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 시리즈/스테이지
1. 개요
모든 노래들은 보컬곡이고 3곡[1]을 제외하면 전부 커버 보컬을 썼다.[2] 대부분의 노래들은 게임성을 고려해 원곡보다 템포가 빠르게 조정됐으며 몇몇 노래를 제외하면 모두 3분 이내로 끝난다. 일부 노래들은 원곡의 첫부분이 가사 → 간주 순서인데 여기서는 간주 → 가사 순서로 바뀌기도 하고 간주가 추가되거나 생략되기도 한다. 3부작의 노래들을 통틀어서 록 음악의 비중이 높다.
응원단 1, 2는 번역판이 없어 일본어로 밖에 볼 수 없지만 스테이지마다 등장인물들의 과장된 행동 덕분에 그림만 봐도 스토리를 알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일본어를 몰라도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에 별 지장은 없다. 리듬 히어로는 대사들이 초월번역까진 아니더라도 상당히 실감나게 번역했다.
각 노래의 분위기와 스테이지의 분위기가 대체로 맞아떨어지지만 가사는 스테이지 내용과 별 연관성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3] 하지만 몇몇 노래는 예외가 있기도 하고 마지막 스테이지들은 전부 노래와 가사, 스테이지 분위기가 맞아떨어진다.
응원단 2에선 지구 위에 있는 태양을, 리듬 히어로에선 지구 밖의 우층 상단의 큰 별(클리어 전에는 큰 우주선)을 터치하면 마지막 스테이지 2번째 노래를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풀버전으로 수록된 곡들은 ◆로 표기한다 .
2. 아자! 싸워라! 응원단
- 2002년 ~ 2004년 사이에 나온 J-POP이 다수 수록되었다.
- 여기로 가면 영어로 번역된 대사들을 볼 수 있다. 유튜브에 가서 플레이 영상과 함께 읽으면 편함.
2.1. 곡별 특징
- 루프 & 루프
'''응원단2 기준'''[29] - ★
신입 단계와 리더 단계까지는 딱 첫 번째 곡다운 쉬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근데 단장, 치어리더 단계의 경우는 후렴구에 노트와 노트 사이가 꽤 멀리 떨어진 경우가 많아 터치펜이 아니라 손으로 할 경우에는 손에 화면이 가려져(...) 노트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익숙해지면 그만이라 1~2판 정도 한 이후로는 쉬운 편. 치어리더 난이도 기준으로 유일하게 스핀 노트가 나오지 않는 스테이지다.
- 사랑의 댄스사이트
'''응원단2 기준''' - ★★
신입 단계는 순간 게임이 멈춘건가 싶을 정도로 노트가 간간히 나오는 장면이 잦다. 리더 단계도 상당히 쉬운 편. 단장이랑 치어리더는 루프 & 루프랑 마찬가지로 후렴구에 노트와 노트 사이가 떨어진 부분이 많다. 단장 단계의 경우는 루프 & 루프와는 다르게 손에 가려져 놓칠 일은 없는 편이며 후렴구 패턴 외우기가 루프 & 루프보다 쉬운 편이라 치어리더 단계로 넘어가도 큰 문제는 없는 편이다.
- 갓츠라구!
'''응원단2 기준''' - ★★
난이도 자체는 무척 쉽다. 다만 2구간은 신입, 치어리더 할 거 없이 모두 타이밍 맞추기가 좀 애매해 100점이 자주 뜨는 편. 또한 단장, 치어리더 한정으로 갑자기 위에서 밑으로, 또는 밑에서 위로 가는 폭타가 나오기 때문에 첫 플레이시에는 당황하다 틀릴 수 있다. 그 외에는 딱히 신경 쓸 부분은 없다. 여담으로 신입 단계로 처음 플레이를 했을 경우, 튜토리얼(...)을 제외하면 맨 처음으로 스핀 노트가 나오는 곡이다. 그리고 단장, 치어리더 단계로 풀콤보를 해도 점수가 절대 1백만점을 못 넘긴다. 오토 스핀 치트를 써야 겨우 1백만을 넘기는 수준.
- 멜로디
'''응원단2 기준''' - ★★★
슬슬 노트의 수가 늘어 난이도가 늘기 시작하지만 별 문제 될 건 없는 수준. 단장, 치어리더 단계의 경우 다른 곡들에 비해 슬라이더의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느리기 때문에 당황할 수도 있으니 주의. 패턴 자체가 너무 단순하고 이렇다 할 폭타 부분도 없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신입 단계에서는 이 곡부터 슬라이드 패드가 나오기 시작한다.
- 린다린다
'''응원단2 기준''' - ★★★
시작 카운트다운도 빠르고 거의 시작하자마자 노트를 쳐야 하기 때문에 처음하면 당황할 수 있으니 주의. 리더 단계의 경우 후렴구 부분이 처음하면 헷갈리게 배치하였기 때문에 처음하면 틀리기 쉽다. 또한 4구간에서는 후렴구 패턴이 바뀌는데, 신입과 리더는 그냥 슬라이더라서 쉽지만, 단장과 치어리더의 경우는 생각보다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게 바뀌어서 전부 300점으로 맞추기가 힘들다. 단장이나 치어리더보다 리더쪽이 최종 콤보수가 더 많은데, 놀랍게도 '''103콤보'''나 차이가 난다! 이는 린다린다 자체가 슬라이더에 콤보수를 올려주는 점(?)이 많이 나오는 곡인데다가, 리더 단계에선 길이가 긴 슬라이더가 많이 나오기 때문.
- 코코로오도루
'''응원단2 기준''' - ★★★★
아직 노트 체계라던가 확실한 난도 기준 없이 만들어져 실험작 느낌이 강한 응원단1이라 그런지 갑자기 난이도가 펄쩍 뛴다. 그것도 '''리더'''단계에서! 일단 노트 전개방식이 노래의 리듬이 아닌 랩 위주의 가사를 중심으로 짜여진 곡이다. 그와 더불어 노래의 속도가 랩이라 보통의 스테이지보다 빠른 콤보를 요구한다. 덕분에 이제 막 응원단의 시스템을 확립하게된 초보자에게는 거의 단장급의 난이도처럼 구분된다. 리더 단계가 얼마나 어려우면 1구간의 랩 패턴은 단장 단계에서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 랩은 1구간과 3구간에서 나오는데, 1구간 랩 부분은 모든 난이도에서 조심해야하지만 3구간 랩 부분의 경우는 단장과 치어리더는 오히려 슬라이더 투성이라 쉽고 서클 노트가 많이 나오는 신입, 리더 쪽이 더 까다로운 편. 치어리더의 경우 단장 단계와는 다르게 겹노트가 추가된 구간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뜨거운 고동의 끝
'''응원단2 기준''' - ★★★★
단장 단계까지는 실로 열정적인 노래에 비하면 뭔가 심심한 난이도인데, '''사실 이 곡은 치어리더 단계에서 완성이 된다.''' 단장 단계에선 겹치기로 나오는 노트가 치어리더 단계에선 제대로 각기 다른 위치에서 나오며 노트의 수도 단장 단계에 비해 눈에 띄게 늘어 난이도가 확 올라갔다.
- 스릴
'''응원단2 기준''' - ★★★★
신입 단계는 이 곡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후렴구 부분의 대다수가 슬라이더라 안 그래도 쉬운 곡이 더 쉽다(...). 그러나 리더 단계부터는 후렴구가 서클 노트로 도배되기 시작하더니, 단장 단계부터는 아예 후렴구의 "베이베 베이베베이베베이베베이베 베이베"에서 모든 "베"에 서클 노트가 나오게 된다. 즉, 이 부분에서만 12개의 서클 노트를 눌러야 한다는 것. 다만 한 번 플레이 해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 번만 봐도 외울 수 있을 정도로 패턴이 쉽다. 그저 많은 서클 노트에서 나오는 타격감이 메인인 셈. 뜨거운 고동의 끝에 이어서 단장 단계에선 겹치기로 나오는 노트가 치어리더에선 각기 다른 위치로 바뀌어서 나온다.
- 소중한 것
'''응원단2 기준''' - ★★★★★
뭔가 카운트다운은 엄청 빠른데 곡은 그렇게 빠르지 않아 시작할 때 위화감이 느껴진다. 단장, 치어리더의 경우 2구간이 노트를 놓치기가 쉬운데, 쉽게 설명하자면 5번 터치한 후 슬라이더, 4번 터치한 후 슬라이더다. 타이밍이 영 이상하다보니 처음한 사람의 거의 80~90% 이상은 틀리는 부분이다. 후렴구는 신입부터 치어리더까지 특별한 임팩트가 없는 심심한 패턴. 리더 단계에선 이 노래부터 겹노트가 나오는데 별 비중은 없고, 사실상 리더 단계에서는 네라이우치와 One Night Carnival만이 겹노트를 그나마 활용한 곡이다.
- 네라이우치
'''응원단2 기준''' - ★★★★★
노트가 스릴 이상으로 뿜어나오지만, 그야말로 노래에 딱딱 맞춘 정직한 타이밍의 패턴 뿐이라 노래만 잘 외웠다면 특별히 틀리거나 100점 폭격을 받을 일은 없다. 리더는 2구간에서 슬라이더가 끝난 방향의 '''반대쪽'''에 노트가 나오는 진짜 예상 밖의 패턴이 나오니 주의하자. 단장, 치어리더의 경우 3구간, 4구간의 "유미오 키리키리~ 신조오 메카케~" 부분에서 첫 슬라이더(유미오 키리키리)가 끝난 후에는 4번 터치, 두 번째 슬라이더(신조오 메카케)가 끝난 후에는 3번 터치이다. 이 부분의 노트가 워낙 여러 개 겹쳐있다보니 몇 개가 겹쳐진 건지 몰라 틀리는 사람이 많은 듯.
- One Night Carnival
'''응원단2 기준''' - ★★★★★★
서클 노트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 곡. 스릴보다 노트가 더 빼곡히 나오며 난이도도 약간 더 높은 편. 단장, 치어리더의 경우 후렴구에 노트와 노트 사이가 멀리 떨어진 부분이 있으니 주의하자.
- Over The Distance
'''응원단2 기준''' - ★★★★★
스토리가 스토리이다 보니 노트의 효과음이 작아서 효과음에 의존해 플레이한 사람들은 100점이 수두룩하게 나올 수 있다. 그것만 극복한다면 난이도 자체는 쉽다. 팁을 주자면 곡이 느리기 때문에, 서클 노트가 연속으로 나온다고 해서 원 나잇 카니발이나 네라이우치처럼 빠르게 누르지 말고 약간 느리게 누르는 것이 300점이 잘 나온다.
마지막에 나오는 슬라이더 노트는 하트(♡) 모양.
- 태양이 불타고 있어
'''응원단2 기준''' - ★★★★★★★
특이하게 후렴구가 제일 쉬운데, 그 후렴구가 3구간 중반부터 나온다(...). 그러나 2구간 까지는 단장, 치어리더로 가면 지금까지의 곡들하곤 차원이 다른 서클 노트의 향연을 맛볼 수 있다.[30] 이 곡이 어려운 이유는 서클 노트의 엄청난 비중인데 특히 1구간 총 콤보는 110인데, '''이 중 슬라이더에 의한 콤보는 12 밖에 안 된다. 즉, 나머지 98은 전부 서클 노트란 소리.''' 2구간부터는 슬라이더의 등장 빈도가 약간 늘어서 난이도가 조금 줄어들며[31], 3구간 중반에 나오는 후렴구에서 난이도는 급격히 떨어진다. 아니, 애초에 후렴구 자체는 이미 리더 단계에서 조금 어려워진 수준이니 쉬울 수 밖에. 따라서 단장, 치어리더는 3구간 초반 까지만 어찌 넘기면 풀콤보는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다.[32]
- 상하이 허니
'''응원단2 기준''' - ★★★★★★
태양이 불타고 있어가 일부분이 극도로 어려운 곡이라면 상하이 허니는 전체적으로 미묘하게 어려운 곡이라 할 수 있다. '''적어도 단장까지는.''' 치어리더의 경우, 1구간이 단장과는 달리 엄청나게 빡세게 바뀌어 버렸다. [33]2, 3구간도 몇몇 부분은 단장과 차이가있고 심지어 4구간에선 완전히 바뀐다. 단장에선 4콤보짜리 간단한 노트였던 부분이 치어리더는 '''7콤보'''짜리가 돼서 빠른 폭타가 되버리는데 이게 두 번째까지는 평범한 패턴의 폭타지만, 세 번째부터 뭔가 노트가 이상한 방식으로 꼬이기 시작하더니, 네 번째부터는 노트의 사이가 급격히 멀어지는 부분까지 생겨나기 때문에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의 진리를 보여준다. 심지어 마지막 곡인 READY STEADY GO보다 어렵다는 사람까지 나올 정도.
- READY STEADY GO
'''응원단2 기준''' - ★★★★★★★★
사실 패턴이 지금까지 해온 곡들과 별로 다를 게 없어 지금까지 잘 해왔다면 큰 문제 없이 깰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꼴에 마지막 곡이랍시고 체력이 다는 속도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빠르니 주의. 리더부터 슬슬 난이도가 붙는가 싶더니, 단장과 치어리더는 1구간에선 태양이 불타고 있어나 상하이 허니와 비슷한 폭타를 보여준다. 그래도 태양이 불타고 있어에 비하면 슬라이더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난이도는 할 만한 편. 오히려 상하이 허니와 비슷한 편이다. 후렴구는 생각보다 쉽다. 오히려 신입, 리더는 서클 노트로 도배한 부분이 단장, 치어리더는 슬라이더로 나오는 부분까지 있을 정도.
2구간에서는 단순 폭타였던 패턴이 슬라이더 이후 화면 구석에 원을 그리며 서클을 누르'''자마자 바로 반대편에 있는''' 슬라이더를 누른 후 다시 원을 그리는 패턴으로 바뀐다. 때문에 그냥 노트가 나오는대로 쭉 눌러주면 끝인 1구간보다는 확실히 난이도가 있는 편. 다행히(?) 신입이나 리더는 그렇게 급격히 손을 움직일 부분이 없다. 후렴구는 동일하지만, 1구간에선 마지막에 스핀이었던 부분이 총 '''20콤보'''짜리 폭타 후 스핀으로 바뀐다. 단, 리더는 바뀐 거 없이 그대로 스핀이며, 신입은 슬라이드 노트 후 스핀이다.
3구간은 스핀을 연속으로 3번을 돌린 후 폭타가 시작된다. 난이도는 1구간과 2구간의 중간 정도.
4구간은 바로 후렴구로 시작한다. 마지막에 단장과 치어리더는 2구간에 이어 20콤보짜리 폭타인데, 이번에는 화면 가장자리를 맴도는 방식이라 시각적으로 압박감이 은근 있다. 다만 난이도는 2구간보다 쉬운 편(...). 리더도 바로 스핀을 돌리는 대신 총 12콤보짜리 서클 노트를 치게 되며, 신입은 여전히 슬라이더. 이후 마무리 스핀만 끝내면 끝이다.
난이도는 마지막 곡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뭔가 아쉬운 편이다. 그나마 체력 다는 속도가 워낙 빠른 것과 폭타가 많이 나오는 것이 난이도 상승 요인.
[1] 175R의 멜로디, Going Under Ground의 VISTA, ZZ의 사무라이 블루.[2] 록 음악이 많은 게임 특성상 다소 거친 느낌의 원곡이 많은데 비해 깔끔하고 세련되게 커버됐기 때문에 원곡보다 응원단 시리즈 버전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리듬 히어로의 노래들.[3] 사랑의 댄스사이트는 작사, 작곡이 층쿠라서 애초에 가사가 의미불명이고 밤비나는 의뢰인이 꼬마애인데 가사가 좀 거시기한 게 있다.[4] 도와줘 리듬 히어로와 응원단에도 등장한다. EBA에서는 Sk8er Boi 스테이지에서 1-2구간 사이 컷신 중 지하철에 들어가는 장면에 있고, 응원단2에서는 다시 의뢰인이다.[5] 응시 번호는 4426번.[6] 리듬 히어로에서 주연배우로 등장하고, 응원단 2에서는 소설가의 상상 속에서 등장한다.[7] 그래서인지 도움 요청은 경마장 사회자가 대신한다.(여담으로 응원단 시리즈에 나오는 의뢰인들 중 '''최초'''로 나온 동물 의뢰인이다.)[8] 유일하게 커버 보컬이 아닌 175R의 원곡을 편곡해서 사용했다. 싱글 발매보다 응원단의 발매가 빨랐고(싱글은 2005년 9월, 응원단 1은 2005년 7월에 발매) 스탭롤에도 이 노래가 흐르며 보컬 부분에서 175R이 떡하니 나오는 등 일종의 신곡 홍보가 이루어진 것.[9] 응원단의 버프를 받았다지만 처음에는 장정 여럿이 드는 가마를 '''혼자서 들고''' 예비 장인의 팀을 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지나가던 여고생, 동네주민, 외국인 관광객이 참여해 도와준다.[10] 응원단2에서도 Glamorous Sky를 3개 모두 X로 클리어시 마지막에 살짝 나온다.[11] '마음이 흔들려'라는 뜻이며 SD 건담 포스 2기 엔딩으로 쓰였다. 코코로죠죠루 같은 합성 MAD 소재로도 많이 쓰여서 익숙할 곡.[12] 에어로빅에 이어 디제잉까지 하는 위엄을 보여준다.[13] 굉굉전대 보우켄쟈의 주제곡을 부른 NoB가 커버하였다. 그리고 다음편인 2탄에서는 FLOW의 전해주는 말을 커버하게 된다.[14] 비리라는 말에 긴장할 수 있겠지만 실상은 스프레이로 시민들을 자신과 같은 보라색 아프로 머리로 만들어 자신의 투표자로 세뇌하는것이다.(...)[15] 이 스테이지 의뢰인은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자신의 선거차량 위에서 응원을 한다. 거대화한 이치로와는 달리 가장 작게 나와서 눈에 잘 안띈다.[16] 원곡이 2분 22초가량밖에 안하는데 응원단에서 30초 가량을 더 추가했다.[17] 조준사격, 직역하면 노려맞히기라는 뜻이며 1971년에 발표되었다. 원래 평범한 트로트 곡이었는데 스테이지 배경에 맞춰 이집트 풍으로 어레인지해서 원곡과 응원단 버전의 갭이 크다. 게다가 일본에서도 야구 응원가로 자주 쓰이기 때문에 응원단과 분위기와 맞다.[18] 도움을 요청할 때 힘껏 숨을 참아 외치더니 응원단들이 타입슬림을 한다(...). [19] 타임 슬립 외에도 노동자들이 지치거나 위기에 빠질 때마다 날씨를 바꾸는 등의 기적을 보여줘 노동자들의 사기를 올려준다. [20] 개그 분위기가 나는 의뢰인들 중에서 몇 안되는 미남. 사실 슬픈 노래 스테이지의 의뢰인들은 전부 진지하게 생겼다.[21]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모든 의뢰인들이 응원할 때 유일하게 나오지 않았고 클리어 컷신에서야 나온다. 이후 시리즈의 감동적인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루시와 마나도 마지막 스테이지에 나와서 망가지는 걸 보면 토오루는 응원단 시리즈 통틀어서 '''유일하게 망가진 적이 없는 인물'''이 되는 셈. 그렇지만 아내는 구간별로 실패할 때마다 망가지는 모습을 보인다.[22] 쥐 주제에 영악해서 명함교환하는 척 빈틈을 노리거나 거래처의 전화를 받는 빈틈을 노린다.[23]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도 거대화하여 등장[24] 이 콤비 역시 EBA와 응원단2에 잠깐 얼굴을 비춘다. EBA에서는 Let's Dance의 3구간 실패시에, 응원단2에서는 Countdown 스테이지 초반부에서 나온다.[25] 우주선과 외계로봇주제에 방수가 되지않아 초반에는 경찰들의 쌍권총에 밀리다가 후반에는 물총과 소방차로 제압당한다.[26] 강철의 연금술사 2003년 애니판 2기 오프닝으로 유명하다.[27] 미션 실패 시 운석이 지구에 충돌한다.[28] 체감적인 난이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도 있으며, 공식 난이도와는 다르게 별 5개가 최대치이니 주의.[29] 말그대로 응원단2나 리듬히어로에서 각 곡마다 붙여주는 별 갯수를 응원단1에 적용했을 때 예상 난이도.[30] 서클 노트가 이렇게 많기 때문에 최종 콤보 수가 크게 많은 편은 아닌데도 마지막곡을 제외하고 응원단 1에서 유일하게 3백만점을 넘는다.[31] 반대로 신입, 리더는 1구간에 슬라이더가 많고 2구간에 서클이 많다.[32] 다만 마지막의 스핀 노트가 꽤나 빡빡한 편이라 주의해야 한다.[33] 슬라이더에서 콤보가 끊기거나, 50점이 하나만 나와도 게이지가 느낌표 구간까지 떨어져 버린다..... 풀콤을 해도 게이지 절반을 겨우 넘기는 수준이니 말 다했다.
3. 도와줘! 리듬 히어로
- J-POP이던 전작과 달리 팝송이 수록되었다. 1960대에 나온 올드팝부터 2000년대에 나온 최신 팝송까지 다양한 시대의 팝송이 수록되었다. 템포가 빨라졌기 때문에 원곡과 리듬 히어로 버전의 분위기가 딴 판인 곡이 몇 개 있다. 대표적으로 Rock This Town과 ABC.
- 특정 상대와 적대관계인 스테이지가 꽤나 많은데, 2~4구간 전에 추는 춤을 보면 적들도 같이 춤추는 걸 볼 수 있다.(Sk8er Boi의 판쵸 경관, Canned Heat의 무무 자동차 경비원, La La의 Mr.바이러스, The Anthem의 괴물, Survivor의 좀비)
- 최종 보스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나머지 스테이지에서는 모든 구간을 X로 마무리 하면 게임 오버보다 약간 나은(어쩌면 게임 오버랑 동급일수도 있다) 안습 엔딩이 뜨며, 일부 구간만 O로 마무리 하면 완벽히 깼을 때의 굿 엔딩보다는 조금 덜 좋은 노멀 엔딩이 뜬다. 저난이도에서는 한번 정도 X가 떠도 봐주지만, 고난이도에서는 한번만 X가 떠도 노멀 엔딩이 뜬다.
3.1. 곡별 특징
응원단에 비하면 유난히 설명이 짧은데, 이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리듬히어로가 워낙 난이도 밸런싱이 잘 되어있어 곡마다의 이렇다 할 주의점 같은 것이 별로 없기 때문. 게다가 단장과 치어리더의 차이가 노트의 크기, 노트 주변의 원이 다가오는 속도, 노트의 위치 같은 매우 기본적인 것 뿐이라 이 둘의 차이도 명시할 게 없다.
- Walkie Talkie Man
'''체감 난이도''' - ★
역시나 첫 번째 곡이다보니 스핀과 제이까지는 이렇다 할 특징이 없다. 그냥 튜토리얼 곡. 치프과 디바들은 적당히 타격감 있는 곡이 된다. 치프, 디바 단계에서는 서클이 꽤 많이 나와 첫 번째 곡이란 칭호가 무색하게도 리듬히어로의 몇몇 곡들은 넘보지도 못하는 2백만점을 넘길 수 있는 곡.
- Makes No Difference
'''체감 난이도''' - ★
Walkie Talkie Man이 서클 연습 곡이라면, 이 곡은 슬라이더 연습 곡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이걸 노린 게 맞는 건지, 대놓고 후렴구에 길쭉한 슬라이더가 많이 나온다. 슬라이더가 워낙 많다보니 치프와 디바들로 하면 별로 누른 것이 없어보이는데도 '''총 콤보가 425나 되며''' 점수도 2백만점을 넘게 된다. 마무리 스핀 직전에 나오는 기타반주 3연타 콤보들만 주의해주면 쉽게 높은 랭크를 얻을수있다.
- Sk8er Boi
'''체감 난이도''' - ★
서클과 슬라이더의 종합 연습적인 곡...이라곤 하지만 스핀 단계에선 슬라이더가 '''4구간'''에 딱 1번 나온다. 그나마 제이 단계부터 슬라이더가 많아져 종합 연습이란 느낌이 난다.
- I Was Born to Love You
'''체감 난이도''' - ★
곡 자체가 빠르지가 않아 어렵단 느낌이 들기가 힘든 곡이다. 슬라이더 위주의 곡이긴 한데, 그렇다고 Makes No Difference처럼 슬라이더를 이용해 콤보를 높여 점수를 빠르게 뻥튀기 시킬 수 있는 곡도 아니라 치프, 디바 단계로 3구간을 끝내도 점수가 '''40만점''' 정도 밖에 안 된다. 게다가 마지막에 나오는 스핀은 길이가 너무 길다보니 빡빡해져서 힘들게 돌려도 만족스러운 점수 뽑기도 힘들다. 응원단1의 갓츠라구!처럼 마찬가지로 100만점을 노리기 힘든 곡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건 치트 없이 인간의 힘으로 100만점을 낼 수는 있다는 점. 여담으로 스핀의 최종점수가 제이의 최종점수보다 높은 곡이다. 난이도가 더 어려워서그런건.... 딱히 아닐테고 스핀의 슬라이드점수가 제이보다 많아서 그럴듯.
- Rock This Town
'''체감 난이도''' - ★★
지금까지의 곡들보다 약간 어려운 정도. 노트 수는 전 곡들과 비슷한데 전체적인 리듬이 느린데 엇박이 많아 타이밍이 좀 어렵다. 디바들로 플레이 할 때 1구간에서 가끔 엉덩이를 쭈그려서 흔드는 모션을 취하는데 꽤 야릇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사령관 모드로 이걸 보면 그야말로 눈갱이란 게 뭔지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
- Highway Star
'''체감 난이도''' - ★★
스핀 단계 까지는 지금까지의 곡들보다 약간 어려운 정도다. 제이단계는 스핀 단계와 전곡을 통틀어서 차이가 가장 적어서 별 두개곡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치프 디바들의 경우 난이도가 급상승 해버리는 데다가 후렴구의 "I love it and I need it I bleed it" 부분이 타이밍을 맞추기 꽤 힘드니 S등급, 또는 올300점을 노린다면 이 부분부터 연습하는 것이 좋다.
- YMCA
'''체감 난이도''' - ★★
마찬가지로 난이도는 평범하다. 바닷속을 탐험하는 스토리답게 물결 모양의 슬라이더가 많으며[72], 제이 단계로 플레이할 경우 2구간 후렴구에서 빙글빙글 도는 동작도 보이는 등 지켜보면 재밌는게 꽤 많은 곡이다.
- September
'''체감 난이도''' - ★★★
슬슬 노트의 수가 많아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스핀 단계 한정으로 난이도가 쉬워 다른 별 3~4개 곡들보다 오히려 쉽다. 여담으로 불끈, 진땀, 화끈의 경우 4구간에서 후렴구의 패턴이 완전히 고득점 특화로 바뀐데다가[73] 특히 치프와 디바는 마무리 스핀까지 포기하고 다량의 노트를 배치한 탓에 순식간에 점수가 치솟는다.
- Canned Heat
'''체감 난이도''' - ★★★★
의뢰인이 일본계 아니랄까봐 패턴과 난이도는 응원단 쪽이 연상된다. 엇박과 정박이 골고루 나와서 골치아프게 만들며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지만 13연타부분에서 당황할수가 있다. 곡 자체가 제이 단계로 해도 꽤 어려울 정도. 특히 1구간에 서클들의 박자가 꽤나 헷갈린다.
- Material Girl
'''체감 난이도''' - ★★★
난이도와 패턴은 응원단1의 네라이우치와 비슷한 곡. 스핀 단계는 이렇다할 특징이 없지만 제이 단계의 경우 노트가 스핀 단계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온다.
다만 노트가 많이 나오는 건 사실인데, 패턴이 단순하고 노트를 겹쳐놓은 게 많아서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치프, 디바 단계는 반대로 노트수는 별로 늘어나지 않지만 노트배치가 리듬히어로의 전 곡을 통틀어서 가장 괴상하다. 그리고 스피너가 제이단계부터 갑자기 빡세져서[74] 대체적으로 스핀-제이 단계의 난이도 차가 큰 편이다.
- La La
'''체감 난이도''' - ★★★★
노래 자체의 리듬이 많이 특이해서 시작 부분도 조금 이상하게 들어가고 간주 부분이 4초밖에 되지 않는쪽도 있다. 즉, 쉴 타이밍이 없다는 뜻. 이 점을 주의해야 하며 치프, 디바 단계에서는 맨 마지막에 입술 모양 슬라이더가 나온다.
Material Girl보다 어려운 패턴을 가지고 있어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또한 2구간 후렴구, 3구간 후렴구, 5구간 후렴구의 패턴이 각각 다른데, 3구간은 그나마 슬라이더가 있어서 쉬어가기라 보면 되지만 5구간은 2구간의 변형이라 자칫 잘못하면 계속 틀려서 그대로 망한다.
2구간의 패턴이
2 1
3 4
7 6 5
이런 식이라면 5구간은
2 1
4 3
7 6 5
이런 식으로 장난질을 해놨다. 자기가 어쩌다 틀렸는지도 모르기 딱 좋으니 유의할것.
- You're the Inspiration
'''체감 난이도''' - ★★★
응원단1의 Over The Distance 포지션의 곡으로, 곡의 빠르기는 이쪽이 더 빠르다. 제이 단계까지는 특별한 박자가 없지만 치프 단계부터는 1구간과 3구간의 박자가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여담으로 마지막에 나오는 별 모양 슬라이더에서 게이지가 상당히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3구간에서 많이 틀렸다면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에 나오는 슬라이더 노트는 별(☆) 모양. 스핀만 편도, 나머지는 왕복이며, 이 별모양은 디바 단계에서도 180도 반전되지 않고 그대로 나온다.
- Let's Dance
'''체감 난이도''' - ★★★★
응원단1의 태양이 불타고 있어 포지션의 곡으로, 치프나 디바 단계의 경우 'Let's Dance' 부분이 끝나고 나면 나오는 연타구간이 타이밍 맞추기가 애매하므로 올300이나 S랭크를 노린다면 그부분을 많이 연습하자. 제이 단계에서는 3구간에서 갑작스런 폭타가 있고 치프와 디바 단계에선 2구간 29콤보 폭타, 3구간의 12콤보, 13콤보, 4구간도 마무리 스핀 직전에 나오는 14콤보의 폭타가 있는데, 팁을 주자면 곡이 느리기에 폭타에서 무작정 빠르게 치려 하지 말고 탕탕탕탕탕탕탕 하고 천천히 친다는 느낌으로 치자.
- The Anthem
'''체감 난이도''' - ★★★★
술술와 불끈은 The Anthem이 Let's Dance보다 확실하게 어렵긴 하지만, 진땀부터는 이 곡이 딱히 Let's Dance처럼 폭타 구간이 많은 것도 아니고, 전체적인 난이도도 곡의 템포가 빠른 것 말고는 특별한 게 없어서 Let's Dance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편이다. 치프, 디바의 경우 후렴구에 타이밍이 애매한 부분이 있는 정도가 끝. 이 부분도 마지막 구간에선 패턴이 오히려 쉽게 변형되어 나온다. 그러나 이 곡의 비장의 무기는 바로 치프와 디바 단계의 마무리 스핀. '''진짜 심각하게 빡빡하다.''' 전력으로 돌렸는데도 100점은커녕 50점도 받을까 말까인 사람이 수두룩하다.
- Without a Fight
'''체감 난이도''' - ★★★★
응원단1이 마지막 곡이 하나였던 것에 비해, 리듬히어로에선 마지막 곡 이전에 플레이하는 중간 보스에 해당하는 곡이 추가되었다. 다른 곡들이 4구간, 길면 5구간으로 끝나는 것에 비해 이건 3구간이면 끝나는 짧은 곡이다. 그만큼 진행이 빨라져 난이도도 자연스럽게 증가한 편. 다만 중간보스 곡이란 태생적 한계 탓인지 초월적으로 어렵다는 평은 받지 않으며, 인게임 난이도 7짜리 곡들과 비슷한 정도.
- Jumpin' Jack Flash
'''체감 난이도''' - ★★★★★
1구간은 웬만해선 그냥 보고 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번 되돌아오는 슬라이더를 여러 번 반복한다는 점에서 후렴구 패턴 자체는 응원단1의 READY STEADY GO와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READY STEADY GO에서 그런 패턴은 단장과 치어리더에서 시작되었지만, 이 곡에선 스핀부터 이런 패턴을 쓴다는 점. 또한 곡의 속도가 이 쪽이 더 빨라서 후렴구 난이도는 이 쪽이 확실히 높다. 참고로 슬라이드 노트+서클 노트의 겹치기 조합은 이 곡의 치프, 디바 단계에서 맨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전체적으로 스핀 단계의 경우 겹노트의 비중이 높지만, 제이 단계에선 오히려 겹노트가 적게 나온다.
2구간은 치프와 디바 한정으로 난이도가 1구간에 비해 약간 늘었다. 또한 마지막에 물결모양 슬라이더 2개가 15콤보짜리 폭타로 바뀌었는데, 패턴 자체는 쉬워서 여기서 죽을 일은 웬만해서 없다.
그리고 3구간, '''지옥이 시작된다.''' 오직 폭타만을 위한 구간으로, 스핀이야 아예 폭타가 존재하지 않으니 뭐 무시 가능한 수준이지만, 제이부터만 해도 무시하기가 힘들 정도로 빡세진다. 게다가 중간 중간에 스핀이 4번이나 있어서 체력이 금방 빠진다.
제이 단계의 3구간 첫 번째 폭타는
- 7 5 2
6 4 3
이고 두번째는 이의 좌우반전이다. 7개지만 은근히 꼬여있어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세 번째 폭타와 네 번째 폭타는 그냥 원을 그리며 서클 노트를 눌러주면 된다.
그리고 치프의 3구간 첫 번째 폭타는
[image]
이것이고 두 번째 폭타는 이것의 좌우 반전이다.
그리고 세 번째 폭타는
[image]
마지막 네 번째 폭타는
[image]
이렇다.
이후 약간 변형된 패턴의 후렴구가 나오는데, 그냥 슬라이더가 되돌아오는 횟수를 1회 줄인 대신 서클을 늘린 거라 난이도에 별 지장은 없다.
그리고 대망의 4구간, 간신히 끝나나 싶었더니 또 다시 시작된 지옥. 제이 단계의 첫번째 폭타는
1 4 5 8 9
2 3 6 7 10
이고,
두번째 폭타는
1 2 3 4 5
10 9 8 7 6
이다. 제이단계임에도 상당히 꼬여있고 긴데다 치프와 마찬가지로 한번 실수하면 끝나는 경우가 많아 절때 만만히 보면 안된다.
치프, 디바 폭타 중 첫 번째 폭타는
10 7 6 5 4
9 8 1 2 3
이며 두 번째 폭타는 이것의 좌우 반전이다.
세 번째 폭타는
13 14 1 4 5
12 15 2 3 6
11 10 9 8 7
네 번째 폭타는
8 7 6 5 4
9 1 2 3 15
10 11 12 13 14
이후 스핀을 하면 진짜 끝이다. 디바는 리듬히어로 노래들이 으레 그렇듯 진땀 미션을 그대로 복붙한 뒤, 그냥 180도 회전시켰다. 사실 어찌보면 디바 단계가 치프 단계보다 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후속 노트가 짧게 표시되는 디바 단계의 특성상 폭타 구간에서 미리 노트가 전부 나타나는 치프 단계에 비해 디바 단계는 차례차례 순서대로 나오니까.
* Believe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안 그래도 쉬운 곡인데, 스핀과 제이 단계의 경우, 후렴구의 대부분을 슬라이더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끝장나게 쉽다. 특이사항이라고 하면 2구간, 3구간, 4구간 순서로 후렴구가 점점 어려워 진다는 점. 물론 플레이에 지장이 생길 정도는 아니지만.
* ABC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적당한 할 만한 난이도를 가졌다. 다만 치프나 디바 기준으로 인게임 난이도가 6인데, 마찬가지로 인게임 난이도가 6으로 나오는 곡으로 Canned Heat와 Let's Dance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 6 난이도 중에선 꽤나 낮은 난이도의 곡. 여담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단계별 난이도 차이가 크지 않은 곡이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신입 단계 조차도 치프와 디바 단계의 기반이 되는 노트는 다 나오는 수준이라는 말이기 때문에 신입 단계는 오히려 별 6개 중 가장 어렵다는 평가다. 또한, 모든 난이도 공통으로 노트 절대다수가 리듬이 아닌 가사에 따라서 전개되므로 전체적인 300 타이밍이 까다로워서 올 300을 노리는 플레이어에겐 점핑 잭 플래쉬를 훌쩍 뛰어넘는 진짜 최종 보스곡이 될 수도 있다.
* Survivor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The Anthem이 치프 단계부터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아진 느낌이 드는 반면에, Survivor는 반대로 제이까지는 노트 수가 적은데 비해 치프부터는 충격과 공포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특히 1구간 도입부는 처음한 사람의 어이를 가출 시키는 폭타를 볼 수 있다. 2구간, 3구간도 1구간의 압박감에 묻혀서 그렇지 어렵기는 충분히 어렵다. 하지만 치프 단계에 묻혀서 그렇지 제이단계도 마냥 무시할 곡은 못 되는게 체력이 어지간한 치프 곡 만큼 빨리 닳는다! 오히려 노트수를 고려한다면 이 곡 한정으로 제이 단계가 오히려 체력이 더 빡빡하다. 아마도 노트 수 차이를 생각해서 한 조치일듯. 때문에 클리어 난이도는 오히려 제이와 치프단계의 차이보다 스핀과 제이의 차이가 더 크다. 후렴구는 그래도 슬라이드 후 서클 2개를 2번 반복한 후 서클 3개 후 슬라이드를 2번 반복, 또는 서클 3개 후 슬라이드를 2번 반복한 후 서클 5개를 2번 반복이라 굉장히 쉬운 편이다. 때문에 즉시 후렴구로 넘어가는 4구간이 제일 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34] 원곡이 더 긴 다른 노래들과는 반대로 원곡이 2분밖에 되지 않아서 벌스를 하나 더 추가했다. 대신 후렴구 반복 파트 하나를 제거했다.[35] 평소에는 심약한 일반 소시민이지만 택시 미터기만 올리면 폭주라이더로 변신한다.[36]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병원까지 태워준 임산부와 그 임산부의 아기로 추정되는 아기를 들고 같이 나오는데 정작 남편은 등장하지 않는 걸로 봐선, 싱글맘이고 이때의 인연으로 잭과 결혼했을 지도?[37] 무려 물 위도 달리고 지하철 선로를 통과하고 고층빌딩도 기어올라간다![38] 이때는 택시가 달려가는 임팩트가 조금 덜하다.[39] 이때는 그림이 윙크하지 않는다.[40] 에피소드 10의 쌍둥이 자매가 잠시 조력자로 등장하고, 보너스 스테이지 2의 고양이의 주인도 등장한다.[41] 이 개는 에피소드 8의 주인공(소피 허드슨) 가족의 애완동물이다. 에피소드 15에서 밝혀진다.[42] 이때는 테드와 샘이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43] 아들과의 소풍 약속 때문에 방송에서 비가 안 올 거라는 거짓 뉴스까지 내보내면서 깽판을 치고 결국 도움 요청을 한다. 결국 같은 아파트 주민들, 공군, 동물 친구들의 도움으로 날씨를 맑게 한다.[44] 포트나이트 이모트 중 하나인 리듬 타기가 나온 곡.[45] 리듬 히어로의 유일한 일본인이지만 의뢰인들과 EBA 요원들이 전부 미국인이고 자동차 설계도를 훔친 상대 회사에 잠입했을 때 서양인이 있었던 것, 외계인들이 미국인만 수용해놓은 수용소에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아무래도 일본계 미국인인 것 같다.[46] 원래 북미판에선 켄과 아빠에게 '''상투가 있었다.''' 아빠의 경우는 촌마게인데 정발되면서 깔끔하게 잘렸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근데 상투 없는 쪽이 더 괜찮다.[47] 국내에서는 제시카 캐링턴.[48] 이때의 반응은 "어머? 새로 나온 향수인가봐!"(...).[49] 이때의 반응은 "나 잡아 봐라!"(...).[50] 이 때의 반응은 "너희들 정말 적극적이다!"(...).[51] 근데 이 미인계가 안 통할 때의 동물들의 반응이 참 인상적인데 너구리에게 미인계를 실패하면 방귀를 뀌고[48], 사자, 원숭이, 곰에게 미인계를 실패하면 위협당하고[49], 코끼리, 게, 앵무새 등에게 미인계를 실패하면 쪼이고, 조여지며 공격 당한다.[50] 그럼에도 싫은 반응 하나 없는 자매들이 압권.[52] 이 미인계는 최종 스테이지에서도 활용하게 되는데 이때 헬멧을 벗은 채 하트 눈으로 변해버린 롬불란 행성 쪽의 병사들의 표정이 압권이다.[53] 칸 사령관이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출동명령을 내린다. 게다가 출동명령을 내리긴 하는데 이런 거 해보고 싶었다며 신나서 도와달라고 외치는 자매들의 모습을 봐서인지 '뭔가 이상한데?'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54] 여담으로 마지막 스테이지를 제외하곤 요원들이랑 같이 팔을 흔들거리기 이전의 모습에도 차이가 있는데 다른 의뢰인들은 걱정하거나 불안 또는 초조한 모습을 보여주는 방면에 이 두 사람은 어떻게하는 게 좋을까? 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55] 육상선수의 이름은== 불타라! 열혈 리듬 혼 == * 2005년 ~ 2006년 사이에 나온 J-POP이 다수 수록되었다. * 여기로 가면 영어로 번역된 대사들을 볼 수 있다. 유튜브에 가면 영어 자막이 있는 플레이 영상을 볼 수 있다. || 목차 || 스테이지 || 플레이어블 응원단 || 주인공 || 내용 || 굿 엔딩 || 노멀 엔딩 || 안습 엔딩 || 응원 실패 || || 1 || 1: 스키마스위치
빌 미첼 로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다른 의뢰인들(보너스 스테이지에 나오는 의뢰인들하고 레오는 제외)이랑 같이 절망할 때하고 요원들이랑 같이 팔을 흔들거릴 때 Ms. 화이트 대신에 나온다.[56] 이때는 금메달을 딸 때와 다르게 빌과 코치가 눈물을 흘리지 않고 월계관도 쓰지 않는다.[57] 응급실로 실려가기 바로 전의 씬이 압권이다(...).[58] 마지막 에피에도 등장, 돌이 되버린 요원들에게 박수를 쳐줘 부활시키는데 일조한다.[59] 진지한 에피소드 인물이지만 플레이 시 50점을 받거나 실수할 때 나오는 컷씬과 1, 2구간에서 실패시 나오는 컷씬에서 망가지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실버스크린 감독과 환상의 댄스 듀오를 맞추면서 여지없이 망가진다.[60] 진지하고 감동스러운 에피소드지만 첫번째 파트에서 실패하면 아버지의 흑역사를 보게 되는 좀 충격적인 컷씬이 연출된다(...). 아무래도 젊었을 때 한 몸 한 듯.[61] 성공할 때마다 수맥을 발견해 워터파크를 세우고, 아틀란티스를 발견해 발굴권을 팔고, 어쩌다 보니 만든 땅굴을 지하철도로 만들어 철도 재벌이 되고, 결국엔 석유를 찾아 재기한다. 실패할 때는 물 도둑으로 몰려 감옥에 갇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고, 아틀란티스가 무너져 다쳐 의료비를 지불하고, 무허가로 땅을 팠다는 이유로 경찰에 끌려가 손해 배상금을 지불하는 등 돈이 더 나간다. 이 주인공이 원래는 석유 재벌이었는데 아내가 펑펑 돈을 낭비해서 주인공을 파산시켜놓고는 남은 재산은 모두 자기 명의로 바꾸고 주인공한텐 석유를 찾을 삽 하나만 주고 내쫓았다. 그래 놓고 재기하자 다시 멋쟁이라며 들러붙는다. 그런데도 주인공은 재기하자 아내한테 선물로 섬을 준다. 그런데 이 주인공은 앞서 등장한 노르마&이사벨라 자매에게 작업을 거는 모습으로 등장한다!![62] 에피소드 15에서도 맨 처음 도움을 요청하는 역으로 등장[63] 야구공으로 괴물에게 잡힌 아이를 구출하고 놀이동산의 기물과 야구기술을 이용 괴물을 제압하다 마지막에는 괴물의 공격을 홈런으로 튕겨내 반격한다. 괴물을 쓰러뜨리고 슬럼프 극복에 성공하고 재기.[64] 이 게임의 수록곡들 중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노래다.(앨범은 2006년 5월, 리듬 히어로는 2006년 11월 발매.)[A] A B 타겟의 이름, 나이, 성별이 '''전부 불명이다!'''[65] 바로 전 스테이지인 Without a Fight이 가장 최신 곡인 데 비해, 이 곡은 가장 오래된 곡이다.(1968년)[66] 스테이지 15와 실패하면 마찬가지로 똑같다. 성공할 경우 외계인을 물리쳐 기쁨을 얻는다.[67] 미션이 이래서 그런지 다른 의뢰인들은 춤추는데 혼자 춤추지 않고 전용 컷씬이 따로 있다. 노래가 서정적인 것도 한몫한 듯. 하지만 You're the Inspiration보다 개그로 진행된다.[68] 가사의 순서를 바꿨다. 덧붙여서 잭슨 파이브는 마이클 잭슨이 소년 시절 있었던 그룹인데, 리듬 히어로 버전은 소년 목소리를 소화할 수 없었는지 남녀 듀엣곡이 됐다.[69] 위의 마술사 에피소드의 고양이와 동일한 고양이인 듯. 또한 아기 엄마도 위의 강아지 샘 에피소드의 접시 던진 아기와 같이 나온다.[70] 엄청나게 맛없는 땅콩을 총으로 발사하여 좀비를 퇴치하는 것이다. 위 화면은 건슈팅 게임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의 패러디. 근데 이 좀비들, 몸이 보라색이 되고 반점이 나고 마구 웃어대며 키스를 통해 감염시키는데, 정작 주인공은 웃음소리를 매우 싫어한다. 그래선지 항상 표정이 굳어있고 엄청나게 맛없는 땅콩도 자꾸 먹어댄다. 이 땅콩이 오죽 맛이 없는지 좀비가 먹자마자 웃음을 그치고 절규하며 사람으로 되돌아온다(...).[71] 게임에서 표시되는 난이도.[72] 닻 모양으로 보이는 패턴도 나온다.[73] 2,3구간에서는 번개 모양의 패턴이지만 4구간에서는 평범한 모양으로 나온다.[74] 스핀 단계에서 보너스가 8000점 정도 나오는 속도로 돌리면 제이단계에서는 보너스가 전혀 나오지 않는 정도.
전력소년(全力少年)[75] || 유우히 팀 || 하나다 츠요시(花田 剛, 24세)
전작에도 나왔던 취업 재수생. || 취업 재수생을 취직시키기. || 취직에 성공하고 뉴욕에서 근무하게 된다. ||취직에 성공해 국내에서 근무하게 된다. || 1차만 통과한다. || 모든 면접에서 떨어지고 가족으로부터 회사에서 일하는 건 안 맞다는 말까지 듣는다. || || 2 || 2: 키무라 카에라
리루라 리루하(リルラ リルハ)[76] || 아사히 팀 || 사타케 유리아(佐竹 ゆりあ, 16세)
전입생 || 부원이 단 둘 뿐인 합창부를 다시 부흥시키기.[77][78] || 교장 선생님이 합창부의 영구존속을 결정한다. || || 교장 선생님이 합창부 해체를 1년 유예한다. || 합창부가 해체된다. || || 3 || 3: FLOW
전해주는 말(贈る言葉)[79][80] || 유우히 팀 || 에비야마(海老山, 25세)
스모 선수 || 스모 선수의 요코즈나(스모에서 제일 높은 직위.) 되기 프로젝트[81]. || 전승우승을 달성하여 요코즈나에 오르는 데 성공한다. || || 어찌저찌 승률 5할은 넘겼다. || 의뢰인은 제명되고, 스모부는 해체된다. || || 4 ||4: 히라이 켄 - POP STAR||아사히 팀||쿠로이와 신타로(黒岩 慎太郎, 29세) - 의사||섬마을에서 뭐든지 다 고치기.[82] || 주민들이 언제까지나 섬에 있어달라 요청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 || 끊임없이 오는 요청에 계속 일한다. || 섬마을에서 쫓겨난다. || || 5 ||5: 야이다 히토미 - GO MY WAY[83]||유우히 팀||카에데(楓, 29세) - 전직 프로레슬러, 현직 온천집 직원||전작의 도자기 장인을 잘 대접해주기.[84]|| 대접의 답례로 '무지개빛 항아리'를 받는다. || 대접의 답례로 '칠흑의 음반접시'를 받는다. || 대접의 답례로 '수수께끼의 인형'을 받는다. || 도자기 장인이 두 번 다시 안 오겠다고 나가며, 의뢰인은 온천집에서 쫓겨난다. || || 6 ||6: 체커스 - 줄리아의 상심(ジュリアに傷心)[85]||유우히 팀||모리야마 카리산(森山 狩三, 37세) - 이발사||상대편 미용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미용실을 지키는데 성공하고 미용실 여자 직원에게 볼키스를 받는다. || || 미용실은 지켰지만, 아줌마에게 "어깨 좀 펴!" 소리를 듣는다. || 경쟁에서 패하고 미용실은 상대에게 인수된다. || || 7 ||7: Going Under Ground - VISTA[86]||아사히 팀||자이코 야마타로(財古 山太郎, 36세) - 신발 판매상||우주에서 외계인들에게 신발 팔기.|| 자이코 메가스토어를 오픈하게 된다. || || 아내에게 2천억 우주달러짜리 가발을 준다. || 우주선이 망가지고 의뢰인은 우주미아가 된다. || || 8 ||8: 홈메이드 가족 - 소년 하트(少年ハート)[87]||유우히 팀||오카야마 모모타로(岡山 桃太郎, 74세)[88]||용자연금을 받기 위해(...) 다시 오니섬에 가서 오니 퇴치하기. || 도깨비섬 랜드를 만들어 연일 대성황을 누리게 되고 세계진출을 준비한다. || || 도깨비섬 랜드를 만들었으나 도깨비가 아이들을 겁주는 바람에 앞이 밝지는 않다. || 동행하던 동물들이 모두 떠난다. || || 9 ||9: MIHIMARU GT - 기분 상승↑↑(気分上々↑↑)[89]||아사히 팀||오오카미[90] 고로(大神 五郎, 24세) - 늑대인간||늑대인간의 데이트를 성공 시키기.[91]|| 여자에게 늑대인간임을 들키는데 여자가 '멍멍이 너무 좋아♡'란 말을 하며 껴안는다. || || 여자에게 늑대인간임을 들키는데 여자가 '다시 인간으로 변신할수는 없는거야?'란 말을 한다. || 동물원에 잡혀간다. || || 10 ||10: 호테이 토모야스 - 밤비나(バンビーナ)||유우히 팀||마츠리다 타쿠야(祭田 タクヤ, 6세) - 전작의 마츠리다 신의 아들이다.[92]||오줌싸개 탈출하기.[93]|| 이불에 지도를 안그리고 보상으로 엄마에게 케이크를 받는다. || 이불에 지도를 안그리고 보상으로 엄마에게 함박 스테이크를 받는다. || 이불에 지도를 안그렸으나 음식으로 타쿠야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당근이 나온다. || 이불에 지도를 그리고 벌 받는다. || || 11 ||11: SMAP - BANG! BANG! 바캉스!(BANG! BANG! バカンス!)[94]||아사히 팀||카모가와 크리스틴(鴨川 クリスティーヌ, 43세) - 소설가||마감일까지 소설 완성하기.[95]|| 전 세계 1억부를 돌파하고 '소설 따위는... 사랑보다 간단♡' 이란 말을 남긴다. || '여러분도 좋은 연애를'이란 말을 남긴다. || 인터뷰 중 '꿈만 같아요♡' 란 말을 하는데 진짜 꿈이였다(...) || 소설을 완성하지 못하고 마감기간을 넘긴다. || || 12 ||12: A.I. - Believe [96]||아사히 팀||시라토리 마나[97](白鳥 マナ, 16세)||사고로 죽은 언니를 대신해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되기.|| 두 사람의 어릴적 사진이 놓여있고 금메달이 놓여있다. || 은메달이 놓여있다. || 동메달이 놓여있다. || 입상하지 못한다. || || 13 ||13: 키시단 - 족(族)||유우히 팀||후카이 마모루(深井 守, 37세), 야마시타 코스케(山下 浩介, 35세), 야마다 소지(山田 総司, 36세) - 공돌이 3인방.[98]||갑툭튀한 냐라곤[99]을 거대로봇으로 이기기. || 냐라곤을 무찌르고 후지 1호란 주식회사를 만든다. || 냐라곤을 무찌르고 후지 1호라는 사무소를 차린다. || 만든 로봇 비용을 갚지 못해 빚을 진다. || 로봇이 또 지면서 냐라곤을 막지 못한다. || || 14 ||14: 포르노 그라피티 - 뮤직 아워(ミュージック・アワー)||아사히 팀||미타 타마오 (三田 玉緒, 48세), 시로가네 마츠코(白金 松子, 50세), 아오야마 카즈요(青山 和代, 53) - 아줌마 팬 3인방.||이상한 조직에게 잡혀간 연예인 JIN2를 구출하기.[100]|| JIN2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이 때 JIN2가 의뢰인을 부르는 호칭은 누님. || JIN2를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이 때 JIN2가 의뢰인을 부르는 호칭은 마담. || JIN2를 구출했으나 의뢰인들의 얼굴을 보고 도망간다. || 악당이 멀리 도망가며 추격이 불가능해진다. || || 15 ||15: hyde - COUNTDOWN||유우히 팀 → 아사히 팀(2구간부터)||태양 그리고 지구의 모든 사람들.||얼어붙은 태양을 다시 불태우기.|| 아사히 마을 응원단을 향해 떨어지는 얼음기둥을 유우히 마을 응원단이 대신 맞는다. || || || 태양이 완전이 얼어붙어 큰 얼음덩이에 마을이 깔린다. || || 16 ||16: 삼보마스터 - 세상은 그것을 사랑이라 부른다고(世界は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101]||유우히 팀 & 아사히 팀||태양 그리고 지구의 모든 사람들.||얼어붙은 태양을 다시 불태우기.[102][103] || 얼어붙은 태양을 불태워 지구를 구하는데 성공한다. || || || 태양이 완전이 얼어붙어 큰 얼음덩이에 마을이 깔린다. || || 보너스
스테이지
1 ||보너스 스테이지 1: 고다이고 - 몽키 매직[104]||아사히 팀||원숭이군(サル君) - 원숭이 인형. 같이 버려진 장난감 병정도 동행한다.||주인의 곁으로 돌아가기.|| 주인에게 다시 돌아가 '소중한 물건'이라고 쓰여진 박스에 들어가게 된다. || 주인에게 다시 돌아가 '필요한 것'이라고 쓰여진 박스에 들어가게 된다. || 주인에게 더럽단 소리를 듣고 '잡동사니'라고 쓰여진 박스에 들어간다. || 길에서 탈진한다. || || 보너스
스테이지
2 ||보너스 스테이지 2: 나카시마 미카 - GLAMOROUS SKY[105]||유우히 팀||마사시(マサシ, 10세)||사쿠라가 전학가기 전에 고백하기.|| 사쿠라가 탄 기차를 향해 고백을 하고 사쿠라도 눈물을 흘리며 자기도 좋아한다고 말한다. || || 라면집 오토바이가 지나간 덕에 고백하지 못한다. || 사쿠라가 통통한 체격의 의뢰인 친구가 좋다고 한다. 다시 말해 완벽한 짝사랑 확인. || || 보너스
스테이지
3 ||보너스 스테이지 3: ZZ - 사무라이 블루(サムライブルー)[106]||아사히 팀||패킷맨(パケットマン) - 의인화된 전파.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으며 칸사이벤을 쓴다.[107]||핸드폰 주인을 대신해 문자 전해주기.|| 문자가 정상적으로 전송되었다. || || 문자를 전송했지만 문자 내용이 엉망이다. 문자 보낸 남자는 애인에게 크게 혼나며, 패킷맨은 몰래 빌고 있다. || 패킷맨이 쓰러지며 통신오류가 난다. || === 곡별 특징 === 응원단1에 비해서 치어리더 단계와 단장 단계와의 노트 차이가 있는 곡이 많아졌다. 평균 난이도는 응원단1, 리듬 히어로 보다 높은 수준. * 전력소년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언제나의 첫 번째 곡다운 난이도. 특이하게 리더 단계에서만 다른 첫 번째 곡들에 비해 서클이 더 많이 나오는 편이다. 치어리더 단계는 단장 단계를 베이스로 슬라이더가 대부분 서클로 바뀌고 자체적으로 서클이 많이 추가돼서 단장 단계와 치어리더 단계의 난이도가 차이가 크지만 그래도 쉽다. 참고로 전작과 리듬히어로의 첫 번째 곡은 서클 노트가 대부분이고 슬라이더는 거의 안나오지만 이곡은 모든 패턴이 다 나오며 서클 노트와 슬라이더의 비중이 비슷하게 나온다. * 리루라 리루하(real life real heart)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치어리더 한정 ★★) 리듬히어로의 Sk8er Boi 포지션에 해당하는 곡. 서클과 슬라이더가 적절히 섞여서 나오는 곡이다. 모든 응원단 시리즈를 통틀어 유일무이한 1/3 스냅의 곡이다. 단장 이상은 S받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노트 수도 적고 엇박 패턴이 익숙치 않으면 죄다 100이 나와버리기 때문. 치어리더의 경우에는 4페이즈의 마지막 '리루라 흘러가지~' 부분부터 단장의 패턴에 엇박의 겹노트가 추가되어서 더 어렵다. * 전해주는 말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리듬히어로의 Makes No Difference 포지션에 해당하는 곡. 다른 곡들하곤 다르게 4구간이 아니라 5구간으로 나뉘어진다는 것까지 똑같다. 다만 난이도는 약간 더 높은 편. 단장이상 3구간은 연속 겹노트가 중심이 되는데, 아직 곡이 익숙치 않다면 100 50이 연달아 나올수 있으니 주의할것. 5구간은 쉴새없는 정박 연타라 노트를 보고 치기보단 리듬에 몸을 맡겨 터치하면 더 쉽게 해치울수 있다. 마지막 후렴구 부분만 주의하면 크게 어렵지는 않은 곡. * POP STAR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패턴도 다양한 즐거운 곡. 치어리더 난이도는 이 노래부터 슬슬 S랭크에 부담이 가기 시작한다. * Go My Way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신입 단계 한정으로 1구간, 3구간이 타이밍 맞추기 애매해서 100점이 수두룩하게 나올 수 있으니 주의. 참고로 2스테이지와 4스테이지는 리더 단계하고 단장 단계의 슬라이더 구간이 거의 비슷하게 전개된다. 쉬운 난이도와는 별개로 서클과 슬라이더의 조화가 적절하기 때문에 풀콤보시 점수가 상상 이상으로 높게 나온다. 후반 곡들 정도만 1백만점을 찍을 수 있는 리더 단계에서도 90만점대의 점수가 나오며, 치어리더 단계는 흠좀무하게도 3백만점을 찍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이 있는데, 응원단1 만큼은 아니지만 콤보사이에 간격이 상대적으로 긴 부근이 있기에 손이 큰 사람들은 화면을 종종 가릴때가 있다. 노트 위치를 외워둬야 수월하게 플레이 할 수있다 * 줄리아의 상심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연타만 주의해주면 고 마이 웨이보다 쉽다. 치어리더 난이도는 2구간 시작부터의 빠른 추가타 콤보와 초반에 슬라이더로 3번 돌아오는 부분이 후반에는 334연타로 변형되어 나오는것만 조심하면 된다. 리듬게임의 특성상 익숙한 노래라는 것도 나름 플러스 요소. 리더 단계에선 겹노트가 이 노래부터 나온다. * VISTA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초반이 가사위주의 노트패턴이라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다. 단장, 치어리더 단계 한정으로 2구간 끝과 4구간 끝에 폭타가 나오는데, 2구간은 그냥 서클만 나오며 난이도고 그냥저냥이기 때문에 별로 문제될 건 없지만 마지막 4구간 연속콤보는 슬라이더가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처음 할 때 타이밍을 몰라 폭사할 수도 있다. 첫 째 슬라이더는 되돌아오는것 없이 리듬에 맞춰서 슬라이드 한번(2박) , 두 번째 슬라이더는 왕복 마크가 한개이므로 슬라이드 두번(3박), 세 번째 슬라이더는 왕복마크가 두개이니 슬라이드 3번(4박) , 이런식으로 참고하면 좋다. * 소년 하트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1구간 초반은 응원단1의 코코로오도루처럼 랩 가사라 타이밍 맞추는 것에 조심해야 한다. 4구간도 이런게 나오긴 하지만 리듬에 치우쳐있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2구간과 3구간의 랩인데 정확히 가사의 운율에 따라가므로 언제 연타를 쳐야하는지만 파악하면 플레이가 훨씬 수월해진다. 치어리더의 경우 단장 난이도에서 터치 노트 하나와 2개를 겹친 노트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구간에서 추가타로 더 빨리 나오게 돼서 상당한 난이도 증가가 있다. 또 2구간 마무리 부분은 겹노트, 3구간 마무리는 일반 노트로 풀어진 패턴을 보이는데, 두 패턴의 리듬이 같다는것만 인지하면 쉽게 해낼수있다. 신입 단계에선 이 노래부터 가이드가 사라지고, 겹노트가 나온다. * 기분 상승↑↑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소년 하트가 가사위주의 랩 패턴으로 난도를 올린 스테이지라면 이 곡은 정박 중심의 쉴새없는 연타로 난도를 잡았다고 보면된다. 1구간과 3구간에 랩이 나오는데 중간중간 엇박만 주의해주면 다른 랩이 나오는 곡에 비하면 타이밍 맞추기가 쉬운 편. 특히 단장, 치어리더 단계는 서클이 많이 나오는 탓에 타이밍 잡기가 더 쉽다. 하지만 서클노트가 화면 여러곳곳이서 나오므로 손이 화면을 가려 미스가 날 수도 있으니 외워야할 부분은 외워두는게 속 편하다. 참고로 이 곡은 응원단2의 모든 곡을 통틀어 치어리더 단계에서 유일하게 겹노트가 나오지 않는 스테이지다. 그래서 치어리더 단계에서는 가장 할만하다는 평도 많다. * 밤비나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1구간부터 타이밍 잡기가 영 힘들어서 100점이 수두룩하게 나오기 쉽다. 아마 해본 사람들은 대부분은 이해가 갈 것이다. 여담으로 3구간이 끝난 후 나오는 쉬는 시간이 무척이나 길다. 거의 20초에 가까운 수준. 타이밍과 함께 S등급 노가다를 짜증나게 만드는 요소. 참고로 단장 단계에서는 신입, 리더 단계와 패턴의 차이가 크게 나니 주의.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신입과 리더의 서클 수 차이가 2배가 넘기에 난이도 차는 신입 리더가 훨씬 크다.[108] 그리고 패턴이 바뀐 덕에 몇몇 구간에서 쉬는 비중이 좀 더 늘었다. * BANG! BANG! 바캉스!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밤비나하고는 반대로 리더하고 단장 단계의 난이도 차가 정말 큰 편인데, 리더 단계는 신입 단계와 난이도 차가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단장은 아예 패턴을 갈아 엎는 수준. 물론 그래도 별로 안 어렵다. 다만, 단장단계에서는 첫번째구간 제-제-잇테타쿄넨노나츠-의 마지막 슬라이드 부분이 끝나면 1.5초정도 쉰다만 치어리더 구간에선 거기에 또 다른걸 박아놨다. 그런 경우는 없겠다만 단장때 생각하고 안일하게 있다가 점수 날려먹지말자. * Believe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전작들의 Over The Distance, You're the Inspiration 포지션의 곡. 여담으로 리듬히어로에서도 동명의 곡이 나오기 때문에 응원단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동명의 다른 곡이 나온 사례가 되었다. 난이도는 다른 슬픈 곡들보다 조금 높긴하지만 그래도 무난한 편인데, 문제는 치어리더 단계 한정으로 응원 게이지가 정말 빨리 단다.[109] 곡 자체가 느린 발라드 곡이라 콤보가 듬성듬성 올라가서 게이지가 한 콤보의 막타를 제외하면 간신히 유지하는 수준에다가, 한 콤보를 풀300점으로 쳐야 제대로 올라간다. 콤보 중간에 100점 하나라도 나온다면 별로 올라가지를 않는다. [110] 또한 슬라이더가 100점으로 나온다면 게이지가 오히려 조금 줄어든다. 덕분에 최종 결과에서는 A등급이 떴는데 중간 결과에서는 X 투성이인 기괴한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마지막에 나오는 슬라이더 노트는 무한대(∞) 모양. * 조쿠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기본적인 난이도 자체가 매우 어려운 곡. 정말 쉴새없이 노트가 쏱아져 나온다. 게다가 신입단계 주제에 후반부에 6콤보짜리 폭타가 하나 박혀있다! 당연히 리더단계부터 폭타는 기본옵션. 밤비나만큼은 아니지만 타이밍 맞추기 힘든 부분이 있다. 특히 리더 단계에서 심한 편. 그래도 2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이 패턴이 차이가 거의 없어서(특히 3구간은 그냥 1구간의 축소판이다) 패턴을 외우고 2구간만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쉬운 곡. 여담으로 단장과 치어리더 단계의 춤 속도가 정상이 아니다... * 뮤직 아워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1구간이 리더 단계까지는 보컬 쪽에 맞춰 노트가 나오는데, 단장 단계부터 배경음을 중점으로 노트가 나오게 된다. 신입단계는 쉬는 부분도 많거니와 노트도 적게 나오지만 리더부터는 기본 난이도도 엄청 높아지는 데다가 쉬는 부분까지 노트가 다 박힌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리더-단장 단계의 난이도 차는 크지 읺은데 비해 신입-리더의 난이도 차가 크니 주의하자. 어느정도냐면 리더하고 단장단계의 노트 갯수가 20개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 COUNTDOWN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리듬히어로의 Without a Fight의 뒤를 이은 중간보스 곡. 근데 인게임 난이도 7과 비슷한 수준이었던 Without a Fight와는 다르게 COUNTDOWN은 확실히 중간보스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노트가 쏟아져 나온다. 리더 단계부터는 마무리 스핀 이전에 폭타가 나오니 주의. * 세상은 그것을 사랑이라 부른다고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리듬히어로의 Jumpin' Jack Flash도 충분히 최종 보스 곡이란 포지션에 어울리는 난이도였는데[111], 이 곡은 그걸 뛰어넘었다. Jumpin' Jack Flash처럼 곡 중간에 갑자기 미친 폭타가 나오는 곡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난이도가 엄청난 것이 특징. 단장과 치어리더 난이도에서는 풀콤보 시 7백만 대[112]라서 응원단 2 발매 전 가장 점수가 높은 곡이었던 READY STEADY GO를 아득히 뛰어넘었다.다만 풀콤보라고 무조건 700만이 넘지는 않고, 600만 초반까지도 나올수있다. 의외로 신입 단계에서는 모든 시리즈 최종 곡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슬라이드 서클의 비중이 많고 폭타도 거의 없기 때묻이다. 치어리더 단계는 단장 단계에서 노트 추가와 노트 위치 변경이 일어났는데, 얼핏보면 사소해 보여도 치어리더 단계 특유의 작은 노트와 빠른 속도와의 시너지가 일어나 역대급 난이도를 선사하게 되었다. * 몽키 매직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치어리더의 경우 몽키매직 이라는 가사가 나오는 구간의 패턴이 자주 바뀌고 3구간에서 15타짜리 노트에 주의. * GLAMOROUS SKY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난이도 자체는 쉬운 편이다. 3구간이 슬라이더를 특이하게 활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단장, 치어리더 단계에서는 놀이기구 마냥 뱅글뱅글 돌아댄다. 사실, 이 곡의 슬라이더 비중이 다른 곡보다 높다. 또한 난이도에 관계없이 모두가 응원의 정석대로 움직인다. * 사무라이 블루 공식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 신입 단계는 그래도 할 만한 난이도이고, 리더 단계는 갑자기 난이도가 뛰긴 하지만 쉬는 구간이 있는데 비해 단장 단계부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폭타로 이루어져 있다. 리듬히어로의 Survivor 정도와는 차원이 다른 폭타를 보여준다. 더군다나 하나도 안 틀려도 300점이 아닌 100점이 조금만 섞여 들어가면 게이지가 바로 간당간당해지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니 난이도는 더욱 증가한다. 하지만 단장단계 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리더 단계도 3스테이지를 보면 알겟지만 어려운 부분은 어지간한 단장 곡 저리가라다. 리더 단계부터는 4구간에서 뜬금없이 후렴구에 스핀 노트가 나오는데 이건 점수가 너무 오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 듯(...).[113] 다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경악할 수준으로 나오는 노트와는 다르게 패턴 자체는 쉬워서 패턴만 외우면 그냥 신나는 곡1 정도의 취급을 받게 된다(...). [[분류:닌텐도 DS 게임]
6 4 3
이고 두번째는 이의 좌우반전이다. 7개지만 은근히 꼬여있어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세 번째 폭타와 네 번째 폭타는 그냥 원을 그리며 서클 노트를 눌러주면 된다.
그리고 치프의 3구간 첫 번째 폭타는
[image]
이것이고 두 번째 폭타는 이것의 좌우 반전이다.
그리고 세 번째 폭타는
[image]
마지막 네 번째 폭타는
[image]
이렇다.
이후 약간 변형된 패턴의 후렴구가 나오는데, 그냥 슬라이더가 되돌아오는 횟수를 1회 줄인 대신 서클을 늘린 거라 난이도에 별 지장은 없다.
그리고 대망의 4구간, '''간신히 끝나나 싶었더니 또 다시 시작된 지옥.''' 제이 단계의 첫번째 폭타는
1 4 5 8 9
2 3 6 7 10
이고,
두번째 폭타는
1 2 3 4 5
10 9 8 7 6
이다. 제이단계임에도 상당히 꼬여있고 긴데다 치프와 마찬가지로 한번 실수하면 끝나는 경우가 많아 절때 만만히 보면 안된다.
치프, 디바 폭타 중 첫 번째 폭타는
10 7 6 5 4
9 8 1 2 3
이며 두 번째 폭타는 이것의 좌우 반전이다.
세 번째 폭타는
13 14 1 4 5
12 15 2 3 6
11 10 9 8 7
네 번째 폭타는
8 7 6 5 4
9 1 2 3 15
10 11 12 13 14
이후 스핀을 하면 진짜 끝이다. 디바는 리듬히어로 노래들이 으레 그렇듯 진땀 미션을 그대로 복붙한 뒤, 그냥 180도 회전시켰다. 사실 어찌보면 디바 단계가 치프 단계보다 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후속 노트가 짧게 표시되는 디바 단계의 특성상 폭타 구간에서 미리 노트가 전부 나타나는 치프 단계에 비해 디바 단계는 차례차례 순서대로 나오니까.
- Believe
'''체감 난이도''' - ★
안 그래도 쉬운 곡인데, 스핀과 제이 단계의 경우, 후렴구의 대부분을 슬라이더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끝장나게 쉽다. 특이사항이라고 하면 2구간, 3구간, 4구간 순서로 후렴구가 점점 어려워 진다는 점. 물론 플레이에 지장이 생길 정도는 아니지만.
- ABC
'''체감 난이도''' - ★★★
적당한 할 만한 난이도를 가졌다. 다만 치프나 디바 기준으로 인게임 난이도가 6인데, 마찬가지로 인게임 난이도가 6으로 나오는 곡으로 Canned Heat와 Let's Dance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 6 난이도 중에선 꽤나 낮은 난이도의 곡. 여담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단계별 난이도 차이가 크지 않은 곡이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신입 단계 조차도 치프와 디바 단계의 기반이 되는 노트는 다 나오는 수준이라는 말이기 때문에 신입 단계는 오히려 별 6개 중 가장 어렵다는 평가다. 또한, 모든 난이도 공통으로 노트 절대다수가 리듬이 아닌 가사에 따라서 전개되므로 전체적인 300 타이밍이 까다로워서 올 300을 노리는 플레이어에겐 점핑 잭 플래쉬를 훌쩍 뛰어넘는 진짜 최종 보스곡이 될 수도 있다.
- Survivor
'''체감 난이도''' - ★★★★
The Anthem이 치프 단계부터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아진 느낌이 드는 반면에, Survivor는 반대로 제이까지는 노트 수가 적은데 비해 치프부터는 충격과 공포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특히 1구간 도입부는 처음한 사람의 어이를 가출 시키는 폭타를 볼 수 있다. 2구간, 3구간도 1구간의 압박감에 묻혀서 그렇지 어렵기는 충분히 어렵다. 하지만 치프 단계에 묻혀서 그렇지 제이단계도 마냥 무시할 곡은 못 되는게 체력이 어지간한 치프 곡 만큼 빨리 닳는다! 오히려 노트수를 고려한다면 이 곡 한정으로 제이 단계가 오히려 체력이 더 빡빡하다. 아마도 노트 수 차이를 생각해서 한 조치일듯. 때문에 클리어 난이도는 오히려 제이와 치프단계의 차이보다 스핀과 제이의 차이가 더 크다. 후렴구는 그래도 슬라이드 후 서클 2개를 2번 반복한 후 서클 3개 후 슬라이드를 2번 반복, 또는 서클 3개 후 슬라이드를 2번 반복한 후 서클 5개를 2번 반복이라 굉장히 쉬운 편이다. 때문에 즉시 후렴구로 넘어가는 4구간이 제일 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75] 본인이 아닌 아사다 쿄우야(麻田キョウヤ)가 커버링 한 곡이다.[76] 노래제목은 Real Heart Real Life 라는 뜻이다.[77] 응원단 부를 때 목소리도 합창톤이다.[78] 전작인 응원단 1 에서 뜨거운 고동의 끝(熱き鼓動の果て) 스테이지에 나온 학교와 장소가 동일하다.같은 학교인지는 의문.[79] 일본의 졸업식 시즌이 되어 학교에 가면 흔하게 들리는 졸업송 가요로 원곡은 1995년에 해원대 라는 3인조 밴드가 불렀으며 이걸 2003년에 FLOW가 리메이크 하였다. 여담으로 게임상에서는 굉굉전대 보우켄쟈의 주제곡을 부른 NoB가 커버하였다. 또한 NoB는 전작에서 로드 오브 메이저의 소중한 것을 커버하였다.[80] 그리고 워낙 유명한 노래라서 우에토 아야등의 많은 유명가수들에 의해서 리메이크 되기도 한다.[81] 표범, 낫토, 코끼리의 모습을 본딴 기술을 보여주다 마지막에선 합체기술로 모든것을 끝장내버린다.[82] 말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전자렌지까지 수리하는 의느님의 위엄을 보여준다!![83] 아이돌 마스터의 GO MY WAY!!와는 전혀 상관없는 곡이다.[84] 그래서 전작의 도자기 장인 카자바야시 세이잔이 재등장하는데 만약에 성공하면 여관을 떠나면서 답례로 자신의 신작인 '무지갯빛 항아리'를 선물로 증정한다.[85] 국내에서 컨츄리꼬꼬가 'Oh, my Julia'로 리메이크했던 곡이다.[86] 원음으로 수록됐다. 그래서 응원단 플레이 영상만으로도 저작권 단속이 심한 편.[87]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2기 오프닝으로 쓰였다.[88] 다들 알고 있는 그 모모타로 맞다. 조금 늙었지만(...) 설화 속 인물이 주인공인 사례. [89] 비슷한 시기에 나온 태고의 달인 DS 터치로 도코동!에도 수록되었다. 사실 태고의 달인 시리즈에서는 상당히 오랜 시리즈에 걸쳐 수록되어온 역사 깊은 곡.[90] 늑대라는 뜻의 狼와 발음이 같다.[91] 둥근 것만 보면 늑대로 변신하는데, 잘 참다 여자의 눈동자를 보고 막판에 늑대인간으로 변하지만 여자 쪽이 개를 좋아해 해피엔딩으로 끝난다.[92] 도와줘 리듬 히어로의 루시처럼 유우히 마을 응원단을 깨어나게 하는 데 일조한다.[93] 에피소드 3의 스모선수가 찬조출연하고, 딱봐도 마리오와 루이지를 어레인지한 수도공 캐릭이 나와 도와준다.[94] 본래 남자 그룹이 부른 노래인데 여자 커버 보컬을 썼다. 그래서 원곡과 응원단 버전 곡들 중에서 제일 갭이 크다.[95] 성공하면 무려 1억부가 팔리는 대작을 쓴다![96] 드라마판 의룡 1기의 엔딩으로 쓰였다.[97] 진지한 스토리에 등장인물이지만 마지막엔 망가진다.[98] 각자 두뇌, 엔진, 바디 파트를 맡아 로봇을 만든다.[99] 리듬 히어로에 나온 그 냥질라와 비슷하나 실제로 ニャラゴン이라고 언급하므로 다른 것으로 추측된다.[100] 중년 아줌마들이 악당들을 때려눕히고, 오토바이를 아줌마 자전거로 쫓아가는 것으로도 모자라 마지막에는 악당보스가 헬리콥터에서 쏜 미사일을 되돌려 반격하고 떨어지는 연예인을 구한다.[101] 드라마 전차남의 엔딩으로 쓰였다.[102] 사람들과 아사히 마을 응원단이 유우히 마을 응원단을 다시 부활시키려는 인트로가 감동적이라는 평이 많다. 특히 아사히 마을 응원단이 눈물을 흘리면서 오쓰!(치어리더는 GO!)를 하는것이 더더욱. 여담이지만 유우히 마을 응원단이 부활할 때, !!표시였던 기게이지가 !를 거처 氣로 서서히 차오른다.[103] 전개내용은 EBA의 Jumpin' jack flash와 완전히 동일하다. 이전 스테이지에서 응원중 공격혹은 얼음덩어리에 다른사람들이 맞을 위기에 처하자(응원단에서는 아사히마을 응원단, EBA에서는 시민들)응원단과 EBA가 대신 맞고 각각 빙결화, 석화된다. 그렇게 다들 절망하고있을때(이때 대사마저 동일하다. 응원단은 이젠 다 끝났어... 응원단이... 얼어버렸어!이고 EBA는 이젠 다 끝났어! 요원들이... 모두... 돌이 되어 버리다니!) 어린 아이들(마츠리다 타쿠야, 루시)이 응원을 시작해서 다들 희망을 가지자며 단체로 응원단과 EBA를 외쳐 부활시키는것 마저 완전히 동일하다.[104] 국내에서 이박사가 리메이크했던 곡이다. 게임에서는 오렌지렌지가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여담으로 응원단 1, 2를 통틀어서 순수하게 영어 가사로만 이루어진 곡이다.[105] 야자와 아이 원작의 만화인 NaNa의 영화판 주제곡으로 쓰인 아주 유명한 곡.[106] 2006 독일 월드컵 일본 대표팀 응원가다. 원음으로 수록되었다.[107] 얼음장 같은 물에 빠진 뒤 요청해서 그런지 요청 소리가 푹 가라앉아 있다. 글자도 뭔가 축 처진 느낌.[108] 신입하고 리더단계의 난이도 차가 어느정도냐 하면 그냥 시작부분만 봐도 알 수 있고 리더단계부터는 신입단계에서는 완전히 쉬는 부분 마저도 노트를 다 박아둔 것을 볼 수 있다.[109] 다른 단계도 다른 곡에 비해서 빠르게 다는 편이다.[110] 콤보마다 100점이 나오면서 끝낸다면 풀콤인데도 게이지가 반토막 나기도 한다.[111] 응원단1의 READY STEADY GO는 안습하게도 많은 유저들이 물렙곡 취급을 한다(...).[112] 히든 모드를 걸고 풀콤보하면 점수가 9,999,999로 표기되는데, 이는 시스템 한계로 인한 것이다. 조금씩 정확도를 높혀서 클리어하면 하이 스코어로 인정되는 것으로 보아 겉값만 제한되는 듯 하다. 실제값은 단장 난이도는 1000만대, 치어리더 난이도는 1100만대로 예상된다.[113] 단장, 치어리더 난이도에서 마지막 곡을 제외하고 풀콤으로 히든 안키고 4백만점을 넘는것은 이 곡이 유일하다. 응원단1이랑 EBA를 포함해도 마찬가지.
4. 불타라! 열혈 리듬 혼
4.1. 곡별 특징
응원단1에 비해서 치어리더 단계와 단장 단계와의 노트 차이가 있는 곡이 많아졌다. 평균 난이도는 응원단1, 리듬 히어로 보다 높은 수준.
- 전력소년
'''체감 난이도''' - ★
언제나의 첫 번째 곡다운 난이도. 특이하게 리더 단계에서만 다른 첫 번째 곡들에 비해 서클이 더 많이 나오는 편이다. 치어리더 단계는 단장 단계를 베이스로 슬라이더가 대부분 서클로 바뀌고 자체적으로 서클이 많이 추가돼서 단장 단계와 치어리더 단계의 난이도가 차이가 크지만 그래도 쉽다. 참고로 전작과 리듬히어로의 첫 번째 곡은 서클 노트가 대부분이고 슬라이더는 거의 안나오지만 이곡은 모든 패턴이 다 나오며 서클 노트와 슬라이더의 비중이 비슷하게 나온다.
- 리루라 리루하(real life real heart)
'''체감 난이도''' - ★ (치어리더 한정 ★★)
리듬히어로의 Sk8er Boi 포지션에 해당하는 곡. 서클과 슬라이더가 적절히 섞여서 나오는 곡이다. 모든 응원단 시리즈를 통틀어 유일무이한 1/3 스냅의 곡이다. 단장 이상은 S받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노트 수도 적고 엇박 패턴이 익숙치 않으면 죄다 100이 나와버리기 때문. 치어리더의 경우에는 4페이즈의 마지막 '리루라 흘러가지~' 부분부터 단장의 패턴에 엇박의 겹노트가 추가되어서 더 어렵다.
- 전해주는 말
'''체감 난이도''' - ★★
리듬히어로의 Makes No Difference 포지션에 해당하는 곡. 다른 곡들하곤 다르게 4구간이 아니라 5구간으로 나뉘어진다는 것까지 똑같다. 다만 난이도는 약간 더 높은 편. 단장이상 3구간은 연속 겹노트가 중심이 되는데, 아직 곡이 익숙치 않다면 100 50이 연달아 나올수 있으니 주의할것. 5구간은 쉴새없는 정박 연타라 노트를 보고 치기보단 리듬에 몸을 맡겨 터치하면 더 쉽게 해치울수 있다. 마지막 후렴구 부분만 주의하면 크게 어렵지는 않은 곡.
- POP STAR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패턴도 다양한 즐거운 곡. 치어리더 난이도는 이 노래부터 슬슬 S랭크에 부담이 가기 시작한다.
- Go My Way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신입 단계 한정으로 1구간, 3구간이 타이밍 맞추기 애매해서 100점이 수두룩하게 나올 수 있으니 주의. 참고로 2스테이지와 4스테이지는 리더 단계하고 단장 단계의 슬라이더 구간이 거의 비슷하게 전개된다. 쉬운 난이도와는 별개로 서클과 슬라이더의 조화가 적절하기 때문에 풀콤보시 점수가 상상 이상으로 높게 나온다. 후반 곡들 정도만 1백만점을 찍을 수 있는 리더 단계에서도 90만점대의 점수가 나오며, 치어리더 단계는 흠좀무하게도 '''3백만점'''을 찍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이 있는데, 응원단1 만큼은 아니지만 콤보사이에 간격이 상대적으로 긴 부근이 있기에 손이 큰 사람들은 화면을 종종 가릴때가 있다. 노트 위치를 외워둬야 수월하게 플레이 할 수있다
- 줄리아의 상심
'''체감 난이도''' - ★★
연타만 주의해주면 고 마이 웨이보다 쉽다. 치어리더 난이도는 2구간 시작부터의 빠른 추가타 콤보와 초반에 슬라이더로 3번 돌아오는 부분이 후반에는 334연타로 변형되어 나오는것만 조심하면 된다. 리듬게임의 특성상 익숙한 노래라는 것도 나름 플러스 요소. 리더 단계에선 겹노트가 이 노래부터 나온다.
- VISTA
'''체감 난이도''' - ★★★
초반이 가사위주의 노트패턴이라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다. 단장, 치어리더 단계 한정으로 2구간 끝과 4구간 끝에 폭타가 나오는데, 2구간은 그냥 서클만 나오며 난이도고 그냥저냥이기 때문에 별로 문제될 건 없지만 마지막 4구간 연속콤보는 슬라이더가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처음 할 때 타이밍을 몰라 폭사할 수도 있다. 첫 째 슬라이더는 되돌아오는것 없이 리듬에 맞춰서 슬라이드 한번(2박) , 두 번째 슬라이더는 왕복 마크가 한개이므로 슬라이드 두번(3박), 세 번째 슬라이더는 왕복마크가 두개이니 슬라이드 3번(4박) , 이런식으로 참고하면 좋다.
- 소년 하트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1구간 초반은 응원단1의 코코로오도루처럼 랩 가사라 타이밍 맞추는 것에 조심해야 한다. 4구간도 이런게 나오긴 하지만 리듬에 치우쳐있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2구간과 3구간의 랩인데 정확히 가사의 운율에 따라가므로 언제 연타를 쳐야하는지만 파악하면 플레이가 훨씬 수월해진다. 치어리더의 경우 단장 난이도에서 터치 노트 하나와 2개를 겹친 노트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구간에서 추가타로 더 빨리 나오게 돼서 상당한 난이도 증가가 있다. 또 2구간 마무리 부분은 겹노트, 3구간 마무리는 일반 노트로 풀어진 패턴을 보이는데, 두 패턴의 리듬이 같다는것만 인지하면 쉽게 해낼수있다. 신입 단계에선 이 노래부터 가이드가 사라지고, 겹노트가 나온다.
- 기분 상승↑↑
'''체감 난이도''' - ★★★
소년 하트가 가사위주의 랩 패턴으로 난도를 올린 스테이지라면 이 곡은 정박 중심의 쉴새없는 연타로 난도를 잡았다고 보면된다. 1구간과 3구간에 랩이 나오는데 중간중간 엇박만 주의해주면 다른 랩이 나오는 곡에 비하면 타이밍 맞추기가 쉬운 편. 특히 단장, 치어리더 단계는 서클이 많이 나오는 탓에 타이밍 잡기가 더 쉽다. 하지만 서클노트가 화면 여러곳곳이서 나오므로 손이 화면을 가려 미스가 날 수도 있으니 외워야할 부분은 외워두는게 속 편하다. 참고로 이 곡은 응원단2의 모든 곡을 통틀어 '''치어리더 단계에서 유일하게 겹노트가 나오지 않는 스테이지다.''' 그래서 치어리더 단계에서는 가장 할만하다는 평도 많다.
- 밤비나
'''체감 난이도''' - ★★★★
1구간부터 타이밍 잡기가 영 힘들어서 100점이 수두룩하게 나오기 쉽다. 아마 해본 사람들은 대부분은 이해가 갈 것이다. 여담으로 3구간이 끝난 후 나오는 쉬는 시간이 무척이나 길다. 거의 '''20초'''에 가까운 수준. 타이밍과 함께 S등급 노가다를 짜증나게 만드는 요소. 참고로 단장 단계에서는 신입, 리더 단계와 패턴의 차이가 크게 나니 주의.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신입과 리더의 서클 수 차이가 2배가 넘기에 난이도 차는 신입 리더가 훨씬 크다.[147] 그리고 패턴이 바뀐 덕에 몇몇 구간에서 쉬는 비중이 좀 더 늘었다.
- BANG! BANG! 바캉스!
'''체감 난이도''' - ★★★
밤비나하고는 반대로 리더하고 단장 단계의 난이도 차가 정말 큰 편인데, 리더 단계는 신입 단계와 난이도 차가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단장은 아예 패턴을 갈아 엎는 수준. 물론 그래도 별로 안 어렵다. 다만, 단장단계에서는 첫번째구간 제-제-잇테타쿄넨노나츠-의 마지막 슬라이드 부분이 끝나면 1.5초정도 쉰다만 치어리더 구간에선 거기에 또 다른걸 박아놨다. 그런 경우는 없겠다만 단장때 생각하고 안일하게 있다가 점수 날려먹지말자.
- Believe
'''체감 난이도''' - ★★★
전작들의 Over The Distance, You're the Inspiration 포지션의 곡. 여담으로 리듬히어로에서도 동명의 곡이 나오기 때문에 응원단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동명의 다른 곡이 나온 사례가 되었다.
난이도는 다른 슬픈 곡들보다 조금 높긴하지만 그래도 무난한 편인데, 문제는 치어리더 단계 한정으로 '''응원 게이지가 정말 빨리 단다.'''[148] 곡 자체가 느린 발라드 곡이라 콤보가 듬성듬성 올라가서 게이지가 한 콤보의 막타를 제외하면 간신히 유지하는 수준에다가, 한 콤보를 풀300점으로 쳐야 제대로 올라간다. 콤보 중간에 100점 하나라도 나온다면 별로 올라가지를 않는다. [149] 또한 슬라이더가 100점으로 나온다면 '''게이지가 오히려 조금 줄어든다.''' 덕분에 최종 결과에서는 A등급이 떴는데 중간 결과에서는 X 투성이인 기괴한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마지막에 나오는 슬라이더 노트는 무한대(∞) 모양.
- 조쿠
'''체감 난이도''' - ★★★★
기본적인 난이도 자체가 매우 어려운 곡. 정말 쉴새없이 노트가 쏱아져 나온다. 게다가 신입단계 주제에 후반부에 6콤보짜리 폭타가 하나 박혀있다! 당연히 리더단계부터 폭타는 기본옵션. 밤비나만큼은 아니지만 타이밍 맞추기 힘든 부분이 있다. 특히 리더 단계에서 심한 편. 그래도 2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이 패턴이 차이가 거의 없어서(특히 3구간은 그냥 1구간의 축소판이다) 패턴을 외우고 2구간만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쉬운 곡. 여담으로 단장과 치어리더 단계의 춤 속도가 정상이 아니다...
- 뮤직 아워
'''체감 난이도''' - ★★★★
1구간이 리더 단계까지는 보컬 쪽에 맞춰 노트가 나오는데, 단장 단계부터 배경음을 중점으로 노트가 나오게 된다. 신입단계는 쉬는 부분도 많거니와 노트도 적게 나오지만 리더부터는 기본 난이도도 엄청 높아지는 데다가 쉬는 부분까지 노트가 다 박힌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리더-단장 단계의 난이도 차는 크지 읺은데 비해 신입-리더의 난이도 차가 크니 주의하자. 어느정도냐면 리더하고 단장단계의 노트 갯수가 20개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 COUNTDOWN
'''체감 난이도''' - ★★★★
리듬히어로의 Without a Fight의 뒤를 이은 중간보스 곡. 근데 인게임 난이도 7과 비슷한 수준이었던 Without a Fight와는 다르게 COUNTDOWN은 확실히 중간보스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노트가 쏟아져 나온다. 리더 단계부터는 마무리 스핀 이전에 폭타가 나오니 주의.
- 세상은 그것을 사랑이라 부른다고
'''체감 난이도''' - ★★★★★(치어리더 한정 ★★★★★★)
리듬히어로의 Jumpin' Jack Flash도 충분히 최종 보스 곡이란 포지션에 어울리는 난이도였는데[150], '''이 곡은 그걸 뛰어넘었다.''' Jumpin' Jack Flash처럼 곡 중간에 갑자기 미친 폭타가 나오는 곡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난이도가 엄청난 것이 특징. 단장과 치어리더 난이도에서는 풀콤보 시 '''7백만 대'''[151]라서 응원단 2 발매 전 가장 점수가 높은 곡이었던 READY STEADY GO를 아득히 뛰어넘었다.다만 풀콤보라고 무조건 700만이 넘지는 않고, 600만 초반까지도 나올수있다.
의외로 신입 단계에서는 모든 시리즈 최종 곡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슬라이드 서클의 비중이 많고 폭타도 거의 없기 때묻이다.
치어리더 단계는 단장 단계에서 노트 추가와 노트 위치 변경이 일어났는데, 얼핏보면 사소해 보여도 치어리더 단계 특유의 작은 노트와 빠른 속도와의 시너지가 일어나 '''역대급 난이도를 선사하게 되었다.'''
- 몽키 매직
'''체감 난이도''' - ★★★
치어리더의 경우 몽키매직 이라는 가사가 나오는 구간의 패턴이 자주 바뀌고 3구간에서 15타짜리 노트에 주의.
- GLAMOROUS SKY
'''체감 난이도''' - ★★
난이도 자체는 쉬운 편이다. 3구간이 슬라이더를 특이하게 활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단장, 치어리더 단계에서는 놀이기구 마냥 뱅글뱅글 돌아댄다. 사실, 이 곡의 슬라이더 비중이 다른 곡보다 높다. 또한 난이도에 관계없이 모두가 응원의 정석대로 움직인다.
- 사무라이 블루
'''체감 난이도''' - ★★★★
신입 단계는 그래도 할 만한 난이도이고, 리더 단계는 갑자기 난이도가 뛰긴 하지만 쉬는 구간이 있는데 비해 단장 단계부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폭타로 이루어져 있다.''' 리듬히어로의 Survivor 정도와는 차원이 다른 폭타를 보여준다. 더군다나 하나도 안 틀려도 300점이 아닌 100점이 조금만 섞여 들어가면 게이지가 바로 간당간당해지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니 난이도는 더욱 증가한다. 하지만 단장단계 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리더 단계도 3스테이지를 보면 알겟지만 어려운 부분은 어지간한 단장 곡 저리가라다. 리더 단계부터는 4구간에서 뜬금없이 후렴구에 스핀 노트가 나오는데 이건 점수가 너무 오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 듯(...).[152]
다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경악할 수준으로 나오는 노트와는 다르게 패턴 자체는 쉬워서 패턴만 외우면 그냥 신나는 곡1 정도의 취급을 받게 된다(...).
[114] 본인이 아닌 아사다 쿄우야(麻田キョウヤ)가 커버링 한 곡이다.[115] 노래제목은 Real Heart Real Life 라는 뜻이다.[116] 응원단 부를 때 목소리도 합창톤이다.[117] 전작인 응원단 1 에서 뜨거운 고동의 끝(熱き鼓動の果て) 스테이지에 나온 학교와 장소가 동일하다.같은 학교인지는 의문.[118] 일본의 졸업식 시즌이 되어 학교에 가면 흔하게 들리는 졸업송 가요로 원곡은 1995년에 해원대 라는 3인조 밴드가 불렀으며 이걸 2003년에 FLOW가 리메이크 하였다. 여담으로 게임상에서는 굉굉전대 보우켄쟈의 주제곡을 부른 NoB가 커버하였다. 또한 NoB는 전작에서 로드 오브 메이저의 소중한 것을 커버하였다.[119] 그리고 워낙 유명한 노래라서 우에토 아야등의 많은 유명가수들에 의해서 리메이크 되기도 한다.[120] 표범, 낫토, 코끼리의 모습을 본딴 기술을 보여주다 마지막에선 합체기술로 모든것을 끝장내버린다.[121] 말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전자렌지까지 수리하는 의느님의 위엄을 보여준다!![122] 아이돌 마스터의 GO MY WAY!!와는 전혀 상관없는 곡이다.[123] 그래서 전작의 도자기 장인 카자바야시 세이잔이 재등장하는데 만약에 성공하면 여관을 떠나면서 답례로 자신의 신작인 '무지갯빛 항아리'를 선물로 증정한다.[124] 국내에서 컨츄리꼬꼬가 'Oh, my Julia'로 리메이크했던 곡이다.[125] 원음으로 수록됐다. 그래서 응원단 플레이 영상만으로도 저작권 단속이 심한 편.[126]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2기 오프닝으로 쓰였다.[127] 다들 알고 있는 그 모모타로 맞다. 조금 늙었지만(...) 설화 속 인물이 주인공인 사례. [128] 비슷한 시기에 나온 태고의 달인 DS 터치로 도코동!에도 수록되었다. 사실 태고의 달인 시리즈에서는 상당히 오랜 시리즈에 걸쳐 수록되어온 역사 깊은 곡.[129] 늑대라는 뜻의 狼와 발음이 같다.[130] 둥근 것만 보면 늑대로 변신하는데, 잘 참다 여자의 눈동자를 보고 막판에 늑대인간으로 변하지만 여자 쪽이 개를 좋아해 해피엔딩으로 끝난다.[131] 도와줘 리듬 히어로의 루시처럼 유우히 마을 응원단을 깨어나게 하는 데 일조한다.[132] 에피소드 3의 스모선수가 찬조출연하고, 딱봐도 마리오와 루이지를 어레인지한 수도공 캐릭이 나와 도와준다.[133] 본래 남자 그룹이 부른 노래인데 여자 커버 보컬을 썼다. 그래서 원곡과 응원단 버전 곡들 중에서 제일 갭이 크다.[134] 성공하면 무려 '''1억부'''가 팔리는 대작을 쓴다![135] 드라마판 의룡 1기의 엔딩으로 쓰였다.[136] 진지한 스토리에 등장인물이지만 마지막엔 망가진다.[137] 각자 두뇌, 엔진, 바디 파트를 맡아 로봇을 만든다.[138] 리듬 히어로에 나온 그 냥질라와 비슷하나 실제로 ニャラゴン이라고 언급하므로 다른 것으로 추측된다.[139] 중년 아줌마들이 악당들을 때려눕히고, 오토바이를 아줌마 자전거로 쫓아가는 것으로도 모자라 마지막에는 악당보스가 헬리콥터에서 쏜 미사일을 되돌려 반격하고 떨어지는 연예인을 구한다.[140] 드라마 전차남의 엔딩으로 쓰였다.[141] 사람들과 아사히 마을 응원단이 유우히 마을 응원단을 다시 부활시키려는 인트로가 감동적이라는 평이 많다. 특히 아사히 마을 응원단이 눈물을 흘리면서 오쓰!(치어리더는 GO!)를 하는것이 더더욱. 여담이지만 유우히 마을 응원단이 부활할 때, !!표시였던 기게이지가 !를 거처 氣로 서서히 차오른다.[142] 전개내용은 EBA의 Jumpin' jack flash와 완전히 동일하다. 이전 스테이지에서 응원중 공격혹은 얼음덩어리에 다른사람들이 맞을 위기에 처하자(응원단에서는 아사히마을 응원단, EBA에서는 시민들)응원단과 EBA가 대신 맞고 각각 빙결화, 석화된다. 그렇게 다들 절망하고있을때(이때 대사마저 동일하다. 응원단은 이젠 다 끝났어... 응원단이... 얼어버렸어!이고 EBA는 이젠 다 끝났어! 요원들이... 모두... 돌이 되어 버리다니!) 어린 아이들(마츠리다 타쿠야, 루시)이 응원을 시작해서 다들 희망을 가지자며 단체로 응원단과 EBA를 외쳐 부활시키는것 마저 완전히 동일하다.[143] 국내에서 이박사가 리메이크했던 곡이다. 게임에서는 오렌지렌지가 리메이크한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여담으로 응원단 1, 2를 통틀어서 순수하게 영어 가사로만 이루어진 곡이다.[144] 야자와 아이 원작의 만화인 NaNa의 영화판 주제곡으로 쓰인 아주 유명한 곡.[145] 2006 독일 월드컵 일본 대표팀 응원가다. 원음으로 수록되었다.[146] 얼음장 같은 물에 빠진 뒤 요청해서 그런지 요청 소리가 푹 가라앉아 있다. 글자도 뭔가 축 처진 느낌.[147] 신입하고 리더단계의 난이도 차가 어느정도냐 하면 그냥 시작부분만 봐도 알 수 있고 리더단계부터는 신입단계에서는 완전히 쉬는 부분 마저도 노트를 다 박아둔 것을 볼 수 있다.[148] 다른 단계도 다른 곡에 비해서 빠르게 다는 편이다.[149] 콤보마다 100점이 나오면서 끝낸다면 풀콤인데도 게이지가 반토막 나기도 한다.[150] 응원단1의 READY STEADY GO는 안습하게도 많은 유저들이 물렙곡 취급을 한다(...).[151] 히든 모드를 걸고 풀콤보하면 점수가 9,999,999로 표기되는데, 이는 시스템 한계로 인한 것이다. 조금씩 정확도를 높혀서 클리어하면 하이 스코어로 인정되는 것으로 보아 겉값만 제한되는 듯 하다. 실제값은 단장 난이도는 1000만대, 치어리더 난이도는 1100만대로 예상된다.[152] 단장, 치어리더 난이도에서 마지막 곡을 제외하고 풀콤으로 히든 안키고 4백만점을 넘는것은 이 곡이 유일하다. 응원단1이랑 EBA를 포함해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