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특수 능력
1. 개요
2. 방해효과 (CC; Crowd Control)
3. 지형 생성
4. 정신 집중/충전 (Channel/Charge)
5. 이동기
6. 적중 시 효과 (On Hit Effect)
7. 보호막 (Shield)
8. 주문 보호막 (Spell Shield)
9. 은신 - 유령 형상/위장/투명 (Stealth - Wraith Form/Camouflage/Invisibility)
10. 대상 지정 불가(Untargetability)
11. 저지 불가(Unstoppable)
12. 방해 효과 면역(crowd control immunity)
13. 둔화 효과 면역(slow-immune)
14. 방해 효과 해제(Removal)
15. 무적 (Invulnerability)
16. 불사 (Undying)
17. 경직 (Stasis)
18. 부활(Revival, Resurrect)
19. 사망 시 효과
20. 처형 (Execution)
21. 고통스러운 상처 (Grievous Wounds)
21.1.
22. 시야 획득/모습 드러내기 (gain sight/reveal)
22.1. 절대 시야 (True Sight)
23. 추방
1. 개요
챔피언의 스킬이나 아이템 등으로 얻을 수 있는 특수 능력에 대한 문서이다. 공통적인 효과와 판정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에 따라 분류한다.
2. 방해효과 (CC; Crowd Control)
군중 제어기.
보통 CC기라고 한다. 상대를 방해하는 효과를 가진 디버프류 스킬들을 총칭해서 부르는 말. 적의 능력을 순간적으로 무력화시키기 때문에 잘 쓴다면 승패를 바꿀 정도로 중요한 기술. 롤의 조합이나 챔프 선택에서 최우선시되는 기준에 속한다. 말파이트, 오공, 아무무 등은 궁극기가 방해효과를 광역으로 걸기 때문에 팀파이트에서 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종류는 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특수 능력/군중제어기 문서 참조.
3. 지형 생성
벽을 생성하는 스킬로 생성된 벽은 적이 넘을 수 없다. 공통적으로 데미지가 없으며,[1] 벽이 생성되는 위치에 있는 이들은 밀려난다. 아군이 넘을 수 있는 벽도 있고 넘지 못하는 벽도 있으며 아군이 넘을 수 없는 벽은 아군을 밀어낼 수 있다. 그렇기에 트롤링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밀어내는 것은 에어본 판정으로 야스오의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다.
소유자
4. 정신 집중/충전 (Channel/Charge)
[image]
정신집중은 스킬을 발동하기 위해 있는 상태로, 일부 스킬에 부여되는 패널티이다. 카타리나처럼 스킬이 유지되는 경우도 있고, 카서스처럼 끝나고 발동하는 스킬도 있다. 스킬 외에 귀환도 정신 집중 상태인데 이는 단순히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도 취소 시킬 수 있다.[2]
충전은 더욱 강력한 데미지를 입히기 위해 이동속도가 느려지며 제라스 Q나 바루스 Q의 경우 사거리 또한 길어진다.
정신 집중의 경우 이동할 수 없고, 충전의 경우 충전중에 이동할 수 있다.
공통적으로 속박을 제외한 하드 CC와 침묵으로 끊을 수 있고, 카사딘처럼 따로 정신 집중과 충전만을 끊는 스킬도 있으며,[3] 정신 집중과 충전으로 발동하는 스킬이 이동기인 경우 속박으로도 끊을 수 있다. 예외로 루시안의 경우 침묵 대신 기본 공격을 막는 실명과 무장해제에 끊긴다. 심지어 아군의 스킬중 지형 생성 스킬[4] 로 강제로 끊길 수 있기에 트롤링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특성 상 정신 집중 기술을 가진 챔피언은 상대의 군중제어기에 취약한 편이다.
5. 이동기
일정 위치로 이동하는 스킬이다. 걸어서 움직이는 것과는 별개의 판정으로, 일반적으로 고정 및 침묵, 하드 CC에 맞은 상태에선 사용할 수 없으며, 정신 집중을 해야 쓸 수 있는 경우에도 정신 집중이 속박으로도 끊긴다. 예외로 스킬 시전 자체는 이동기가 아니고 스킬 적중시 부가 효과 등으로 이동하는 스킬은 하드 CC나 침묵 및 고정에 맞아도 쓸 수 있다.[5] 하지만 다리우스와 파이크의 궁극기는 속박 및 고정에 걸린 상태에서 사용할 수 없다.
5.1. 돌진 (Dash)
소환사 주문 표식/돌진과는 별개지만, 이 돌진 역시 이 판정이다. 대신 대상지정불가가 달려서 끊길 일은 없다.
지정된 위치를 향해 움직인다. 이동 중에 챔피언의 판정은 그대로 있으며,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하드 CC, 특히 에어본과 제압에 맞으면 끊긴다.[6] 지정한 대상에게 쓰면 그 대상을 향해 달려가는 경우[7] 도 있고, 지정한 방향으로 이동해서 이동 거리가 고정되어 있는 경우[8] 도 있고, 지정한 위치로 이동해서 이동 거리를 정할 수 있는 경우[9] 도 있고, 벽에 쓰는 경우[10]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종류에 따라 이동속도에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다.
선술했지만 일부 스킬은 하드 CC에 맞아도 쓸 수 있고, 트리스타나의 로켓 점프같이 선딜레이 동안은 돌진 취급이 아니라서 선딜레이 동안 하드 CC에 맞아도 무시하고 쓸 수 있는 스킬도 있다. 반대로 선딜레이 동안 맞은 CC에도 끊기는 스킬도 있으며, 후술할 저지 불가가 달린 스킬이 아닌 이상은 이미 돌진 중인 상태에서 CC에 맞으면 끊긴다. 대상지정불가가 달린 스킬도 끈이나 표식 등으로 걸린 CC의 영향은 받는다.
우디르의 곰태세나 트런들의 깨물기처럼 툴팁에 명시는 되어있지 않지만 약간의 돌진 판정을 갖는 스킬들도 존재한다.[11] 이 스킬들은 뽀삐의 굳건한 태세에 반응하지 않는다.[12]
5.2. 순간이동 (Blink)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과는 별개지만, 판정은 같다. 원문은 사실 깜빡임이나 점멸로 번역해야 하지만 한국에서 용어가 순간이동 판정으로 굳어졌기에 순간이동이라 표기한다. 텔레포트를 의미하는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과 헷갈릴 여지가 있어서 간혹 '''점멸 판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챔피언이 현재 위치에서 사라지고 즉시 지정된 위치에서 나타난다. 챔피언이 이동하는 중간 과정이 없어 이동 경로 중간에 있는 스킬에 맞지 않고 넘을 수 있다. 채널링이 아닌 이상 선딜레이동안 CC에 걸려도 정상적으로 이동한다.
카타리나같이 대상에게 이동하는 스킬과 카사딘같이 지정한 위치에 이동하는 스킬, 리산드라와 같이 스킬로 만든 표식이나 투사체 등에 이동하는 스킬이 있다.
예외적으로 툴팁에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가렌의 결정타처럼 순간이동 판정을 갖는 스킬도 존재한다. 결정타는 칼을 들고 상대방을 향해 뛰어서 내리찍는 돌진 모션을 가지고 있으나 위에 트런들이나 우디르와 다르게 돌진이 아닌 순간이동 판정을 가지고 있어 뽀삐의 굳건한 태세에 반응하지 않는다.[13] 현재 위치에서 사라져 지정된 위치로 나타나는 것도 아니며, 모션 시전 중에도 가렌은 여전히 타격할 수 있다. 현재 가렌의 결정타는 요릭이나 자르반이 생성하는 얇은 벽 너머 바로 앞에 있는 상대방을 타겟으로 할 경우 벽을 뛰어 넘을 수 있고, 고속 연사포를 장착한 경우 소환사 협곡의 일부 얇은 벽 또한 넘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4]
6. 적중 시 효과 (On Hit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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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공격이 적중했을 때 적용되는 효과'''를 말한다. 주로 '''온힛 효과'''라고 부르며, 평타 강화 효과의 일종이다. 많은 사람들이 평타 판정의 스킬을 일컫는 단어로만 알고 있는데, 적중 시 효과가 적용되는 스킬이 있고 그런 스킬들을 온힛 스킬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평타 판정 스킬 = 온힛'인 건 아니다.
대표적인 온힛 효과로는 광휘의 검 계열 아이템의 주문 검 효과, 잉걸불 문장(레드 버프) 등이 있다.
흔히들 '기본 공격 시' 효과와 혼동하는데, '기본 공격 시' 효과는 적을 대상으로 지정한 시점에 적용되고, '기본 공격 적중 시' 효과는 기본 공격이 적에게 피해를 입힌 시점에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온힛 효과인 주문 검 효과는 원거리 평타를 미리 날려놓고 스킬을 쓰면 먼저 날아가던 평타에 주문 검 효과가 적용되지만, 기본 공격 시 효과의 경우 이런 꼼수가 불가능하다. 또, '온 넥스트 힛(On Next Hit) 효과'라는 용어도 있는데, 이는 대개 평타 강화 효과 그 자체를 말한다.
이 항목이 생긴 이유라고도 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으로, '''평타가 아닌데도 온힛 효과가 적용되는 스킬이 있다.''' 이런 스킬들은 평타를 적중시킨 것과 같은 판정의 스킬, 즉, '''온힛 스킬'''로 불리며, 대부분의 경우 스킬 툴팁에 '적중 시 효과가 적용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생명력 흡수도 적용되고, 엄연히 스킬이기 때문에 무장 해제[15]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치명타는 온힛 효과와 따로 취급되기 때문에 갱플랭크의 혀어어어업상(Q), 미스 포츈의 한 발에 두 놈(Q)의 두 번째 대상, 야스오의 강철 폭풍(Q), 요네의 필멸의 검(Q), 아펠리오스의 월광포화(R)의 후속 공격에만 발동된다. 왜인지 티모의 실명 다트(Q)나 잭스의 반격(E) 등에 막히는지 여부는 각각 다르다. 이는 각 챔피언들의 스킬 문단과 롤 위키를 참고 바람. 개중에는 평타를 막아주는 효과도 뚫고 들어가는 온힛 스킬도 있으니 적어도 평타보다는 우월한 판정을 갖고있다고 보면 된다.
[온힛 스킬 목록]
7. 보호막 (Shield)
챔피언의 피해에 체력을 대신해서 깎이는 임시 체력이며, 하얀색으로 표시된다. 방어력, 마법저항력 및 피해감소를 정상적으로 받지만, 일반적으론 피해를 가하지 않은 것으로 판정되어 귀환도 취소되지 않는다. 보호막에 달린 추가 효과는 따로 지속 시간이 있지 않은 이상 보호막이 파괴되는 그 순간까지 적용된다. 말파이트의 화강암 방패와 라칸의 요술 방패, 유미의 퐁퐁방울을 제외하면 지속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따라서 직접 발동할 수 있는 보호막 스킬은 피해를 받는 타이밍을 재야 한다. 또한 주문포식자나 칠흑의 방패 등 마법피해만을 막는 보호막과 물리 피해만 막는 보호막(카밀의 적응형 방어체계의 물리 버전) 등도 있다.
시즌 8에 접어들어 라이엇이 탄압하는 효과이다.[16] 체력이 낮으면 보호막이 몇이 있건 즉사시키는 파이크와 우르곳, [17] , 까지 최근 새로 출시되고 리메이크되는 챔피언은 보호막을 견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8.12패치에서 아군에게 제공하는 보호막을 주력으로 하는 룰루, 카르마, 잔나의 보호막의 지속시간과 양을 직접 줄이기까지 했다. 심지어 시즌 9에 들어서는 블리츠크랭크와 레넥톤에게 아예 보호막을 완전히 제거시키는 스킬 효과를 추가해주었다. 시즌 11에 들어서는 보호막을 받은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전설급 물리 관통력 아이템 독사의 송곳니가 추가되는가 하면, 극단적으로 '''마스터 시 5초마다 보호막을 제거 시켜버리는''' 신 챔피언 렐이 등장했다.
7.1. 물리 보호막
물리 피해만 막는 보호막으로, 주황색으로 표시된다. 현재는 카밀만 유일하게 생성이 가능하다.[18]
7.2. 마법 보호막
마법 피해만 막는 보호막으로, 보라색으로 표시된다. 카사딘, 카밀, 모르가나, 갈리오가 가지고 있다. 10.1 패치 이전에는 사일러스도 보유하고 있었다.
7.3. 보호막 파괴
적이 생성한 보호막을 즉시 제거할 수 있다. 스킬에 영향을 받을 경우 보호막이 먼저 파괴되고 그 후 데미지가 들어간다.
보호막 파괴 소유자
8. 주문 보호막 (Spell Shield)
체력 창에 보라색 방패 모양으로 표시된다. 보호막과는 다른 개념으로 상대의 스킬을 1회 방어한다. 보호막과 달리 피해만 막는 게 아니라 군중제어나 부가효과도 막아내지만 한 번 막으면 즉시 사라진다. 다만, 여러 스킬을 완전히 같은 순간에 동시에 맞을 경우에는 모두 막아낸다. (말자하의 패시브는 주문 보호막류가 아니라, 방해 효과 면역의 개념이다. 예를 들어 이렐리아의 E에 피격당했을 때, 주문 보호막은 데미지와 기절 및 표식까지 모두 무효화시키지만, 말자하의 패시브는 데미지의 일부와 기절만 무효화시키고 표식은 무효화시키지 못한다.) 신드라의 궁극기처럼 다단히트하는 스킬은 1회의 공격만 막을 수 있으며 말자하의 공허의 관문은 중첩이 불가능한 2개의 투사체를 쏘아내는 방식이라 주문 보호막을 벗겨내고 타격할 수 있다. 장판류 스킬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주문 보호막 소유자
주문 보호막을 가진 아이템
9. 은신 - 유령 형상/위장/투명 (Stealth - Wraith Form/Camouflage/Invisibility)
은신이란 상대편이 시야를 확보한 곳에서도 자신의 모습을 투명화하여 드러내지 않는 특성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암살자 챔피언이 가지고 있으며 위장과 투명, 유령 형상으로 총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공통적으로 공격하거나 스킬을 사용하면 잠시 동안 은신이 풀리며 피해를 입으면 잠시 실루엣이 드러난다. 지속 피해로는 드러나거나 풀리지 않는다.
'''유령 형상'''은 적이 유닛을 볼 수는 있으나 정체를 알 수 없고,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다. 그 외에는 위장 상태인 것으로 간주된다. "유령 상태"(ghost,충돌 판정 무시 효과)와 혼동하기 쉬우나 전혀 다른 능력이다.
'''위장'''은 적이 시야를 확보한 곳에서 투명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만, '''근처의 적 포탑이나 제어 와드 등에 의해 모습이 드러날 수 있으며, 적 챔피언과 700 사거리 만큼 근접하게 되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일반적으로 멀리서 기습하는데 특화된 기술에 붙어 있으며 대부분 지속시간이 길다.
'''투명'''은 위장의 상위호환으로 볼 수 있는데, '''제어 와드에 의해 모습이 드러나지 않으며, 적 챔피언과 근접하더라도 여전히 투명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투명 상태는 오직 적 포탑이나 절대 시야에 의해서만 모습이 드러난다.''' 일반적으로 위장보다 지속시간이 짧고, 교전중에 사용하는 스킬이다.
은신 상태의 챔피언이 피격 당했을 때, 순간적으로 흐릿한 하늘색 실루엣이 노출되는 '아른거림' 효과가 발생한다. 예언자형 렌즈를 돌렸을 경우에도 모습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진한 붉은 실루엣이 드러나게 된다. 실루엣이 드러나면 적이 타겟팅을 할 수는 없지만 은신한 챔피언의 위치는 알 수 있다.
여담으로 9.14 패치 이전까지 아칼리의 경우 투명의 상위 호환인 '''흐릿해짐(Obscured)'''이라 불리우는 은신을 할 수 있었다. '''포탑의 범위에 들어가도 타겟이 되지 않으며''' 절대 시야조차도 흐릿해짐 효과 상태의 아칼리를 실루엣으로 드러나게만 할 뿐 완전히 드러나게 할 수는 없었는데, 밸런스 문제 때문에 해당 효과는 포탑 무시가 삭제되고 이후 투명 판정으로 변경되면서 완전히 삭제되었다.
유령 형상 소유자
위장 소유자
투명 소유자
10. 대상 지정 불가(Untarge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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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챔피언의 공격을 대상을 지정하는 스킬을 포함해 전부 회피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가 되면 그 챔피언 머리 위의 UI가 반투명이 되거나 스킬 이펙트만 남기고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며 즉 맵에서도 사라지게 된다. '대상 지정' 불가라 써져 있지만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스킬도 전부 피할 수 있다. 포탑의 공격을 제외한 챔피언을 지정해 유도되는 투사체는 사라져 버리고, 일정 범위를 공격하는 스킬도 전부 회피할 수 있다. 특정 방향으로 날아가는 투사체는 챔피언을 무시하고 그대로 직진한다. 다만 투사체 없이 즉시 공격하는 타겟팅 스킬은 이 상태로 무시해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지 않아 풀리면 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미 챔피언에게 새겨진 표식이나 챔피언에게 붙은 지속 피해 및 챔피언에게 이어진 끈은 그대로 남으며 지속 피해로 이 상태에서 죽거나 표식이나 끈의 효과로 군중 제어 효과를 맞을 수 있다. 예외로 카서스의 진혼곡은 이펙트가 챔피언에게 붙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대상 지정 불가 효과로 피할 수 있다.
소유자는
- 갈리오[25] , 라이즈[26] , 제드, 마스터 이,비에고 케인, 카밀, 피즈, 샤코, 렉사이, 블라디미르, 자야, 마오카이, 칼리스타[27] , 엘리스, 이블린, 클레드[28] , 탐 켄치[29] , 에코, 판테온[30] , 유미
11. 저지 불가(Unstopp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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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저지 불가가 적용된 '''특정 모션 동안''' 상대의 군중 제어 효과를 무시한다. 보통 궁극기에 해당하는 강력한 돌진기에 붙어 있으며, 해당 돌진을 군중 제어 효과로 막을 수 없게 하기 위한 목적이 대다수다.[31] 다만, 지속 시간동안만 군중 제어를 무시하는 것이지 무효화하는 것은 아니어서 저지 불가 상태 중 CC기에 당한다면 저지 불가가 종료되고 남은 군중 제어 효과 시간만큼 군중 제어 효과를 받는데, 에어본과 같이 위치를 변경하는 군중 제어의 경우 아예 발동 자체를 막는 것이라 사실상 무효화 할 수 있다. 다만 볼리베어의 궁극기처럼 저지 불가지만 받는 CC기를 아예 무효화시키는[32] 경우도 존재한다.
보유 챔피언 및 해당 스킬
- 말파이트의 멈출 수 없는 힘(R), 코르키의 특급 폭탄 배송(강화 W), 세트의 대미 장식(R), 자르반 4세의 대격변(R)), 바이의 기동타격(R), 녹턴의 피해망상(R), 헤카림의 그림자의 맹습(R), 쉬바나의 용의 강림(R), 오른의 불꽃 풀무질(W), 올라프의 라그나로크(R)[33] , 워윅의 야수의 송곳니(Q), 일라오이의 믿음의 도약(R), 요네의 영혼해방(E)[34] , 볼리베어의 폭풍을 부르는 자(R)[35] , 클레드의 돌겨어어억!!!(R), 비에고의 심장 파괴자(R)
12. 방해 효과 면역(crowd control immunity)
해당 효과 발동 이후 적용된 군중제어효과를 무효화한다. 무시가 아니고 무효화이기 때문에 군중제어 효과 시간에 상관없이 완전히 차단하지만 적용된 효과를 해제하는 것은 아니어서 이미 적용되어 있는 군중제어 효과를 제거하지는 못한다.
보유 챔피언 및 해당 스킬
- 갈리오의 영웅출현(R)[36] , 모르가나의 칠흑의 방패(E), 말자하의 공허 태세(패시브), 사이온의 멈출 수 없는 맹공(R), 워윅의 무한의 구속(R)[37] , 피오라의 응수(W), 클레드의 돌겨어어어억(R), 에픽 몬스터들(바론, 드래곤, 협곡의 전령), 볼리베어의 폭풍을 부르는 자(R)
13. 둔화 효과 면역(slow-immune)
군중제어 효과 중 이름 그대로 둔화 효과에만 면역이 된다. 둔화의 경우 이동속도 감소(slow)와 공격속도 감소(cripple)가 있는데, 두개 모두에 면역이 되는 스킬도 있지만 이동속도 감소만 면역이 되는 경우도 있다.
보유 챔피언 및 해당 스킬
14. 방해 효과 해제(Remo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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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걸린 방해 효과를 해제한다. 둔화효과만 제거하는 스킬들도 있으며, 미카엘의 도가니 사용 효과와 소환사 주문 정화의 경우에는 제압을 해제할 수 없으며, 수은 장식띠는 공중에 뜸을 해제할 수 없다. 위치변경 류의 군중 제어(그랩/공중에 뜸/넉백 등)은 사용한 뒤 이동기를 사용해야 움직일 수 있다.
둔화만 제거하는 스킬과 보유 챔피언
공중의 띄우기(에어본),제압을 제외하고 전부 제거하는 경우
- 미카엘의 도가니 사용 효과, 소환사 주문 정화.
- 알리스타의 꺾을 수 없는 의지(R), 올라프의 라그나로크(R), 갱플랭크의 괴혈병치료(W), 렝가의 야성효과가 적용된 전투의 포효(W), 클레드의 겁쟁이 도마뱀 스칼(패시브)[40] , 수은 장식띠와 그 상위아이템의 사용 효과
15. 무적 (Invulnerability)
체력 창에 방패 모양으로 표시되며, 모든 공격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고정피해 또한 무시할 수 있다. 대상 지정 불가나 방해 효과 면역이 같이 붙은 게 아니면 군중 제어 효과는 받는다.
소유자
16. 불사 (Undying)
말 그대로 아무리 피해를 받아도 죽지 않는다. 하지만 케일의 궁극기처럼 완전한 무적이 되는 것이 아니고 죽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체력이 일정치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을 뿐 스킬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도 피해를 전부 받는다.
소유자
17. 경직 (Stasis)
대상 지정 불가에, 이미 걸려있던 CC기나 도트데미지 스킬도 피해나 효과를 무시하는 완벽한 무적상태이지만, 경직상태에 걸린 본인 역시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못하는 상태다. 경직 상태 중 부활 효과는 이미 걸려있던 CC기나 스킬들 역시 해제되지만, 존야나 리산드라, 바드의 궁극기의 경우 아직 걸려있던 CC기나 도트대미지의 지속시간이 끝나기 전에 경직이 풀렸다면 그 효과를 남은 시간만큼 받게 된다. 심지어 모르가나 궁극기의 경우 빨대가 꼽힌 상태에서 존야를 써도 기절이 걸린다.
소유자
18. 부활(Revival, Resurrect)
이 버프가 있는 챔피언은 체력창 레벨쪽에 날개모양이 펼쳐져있다. 죽어도 데스수가 오르지 않으며, 일정량의 체력과 마나를 가지고 부활한다. 부활하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이동안 경직 상태로 챔피언이 죽는 모션이 재생되다 다시 일어선다. 보통 왕귀형 챔피언이 많이 들고있다. 아이템 "수호천사"로 누구나 부활을 누릴 수 있다.
소유자
19. 사망 시 효과
죽은 직후 일시적으로 전장에 머무를 수 있으며 특수 효과가 발동된다. 하지만 부활과는 다르게 이미 죽은 것으로 처리되며 효과가 끝나면 전장에서 사라지고 리스폰될 때까지 대기해야 한다. 일종의 자폭 내지 최후의 발악에 가깝다.
소유자는 코그모, 사이온, 카서스.
20. 처형 (Execution)
체력이 일정량 이하로 떨어진 적 유닛을 즉시 처치한다. 이 판정은 해당 유닛의 방어력, 마법 저항력, 보호막 등을 무시하고 오로지 체력만을 계산한다. 여담으로 다리우스의 궁극기인 녹서스의 단두대나 초가스의 궁극기인 포식를 처형이라고 착각할 수 있는데 녹서스의 단두대와 초가스의 포식은 단순히 고정 피해를 입히는 것이라 보호막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처형이 아니다.[51]
21. 고통스러운 상처 (Grievous Wounds)
일명 치감(치유량 감소).
적 챔피언을 공격하면 발동하는 디버프로, 적용된 대상은 체력 회복 효과가 40% 내지 60% 감소한다. 아트록스나 문도 박사같이 회복 능력 의존도가 높은 적 챔피언을 상대할 때 유용하며, 자체 회복기가 딱히 없음에도 룬 정복자, 아이템 피바라기나 몰락한 왕의 검 및 기타 흡혈 관련 아이템 등 외부의 체력 회복 옵션을 사용하는 적 상대로도 효과적이다. 회복 능력을 탑재한 신규 및 리메이크 챔피언의 대거 등장과 정복자/죽음의 무도 등 흡혈 옵션들의 높은 범용성 때문에 준 필수급의 중요한 특수 능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흡혈 옵션의 강세로 인해 시즌 10 아이템 개편으로 모든 포지션에서 치감을 더 쉽게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소유자
- 40% 감소 : 바루스(E), 덤불 조끼, 가시 갑옷, 처형인의 대검, 망각의 구, 필멸자의 운명, 화학공학 부패기, 모렐로노미콘, 화공 펑크 사슬검(이하 아이템)[53] , 소환사 주문 점화를 보유한 챔피언.
21.1.
체력 회복 효과와 보호막 효과를 40% 줄인다. 아트록스가 가지고 있었지만 패치로 해당 능력이 제거되며 절단이라는 능력이 완전히 사라졌다.
22. 시야 획득/모습 드러내기 (gain sight/reveal)
적중하거나 범위에 들어온 적 챔피언의 위치를 아군이 볼 수 있고,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스킬에 의해 모습이 드러난 챔피언은 머리 위에 붉은 눈 모양이 보이며, 아군과 적군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툴팁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시야 획득 판정인 스킬들도 많다. 글로벌 궁극기들은 보통 적중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잠깐 시야를 제공한다. 하지만 은신 중인 챔피언은 이 효과를 가진 스킬에 맞거나 효과의 범위에 들어가도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다.
소유자는
애쉬, 칼리스타, 퀸, 스웨인, 다이애나, 럭스, 징크스, 아트록스, 진, 티모, 이즈리얼, 세나, 루시안, 카서스 등. 이외에도 굉장히 많다.
22.1. 절대 시야 (True Sight)
은신 - 위장/투명 상태의 적 챔피언의 모습을 완전히 드러나게 해주는 특별한 시야 기능을 의미한다.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수정초를 터트릴 경우 순간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일부 챔피언의 경우, 절대 시야를 제공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포탑이 해당 능력을 가지고 있다.
소유자는
카르마, 르블랑, 피즈, 클레드, 피들스틱, 리 신, 모르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렝가, 케이틀린, 쓰레쉬, 바이, 룰루, 자이라, 카이사, 니달리, 일라오이, 지평선의 초점의 고유 효과, 외곽•내부•억제기•넥서스 포탑
23. 추방
상대방을 전장에서 일정시간 동안 이탈시킨다. 일반적으로 추방당한 대상은 시전자를 제외한 다른 챔피언과 어떠한 상호작용도 불가능하다. 현재 유일한 추방 능력을 갖춘 모데카이저의 궁극기는 시전자에겐 버프를, 추방당한 대상에겐 디버프를 부여하며,[54] 추방당한 세계는 같은 메커니즘의 다른 추방세계와 공유된다.[55] 따라서 모데카이저가 상대팀에도 있거나, 사일러스가 모데카이저의 궁극기를 강탈한 경우 등 극소수의 방법으로 관여가 가능하다. 군중 제어기 중 제압으로 판정되어 수은 장식띠나 챔피언의 CC 해제에 풀린다.
소유자는 모데카이저.
[1] 벽을 생성하며 동시에 데미지를 주는 스킬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스킬 피해지 벽 자체에는 피해량이 없다.[x] A B 아군을 방해하지 않는다.[2] 역으로 말하자면 피해를 입히지 못했을 경우 귀환이 끊기지 않는다. 말파이트, 라칸처럼 보호막이 유지되는 채로 귀환이 가능한 경우 보호막 수치보다 낮은 피해를 입히더라도 귀환이 끊기지 않는다. 물론 CC를 맞으면 무조건 취소된다.[3] 정확히는 이 역시 침묵으로, 1틱에 달하는 극히 짧은 시간 동안만 침묵을 걸어 채널링을 끊는 메커니즘이다.[4] 트런들의 기둥, 애니비아의 벽, 자르반의 궁극기 등이 있다.[5] 카밀의 갈고리 발사, 자르반 4세의 깃창은 속박, 고정에 적중 후에도 사용할 수 있고, 아무무의 붕대 던지기, 레오나의 천공의 검 등은 속박, 고정에 걸릴시 사용할 순 없지만, 일단 날아간 투사체가 적중할 시 이동하게 된다.[6] 기절 중에 베이가의 사건의 지평선, 징크스의 덫 등을 통해 진입 혹은 도주를 차단하는 것도 가능하다.[7] 대표 챔피언: 카이사, 아칼리 등[8] 대표 챔피언: 야스오 등[9] 대표 챔피언: 말파이트 등[10] 대표 챔피언: 노틸러스 등[11] 돌진 사거리는 대략 50정도로 확인됐다.[12] 뽀삐 리워크 초기에는 반응했으나 이후 패치로 반응하지 않게 되었다.[13] 트런들, 우디르와 마찬가지로 이동 거리는 50으로 확인됐다.[14] 현재 확인된 넘을 수 있는 협곡의 벽으로는 돌거북의 얇은 벽 부분과 드래곤과 바론 앞에 폭탄초가 있는 언덕 앞의 벽이 있다.[15] 기본 공격을 할 수 없게 만드는 CC기. 과거 아무무와 이렐리아가 쓸 수 있었으나 결국 모두 삭제되었다.[16] 다만 정식 서비스한지 무려 8년차에 이르러서야 탄압을 당하는 거라 오히려 그동안 엄청나게 편애받고 있었다고 볼 수도 있다.[17] 추가 피해가 삭제되었다[18] 오공도 PBE 서버에서 물리 보호막을 획득하는 패시브로 변경된 적이 있었으나, 폐기되었다.[19] 이런 스킬들은 짧은 캐스팅 시간 동안 사용하면 스킬 시전이 취소되긴 하는데, 의도하긴 어렵고 그렇게 취소시켜도 쿨타임은 돌지 않기 때문에 큰 의미를 가질 수 없다.[20] 10.7 패치로 피들스틱이 리메이크되며 공포가 즉시 발동이 아닌, 투사체와 유사한 것을 던지는 것으로 바뀌었다.[21] 황천의 손아귀는 세가지 유형에 해당한다. 제압은 즉발 타게팅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고, 마법 면역이나 수은 장식띠 등으로 제압에 걸리지 않거나 풀어냈는데도 빨대의 피해는 계속 들어온다. 하지만 시전 지역에 깔리는 장판으로부터는 피해를 받지 않게 된다.[22] 원거리 평타와 다음 평타에 부가 효과를 붙이는 온 넥스트 힛 스킬은 발동 시 투사체가 즉시 소멸되는 반면 일반적인 스킬들은 투사체가 날아오되 무력화된다. 노틸러스의 폭뢰 등 투사체 속도가 극도로 느린 스킬을 상대할때는 지속시간이 끝난 다음에 도착해서 타격당할 위험이 있으며, 브랜드의 파멸의 불덩이 같이 튕기는 스킬 역시 투사체가 소멸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를 받지 않고 다음 타겟들에게는 정상적인 영향을 준다.[23] 케이틀린의 정신 집중 도중 사용할 경우 취소, 투사체가 발사된 이후에는 쿨타임이 돌아가면서 무력화된다.[예외1] 마스터 이의 일격 필살(Q)은 타게팅이 완료된 상태에서 사용해도 피해가 들어온다.[24] 제드가 돌진을 완료하기 전에 사용할 경우 표식이 새겨지지 않는다. 단, 표식이 새겨진 뒤에는 사용해도 표식 피해를 받는다.[예외2] 브랜드의 불길(P)의 3타 폭발 피해, 피즈의 미끼 뿌리기(R), 카서스의 진혼곡(R) 등은 피해를 입기 전에 발동되면 피해를 받지 않는다.[25] 궁극기 사용 후 날아올랐을 때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다.[26] 궁극기 공간 왜곡이 발동될 때 잠시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게 된다.[27] 정확히는 칼리스타의 궁극기로 끌려온 아군에 적용된다.[28] 클레드가 일정량 피해를 받고 스칼에서 내릴 때 잠깐 동안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된다.[29] 집어삼키기로 아군 한정으로 걸 수 있고, 심연의 통로는 짧은 시간으로 자신과 아군에게 건다.[30] 궁극기 거대 유성으로 날아올랐을 때.[31] 저지 불가 상태의 챔피언에게 CC기를 적중시키면 '방해 효과 면역!' 이라는 메시지가 해당 챔피언에게서 출력된다.[32] 이 경우 지속시간이 긴 CC기에 맞아도 저지 불가가 끝나고 나서 효과를 받지 않는다.[33] 저지 불가 + 방해 효과 면역 + 방해 효과 해제가 전부 적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34] 영혼 상태가 끝나고 육체로 돌아갈 때 저지 불가 상태가 된다.[35] 체력 바 위에는 저지 불가로 표시되나, 실제로는 하술된 방해 면역 효과와 같이 적용되는 메커니즘이다.[36] 날아가는 모션에 적용되는데 타게팅 불가 효과가 함께 적용되는 데다가 모션 자체도 너무 빨라서 보기가 힘든 편이다.[37] 돌진 판정에 적용되어 있다.[38] 이동속도 감소에만 면역이 된다.[39] 마스터이와 누누의 경우 둔화효과 면역이 함께 주어진다.[40] 스칼에서 탑승 해제가 될 때 제거된다.[41] 단 포탑의 공격은 그대로 받게 된다.[42] 범위 밖의 적 챔피언에게만 적용되는 조건부이다.또한 포탑의 공격도 그대로 받는다.[43] 방패 돌격(E)로 방어한 방향에서 들어오는 포탑을 제외한 공격에 대해서만 피해를 받지 않는다.[44] 장판 위에 있는 모든 유닛에게 부여된다.[45] 궁극기를 본인에게 사용할 때 한정[46] 피아 구분없이, 포탑이나 에픽 몬스터들을 상대로도 경직 상태를 줄 수 있다.[47] 궁극기의 부활효과[48] 젤리 4개로 분열되며, 가운데에 모이는 것과는 상관없이 레벨에 따라 8/7/6/5/4초 동안 젤리 중 하나라도 살아있으면 부활하게 된다.[49] 경직되는 대신 얼음불사조 알이라는 별개의 유닛이 된 상태로 부활을 준비한다. 알이 죽으면 부활할 수 없다.[50] 궁극기로 자신 또는 아군에게 5초 이내에 사망 시 부활하는 버프를 걸어줄 수 있다.[51] 다만 초가스의 포식으로 처치가능한 적 챔피언에게 나타나는 문양이나 체력바의 변화는 보호막을 무시하고 나타난다. [A] A B C 미니언 한정이다.[B] A B C 챔피언 한정이다.[52] 장로 드래곤도 초가스와 다리우스의 궁극기처럼 그저 고정 피해를 줄 뿐이지만, 피해량이 최대체력의 100%로 사실상 처형이나 다름없는 수준.[53] 각 아이템별 조건 충족시 치유효과가 60%까지 감소한다.[54] 시전자가 추방자의 주요 능력치를 일시적으로 훔친다.[55] 이는 현재 추방이라는 특수 능력을 보유한 챔피언이 모데카이저 뿐이기 때문에 추방세계의 시스템이 아닌 모데카이저의 고유 능력일 수도 있다. 다만, 조이의 경우처럼 특수 능력 자체가 챔피언을 상징하는 능력으로 자리잡게 되면 같은 능력을 갖춘 다른 챔피언이 나올 확률이 드물다. 애초에 복잡하게 설계된 군중제어기는 스킬의 부가 효과로 얹어주는 개념이 아닌 해당 챔피언의 전투 방식과 컨셉에 맞춰 설계된 스킬 자체로써의 의미를 가지게 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