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플레이오프/2009년
1. 개요
2위 SK와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두산의 맞대결로 이루어졌다.
2. 엔트리
2.1. SK 와이번스
2.2. 두산 베어스
준PO 엔트리와의 변화
3. 경기내용
- 심판진 아시는 분은 작성바람.
3.1. 1차전: 홈런이 가른 승부, 두산 기선제압
▲ MVP : 금민철 (두산)
▲ 결승타 : 고영민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월 홈런)
▲ 승리투수 : 금민철 (두산)
▲ 패전투수 : 글로버 (SK)
▲ 세이브 : 이용찬 (두산)
▲ 홀드 : 고창성 지승민 임태훈 (이상 두산)
▲ 홈런: 고영민(1회 1점, 글로버) 최준석(2회 1점, 글로버) 박정권(8회 1점, 임태훈)
▲ 심판: 주심/1루/2루/3루/좌선/우선
3.1.1. 상세
3.2. 2차전: KILL 라인의 활약으로 적지에서 2연승을 거둔 두산
▲ MVP : 이종욱 (두산)
▲ 결승타 : 이종욱 (8회 2사 3루서 우중간 2루타)
▲ 승리투수 : 임태훈 (두산)
▲ 패전투수 : 정우람 (SK)
▲ 세이브 : 고창성 (두산)
▲ 홀드 : 정재훈 (두산)
▲ 홈런: 박정권(7회 1점, 임태훈) 고영민(8회 2점, 정우람)
▲ 심판: 주심/1루/2루/3루/좌선/우선
3.2.1. 상세
3.3. 3차전: 연장 승부에서 기사회생한 SK
▲ MVP : 박재상 (SK)
▲ 결승타 : 박재상 (10회 1사 2루서 우익수 쪽 3루타)
▲ 승리투수 : 고효준 (SK)
▲ 패전투수 : 고창성 (두산)
▲ 심판: 주심/1루/2루/3루/좌선/우선
3.3.1. 상세
10회 초 1사 2루에서 박재상이 친 타구가 조명에 들어가면서 우익수 정수빈이 놓쳐 3루타를 내 줌.
3.4. 4차전: SK의 응답하라 2007은 실현되는가?
▲ MVP : 박정권 (SK)
▲ 결승타 : 박정권 (7회 2사 1,2루서 좌월 2루타)
▲ 승리투수 : 이승호(20) (SK)
▲ 패전투수 : 임태훈 (두산)
▲ 홈런: 고영민(3회 3점, 글로버) 최정(8회 1점, 김상현)
▲ 심판: 주심/1루/2루/3루/좌선/우선
이 패배로 두산은 잠실 PS SK전 8연패를 기록했다 [3]
3.4.1. 상세
3.5. 5차전: 우천 노게임, 그리고 리버스 스윕으로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SK
▲ MVP : 박재상 (SK)
▲ 결승타 : 박재홍 (1회 선두타자로 나와 우월 홈런)
▲ 승리투수 : 이승호(20) (SK)
▲ 패전투수 : 세데뇨 (두산)
▲ 홈런: 박재홍(1회 1점, 세데뇨) 최정(1회 1점, 정재훈) 박정권(3회 1점, 금민철) 박재상(3회 3점, 금민철, 5회 1점, 김상현) 정상호(5회 1점, 김상현) 김현수(6회 1점, 윤길현)
▲ 심판: 주심/1루/2루/3루/좌선/우선
3.5.1. 상세
4. 결과
▲ 플레이오프 MVP : 박정권 (70표 중 62표 획득)
4.1. SK 와이번스
4.2. 두산 베어스
[1] 투구 도중 왼쪽 어깨 부상[2] 도루 시도 중 왼쪽 엄지손가락 염좌[3] 2007 KS 3,4,5차전 2008 KS 3,4,5차전 2009 PO 3,4차전.[4] 10월 13일에 비가 내리면서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었다.[5] 10월 13일 원래 선발은 금민철.[6] 10월 13일 원래 선발은 카도쿠라.[7] 10월 13일 노게임 경기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