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중학교
1. 학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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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교가
1학년 첫번째 음악 수행평가는 교가 1절 독창이다. 2절은 완벽한 공기로 졸업할 때까지 한 번도 부르지 않으며,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학생이 태반이다.
2. 학교 역사
2006년까지 야구부가 있었다. 야구부때문에 전학을 오는 사람이 있었고, 이 학교 출신의 야구선수도 있다. 다만 야구부가 사라지는 건 이미 예정되어 있었고 2006년도에 전국우승을 한 번 한 후에 사라졌다. 운동장이 넓은 이유도 야구부 때문이고, 전국우승을 했다는 글에서 알수 있듯 제대로 야구를 했었다. 다만 학교 운영방침 상 야구부가 학교에 큰 도움이 되지도 않거니와 체육계 학교도 아니었기 때문에 없애기로 결정을 내린 듯. 결승전 날 3학년이 응원을 가서 학교가 조용했었다.
2.1. 학교 연혁
- 1994년 11월 1일 장성중학교 설립 인가
- 1995년 3월 1일 초대 안동옥 교장 취임
- 1995년 3월 2일 신입생 입학식(1학급, 27명)
- 1996년 2월 15일 제1회 졸업식(2학급, 59명)
- 1999년 9월 1일 제2대 한신진 교장 취임
- 2001년 9월 1일 제3대 박희용 교장 취임
- 2005년 3월 1일 제4대 박영만 교장 취임
- 2008년 3월 1일 제5대 조정행 교장 취임
- 2012년 3월 1일 제6대 최홍규 교장 취임
- 2014년 2월 13일 제19회 졸업식(11학급 384명, 총 7,402명)
- 2014년 3월 3일 제20회 입학식(7학급 254명)
- 2015년 2월 13일 제20회 졸업식(9학급 314명, 총 7716명)
- 2015년 3월 2일 제21회 입학식(6학급 198명)
- 2016년 1월 8일 제 21회 졸업식 (9학급 304명, 총 8,020명)
- 2016년 9월 1일 제7대 박금수 교장 취임
3. 학교 규정
2015년 이후 벌점 제도가 폐지되었다.
3.1. 선도 규정
일반적인 중학교들과 같이 규정이 존재한다.
선도위원회에 바로 회부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이 정리 할 수 있다.
다만 이런 경우는 3년에 한두 번 꼴로 매우 드물게 일어난다.
3.2. 출석 체크
경기도 소재의 학교이다 보니, 9시 등교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에 따라 무단 지각, 무단 결석 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했다.
2015년부터는 출석부 체크가 엄격해졌다. 공정성과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서 출석 체크는 각반의 담임 교사가 한다.
9시를 기준으로 종이 치고, 이 종을 기준으로 무단지각 여부가 결정된다. 수업은 9시 10분부터 시작하지만 그 전에 들어와도 9시가 넘었으면 지각이다. 또한 각 반 담임 재량에 따라 등교 시간을 10분 정도 앞당기는 경우도 있다. 앞당겨진 등교 시간은 꼭 지키지 않아도 생활기록부에 남지는 않지만, 반에서 정해진 벌칙을 받으니 가능하면 지키도록 하자. 물론 담임 재량에 따라 한두번 정도는 봐주기도 한다.
4. 교복
남자 와이셔츠는 회색 줄무늬가 있는 흰색이고, 바지도 회색이다. 여자 블라우스는 줄무늬 없는 흰색이며, 치마는 짙은 초록색과 파란색이 섞인 치마바지이다. 남자 블레이저는 검은색이고, 여자 블레이저는 짙은 초록색이며 남자보다 조금 짧다. 남자 넥타이는 회색이고 여자 넥타이는 초록색이며 남자보다 조금 짧다. 조끼는 테두리가 자주색인 회색이다. 생활복(하복)은 남녀 모두 같은데 상의는 흰색과 남색 중 선택할 수 있고 바지는 남색 반바지이다. 가디건은 남색이며 계절 구분 없이 입을 수 있다. 블레이저의 질이 나쁜 편인데 학생들 사이에서는 '부직포'라 불리며 입학식과 졸업식을 제외하면 3년 동안 한 번도 입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일단 남녀 교복이 나뉘어져 있기는 하지만 여학생이 바지나 남학생용 와이셔츠를 입는 것에 전혀 제한이 없다. 이론 상으로는 남학생이 치마를 입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니 여학생들은 거지발싸개 같은 치마바지 따위는 태워버리고 바지를 사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남학생용 셔츠는 여학생용 셔츠와 비교도 안되게 질이 좋고 편하기에 그것을 구입 하는게 좋다. 교복을 구매하게 될 신입생들은 참고하도록 하자. 신입생 설명회때 지정된 공동구매사의 옷이 아닌 다른 교복사의 옷을 입으면 교칙에 어긋나 다시 사와야 한다고 겁을 주지만 상관 없다.
치마바지를 그냥 치마로 만드는(!) 마법을 부리는 학생도 있다. 다만 교사에게 걸리면 위험하고 기껏 해놓은거 원상복귀해야 되니 웬만해선 하지 말자(...)
4.1. 용의복장 규정
2018년 3월 기준이다. 2019년 학생규정이 수정되었다.
4.2. 연도별 명찰/체육복 색
3개 학년 모두 명찰과 체육복의 색이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학생들은 3년간 같은 색의 명찰/체육복을 쓰게 되는데, 입학 연도에 따라 색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2, 3학년에 체육복을 구입하게 될 경우 학년과 맞지 않는 색의 체육복을 입어야 한다. 이때문에 명찰보다는 체육복의 색이 학년들간의 색 구분이 희미하다. 연도별 명찰/체육복 색은 다음과 같다.
해가 바뀔 때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5. 학교 특징
청송관의 청솔이라는 단어는 사실상 장성중학교를 대표하는 단어라 할 수 있다. 학교의 교목인 푸른 소나무(청솔)를 몹시 애지중지하여 축제 이름은 청송제이고, 학교 도서관의 정식 명칭은 청송글터이다.
2015년 중반까지 종소리가 민족사관고등학교와 같았다.
교과우수상은 없으며, 대신 학과별로 역사 발표 대회나, 중국어 만화 그리기 대회 등의 대회를 열어 수상 기회를 준다.
제2 외국어로는 중국어와 한문을 배운다. 우선 1~2학년때 반이 나뉘어져서 1학년때 중국어를 배웠으면 2학년때는 한문을 배우고, 1학년때 한문을 배웠으면 2학년때 중국어를 배우는 식이다. 이에 따라서 2학년 반편성이 결정된다.[2]
일산대진고와 펜스를 하나두고 붙어있다. 가끔 대진고 쉬는시간이면 대진고 학생들을 볼 수 있다. 장성중 체육대회때 대진고 학생들이 창문으로 구경하는 경우도 있다.
2018년 전까지는 급식이 맛없기로 유명했다. [3]
6. 학교 시설
학교 시설은 크게 본관과 청송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안타깝게도 학교 매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본관은 5층까지 있으며 2,3 층은 3학년이, 4층은 2학년이, 5층은 1학년이 사용한다. 탈의실은 존재하지만 남학생 탈의실의 경우 문이 부서져있는 경우가 많고, 3층의 경우 여햑생 탈의실이 없어 화장실을 이용해야한다. 그리고 탈의실이 있어도 화장실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학교 운동장은 넓은 것이 특징으로 보통 초등학교 운동장 크기의 2배가 넘는다. 체육시간에 운동장을 몇 바퀴씩 뛰기라도 하면 학생들의 자자한 원성을 들을 수 있다. 운동장이 넓은 이유는 위의 학교 역사에도 써져있듯이 야구부가 있었기 때문인데, 지금은 사라졌으니...
청송관 뒷편에 토마토, 고추 등을 기르는 텃밭이 있다. 교장이 관리하며 중앙현관 근처의 화단도 자주 관리한다. 가끔 체육시간에 텃밭과 화단을 돌아다니시는 교장과 만날 수 있다. 그럴때 밝게 인사하면 좋아한다.
6.1. 학교 본관 시설
- 2층
- 3학년 교실(1반에서 2반까지)
- 도서관(청송글터)
- 교직원 화장실
- 학생 화장실
- 가사실
- 밴드부실
- 방송부실
- 학습관
- 통합교육지원실 2
- 3층
- 5층
- 1학년 전체 교실
- 빈 교실들
- 1학년 교무실
- 화장실
- 여자 탈의실
- 남자 탈의실
- 음악실
- 미술실
- 컴퓨터실
6.1.1. 청송글터
도서관의 정식 명칭이다. 3학년 교실과 가까운 2층에 위치하며, 규모는 작은 편이다.
도서부가 활동하는 곳으로, 도서부원은 '도서지기'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도서부는 1학기 동아리 모집 기간에 모집하며 1학년만 모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2학년 도서부원은 도서정리를하고, 3학년부터는 점심시간에 사서를 대신하여 대출, 반납 엄무를 할 수 있다.
책은 한 번에 3권씩 일주일 동안 대여할 수 있으며, 도서부의 경우 5권까지 가능하다.
연체 시 연체 기간만큼 책을 대여할 수 없다.
도서관에서는 도서 퀴즈 등을 주제로 과자를 상품으로 내걸고 많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보통 선착순이며, 이벤트를 진행하는 날에는 몇 백명씩 사람이 몰려 많이 혼잡하다.
한쪽 구석에 영어 원서를 모아놓은 코너가 존재하여 영어 수업에 활용하기도 한다.
가장 많은 도서를 읽은 반은 '다독반'으로 선정되어 초코파이 하나씩을 받는다.
만화책이 많은 편인데, 이 만화 도서들은 대여할 수 없다.
6.2. 청송관
체육관의 공식 명칭이며, 운동장 한구석에 자리를 마련해서 지었다. 청송관은 크기가 큰 편에 속하는데, 국제 규격 사이즈의 농구 풀코트와 정식 규격 피구 코트가 있으며 4개 학급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을 만큼 꽤 넓지만, 시청각 교육, 공연 등을 할 때는 3개 학년을 욱여넣어 상당히 좁다.
과거 야구부가 존재했기 때문에, 그 잔재들이 꽤 많이 남아있는 편이다. 대표적인 야구부의 잔재가 청송관안에 있는 체육 준비실에 들어가면 야구 배트가 있다. 물론 늦었다고 방망이로 때리지는 않는다. 안심해라.
이외의 운동기구들은 볼링, 츄크볼[7] , 하키스틱, 배구공, 배드민턴, 테니스, 티볼, 플라잉 디스크 등 이외에도 더 많은 운동기구가 있다. 심지어 이 기구들을 입학 후 3년 동안 거의 모두 사용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그 때문에 졸업할 때쯤이면 못 해보는 운동은 거의 없을 정도이다.
7. 행사
행사는 매년 있는 체육대회, 합창대회, 작은 음악회, 졸업식과 2년 간격으로 있는 청송제(축제)로 나뉜다.
7.1. 체육대회
학교내에 있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이다.
체육대회 우승팀은 각 학년별로 정한다. 우승, 준우승, 3위, 응원상, 질서상 등이 있다. 각 항목 별로 3반씩 상을 준다.
특별한 제도가 있는데, 1,2,3학년 모든 반을 합쳐서 점수가 가장 높은 반에게 종합 우승 상을 준다. 반에 피자를 공짜로 주고 1년 동안 학교 교기를 간직할 수 있다.
7.1.1. 체육 대회 종목
학교에 있는 다양한 운동 기구들에 비례하듯 종목은 많다.
7.1.1.1. 반 전체가 참가하는 종목
- 놋다리 밟기
- 단체 줄넘기(피라미드)
- 단체 줄넘기(8자)
- 타이어 당기기
반에서 힘쎈 애의 유무가 가장 중요한 종목. 아무리 단합이 좋아도 이길 반이 이긴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학교 측에서 목장갑을 지급해주는데, 목장갑이 짝이 안맞는다거나 냄새가 고약하다.
- 피구공 굴리기
2018년 기준으로 사라진 종목이다
- 판 뒤집기
- 퍼레이드
2019년 새로 생긴 종목으로, 1학년부터 순서대로 운동장을 한바퀴 돌며 직접만든 깃발과 안무를 음악에 맞춰 선보인다. 반별로 반티를 구경할 수 있다. 체점 기준은 교사들 마음대로.
이 외에 매년 추가되거나 없어지는 종목이 많다.7.1.1.2. 반 일부가 참가하는 종목
- 지네발 릴레이
- 단체 줄넘기(선별).
그냥 그런 종목. 하지만 장성중은 앞서 서술했듯이 운동장이 꽤 크다. 이어 달리기는 각반에서 주자를 남자 2명, 여자 2명을 선출한 뒤 여-남-여-남 순으로 진행된다. 초반 스퍼트가 중요한 편이며 극적인 상황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운동회 일정 마지막에 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극적인 반전이 묘미인 경기이다.
- 오리발 릴레이
2017년도 체육대회를 기준으로 사라진 종목이다
- 축구 경기
- 피구 경기
7.2. 작은 음악회
2013년도 2학기에 새로운 교감이 부임하면서 만들어진 행사이다.
학생들의 예술적인 감수성을 키우고자 만들어졌으며 매년 보통 한학기에 1번씩 한다. 음악 동아리들에서 공연을 하기도 하고 외부에서 사람을 부르기도 한다.
7.3. 합창 대회
아마 모든 학교에 있는 행사 중 하나일 것이다. 연말에 하며 준비 기간만 한달이 넘어서,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 피로가 많이 쌓인다.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합창 대회만 연습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완성도는 장담할 수 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모두 참가하는데 하루를 통째로 빼서 진행한다. 2017년까지는 매년 진행하였으나 2018년부터 축제와 겹치면 준비하기 힘들어진다는 이유로 2년에 한 번 격년으로 진행한다. 가장 최근의 합창대회는 2017년이었으며 다음 대회는 2019년에 열릴 예정이다. 청송제와 번갈아 가며 열리는 셈.
- 1학년 대회
- 2학년 대회
- 3학년 대회
7.4. 청송제
청송제는 학교 축제를 의미한다. 보통 12월 막바지에 하며, 2년에 한번씩 격년으로 진행한다. 따라서 입학년도에 따라 청송제를 1번 또는 2번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학생회장 및 부회장 선거에서 축제를 매년 실시하자는 공약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 청송제에는 정말 다양한 활동들이 등장한다.
7.4.1. 반 부스 활동
전 학년이 각반에서 반을 아무렇게나 꾸민다. 제한이 없기 때문에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 대표저으로 음식점, 귀신의 집, 카페, 타로 카페, 트위스티 퍼즐 대회, 클럽, 바(!) 등이 있다.
이것 때문에 축제가 끝나고 나서 반 정리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다.
- 음식점
- 귀신의 집
- 타로 카페
- 클럽, 바
7.4.2. 청송관 활동
청송관 활동이 사실상 청송제의 메인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구경꾼이고 공연을 하는 일부의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간다.
공연은 크게 동아리 공연, 흥빼시[13][14] 등이 있다.
- 밴드부 공연
- 초청가수 공연
- 2010년도에는 서인국이 왔었다. 그 당시 선도부원의 경험담에 의하면 갑자기 학생부 교사가 바리케이트를 치라고 하길래 손에 손을 맞잡고 서있었는데 왠 밴 한 대가 오더니 서인국이 공연을 했다고 한다.
- 2014년도에는 초청가수로 Nop.K가 왔었다.
- 2016년도에는 뉴챔프가 왔었다.
- 타 학교 댄스부 공연
댄스부 공연 일정은 두 개로 나눌 수 있다. 타 학교와 우리학교 공연으로. 2014년도에는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댄스부에서 공연을 왔다. 댄스부가 남자팀과 여자팀이 있는데 같이 공연을 하여 댄스라기보다는 예술에 가까운 공연을 보여주었다.
- Street Cred 공연
위의 제목에서 눈치 챘겠지만 장성중 댄스부 공식 명칭은 Street Cred 이다. 장성중학교 최고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실력이 매우 출중하기 때문이다.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여러 행사에도 참여한다. 호응도는 당연히 높고, 1,2,3 학년 공연이 각각 있으며 이후에는 믹스 공연이 있다. 공연을 할때마다 노래가 달라지기 때문에 언제나 새롭고 즐겁다.
- 개인 공연
2016년 축제에는 2014년 축제처럼 랩, 솔로, 듀엣 등이 주를 이루었다. 다양한 곡들이 울려 퍼졌으며 부르는 학생들도 나름의 가창력을 자랑한다. 학교가 예고가 아닌지 심히 의심될 정도의 가창력을 가진 사람들도 존재하므로 귀가 정화될 수도 있다.
7.5. 졸업식
가끔 영재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로 인해 조기졸업생이 드물게 나타나기도 한다.
한 학년이 평균적으로 200명이조기졸업넘으므로 규모가 있는 행사이다.[17] 최근에 졸업식 행사를 단일 행사에서 2개의 행사로 나누었다.
1. 졸업식 전 시상식
사실상 졸업식의 꽃이라고도 부를 수 있다. 앞에 나가서 시상 받는 느낌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국회의원상, 교육감상, 과목특기자상, 봉사상, 모범상, 장성인상 등이 존재하며 그때그때마다 다르다. 원래는 졸업식 행사 일정과 같이 진행했지만 위화감 조성, 졸업식 행사 일정 장기화로 인해 졸업식 전날로 분리되었다. 교장실에 수상 학생들만 가서 상장 수여식이 있다.
2. 졸업식
본 순서이다. 비교적 최근까지는 타 학년들도 와서 축하해주는 등 인원이 대략 1000명을 왔다갔다 했지만 현재는 안전문제와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위해서 타 학년의 출입을 금하는 경향이 있다. 확실히 효과는 있는 듯하다. 건전하다. 하지만 타 학년이 완벽하게 출입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고 합창대회 2학년 우승팀과 교내 장성 오케스트라 부원들은 공연하려 방문할 수 있다. 졸업식에는 댄스부 공연, 오케스트라 공연, 드럼 독주 등 축제 못지 않은 일정들이 있다. 졸업식 영상을 시청할 때만 되면 많은 학생들이 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8. 출신 인물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9.2. 지하철
대화역 - 수도권 전철 3호선
[1] 2019년도 말에 교칙을 개정한 이후 파마는 심한 곱슬을 제외하고 허용되었다.[2] 1학년때 중국어를 배웠던 반끼리 한문을 배웠던 반끼리만 섞여 반편성이 이루어진다. 보통 1~3반 4~6반 이런식. 3학년때는 전체 학년이 다 섞인다.[3] 김치 시금치무침 멸치볶음 시금치국 옥수수밥이라는 전설적인 식단이다(...) 2015년까지는 익숙한 식단이었다고 한다.[3] 조리만 하고 음식은 각 반으로 보내 반에서 먹는다[4] 신문지로 창문이 안보이게 막아놨다.[5] 2017년에 새로 생겼다가 관리 문제로 사라졌다.[6] 현재 학생회가 이용하며 우천시 여기서 우산 대여가 가능하다.[7] 이 학교는 결코 피구공으로 츄크볼을 하지 않는다. 정식 츄크볼 공인구이다. 매우 딱딱하며 강속구로 던졌는데 사람이 맞는다면 책임 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8] 보통 반에서 키작고 가벼운 학생으로 뽑는다.[9] 도우미는 반마다 다르지만 보통 키 크고 힘 센 남학생들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0] 계산해보면 초당 약 1.3개[11] 2018년 축제때 삼겹살을 구워서 파는 반도 있었다.[12] 줄이 길어 옆반까지 가기도 한다.[13] 흥빼면 시체[14] 동아리가 아니더라도 개인신청이 가능하다.[15] 베이스가 무려 3명일 때도 있다![17] 학생수가 점점 줄어 이제 200명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