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8: 에어본/차량/A클래스
1. 개요
12. 추가된 차량
12.8. Savage Rivale Roadyacht GTS
12.10. Savage Rivale GTR
12.11. Lucra L148
12.12. Volkswagen W12
12.13. Tramontana XTR
12.20. Mazzanti Evantra
12.21. Mosler GT3
12.22. Sbarro Alcador
12.27. Aston Martin One-77
12.29. Icona Vulcano V12 Hybrid
12.32. Mercedes-Benz SLK 55 AMG Special Edition
12.34. SIN R1
12.40. Rezvani Beast Alpha
12.42. TVR Sagaris Special Edition
12.43. Rezvani Beast X
12.47. Lamborghini Terzo Millennio
13. 바이크
14. A클래스의 실제속도와 표기속도
1. 개요
아스팔트 8:에어본에 등장하는 차량들중 A클래스 소속 차량을 소개하는 항목.
각 차량 표의 '''기종'''에는 프로키트 튜닝에 필요한 '''엔진'''을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일반 등급, 희귀 등급, 전설 등급) 엔진카드가 필요없는 경우에는 '''빈칸''' 또는 다른 '''수식어'''를 넣고 전기자동차는 엔진이 필요할 경우 '전기자동차(필요 엔진)'을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아스팔트8의 경우 이전 시리즈와 달리 '''니트로 효율'''이 게임 내 차량 스펙에 표기되어있지 않다. ('니트로'는 말 그대로 니트로를 켰을 시 올라가는 속력을 의미하기 때문에 많은 입문자들이 착각하곤 한다.)
따라서 문서에 차량마다 니트로 효율 스펙이 따로 추가되어있다.
표기된 숫자는 1초당 소모되는 양(퍼센티지)을 표기한 것이다. (예를 들어 5면 초당 5%가 줄어드므로 20초간 지속되는 걸 의미함.)
해당 수치가 낮을수록 니트로 효율이 높은 차량이라고 해석하면 된다.
드리프트 반경은 (맥스프로기준)무니트로상태의 60%일때의 반경과 무니트로상태의 100%일때의 반경을 표시해 놓았다.[2]
[참고: 퍼펙트 니트로 수치는 2단 수치와 동일하다.]
2. Cadillac CTS-V Race Car
[image]
TV에서 이병헌이 한창 광고하는 바로 그 차의 고성능 레이싱 버전. A 클래스의 두번째 차량이면서 또한 도색을 할수 없는 세 번째 차량. 바디 전체가 탄소섬유 패턴으로 뒤덮여 있다. 하지만 표기와 다르게 가속력은 좋은 편이다.
이 차는 동일 클래스에 비해 최고속도는 낮지만 니트로 연비가 좋고 가속력이 높고 핸들링,드리프트가 잘 돌아간다는 것에서 서볼트와 비슷한 점이 많다.
초반 커리어를 깰 때 만약 A 클래스 첫 차량을 사고 싶다면 맨 처음에 나오는 Ford 2006 GT 대신에 바로 뒤에 있는 이 차를 사는 것이 좋을 것이다.
Ford 2006 GT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이 차보다 세배나 비싸다. 게다가 Ford 2006 GT는 니트로 효율도 이 차보다 훨씬 더 떨어진다.
그러니 Ford 2006 GT는 '''절대로''' 사지 않는 것이 좋다.
첼린지 9에서는 4600~4700크레딧 정도를 벌며 마스터리 15에서는 5400~5500크레딧을 번다. 노가다로도 좋지만 노가다로는 베네노, 675LT보다 효율이 좀 떨어진다.
단독 커리어 미션 외에서는 니트로 연비를 제외한 성능 때문에 사용하기가 약간 버겁다. A클래스 이벤트의 초반이나 캐딜락 이벤트에선 안성맞춤. 이제는 프로업 시 노가다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사실 다른 성능이 좀 별로여도 대강 평타는 치고, 니트로 연비가 서볼트 버금가는 정도로 훌륭하기 때문에 니트로 모으는 실력이 좋다면 미친듯이 니트로 빨고 달려서 A 중반까지 커버가 가능하다.
참고로 이 차도 서볼트와 마찬가지로 잘하면 최대 랭크 150정도 차이까지는 극복할 수 있다. 어느 정도 프로 업그레이드를 해 두면 A클래스 최종 이벤트도 클리어를 할 수는 있으나 상대하는 차량들의 랭크가 1600을 넘으므로 다른 차량을 사용하는 게 정신건강상 좋다.
3.2.0버전에 차 가격이 올라서 커리어로 A클래스 초반으로 캐딜락을 사는 것은 낭비가 되었다. 조금 더 모아서 존다 R 또는 세스토 엘레멘토를 사는 것이 낫다. 이마저도 3.3.0 이후에 생성된 신규 유저들은 토큰 차량으로 변했다.
3. Mercedes-Benz SL 65 AMG Black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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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블랙이[3] 들어간다고 해서''' 블랙데이 짜장컵의 유일한 사용 차량.
외형만 보면 상당히 간지나지만, 성능은 AMG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가속력과 연비가 영 꽝인데다가(...)[4] 핸들링 또한 영 그닥이다. 또한 드맆이 잘 안돌아가서 급커브가 많은 맵에서는 몇번씩 끊어치기를 해야 간신히 돈다.
하여간 업그레이드를 풀로 해야지만 제대로 성능을 낼 수 있는 차량인지라,위의 캐딜락을 사거나 돈 더 모아서 콜벳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벤츠 커리어엔 실버 라이트닝을 끌고 가면 되고, 전용 커리어는 시즌 5라 상금이 짜서 안습이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포르쉐 업데이트 이후로 가격이 올랐다. 바이크 업데이트 이후 더 올라버렸다..
한국인 위주로 논란이 좀 많은차인데 바로 스킨중에 '''욱일기와 비슷한 현상을 한 스킨'''이 있다는것. 참고로 이거독일차여서 '''나치의 형상을 스킨화 한것과 같다고 보면된다'''
4. Dodge Viper SRT 10 ACR-X
[image]
캐딜락 CTS-V처럼 도어 바로 아래에 배기구가 위치해 있다. 초반에 캐딜락을 무시하고 이걸 먼저 산다면 후회할 수 있다. 가속력이 낮은 데다가 니트로 연비가 매우 안 좋은 편인데다 기본 랭크도 하위권이라 중반을 넘어가면 슬슬 한계가 드러난다. 차차 다시 돈을 모아야 할 때. 랭크는 낮지만 가속력이 높고 파괴하기 쉬운 캐딜락을 사는 게 낫다.
내구성이 은근히 뛰어난 편. 다른 A클래스는 300km 넘은 상태에서 중립차량이랑 정면충돌하면 얄짤없이 회색화면 인데, 얘는 336km로 들이받아도 '''박살이 안난다(!). 다시말하지만 정면충돌이다!'''
내구력이 높은 만큼 무게가 많이나가는건지 드리프트 성능이 개차반이다. 니트로 켜고 그냥 지나가는 코너를 드리프트하면 못 지나가는 수준. 드리프트해서 머리만 들이민 다음에 니트로로 돌진하는 테크닉도 써먹기 힘든게, 애초에 그만큼 안 꺾인다(...). 심한 커브는 미리 드리프트로 진입하면서 속도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
런치 트레일러 끝 부분에서 멋지게 플랫 스핀을 한다.
여담으로 브레이크를 밟으면 테일램프와 함께 중앙의 엠블럼도 함께 붉게 빛난다.
싱글중에 닷지 자동차 챌린지가 있는데, 선택지가 이 차 아니면 닷지 다트밖에 없기에 이 차가 없으면 1,2등은 절대 못한다.
5. Marussia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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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수제차 회사인 마러시아에서 만들고 영국 코스워스에서 엔진을 받아다가 장착한 슈퍼카. '''아마추어 A클래스'''의 최상위 차량으로 꽤 팔린다. 성능으로는 핸들링에 특화된 정도다. 모델링을 대충 했는지 도어의 광택이 찌그러진다(...)
3.2.0에서 난데없이 제작 차량으로 밀려났다! 일반 등급 10장이니 계속 상자를 까다 보면 나오기는 하되 지금은 나오지 않는다.[5] 10월 출석보상으로 이 차가 나온다.
6. Chevrolet Corvette 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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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가속력과 높은 니트로 효율을 가지고 있다. 커리어에서도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며, 멀티에서 니트로 스타터를 동반하는 순간 잘 사용하면 비슷한 랭크의 차량을 초토화 시킬 수 있다. 단점으로는 드리프트를 틀 때 원을 크게 돌아서 섹터 8, 테네리페같은 트랙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
그래도 A클래스 초반 커리어를 깨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참고로 이 차는 C클래스 최강 미스비시 이클립스와 성능이 비슷하다. 두 차 다 최고속도가 약 420km정도 된다. 직선이 많은 길에서는 이클립스를 조금 이기지만 커브가 많은 길에서는 이클립스한테 크게 발린다.
1:1 커리어에 속한 다른 차량들은 모두 둘이서 짝지어져 있는데, 특이하게도 베네노나 세스토 엘레멘토처럼 2대의 차량과 라이벌을 이룬다.
참고로 무결점이지만 FR 기아나여서 트래픽 카가 없어서 노가다 용으로도 좋다. 마스터리 15에 5500크레딧 정도를 번다.
7. McLaren 12C Sp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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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나 성능상으로 모자람은 없으나, 장점이 잘 알려지지 못한 차량. 본 게임 내에서도 손에 꼽는 '''컨버터블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컨버터블이 열리는 부분 등이 보여지지 않아 아쉬운 면이 있으며, 추가된 P1과는 다르게 은근히 존재감이 없다. S클래스의 맥라렌 F1과 더불어 이전 세대 맥라렌에 속하며, 곡선을 많이 쓴 P1이나 675LT에 비해 점잖은 생김새이다.
맥라렌답게 니트로 연비는 최상위권이지만 라이벌 존다 R도 니트로 연비가 최상위권이라 묻히는 감이 있다. 그래도 쓰다보면 꽤 실속있는 차량이다. 전술했듯 니트로 연비가 매우 좋은 축이기에 니트로를 길게 써서 추월할 수 있는 스테이지에서 쓰기에 유리하다. 초반 가속력도 꽤 좋은 편인지라 멀티에서도 여러모로 유용한 차량.
시즌 9 짤짤이 돌기는 알프스에서 하며, 1분~ 1분 10초대에 4600점대의 크레딧을 번다. 이후 추가차량들같이 크레딧을 많이 버는 수준은 아니지만, 랩 타임이 짧은 걸 감안하면 적지 않게 버는 수준이니 그럭저럭 할 만하다. 최근에는 아마추어 A클래스의 차량이 바뀌어서 이벤트에서도 종종 등장한다.
8. Pagani Zonda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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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디자인의 2x2 배기구, 그리고 강렬한 엔진음[6][7] 큰 인상을 주는 차. 니트로 연비가 굉장하다.[8] 그리고 드리프트 성능은 S클래스의 실버 라이트닝 수준이다. 세스토 엘레멘토의 핸들링이나 RT 12 S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한 번 타 보자.
기본 차량들 중에서 상위권 수준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외관과 그에 걸맞는 엔진음 덕에 맥라렌 P1과 비교해 인지도가 높다. 실제로 몰아보면 딱 수치에 나와 있는 대로의 성능.
가속력과 니트로 연비가 좋아서 커리어 깨기에 최적의 차량이다. 니트로가 바닥날 일이 거의 없어서 AI차량이 앞지르기라도 하면 곧바로 참교육을 시켜줄 수 있고 실수로 속도를 좀 잃어도 니트로만 켜주면 금새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매우 적다.
시즌9 바르셀로나 1분20초내외로 4700~4800 크래딧이다. 나중에 등장한 차들 중 4900~5000대 크레딧을 넘는 차들이 적지 않게 생겼기에 버는 비용이 적어보일순 있으나 그래도 비교적 마음편하게 벌기에는 좋다. 또한 시즌9이든 다른 스테이지든 이 차는 달릴 때도 니트로 연비가 굉장하니 계속 니트로 상태인지라 그걸 즐기는 유저들도 적지 않다.
티저 트레일러 #1 끝 부분에서 RUF RT 12 S를 멋있게 파괴한 차량이다.
9. Ferrari F12berlin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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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주장하는 정식 명칭이 F12Berlinetta 이다. 중간에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밋밋한 뒷모습이 못생겨서 앞만 보고 샀다가 후회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 실제 성능은 바로 옆 친구인 세스토 엘레멘토에게 최고 속도부터 밀린다. 안습.
그리고 공중에있을때 바퀴와 차체 사이의 공간이 매우 넓다. 눈에 심하게 거슬리니 주의.
10. Lamborghini Sesto Ele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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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가속력과 뛰어난 성능 덕분에 A클래스의 키 카로 대우 받는다. 또한 차량 전반에 걸쳐 탄소섬유가 깔린 덕분에 도색이 불가능한 네 번째 차량이다. 2014년 8월 후반에 가격이 10만 크레딧이나 떨어져 나갔다. 이로써 조금 더 높은 성능이지만 10만 크레딧이나 비쌌던 루프의 차량은 20만 크레딧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 차이가 벌어져 버렸다...
핸들링이 매우 좋다. 수치상으로 봤을때는 거의 최강급 핸들링을 보유중이다. 핸들링, 드리프트 모두 다 Ferrari 330 P4 수준으로 다른 차량에 비해 민감한 것은 사실이다. 사실상 34km 느린 P4이다.
빠른 가속력과 높은 니트로 속도 때문에 멀티 플레이에서 주의해야 할 차량 중 하나.
시즌 9 트랙은 FR기아나(정방향)으로, 1분 15초 이내에 4700~4900 크레딧 정도를 벌 수 있다. FR기아나(정방향)자체가 어려운 맵이 아니기 때문에 노가다 하기 편하다. 또한 마스터리 맨 마지막에서 두번째는 55초이내에 5400까지 주니 노가다에 매우 좋다. 무결점이 파손날까봐 겁나는 사람은 그냥 시즌 9로 노가다하도록 하자.(단, 사막의장미 무결점이라 무지막지한 중립차량 러시에 맵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멘탈이 박살날 위험이 있다. 그렇지만 파손되면 시간만 날리게 된다.)
11. RUF RT 12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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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시리즈가 늘 그래왔듯이, 포르쉐의 대타로 나온 모델. 외국인한테 보여 주면 백이면 백 '폴쉬'라고 한다. [9] 물론 2017년 초반쯤에 포르쉐와 EA 독점계약에서 풀려나면서 3.1.0업데이트 이후로는 아팔에도 포르쉐가 추가되었다. 그것도 5대나. 이제 아팔에서도 포르쉐를 볼 수 있다.
니트로를 포함한 최고 속도가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레멘토와 6km/h정도 차이나면서(사실 6km면 기록경쟁에서는 큰차이이다.)10만 크레딧 더 비싸다.
기본차량중 몇 안 되는 최고속도 몰빵차량으로, 답답할 정도로 가속도와 니트로가 떨어진다. 이당시 최속형 차량인데 바로 앞 세스토 엘레멘토와 겨우 6km밖에 차이가 안나서 세스토한테 밀린다. 다만, 핸들링이 괜찮으니 드리프트 자제하고 최고속도 유지하는데 신경쓰자. 니트로 속도는 물론이고 연비도 매우 떨어져서 드리프트나 점프등으로 게이지를 아득바득 모을 필요가 없다. 그냥 맵에 생성되는 아이템 정도만 우월한 코너링으로[10] 쏙쏙 챙겨먹고 잃어버린 속도 회복할때 사용해주자. 물론 지금은 퇴물이다. 또한, 61km 느린 오마쥬 하위호환이라 볼 수 있다.
검은색으로 도색하면 완간 미드나이트의 블랙버드 코스프레를 그럴듯하게 할수있다.
업데이트에서 진퉁 포르쉐 5대가 새로 들어오는것 때문인지 판금조치를 당했다...
12. 추가된 차량
12.1. Ferrari F430
꽤 초반에 추가된 페라리의 차량.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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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 화면에서의 단독 샷으로 뒷모습을 보이며 비 오는 도쿄 한복판을 달리는 것이 있었다.
12.2. Ferrari LaFerr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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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초 페라리의 후속작인데 1.8.0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엔초 페라리는 S클래스 최고랭크 자리에 추가되었다.
전기 하이브리드 차량. 전기차로 분류되는 건 당연히 아니다. 추가 차량답게 가격이 비싸지만 충분한 가치는 한다. 어떤 A클래스와 달리더라도 실력이든 성능이든 압승할 수 있었을 정도. 지금은 후속 A클래스 차량들 덕분에 성능으로 압도하는건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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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 화면에서의 단독 샷으로 노란색과 빨간색이 나란히 비 오는 도쿄 한복판을 달리는 것이 있다.
시즌9에선 1분 10초 내외에 4800~4900 크레딧이 벌린다. 프로업도 4444정도만 맞춰주면 실력에 따라 1분 3~5초 사이에 4900대의 크레딧이 벌린다. 다만 맵이 여러번 달리기전에는 체감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많이 달려봐야 좋다. 노가다에는 아주 제격인 차량.
참고로 카 마스터리에서 챌린지 10 클리어 시 950토큰 짜리의 '''챔피언 키트 상자'''(기본 30장, 이 중 최소 10장은 희귀 또는 전설)를 준다! 참고하자. 게다가 업글 비용도 저렴해서 신규 차량이지만 업글 비용이 36만크레딧 정도밖에 안된다는 점이 있다.
12.3. McLaren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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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특유의 최상급 연비를 장착하고 있는 전기 하이브리드의 두 번째 차량. 이 덕에 세간에서는 라 페라리의 라이벌 취급. 역시 전기차가 아니다. 그리고 뭣보다도 실실 쪼개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대시보드의 전체적 모습이 웃는 상이면서 오리의 부리처럼 생겨서 카매니아들 일각에선 도날드 덕이라고도 부른다.
멀티 플레이에서 라페라리를 타고 만나면 가장 주시해야 할 상대. 니트로 성능은 거의 차이가 없는데 최고 속력은 더 높으므로 실력으로 상대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전반적으로 핸들링, 니트로 속도를 제외하면 라 페라리의 부분적 업그레이드 판. 여담으로 이녀석도 B 클래스의 가야르도 만큼이나 시즌9에서 짤짤이 노가다를 하기 좋은데, 1분~1분 5초 대에 4900대 내외의 그럭저럭한 양의 크레딧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맵이 두바이인지라 시간은 길게 걸리지 않으므로 좋으나 중립 차량에 치이는게 문제다.[11] 이 차는 신규 차량이지만 업글 비용이 매우 싸서 업글 비용이 36만크레딧 정도밖에 안된다는 점이 있다.
컬렉션 '''영국 최강''' 타이틀을 얻기 위해 구입해야 하는 차량들 중에 가장 비싸다. 영국 최강 타이틀 보상이 니트로 용량 2배 아이템 6개이니 가능하다면 영국 최강 타이틀 얻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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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샷으로 만리장성 트랙을 달리는 컷이 있다.
어느새 부턴가 배경은 짤리고 차량이 더욱 확대되어 로딩화면으로 나온다.
카 마스터리 챌린지 15에서 1위 보상이 6000크레딧 가량이다. 1분2초-3초 전후로 클리어 가능하니 크레딧 노가다에 좋다.
'''프로업 필요 카드'''
'''타이어 (A)''' (×7)
'''드라이브 트레인 (A)''' (×7)
'''서스펜션 (A)''' (×7)
'''배기 장치 (A)''' (×7)
'''얼리 테크''' (x2)
'''초기 기술''' (x2)
'''미드 테크''' (×12)
'''어드밴스드 테크''' (x4)
'''하이브리드 엔진''' (x8)
12.4. Ford 2006 GT
[image]
6월 말에 시작한 전용 컵으로 지급된 포드의 차량.
원래는 55,000 크레딧으로 추가차량중에서 2번째로 저렴한 차량이었으나 6만 4천 크레딧으로 올라갔다. 그래 봤자 업글 비용이 비싸서 의미없다. 포르쉐 업데이트 이후 기본 차량의 가격이 다 올라버렸다. 그리고 바이크 업데이트 이후 더 비싸졌다. 업그레이드 비용은 '''160만 크레딧''' 에 가까워서 바로 다음 차량인 Cadillac CTS-V race car 업글비용보다 '''4배''' 정도 더 비싸다... 희한하게도 이 차는 업글 비용마저도 올랐다. 게다가 프로 비용은 '''80만 크레딧''' 이 넘어서 Cadillac CTS-V race car 프로비용보다 무려 '''5배''' 이상 더 비싸다!
그러니 초보자들은 A 클래스 첫 차량에 속지 말고 다음 차량인 Cadillac CTS-V race car을 사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근데 CTS-V도 토큰으로 구매해야해서 차라리 크레딧을 많이 모아서 존다 R이나 콜벳, F12를 사는게 나을 수도 있다.
가속력만 조금 좋지 핸들링도 낮은 편이고 니트로 연비가 매우 나빠서 바로 다음 차량인 Cadillac CTS-V race car한테도 밀린다.
추가차량이지만 Ferrari F430처럼 업그레이드 비용만 비싸고 프로업 해도 니트로 연비가 '''극악'''이어서 성능은 A클래스 차량은 고사하고 C 클래스 상위권 차량인 펠리노 한테도 밀린다.웬만하면 '''절대로''' 안 사는 것이 좋다.
동사인 B 클래스의 Ford Shelby한테도 한참 발린다.
거기에다 이 차는 초반 커리어를 깨기에도 부적절한데 니트로 연비가 매우 나쁜데다가 니트로 추가속도도 낮아서 A클래스 초반 커리어를 깨기에도 부적절하다.
그나마 장점이 있다면 프로업하는데 미드테크 8개만 소모하고 마스터리에서 27라이선스를 얻을 수 있어서 상위권 유저 차량들은 라이선스를 모아서 멀티깡패 쉘비 코브라를 따기 위해서는 큰 도움이 된다.
'''프로업 필요 카드'''
'''타이어 (A)''' (×5)
'''드라이브 트레인 (A)''' (×5)
'''서스펜션 (A)''' (×5)
'''배기 장치 (A)''' (×5)
'''얼리 테크''' (x2)
'''초기 기술''' (x2)
'''미드 테크''' (×8)
12.5. Mercedes-Benz SLS AMG GT Coupé Fina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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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차량으로 SLS AMG의 단종을 기념하여 최종 생산된 마지막 버전. C 클래스에서 전기차 모델로 있다가 파이널 에디션으로써 돌아왔으나, 존재감은 적은 듯 하다. 안습. 그 외에도 2015년 1월 하반기에 진행된 Mercedes-Benz SLS AMG GT Coupé Final Edition컵을 하루도 빠짐없이 참가 하면 무료로 지급된 차량이다.
우선 이 녀석의 니트로 연비는 쓸만한 편이지만 핸들링이 살짝 무겁고 가속력도 한박자 늦다. 니트로를 잘 쓸 수 있는 구간에서 활용하는게 좋고 니트로 풀업 아이템을 넣고 굴려야 조금 더 재미있게 쓸 수 있다. 전기차 버전인 C 클래스의 SLS보다는 강력하지만, 모난 곳 없는 성능의 전기차 버전과는 달리 장단점이 확실해서 어느정도 쓸때 감안은 해가며 써야 할 듯.
시즌 9 짤짤이 코스는 두바이에서 하며 1분 5초~15초 대에 4900대 내외의 크레딧을 얻을 수 있으니 가볍게 해볼만 하다. 처음에 뒤쳐진다고 짜증내지 말고 달리다보면 가속력이 붙는 차량이니 진득히 해보면 좋다.
'''프로업 필요 카드'''
'''타이어 (A)''' (×6)
'''드라이브 트레인 (A)''' (×6)
'''서스펜션 (A)''' (×6)
'''배기 장치 (A)''' (×6)
'''얼리 테크''' (x2)
'''초기 기술''' (x2)
'''미드 테크''' (×8)
'''어드밴스드 테크''' (x4)
'''V8 엔진''' (x8)
12.6. Jaguar C-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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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형상의 재규어 컨셉트카. 새로 추가된 라 페라리와 P1보다 강력한 성능의 차량인..... 줄 알았으나 P1에게 니트로 속도까지 합쳐도 밀린다. 여러 모로 안습. 그나마 위안삼을 만한 건 시즌 9 짤짤이 돌기에서 1분 10초 정도에 4800~4900 정도 크레딧을 벌 수 있는 것. 전술한 SLS처럼 가볍게 크레딧 벌기엔 괜찮다. 다만 완전체 만들기에는 초기에 추가된 A클래스 차량 치고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사납다(...)
현실에서는 S 클래스의 XJ220의 후속작인 하이브리드 슈퍼카로, 맥라렌 P1의 라이벌이 될 뻔 했지만 양산 직전에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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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상태에서 본 게임에 접속하면 프리미엄 패키지로 해당 차량을 미리 현금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현재는 가격이 2,750토큰으로 정해져, SLS AMG GT와 함께 판매 했었지만 지금은 따로 판매되고 있다. Windows 8.1 버전은 35,800원이었다.
'''프로업 필요 카드'''
'''타이어 (A)''' (×7)
'''드라이브 트레인 (A)''' (×7)
'''서스펜션 (A)''' (×7)
'''배기 장치 (A)''' (×7)
'''얼리 테크''' (x2)
'''초기 기술''' (x2)
'''미드 테크''' (×12)
'''어드밴스드 테크''' (x4)
'''하이브리드 엔진''' (x8)
12.7. Ferrari 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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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에 추가된 슈팅 브레이크 형태인 페라리의 4륜 구동 GT카. 전용 컵 상위 500위 안에 든 사람들에게 지급되었으며[12] , 비슷한 시기에 45만 크레딧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본 게임 내에서 상당히 개성 있는 모습을 해서인지, 나름 강력한 성능 때문인지 생각보다 자주 보이는 차량이다. 다만 풀업 비용과 영입비용이 무지막지하다. 그래도 좀 고생해서 풀업하면 그럭저럭 쓸 수 있는 성능의 차량이다. 초반 가속력이 반박자 늦고 차체가 길어 핸들링에 조금 신경써야 되긴 하나, 최고속력이나 니트로가 그럭저럭 강하니 써볼 만 하다.
시즌9 짤짤이 돌기에선 1분 ~ 1분 10초 정도에 4900 크레딧 정도를 버니 가볍게 하기에 좋다. 물론 트랙이 알프스인지라 신경 써가며 하자.
'''프로업 필요 카드'''
'''타이어 (A)''' (×7)
'''드라이브 트레인 (A)''' (×7)
'''서스펜션 (A)''' (×7)
'''배기 장치 (A)''' (×7)
'''얼리 테크''' (x2)
'''초기 기술''' (x2)
'''미드 테크''' (×12)
'''어드밴스드 테크''' (x4)
'''V12 엔진''' (x8)
12.8. Savage Rivale Roadyacht 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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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새비지 리베일 사에서 콜벳을 기반으로 하여 만든 특이한 모습의 차량. 14년 9월 14일에 시작된 전용 컵을 통해 지급되었다. 현재는 225,000 크레딧으로 상점에 풀렸다.
세스토 엘레멘토와 RUF 사이에 있어서 초보자들은 A클래스 후반 커리어를 깨기 위해 이 차를 구매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차는 후반 커리어를 깨기 위해서라면 '''절대로 사지 않는 것''' 이 좋다. 차값은 싸지만 업글 비용이 차값의 '''8배'''이며 RUF, 세스토 엘레멘토의 업글 비용의 '''5배'''이다. 차라리 RUF, 세스토 엘레멘토를 사는 게 낫다. 거기에다 핸들링, 드리프트가 딸려서 세스토 엘레멘토한테 밀린다.
단 스페셜 키트 상자가 당장 필요하다면 이 차를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마스터리 5에서 스페셜 키트 상자를 얻을 수 있으니 조금만 업글하면 스페셜 키트 상자를 딸 수 있다.
12.9. Nissan GT-R NIS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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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 특유의 고성능 라인업인 NISMO를 달고 GT-R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가격은 650,000 크레딧
물론 업그레이드 비용도 신규 차량 답게 미칠 듯이 비싸다. 차량 구매에 풀 업 까지 하는데 약 245만 크레딧이 소비된다. 최고 속도는 꽤나 좋은 편이지만, 가속력이 랭크가 비스무리한 차량들(라 페라리,맥라렌 P1 등)보다 후달리는 편이라 초반 스타팅 싸움에서 밀리는 게 확연히 보인다.
니트로 효율은 생각 외로 괜찮은 편이지만 라 페라리나 맥라렌 P1보다 코너링, 드리프트가 약간 후달리는 편이라 위의 차량들과는 약간 다른 방식의 조작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맥라렌 P1에 비해 속도가 제법 올랐으나 그로 인해 가속력과 코너링을 등가교환한 케이스.
12.10. Savage Rivale 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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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초에 시작된 전용 컵으로 지급된 차량. 먼저 참가한 로드요트보다 때깔이 좋은 모습이다. 코닉세그 원:1과 마찬가지로 도색 바리에이션은 데칼과 텍스처만 존재한다. 가격은 750,000 크레딧.
이 차가 처음 나왔을 때에는 가속력이 최속까지 2.6초로 최강이었지만 현재는 가속력조차도 네메시스, Audi LMS Ultra, 돈커부트 등 신규 차량한테 밀렸다. 다만, 니트로 연비가 애매해서 오래 쓰기는 힘들기 때문에, 추가 탱크와 니트로 스타터를 사용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다. 최고속도도 예전에는 A클래스 최강이었지만 현재는 한참 콩라인에 접어들었다.가속 비교 실험 영상
업그레이드 비용이 A클래스 차량들중 매우 비싼편에 속한다. S클래스 코닉세그 one:1 풀 업 비용인 2,693,450 크레딧보다 더 비싸다. 무료 업글이 없으면 노가다 제대로 뛸 각오를 하자.
시즌 9에서 판당 1분 내외에 벌리는 크레딧은 5,200 정도 된다.
12.11. Lucra L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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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탄생한 미국의 '루크라'라는 트랙전용 모델 제작사가 만든 차량이다.
2014년 12월 말에 전용 컵으로 처음 공개되었다.
성능은 모든면에서 적절한 고급 수제차 같은 성능이다.
그리 뛰어난 것이 없어 언급이 없는것을 보아하니... 인기는 그닥 좋지 못하나보다...
좋아하는 사람만 타고다니는 차량이라 보면 된다.
거기다 잘 미끄러지기까지 한다.
뭔가 럭셔리한 느낌의 디자인이지만 시즌9맵은 외모와 붕 떨어진 섹터8이다....
크레딧은 5100~5200사이. 보상이 보상인지라 더블 크레딧물고 뛰면 좋다.
12.12. Volkswagen W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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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중에 전용 컵으로 처음 공개된, 새로이 추가된 독일의 차량이다. 성능은 A클래스 중에서 세비지 리베일 GTR과 라이벌이었다. 하지만 페라리 330 P4,맥라렌 675LT가 등장하면서 콩라인에 접어들었다. 특히 카마로,오마쥬가 나온 이후로는 P4,675LT조차도 콩라인에 접어들었으며 폭스바겐은 완전히 잊혀졌다. 또한 이 차가 나왔을 때에는 A클 최강이었는데 신규 고성능 차량에 점점 밀리더니 완전히 콩라인에 접어들었다. 안습.
다만 프로키트 튜닝이 '''Savage Rivale GTR'''보다 많이 힘들다.[13]
12.13. Tramontana X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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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위치한 트라몬타나 사에서 제작한 스포츠카. 섹터 8 업데이트의 마지막 추가차량으로. 2015년 1월 하반기에 전용 컵이 진행되었다.
아스팔트 뉴스에 따르면 전투기와 포뮬러1 차량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생긴 건 그냥 포뮬러 1 카 '''100%'''다(..)
성능은 생김새답게 새비지 리베일 GTR에 필적할만한 엄청난 가속력을 가졌으나, 그와 동시에 생김새답게 니트로 연비가 영 '''꽝'''이다(...).#영상
거기다 성능의 분배가 상당히 이상하게 되어있다. 기본 속도가 낮고 니트로 의존도가 높은 형태의 차량인데, 연비가 폭망이라서 추가탱크를 껴도 니트로를 유지하기가 매우 힘들다. 거기다가 니트로를 동반한 속도도 그렇게 높은 수준이 아니라서 그냥 예쁜 쓰레기가 되었다.(...)
가뜩이나 토큰차량인데 가격이 싼 편도 아니니 멋진 생김새만 보고 토큰 질러 샀다가 성능보고 후회하는일이 없도록 하자. 다만 이 멋진 생김새(...)와 생김새다운 핸들링, 각 서버 물량 100대[14] 라는 희귀성 때문에 어김없이 경쟁자들이 몰려들었었다.
현재는 두 차 모두 크레딧 차량으로 바뀌어서 사는데 부담은 덜할 듯 하다.
12.14. Ferrari 330 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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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업데이트로 추가된 5대의 페라리 차량 중 하나.
첫 출고 당시에 당시 A클 최강급이던 새비지 리베일 GTR 보다 '''23.8km/h'''나 더 빠른 최고속도로 A클래스를 재패했었다. 적어도 675LT가 나오기 전까지는 엄청 좋았다. 게다가 그 당시에는 엔초,VMAX 정도를 제외하면 S 클래스의 최고속도가 P4보다 훨씬 높은 편이 아닌데다가 P4의 가속,핸들링,드리프트등의 성능이 매우 출중하지만 니트로 연비는 좀 아쉽다.[15] P4는 A클 이라서 프로업이 S클래스보다 훨씬 쉬운 관계로 P4가 S클 최상위권 차량들까지 하극상하는 일이 벌어졌었다. 675LT는 충분히 컨트롤로 가능하며 속도,니트로 연비가 더 좋기 때문에 대부분 675LT가 기록이 더 좋게 나온다.
이 차량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핸들링. 가속력은 표기 스펙과 달리 좋다.[16] 최속까지 3.1초밖에 안걸린다. 이 차는 성능이 미우라와 판박이이다.[17] 니트로 연비는 그저 그렇지만, 스티어링과 드리프트 모두 극강이라서 베니스나 섹터 8 같은 트랙에서 다른 경쟁자들을 상대로 활약할 수 있었다. 특히, 섹터 8은 500도 커브에서 그 카마로를 이길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맵에서마저도 MP4-25한테 물려주었다. 물론 지금은 별로 쓸모가 없으며 퇴물이 되었다.
멀티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애매하다. 만약 멀티용으로 사용하려면 카마로와 달리 가속력,핸들링이 랭크에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낮아서 멀티용 튜닝으로 사용하려면 가속,핸들까지 업글해서 5550 5050으로 해야 그나마 본전을 뽑을 것이다. 그렇다고 프로업까지 시키면 MP4-25,벌칸,오마쥬 같은 본좌급 차량들과 매치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8cChnTvpM
'''Savage Rivale GTR'''과의 비교영상.
1.9.0 업데이트로 '붉은 종마' 컬렉션에 포함되었다.
여담으로 이 차량이 A클래스 기간 한정 이벤트 순위권을 대부분 차지했을때 '''삐뽀천국'''(...)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12.15. Lamborghini Aventador LP 700-4
동일 클래스의 '''Ferrari LaFerrari''', B 클래스의 '''Arrinera Hussarya'''와 함께 앱 아이콘에 나타난 차량 중, S클래스가 아닌 차량이 되었다.
아벤타도르나 675LT나 모슬러나 모두 이벤트에서 퇴물이기 때문에 아벤타도르를 좋아한다면 사는 것도 괜찮다.
성능이 딱 20km 더 빠른 우라칸이라고 보면 된다. 프로업 난이도도 V12엔진 12개로 다른 A클래스보다 좀 더 어렵다.[18]
https://www.youtube.com/watch?v=Sd7gAwbCSHU'''발린다.''' 코트다쥐르가 아닌 다른 맵에서도 전 맵에서 P4가 이긴다.
P4에 비해 가속과 핸들링면에서 부족한 느낌을 좀 받는다.[19]
그리고 니트로 연비가 심히 곤란하다.
P4와 비교할 시 최고속도는 0.1km/h밖에 빠르지 않지만 나머지 성능이 P4가 월등히 좋아서 P4에게 털리는 성능이다.
[image]
예전 차량들의 뒤를 이어 아우디 R8 LMS 울트라와 함께 출석 체크 화면을 장식했다.
시즌 9 노가다로는 할만한 편으로, 레이스 보상은 1분 내외에 5200 크레딧 정도.
12.16. McLaren 675LT
[image]
페라리 330 P4와 함께 한때 A클래스 양대강자였던 차량. 2015년 7월 25일경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전용 컵이 시작되었다.
맥라렌 P1의 니트로효율과 최고속도로 A클래스 최강자로 군림했던 '''Ferrari 330 P4'''를 이기고 새로운 최강자가 되었다...2016년 카마로 SS, BMW 3.0 CSL Hommage가 나오기 전까지 A클 최강이었으며 모든 클래스의 원수였다. 그리고 S클래스에 있는 동사의 P1 GTR보다 더 빠르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P1 GTR이 핸들링이 다시 살아나면서 이제는 옛날 얘기. S 클래스 코닉세그 원도 이기며 VMAX한테는 근소하게 밀리는 수준. P1 GTR과 비교해도 최속이 6km차이로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Rd9qRsdXDrc
P4보다 약간 '''더 빠르다'''(...).긴맵이나 장거리 저니트로에서는 P4를 꽤 큰차이로 이기며 코너 많아도 섹터 8이 아니면 컨트롤로 대부분 맵에서 P4를 이긴다. 결론은 P4 상위호환이라는 것이다.
이녀석의 용도는 크레딧 파머다.
맥라렌 675LT는 프로업이 1~2달정도 걸리기 때문에 일단 실버 라이트닝 → FXX 에볼루치오네 → 맥라렌 675LT순으로 따는 것이 좋다.
전체적인 속도가 빠른 축에 속하며, 가속력도 최속까지 3.8초정도로 그럭저럭 괜찮다. 최고속도는 484.5정도이며 모든 것이 준수한 성능이다. 하지만 제일 돋보이는 장점은 니트로인데, 앞서 말한 12C 스파이더나 P1을 포함한 맥라렌 형제단 답게 니트로 하나는 좋은 축에 속하므로 니트로 스타터 아이템을 깔고 시작하면 재미를 볼 수 있다. 즉, 니트로를 썼을 때 앞서갈 수 있는 긴 트랙에서 쓰기 좋다. 핸들링과 드리프트는 중간 수준이다.
때문에 만리장성,테네리페,아이슬란드 같은 맵도 컨트롤을 조금만 잘하면 크게 문제 없다. 이 차도 노현질 유저가 쓰기에 가성비가 좋았던 차량이었다. 일반 엔진을 16개밖에 안먹는데다 미텍,어텍을 12개씩밖에 안먹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노가다하기도 안성맞춤이다.
이 녀석이 다른 A클래스와 최상위권 S클래스에 비해 우수한 점은 시즌9와 마스터리15가 모두 파밍 효율 높은축에 속하는 '''최고의 노가다 차량'''이라는 점이다.
우선 시즌 9 짤짤이 트랙은 알프스에서 하는데, 50초에 근접한 기록에 5,200~5,300을 받으므로 짧은 시간동안에 푸짐한 크레딧을 벌 수 있다. 물론 시즌 9에서 별 5개를 따기는 프로업을 웬만큼 안하면 정말 어렵다. 알프스 정방향 트랙에서 '''50초 미만'''의 기록으로 들어와야 별 5개다.[20] 알프스 트랙은 짧고 단순한지라 업글에 따른 기록 차이가 명확한데 튜닝 키트를 써서 465~470 이상의 속도가 나와야 별 5개를 안정적으로 딸 수 있다.
여기서 맥스프로 모두 찍으면 열리는 마스터리 챌린지 15에서는 47~50초에 [21] VIP 0~2 기준으로 '''기본 6,200이상''' 크레딧을 벌 수 있다. 로딩 시간까지 합쳐도 1분 20초내외에 6250크레딧(더크 12500크레딧)을 번다는 것이며 시간당 55~60만 크레딧 정도를 벌 수 있다. 두바이 역방향 AI가 낮아서 2번정도까지는 부딪혀도 1등이 나온다.[22]
모슬러와 675LT의 차이점을 비교하자면 니트로 연비는 똑같고 가속력은 모슬러가 좀 더 좋으며 최속은 675LT가 좀 좋다. 핸들링,드리프트 성능에서 이 두 차량이 큰 차이를 보이는데 모슬러는 핸들,드리프트가 매우 좋아서 숏드맆을 하거나 등등 특이한 주행 감각이 필요해지는데 고수가 아니라면 컨트롤이 힘들다. 반면 675LT는 주행중의 핸들링이 좀 안좋지만 드리프트는 중간수준이어서 커브길에도 크게 문제가 안된다. 그리고 모슬러와 675LT의 랩타임이 섹터 8을 제외하면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 675LT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12.17. Bentley EXP10 Spee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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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답게 핸들링이 무겁다..
가격은 675LT를 넘는 1450000크레딧 최고속력까지 2.9초다! 그걸 핸들링이 방해하지만... 가속을 좀 얻은 대신에 핸들링을 좀 빼앗겼다.
업그레이드 비용은 충공깽급. 무려 A클래스에서 세번째로 높은 비용을 자랑한다[23] . 게다가 S클래스의 '''9FF GT9 VMAX'''보다 비용이 많이든다.
A클래스에서 랭크가 5번째로 높은 차량답게 성능도 준수하지만 페라리 330 P4,맥라렌 675LT에게 밀리는면이 있다.
원래 가속이 매우 빨라 초반엔 675LT,모슬러를 조금 이기지만, 커브가 많은 길에서는 핸들링 때문에 따라잡히는 경우가 빈번하다. 대신 그만큼 커브가 적거나, 많이 돌 필요가 없는 맵에선 675LT와 비슷하게 나온다.
이 차의 단점은 핸들링인데 핸들링,드리프트가 카마로수준으로 만리장성,두바이 같은 맵은 운전하기 좀 어렵다. 웬만하면 675LT나 모슬러 GT3을 사는 것이 낫다.
문제는 일반 등급 설게도인데 슈퍼 레이스 키트 상자를 아무리 뽑아도 벤틀리 설계도는 안나왔다. 이전엔 레이스 키트 상자에서 설계도를 뽑을 수 없는 차량이었으나 지금은 벤틀리도 나온다.
마스터리15는 알프스 역방향으로 50~55초에 6200정도의 크레딧을 준다.[24]
12.18. McLaren 57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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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2.1.0 버전의 추가차량이지만, 2.2.0 버전 트레일러에 모습을 드러내었고, 2015년 12월 25일 전용컵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12월 31부터 황금연휴 기간동안 한정판매를 시작하였다. 그외에 윈도우 10 기준으로 전용 컵이 2월 20일 오후부터 22일 아침까지 실시되었는데, 정작 판매 기간은 20일 오후부터 21일 아침까지였다(...) 그러나 2016년 12월 26~28일 (27일로 예상, 자세히는 모름) 부터 900.000 크레딧으로 구매가 가능해졌다. 현재는 다시 상점에서 사라졌다.[25]
한정판매라 뭔가 있을 법하지만, 별다른 메리트도 없고, 경쟁력도 없어서 그냥 차덕들 소장용이다.
게다가 엔진도 포스드 인덕션 V8 엔진을 사용한다.
노현질 유저라면 맥라렌 570S,람보르기니 아스테리온,마잔티 에반트라 이 세 차보다는 조금만 더 노력해서 맥라렌 675LT나 모슬러 GT3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또, 멀티에서도 1595 이상이면은 1800 대 최고 성능 차량과 매치되는데 이 차가 프로업 상태일 때 다른 고성능 차량(엔초, 네메시스)등과 메치되는 경우가 많아서 프로업 상태일 때 멀티플레이에서도 찬밥신세이다.
만약 멀티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맥라렌 570S, 람보르기니 아스테리온, 마잔티 에반트라 세 차 다 랭크 1595 이상 업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시즌9 레이스 보상은 5300~5500정도로 괜찮은 편. 다만, 미텍을 사용하지 않은 맥스+프로2222로 별 다섯개를 얻으려면 삼템이 필요하다. 혹시 추탱을 켜서 이벤트에 참가한다면 남은 추탱을 잘 활용하자.[26]
12.19. Lamborghini Aste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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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시청으로 얻을 수 있는 차량이다. 시즌 5~6까지는 A커리어정도는 쉽게 5별얻을 수 있다.
2015년 12월 21일 전용 컵이 개최되었다. 그곳을 통해 몰아본 결과, 의외로 니트로 연비가 매우 좋았다. 엔진소리가 웅장한 황소느낌이 난다.
맥스, 프로업 랭크는 맥라렌 P1보다 낮지만, 간신히 맥라렌 P1은 이긴다. 그러나 B클래스 홀덴 쿠페 60, 메르세데스 AMG GT3에게 밀리지만 멀티용으로는 좋은 차이다. 참고로 B클래스 팔콘과 성능이 거의 비슷하다.
이제는 멀티에서도 퇴물인데 최속에만 몰빵할시 1500 조금 넘는 랭크에 튜닝 키트를 첨가하면 430이 나오긴 하지만 멀티용 벌칸에 비하면 가성비가 떨어진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iOS에서 17.01.17. 기준 구입이 안 된다. 상점에서 보면 아예 누락되어있다. 아스테리온이 포함된 컬렉션에서만 볼 수 있고(황소의 질주 컬렉션), 현재 판매 중인 자동차가 아닙니다. 라고 뜬다. Windows 버전도 동일.
그러다가 2.9.0 업데이트에서 광고 동영상 시청 보상으로 재등장했다. 그러나 확률은 매우 낮다. 만약 땄다고 해도 이 차는 메리트가 없어서 크게 쓸모가 없을 것이다. 심지어 멀티조차도 어중간한 아스테리온보다 최속이 훨씬 빠른 카마로같은 차량을 개조해서 사는 것이 낫다. 사실 이 차가 가속,드리프트,니트로 연비 등 다른것은 다 좋지만 최속이 457.3으로 A클래스 상위권 차들과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다. 아스테리온을 받은 후에 계속 광고를 시청하면 150,000크레딧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아스테리온 대신인듯...
시작한지 몇주만에 아스테리온이 나왔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몇달만에 나오는 경우도 있는 등 천차만별이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2.20. Mazzanti Evan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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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겨울 업데이트 당시 워낙 많은 차량이 나온지라, 같이 공개가 되었음에도 영상 속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늦게 받는 바람에 업데이트 사실조차 늦게 알려졌다.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이탈리아제 스포츠카.
성능은 좋은말로하면 밸런스가 잘 잡혀있고, 나쁜말로 하면 특징이 없다.
2016년 1월 23일 0시 00분 상점에 풀렸다.
함께 비슷한 랭크로 추가된 아스테리온과 비교하면 가속이 더 빠르다는것 외엔 거의 모든 면에서 떨어진다. 게다가 토큰차량이기도 하다.
노현질 유저라면 맥라렌 570S, 람보르기니 아스테리온, 마잔티 에반트라 이 세 차보다는 조금만 더 노력해서 맥라렌 675LT나 모슬러 GT3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또, 멀티에서도 1595 이상이면은 1800 대 최고 성능 차량과 매치되는데 이 차가 프로업 상태일 때 다른 고성능 차량(엔초, 네메시스)등과 메치되는 경우가 많아서 프로업 상태일 때 멀티플레이에서도 찬밥신세이다.
만약 멀티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맥라렌 570S, 람보르기니 아스테리온, 마잔티 에반트라 세 차 다 랭크 1595 이상 업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시즌 8에서 RUF 대신으로 마잔티가 등장한다. 이제 시즌 8을 다 깨려면 마잔티를 사야한다는 것이다.
12.21. Mosler G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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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프로업 랭크는 1765. 맥라렌 F1과 얼핏 닮아 영상 공개 당시 맥라렌 F1이 나온거다 아니다 설왕설레가 많았다.
대충보면 맥라렌 F1 GTR 롱테일버전이라고 착각할수있을정도로 닮았다. 모슬러 GT3, 모슬러 Super GT, 모슬러 랜드샤크 이 세 차량이 비슷하게 생겼다.
맥라렌 675LT,페라리 330 P4와 비교한 영상
간단 리뷰평 및 도색과 데칼
분석결과, 가속력이 상당히 뛰어나며(최속까지 약 3.5초가 걸린다.), 니트로 연비도 675LT의 그것과 같으며 드리프트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최초로 A클래스에도 뻥스펙이 생겼는데 실제속도는 '''481.6km/h'''이다. 이런 분석 결과에 A클래스의 새 최강자가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27]
단, 주의해야 할 점은 풀업시 핸들링은 괜찮지만 드리프트가 조금만 꺾어도 엄청 크게 돈다. 특히 간단한 숏드맆이 많이 필요한 리우, 파타고니아같은 맵에서는 주행 난이도가 높아지며 잘못하면 드리프트를 많이 꺾어서 파손되기 쉽다. 엔초 페라리,벌칸이 비슷한 반경의 드리프트를 가졌다.
드리프트 성능이 너무 좋아서 부담된다면 스티어링 감도를 줄여서 운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차의 독특한 주행 감각에 적응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28]
모슬러 슈퍼 GT와 비교하자면 가속, 핸들링, 연비 다 좋지만 속도가 10km나 차이나는 지라 전 맵에서 밀린다.
사실 섹터 8을 제외하면 675LT와 도찐개찐이다. 이 차도 마스터리 15에 6200크레딧을 주지만 맵이 루트 375-1로 어렵다. 물론 프로업할 때 675LT가 어텍 4개를 더 먹어서 프로업이 좀 더 어려운 점은 있다.
가격이 98만 5천에서 120만 크레딧으로 올랐으나 675LT가 토큰차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노현질이 크레딧 노가다해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차가 되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진 셈.
12.22. Sbarro Alcador
[image]
스위스에 위치한 하이퍼포먼스카 제조사 '에스페라 스바로'에서 제작한 모델중 하나다.
초기에 '스바로 LO GT' 라는 이름으로 페라리를 기반으로 등장했다. 엔진은 페라리 348 GTB의 것을 사용했다.
이후에 여러차례 업그레이드 되어, 2009년에 지금의 '스바로 알카도르 GTB' 란 이름으로 완성되었다.
차가 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스바로에서 제작한 차량들중 얘가 그나마 정상적인 모습의 차량이다.
가속이 영 좋지 않다. 다만 핸들링과 속도가 높은 편.[29] 니트로 의존도가 높은 편이며, 연비도 그럭저럭 적당한 수준. 그러나 한가지 고질적인게 핸들링은 좋지만 드리프트가 심각하게 고자급이다. 플레토어를 몰아본 사람이라면 알카도르도 어느정도는 적응할 수 있다.[30]
가성비가 매우 심하게 떨어지는 차량이다. 랭크는 A클래스 최상위권인데다가 튜닝키트를 꼈을때 추가랭크도 높아서 꽤 고성능같아 보이지만, 상술되어있듯 드리프트가 매우 떨어지는데, 이 드리프트 하나가 '''다른 모든 능력치를 싹 다 깎아먹는다.'''
자세한 조사 결과 알카도르는 퀀트 FE, 데벨보다 한참 나으며 드리프트 최악의 차량은 40m대인 스칼리에티, 2010 벤틀리 슈퍼스포츠, 닷지 SRT였다. 그래도 페라리 FF,아이코나와 비슷한 수준으로 커브를 돌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대신 기본 핸들링은 좋아서 웬만한 커브는 숏드맆으로 주행을 할수 있기 때문에 51구역, 리우, 파타고니아같은 맵에서는 아주 형편없는 기록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드리프트 꼴통권 차량 S 클래스의 퀀트 FE, B클래스의 2010 벤틀리 슈퍼스포츠에 비해서는 알카도르가 훨씬 나은 편이다.[31]
멀티플레이서 이 차는 도쿄, 바르셀로나 같은 직선이 많은 트랙이 아니면 그 레이스는 1위 포기해야 한다. 또한 1300~1500대멀티용으로 개조하기에도 애매한데 그 랭크대에는 카마로가 꽉잡고 있는데다 알카도르를 멀티용으로 개조해버리면 간단한 커브마저도 돌 수 없는 수준이 돼버린다.[* 거기다 랭크가 높아서 맥스, 프로 상태로 나가면 매치되는 차량들이 벌칸, 오마주, MP4-25, MP4-31 등 본좌급 성능의 차량들 뿐이라 두바이같은 급커브가 많은 단거리에선 랭크가 비슷한 경쟁차량들은 고사하고 랭크차이가 65씩이나 나는 아스테리온한테도 발린다.[* 물론 속도가 20~30km/h 이상 차이나기 때문에 맵에 따라서는 아스테리온 정도는 압살시킬 수 있다.
또 그런 주제에 가격이나 업글비용은 최상위 차량과 맞먹는다. 정말 알카도르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살 이유가 전혀 없는 차량이니 참고하도록 하자.
더 웃긴 건 이전에도 랭크에 비해 성능이 구려서 나중에 상향 패치를 받은 차량이 4대나 있는데[* D클래스의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X와 S클래스의 맥라렌 P1 GTR과 BMW 오마주, SLK SE. 심지어 P1 GTR은 두번이나 걸쳐서 상향받았다. 오마주와 SLK는 초반 가속이 너무 느려서 상향을 받았다. 얜 그런것도 없다.
이제는 설계도 95장이 필요해져서 따기 어려워졌다. 단, 일반등급 설계도라 해도 전설급 20장정도만큼 모으기 어려울 것이다. 만약 알카도르 설계도가 보인다면 차를 수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팔아버리자.[32]
여담으로 2.6.0 업데이트 트레일러에서 카마로SS와 함께 리우 맵을 달리며 차들을 부수고다니는 역할로 등장해서 성능 상향을 기대했으나 2.7.0 업데이트가 끝난 이후까지도 상향 따위는 없었다.
참고로 이 차의 단점을 보완해 상향시키면 모슬러 GT3가 나온다. 알카도르, 벤틀리 EXP10, 모슬러 GT3 모두 최고속도가 481.6km/h로 완전히 동일하기에 알 수 있는 것으로, 알카도르의 가속력을 상향시키며 드리프트를 조금 상향시킨 결과가 벤틀리, 거기서 핸들링과 드리프트까지 상향시키면 모슬러가 나오는 것이다. 이미 A클래스는 속도 500km/h가 넘는 5천왕이 존재하기에, 만약 상향된다 하더라도 속도를 높이지 않는 이상 크게 주목받지는 못할 것이다.[33]
2016년 2월 22일부터 전용컵이 진행되었다. 그 후, 3월 4일부로 상점에 풀렸다.
3.0.0 업데이트로 설계도 시스템이 적용되자 뜬금없이 설계도 차량으로 넘어갔다. 드롭 확률은 그냥저냥이지만 모아야 되는 설계도가 95장.
12.23. Chevrolet 2016 Camaro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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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초창기부터 함께해 온 카마로의 최신 버전.[34]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이 쏠린 차인데 A클래스 최강 차량이 확실시 되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A클래스에서 가속과 다른 성능을 등가교환한 차량으로 인식되었다. 아무리 가속이 느리더라도 맥라렌 675LT,재규어 XJ220S, 아스턴 마틴 77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기에 전 맵에서 이기며[35] 모슬러 GT3도 섹터 8만 제외하면 이긴다. 하지만 오마쥬가 나오면서 곧바로 콩라인에 접어들었다. 오마쥬는 연비만 제외하면 카마로보다 모든게 한수 위였다.
그리고 MP4-25한테도 밀린다. MP4-25가 속도 대비 기록이 매우 좋게 나오며 1렙 기준 전체적으로 오마쥬와 비슷한 성능을 가지니 당연한 결과. 사실 카마로가 단거리에서는 네메시스도 못이기는 맵이 있다.
맥스프로업에 튜닝키트로 구라스펙이 아니라 최고속도가 '''506km/h'''다.(!!!)
이 차의 치명적인 단점은 가속인데 프로업까지 끝마쳐도 최속까지 올라가는데 무려 6.5초나 걸린다. 드리프트도 좀 뻑뻑하지만 아벤SV,콜벳GS보다는 좋다고 한다. 단, 2번 끊어치기 방법을 이용하면 급커브를 잘 돌 수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다만 기본 핸들링과 니트로 연비는 좋은 편이다.
카마로는 통하는 면이 있는지 C클래스 카마로의 니트로 연비보다 살짝 떨어지는 니트로연비를 가지고있다. 위키에서 초반에는 7/11/16으로 표기되었으나 언젠가부터 7/10/16로 수정되었다. 확실한 것은 6/11/16인 아이코나보다 카마로가 니트로가 더 오래간다는 점이다. 정확하게 아이코나는 9.5초정도이지만 카마로는 10.3초정도이다.
참고로 프로업 시 플레토르,르노 스포츠와 거의 비슷한 기록이 나온다.
이 차는 이상하게도 드리프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핸들을 강하게 틀면 속도가 줄어드는 이상한 물리엔진을 가지고 있다.[36] 단,니트로를 사용중일 때는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다. 이 차를 몰때는 급커브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니트로를 사용해서 몰도록 하자.
오마주를 따려면 R&D 테스트를 완료해야 되는데 R&D 차는 R&D 테스트 기회를 한번 놓쳐버리면 다음 R&D 기회가 나타날 때 까지는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R&D 차를 딸 수 없다. 참고로 오마쥬는 청사진으로 나오지 않았다.
가끔씩 프로업 상태의 이 차량도 보이는데 R&D에서 오마주를 못따거나 R&D 테스트 시기를 놓쳐서 오마주를 보지 못한 사람(신규유저라든지)들이 대체품으로 선호했던 차량이다.
하지만 이 차량도 이젠 콩라인이 되었다. 거기에다 오마쥬, 콜벳 GS는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며 벌칸은 밸런스형 차량이면서 속도가 카마로보다 더 빠르다.
2016년 3월 7일부터 5일간 전용컵이 진행되었고, 이후 18일 저녁부터 상점에 풀렸다.
원래 멀티에서 0500 5050 튜닝을 하면 랭크 1450에 491이라는 미친 속도가 나와 엄청난 멀티 사기 차량이었지만, 4.1.0 패치로 엄청난 랭크 상승이 이루어졌다. 유저들은 자신의 멀티용 카마로가 하루아침에 랭크가 1400대에서 1750을 넘게 되는 엄청난 광경을 보게 되었다.
결국 멀티에서도 쓸모가 없어진 셈. 사실 카마로, 오마주, SLK, 등등 모든 차량이 다 그렇다.
여담으로 범블비 코스프레는 포기해야 한다. '''노란색이 없고 그에 맞는 데칼도 없다...''' 뿐만아니라 아스팔트에 등장중인 3가지 종류의 카마로 모두 범블비 코스프레는 불가능하다. 또 한가지,
이 차량이 아스팔트에 등장해서 미친 속도로 A클래스의 최강자리를 거머쥐었을때 현실에선 곧바로 카마로의 최고성능 버전인 2016 카마로 ZL1 등장했다. 좀 더 기다렸다가 ZL1으로 A클래스에 추가했으면 그나마 납득이 갔을텐데. ZL1은 카마로 상위호환으로 만들면 되지.
여담으로 500이 넘는 A클래스 차중에서는 따기 쉬운 편이다. 오마쥬,SLK,아이코나,콜벳 GS,MP4-25 같은 A클 본좌급 차량은 다 설계도,기간 한정 차량이지만 이 차는 5750토큰만 있으면 딸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이마저도 8월 19일부터 3일간 한시적으로 1,950,000크레딧으로 풀렸으나 8월 22일에 막혔다.[37] ,홀든 쿠페는 아예 청사진으로 바뀌었다.
12.24. BMW 3.0 CSL Hom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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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차량이다. 위 영상에서 볼 수 있듯 '''초반부를 제외하고는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많은 양의 "토큰"이 필요하다.''' 이는 모슬러 슈퍼 GT도 마찬가지.
맥스프로 튜닝키트업시 최고속도는 구라스펙이 아닌 실제속도가 무려 '''511.6'''km라고 한다. 연비만 제외하면 카마로의 전체적인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거기에 A클래스 주제에 S 클래스 최고속도 담당 2대장 (플레토어, 르노)를 거뜬히 털어버렸다. 덕분에 데벨, 벌칸이 없는 유저들은 이 차로 최고속도 뽕맛을 느끼기에 제일 좋다. 특히 기본 최고속도가 굉장히 높은데 이는 P4 니트로를 쓴 속도보다 더 높다. 2.3.0버전에 다른 A클래스보다 월등히 빠른 카마로가 나왔는데 2.4.0버전에 더 큰것을 터트려서 그당시 P4 이상의 충격을 먹은 차량이었다. 다른 A클래스보다는 30km이상 빠르며 이 카마로보다도 5.5km 더 빠른 최고속도로 이당시 A클에 있기에는 성능이 너무 오버스펙이었다.[38] 거기에 가속까지 상향되었으니.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당시 히트컵에서는 오마쥬가 다 휩쓸고 있었다. 지금은 오마쥬가 그냥 A클 상위권에서 굴러다니는 차량일지 몰라도 예전 (2.4.0~2.8.0)까지는 압도적인 최속으로 A클래스에서 절대로 이길 수 없는 미친 사기캐였으며 사상 최악의 OP차량이었다. 이당시 다른 A클래스 차량은 카마로를 제외하면 최상위권 차량이라도 480정도에서 놀았으며 S클래스까지 확대해도 500을 넘는 차량이 몇 대 없었다.
하지만 가속력이 딸리는 것이 제일 큰 단점인데, 가속력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람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가속이 느린데다가, 드리프트 시 속도 손실이 상당히 커서 드리프트 후 최속으로 재가속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때문에 코트다쥐르처럼 커브가 많은 맵에서 드리프트를 막 해대다가는 콜벳 GS에게 발릴 수 있다.... 또한, 안정성은 핸들을 갑자기 휙 돌지만 않으면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이다.[39]
다만 코너링도 준수한데다 A클래스에선 남들 니트로 수준의 속도를 기본속도로 갖고 있으므로 일단 최고속도에 도달하기만 한다면 다른 차량은 따라올 방법이 거의 없었다. SLK, 콜벳 GS 가 추가된 후에는 옛말이 되었지만...
그리고 Rezvani Beast Alpha가 일부 맵에서 오마쥬를 털기 시작했다.
처음 몰아보는 사람은 차량을 제어하기가 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다른 최속형 차량과 달리 커브를 매끄럽게 잘도는 장점이기도 하다. 이 차를 잘 사용하려면 특이하면서도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이 차를 몰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스티어링은 휙휙 돌아가는데 비해 드리프트는 은근히 안좋다. 숏드맆은 강하지만 롱드맆은 좀 밀리는 감이 있다.[40]
그리고 르노 스포츠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장거리의 A클래스의 3인자이므로 사용하는데 애를 먹을지라도 많이 연습해서 익숙해 지도록 하자.
참고로 출시될 당시 최속까지 6.5초가 걸렸으나 2.6.0 업데이트로 가속력이 최속까지 5.5초로 상향되었다.
R&D테스트가 시작되었다면 놓치지 않고 반드시 따는게 큰 도움이 된다.
아스팔트 모든 차 중에서 SLK, 데벨, 벌칸, 콜벳 다음으로 성능에 세서 A클래스 이벤트에서는 거의 1인자였으나 지금은 조금 밀린다. 이차는 청사진으로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오마주가 없다면 14250토큰을 모아서 벌칸을 사는 것이 낫다. 벌칸이 전체적으로 오마주 상위호환이며 가속, 드리프트가 훨씬 더 좋다.
R&D 연구소 4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약 50개정도 토큰을 써야 한다.)약 1000~3000토큰 정도면 R&D 테스트를 깰 수 있으며 [41] 프로업하는데도 A 클래스 카드가 각각 14개, 초기기술 4개, 얼리테크 4개, 미드테크 12개, 어드벤스드 테크 8개, 전설급 i6엔진이 8개밖에 안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프로업 할 수 있었지만 겜롮이 4.1.0 패치 이후로 프로업이 매우 괴랄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i6엔진이 80개가 들어가며, 그 이외의 모든 부품도 엄청 많이 처먹게 되었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오마주가 가속력이 딸려서 자주는 안보이는 편이지만, 벌칸이 없던 시절, 멀티 플레이에 오마주가 있다면 꽤 무서웠다. 하지만 지금은 벌칸한테 밀린다.
벌칸이 없던 시절에는 초반에는 조금 밀릴지라도 엄청난 최고속도로 후반에 다른 차들을 따돌리기 때문에 속도가 느린 차들을 추월해서 초반에 4~5위였다가 후반에는 1~2위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주로 네메시스,MP4-25같은 최속이 느린 차들이 후반에 오마주가 나타날까봐 무서워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느려 터진 가속력 때문에 특히, 단거리에서는 시작 시 네메시스, MP4-25,벌칸와 같은 차들한테 털리면 1등은 고사하고 4등 이하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장거리에서 니트로를 유지하지 못하면 콜벳 GS한테도 터진다.
그래도 자신이 이 차를 다루는데 자신이 있다면 쓰지 못할 것도 없다. 현재 멀티에서 맥스업 이상의 네메시스가 자주 보이는 상황에서 네메시스에 의해 파괴될 위험에 노출된건 다른 차들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어차피 675LT, 에고이스타, 모슬러 GT3, 페니어는 네메시스 운전자가 파손을 하지 않는 이상 네메시스를 이길 수 없고 나머지 차량들도 네메시스를 대부분 이기지 못한다.[42] 그리고 오마주는 네메시스를 이길 가능성은 있는 플레토어, 르노의 상위호환격이며 시작할때 벽에 붙어서 시작하면 네메시스 및 다른 차량들에 의해 파괴될 가능성이 훨씬 적어지고 파손되지 않으면 어떤 트랙이든 못해도 거의 3등 안에 들어올 수 있으며 장거리 트랙은 1등을 노릴 수 있다.
조금 얍쌉한 방법일 수도 있지만 다른 차들이 S클래스 초기차량 같은 (예를 들면 아제라, 부가티, FXX같은)초보자들이 몰고나오는 차들 사이로 파고들어서 방패삼아서 다른 높은 가속도를 가진 차량들에 의한 파손을 줄일 수도 있다 그리고 유의할 점은 이 차로 멀티를 하려면 프랑스령 기아나, 알프스 같은 시작위치가 좁은 곳은 고르지 말자. 초반에 광탈당하고 본전도 못찾을 수도 있으며 차라리 리우데자네이루나 섹터8이 훨씬 낫다.
하지만 지금은 MP4-25와 벌칸, SLK, 콜벳GS이 출시되면서 입지가 네메시스만큼 좁아졌다. SLK는 1700대 후반 고랭크라고 해도 무서운데 2랩이거나 직선이 많은 트랙이라면 후반에 오마주를 탈탈 털고도 남는 무서운 차량이다. 그러나 SLK는 보급률이 적기 때문에 거의 안보이며 EDD 이후 콜벳GS이 더 많이 보인다. 일단 오마주는 니트로 연비가 안좋기 때문에 니트로가 닳으면 콜벳GS, 벌칸한테 추월당하는 경우가 있다. SLK와 달리 커브가 많아도 콜벳은 컨트롤로 어느 정도는 가능하기 때문에 오마주는 콜벳을 이기기는 어렵다. 역으로 오마쥬가 컨트롤이 더 좋기 때문에 급커브길에서는 컨트롤로 콜벳을 이기는 경우도 있지만 힘들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최고랭 멀티에 SLK, 오마쥬, 콜벳 GS 등 초반에 파손되기 쉬운 최속형 차량보다는 MP4-25,MP4-31,벌칸 등 가속형 차량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재 2차 R&D까지 해서 보급량이 많아진 관계로 최고랭크 멀티에서도 상당히 자주 보인다. 물론 이 차를 쓴다고 해도 컨트롤을 엄청나게 잘 하거나 2랩 이상이 아닌 경우에 네메시스보다 고성능인 벌칸이나 콜벳, SLK 중 한대라도 끼어 있으면 볼링핀마냥 속절없이 털리는 상황이고 다른 플레이어도 오마주를 가지고 있을 확률도 높아져서 1등하기 힘든 것은 여전하다. 현재는 최고랭에서 벌칸이 꽉잡고 있다.
이 차도 D클래스 스바루 임프레자, C 클래스 레인지로버 이보크 처럼 랭크가 많이 올라간다. 노업상태에는 랭크 1077로 노업상태의 서볼트보다 더 느리지만 맥스업하면 1608로 엄청 많이 올라가고 프로업하면 1773으로 최상위권 차량과 맞먹게 된다.
또, 튜닝키트까지 첨가하면 무려 랭크 1849로 데벨을 제외한 S클래스보다 속도가 더 빠르다.[43]
2016년 4월 1일 (2일?) R&D 이벤트가 시작했다. 토큰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이 R&D에 도전하려는 플레이어가 참고할 만한 사항이 있다. 이 R&D에서 얻을 수 있는 프리 업그레이드를 잘 사용하면 토큰 소모 없이 이 차량을 3-5-3-5까지 업그레이드를 시킬 수 있다는 것인데, 네 개의 프리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테스트 003, 008, 018, 027에서 얻어짐) 모두 최고 속도와 니트로를 토큰으로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때 사용하면 된다. 이 곳을 참고해서 업그레이드까지 필요한 토큰/크레딧을 살펴보자. 최고속도와 니트로 각각 레벨 3과 레벨 5 업그레이드는 토큰으로만 가능하므로 이곳에 쓰면 된다 (레벨 4는 크레딧으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테스트 002가 끝나면 니트로를 레벨 2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므로 테스트 003에서 얻는 첫 프리 업그레이드는 여기에 쓰면 된다.
R&D 난이도는 유저마다 체감 정도가 다르겠지만 우라칸보다 어려운 편. 4일만에 17개의 테스트를 클리어해야 하는 연구실 4의 각 테스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7Ydkic8GheA
최종 AI 영상. 맵에 차가 많이 다니는 코트다쥐르에서 싱글탱크로 최종 AI를 맥스 3-5-3-5에 프로 5-3-5-3(랭크 1719)으로 클리어했다. 즉 결론부터 토큰을 전혀 소모하지 않고도 쓰리템이면 최종 AI를 이길 수 있기'''는''' 하다는 것. 다만 전제조건은 플레이어의 실력이 매우 좋거나, 운이 매우 좋거나, 아니면 둘 다이거나이다. 토큰을 쓰거나 프리 업그레이드를 이용해서 5-5-3-5 정도로 맞춰주는 게 정신건강상 좋을 것이다.
R&D를 클리어한 유저에게는 마스터리 보상으로 '''200 토큰'''과 '''챔피언 키트 상자'''가 주어진다. 맥스프로 모두 찍었다면 얻을 수 있는 라이선스는 총 50개.
2.6.0 리우 업데이트에서 가속력이 조금 상향되었다. 최속까지 5.5초정도가 걸린다. 그래도 가속이 데벨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멀티 플레이에서는 초반에 광탈당하기 쉬운 것은 여전하다. 그렇지만 A 클래스 1위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게 되었다. 하지만 2.8.0 이후 MP4-25의 등장으로 단거리에서는 밀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2.9.0까지는 라이벌이 MP4-25뿐이라 최상위권이었다.
3.0.0버전에는 SLK의 상향과 콜벳 GS의 등장으로 거의 모든 맵에서 밀려났다. SLK는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서버에 얼마 안되지만 문제는 콜벳 GS이다. 콜벳 GS은 엔듀로가 시작된 이후로 꽤 많은 사람들이 들고 있다. 특히, 콜벳은 컨트롤이 오마쥬보다 좀 어렵지만 모든 성능이 오마쥬보다 더 좋아서 섹터 8과 커브가 많은 일부 맵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오마쥬를 이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단거리에서는 MP4-25와 콜벳GS이 겨루고 있다.
지금은 오마주가 이벤트 순위 리더보드에 100위 이내로 들어오기는 좀 어려워졌다. 다른 맵에서는 고인이지만 베니스,아이슬란드에서는 오마쥬가 최강이라는 말이 있다.[49]
A클 최강은 거의 물려주었지만 성능은 여전히 나쁘지 않다. 비엘리트차량 중에서는 A클래스 최강이며 모든 비엘리트 차중에서 제일 빠르다. MP4-25는 1렙일때는 세지만 2렙 이상이면 쪽도 못쓰며 콜벳,SLK는 엘리트카라 마음대로 몰 수 없다. 콜벳 GS,SLK는 기록 전용으로 사용하며 엘리트카의 충전 시간이 부담된다면 오마쥬도 나쁘지 않다. 비엘리트 차량이기에 최고랭 멀티에서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오마주가 꽤 보인다.
2017년 3월 4일부터 R&D가 다시 시작된다고 한다!!
3월 4일, 예고한 대로 마침내 모두가 기다려온 두번째 R&D가 시작되었다. 그것도 기간을 무려 2주씩이나 주지만 연구실 4가 파손 없음, 타이머 경신, 플랫스핀 3회등 까다로운 미션이 많은데 4일밖에 안줘서 무과금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마지막 궁극의 AI는 차가 유난히 많이 나온다.
역시 업그레이드 상태는 유지되기 때문에 없는 사람들은 목숨걸고 따도록 하자.
하지만 알앤디가 끝난지 얼마 안돼서 SLK가 오마쥬를 탈탈 털었으며 엔듀로 이후 콜벳 GS이 본격적으로 오마쥬를 털었으며 단거리에서는 MP4-25라는 놈이 가속빨로 오마쥬를 털면서 대부분 맵에서 A클 고인이 되었지만 베니스에서 만큼은 A클 최강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있다.[50]
2018년 1월 19일에 오마쥬 3차 알앤디가 시작되었다. 원래는 연구소 마다 쿨타임 시간이 있어서 특히 연구실 4에서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일부 유저는 버그인지 처음부터 연구소 4까지 다 열려있는 상태로 시작되었다는 유저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유저마다 차량 가격도 제각각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Renault Trezor 챔피언십에서 얻는 토큰을 잘 사용하자.
3차 R&D가 끝난 후 상점에서 '''사라졌다.'''
2019년 3월 말~4월 초에는 오마주 4차 알앤디가 또 나왔다. 원래 멀티에서 좋은 차량이라 따놓으면 좋을 수도 있었지만, 4.1.0 패치 이후로
최고속도가 랭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극도로 높아졌으며, 맥프 랭크는 1805가 되어 멀티에서도 쓸모가 없어졌다.
게다가 히트컵도 없어졌으니...결국 소장용 차량이 되어버렸다.
예전의 A클 절대강자로서의 아성은 무너졌지만 지금도 커브가 많으면서 장거리인 맵에서는 나쁘지 않은 차량이다.
12.25. Mercedes-AMG C 63 Coupe Touring Ca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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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업데이트 이후, 2016년 6월 24일 R&D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총 12일간 이벤트가 진행되며 연구실 4 테스트 050를 끝마치면 이 차를 얻을 수 있다.
성능은 가속이 빠르고 니트로 연비도 좋은 축에 속하며, 속도도 빠른편이고 핸들링도 좋다. 특히 드리프트가 압권인데, 정말 휙휙 잘돌아가니 주의해서 틀어야 한다. 급커브길이라고해서 조금만 세게 기울여도 반대쪽 벽에 들이받아 파손되니 살살 봐가면서 돌자.
예전과 마찬가지로 어떤 능력자가 R&D 최종 테스트를 마친 영상이 이미 올라왔다. 위 영상의 차량은 5-5-5-5 2-0-3-0 업그레이드를 마친 상태라 한다. 차량 최종 랭크는 1754인데 랭크 1590 이상 차량이 매치되는 멀티플레이에서 얼마나 유용할지는 알 수 없다.
본인의 실력이 중수 이상이라 판단되면 낮은 랭크로 R&D를 끝마치는 것을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다. 이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R&D에 대해 추가로 말하자면 저당시에 위의 업글로 클리어가 가능했던건 런던 맵에서 글리치가 가능했기 때문이고 지금은 막혀서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최고속도 455정도로 미션을 끝낼 수 있었던 것이고 지금은 460 ~ 465 이상 맞춰야 클리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아마도 5505 5050은 돼야 안정적으로 깰 것이다. 게다가 저 영상을 올린 유저는 0.4배속으로 조작했다는 것을 생각하자.
참고로 이 차는 실속의 99.94%로 달린다고 한다.
2017년 7월 29일, 이 차량에 대한 R&D가 다시 부활하였다.
이번 마지막 테스트 50번째의 궁극의 AI 대결에는 중립차량이 등장하지 않았다
만약 기간 한정으로 나온다면 10,000토큰에 팔릴 것이라 한다.
12.26. Jaguar XJ2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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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가 1990년대에 개발했던 슈퍼카가 2.5.0 패치 이후 엘리트카로 등장한다.
가속력이 3.2초로 빠르며 니트로 효율이 매우 좋다. 핸들링과 드리프트는 살짝 안좋은 수준이다.
속도형 차량 5천왕과 MP4-25를 제외하면 크레딧 차량 A클래스 최강이니 참고하자.
https://youtu.be/8VHyYbcmXDs
현재 A클래스 크레딧 1인자이다. 재규어 시리즈 중에서 유일한 크레딧 카이다. 그러나 이벤트에서나 멀티에서나 (노현질 유저들이 많이 있는 A클래스 2군 차로는) 재규어보다 675LT가 더 많이 보인다. 675LT는 노가다 최상위권 차량이며 마음 껏 몰 수 있지만 재규어는 엘리트 카라서 노가다가 불가능해서 여러가지로 675LT가 더 나았으나 신규 유저들은 675LT가 토큰으로 변한 바람에 서볼트, 실버 라이트닝 같은 차로 노가다해야 할 것이다.
그나마 장점은 크레딧 A클래스 1인자라는것. 675LT,벤틀리 EXP 10 Speed 6,모슬러 GT3,아스턴 마틴 원-77보다 확실히 더 좋은 차이다. 중,장거리에서는 2016 카마로 SS한테 밀리지만 단거리 일부 맵은 비슷하게 나오는 맵이 있다.
[53]
12.27. Aston Martin On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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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듀로 이벤트 자동차이다.
드디어 애스턴 집안에도 고성능 자동차가 들어왔다.
최고속도는 맥라렌 675LT보다 더 높다. 핸들링, 드리프트는 좀 안 돌아가는 수준이다.
그러나 가속력이 675LT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에서 초반에 다른 차량이 치고 나갈 수도 있다.
Ferrari 330 P4, McLaren 675LT, Mosler GT3은 이기지만 XJ220S와는 비슷한 성능이지만, 카마로, 아이코나, 오마쥬한테는 뼈도 못추린다.
MP4-25와 속도는 비슷하되 다른 성능이 한참 뒤쳐져서 MP4-25가 월등히 이긴다.
+여담으로 베버와 같은 엔듀로 차량인데 이번 엔듀로에서 출력되는 대사는 Weber때와는 다르게 R&D처럼 플레이어를 응원하고, 감탄하는 대사가 대부분이다. 전설급 청사진 18장으로 이 차를 따봤자 가성비가 매우 안좋다. 거기에 벌칸에 들어가는 V12엔진을 12개나 먹기 때문에 다른 차를 따는 것이 낫다.
12.28. Chevrolet Corvette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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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A클래스 콜벳 C7의 구형 모델.
알려진 성능으로는 675LT보다 살짝 빠른 485.8을 달린다.
다만 가속력이 카마로수준이며, 드리프트는 플레토어 이하 수준이다. 문제는 쓸데없이 가격이 비싸다.
2016년 12월 기준 2.8.0 업데이트의 정보가 돌아다니는 현재까지도 전용컵 조차 진행되지 않는것을 보아, 란에보와 570S 처럼 다음 업데이트에 함께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큰 차량으로 돌아왔다. 핸들링도 무겁고, 가속이랑 드리프트가 어찌나 딸리는지 두바이 같은 커브가 많은 맵에선 속도를 유지하기가 힘든 것이알카도르와 비슷하다. 니트로 연비조차 평범한 수준이다.
거기다 컨트롤 난이도가 완전 개판이고, 멀티용으로 재발굴된 사가리스와는 달리 멀티에서도 쓰레기이다. 한마디로 '''개.똥.차'''
컨트롤이 거의 485.8로 달리는 최속형 차량이다.
콜벳 GS의 EDD가 시작되면서 EDD 안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당시 상점엔 여전히 없었고, EDD 보상으로도 없었다.
2018년 2월 22일 기준으로 상점에서 300토큰(!)에 판매중이다!! 무려 95% 세일!! 이 차량은 여태껏 할인율이 50%가 최대였지만 무슨 일에서인지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임로프트가 크게 유저들에게 한 턱 쏘게 되었다! 하지만 일부유저들에게는 50%만 할인되어 3000토큰에 판매되고있다.
12.29. Icona Vulcano V12 Hyb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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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 보상차량.
최고속도가 높으며[55] 드리프트는 알카도르 수준으로 구리다. 니트로 효율은 코닉세그 원, 세스토 엘레멘토, 알파인급이다.[56] 가속력은 최속형 차량 치고는 괜찮은 편으로 정확하게는 최속까지 4.7초정도가 걸린다.
실제 차량은 중국의 아이코나에서 이탈리아의 엔지니어들과 함께 개발한 슈퍼카로, 껍데기는 중국이지만 사실상 이탈리아 차라고 봐도 무방하다. '''단 1대만''' 제작되었다고 한다.
전 트랙에서 오마주에게 밀린다. 물론 가속력이 빠르고 니트로 효율이 좋아서 카마로는 확실히 이길 수 있다. MP4-25와 비교해보면 도쿄에서는 간신히 MP4-25를 이기지만, 다른 맵에서는 MP4-25가 이긴다. 사실은 중거리에서도 MP4-25와 오마주는 팽팽하게 거의 비슷한 기록이 나오므로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이마저도 아이코나의 완벽한 상위호환인 콜벳 GS가 나오면서 완전히 콩라인에 접어들었다.
오마주한테 털리는 요인은 최고 속도는 표기 속도로는 532.4이지만, 실제 속도는 504.8정도로 오마주랑 크게 (6.8km) 차이나고, 핸들링이 안좋으며 드리프트는 알카도르만큼 끔찍하기 때문이다. A클래스 최상위권 차량이어서 만약 엔듀로가 다시 시작되었을 때 따면 좋은 차량이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퇴물이다.
성능면에서 보았을 때 플레토어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최고속도, 드리프트, 심지어 가속력과 니트로 연비도 앞선다. 만렙 차량을 구하는 것도 V12 12개로 전설V8 52장을 먹는 플레토어보다는 한참 쉽지만 V12 드랍율이 낮은지라 다른 A클래스보다는 좀 어렵다. 단점은 희귀등급 설계도 35개를 모아야 딸 수 있는 차량인데다 엘리트 차량이라는 것. 지금은 희귀급 설계도 35장을 모아야 딸 수 있지만 가성비는 별로 안좋다.
카마로는 그나마 1300~1500대 멀티용으로 쓰이지만 아이코나는 멀티나 이벤트나 별로 쓸모가 없는 것 같다. 아이코나가 순정 랭크가 높아서 멀티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애매한데다 이벤트에서는 완벽한 아이코나 상위호환인 오마쥬,콜벳 GS와 가속빨로 세우는 MP4-25,속도빨로 기록을 세우는 SLK가 놀고 있기 때문이다. 엘리트카라서 운행 횟수가 제한되어 있다. 성능도 지금은 애매한 수준이라 거의 버려졌다.
맥스업 및 프로업 합쳐서 400만 크레딧 넘게 필요하다.
3월 9일, 상점에 기간 한정으로 풀렸다! 가격은 상술했듯이 11000토큰. 물론 성능도 오마쥬, 콜벳 GS한테 발리는 성능이며 역시 10만원 돈을 투자해야하고, 더불어 이 기간동안은 오마주의 2차 R&D가 진행중이어서 뒷전으로 밀려났다. 이 차를 살 토큰에 좀 더 모아서 벌칸을 사는 것이 낫다.
12.30. Chevrolet Impala[57]
원래는 최속이 529.7로 데벨을 하극상시킬 예정인 차량이었다. 원래 등장할 예정인 수치에 따르면 직선 트랙에서만 A클래스 최강 차량이 확실했다.
그러나 전체적은 성능으로 따져보면, 가속력과 핸들링, 드리프트는 데벨보다 한참 떨어지고, 주행감이 벤틀리 2010 슈퍼스포츠와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추측이지만 아팔 드리프트 고자 벤틀리 슈퍼스포츠를 꺾고 핸들링,드리프트가 가장 안좋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즉, 도쿄 같은 직선 중심의 트랙에서만 힘을 발휘하고, 커브가 많은 트랙에서는 거의 쓸수가 없다고 한다.
현 SLK와 비교하자면, 가속력, 연비는 구 임팔라가 더 좋지만,[58] 속도와 핸들링은 SLK가 더 좋다.
평균적으로 현 SLK보다 더 못한 성능이다.[59]
커브가 조금만 있어도 드리프트를 해야 하며, 주행감이 굉장히 안좋기 때문에 급커브는 물론이고 조금만 각이 지면 여기저기 부딫히는 것이 다반사였다고 한다. 거기에다 니트로 의존도가 높아서 니트로가 끊기면 속도가 확 줄어들었다.[60]
반대로 도쿄 역방향에서 만큼은 데벨까지 털었으며, 도쿄, 바르셀로나, FR 기아나, 알프스와 같은 직선 중심의 맵에서는 간신히 오마주를 이기고, 나머지 맵에서는 거의 쓸모없는 수준이었다. 그마저도 현재의 SLK한테는 100% 밀리는 콩라인.
실차는 1967년 정도에 만들어진 평범한 클래식 카이며 미국 영화에 자주 나오는 간지나는 차이다.
구 임팔라의 경우 튜닝 키트 빨을 어마어마하게 받아서 엘리트 업 + 튜닝키트 첨가시 최초로 랭크 1900을 넘는 괴물이 되었으며 랭크상으로는 현 SLK를 뛰어넘었다.
구 임팔라를 멀티용으로 사용한다고 했다면 핸들링, 드리프트가 간단한 커브도 돌기 어려우며 직선급으로 심하게 떨어지는데다, 가속도 느리기 때문에 속도로만 밀어붙어야 했을 것이다.
결국 2.8.0에서 EDD 로 등장하지 않고 대신 2.9.0에서 '''D클래스'''로 너프먹고 멀티시즌 보상 차량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클래식 카가 최강 이미지에 맞지 않다는 의견이 많아서 너프먹었다고. 현재는 D클래스에서 굴러다닌다.
원래 등장 예정이었던 차량 정보 및 2.9.0에서 바뀐 수치는 아스팔트 8: 에어본/차량/D클래스#s-19문서 참조.
12.31. McLaren Mercedes MP4-25
[image]
https://www.youtube.com/watch?v=X4Bj-prrnH0
전설급 레이싱 엔진이라는 새로운 엔진이 들어가는 차다. 또, 이 차는 프로업만 10단계까지 있다. 최고시속은 이벤트에서는 488.7이지만 챌린지에서는 476정도밖에 안된다. 2.9.0업데이트로 이 문제는 해결된 상태다.
위의 영상을 보면 최고시속까지 1.7초정도밖에 안걸리는 천하무적 수준의 가속력을 보여준다. 표기보다 가속력이 훨씬 좋으며[61] 네메시스 가속력을 뛰어넘는다. 가속이 마치 총알이 튀어나가는 것 같다. 이정도 가속력이면 네메시스보다 멀티에서 스타트 할 때 다른 차량을 파손시키기 더 쉽다. 그렇지만 장거리이거나 2렙 이상인 경우는 후반에 오마주, 벌칸과 같은 다른 차량한테 치일 수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K8afhpFYi8
오마주보다 속도가 22.9km낮지만 가속, 드리프트가 월등히 좋기에 1랩 기준으로 전체적인 성능은 오마주와 비슷하다. A클래스이지만 전설급 엔진이 '''40개'''나 들어가며, 프로업 난이도마저도 웬만한 S클래스 수준으로 어렵다. 엔진이 '''40개'''나 들어가지만
커스텀 레이싱 엔진 드랍율이 한달에 한개정도밖에 안나오는 수준이어서 레이싱 엔진 상자가 없는 이상 프로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 알아두자.[62] 하지만 단거리라면 그만큼의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드리프트는 네메시스, 오마주보다 훨씬 잘돌아간다. 최상위권 수준으로 휙휙 돌아간다고 보면 된다.[63] 1랩 기준 거의 모든 맵에서 네메시스 상위호환이다. 이벤트보다는 단거리 멀티용으로 쓰는 것이 나을 것이며 멀티에서도 가속 중심형 차량의 특성을 잘 살려서 모는 것이 좋을 것이다.[64]
참고로 고수라면 몰기 쉽겠지만 초보자들은 몰기가 어렵다. 그 이유는 컨트롤이 돈커부트, FXX 급으로 휙휙 돌아가는 데다가 잘 미끄러져서 그렇다. 제 2의 바이옴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잘 미끄러진다. 후에 추가된 MP4-31과 미끄러짐에서 막상막하를 겨루고 있다.[* 핸들을 계속 꺾다보면 바이옴에 맞먹을 정도로 잘 미끄러진다. 바이옴처럼 핸들링 만으로 코너링을 모두 통과할 수 있는 차가 아니므로 가급적 드리프트를 자주 써 주도록 하자. 평시 주행때는 핸들링을 하지 않아도 노면에 따라 미끄러질 수 있을 정도이며,바이옴 이상으로 잘 미끄러진다. 그리고 상술되어있지만 드리프트랑 핸들링은 좋은데 차량크기가 생각보다 길고, 크기 때문에 베니스의 좁은 도로와 아이슬란드 동굴 부분에서 컨트롤이 쉽지는 않다. 테이데 산 코스에서는 피니시 직전에 갈림길 합류하는 지점에서 그냥 파손될 수도 있을 정도로 주행 안정성이 좋지 않으며 기아나 로켓 수송대 있는 곳에서도 잘미끄러진다.
만약 자신이 차량 조종이 어렵다면 이 차를 사는데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C클래스의 M14A는 그럭저럭 할만한 챔피언십이었던 반면, 이쪽은 좀 더러운 부가 미션들이 꽤나 있다. 마지막 지역인 리우에서 38초 내로 들어와야하는데 퍼펙트런 2회 같은, 난이도가 극악인 미션도 있다.[65] 이런 미션이 마지막 지역 전에도 한 번 더 있다. 주 미션만 클리어하면 다음 미션으로 넘어갈 수는 있어서 선택이기는 하지만.
마스터리에서 VIP 레벨이 0~2일 때 6700~6800크레딧을 번다. 만약 이 차 맥스 프로업을 들고 있다면 노가다의 제왕이다.
멀티에서도 네메시스를 뛰어넘는 멀티 강자로 올라섰다. 뿐만 아니라 두바이, 만리장성, 테네리페, 섹터 8 같은 까다로운 일부 맵은 오마주보다 빠르다.[66] 대신 단거리에서는 콜벳과 겨루고 있으나 루트에 따라서는 콜벳을 이기는 맵이 있기 때문에 MP4-25는 아직 죽지 않았다.
물론, 컨트롤 난이도가 극상인데다, 멀티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며 후반에 항상 긴장해야 한다. 현재는 최고랭에서는 벌칸의 보급율이 많이 높아진 관계로 멀티에서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다. 물론 벌칸이 MP4-25보다 가속이 약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빠른 수준이기에 초반을 벌칸을 치기가 의외로 힘들다. 거기다 장거리의 경우에는 속도빨로 벌칸이 후반에 추월해버리기 때문.
만약 멀티에서 1등을 하려면 초반에 다른 속도형 차량을 파괴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다. 특히, 최속형 차량의 보급률이 높아진 지금의 환경은 2렙 이상의 트랙도 꽤나 자주 나오는데 2렙 이상인 경우는 벌칸,오마쥬,콜벳같은 최속이 높은 차량한테 대부분 추월당하며 미끄러짐을 보장 못하기에 1등하기가 매우 어렵다.
다만 A클래스 이벤트에서는 어느정도 쓸만한 수준인데 단거리에서는 MP4-25의 성능이 생각보다 세다는 것이 관찰되었다. 테네리페, 센디에이고, 두바이, 섹터 8, 만리장성, 뮌헨 지하철같은 초반 가속,핸들링이 중요한 맵에서는 가속빨로 MP4-25가 최강인 경우가 있다. 물론 이도 루트에 따라 다르다.
[67]
실제 차량은 맥라렌-메르세데스에서 만든 포뮬러 머신으로 2010년 포뮬러 모터 레이싱에 데뷔하였다. 젠슨 버튼과 루이스 해밀턴이 드라이버로 참여하였다고 한다. 또한 영국의 이동통신사인 보다폰 마크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제작 당시 보다폰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 벤츠의 V8 FO 108X 2.4리터짜리 엔진이 장착되었으며맥라렌 최초로 샥스핀 리어 윙을 달았다고 한다.
12.32. Mercedes-Benz SLK 55 AMG Specia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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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5. 오후 11시 25분 기준 18일 9시간 동안 12750 토큰에 한정판매하는 엘리트카이다.
노업 1013에서 시작 맥스프로 1801로 랭크상 A클래스 2위. 데칼이나 기타 컬러링 없이 단일 구성이다.[69]
설계도 시스템이 출시되기 전에도 12750토큰 가량의 안 그래도 비싼 가격이었으나 설계도 차량이 되고 나서는 가격이 그야말로 껑충 뛰어올랐다. 특가 상점에서 가끔씩 한장당1500토큰에 파는데 이 차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18장이 필요하므로 다 모으기 위해서는 27000토큰이 필요하다. 2배 하고도 1500토큰을 때려 넣어야 되는 가격이 된 것이다. 게다가 설계도 자체가 드랍율이 높은 편이 아닌데 전설급 설계도라서 일반 상자들에서 나올 확률은 극악이다. 다른 전설급 설계도보다도 드랍율이 훨씬 낮다. 그리고 특정 차량의 설계도만 나오는 상자를 제외하면 설계도만 나오는 상자는 토큰으로만 살 수 있기 때문에 27000토큰을 붓지 않으면 사실상 딸수 없는 차다. 이거 딸 바에야 14250토큰으로 벌칸을 따는 것이 가성비에서 훨씬 낫다는 소리. 아무리 상향된 SLK라도 벌칸,콜벳 GS와는 도쿄,기아나를 제외하면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그렇다고 크게 뒤쳐지는 것도 아니며 이들과 라이벌을 겨루는 수준의 차이이기에 굇수가 되려면 SLK를 따야 한다.
맥스프로업+0,8,0,8튜닝+튜닝키트까지 합하면 무려 A클래스 시절 임팔라보다 10km/h 더 높은 '''539.9km/h'''가 나왔다. 거의 540km라고 보면 된다. 더 심각한것은 이 속도가 '''실제 속도이다'''.니트로를 사용하지 않는 기본 최고속도마저도 497.4km로 랜드샤크 니트로를 사용한 최고속도와 맞먹는다. 그리고 이 차를 감염시키면 실속으로 무려 576km가 나온다!!! 영상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VdJs7Ek1_vY[70] 테네리페 같은 곳에서 낙하할 때는 598km까지 나온다. 아쉽게도(?) 낙하속도는 감염과 무관하기에 감염시킨다고 600을 돌파하는 광경은 볼 수 없다.... 실속으로
600이 넘어가는 것은 버그판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시속 1km만 달라져도 기록이 엄청 차이나는 아팔에서 다른 최상위 티어 차들에 비해 20~50km정도 높은 이런 살벌한 속도가 구라속도가 아닌 실제 최고속도이기에 더 무섭다. 대신 최속까지 올라가는데 굉장히 오래 걸려서 커브가 많은 구간에서는 최속까지 올라가긴 하지만 그 시간이 오래 걸려 기록을 다 깎아먹는다.
출시 당시, 프로업까지 끝마쳐도 가속력이 최속까지 11초정도로 매우 느렸고, 핸들링과 드리프트는 조금 안좋은 수준이지만 커브를 돌때 감속 패널티가 꽤 크다.[71] 니트로 연비는 오마주보다 약간 안좋다. 때문에 직선길은 오마주를 이기지만 커브가 많이 들어가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네메시스한테도 발릴 확률이 높았다. 굉장히 비싼데 그 구린 가속도 때문에 기록경신, 고랭크 멀티는 물론, 저랭크 멀티에서도 쓰레기였기 때문에 유튜브 등에서는 멀티플레이 장면을 보여주면서 이 차의 성능과 가성비를 조롱하는 영상들까지 있었을 정도였다.
구 SLK의 경우 0500 5050으로 튜닝한 뒤 0-8-0-8로 맞출 시 최속까지 무려 22초가 넘게 걸렸다.
상향된 현 SLK의 경우 같은 세팅으로 최속까지 무려 16초가 걸린다.
핸들링은 속도가 낮은 상태에서는 휙휙거리지만 최고속도를 찍고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구려진다...[72] 이런 면이 이 차를 제어하는데는 특히 중요한데, 다른 차들은 물론 가속도 구린 오마주도 이 차에 비해서는 가속도가 빨라서 중간 속도에서의 핸들링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지만 벤츠는 최고속도까지 걸리는 시간이 아스팔트8 최저수준으로 느려서 속도가 떨어지면 다시 최고속도로 회복하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낮은 속도일때와 높은 속도일때도 고려해서 핸들을 꺾어야 한다. 속도가 어느 정도 붙었다고 착각하고서 꺾으면 순식간에 벽쪽으로 부딪혀서 속도가 또 감속되고 판이 아예 망하게 된다.
니트로 연비 자체는 최하위권이지만 최속이 540이면서 퍼펙트 니트로가 14%이지만 3템인 경우 장거리에서도 속도빨로 니트로를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단, 특유의 썩어빠진 가속력 때문에 출발 시 니트로 스타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망한다.
3.0.0버전 이후로 가속이 상향되었지만 여전히 느리다.[73]
프로업+0-8-0-8 기준으로 최속까지 8초로 밝혀졌다.[74] 드리프트는 데벨보다 좋지만 데벨보다 감속 패널티가 크며 후반 가속이 느리기 때문에 벽에 닿으면 망하기 쉬우며 컨트롤을 잘해야 한다. 상향된 가속력도 다른 최속형 차량들 사이에선 최악의 가속도이므로 가속이 상향되었다고 너무 자만하지 말자. 일단 상향된 이후에는 평균적으로 데벨과 비슷하거나 더 좋은 기록이 나온다.[75]
여전히 느리다곤 해도 상향덕에 거의 모든 클래스의 원수로 변했다. 최속까지 11초에서 8초정도로 가속이 상향되었을 뿐인데 기록은 예전 SLK보다 적어도 1.5초~2초 이상 더 빨리 나온다.
도쿄 역방향의 경우 데벨을 압도하는 최강자로 변했으며 FR 기아나 히트 컵 1등에 SLK스페셜 에디션의 이름이 올라가기 시작했고, 커브가 많은 복잡한 맵에서도 기록이 꽤 더 좋게 나오면서 A클래스의 최강자로 자리잡게 되는줄 알았으나 콜벳 GS와 라이벌이다.[76]
거기다 커브가 많다는 만리장성 맵에서도 컨트롤을 잘하면 MP4-25와 비슷한 기록이 나올 수 있다. 네바다 정방향에서도 1등부터 최상위권까지 SLK의 이름이 올라왔다.
커브가 많더라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커브길에서 속도유지만 잘한다면 섹터 8을 제외한 어떠한 맵이든지간에 1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77]
상향된 SLK가 힘을 못쓰는 맵은 섹터 8밖에 없다.[78] 이벤트에서 도쿄, 기아나같은 맵은 독보적인 1인자이며 테네리페, 만리장성, 두바이같은 까다로운 맵은 오마주, MP4-25, 그랜드 스포츠와 4파전이 붙는다.
최상위 랭커가 아닌 이상 커브가 많다면 그냥 MP4-25, 오마주, 콜벳 GS를 쓰는 것이 낫다. 단 콜벳 GS도 엘리트카라는 점이 있다.
원래는 저랭크 멀티를 전부 씹어먹으며 1200대~1500대 멀티의 최대 원수였지만...4.1.0 업데이트 이후로 오마주, 카마로처럼 저랭크 멀티에서는 이제 더이상 볼수없게 되었다. 게다가 맥프에 엘리트 튜닝을 0-8-0-8로 해놓으면 원래는 랭크가 1828이었지만, 패치 이후로 1910으로 변했으며 튜닝키트를 끼면 2034까지, 무지막지하게 올라간다.
최대랭크 멀티에서는 벌칸, MP4-25등 SLK가 따라잡기 전에 레이스를 끝내버리기 때문에 속도빨로는 감당이 안되는 난적들이 많아서 그런지 보이지 않는다. 사실 SLK를 들고 있는 사람이 서버에 얼마 안돼서 그렇다.[79] 느려 터진 가속과 뻑뻑한 핸들링,무거운 드리프트때문에 이벤트에서도 콜벳GS을 더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며 이때문에 도쿄,기아나같은 맵이 아니라면 이벤트에서도 SLK보다 콜벳GS이 훨씬 더 많이 보인다.[80]
그 점을 감안해도 최고랭 멀티에서는 드리프트와 니트로연비의 상태가 좋지 않고 느려터진 가속도때문에 안정적으로 1등을 하기가 힘들어서[81] 최고랭에서는 다들 벌칸으로 멀티를 뛰는 추세다. 게다가 엘리트카라서 돈을 퍼붓지 않는 이상 상위 리그를 노리기 위한 멀티노가다에도 좋지 않다.
여담으로 검색을 해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이 차는 실존하지 않는 차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스팔트에 나온 모델링의 차량은 실존하지 않는다. 아스팔트 측에서 SLK의 모델링을 살짝 변경해서 내놓은, 그야말로 '''Mercedes-Benz SLK 55 AMG Asphalt 8 Edition''' 이라고 할 수 있다.
12월 18일 이 차의 제작 컵이 열렸다. 획득할 마지막 기회라는 이야기가 있어 엄청 치열했다. 이 설계도가 1장도 없는 상태에서 이차를 딸 생각은 하지도 말자. 9시간 남은 2017년 12월 23일 0시 기준 1등이 9794점이고 이차를 완전히 딸 수 있는 25위는 9469점이다.
이벤트가 종료된 후 열린 전용컵의 상황을 보면 얻은 유저가 그리 많지는 않은듯 보인다. 살벌한 업그레이드 가격에 포스트 인덕션 V8엔진이 필요해서 제작만 해두고 손을 못 댔을수도 있다.
맥프업후 멀티에서 3차R&D로 많아진 오마주를 긁는데 쓰인다.
3.0.0 업데이트 이후로 하루동안 일반 차량이었다가, 다시 엘리트카로 돌아왔다.(...)
12.33. Chevrolet Corvette Grand Sport
엘리트 튜닝시 518.9km/h정도가 나오며 가속은 5.8초로 1년동안 독재자였던 오마쥬를 쳐날린 차량이다. 문제는 이게 실속이라는 것이다. 풀업시 기본 핸들링과 드리프트가 많이 안돌아가지만 고수들이 컨트롤하기는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82] 2단 니트로는 무려 10%로 니트로도 675LT급이다.
속도형 차량의 주 무대인 도쿄 역방향에선 벌칸과 오마주를 이기지만, 데벨과 SLK에게는 밀린다.
오마주보다 가속과 컨트롤이 좀 떨어지지만, 속도는 7.3km나 더 높으며 니트로 연비도 훨씬 더 좋아서 거의 모든 맵에서 오마주를 이길 수 있다.[83] 예상과 달리 만리장성, 테네리페, 두바이같은 맵 일부마저도 MP4-25와 겨루는 수준이다[84] 역시 SLK를 이기는 맵도 있다.
이 차의 성능이 최상위 S클래스까지 씹고 있으며 사기적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참고로 아벤 SV 상위호환이다. 아벤 SV와 가속은 1.5초차이나는데다[85] 컨트롤이 딱 아벤 SV급이며 최속은 12km나 더 높으며 연비는 아벤 SV보다 좀 못하지만 속도가 높은지라 잘 닳지 않는 것은 똑같다. 다른 맵에서는 데벨보다 컨트롤이 좋기 때문에 직선 맵이 아니라면 데벨을 이긴다.[86] 그러나 직선 맵이 아니라면 벌칸은 이기기 힘들다.[87]
컨트롤이 극도로 안좋아서 직선 맵에서만 발휘하는 SLK와 달리, 콜벳 GS는 컨트롤이 아주 딸리지는 않은지라 커브가 많은 길에서도 꽤 좋은 기록이 나오는 차량이다. 그렇다고 콜벳 GS도 급커브를 빨리 도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서 운전해야 한다. 연비는 속도가 빠르며 675LT급의 연비를 들고있기에 거의 닳지 않는다. 컨트롤만 잘한다면 콜벳 GS가 A클 최강인 맵도 많이 있다. 코트다쥐르,아이슬란드 같은 맵에서도 연비빨로 SLK와 비슷한 기록이 나올 수 있다. 안정성 면에서는 붕 뜨거나 미끄러지지는 현상이 거의 없으며 최상위권이다. 거기에 떡대도 좋다.
이녀석의 등장으로 A클래스에서는 맵에 따라 MP4-25, 오마주, SLK, 그랜드 스포츠의 4파전 체재를 이루게 되었다.
다만 SLK는 전설급 18장이 필요해서 현 시점에서 따기 어려우므로 SLK 대용으로 따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아쉬운 점은 엘리트카라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이번 엔듀로는 스파르타보다 더 어려운 최상의 단이도를 자랑한다. 단, 2대만이 크레딧 차량이며 나머지는 토큰, 청사진 차량인데다 C7을 제외하면 업글 비용이 괴랄하다. 쉐보레 임팔라, 폭스바겐 골프 디자인 비전 GTI, 마세라티 MC12, 쉐보레 SS, 콜벳 C3, C7, 콜벳GS, 카마로SS, VMAX.[88]
최종 보상이 설계도 카드가 아니라 차량을 바로 주는 것을 보아, EDD에 실패하면 기간 한정으로 빠지는 차량일 것이다. 현재는 상점으로 돌아왔지만 비싸다.
그리고 60000점을 모으면 딸 수 있어서 75000점을 모아야 하는 다른 엔듀로보다 쉬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미션클리어시 주어지는 엔듀로 점수를 적게 주기 때문에 다른 엔듀로보다 더 어렵다.
프로업 카드는 A클래스 각각 14개, 초기기술 6개, 얼리테크 6개, 미드테크 12개, 어드벤스드 테크 8개, 일반 V8엔진 16개가 들어갔지만,
4.1.0 패치 이후로 프로업이 괴랄하게 바뀌었기에 현재 나무위키에 있는 모든 프로업 정보들은 다 업뎃 이전의 것이다.
여담으로 EDD에서 카마로 Z/28, GS를 제외한 모든 쉐보레 차량들이 함께 등장했는데, 콜벳 C7과 콜벳GS가 함께 붙어있다.
여담으로 엘리트 차량이지만 노가다가 가능한 두대의 차량 증 하나이다.[89] 맥스프로에 성능 컨디션이 0일때는 실성능의 80%만 발휘하는지라 최속이 397정도가 나오는데 시즌 9 AI가 낮기 때문에 웬만하면 1등이 나올 수 있다. 노가다가 질렸을 때 재미로 해보는 것도 좋다.[90]
그래서인지 과거에 비해 3D 모델링과 컬러링이 얼만큼 진보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91]
최고랭 멀티에서도 이 차가 종종 보인다. 그 이유는 최고랭 멀티에서는 고수들이 많은데다가 후반에 MP4-25,네메시스는 물론이고 벌칸,오마쥬을 이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벤트에서 이 차가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SLK는 들고 있는 유저가 몇 안되기 때문에 리더보드에서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대부분 콜벳GS가 집권하고 있으며 단거리에서는 MP4-25와 겨루고 있다.
7월 1일자로 상점에 상시판매되고 있다.벌칸과 상황이 바뀐 것 같다 앞으로 콜벳GS는 상점에 상시 판매되며 벌칸도 3일만에 부활했다. 오히려 없던 콜벳 C3까지 부활했다.A클래스가 13250토큰이나 하는 것을 보니 가격면에서도 S클래스와 A클래스를 구분하기 어려워졌다.
한동안 부활하더니만 9월 이후로 다시 상점에서 사라졌다.
12.34. SIN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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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과 드리프트, 핸들링 니트로 연비가 좋은 밸런스형 차량이지만 애매한 성능으로 묻혀졌다.[92] 속도는 492.6km로, 네메시스보다 1km/h 빠르다. 그런데 가속이 네메시스보다 느려서 전체적으로 MP4-25는 고사하고 네메시스의 하위호환격이다. SLK, 그랜드 스포츠와 달리 이벤트에서 별로 쓸모가 없는 차량이다. 0500 5050멀티용으로 개조하면 좀 쓸만한 수준. 프로업 성능은 모슬러 슈퍼 GT와 페니어의 중간 수준이다.
차량을 제작하는데에는 설계도 카드 18장이 필요하다. 한 장당2250토큰으로밖에 판매하지 않으므로 다 합하면40500토큰이라는 경이로운 수치의 가격이 된다.
12.35. Porsche 911 GT3 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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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시리즈 세번째 차량. 현재까지 등장한 포르쉐 기사단 중에서는 가장 넓찍하고 준수한 외모를 지니고 있으나, 먼저 선발대로 나간 동생인 카이맨(B클래스)과 삼촌인 959(D클래스)보다는 니트로가 딸리는 것이 약점. 2단 니트로가 959와 카이맨은 8%이지만 이 친구는 11%이다.
전체적 성능은 완전히 먼치킨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그럭저럭 균형만 잡힌 형태로 볼 수 있겠다. B클래스의 로터스 에보라 410과 비교해볼때 거의 비슷하나 911쪽이 살짝 느리다. 다만 에보라와는 달리 이벤트에 사용하기에는 속도가 딸리는데, A클이지만 니트로를 포함한 최고속도가 450밖에 안되기에 조금 뻘쭘하며 니트로 의존도가 높다. B급이었다고 해도 로터스 에보라 410과 같은 상위권에 들어갈 수있지만 최강이 되지는 못할 것이다. 여러모로 클래스를 잘못 들어간 경우라고 볼 수 있다.[93] 그 외에도 언뜻 보면 같은 클래스에 포진한 배다른 형제 RUF RT12S와 외양은 비슷해 보이지만 성능이나 속도면에선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R&D 자체는 어느 정도 난이도 있는 수준인데, 중간중간 골치아픈 미션이 있고 궁극의 AI가 조금 강하며 어려운 코스(코트다쥐르)도 있어 올클리어가 쉽지는 않지만 실력 좀 있는 유저라면 해볼만하다. 확실한 것은 아스팔트 8 최강의 R&D 난이도인 S클래스 아라쉬와 상급 수준인 오마쥬 우라칸 에고이스타 보다는 훨씬 쉽다. 비교 하는 것 자체가 실례인 수준이다. 특히 아라쉬는 리더보드 순위권에 들어가는 고수들 조차도 너무했다고 할 정도이다. 초보한테는 911 R&D가 어렵겠지만 평소 A클 이상 R&D를 생각했을 때 어느정도 자리잡힌 유저의 경우 시간이 널널하고 여유 토큰도 대략 1000개가 있으며 미션 자체도 어렵다고 하는 38 41 42 48 49인 5개 정도를 제외하면 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있다. 단 이 경우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이기에 체감 난이도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 차량도 카이맨과 마찬가지로 S클 포르쉐 엔듀로에 사용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면에서 엔진 카드를 좀 희귀한 걸 먹어서 짜증이 날 수는 있겠자만 중간 정도 프로 업그레이드 해도 성능이 나쁘진 않다. 종합을 하면 차량 자체는 나쁜편은 아니지만 히트컵 등의 이벤트나 멀티에서 활약하기 어렵고 R&D 수준은 A클 이상 난이도를 생각해보면 어렵다고 말하기가 조금 애매한 수준이며 S클 엔듀로 이벤트에 필요한 재료 정도로 생각하면 적당할 것이다.
하여튼 성능은 애매하지만, 그래도 '''시즌9 짤짤이 효율은 꽤 좋은 차량이다.''' 프랑스령 기아나 트랙을 달리며 랩타임은 1분 11초 내외로 VIP 보너스가 없는 VIP 0~2기준으로 5600~5700 내외의 괜찮은 크레딧을 번다. 크레딧 버는 양과 시즌9 트랙은 B클래스의 로터스 에보라 Sport 410과 같지만 차체 강도나 주행 면에선 에보라보다 좀더 안정적이라는 평이 있다.[94] 단, 별 5개 따는 미션은 살짝 어려우니 중간 정도 프로업 하고 3템 끼고 하는 걸 추천.
이 차를 검은색으로 도색하고 도쿄 코스를 달리면 완간 미드나이트의 블랙버드 코스프레를 할 수 있다
12.36. McLaren 650S G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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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속이 460.1이다.
성능이 570s,아스테리온보다 살짝 좋지만 잘 미끄러지며, R&D는 프로토타입키 재보충시간이 3시간이 아니라 6시간이나 한다. 대신 그만큼 퀄리티 체크 요구 수가 적은 편이며 미션 난이도도 대체적으로 쉬워서 마음만 먹으면 쉽게 깰 수 있는 수준이다.
문제는 F1 차량 못지 않게 엄청 잘 미끄러진다.
마스터리에서 챔피언 상자 '''2개'''를 준다.
사실 이번 R&D의 진짜 보상은 포스드 인덕션 V8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2018년 크리스마스 직전에 650s 제작 컵 보상으로 카드를 증정했다. R&D때 못 얻었던 이들에겐 나름대로 이득 아닌 이득.
12.37. Audi R8 e-tron Specia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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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A클래스에도 '''전기차'''가 들어왔다.
이 차량의 특징은 니트로 연비이며 르노 트레져에 가까운 연비를 보여준다. 2단 니트로도 7.5%로 굉장한 성능이며 특히 3단 니트로가 10%로 웬만한 차량 2단 니트로보다 좋은 성능이다. 거기에 속도를 고려한다면 거의 모든 맵에서 3단 니트로를 키더라도 니트로가 닳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원래 시작랭크가 400대로 매우매우 낮아 멀티용으로 많이 쓰였지만 4.1.0 업뎃이후 멀티에서 쓰레기가 됐다.
그러기에 떠돌아다니는 R8 SE의 멀티 영상은 보지 말것.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Max+Pro시 1695랭크이며 Max+Pro+튜닝 키트시 1790랭크에 최속이 477.1정도밖에 안올라가서 A클 이벤트 용으로는 부적합하다.
BMW Hommage, Mosler Super GT와 마찬가지로 업글 시 토큰업 구간이 있다. 최고속도의 경우 2업부터 토큰을 요구하는 양심없는 가성비를 보여준다.
3.9.0 업데이트로 인해 미끄러짐 및 안정성이 매우 개선되었다.
3.8.0 업데이트 후 '''설계도 차량으로 바뀌었다.''' 일반 설계도 150장을 모으면 차를 딸 수 있다.
12.38. Zenvo 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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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도 프로업 시 일반V8엔진 52개를 먹는다.
그리고 속도는 458밖에 나오질 않는다.
그정도만 되는 차였다면 그냥 A클의 Apollo N이였겠지만 458로 달리는 최속형 차량이라고 봐야 할 정도로
다른 성능이 정말로 구리다. 만약 엔듀로 이벤트가 다시 시작된다면 정말로 자기가 이 차를 너무 좋아서 미칠지경이 아니라면 해볼 시도조차 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가속이 노업 상태에선 구 SLK를 연상시키며 풀업을 해도 카마로를 연상시키는 끔찍한 수준이다. 게다가 핸들링은 출시 초기로 인한 버그인지 의도인지는 알수 없으나 MP4-25처럼 확 미끄러지면서 벽에 처박는데, 그렇다고 해서 핸들링이 MP4-25 만큼 민감하게 반응이 일어나지도 않는다. 드리프트는 상당히 크게 돌며, 니트로로 인한 가속도 그저 그렇다. 이러한 상술한 단점들의 시너지로 인해 정말 어지간하면 타 차량은 엔듀로 이벤트의 2번째, 3번째 타임어택 까지도 노튠으로 가능했으나, 이 차량은 발컨이라면 노업상태에서 1번째 타임어택시 패배를 할수 있다는걸 각오하고 해야한다. 농담같다고? 한번이라도 파손이 나면 바로 끝이다. 그것도 후반부의 타임어택이 아닌 첫번째 타임어택이. 거기다 첫번째 타임어택을 속도 노업튠을 해도 질수 있다는데에서 말해주듯이 어마어마한 똥차다. 이런차가 아스팔트 8 최중요 엔진인 V8을 52개씩이나 처먹으니 자신이 정말로 이 차가 너무 좋아서 애정으로 탈게 아닌 이상 시도하지 않기를 바란다.
12.39. Rimac Concept S
맥스업 프로업 상태에서 튜닝키트를 장착하면 최고 속도 487.3km/h를 찍으며, 이는 Aston Martin One-77 과 GT by CITROEN과 동급이다. 또한 Audi R8 e-tron Special Edition과 Vanda Electrics Dendrobium를 제치고, 전기차 중 속력이 가장 빠르다. 하지만 스타팅 랭크가 A클래스 중에서는 가장 높기에, 멀티에서는 권장되지 않는다. 실제로 멀티에서 이 자동차를 쓰면, 동일 랭크 때의 자동차 중 시속 500을 넘어가는 차를 자주 볼 수 있다...
핸들링은 준수한 편이고, 니트로 효율도 좋은 편. 코트다쥐르에서 드리프트 잘 잘만 하면 급커브 구간을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다.
12.40. Rezvani Beast Alpha
[image]
단거리에서 MP4-25, 네메시스를 이긴다.
네메시스와는 속도가 비슷하지만 이차가 1.5km정도 더 빠르기에 이기며,
MP4-25는 초반엔 가속이 딸려 살짝 뒤처지지만, 속도가 약 4.3km 정도 빠르기 때문에 전맵에서 이기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핸들링과 드리프트도 매우 뛰어나고, 연비도 MP4-25와 똑같다.
가속력은 네메시스와 비슷하다.
다만 장거리에서는 콜벳 GS, SLK한테 밀릴 것이다.
A클래스인데 i4엔진이 무려 '''52개'''나 들어간다.
원래는 1600대에서 엄청난 가속력과 480이 넘는 속도로 1600대를 휘어잡고 있던 인텐사의 새 라이벌로 등장했지만,
4.1.0 패치 이후로 랭크가 매우 크게 바뀌었다.
그러나 이차는 1600대 멀티 차량이며, 맥프 랭크는 1700대이기에 카마로, 오마주꼴은 간신히 면했다.
아직도 멀티에선 살아있지만, 한정판매에 챔피언십 차량이기 때문에 잘 보이진 않는다.
12.41. McLaren 7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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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키트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A클래스 최강이다.
풀 업그레이드 시 표시되는 최고속도는 '''516'''이 넘지만, FR 기아나에서 레즈바니 비스트에게 진다. 실제 속도는 494.4의 뻥속이다. 가속과 핸들링은 괜찮은 편이다.
12.42. TVR Sagaris Special Edition
12.43. Rezvani Beast X
[image]
Rezvani Beast Alpha를 이은 새 단거리 최강.
속도가 500km/h이다.
전체적으로 비스트 알파의 상위호환이다.
정말로 어마어마한 녀석인게, 무려 벌칸조차 털어버리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다음 업데이트로 추가된 포드 GT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다.
12.44. Porsche Panamera Sport Turismo
[image]
12.45. Bentley Continental GT3
[image]
4.3.0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챔피언쉽 전용 차량이다. 이차량는 5535 5050정도 튜닝이면 챔피언쉽을 클리어하는것이 가능하다.
12.46. Ford GT 2017
레즈바니 비스트 X의 라이벌 차량.
12.47. Lamborghini Terzo Millennio
13. 바이크
13.1. Ducati SuperSport R
13.2. BMW S 1000 RR
14. A클래스의 실제속도와 표기속도
[1] 구 임팔라의 성능에 대해 서술하는 페이지입니다.[2] 참고로 드리프트 최대 감속은 무니트로상태의 60%까지 줄어들 수 있다. 그 이상은 안줄어든다. 예를들어 무니트로상태의 최고속도가 479.3인 오마쥬는 미친듯이 원을 그릴 때 까지 드리프트를 하면 287.5까지 줄어든다. 이 이상은 감속이 안된다는 것이다. 사실 주행 중에는 60%까지 줄어드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60%,100% 다 표기해놓았다.[3] AMG 블랙 시리즈는 AMG를 더 쥐어 짜낸 고성능 버전이다.[4] 아스팔트 7에서 등장했을 때도 니트로 효율은 꽤 짦은 축이었다.[5] 아마도 3.3.0 버전이 돼야 슈레킷에서 이 설계도가 나올 것 같다. 벤틀리도 설계도화된 3.1.0에는 슈레킷에서 안나오고 3.2.0이나 돼야 슈레킷에서 나왔다.[6] 어느 정도냐면 멀티에서 주행 도중 뒤에서 뭔가가 다가오면 무섭다(...).[7] 실제 차량도 엔진 소리가 매우 커서 구매 조건이 자기 '''소유의 트랙'''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8] 맥라렌 P1의 니트로연비와 똑같다.[9] 짝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RUF는 독일에 위치한 회사로, 주로 포르쉐 바디를 가져다 차를 만든다. 정품을 쓰기에 짝퉁이 아니고, 설계를 새로해서 만들기 때문에 튜닝도 아니다. 이해가 잘 안 되면 일단 RUF항목을 참조하자.[10] 휙휙 꺾여서 드리프트하기 두려운 급은 아니지만 에지간한 코너는 니트로 상태에서도 드리프트 없이 지나갈 수 있다.[기준일] A B C 2015년 6월 기준[11] 이상하게도 시즌9의 같은 두바이가 걸린 타 차량보다 중립차량이 더 많다(...)[12] 참고로 당시 컵이벤트에서 추가탱크가 이 차보다 상위등수의 보상으로 있었다.안습...[13] 새비지 리베일 GTR은 부품카드만 있어도 초기 단계 업그레이드는 가능한데 W12는 시작부터 전설등급 엔진카드가 필요하다.[14] 타임어택 상위 50명, 멀티플레이 스코어 상위 50명. 보통 멀티는 100명 정도 주곤 했는데 이번엔 얄짤없었다.[15] 도쿄,아이슬란드에서는 은근히 빨리 닳는다.[16] 한때 P4 표기가속이 낮은지라 가속 논란이 있었다.[17] 핸들링과 가속력이 좋은 것, V12엔진을 사용하는 것이 미우라와 공통점이다.[18] V12엔진이 V16,로타리엔진보다는 드랍율이 높지만 포덕V8,V10보다는 드랍율이 낮다.[19] 특히 가속력은 수치상으로는 아벤타도르가 P4보다 약'''2배'''나 더 빠르다(...). 게다가 핸들링과 드리프트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P4가 압도적이다. [20] 물론 굇수들이 3템을 쓰면 47초대가 나오기도 한다.[21] 특정 조건만 잘맞으면 44초대까지도 나온다. 굇수들은 43초대도 나온다.[22] VIP레벨을 어느 정도 올려서 크레딧 획득량을 5~20% 증가시키고 더블 크레딧 부스터를 활성화하면 매 판마다 48초대에 '''15,000'''크레딧 정도까지 벌릴 수 있다!!![23] 1위는 8995토큰에 856900 크레딧의 오마주.2위는 3215200크레딧의 모슬러 gt3다[24] 사실 로딩이 빠른 트랙은 도쿄, 모나코이다.[25] 여담으로 차량 팩(한정판 고속 프리미엄 팩)에서 세트로 구매 가능. 당연 덤으로 다른 차도 준다.[26] 런던아이 트랙에서 '''51초 미만'''의 기록으로 들어와야 한다. 참고로, 51초 이상 53초 미만이면 별 4개다.[27] 확인 결과 일단 아이슬란드에선 675LT보다 GT3가 더 빠른걸 로 측정됐다.[28] 바로 밑의 알카도르는 드리프트가 너무 안좋아서 문제인데 이 차는 너무 좋아서 문제이다.[29] A클래스도 이미 500이 넘는 5천왕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속도도 높다고 볼 수 없다.[30] 초고수들이나 알카도르만 파는 사람의 경우 알카도르로도 두바이 커브를 도는 사람도 있다.[31] 급커브길에서 핸들링이 안좋은 차가 사용하면 좋은 드리프트를 2번 끊어치는 방법을 쓰면 알카도르는 두번째에서 그나마 조금은 돌아가기는 하지만, 이들은 더 뒤로 밀려서 벽에 박는다. 멀티플레이 컵에서 몰아본 결과 알카도르의 드리프트가 안좋긴 하지만 플레토어보다 약간 안좋은 수준이다. 하지만 퀀트 FE, 2010 벤틀리 슈퍼스포츠, 스칼리에티같은 차량은 알카도르보다도 더 밖으로 밀리는 답이 없는 애들이다.[32] 랜덤 부품 상자에서 자주 나오긴 하지만, 95장 모아서 제작할 바에 그냥 결합 시스템에 집어넣도록 하자. (장당 3000엔진, 총 합 285000 엔진)[33] 하지만 멀티용으로 연구될 수는 있다.[34] 이로써 아스팔트 8에는 카마로만 세 가지 연식이 들어오게 되었다.[35] 물론 이기긴 하지만 단거리에서는 조금 앞지르는 수준이다. 장거리는 당연히 카마로 승.[36] Ferrari 330 P4도 이런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37] 다른 토큰차량인 Mclaren P1 GTR, Kepler Motion도 며칠간 크레딧으로 바뀐 적이 있었다.[38] 3.1.0 기준으로 엄청난 가속,최속으로 C클을 휩쓰는 스파르타보다도 훨씬 더 심했다.[39] 이전에는 오마쥬도 잘 미끄러지는 편이었으나 Apollo IE, MP4 시리즈, McLaren 650S GT3같은 오마쥬보다 몇배로 잘 미끄러지는 차가 출시되면서 미끄러짐에 명함을 못내밀게 되었다. 하지만 이들 차의 안정성이 개선되어서 옛이야기가 되어버렸다.[40] 컨트롤 난이도가 오마쥬,콜벳 GS 둘 다 어렵지만 다른 방식으로 어렵다. 콜벳 GS는 핸들링과 드리프트 모두 뻑뻑하다면 오마쥬는 핸들링은 민감하며 드리프트는 약간 안좋은 이상한 컨트롤이 어렵다.[41] A클래스면서도 아스팔트 전체에서 '''네번째'''로 빠른 차량이기 때문에 목숨걸고 1만원~3만원 정도는 현질해서 모든 테스트를 완료하는 것이 좋다. 지금은 최강자리를 잃었다. 만약 마지막 궁극의 AI를 깰 때 열쇠가 고갈되면 오토패스를 누르지 말고 150토큰정도 열쇠를 다시 보충해서 계속 도전해보자. 프로업상태라면 대부분 (2번 정도 보충해서)9번 이내로 열쇠를 써서 깰 수 있기 때문에 300토큰 정도밖에 안들어가서 오토패스(2000토큰 이상)를 하는 것 보다 토큰이 더 적게 든다.[42] 지금은 MP4-25와 벌칸의 등장으로 네메시스의 입지가 많이 좁아졌지만, 멀티에 나가보면 여전히 한 대씩은 보인다.[43] 이런 관계로 오마주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튜닝키트를 '''반드시''' 첨가하고 사용하자. 튜닝키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478로 망한다. 다른 성능을 제외하고 속도 자체로만 따지면 벌칸보다 빠르다.[44] 퀄리티 체크 개수가 8개이므로, 한 판당 얻을 수 있는 최대 체크 개수는 17개. 2번 퍼펙트 클리어해도 '''딱 1개''' 남는다.[45] 배럴 롤 점프대에서 플랫 스핀하는 트릭이 여기서는 안 통한다. 배럴 롤 점프대가 전부 벽에 붙어 있기 때문.[46] 배럴 롤 점프대는 이 트랙 막판에 딱 하나 있는데, 점프대가 어떻게 설치돼 있는지 툭하면 점프 후 착지하다가 파손 난다. 그냥 이전에 파손 났을 때에나 도전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다.[47] '''2분 안에''' 파괴 15회다. 시간이 촉박하니 퀄리티 체크는 차순으로 미뤄 두자.[48] 이 트랙이 커브가 많다는 점, 그리고 '''15초마다 탈락자가 발생'''한다는 점 때문에 이 목표는 사실상 포기하게 될 것이다.[49] 유이하게 오마쥬가 힘을 발휘하는 맵은 베니스,아이슬란드인데 문제는 A클래스 히트컵에서 아이슬란드가 없다. 아이슬란드에서는 콜벳 GS,SLK는 핸들링이 뻑뻑해서 힘을 못쓰는 것을 고려할 때 이 세 차량이 비슷하게 나오지만 오마쥬가 살짝 더 빠르게 나올 수도 있다.[50] 베니스에서 콜벳,SLK는 핸들링이 딸려서 주행이 어려우며 MP4-25는 속도가 낮아서 타임어택에서 약간 밀린다.[51] 2.6.0 패치 이후 엔진이 바뀌었다.[52] 실제 차량 또한 V6엔진을 사용하고, 프로토타입도 V8엔진이 아닌 V12엔진인데, 처음 나왔을 땐 V8엔진을 먹었다. 이유는 불명.[53] 이 차는 3.2.0 기준으로 노현질 유저가 단시간에 가질 수 있는 차량이라 추천할 만 하다. 카마로는 토큰차량이며 오마쥬는 연구소 4 R&D 테스트가 매우 어려워서 고수가 아닌 이상 많은 토큰을 써야 간신히 깰 수 있다고 한다. 또, 신규 유저라면 3차 오마쥬 R&D가 다시 언제 시작될지도 모르며 청사진으로도 뽑을 수 없다. 우선 토큰 차량이 아니라서 노가다를 하면 차를 얻을 수 있고, 맥스업까지 플레토어/네메시스보다 3백만 크레딧 정도가 적게 든다. 또 프로 업그레이드시 이 차량은 얌전히 일반급V6 엔진 16장만 먹는 반면 현 시점 기준 최강급 차량인 네메시스,벌칸,데벨같은 차를 프로업하려면 많은 토큰과 엔진이 들어간다. 또, 르노,플레토르,랜드샤크 같은 크레딧 차량들도 엔진이 많이 들어가서 노현질 유저들이 프로업 하기는 버겁다. 그리고 오마쥬,MP4-25,아라쉬,이코나 같은 차량은 기간 한정 차량이어서 기간을 놓치면 딸 수 없다. 카마로도 엔진은 적게 먹지만 6250토큰이나 들어가서 노현질 유저가 사기는 좀 버겁다.[54] 위키아엔 16개로 되어있으나 직접 프로업해보니 12개였다.[55] 같은 클래스의 2인자였던 카마로보다 1.3km/h 정도밖에 느리지 않다.[56] 퍼펙트 니트로 (2단 니트로)효율이 11%다.[57] 구 임팔라의 성능에 대해 서술하는 페이지입니다.[58] 추가속도를 고려할 때 연비도 더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웃긴것은 초반가속보다 후반가속이 더 좋은 점이다.[59] SLK도 핸들링,드리프트가 안좋지만 컨트롤이 간신히 가능한 수준이다. 반면 구 임팔라의 드리프트는 컨트롤을 잘 해도 여기저기 부딫힐정도로 심각한 핸들링,드리프트였다.[60] 이 때문에 만리장성, 섹터 8, 테네리페 같은 맵에서는 기록 경신이 거의 불가능했으며, 코트다쥐르에서도 S자 커브때문에 오마주한테 밀릴 정도인 차량이었다.[61] 게다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초반가속보다 후반가속이 더 좋다.[62] MP4-25를 딴 사람은 많지만 1700랭크 초반정도에 머무르는 유저들이 많이 보인다. 프로업까지 시키는 사람들은 챔피언쉽때 120토큰씩 판매하는 상자를 산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F1카들의 공통사항이며 시리얼,커스텀 엔진의 드랍율이 매우 낮아서 벌어지는 현상이다.[63] 물론 네메시스도 드리프트가 좋지만 MP4 25가 압도적으로 잘 돌아간다. 섹터 8에서 51.3초대 기록이 나왔다.[64] 스타트에 파괴시키거나 드리프트 시 다른 차들이 최고속력을 잃지만 순식간에 최고속도로 회복해서 앞에 있는 차를 파괴시키는 전법이다.[65] 퍼펙트런은 대략 20초동안 벽에 부딪히지 않고 주행해야 뜨는 것이다. 즉 2번은 아무리 잘해도 40초는 돼야지 도전할만하다.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38초에 퍼펙트런 2회는 매우 힘들다.[66] 무려 섹터 8 정방향에서 51초 초반대, 테네리페에서는 56초 초반대 기록으로 오마주보다 더 빠르다.[67] FR 기아나, 런던, 바르셀로나, 네바다 같은 중거리에서도 오마주와 컨트롤에 따라 갈리는 수준이며 베니스도 오마주와 기록이 거의 비슷할 정도다. 중거리도 1위부터 최상위권까진 SLK가 집권하고 있지만 그 밑으로는 오마주보다 MP4-25가 더 위에까지 듬성듬성 많이 껴있다. 리더보드를 봤을 때 네바다,바르셀로나 같은 맵은 MP4-25가 아주 약간 더 빠른 것 같다. 아이슬란드, 모나코, 도쿄같은 아주 장거리에서나 오마주한테 조금 밀리는 정도이다. 최고속도와 니트로 연비가 중요해서 이 차가 불리한 도쿄마저도 가속빨로 오마주와 0.8초 정도밖에 밀리지 않는다. B클래스의 벤츠 GT3과 MP4/8의 관계와 비슷하다. 당연한 것이지만 카마로, 플레토르는 도쿄 역방향이나 2랩을 제외한 모든 맵에서 이길 수 있다.[68] 맥스프로+튜닝키트+엘리트 업시 최초로 랭크 2000을 넘는 차량이다.[69] 이 차량에 적용된 변경불가능한 데칼은 아스팔트 측에서 2017년을 맞아 적용한 실제로는 없는 데칼이다. 보통 차량에 기본으로 적용되어 나오는 데칼의 경우엔 실제로도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새비지 리베일 GTR, 쉐보레 SS 등) 게임 내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데칼을 기본 색상으로 달고 나오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70] 감염시킬 때는 니트로를 쓴 최고속도+36km이다.[71] 드리프트 성능이 정확하게는 데벨보다 조금 좋지만 컨트롤이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72] 업글로 속도가 200 넘게 올라가다보니 그런 것 같다.[73] 밸런스를 맞추어야 하는데 가속이 당연히 안좋아야 한다.[74] 좀 어려운 이야기지만 4-8-0-4,8-8-0-0으로 하면 전체적으로는 가속이 빨라지지만 니트로 추가속도가 낮아지면 후반 가속이 느려지며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데벨 영상을 보았을 때 0-8-0-8이나 8-8-0-0이나 가속이 크게 차이가 없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가속력 업글로 2.33초에서 1.82초로 댕긴 가속은 크게 차이나지만 엘리트 튠으로 2.33초에서 1.82초를 댕긴 가속은 구라 비율이 적용돼서 조금밖에 차이나지 않는 것이다. 핸들링도 마찬가지이다. 단, 최속과 니트로는 업글로 댕긴 속도와 엘리트 튠으로 댕긴 속도가 같다.[75] 데벨도 컨트롤이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SLK가 힘을 못쓰는 맵에서는 데벨도 힘을 못쓴다.[76] 특히 도쿄 역방향은 다른 A클래스를 2초 이상 이기며 도쿄 정방향, FR 기아나에서도 다른 A클래스를 1초 이상 압도한다. 몇몇 맵에서는 SLK가 최강이지만 나머지 맵에서는 콜벳 GS,MP4-25,오마쥬가 나눠갖고 있다.[77] 도쿄, 기아나, 바르셀로나, 알프스 같은 직선 위주의 맵에서는 최강급 실력을 발휘하는 수준. 단, 단거리라도 알프스는 직선이 많기 때문에 속도빨로 오마주, MP4-25를 이기며 런던, 코트다쥐르, 51구역에서도 이길 수 있다. 콜벳 GS는 장담 못한다.[78] 섹터 8은 P4, 모슬러 GT3같은 드리프트가 좋은 차량이 데벨을 이기는 트랙이며 드리프트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 트랙이다. 특히 정방향은 초반에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가속까지 좋아야 한다.[79] 초반에 13000토큰으로 나왔을 때는 성능이 허접이었지만 설계도 시스템으로 바뀐 이후 나중에 상향시켰다.[80] 콜벳GS도 가속이 느리며 핸들링,드리프트가 무거운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SLK보다는 덜하다.[81] SLK가 아무리 op차량이라 해도 단순 기록에서도 벌칸에게 밀리는 맵도 상당수 있는데 멀티의 경우 앞 등수 플레이어에 의한 니트로 수급 문제도 있고 컨트롤 문제도 있고 초반 파괴라도 당하면 도쿄 역방향 2랩 같은 직선위주 초장거리 트랙이 아닌 경우에야 파손당하고서도 벌칸을 이길 정도의 차는 아니기 때문. 과거 멀티에서의 네메시스-데벨의 관계를 생각하면 될듯 하다.[82] 핸들,드리프트가 아벤 SV급으로 2번 끊어치기를 이용하면 급커브에서도 기록 경신에는 크게 문제없는 수준이다.[83] 단거리인 두바이, 사막의 장미에서도 오마주를 이긴다. 커브가 꽤 많은 베니스에서조차도 컨트롤을 아주 잘하면 오마쥬를 이긴다. 오마쥬-콜벳의 관계가 P4-675LT의 관계와 비슷하다.[84] 이들 맵중에서도 루트에 따라서 갈린다.[85] 스타트에서 0.7~0.8초정도 밀리지만 최속이 12km나 높은지라 콜벳이 거의 따라잡는다.[86] 콜벳 그랜드 스포츠도 컨트롤이 아벤 SV급으로 드리프트가 별로지만, 일단 데벨은 차체부터가 꽤 크고 무겁기 때문에 컨트롤이 더 어렵다. 전체적으로 데벨과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87] 벌칸은 커브길에서도 속도유지를 잘하지만 콜벳은 커브길에서는 벌칸보다 약하다.[88] 이 중에서 C7을 제외하면 모두 추가차량이라 업글비용도 비싼데다가 거의 다 토큰차량이라 접근성도 매우 떨어지고 VMAX, 카마로 정도를 제외하면 전부 나오자마자 묻혀버린 퇴물 차량들이라서 관심도 안가지고 업그레이드도 제대로 하지 않은 사람도 많다. 이전에도 아벤타도르 엔듀로 이벤트에서도 우라칸과 에고이스타 등의 r&d차량을 집어넣는 만행을 저지르긴 했지만 다른 차들은 웬만하면 크레딧 차량들 이었고 이 두 차량도 이벤트를 클리어하면서 업그레이드,프로업을 해 놓은 경우가 많아서 이번 엔듀로보다는 쉬운편이었다. 겜롶이 얼마나 돈에 환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순간. 대신 어려운 난이도를 뚫고 이 차를 땄다면 A클래스에서 SLK에 버금가는 최고성능을 보여준다.[89] 다른 하나는 마쯔다 RX8[90] 마쯔다 RX8은 1분 30초가 걸리는데 비해 얘는 1분 15초가 나온다.[91] 도색을 같은 색으로 맞추고 비교해보면 훨씬 더 극명한 차이를 볼 수 있다.[92] 차라리 벌칸처럼 500km가 넘는다면 떴을텐데 어중간한 속도에 그냥 묻혀진 것이다.[93] S클에 있는 포르쉐 918 스파이더만이 클래스 상위권에 들어가며 다른 포르쉐의 차량들이 동일 클래스보다 속도가 딸린다.[94] 실제로 똑같이 부딛힐때도 에보라는 파손율이 높으나 911은 살짝 더 튼튼한 모습을 보인다. 물론 심하게 부딛히면 똑같이 파손되지만...[95] 차량의 실제 속력이 궁금할 때 해당 수치를 곱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