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고등학교

 






'''경성고등학교'''
'''景城高等學校'''
'''GyeongSeoung High School '''
[image]
'''교훈'''
''' 용감
진실
사랑 '''

'''상징'''
'''교목 '''
'''느티나무'''
'''교화 '''
'''꽃사과'''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남자고등학교
'''형태'''
사립
'''재단'''
[image] 학교법인 홍익학원
'''개교'''
1968년
'''교장'''
황광욱 (12대)
'''학생 수'''
664명
'''교직원 수'''
54명 (남 28명, 여 26명)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서부교육지원청)
'''위치'''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11

'''전화'''
'''대표번호 '''
02-3140-1168
'''FAX'''
02-334-7533
'''행정실'''
02-3140-1100
'''홈페이지 '''
}}}
1. 개요
2. 역사
2.1.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3.2. 교표
3.3.1. 교목 및 교화
4. 학교 특징
5. 학교 시설
6. 학교 생활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노선
8.2. 철도
9. 사건·사고
10.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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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에 소재하는 일반계 남자고등학교다. 1967년 학교법인 경성학원에서 설립인가하여 1968년 24학급으로 개교했다. 초대 설립자는 윤사 김병삼 박사다.
개교 이후 경성학원 산하 학교는 서울 경성고등학교, 경성중학교, 경성고등학교(2부)[1] 와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하는 수원경성고등학교[2]가 있었다.
2002년 학교법인 경성학원이 홍익학원에 합병되면서, 홍익대학교 병설 고등학교가 되었다.
2018년 현재 재학생수는 746명 , 교원수는 57명이다.

2. 역사



2.1. 학교 연혁


1967.12.29
경성고등학교 설립 인가(24학급) / 설립자(김병삼 박사)
1968.03.02
초대 이창우 교장 취임
1968.09.19
마포구 연남동 369-1(현위치)로 이전
1968.12.10
제2대 김병삼 교장 취임
1970.01.28
경성고등학교 30학급 인가
1970.06.27
체육관 및 종합관 준공
1976.01.20
경성고등학교 45학급 인가
1977.02.28
도서관 준공
1980.12.30
학급 증설에 따른 학칙 변경 인가.주간(남) 45학급, 야간(여) 36학급, 계 75학급.
1985.05.08
중화 민국 대북시 육달 고급 상업 직업 학교와 자매 결연
1986.10.29
학교 학칙 변경 인가.주간(남) 45학급, 야간(여) 36학급 계 81학급.
1988.02.20
김병삼 교장 이임
1988.03.02
제 3대 이종택 교장 취임
1991.10.22
학교 학칙 변경 인가 여고(야간) 24학급
1992.01.24
학교 학칙 변경 인가 남고 (주간) 39학급
1992.03.02
제4대 허경운 교장 취임
1992.10.07
학교 학칙 변경인가.여고(야간)24학급 "경성여자실업고등학교"로 개편인가
1995.01.10
학교 학칙 변경 인가 36학급
1996.01.16
학교 학칙 변경 인가 30학급
1997.02.19
제 5대 이오섭 교장 취임
1998.03.31
홍익대학교와 자매 결연
2001.03.01
학교 학칙 변경 인가 28학급
2002.03.02
제 6대 이덕수 교장 취임
2002.04.18
홍익대학교 병설고등학교
2003.09.01
제 7대 허영훈 교장 취임
2004.09.01
제 8대 차재연 교장 취임
2006.03.01
학교 학칙 변경 인가 27학급
2007.
논술교육동아리(통합논술지도팀) 선정(서울시교육청)
2007.09.14
제 1함대 경주함 자매결연
2008.
교사수업평가와 장학의 활성화 연구 선정(서울시교육청)
2009.
서울교육력제고 중점학교 선정(서울시교육청)
2009.11.23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월학1리 냇강마을 농촌자매결연
2011.09.01
제 9대 양명기 교장 취임
2011.12.15
본관 재건축 준공
2014.09.01
제44회 졸업식(졸업생 연인원 26,650명)
2014.09.01
제 10대 조신구 교장 취임
2016.02.04
제46회 졸업식(졸업생 연인원 27,249명)
2016.03.02
제 11대 황병희 교장 취임
2018.03.12
중앙도서관 개관
2020.02.07
제50회 졸업식
2020.08.31
제12대 황광욱 교장 취임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용감(勇), 진실(眞), 사랑(愛)'''


3.2. 교표




3.3. 교가


아침 햇빛 눈 부신 동방의 나라

한양은 오랜 전통 문화의 중심

한가람 언덕 위에 우뚝 세운 집

새 역사 꾸밀 일꾼 여기 모였다

힘과 지혜 길러 주는 진리의 동산

세기의 빛을 받은 학문의 전당

겨레의 자랑 되자 경성 중고등

조국과 함께 크는 경성 중고등

가슴마다 간직 한 높푸른 이상

미덥다 슬기롭다 보람 찬 모습

맑음과 참 됨을 배우고 닦아

새 사회 이룩 하되 우리 손으로

힘과 지혜 길러 주는 진리의 동산

세기의 빛을 받은 학문의 전당

겨레의 자랑 되자 경성 중고등

조국과 함께 크는 경성 중고등

홍대에 먹혀서 홍익학원 산하 된 경성중학교, 경성고등학교에서 공동적으로 사용 하는 교가지만 학교마다 가사가 약간씩 다르다. 여기서 설명 하는 서울 내의 경성고와 경성중은 교가가 같다. 참고로 바로 옆에 위치 해 있는 홍익디자인고등학교에서는 경성 중고등이라는 가사를 홍익디자인고등학교라 바꾸어 부른다.

3.3.1. 교목 및 교화



4. 학교 특징


  • 남자고등학교이다. 바로 앞에 경성여고→경성여고→경성여자실업고→홍익디자인고로 여고가 있지만, 점심 시간 외에는 마주칠 일이 없다.
  • 경성중학교와 같은 건물을 사용한다.
  • 전통적으로 아이스하키부와 바둑부가 있다. 중학교에도 마찬가지로 있어 선수 수급에 있어 유리하다.

5. 학교 시설


  • 본관 - 경성중학교와 같이 사용하는 건물이다.[3] 1학년과 2학년이 사용한다.
  • 진학관 - 3학년들이 사용한다. 실험실과 제2외국어 교실이 이곳에 있어 1,2학년들도 수업이 있을 때는 가끔 사용한다. 2020년 현재 엘리베이터 설치가 예정되어있다.
  • 급식실 - 정면 외관은 파르테논 신전과 유사하다. 경성중과 홍디고가 같이 사용하는 급식실이다.[4] 이전에는 고등학교 체육관으로 사용되었으며, 무대와 2층 난간도 있다.[5] 식사 시간만 되면 비둘기와 참새가 무단 침입 한다고 한다.
  • 도서관 -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연결되는 1층 로비에 위치한다. 2018년 이전에는 진학관 3층에 위치했었으나 홈베이스로 바뀌면서 본관에 새로 생겼다. 1,2층 복층형 도서관이지만 2층으로는 출입할 수 없다. 야간자율학습(1학년)때는 1층 사용이 기본이고, 당일 감독교사의 재량에 따라 2층 사용 여부가 결정된다.
  • 독행정 - 학교 안에 있는 정자다.
  • 홈베이스 - 2018년에 교과교실제가 실시되면서 생긴 곳이다. 개인 사물함과 책상이 있어 자습도 할 수 있다.(2학년)
  • 체육관 - 중학교 소유의 건물이다. 축제 공연, 입학식과 같은 행사를 할 때만 사용할 수 있으며 고등학교 체육 수업일때는 사용할 수 없다.[6][7]
  • 자전거 보관소 - 급식실 왼쪽과 진학관 뒤에 자전거 보관소가 있다. 급식실 쪽 방향은 주로 중학생이 보관하며, 고등학생은 진학관 뒤에 보관하는 편이다.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생이 많은 편이다.
  • 매점(2020학년도 2학기 부로 폐점) - 약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즈음까지 운영한다. 매점에서는 음식[8], 음료 등을 판매할뿐만 아니라 학용품[9]도 팔고있었으나 폐쇄되었다. 매점의 부재로 점심시간에 편의점을 가는 학생이 빈번하다.
  • 남극회관 - 이 건물은 급식실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뒤쪽에 건물하나가 있는데 그 건물에서는 기술가정수업이나 음악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이 건물이 한국전쟁때 지어졌다는 소문이 있어 녹슨 계단을 오르고 내려갈때 쾅쾅소리와 숭숭뚫려있는 계단창살은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기술가정교실은 3층, 음악교실은 4층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음악실은 올라오면 바로 앞에 보이는 전신주 꼭대기랑 아이컨택할 수 있다.

6. 학교 생활


  • 7시 40분 이후로 등교 할 시 벌점이 부과 된다. 7시 55분까지 단속 하는 듯 하다.
  • 지각, 수업 태도, 무단 결과, 복장 등으로 벌점이 부과 될 경우 10점 단위로 징계를 받는다. 학부모 면담부터 시작 해서 선도위원회의 과정을 거치며, 사회 봉사, 특별 교육, 출석 정지 등의 처벌이 있으며, 심할 경우[10] 강제 전학도 보내거나 퇴학 조치가 내려진다. 벌점은 학년이 올라 갈 때마다 초기화 된다.
  • 학교 축제로 경성고 용마제(龍馬祭)가 있다.

7.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노선


학교 앞 - 마포06
코오롱아파트사거리 - 마포05
경성중고 사거리 - 마포08, 마포15, 7013[12], 7016, 7711, 7737
성미약수터[13] - 마포08, 마포15, 7013, 7016, 7711, 7737

8.2. 철도


두 역 모두 의외로 거리가 멀어 걸어다니기 귀찮으면 마을버스를 타면 된다. 두 역 모두 마포06을 타면 된다. 당연히 방향은 반대.

9. 사건·사고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10. 여담


  • 학교 이름에 관하여 경성을 사용하는 학교가 몇 개 있지만, 모두 한자가 다르다. 과거에는 경성고등보통학교[14] 가 있었으나, 이때 경성서울특별시의 왜정시대 지명 京城이다. 또 부산에 있는 경성대학교慶星이라는 한자를 사용한다.
  • 80 년대에는 엄청 잘나가는 명문고였다. 학력고사 전국 수석이 두 번 배출되었다.[15]서울대50 명 이상, 연세대에는 100 명 이상 보내는 정도로.... 강남 8학군이 막 뜨기 시작하기 직전 서울의 전통 부촌 연희동쪽 학생들이 배정되었기 때문이었는데, 전두환 정부 시절 정권 실세 인사들이 연희동에 대거 거주하다보니 심지어 1980년대에는 장관급 관료의 자제 3명이 배정되어서 재학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1981년에 서울대에 59명을 진학시켰다.1981학년도 주요 고교 서울대 합격자수
  • 학교 설립자인 김병삼[16][17] 박사가 장군 출신이라, 학교에서 교사나 학생이나 똥군기가 작렬했다.[18] 교련시간이 그 정점. 교련 교사들은 아예 군복을 입고 학생들 수업과 학생지도를 할 정도...[19]
  • 월요일 조회시간 교장에게 경례를 할 때 '빰~ 빠라라라 빰~...으로 시작하는 장성곡이 연주되었다.
  • 교복 혹은 교련복을 입고 거수 경례를 할 때는 전진 이라고 외쳤다.
  • 본관이 신축되기 이전, 구 본관은 아시아에서 제일 긴 건물이라고 전해졌다.[20] 하지만 고등학교에서 중학교에 이르는 복도의 길이만 120 미터가 넘었기 때문에, 복도에서 100 미터 달리기가 가능했다.
  • 아이스하키부를 전략적으로 육성하였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하나같이 아이스하키 스틱[21]몽둥이로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체벌을 하였다. 맞으면 심히 아프다. 현재도 가끔씩 하키채 슬래쉬를 볼 수 있다.
  • 1987년 교복을 다시 입기 시작하여, 당시 2학년이였던 1986년 입학생('70년생)부터 착용하였다. 지금의 디자인과 큰 차이가 없다.
  • 1980년대 말에는 한 학년에 900명 이상 학생이 재학하여, 고등학교에만 2700명 이상 남고생들로 북적였고, 많은 수의 학생들이 자전거 통학을 하였고, 지금 학교 앞 유치원 자리에는 자전거 월주차가 가능한 자전거 보관소가 있었다. 현재는 자전거 보관소를 급식실 뒷편으로 쓰고 있다.
  • 지금의 홍익디자인고가 당시에는 경성여고라고 칭하는 경성고2부 학급이였다. 야간학급이였으나, 주간에 학교를 다니는 일종의 특수한 경우.[22] 그래서 남고생들이 경성 야순이라고 많이 놀리고 다녔다.
  • 당시에도 용마제가 개최되었는데, 그때 교사들은 학생들의 서클활동에 대해서 그리 고운 시선으로 보지 않았다.
  • 두발 규정이 매우 엄격하여, 교사들이 바리깡을 들고 다니면서 머리 긴 학생이 보이면 직접 머리 한 가운데 고속도로를 내고 다녔다. 현재는 매우 완화되어 심각하게 장발이거나 단속 기간, 흡연 학생이 아니면 바리깡에 당할 일은 없다.
  • 1987년 어느 날 체육관 5 층(현 급식실)에 있던 밴드부 실에서 불이 났다. 화재의 원인은 역시나 밴드부 학생의 흡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신 모든 악기들이 홀라당 타 버렸다. 그 바람에 모든 악기들을 새 것으로 교체해야만 했다.[23]
  • 1980년대 졸업생에 의하면 수학여행가는 기차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한동안 수학여행을 안갔다고 한다
  • 주로 수학여행은 1학년 때 설악산으로 갔었다. 여관에서 주는 개떡같은 밥을 먹어야 했지만[24] 시간이 지날수록 강원도, 충청도 등 다른 코스로 변경되었다. 현재는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3 학급 단위로 따로따로 여행을 떠나는데, 교사들 플랜이 다 제각각이라 학급들의 평가가 제각각이었다. 2015년에는 1,2,4 반의 코스 빼고는 전부 등산만을 전전했다. 그에 비해 1,2,4반 코스는 문화 체험, 동굴 구경, 치즈만들기 등의 코스를 했다. 2019년에는 갯벌, 딸기 농장 등의 코스가 있었다...
  • 아쉽게도 2학년은 수련회, 3학년은 그런거 없다. 수련회장이 평창에 있는데, 경성중학교부터 다닌 학생들은 그곳을 최소 2~3번은 갔다왔을 것이다. 3학년은 그냥 수업을 한다.
  • 인근에 있는 광성고등학교 아이스하키부와 경기가 있는 날에는, 단체로 응원을 가기도 했다. 경기 후 반드시 이긴 학교 응원단을 먼저 귀가 시켜주었다. 패배한 학교 응원단이 먼저 귀가 할 경우에는 길거리에서 학교 대항 패싸움이 벌어졌다고 카더라 현재는 아이스하키 단체 응원을 가지 않는다.
  • 2019년 11월, 경성고등학교 3학년 체육대회에서 E스포츠 종목(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이 개최되었다.
  • 근속연수 30년의 모 교사의 증언에 따르면, 2002년 당시 본교 법인이었던 경성학원이 홍익학원에 합병된 사건 자체는 당시 재직중이던 교사들에게 심리적 타격을 주지 못했으나, 학교 명패가 홍익학원으로 바뀌자 그제서야 꽤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 2021년 현재는 학교 분위기가 많이 나아졌지만 2010년대까지만 해도 교장, 교감보다 파워가 쎈 교사들 (사립학교이기 때문에 공립학교처럼 교사들이 5년정도 근무를하면 다른학교 이직을 가는 경우가 없다, 실제로 학교에는 경성고등학교에서만 20~30년 근무하고 있는 교사들이 많다) 이 예전 방식으로 학생들을 대하는 경우가 많았다. 재학생들의 실제 말을 들어보면 일명 '떨치기' 라는 모 국어교사가 학생들의 성기를 효자손으로 때리는 척 (때리는 척을 하지만 힘조절에 실패해 실제 효자손에 성기를 맞은 학생들이 있다) 하는 그런 경우가 있었고 체벌금지가 한참 화두였던 2010년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 학생의 귀싸대기를 때리는, 혹은 랜덤으로 학생의 허락없이 가방을 뒤져 소지품검사를 하는 그런 몰상식한 교사들이 아직까지도 존재했다고 전해진다. 학교를 졸업한 재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애교심이 일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연남동 주변 혹은 학생들 사이에서 소문이 정말 안좋은 고등학교 중 하나.

[1]홍익디자인고등학교(서울) [2]홍익디자인고등학교(수원)[3] 왼쪽은 경성고, 오른쪽은 경성중이 사용한다.[4] 홍디고 → 경성고 → 경성중 순으로 먹는다.[5] 무대에서도 식사가 가능하며, 2층 난간 오른쪽은 교직원들이 사용한다.[6] 비가 와도 사용할 수 없다.[7] 중학교도 마찬가지로 체육 수업일때 운동장을 사용할 수 없다. [8] 빵, 만두, 과자, 사탕, 소세지, 아이스크림 등[9] 스케치북, 지우개, 귀마개 등등[10] 보통 생활 벌점이 아닌 다른 사고를 쳤을 경우[11] 달성고등학교 재학중 경성고등학교로 전학[12] 경성중고.홍대부속여중고입구 정류장[13] 후문 루트.[14]경기고등학교[15] 1984년 학력고사 황덕순, 1986년 학력고사 이준걸[16] 1923~1988. 대한민국 육군 소장으로 예편하였다. 육군본부 비서실장, 육군헌병사령관 등을 역임하였고 백범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를 체포했다. 육군 준장 시절 국가재건최고회의에 입각하여 박정희와도 인연이 있으며 체신부 장관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나 경성중고교를 설립하였다.[17] 학교에 잡부금으로 납부 해야 하는 돈이 많았다. 그리고 자기 그림을 학부형들에게 팔기도 했다.[18] 김병삼은 조회시간에 전교생을 운동장에 세워놓고서 개(세퍼드)를 데리고 연단에 오르기도 했으며, 교무실에서 교사들의 정강이를 걷어차기도 했다. 정강이 걷어차는것은 군사 문화라고 한다 [19] 학교에 M1 소총 실총도 있었다.[20]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여담으로 한성과학고등학교 본관 길이도 경성고 못지 않게 긴 편이다.[21] 물론 사용하지 않는 폐품을 절단해 개조시킨 물건이다.[22] 고입연합고사 성적이 주간 인문계에 미치지 못하는 여학생들이 입학.[23] 화재가 발생했던 것은 으로, 1학년 수학여행의 마지막 날이었는데, 여관 마당에 모두 모여 밴드부의 공연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본교에서의 화재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가 난 교감이 욕설을 퍼부으면서 학생들을 강제 해산시켰다.[24] 심지어 군대 급식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진창에 양도 부실했다. 수학여행이 아니라 교도소 체험인 줄... 게다가 창문에 왜 쇠창살이 쳐있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