에서도 총기감각이나 총기벨런스 등을 카스에게서 많이 배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말이다.
아무튼 서든어택은 타 게임 표절에 맛들렸는지 다른 게임들도 마구 따라하기 시작하는데...
그야말로 만능이다. 모든 장르를 겉으로나마 즐길 수 있는 게임.
협동 플레이 모드 중 통제구역 6/7의 플레이 방식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나치 좀비와 매우 비슷하다. 바리케이드를 부수며 좀비가 침입한다던지, 바리케이드를 고쳐 돈을 얻는다던지, 쓰러진 동료를 구할 수 있다던지, 처음 시작할때 기본권총과 칼만 들려있다던지, 랜덤한 무기가 나오는 무기 상자가 있다던지, 캐릭터가 혼자서 영어로 중얼거린다던지 표절이 아니라 하기엔 너무 노골적으로 비슷하다.
그리고, '넥슨을 털어라' 라는 모드가 4월 1일 업데이트 되었는데, 게임 진행이 페이데이 2와 매우 비슷하다. 또 포탈의 맵과 상당히 유사한 맵을 만들어 논란을 일으킨 후 삭제한 유명한 사건이 있다. 이 정도면 소송이 안 걸리는 게 이상하다.(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포탈 표절 사건 문서 참조.) 그리고, 뱀파이어 모드에서 뱀파이어로 변할 때 내는 목소리는 게임 랜드 오브 데드의 여성 좀비 사운드 파일을 그대로 가지고 온 것이다. 개발사에 라이센스 취득을 하지 않았다면 지적재산권 침해로 불법이다. 또한 2020.01.28에 나온 스파이를 찾아라 모드도 어몽어스를 따라했다는 말도 많이 나오고 있다.
2016년 1월 경에 서든어택 대작 업데이트로 나온 생존모드는 H1Z1을 벤치마킹했다.
2016년 2윌 초에 서든어택 대작 업데이트로 출시한 런런런은 데스런과 테일즈런너 맵과 흡사하다고 한다.
2016년 4월 업데이트 된 수송미션 업데이트는 수레 밀기[11] 를 베낀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호위미션의 원조는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이라서...
- 슈퍼웨폰 모드에서 나오는 무기들은 헤일로 시리즈와 폴아웃 시리즈의 무기를 표절했다.
- 통제구역은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의 좀비모드를 표절했다.
- 넥슨을 털어라 모드는 페이데이 2를 그대로 표절했다. 추가적으로 방패를 보면 어떤 게임이 계속 생각난다.
- 놈놈놈 모드는 팀 포트리스 2의 병과 시스템[12] 을 표절했다.
[image]
2019년 서든 월드컵 홍보 이미지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 프로 리그 이미지를 그대로 무단 도용해서 넣었다. 게임의 이미지이자 간판이 될 수도 있는 월드컵의 홍보 이미지에서 마저 자사 캐릭터는 하나도 안들어가있고 타 게임의 캐릭터들 이미지만 무단 도용해서 사용했으니 비웃음 살만한 일.
이후 2021 시즌 1 : 부트캠프 업데이트에서 진행 된 '스파이를 찾아라!' 컨텐츠 역시 어몽 어스와 매우 흡사하다는 의견이 많다. 이에 서든어택 자유게시판을 보면 서든어택 유저들의 어몽어스 표절 관련 게시물로 도배되고 있으며 어몽 어스 본사를 향한 서든어택 유저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3. 밸런스 문제
게임마다 밸런스를 위해 실제 총기와는 다른 성능으로 게임에 등장하지만 서든어택은 유독 AK47, M4, TRG-21의 3강 체제가 매우 강했고(삼대장) 새로운 총기는 나와도 반짝 쓰이고 묻히는 경향이 매우 컸으며 대부분 도색이나 기타 부착물을 붙여 나왔다.[13] 하지만 CM901의 등장과 샷건의 급상향 등으로 3강 체제의 입지는 많이 흔들렸다.
위의 문제점 이외에도, 서든어택이 무기 밸런스 패치를 거듭함에 따라서 상/하위호환이 되어버린 무기가 존재한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데미지가 37%인 SIG556은 기존 34%였던 M4A1과 데미지 차이가 눈에 띄게 난 대신 그 대가로 5발을 희생했다. 그러나 M4A1과 동일한 안정성과 차별화된 높은 데미지로 상위권 유저들이 자주 사용했었던 무기이다. 하지만 M4A1이 데미지가 36%까지 상향되고, CM901까지 등장한 현 시점에서 SIG-556은 상당히 애매한 포지션으로 잡게 되었다.
또, KRISS의 데미지가 20% →26%로 상향을 받게 되면서, P90보다 반동이 적고(KRISS 37% vs P90 56%), 명중률이 높은 대신(KRISS 92% vs P90 66%) 15발을 희생한 총기(KRISS 35발 vs P90 50발)가 되었다. 26%라는 데미지는 4~7발 안에 적을 죽일 수 있는 파워이기 때문에 1 vs 다수가 아닌 이상 P90이 KRISS에 대해 가지는 장탄수의 이점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듀얼 MP7과 MP5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듀얼 MP7의 스펙은 데미지 29%/연사력 88%/명중률 87%/반동 35%/40발/2차모드 지원/무한탄창 아님/소음기 없음 인데 반해, MP5는 데미지 26%/연사력 86%/명중률 87%/반동 35%/30발/2차모드 지원 없음/무한탄창/소음기 있음이다. 게다가 데미지가 28%로 올라간 한정판 무기인 MP5 Ex만 봐도 듀얼 MP7과 비교했을 때, 데미지 면에서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서든어택/무기 항목에도 있지만, L85A1과 FAMAS는 성능지표가 같았으나, 장전속도와 장탄수 차이로 차별화를 두었었다. 하지만 FAMAS는 지속적인 상향을 받아 25발 → 30발로 늘고, 데미지도 32% → 35%로 높아졌으나, L85A1은 아무런 상향도 받지 못한 채 FAMAS의 하위호환 무기가 됐다.
그러나 밸런스 문제는 총기류만의 문제가 아니라, 근접무기와 캐릭터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근접무기에서는 성능은 같은데 사거리만 길어진 칼을 추가시키거나[14] 닭다리라는 정신나간 사기템도 나왔으며, 캐시 캐릭터에서는 타격 시 대미지가 표시되는 기능으로 인해 상대가 수류탄에 맞은 것으로 인한 피해까지 다 알 수 있게 되어 일반 캐릭터를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서 게임을 해야 한다.[15] 게다가 이전에는 타격 데미지 표시가 없는 캐릭터만 영구제로 뿌렸는데 2018년 2월 15일 기준 '''타격 데미지 표시가 있는 캐릭터'''를 '''영구제'''로 뿌려버리고 있다.
다행히 닭다리는 자기들도 심했다는 걸 인지한 것인지, 데미지가 80%(비공식 스펙)에서 50%로 조정이 되었고, 퍼니 무기가 아닌 다른 무기를 이벤트로 지급하는 현시점에서는 보기가 힘들다.
비단 서든어택만의 문제라고 할 순 없고 캐시총을 도입한 한국 FPS의 문제점 특성상 게임의 밸런스에 크건, 작건 영향을 미친다는 게 문제. 특히 이 달의 캐릭터 제도가 있는데 캐시캐릭터를 모아서 일정기간(1주에서 2주) 정도를 모으면 혜택을 주는데 그 혜택중에 실시간 잔여 체력 표시기능이 있다. 일반 캐시캐릭터들은 그냥 자기의 데미지만 알려주지만 이 달의 캐릭터를 모으면 타격당한 상대방의 체력까지 알 수 있다는 건 꽤 큰 혜택.
2015년 8월 27일자에 '무기 컬렉션' 제도가 '''시범운영'''이 되었다. 임의의 기간마다 바뀌는 '대표스킨' 무기들을 각각 저격소총/돌격소총/보조무기/근접무기를 각각 지정된 기간만큼 획득한다. 성공하면 자기가 달성한 컬렉션 퍼센테이지에 따라 보상을 주는데 그 보상 중에 심각한 밸런스 파괴를 초래할 수 있는 무기가 있다.
현재는 7발/보조탄약 무한으로 바뀜으로서 장탄의 메리트는 없어졌으나, 권총전에서는 적은 장탄량을 무한탄창으로 극복해서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또한 컬렉션 90%를 모으면 얻을 수 있는 보상중에 AK는 재장전 시간 감소지만 이건 상점에서 파는 재장전 시간 단축 무기들과 시간이 동일해 별 상관이 없다.[16] 문제는 TRG-21. 5발이였던 기본 저격총보다 1발 추가된 6발을 장전할 수 있다[17] 이로 인해서 잘하는 또 경험이 오래 돼서 무기컬렉션 달성이 된 스나이퍼들은 더욱 유리해지는 상황에 만들어질 우려가 있다. 저격수 vs 저격수 싸움에서 나는 쏘고 장전을 하려고 빠지고 있는데 적은 1발을 더 쏠 수 있고[18] 지금 적 저격수가 몇 발을 쐈는지 체크하는 플레이에도 혼선이 올 것이다.
제일 큰 문제는 안그래도 라이플유저가 저격수에 비해 불리하다는 소리가 많은 게임이였는데 Ice - Fire TRG-21를 가지고 있는 저격수를 라이플러가 잡는 것은 그냥 저격수를 잡는 것보다 힘이 들 것이다. 꽤 거리가 있는 곳에서는 운좋게 헤드샷이 뜨지않는 이상은 라이플러가 굉장히 불리한데 어떻게 엄폐를 하면서 적 저격수에게 접근했다 하더라도 6발이란 탄알 수가 있기때문에 대응이 더 잘될 것이라는 점이 문제.(사실 탄알의 수가 문제가 아니라 코앞에서도 원샷원킬이 나는 스나이퍼류 총기의 대미지가 문제다) 1발의 추가 발사수를 주는 대신에 장전시간을 늘리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추거나 대미지를 거리비례로 들어가게해서 밸런스를 맞췄어야 한다.[19] 다만 '''시범운영'''인 만큼 그리고 홈페이지에 명시되어있듯이 혜택은 바뀔 수가 있다고 되어있으니 아직은 속단하긴 이르고 또 홈페이지에 수많은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기때문에 바뀔 가능성을 열어두고 봐야한다.
하지만 시범운영이라도 이런 Pay To Win 식의 제도를 만든 것은 정말로 비판받아 마땅하다. 캐릭터의 체력확인 능력은 그리 큰 게임 플레이 차이 양상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저격수들이 6발 저격총을 들고 다니는 것과 8발 데저트 이글을 소유하고 재장전 단축 또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흔히들 말하는 돈 지르면 좋은 무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게 성립이 되기때문에 비판의 여지가 있는 부분.
그러나 다행인 점은 이벤트로 나누어주는 무기를 얻어도 조건에 성립되기때문에 라이트유저들도 시간을 투자하면 얻을 수 있다는 점과 쓰는 사람이 많이 안보인다는 점. 2016년 2월 시점으로도 사용자를 보기가 힘들다.
4. 비매너 유저들
저연령층[20] 들의 국민게임으로 장전 중에 죽여도 욕, 같은 편 유저가 자기가 공격하는 대상을 죽여도 스틸[21] 이라고 욕, 반샷[22] 뜨면 자살해야 한다고 욕, 심지어 FPS에 흔히 쓰이는 섬광탄을 이용한 전술에도 욕을 한다. 결론은 '''어떤 짓을 해도 욕을 하는 유저들을 볼 수 있다.'''
그나마 요즘은 당대보다는 비교적 깨끗해지고 어린 유저들도 옆동네로 옮겨갔는지 게임플레이를 하다가 가끔씩 보이는 섬광탄과 연막탄에도 딱히 아무런 반응도 없다. 킬 스틸, 욕, 반샷떳다고 상대에게 채팅으로 욕하는 경우도 많이 줄어서 아예 없진 않지만 드물게 보인다는 점이 다행이다.
또한 클랜전 중에도 방사[23] 로 상대에게 트롤링을 하거나 또한 입에 담지 못할 성드립이나 패드립을 한다. 물론 서든어택만 그렇다고 하기엔 욕설이 난무하는 게임은 어디에도 있지만, 유독 서든어택만 서비스 기간이 10년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았기에 이러한 문제점이 더더욱 부각된다. 발전하지 않는 유저들의 문제라고 봐야할 듯 하다.[24] 서든 관련 커뮤니티를 보면 신고글이나 저격글 중 하나가 이러한 욕설 및 트롤링 문제로 게시된 경우가 많다.
2017년 현재는 다른 게임에서 서든어택으로 넘어와 비매너를 일삼는 유저들이 많다. A보급창고, 3보급창고, 생존모드 등등 인기맵에서는 심심하면 볼 수 있다.
계급은 별이지만 킬뎃이 시원찮으면 물별이라며 욕을 하고, 상대방에게 죽으면 패드립과 욕을 일삼으며, 남들 플레이에 훈수를 두며 욕을 하는 등[25] 온갖 비매너 행위는 저지르고 다닌다.
서든어택의 신고 기능 중에 비매너 신고 기능이 있지만, 위와 같은 행위들이 아직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보면 서든어택 운영진들도 비매너 유저들에 대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듯 하다. 변태들도 당연스레 존재하며 온갖 색드립이 난무하기도 한다. 핫타임리그 채팅창에서는 섹드립이 많다고 한다.[26]
이 문제는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27] 와 오버워치,[28] 그리고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에까지 이어졌다. 사실상 팀 vs 팀 게임에서 필히 생기는 암적인 존재.
또한 이 행위는 장난으로 하는 것 같지만 채팅을 연속으로 5번 도배하면 20초간 채팅이 정지된다.[29]
단, 라디오(Z,X,C키)[30] 도 도배 금지가 없다. 계속 Z1,z1... 키를 누르는 것을 반복하면서 다른 사람들에 플레이를 방해하고 심지어 적군의 총소리도 안 들린다는 것이다.이런 짓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사플[31] 이 안되는 적이 있었을 것이다. 특히 랭크전에서 하면 더더욱 짜증난다.
비매너신고를 해서 강퇴 할 경우 팀에서는 많은 비매너 신고, 적팀에서는 1회의 비매너신고가 있어야 하지만 랭크전에서는 비매너 행위를 당한 팀이 적팀 한테
"우리팀 XX 이라는 사람 비매신고 해주세요"라고 말하지만 '''적팀은 그것을 악용해서 일부러 신고를 하지 않고 게임에서 이기는 경우가 많다.'''
※ 이 경우는 라디오 도배뿐만 아니라 불건전한 채팅 도배 , 길막 , 팀원에게 섬광탄 투척 , 잠수 , 성의없는 플레이 등 에도 적팀에게 비매너 신고를 해달라는 경우가 많다.
5. 친목질 악용
6. 삼보(제3보급창고) 룰
서든어택 내에서 유저들에 의해 만들어진 룰이며[32] 클랜전을 하는 경우에 제3보급창고 맵을 돌리면 자동적으로 거의 모두가 지키는 룰이 있다. 생각해보면 왜 쓰면 안되는거지? 싶은 룰들이 많아서 룰을 반발적으로 안지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삼보유저들은 이유는 몰라도 이미 관행처럼 지켜진 것이라 룰에 벗어나는 행동이라며 비매너라고 생각을 하게한다.
안그래도 게임이 유입이 줄고 올드끼리만 하는 경향이 두드러져가고 있는데 이런 진입장벽만 높이는 룰이 타당한 근거를 드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계속 묵살된다면 서든은 계속 쇠락하게 될 것이다. 또한 위에서 서술했듯 실제 사용해도 밸런스상 문제가 안되는 총을 규제하는 룰 역시 이해하기 힘들다. 서든 유저들도 웬만하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서든유저들도 예전부터 그래왔다고 룰을 고집하지만 말고 타당한 근거를 든 요구로 룰개정을 요구한다면 그것을 과감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1. 특수총 및 연사가능한 저격소총계열 사용금지.
서든어택에서는 특수총을 클랜전에 사용하면 비매너가 되어버린다. 특수총에는 MP5, MP7, AK74U, 샷건 등이 있다. 제일 큰 이유로는 특수총이 돌격소총에 비해 월등히 작은 반동과 높은 집탄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헤드라인을 겨누고 다니면 평지같은 경우엔 대응이 굉장히 힘들기 때문인 것 같고 돌격소총보다 이동속도가 빨라서 잡기 힘들다는게 이유라는 말도 있다. 적은 반동과 높은 집탄율을 원하는 플레이어는 특수총을 쓸 수 없기때문에 그나마 특수총같은 M4를 쓰는 유저들이 많다.
연사가 가능한 저격소총들은 쓰라고 해도 안쓴다. 성능이 너무 안 좋기 때문. 상체를 정확하게 맞춰도 반샷이 뜬다. 사실 연사가 되는 저격총 금지룰은 소콤을 노리고 만들어진 룰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2. 저격수는 1명만 가능.[33]
저격수 룰을 설명하자면 게임시작해서 Tab을 눌려보면 저격총 보유자에겐 SNIPER이라고 빨간 글씨가 있다. 게임이 시작되었을 때 저격총을 들고있는 사람이 저격수 역할을 하고 다른사람들은 주워쓰거나 자기 팀원의 라이플과 라운드 진행 중에 마음대로 바꾸는 것도 안된다. 저격수 유저가 바뀔 때엔 전체채팅으로 '스나이퍼 체인지', '스첸', 'ㅅㅊ' 등으로 이야기 해줘야한다. 저격수가 1명이더라도 고지없이 슬그머니 바꾼다던가 하면 비매너 행위로 치부한다. 간혹 교체자가 저격총이 없는 경우엔 라운드 시작하자마자 총기를 서로 교체하는 건 된다. 한참 라운드 진행 중에 바꾸면 욕먹는다.
3. 연막탄, 섬광탄 사용 금지.
전략적인 우회, 돌격, 돌파가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이 특수무기들을 사용하지 못함으로써 정면승부를 해서 뚫거나 하는 수 밖에 없다.
특히 맞으면 죽거나 빈사가 되는 저격소총으로 게임내 스나이퍼가 라플수보다 유리한 환경에서 섬광과 연막을 금지해버리는 것은 라이플 입장에서는 숨이 턱턱 막힐 수 밖에 없는 상황. 특히 공격팀일때 아군 저격수가 사살된다거나 하면 공격팀 입장에선 막막해진다. 수비팀은 적 저격수가 없으니 먼 통로에서 몸만 살짝 내밀고 조준하고있으면 공격팀은 여러 룰 때문에 동시에 우다다 뛰어가서 스나이퍼를 적어도 개피를 만든다던가 저격수가 없는 다른 지역으로 공격을 가야하는데 후자는 공격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저격수가 지원오기때문에 상당히 합이 잘맞아야한다.
4. 부스팅[34] 사용 금지, 연막탄•섬광탄 사용 금지의 단점과 같이 정면돌파만이 정답인 라운드 양상을 만드는 주범이다.
5. CM901 및 줌인이 가능한 돌격소총 사용 금지.
비교적 AK와 M4보다는 신규총기인 CM901는 AK47와 M4의 장점만을 섞은 총이었다. 데미지는 AK의 하위호환. 반동과 집탄율은 M4의 하위호환이었는데 연사력 또한 평균이라 강한 데미지를 꽤 높은 적중률과 꽤 적은 반동으로 쏠 수 있어서 밸런스가 맞지 않는 총기라고 판단한 유저들이 3보에서 금지를 시켰다. 자정작용인 셈이지만 하향이 당한 지금에도 쓰면 욕을 먹는 실정이다. 후에 무기상자에서 획득 가능한 SIG 소음기 또한 CM과 같이 장착해제를 요청할시 해제해야 비매너소리를 안듣는다. 또한 UAR, G36 또한 줌인이 가능한 돌격소총인데[35] 이러한 소총들은 사실 연사속도나 집탄율이나 데미지면에서 뛰어나진 않지만 줌이 된다는 이점 때문인지 금지한다.
6. 위폭 금지
위폭이란 임의의 지점에서 투척자가 수류탄을 투척하는데 대응이 불가능해 보고 피하는게 불가능한 폭발물을 말한다. 예를 들자면 완전 엄폐를 한 저격수가 숨어있는데 거기서는 절대 발견이 불가능한 곳에서 수류탄을 던지는 자리와 던지는 방향을 알아내어 던져서 적을 사살하는 것. 일반적인 수류탄 투척과는 다른 것이 대부분의 위폭들은 하늘 높게 던져 체공시간이 길기때문에(서든어택의 수류탄은 지연신관식)[36] 거의 바운드도 없이 공중에서 터진다. 다른 게임 같았으면 "불꽃놀이하러 왔음?" 할지언정 "수류탄 매너 좀"이라는 말은 없다.
이 룰중에 저격수 1명룰과 3번 4번 6번 룰이 시너지를 일으켜 공격팀은 저격수를 잃으면 공격할 때 많이 힘들 것이다. 3, 4, 6번 룰이 전부 공격팀한테 불리하기도 하고. 이것 뿐 아니라 버닝, 텔포를 금지하지만 이 것들은 모션렉을 이용한 혹은 비비기로 인한 캐릭터 순간이동이 되는 비매너짓이니 에이보급창고를 제외한 어느 맵에서도 전부 금지한다.
크게 보면 이렇게 6가지가 있는데 이 모든 룰을 허용한 (버닝, 텔포 등 렉샷 제외) 대회 룰[37] 을 하면 되지만 대회 룰을 하기 위해선 대회 맵 랜덤을 돌려야하는 실정이라 하고 싶은 맵을 하지 못하는 게 단점이다. 그러므로 제 3보급 창고를 제한없이 하고싶은 사람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대회 랜덤 맵을 돌리는 실정. 서든어택 초기 당시엔 AK-47과 모든 스펙이 동일하나 다른 모양인 PC방 총기 GAL-1도 금지 목록에 올라온 적이 있었다.
이 룰은 과거 상위권 랭커들이 삼보 죽돌이[38] 를 할때 편하게 하기위해 상위권 유저들이 비매너 비매너라고 떠들던 게 시초였다가 아예 룰로 만들어졌다 라고 알려져있다.
그냥 생각없이 편하게 샷발로만 게임하고 싶고 전략전술 플레이 따져가며 머리 쓰고 게임 공부하기 싫은 올비들이 자기 변호를 위해 정당화시키려고 판을 짜놓고 단체행동을 하며 정치적인 조치를 해버린 것이다. 서든어택은 어디까지나 카스를 표절한 택티컬 팀플레잉 슈팅게임인데, 그 '택티컬'과 '팀플레잉' 요소를 이용자 스스로 말살시킨 것이며, 물론 그 올비들한테 돈을 버는 넷마블/넥슨은 이를 방관하고 있어서 가능한 것이다. 이것이 이슈가 되어 수면 위로 띄우기엔 국내 FPS 시장이 그리 크지 않고 폐쇄적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고 있다. PUBG, 오버워치에게 온라인 FPS/TPS 선두를 내주긴 했으나 여전히 이 올비들은 서든에 기계적인 과금 및 접속량으로 일정 수준의 상업성을 유지해주고 있고 게임사는 운영에 힘을 쓸 필요를 느끼지 않는 것이다. 그냥 2~30대로 나이만 다른 린저씨라고 보면 된다.
7. 버그 및 핵 문제
엔진의 한계[39] 때문에 많은 버그성 플레이가 존재한다. '''사실 엔진의 한계라는것도 핑계거리인게 같은 엔진을 사용했던 울프팀 , 컴뱃암즈 등의 다른 게임에서는 버그성 플레이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서든이 게임디자인을 못한것.''' 풋 스텝 사운드 버그[40] 는 버그가 기술로 인정된 다른 예가 있어서 그러려니 하지만 모션 렉[41] 과 버닝[42] 등이 게임 밸런스에 지장을 주는 버그들이 존재한다. 공식 대회를 제외하고, 클랜전의 경우 실력 좋은 상대와 싸울수록 이러한 기술이란 이름의 편법을 서로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서든어택 초기에 근접무기 사용시 마우스 양쪽을 다 누르면 베는 공격으로 보여도 판정은 강력한 찍기 판정으로 한방에 죽는 버그가 있었다. 또한 캐릭터의 팔다리에는 타격 판정이 없는 부분과 유닛이 겹칠 경우의 타점 버그가 밝혀저 충격을 주기도 하고 해외에서도 웃음거리가 되었다. 이 외에도 많은 버그가 운영진이 알고도 방치해두었다. 온 맵을 날아다니며 온갖 벽을 뚫고 상대방을 공격하는 월핵과 수류탄을 무한정 쏟아부어 폭격기가 되는 무한폭 핵처럼 많은 핵이 있어도 단속하지 않아 악명 높았지만 2011년 1월 21일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와 유포자를 가만 두지 않겠다는 공지를 띄우는 등 개선의 의지를 보여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핵유저들이 잡혀도 줄어들지 않자 2020년에는 길로틴 시스템이라고 배심원으로 선발된 유저들이 핵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보고 확인하여 핵을 잡는시스템을 내놓았는데, 진짜 핵을 쓰는 유저들도 잡는 효과도 있지만, 일부 잘하는 유저들이 억울하게 제재되는 경우도 있어서 비판받는 현황이다.
그러나 거기에도 한계가 있는지 월핵 및 총복사핵, 제패 등 여전히 많은 핵들이 존재한다. 그나마 뚫리면 곧 막아내긴 하는데 상당히 자주 뚫리고 끊임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 골치아픈 상황이다.
7.1. 버그
- 텔포: 말 그대로 벽에 비비기 등을 통해 순간이동 하는것. A보급창고[43] 와 크로스카운터[44] 에서 자주 발견된다.
- 버닝: 점프를 여러번하여 텔레포트를 하는것 처럼 보이게하여 상대방의 타이밍을 뺏어 상대방을 죽이는 버그.[45] 이것도 꽤 자주 발견된다. 아예 A보급창고 클랜전이나 공방에서는 이것을 사용해도 별 문제가 없다고 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에이블: 앉았다가 일어나면 캐릭터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46] , 크로스카운터에서는 지붕, 창밑, 큰박스 등 , 프로방스에서는 깃발 , 제3보급창고에서는 가로등 위를 비롯한 다양한 맵에서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제3보급창고 가로등 에이블
- 랜선: 호스트 상태일때 랜선을 뽑아서 고의적으로 렉을 걸리게 만들거나 자신이 순간이동 하는 버그이다.
- 화덕: 보여야할 캐릭터가 보이지 않는 현상, 벽이나 어느 장애물에 붙은 상태에서 캐릭터끼리 서로 타이밍맞게 점프하여 부딪히고 끼인상태로 있으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 상벅: 일명 상자버그, 상자 안에 들어가는 버그로, 이것을 쓴 사람은 공격을 받을 수 없고, 탈출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A보급 설컨 상벅 시연 영상
- 유체이탈: 사용하면 본체는 사용한자리에 고정되고 움직여서 적 사이를 지나가도 적들이 보지 못한다.
- 외변 : 외형 변경의 줄임말로서 칼속, 총속 등 공격 속도를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 내변 : 내형 변경의 줄임말로서 칼속, 총속 등 공격 속도를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보통 생존모드에서 1초킷등 많이쓴다
- 경비버그: 넥슨빌딩 초고수 들만 경험해 본 것, 넥슨빌딩 때 일부 경비원 들이 날아다니거나 순간이동 하는 버그이다.
- (설치형)킷 복사 버그: 넥슨빌딩에서 설치형 탄약통, 구급상자 등을 설치하는 순간에 버리면 킷이 설치되면서 버려져 복사가 된다.
- (주사기)회복킷 복사 버그: 킷을 두명이 동시에 먹거나 한명이 랜선을 뽑고 마구 버린다음에 랜선을 꽂으면 상대방은 그걸 먹을 수 있다.
- 총알 복사 버그: 총을 쏘고 바로 버리면 총알이 달지 않는다. 호스트인 사람은 안된다.
- 시체렉: 청소년 이용불가 버전에서 일어나는 현상. 쏘고 싶은 적의 앞에 시체가 있으면 시체만 맞지, 상대방은 맞질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5세 이용가 버전에서는 시체를 뚫고 관통한다!
7.2. 핵
존재했었거나 현존하는것들.
- 핵(불법 프로그램) : 말그대로 그냥 핵이다!! 사용시 자기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죽인다.
- 월핵 : 벽 너머로 상대방의 위치가 보인다. 더 악질인 핵은 총알이 벽을 통과한다.
- 무반동(무반) : 총의 반동이 완전히 사라진다.
- 에임고정(에고) : 에임간격이 0으로 고정돼서 탄착이 튀지않는다.
- 자유시점(자시) : 프리앵글 상태로 활주하는 핵으로 초기버전 핵은 벽을 뚫지 못하여 개방된 부분으로 맵을 탈주한다.
- 데미지핵 : 데미지를 배로 불리는 핵. 기본 권총에 맞었는데도 불구하고, 데미지가 수백 단위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 총 복사 : 총을 무제한으로 복사하는것.(인피니티라고 불림)
- 오토헤드 : 에임이 헤드에 고정된다.
- 제패 : 몸 어디든 타격하면 헤드샷으로 판정시킨다.
- 칼폭 : 칼로 벨 때마다 수류탄이 나온다.
- 스핵 : 스피드핵.(2단 점프가 가능하며 스피드가 매우 빨라진다)
- 무적 : 아무리 총에 많이 맞아도 죽지 않는다.
- 에임봇(오토에임) : 상대방에게 에임이 자동으로 조준되는 핵.
- 연모화 : 자신이 연습모드가 되어 자유시점, 연습용 표적 등을 생성할 수 있다.
- 총알 무한 : 총알 개수의 제한이 있는 총도 총알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인피니티 : 원하는 총기를 바로 들 수 있다.
- 섬광무시 : 말그대로 섬광탄의 효과를 없애주는 핵이다.
- 1초설 : 폭탄설치 및 해체를 1초만에 끝내는 핵. 넷마블 서든어택 시절에 주로 칼폭과 자유시점핵과 같이 쓰는 유저들이 많았다.
- 누킹 : '어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정확하게 말해서 핵은 아니지만, 특정 아이피에 대량의 패킷을 보내 인터넷 접속을 방해하는 크래킹 중 하나로, 게임중 상대 플레이어를 자신의 의지대로 대기실로 강제로 내보내는 것이다, 함부로 쓰다간 영정도 고사하고 법적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47]
- 네임 레이더 : 적군이 아군같이 레이더에 이름이 보이는 핵이다.
- 오토 텔레포트 : 적군의 머리위로 이동하는 핵이다. 다른 핵에 비해 난이도가 쉽고 많이 알려져 있어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작업장에서 작업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핵.
- 고정 텔레포트 : 어디 한곳을 지정해서 그곳으로 텔레포트 하는 핵이다.
- 스턴 : 클랜전에서 뜨는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중'의 메세지와 함께 모든 플레이어가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일으키는 핵이다. 당하면 아무것도 못해서 화가나는데 더 화가나는건 쓴사람은 움직이고있다.
- 유도탄 : 하늘을 쏴도 적들이 맞는 핵이다.
- 리셋 : 라운드가 처음 시작할때로 되돌리는 핵이다. 이미 이긴 라운드는 초기화되지 않는다.
- 관통 : 총알이 벽을 뚫는 핵이다. 벽에 에임을 대면 적 이름까지 뜬다.
- 오브젝트 소환 : 공룡이나 봇같은 오브젝트를 소환하는 핵이다.
- 바디핵 : 타격범위를 늘리는 핵이다. 최대한 늘리면 캐릭터의 3배 가까운 크기를 때려도 데미지가 들어간다.
- 조절바디핵 : 바디핵의 고급버전이다, 프로그램 내부에서 타격범위를 조절할 수 있다.
- 글월(글래스 월핵) : 마치 A보급-클리어 맵 같이 자신에게만 벽이 유리처럼 반투명으로 보여 상대방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 조종핵 : 핵 유저가 같은 방에 있는 유저 하나를 선택하여 마치 그 유저가 핵을 쓴 것같이 누명을 씌우는 핵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링크를 확인하자. 유튜브 링크
- 강퇴핵 : 사람들을 강퇴시키는 핵이다.
- 스턴무시 : 말 그대로 앞서 설명한 스턴을 무시하는 핵이다.
- 불검우회 : 불법프로그램 탐지[48] 를 우회한다.[49]
- 욕 필터 제거 : 욕을 말하면 필터[50] 가 돼서 나오는데, 그것을 제거한다.
- 도배 무시 : 채팅에서 도배를 하면 20초 채금이 걸리는데, 그것을 제거한다.
- 무한 유체 : 학교용 V3 솔루션에는 특정 프로세스에 대해 인터넷 연결을 끊을 수 있는데, 그것을 이용한 핵, 오토핫키 로 프로그램과 연동하고 버튼 하나로 활성화 비활성화 가능, 주로 순간이동이라고 불린다.
- 오보팅 : 강퇴핵을 총 포함해서 뜻한다.
- 무기팅 : 일반모드에서 절대 들 수 없는 무기를 소환해서 줍는 사람들을 팅궈버리는 핵.
- 관전팅 : 무기팅과 마찬가지로 일반모드에서 들 수 없는 무기를 들고있는 사람을 보면 팅기는 핵
- 미끼팅 : 놈놈놈 모드에서 나오는 디코이 수류탄으로 미끼를 소환해서 죽이면 다음 공수교대때 상대방이 전부 팅기는 핵
- 형광오토에임 : 기존의 오토에임과는 다르게 메모리를 건드는것이 아닌, 서든어택의 무기형광을 따라가게 만든 핵.
기존 에임봇은 정지라도 있지 이건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제작되고 무기를 따라가게 만들었다 보니까 정지가 없다.
서든어택에서 제일 막아야 되는 종류
서든어택에서 제일 막아야 되는 종류
- 장월 : 글래스월핵과 비슷한 부류, 아예 스킨으로 적용해서 사용한다.
- 스피드 : 스피드를 늘리는 핵
- 장시간 노팅 : 장시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게임에서 강제로 퇴장당하는데 그것을 우회하는 핵[51]
- 드로우(Draw) : 이기고있어도 드로우를 걸면 수십초뒤에 드로우판정이 되는 핵(무승부)
- 고스트채팅 : 죽은상태에서도 전체채팅을 할 수 있다. 또한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죽은사람의 대화를 볼 수 있는 핵이다
- 보이스 몰래듣기 : 상대팀의 보이스도 몰래 들을 수 있다.
- 캐릭터 인피니티 : 캐릭터를 바꿀수 있는 핵
- 칭호적용 : 칭호를 핵으로 자신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 총알변경 : 말그대로 총기가 아니고, 총에서 나가는 총알만 다른총기의 총알으로 바꿀 수 있다. 이 핵 때문에 일반모드에서 생성하면 튕기는 막힌 축구공 등의 핵을 총알만 변경하여 쓸수있다.
- 방폭(방폭파) : 이핵은 그냥 방을 폭파해버린다.
- 빙묶기 : c4가 설치가 안되는 블루팀에서 c4를 생성하는 등의 오류를 만들어버리는 핵이다.이로인해 방이 묵이며 살아있는사람이 죽지않는 이상 방이 영원히 라운드가 넘어가지 않는다
- 맵 색 변경 : 서든에서 제일 비싼 핵이며 다른사람들도 보이게 맵의 전체색갈을 변경해버리는 핵이다.
- 패킷킬 : 자기시야에 적이 보일시 패킷킬처리하는 핵이다.1초만에 적팀이 다죽는다.
- 길로틴 검은창 : 길로틴에서 정확한 증거자료를 검은색으로 바꿔버리는 핵이다.
- 강제낙사 패킷 : 적팀을 모두 낙사시키는 핵이다.누가 어떤짓을했는지 알수없으며, 당연히 길로틴에서도 누가 죽엿는지 나오지 않는다,
- 길로틴 gif파일 없에기 : 아예 길로틴 gif파일을 없에버린다. gif에관한 어떠한 증거자료가 남지 않는다.
- 생존전 채력회복: 말그대로 체력이 계속계속 회복되는 핵이다
- 자동고텝: 서든어택에서 캐릭터를 조작할 시 발소리에 맞춰서 A D 키를 누르면 상대방은 발소리가 들리지 않는데, 해당 수법을
고스트 스텝이라고 한다, 자동고텝은 앞으로 직진만해도 알아서 A D키를 눌러주는 방식으로 고텝이 되게 해주는 핵.
- 캐릭터체인지: 위에 언급된 캐릭터인피니티 와는 다른 핵이다, 상대방들을 강제로 아군팀에 속하게 만들어서
죽이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는 방식으로 만든다, 줄여서 캐첸이라고 불리며 해당 핵에 당할경우 상대방 캐릭터들이 허수아비처럼
손발이 수평으로 되어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손발이 수평으로 되어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 카운터무시: 서든어택 랭크전 기준 게임이 시작될경우 5초간의 대기시간이 있는데, 해당 대기시간을 무시하고 움직이는 핵
- 도라에몽 주머니 핵: 위에서 언급된 서든어택에서 가장 비싼 핵에 속해있는 기능, 아무위치에서나 인벤토리 무기를 꺼내서 쓸 수 있다.
8. 어뷰징 문제
공적 및 공적 보상이 추가되자, 이를 별다른 노력 없이 따기 위한 어뷰징이 성행하고 있다. 일부 채널[53] 은 아예 어뷰징 방들만 넘치기도 하고[54] 일반 서버에서도 어뷰징을 할 사람을 구하는 등, 어뷰징 문제가 상당히 심하다. 서든 공지를 보면 최소 하루에 한번은 어뷰징 적발 공지일 정도였다. 서든 측에서 슬슬 관리하려고 꾸준히 관리하지만 솜방망이 처벌[55] 로 숫자가 줄지 않고있다.
9. 비현실성
물론 서든어택은 어디까지나 게임이고 밸런스 문제도 있는데다가 시뮬레이터가 아니기에 총기의 개별적인 현실성까진 좀 버려도 이해할 수 있다.[56] '''허나 서든어택은 하이퍼 FPS이 아니라 캐주얼 FPS인데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총기 구조를 게임에 구현하는 식으로 총기의 구조 자체를 부정하는 수준의 오류로 욕을 먹고 있다.'''
애초에 게임이 캐주얼을 지향하는지라 현실성은 그냥 갖다 버렸다. 대표적인 거 몇 개만 꼽아 보자면, 탄피배출구가 실총과 반대로 부착되어 있는데[57] 탄피는 원래대로 오른쪽으로 배출된다든가, 약실 내부에 탄약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전손잡이를 조작한다는 것이라는가[58] , 실린더와 총열 간 유격으로 인해 소음 효과를 전혀 기대할 수 없는 평범한 리볼버에 일반적인 총구 소음기가 부착되어있다든가.[59] 다만 리볼버는 서든어택만의 오류는아닌데 모던 워페어나 같은 외산 게임들도 같은 오류를 저지른 적이 있다. 소음기와 착검을 동시에 한다든가 하는 식이다.[60]
수직 손잡이가 달려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동이 그대로이다. 또한 이중 탄창은 장전 속도의 이점이 없으며[61] , 같은 총기에 일반 탄창이 아닌 드럼 탄창이 사용되어도 장탄수가 증가하지 않는다.(물론 일부러 총알을 적게 넣었다고 하면 할 말이 없다.)
사실 위에서 설명한 듀얼 매거진의 경우 필리핀 서버에서 대박난 다른 국산 FPS게임 포인트 블랭크 에서도 듀얼 매거진이 제대로 구현되어 있지 않다.
평범한 사람이 미니건 들고 쏴대는건 두번 말하면 입 아픈 오류.[62]
인게임에서 K2 장전모션을 본적이 있는가? 군필자들이 보면 환장할 노릇. 백번 양보해서 이 게임의 M16 계열처럼 다시 장전손잡이를 당겨서 장전하는 것을 인정한다곤 쳐도 K2는 장전시 오른손으로 꽤 많이 당겨야 한다. 저딴식으로는 절대로 장전할 수 없다. 그 정도로 노리쇠 움직임이 가볍지도 않을 뿐더러 고작 저만큼 당겨서는 약실에 탄도 안 들어간다. 그리고 노리쇠 멈치를 누르지도 않는다.
심지어 cm901은 탄창을 갈아 끼운 다음에 장전손잡이를 당기는것도 아니고 탄피 배출구를 주먹으로 쳐서 장전한다 [63]
심지어 M4A1 아래에다 체인톱을 달아놓은적도 있으며[64] 또한 기계식 조준기와 도트 사이트를 같이 달아놓는 만행도 보인다.[65]
운영진들도 이러한 불만들을 매번 듣기는 싫은지 정조준이 되는 총기들을 3종류를 내놓았고, 부착은 되어 있었어도 전혀 써먹을 수 없었던 각종 도트사이트들을 깨뜨리는 등 현실성에 신경쓰려는 모습은 보였으나, 정작 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진 않고 있는 상황.
이 외에도 TRG-21으로 대표되는 인게임 모델링과 총기명 간의 괴리[66] 등등...다만 이쪽은 라이센스를 안따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다음작에서는 밀리터리 FPS라면서 이 캐주얼FPS보다 훨씬 개판인 현실성을 보여주면서 오히려 이쪽이 재평가 받는 현상이 이루어졌다.
10. 컨텐츠의 저연령화
예전 서든어택은 좀 어설프기는 하더라도 국제 분쟁에 따른 군사적 충돌이 발생했다는 게임 스토리와 설정에 걸맞게 어느 정도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매드케이지, 몽키가든 맵은 내전에 시달려서 분노한 지역 주민들이 블루/레드팀을 감금하고 나서 '''서로 죽여 살아남는 팀만 무사히 살려보내준다고''' 하여 각 팀들은 치열하게 싸운다는 비장한 스토리가 존재했다. 캐릭터들도 작중 설정에 맞게 현실적인 군인의 모습을 한 캐릭터가 대다수였으며, 맵 로딩중에 맵에 대한 스토리를 간략하게 적어서 유저들의 흥미를 유발하기도 했다.
물론, 넷마블 때도 연예인 캐릭터는 많이 나왔다. 그래도 군복과 무장을 최대한 착용시켜 출시했다.[67] 하지만 넥슨으로 인수된 후 온갖 연예인 캐릭터의 추가와 온갖 복장을 입고 나오는 여자캐릭터는 물론,[68] BJ 캐릭터, 심지어는 마음의 소리의 조석과 애봉이, 캐릭터 모에 그림체의 미소녀 캐릭터까지 나온다.[69] 게임의 모드들도 서든어택의 설정과 100만광년은 떨어진 모드들이 줄줄이 나오면서 게임의 분위기는 물론 게임 컨텐츠의 연령대가 모두 심하게 낮아졌다. 그 결과, 밀리터리 FPS를 즐겨하는 유저들이 대거 이탈했다.
분명 15세 이상,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인데도 최소 12세이용가 게임 수준으로 컨텐츠가 심히 유치해졌다. 게임의 설정나 세계관의 일관성 같은 게 전혀 없어서 극초창기 맵들 일부를 제외하면 상당히 뜬금없이 업데이트된 맵이나 모드가 너무 많고, 캐릭터 문제도 겹쳐서 게임의 진중함과 무거운 분위기는 소멸되어버렸다. 분명 초반에는 나름의 설정이 있었고 스토리가 있었지만 어느새 버려졌다. 게임 분위기와 스토리를 중시하는 유저에 대한 배려 없이 유료 아이템 팔아먹는 데만 공을 들인 결과다.
11. 16:9 비율 해상도 미지원
애초에 2000년대 초중반에 나온 모든 게임들이 이 문제를 겪고 있고[70] 대부분 패치로 해결하면 되는 문제지만 아직도 서든어택만 최대 해상도가 '''1600×1200(@ 4:3)'''라서 와이드 스크린 모니터에서 필러박스가 적용된 채로 플레이를 하거나 아니면 화면이 늘어난 채로 플레이를 해야한다.[71] 16:10모니터라면 1024×768(@ 4:3)로 플레이해도 상관은 없지만 불편하다.[72] 최악의 궁합은 32:9 모니터로, '''약 80%'''가 필러박스다.[73]
16비트 색상[74] 이 기본으로 되어있다(...). 요즘 그래픽카드들은 3840×2160(4K UHD)에서도 30비트 색상(HDR10)으로 쓸 수 있는데도 말이다.[75]HDR 역시 미지원.
해상도를 변경하는 방식도 사실 눈 가리고 아웅이다. 서든어택의 원래 해상도인 800x600에 맞춰서, 해상도를 상승시킬 경우 그냥 돋보기로 확대한 것처럼 창 크기, 글자 크기, 캐릭터 크기가 늘어날 뿐이다. '''즉, 픽셀 수가 늘어나지 않는다!''' 실은 해상도가 아니라 창 크기를 늘리는 설정인 것. 덧붙여 전체 화면으로 실행할 경우 시스템 해상도가 강제로 변경되는지라 서든어택을 종료하지 않고 PC를 꺼버리면 다음에 부팅할 때 해상도가 변경된 설정으로 적용되어 있다.
물론 누구는 오래된 게임이라서 지원을 못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으나, 이것도 사실상 변명거리이자 더 이상 실드 칠 수 없는 점이 1년 먼저 나온 스페셜 포스와 카스 소스도 16:9에다 고해상도를 지원하고[76] 1998년에 나온 카스 1.6도 지원하는 걸 보면 '''못하는 게 아니라 지원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이다.''' [77]
지원해 주는 게 어려운 것도 전혀 아닌 게, 심지어 인디 게임으로 출시되었던 게임들도 4K UHD 해상도를 지원한다. DirectX나 OpenGL을 다뤄본다면 알 수 있으며, API에서 해상도 설정을 할 때 정말로 해상도에 관한 숫자만 요구하기 때문이다. '''즉, 넥슨이 소스코드에서 숫자만 몇개 바꿔주면 해결되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안 하는 것이다.'''
12. Windows 10 호환성 문제
Windows 10 환경에서 프레임 드랍이나 강제 30fps 고정 문제가 있다. 그래픽 드라이버가 충돌하여 화면이 멈춰 버리는 문제가 생기며, 심하면 블루스크린[78] 도 뜨는 사용자가 있다. 서든어택을 돌릴때만 증상이 생긴다. 화면 비율이 양 옆으로 잘리는 필러박스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일부 시스템에서는 서든어택을 실행하면 키보드, 마우스 등 주변기기가 먹통이 된다고 한다.
'''서든어택 실행 중 시스템 커널이 손상되어 OS가 완전히 손상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
후속작인 서든어택 2는 Windows 10 환경에서 프레임이 잠기는 등의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 그래픽과 마찬가지로 후속작으로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다른 문제들이 남았고, 최종적으로 2016년 9월 29일에 서비스 종료하며 해결은 더욱 힘들어졌다.
최신 CPU[79] 가 Windows 7를 지원하지 않음에 따라 추후에 유저가 줄어들 수 있다. 2020년 1월 15일 최후의 마지막 보안 업데이트 패킷이 배포된 이후로 Windows 7 OS의 연장지원이 공식 종료되었다. 이에 서든어택을 플레이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큰 화젯거리로 대두하고 있는데, 현재로썬 후속작 Windows 8.1부터는 서든어택이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서든어택을 즐기던 유저들이 게임을 이참에 완전히 접어버리거나 다른 국산 FPS 게임 등으로 갈아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사실 이 문제가 대두된 것은 몇 년이나 된 문제[80] 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할 뿐 이렇다할 해결책이라고는 전무한 상황이라서, 개발진 측이 이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하겠다는 의지는 있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마저 생기고 있다. 의지가 있었다면 테스트 서버를 열어서 Windows 10 사용자를 대상으로 피드백을 받는 것이 정상적으로 보일 것이다.
결국 이에 답답하다 못해, 유저들이 윈도우 10 최적화 방법을 직접 찾아서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
13. GPU 호환성 문제, 오류
GeForce 10시리즈, 인텔 HD Graphics 5XX, 6XX, UHD Graphics 6XX GPU가 서든어택 실행중 그래픽 드라이버 충돌로 화면이 멈추거나 블루스크린이 발생하는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NVIDIA Optimus 기능이 내장된 노트북에서 서든어택 실행시 관련 버그로 블루스크린이 뜬다는것이 보고되고 있다. Optimus가 DirectX 9를 공식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AMD RADEON RX VEGA 시리즈 그래픽 칩셋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매우 심하거나, '''10FPS로 고정되는''' 문제가 발생한다.[81]
GeForce RTX 2070s 그래픽 탑재PC에서 서든어택 실행시 화면이 깨져서 나오는 문제가 생기는 사례가 있다.[82]#
14. 공식 커뮤니티 및 사건사고
15. P2P 서버의 한계
서든어택이 2005년에 출시된 FPS이다보니 그때는 게임 제어가 가능한 P2P서버로 게임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게임이 점점 업데이트되고 맵과 유저수 쓸모없는 맵스킨과 무기스킨이 늘어남으로써 P2P서버는 점차 한계점을 향하기 시작했다.
통제구역 6 14~15웨이브 이상부터 증발[83][84] 이 자주 발생하고 사람이 많은 제 1 전투지역 서버는 장애가 많이 생기는 편이다.
서버 장애는 핵 사용 , 게임중 호스트 탈주 등 여러가지의 원인이 되는데 넥슨에서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P2P 서버의 처리 속도의 한계 때문에 움직임이 빠른 처리 같은 경우에는 가끔씩 게임이 끊기기도 하고 버그도 생긴다.
또한 가끔 서든어택을 하다 보면 "P2P Host를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유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방장이 공유기 환경에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보거나 게임 중에 갑자기 전원 탈주가 되는 적이 있을 것이다.
이 경우 P2P Host 사용자가 없다는 것인데 P2P 서버를 사용하는 게임은 Host 사용자가 있어야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다른FPS/TPS[85] 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사실 거의가 아니라 아예 볼 수 없을 수도 있다.'''
갓모드 , A보급창고 3보급.... 등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맵에는 기본적으로 HOST서버가 적용되어 있다. HOST서버가 적용되면 호스트 사용자가 없어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근데 이 점이 필요없는 맵에 적용된 곳이 많다.
골든아이 , 클럽나이트 같은 경우는 거의 사람들이 거의 플레이 하지 않는 맵인데 그 곳에 호스트서버가 적용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랭크전에도 쓰지 않는 맵 (프로즌시티 , 웨스턴 ) 등 거의 아무도 쓰지 않는 맵에만 호스트 서버가 적용되었다는 것이다.
현재 서든어택에서 호스트가 가장 심각한 곳은 협동플레이(넥슨빌딩 , 통제구역, 탈출구역, 공룡모드)인데 이 맵들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맵인데 최대 4명에서 호스트가 있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 호스트는 랜선이 공유기를 거치지 않고 그 선을 컴퓨터에다가 바로 꽂으면 호스트가 된다. 그러므로 PC방에서는 호스트가 다 된다. [86] 그래서 본인도 호스트를 해 볼까 생각을 할 수 있는데 , 여기서 상당히 렉이 걸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호스트서버가 적용되지 않은 일반 맵 에서는 유저가 게임에 입장 할 때 마다 호스트 유저는 약 0.5초 정도 끊긴다.여기서 다수가 게임에 입장하면 더많이 끊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협동플레이에서 맨날 호스트를 하는 사람은 너무나도 렉이 걸려서 게임을 하는 중 스트레스까지 받는 다고 한다. 일부 유저중 협동플레이에서 자신이 호스트라고 짜증을 내는 사람이 종종 보일 것이다. 그만큼 렉이 걸린다는 것이다.[87]
왜냐하면 협동플레이에서 호스트는 좀비 등 AI봇이 계속 소환되면서 통제구역 같은 경우 웨이브가 높아질 수록 호스트는 렉이 점점 더 걸릴 수가 있다. 이 점을 유저들이 많이 넥슨에 문의 하는데 넥슨 쪽은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16. 부계정의 악용
무료 게임이다 보니 넥슨 아이디를 하나 더 만들어서 부계정으로 서버에 접속할 수 있지만 이것을 악용하는 유저들이 많다. 예를 들어 자신이 핵을 만났을때 신고창을 보면 핵을 쓰는 사람들은 다 계급이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88]
'''그야말로 부계정으로는 핵을 쓰고 본 계정으로는 순겜을 한다는 것이다. '''
- 위키위키에서는 본계정 정지 후 다른 계정을 사용하는 것은 차단 회피이지만 게임에서는 차단 회피라는 개념이 아예 없기 때문에 정지를 먹어도 부계정으로 다시 들어오는 문제가 많다. [89]
- 또한 채팅창에 핵을 유포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이 유포유저도 전부 부계정이다. 이들은 핵을 쓰기 또는 유포를 위해 다른 곳에서 파는 부계정을 500~1000원 정도로 사서 쓴다고한다.
[1] 서툰어택, 썩은어택, 킹든갓택, 갓든어택, 초딩어택, 표절어택, 스나어택, 플래시게임, 친목어택 등등이 있다. 이중에 서툰어택은 '''크로스 파이어가 한국 서비스 초창기 때 공식 홍보 문구로 써먹었다.'''[2] 하지만 이젠 이것도 배틀그라운드(1인칭 지원)의 등장으로 한참 전에 옛말이 되었다. 사실 초창기부터 문제점이 많아서 비판의 대상이었던 게임이었고, 인기가 있었던것도 유료화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대체제로서의 자리를 차지해서 그랬던것일 뿐이다.[3] 당장 유튜브에 서든 관련 영상들 대부분이 서든을 폄하하는 댓글들이 많이 달려있다.[4] 심지어 과거에는 '''안티카페'''도 존재했다. 주로 AVA나 콜 오브 듀티같은 그래픽과 게임성이 좋은 경쟁작들과 서든을 비교하여 서든을 비난했으며 서든 유저들을 무작정 서든충으로 매도하거나 서든 공식카페까지 서든 카페라는 이유로 테러할 정도로 막장 카페였다.[5] 이점은 일단 게임이 2005년 게임이라는것과 당시의 컴퓨터 사양이 평균적으로 낮아서 엔진의 힘을 많이 안쓴것이기에 참작할 여지가있다. 그리고 서든어택을 단순히 그래픽이 안좋다고 비난하면 그건 그냥 까는거다. 동시대 게임보다 조금 안좋은 것 뿐. 아쉽게도 그래픽에 대해서는 앞날이 어둡다. 제작사로써 현 엔진으로는 그래픽 향상 및 다양화에 한계가 왔고 이를 뚫으려고 만든 게 서든어택2인데, 그래픽은 물론 여러가지로 욕 먹고 물러난 것도 모자라 넥슨사가 넥슨GT와 관계도 끊어버렸으니 그래픽을 바꿀 방법이 없다. 아이러니 하게도 서든의 경쟁작이었던 스페셜 포스는 후속작 스페셜 포스2가 2020년 현재까지도 서비스를 유지하는 중이다. 심지어 2020년 후반기에는 스페셜포스 서바이벌 이라는 게임이 출시할 예정.[6] 친목질 악용 문단 참고.[7] 물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도 문제가 많지만, 이쪽은 그래픽(당장 서든과 달리 4K UHD 해상도를 제대로 지원한다.)과 사운드 타격감이 최상 수준이며 가지고 있는 문제점도 서든어택에 비하면 애들 장난 수준이다. 게다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서든어택과 달리 P2W가 존재하지 않는다.[8] 물론 모던 워페어가 2020년 3월 10위권 진입에 성공했지만, 이건 순전히 워존 덕분이며, 워존의 진정한 경쟁자는 현재 서든과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이다.[9] 배그는 TPS 장르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국내 FPS게임으로 분류되지 않는다.[10] AK-47, M4A1, TRG 21의 특성만 봐도 알 수 있다.[11] 오버워치도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다.[12] 놈놈놈 모드는 쏘는 놈, 막는 놈, 뛰는 놈, 그냥 놈, 숨는 놈이 있는데, 그 놈들이 스나이퍼(쏘는 놈), 헤비(막는 놈), 스카웃(뛰는 놈), 스파이(숨는 놈)의 포지션과 거의 동일하다.[13] 그래도 나름대로 성능이 좋은 SIG556, FAMAS F1은 꾸준하게 쓰였다. 저격소총은 TRG가 정점의 스펙을 지녔기 때문에 대체품은 없는 수준.[14] 구르카 청룡, 흑마, 흑사 등이 있는데 이게 단순히 스킨만 다른 게 아니라 '''도색이 안된 표준형 구르카 나이프보다도''' 사거리가 더 길다.[15] 밸런스를 위협하는 아이템 기능 : 실시간 타격데미지 표시기능, 일반 저격 스코프에 비해 더 넓은 구역을 볼수있는 스코프, 일반 쿠크리 나이프보다 사정거리가 더 긴 쿠크리 나이프.[16] CM901은 재장전 시간 단축 버전이 없음에도 단축되어있다. 이것 또한 라이트유저들은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17] 이 점이 논란이 되어 6발이 된 TRG-21은 다시 5발로 바뀌게 되고 현재 6발짜리 TRG-21는 통제구역맵에서만 볼 수 있다.[18] 아주 큰 문제가 되지않는 이유는 대부분의 저격수 싸움은 대놓고 있지않고 엄폐했다가 사격하고 숨고 하는 식이기 때문에 1발 차이때문에 죽는 경우는 많이 없다. 문제는 후술할 라이플.[19] 저격총은 재장전 시간 단축이 없고 상점에 재장전 시간 단축 버전이 있는 AK만이 재장전 단축 옵션이 있다.[20] 최소 15세 이상 이용가임에도 초등학생 유저들을 PC방 등지에서 정말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정신머리가 덜 자랐다고 비꼬는 의미의 초딩이 아니라 정말로 15세 미만의 초딩도 많다는 것.[21] 이를 흔히 킬딸이라고 칭한다.[22] 한방이 떠야 되는 스나이퍼 총기나 샷건 총기로 상대를 맞췄을 때 한방에 안죽는 것.[23] 전체 채팅으로 상대방에게 말을 거는 것. 도배, 욕설로 상대방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비매너 행위로 간주된다.[24] 신고 접수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니나, 신고 및 신고 처리 속도에 비해 비매너 유저의 수가 지나치게 많다![25] 이것 때문에 소위 말하는 겉멋충들이 불어났다.[26] 이는 넷마블에서 서비스할때부터 지적된 문제점이었다.[27] 이 쪽의 경우에는 요즘은 욕설 처벌에 대해서 전보다 더욱 강력해진 편이다. 자세한 것은 리그 오브 레전드/비판의 1.4문단 참조.[28] 하필 같은 FPS 게임이라, 서든어택에서 넘어온 유저들이 서든 하듯 오버워치를 해서 임무(화물/거점)는 아웃 오브 안중인 채 킬만 따려고 해서 '''팀을 패배로 이끄는 경우가 적지 않다.'''[29] "도배하셨으므로 20초간 채팅을 금지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20초간 채팅을 칠 수 없다.[30] 신속히 이동하라 , A지역 등 라디오[31] 사운드 플레이[32] 다른 게임에도 이런 룰은 있다. 카스 온라인의 흑리썬이란 룰이 존재하지만, 카스 온라인은 금지먹이는 무기들이 하나같이 밸런스고 나발이고 우적우적 씹어잡수시는 사기총이라 궁여지책으로 어쩔 수 없이 금지한다는 것에서 경우가 다르다. 더욱이 흑리썬도 이젠 옛말인게, 2017년 1월기준으로 사기템들이 너무나도 많아 흑리썬 금지는 요즘 볼 수 없다. 스페셜포스2에 존재하는 원노삼이란 룰은 삼보룰과 굉장히 흡사하다. 원노삼도 몇몇은 반대하는 의견을 보인다.[33] 말이 저격수지 사실은 TRG-21를 든 유저를 의미한다 이 총이 하도 사기다 보니 제한을 둔 것.[34] 혼자서 점프로 갈 수 없는 높은 곳을 동료가 앉아주거나 발판이 되어서 다른 팀원이 그걸 밟고 점프해 올라가는 것.[35] 반저격이라고 한다.[36] 다른게임에서 위폭은 각도를 맞춰서 떨어질때 공중에서 터지는것이나, 서든은 그냥 던지면 땅에 박히고 터진다.[37] 대회 룰은 버닝, 텔포를 제외한 모든 것이 허용이다.[38] 제3보급창고는 플레이 시간에 비해, 경험치와 게임포인트 획득량이 엄청났기 때문에 삼보만 꾸준히 돌았던 사람들을 칭하는 명칭.[39] P2P 엔진[40] 일명 고스트 스텝. 줄여서 고텝이라고 한다. 타인에게는 자신의 발소리가 들리지 않는 빠른 이동 방법. 이는 운영진이 설문조사를 통해 일종의 테크닉으로 간주, 삭제하지 않고 유지시켰다. 실제로 고스트스텝을 시도해보면 방법은 쉽지만 한발자국이라도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게 완벽하게 밟는 것은 어렵다는 점 덕분에 테크닉으로 인정받은 듯 하다.[41] 실제 공격 속도와 3인칭에서의 공격 모션 속도가 달라 생기는 버그로, 이 속도 차이를 이용하여 모션과는 전혀 다른 타이밍에 공격을 나가게 할 수 있다. 모션은 분명히 베기인데 찍기 공격이 날아오는 경우, 혹은 그 반대의 경우 또는 아예 모션이 보이지도 않는 경우와 공격을 하고 칼을 빼는 시점에서 공격이 날아오는 등 여러가지 상황이 있다. 일반전에서는 문제될 게 없지만 상대의 모션을 보고 싸워야 하는 칼전에서는 심한 혼란을 일으킨다.[42] 점프해서 뜰 수 있는 Z축이 100이라 친다면 문턱 등에 머리를 박아 Z축을 낮춤으로써 출력되는 캐릭터의 움직임이 렉이 걸리는 것처럼 보이는 기술. 당하는 입장에선 공중에서 앉아서 총을 쏘더니 내가 죽는 경우도 볼 수 있다. 대회룰, 3보룰에선 금지. A보급과 다른 맵에선 가능.[43] 짤목 구석에 앉아서 WD키로 수 초간 비비다가 나가면 걸리는 것을 볼 수 있다. [44] 사과박스 뒤에다가 수 초간 비비면서 꼬리를 나가면 걸리는 것을 볼 수 있다. [45] 당하는 시점에서 보면 상대가 공중에서 갑자기 총을 쏜다.[46] 각지거나 경사진 곳 혹은 얇은 곳에서 앉았다가 일어나면 걸린다. [47] 이전에 핵을 사용해도 1년,3년 단위로 정지를 주었지만, 누킹은 얄짤없이 영구정지를 주었다.[48] 핵이 검출되면 팅기면서 경고 창이 하나 뜬다 불법 프로그램이 검출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라는 표시가 뜬다.[49] 불법 탐지는 해당 방에서 핵이 검출 되었을 때 임시적으로 팅기는 거다. 그래서 게임 이용제재와 상관이 없으며 이 핵이 있어도 계정 정지를 먹을 수 있다.[50] 한 글자 욕설 입력시 ♡로 필터링 , 2글자 욕설 입력시 멋져, 땡큐, 좋아, 인정 으로 필터링, 3글자 욕설 입력시 잘했어 , 고마워 , 멋쟁이로 필터링이 된다. 단 이지 서버, 초보 서버에서는 욕의 글자 수 만큼 ♡가 표시된다 (예: ㅂㅅ->♡♡ ) 처럼 변경된다.[51] 일반 정상 유저의 경우 잠수하려면 방향키 중 <- 키 또는 ->키 위에 아무거나 올려두면 된다.[52] 구 클랜전 서버 3-3-3 [53] 클랜전 2-2-2[52] 서버만 가봐도 얼마나 어뷰징이 성행하는지 알 수 있다. [54] 현재는 없는 고수 지역이 그런 곳 중 하나였다.[55] 1회→3일 정지이다. 3일 정지밖 에 안되어 호기심으로 어뷰징을 하는 유저가 많다.[56] M16이 M4A1보다 명중률이 딸린다거나 하는 오류가 여기에 속한다. 극도의 현실성을 추구하는 FPS가 아닌 이상 고증이나 현실성을 완벽하게 재현하지는 못한다. 이는 다른 게임들도 마찬가지.[57] 카운터 스트라이크도 모델러가 왼손잡이라 오른손잡이로 설정하면 배출구가 왼쪽에 있는데, 서든이 개발 초기 아무 생각없이 이것마저도 카피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그도 그럴것이 서든 자체가 카스 1.6의 엄청난 인기를 노리고 카스를 보고 만든 게임이기도 하다. 이는 스페셜 포스도 동일. 하지만 스페셜포스 같은경우엔 후속작인 스페셜포스2에서 콜오브듀티 개발진과 공동개발하여 카스짭이라는 오명을 벗은걸보면 그냥 생각이 없는듯...[58] 사실, 약실 내부에 탄약이 남아있는 경우를 재현하지 않은 것 정도는 팀 포트리스 2처럼 외국산 FPS에도 재현이 되지 않은 게임도 많고 국내 게임도 블랙스쿼드, 오퍼레이션 7과 같은 극소수의 게임밖에 없다.[59] 사실 일반 리볼버라도 전용 소음기를 사용하면 소음효과를 낼 수도 있고 가스실 기능이 있는 리볼버(예를 들어 러시아/벨기에의 나강 M1895를 비롯해서 멕시코의 Pieper M1893 리볼버나 오스트리아의 슈타이어 M1893 리볼버 등.)라면 일반 소음기를 사용해도 소음효과를 낼 수 있긴 하다. 물론 이렇게까지 일일이 세부적으로 따지더라도 이 게임에 등장하는 리볼버인 콜트 아나콘다 리볼버는 어디에도 해당사항이 없으므로 의미가 없다.[60] 엄밀히 따지고 보면 소음기에 착검 기능이 추가되어있는 경우가 없는건 아닌데(M1903 스프링필드 소총에 소음기를 부착시킨 경우가 대표적) 이 역시 해당 게임에 나오는 총기나 부착물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무엇보다 소음기에 착검하고 백병전을 벌이면 소음기가 부숴질 가능성이 높다.[61] 이중 탄창이면 한 탄창을 사용하고 바로 옮기면 장전이 된다.[62] 엄밀히 말하자면 미니건 중에서도 들고 쏠 수 있는 모델이 있긴 한데(XM214, XM556 등) 이 게임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사실 이보다 앞서 카스 온라인에서도 그런 짓을 저지르긴 했는데, 그래도 거긴 들고 이동과 사격까지만 가능하고 통제가 안되는 반동이나 거북이보다 느린 이속 등 현실성이 최대한 반영돼서 그리 많이 안 까인다.[63] 아마 원래 저부분에 노리쇠 멈치가 있어야되는데 반전돼 있어서 그런것으로 보인다.[64]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에 나오는 랜서 기관총과 비슷하며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다.[65] 다만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게, 현실에서도 기계식 조준기 영점 맞추기 귀찮은 사람들은 도트 사이트를 달아도 그냥 두는 경우도 있으며 도트 사이트 배터리 떨어지거나, 충격에 의해 고장나면 조준이 불가능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실전에서 목숨걸고 싸우는 사람들의 노하우. 하지만 그런 목적이라면 그냥 시야에 방해 안되는 백업사이트를 달아두는게 더 현실적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극히 일부의 총기와 저격총을 제외하면 아예 정밀조준이 불가능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그래서 도트사이트를 단 총기를 보여줘봤자 사용할 수가 없으니 욕을 먹는거다.[66] 사실 AW 계열이다.[67] 사실 연예인 캐릭터가 처음 등장한다 발표됐을때 사람들이 욕을 정말 많이 했었다. 어찌보면 넷마블 시절때부터 단추를 잘못 끼운 셈이다.[68] 간호사, 바니걸, 치어리더, 교복, 기모노, 무녀복, 파자마, 심하면 수영복 등. 그냥 피튀기는 총격전 게임에서 절대로 안 어울리는(소위 말하는 로어 프렌들리하지 않은) 복장이랑 복장은 다 나온다고 봐도 좋다.[69] 다른 한국 FPS 게임들도 여성 캐릭터들의 과도한 노출, 전쟁터와 안어울리는 복장 등 다른 게임에서도 나타나는 문제지만 유독 서든어택은 그 종류가 많고 노출도도 다른 게임들보다 더 심하다.[70] 서든어택을 제외한 2000년대 출시된 게임들은 전부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심지어 1998년 출시된 하프라이프는 4K 해상도에 고품질 대형 모니터를 정상 지원하는 중.[71] Windows 10의 경우 스트래치를 지원하지 않아 늘어난 상태로 플레이가 안된다.[72] 16:10모니터는 좌우가 넒은 동시에 '''위아래도'''넓다.[73] 반대로 32:9 비율 화면을 4:3에 적용해버리면 '''레터박스'''가 생긴다.[74] 약 6만 5천 색[75] 1998~2000년도 초반에 출시된 게임들은 16비트 색상이 기본이였다.[76] 심지어 스페셜포스의 경우 후속작 스페셜포스2 가 2021년 현재도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즉, 스페셜포스1이 풀HD를 지원하지 않아도 후속작으로 갈아탈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된다는거다.[77] 게다가 같은 소속의 게임인 카스 온라인은 4K UHD까지 지원하며, 심지어 뉴와이드스크린이라는 기능으로 무기 fov값을 늘려준다.[78] 주로 0x00000109 CRITICAL_STRUCTURE_CORRUPTION 코드로 발생. Windows 7에서도 GeForce 10 시리즈 그래픽카드 사용시 간혹 발생한다.[79] 인텔 코어 7세대 카비레이크, 인텔 코어 8세대 커피레이크, AMD RYZEN[80]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은 장식이 아니다![81] RX VEGA 8 기준.[82] 아마도 서든어택의 640x480 해상도 패치 이후로 생긴 문제인듯 하다.[83] 맵에 어딘가에 좀비가 소환되다가 벽, 바닥에 끼어서 유저들이 좀비를 찾지 못해 다음 웨이브로 못 넘어가는것 [84] 통제구역7 , 탈출구역은 생기지 않는 현상이다. [85] 3인칭 슈팅 게임[86]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PC방을 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호스트 유저가 전보다 다소 줄어든 편이다. [87] 넥슨빌딩의 경우 다음 웨이브가 시작할 때마다 5초가 끝나기 전까지 렉이 상당히 걸린다. [88] 거의다 하사 미만이다[89] 게임에서는 계정이 영구 정지되면 계정의 게임 레벨, 아이템 등 모든 게임 이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다중 계정을 만들더라도 기분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