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기술/타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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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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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전에서 활용되는 공격 기술들로 손, 팔, 발, 몸 등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피격하는 기술들을 말한다. 근접 타격기를 포함, 쓰러져 있거나 로프나 코너에 기대어 있는 상대에게 사용되는 기술들까지 포함된다.

2. Bell Clap (벨 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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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양쪽 귀를 손바닥으로 강타하는 기술. 주로 베어허그 같은 관절기에 걸린 상태에서 빠져나오는 용도로 쓰인다.

3. Body Press (바디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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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프레스 참고. 공중 기술인 스플래시와 같은 맥락에 있는 기술. 상대방의 중심 부위에 직접 몸을 던져 타격하는 공격이다. 달리는 도중이나 점프 중에 시전하기도 하며 곧바로 핀으로 연결시키기도 한다.(스플래시는 공중기술 항목 참고.)

3.1. Lou Thesz Press (루테즈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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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오스틴의 루 테즈 프레스.
루 테즈와 점보 츠루타가 자주 사용한 기술로 서있는 상대에게 뛰어서 달려들며 상대를 쓰러뜨리고 상대방의 가슴에 앉는 기술이다. 루 테즈는 백 드랍 직후 이걸로 핀을 따내는 용도로 사용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현재 같은 형태로 변화했다. 많은 레슬러들이 사용하며 가슴에 앉아 상대방의 얼굴을 가격하기도 한다.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선수도 상대방을 다운시키기 좋은 기술이다 보니 경량급&여성 레슬러들이 매우 애용하기도 한다.
위 짤방대로 이 기술을 시그니처 무브로 쓰는 선수는 바로 스티브 오스틴. 오스틴의 인기몰이에 한 몫한 기술이기도 하다. 특히 로프반동 카운터로 지른뒤 마운트 자세에서 상대의 안면을 마구 난타하는 방식의 연계가 기본. 이후에 허공에 쌍뻐큐를 날리며 엘보 드롭을 시전하는 연계도 자주 사용한다.

3.2. Body Avlanche (바디 아발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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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스플래시는 누워있는 상대에게 타격하는 방법이라면 이 기술은 코너에 상대방을 세워두고 몸을 날려 덮치는 기술이다. 보통 체중이 무거운 빅 맨들이 자주 사용한다.

3.3. Big Splash (빅 스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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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상대방에게 힘껏 점프를 하면서 복부를 덮쳐 누르는 기술. 이 기술로 가장 유명한 선수는 얼티밋 워리어.

3.4. Cross Body (크로스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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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상대방의 가슴을 향해 몸을 날리는 기술로 다양한 응용법이 있으며 핀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코피 킹스턴은 이를 공중기로 이용하여 자주 쓴다.
이를 공중기로 응용하면 다이빙 크로스 바디가 된다.

4. Bronco Buster (브롱코 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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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코너에 앉아있을 때 반대편 링포스트 또는 링 중앙에서 달려가서 다리 사이로 상대방을 짓누르는 기술. 일반적으로 엉덩이로 상대방을 능욕하는 퍼포먼스로 개그적인 요소로 많이 사용된다. 주 사용자는 X-Pac과 매 영.

5. Chop (찹 또는 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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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 손등, 손바닥 등으로 가슴이나 정수리를 가격 하는 기술의 총칭. 이 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찰져야(?) 한다는것. 찹#s-1 참고.

5.1. Chop Block (찹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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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블록 참고.

5.2. 츠바메가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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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메가에시#s-2.3 참고.

6. Clotheline (클로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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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스라인 참고. 상대방에게 달려가며 상대방의 목이나 가슴을 팔로 걸어서 '''넘어뜨리는''' 기술. 그래서인지 맞고도 금방 벌떡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팔로 냅다 후려쳐서 KO를 노리는 래리어트와 혼동하지 말 것.

클로스라인	래리어트

7. Double axe handle (더블 엑스 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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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로프 또는 미들로프에서 뛰어내리면서 양손에 깍지를 낀 상태로 상대를 가격하는 기술. 주로 코너에서 공격을 성공시킨 뒤 연계기로 가볍게 내려친다. 과거에는 많은 레슬러들의 피니시로 쓰였다. 현대에는 기술이 크게 멋져보이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둔해보이기 까지 하기에 왠만하면 잘 나오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도 순수하게 공격 기술로 사용한다기 보단 상대방의 반격을 유도하는 자폭기(...) 용도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근데 아직도 이걸 무려 시그니쳐로 쓰고 있으신 분이 있다.
WWF 레슬페스트에서 상대를 헤드락으로 잡은 뒤 태그하면 자동으로 발동하는 기술이다.
레슬링 특집 WM7에서는 정형돈이 유재석 상대로 시전. 길 또한 노홍철에게 시전 했다.
1930~1970년대 쯤의 미국산 미디어물에선 보면 왠지 힘캐의 상징처럼 돼서 끝내기용 공격기술로 많이 쓰였다. 근데 저거 공격동작이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해서 상당히 느린데다가 지나치게 궤도가 커서 막기도 쉽고 이런 이유로 보기보다 타격력도 별로다. 그리고 무엇보다 손을 저렇게 깍지끼고 내려치면 공격자의 손도 무척 아프다. 실제로는 깍지를 끼지 않고 그냥 두 손을 모아서 대충 내려쳐도 상관없다(...).
KOF 시리즈의 야가미 이오리가 127식 규화의 마지막 타격으로 이걸 사용한다.
기동전사 건담 24화에서 검은 삼연성의 오르테가가 마틸다가 탄 미데아를 이 기술로 격추시켰다.

8. Drop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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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부위로 상대방에게 떨어지면서 가격하는 기술을 말한다. 아래 나열한 기술 외 손, 팔, 등등으로 가격한다. 특정부위라는게 한도 끝도 없기때문에 나무위키 등록 위주로 나열함.

8.1. Atomic Drop (아토믹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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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드롭 참고.

8.2. Elbow Drop (엘보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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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 드롭 참고.

8.2.1. Flashing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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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싱 엘보 참고.

8.2.2. People's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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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즈 엘보우 참고.

8.2.3. The 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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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웜 참고.

8.3. Fist Drop (피스트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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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트 드롭 참고.

8.4. Headbutt Drop (헤드벗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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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벗 드롭 참고.

8.5. Knee Drop (니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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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드롭 참고.

8.6. Leg Drop (레그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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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 드롭 참고.

8.7. Shiranui (시라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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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누이#s-2 참고.

9. Elbow (팔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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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로 상대방을 타격하는 공격. 엘보 어택 참고.

9.1. Space Rolling Elbow (스페이스 롤링 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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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롤링 엘보 참고.

10. Face Wash (페이스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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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에 앉아있는 상대의 안면을 발로 긁어내듯이 반복적으로 짓누르는 기술.

11. Forearm (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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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혹은 팔꿈치와 그 윗팔뚝으로 후려치는 기술. 해머링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이 기술의 자타공인 최고의 활용자는 AJ 스타일스로, 온갖 바리에이션의 포어암을 사용한다.

11.1. ForeArm Club (포어암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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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명 그대로 포어암(Forearm) 클럽(Club). 팔뚝으로 상대를 사정없이 타격하는 기술. 가장 무자비하게 사용하는 선수는 단연 베이더.


현재 WWE 선수들 중에서 많이 활용하는 선수는 셰이머스.[1]

11.2. ForeArm Smash (포어암 스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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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으로 상대방의 관자놀이를 가격하는 기술. 솔직히 엘보 어택이나 포어암 스매쉬나 그게 그거 아니냐고 하면...할말은 없다. 플라잉 포어암 등으로 발전시켜 사용하기도. 위의 장면은 AJ 스타일스의 'Phenomenal Forearm'으로 WWE에 오고 나서 사용하는 피니쉬 무브 중 하나.

12. Headbutt (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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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박치기 참고.

13. Hip attack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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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어택 참고.

13.1. Stink Face (스팅크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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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어택#s-3 참고.

14. Kick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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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킥이다. 종류가 너무 많은 관계로 나무위키에 나온 항목만 정리.

14.1. Big Boot (빅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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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는 빅 붓 문서 참고.

14.2. Drop Kick (드롭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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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킥 문서 참고. [2]

14.3. Enzuigiri (연수베기 / 엔지이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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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베기 문서 참고.

14.4. Rolling Sole Butt (롤링 소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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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소배트 문서 참고.

14.5. Scissors kick (시저스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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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스 킥 문서 참고.

14.6. Shining Wizard (샤이닝 위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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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위저드 문서 참고.

14.7. Somersault (서머솔트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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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솔트 킥 문서 참고.

14.8. Spinning Heel Kick (스피닝 힐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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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닝 힐 킥 문서 참고.

14.9. Super Kick (슈퍼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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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사용자인 숀 마이클스의 '''스윗 친 뮤직.'''

빅 쇼의 사람 잡는 슈퍼 킥.
자세한 정보는 슈퍼킥 문서 참고.

14.10. Soccer Kick (사커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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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오턴의 초필살기 '''러닝 펀트 킥.'''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사커킥 문서 참고.

14.11. Overhead Kick / Pelé Kick (오버헤드 킥 / 펠레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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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는 오버헤드 킥 문서 참고.

15. Knee (무릎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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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Flying Knee Kick (플라잉 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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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브라이언의 피니쉬 무브 '니+(Knee +).'
자세한 정보는 플라잉 니킥 문서 참고.

15.2. Kitchen Sink (키친 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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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싱크 문서 참고.

15.3. Knee Lift (니 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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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리프트 문서 참고.

16. Lariat (래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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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어트 문서 참고. 상대를 팔뚝으로 강타하는 기술. 클로스라인과 혼동하지 말자.

17. Slap (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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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따귀치기.(...)

아무래도 여성 레슬러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술이나, 일본에서는 스모 기술의 응용인 하리테라는 이름으로 남자 선수들도 굉장히 살벌하게 사용한다. 특히 스즈키 미노루가 따귀치기의 1인자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KOF 시리즈의 셸미의 약펀치가 따귀치기.

18. Punch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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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펀치다.[3]
피니쉬급의 위상을 갖는 건 빅 쇼의 WMD와 로만 레인즈의 슈퍼맨 펀치.

18.1. Hammering (해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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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링 문서 참고.(정식명칭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18.2. Punching (각종 펀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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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Superman 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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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레인즈의 주력기. 슈퍼맨처럼 뛰어올라서 주먹을 날린다.

18.3. Uppercut (어퍼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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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European Upper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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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용자는 단연 세자로. '''정말''' 다양한 어퍼컷을 사용한다. 팔의 안쪽으로 올려쳐서 상대방의 턱뼈를 깎아버리듯이 타격하는 기술이다.

18.3.2. Throat Th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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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핸드 어퍼컷이라고도 하며, 일본에서는 지옥찌르기란 이름으로 불리는 어퍼컷. 손을 펴서 손가락 끝으로 상대의 목젖을 찌르는 어퍼컷이다.



케인배의 어퍼컷. WWE에서는 케인과 브레이 와이엇이 애용하는 기술이다.
특히 케인의 경우 구석 코너에서 연속기로 토킥(또는 생략)-해머링-엘보 어택-지옥찌르기 순으로 자주 사용한다.

공중기를 걸어오는 상대에게 카운터로 사용하기도 한다.

19. Rolling Thunder (롤링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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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썬더#s-2 참고.

20. Sentón (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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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톤 문서 참고. 영어로는 백 스플래시. 스플래시는 앞으로 몸을 던지는 기술이라면 센톤은 뒤로 몸을 던지는 기술.

20.1. Wrecking Ball (렉킹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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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킹 볼#s-3 문서 참고.

21. Shoulder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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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Shoulder Sluster (숄더 슬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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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 슬러스터 문서 참고.

21.2. Spear (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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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문서 참고.

22. Standing (제자리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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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 서서 사용하는 기술. 스탠딩이므로 타격기로 분류.

22.1. Standing Moon Sault (문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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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자 : 새미 제인
문설트를 제자리에서 시전.
문설트 참조.

22.2. Standing Shooting Star Press(슈팅스타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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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자 : 존 모리슨
슈팅스타 프레스를 제자리에서 시전.
슈팅스타 프레스 참조.

23. Stomping (발구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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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핑 문서 참고. 말 그대로 쿵쿵거리면서 상대방을 발로 공격하는 기술이다.

24.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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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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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s-4 참고.

24.2. 변형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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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스(Discus), 핸드스프링(손짚고 돌기), 펜듈럼 등등.

[1] 셰이머스는 로프에 묶어두고 사용하긴 하지만 그냥 포어암 클럽으로 분류하자.

[2] 니+는 플라잉 니킥, 즉 무릎으로 공격하는 기술이므로 양발로 상대방을 가격하는 위 사진의 기술과는 다르다. 위 사진은 러닝 프론트 드롭킥(존 우)에 가까운 편.

[3] 사실 프로레슬링에서는 펀치는 반칙에 해당한다. 해머링 항목 참고. 하지만 분류의 편의상 펀치로 분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