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

 

''' 케이트 윈슬렛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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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image]
'''여우주연상'''
''' 제80회
(2008년) '''

'''제81회
(2009년) '''

'''제82회
(2010년) '''
마리옹 코티야르
(라비앙 로즈)

'''케이트 윈슬렛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

산드라 블록
(블라인드 사이드)


''' 역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
[image]
''' 여우주연상 '''
''' 제61회
(2008년) '''

''' 제62회
(2009년) '''

''' 제63회
(2010년) '''
마리옹 코티야르
(라비앙 로즈)

'''케이트 윈슬렛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

캐리 멀리건
(언 애듀케이션)
''' 여우조연상 '''
''' 제48회
(1995년) '''

''' 제49회
(1996년) '''

''' 제50회
(1997년) '''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케이트 윈슬렛
(센스 앤 센서빌리티) '''

쥘리에트 비노슈
(잉글리쉬 페이션트)

''' 제68회
(2015년) '''

''' 제69회
(2016년) '''

''' 제70회
(2017년) '''
패트리샤 아퀘트
(보이후드)

'''케이트 윈슬렛
(스티브 잡스) '''

비올라 데이비스
(펜스)


''' 역대 에미상 시상식 '''
[image]
'''여우주연상 - 미니시리즈 부문'''
''' 제62회
(2010년) '''

''' 제63회
(2011년) '''

''' 제64회
(2012년) '''
클레어 데인즈
(템플 그랜딘)

''' 케이트 윈슬렛
(밀드레드 피어스) '''

줄리앤 무어
(게임 체인지)


''' 역대 골든 글로브 시상식'''
[image]
'''여우주연상 - 드라마'''
''' 제65회
(2008년) '''

''' 제66회
(2009년) '''

''' 제67회
(2010년) '''
줄리 크리스티
(어웨이 프롬 허)

'''케이트 윈슬렛
(레볼루셔너리 로드)'''

산드라 블록
(블라인드 사이드)
'''여우조연상 - 영화'''
''' 제65회
(2008년) '''

''' 제66회
(2009년) '''

''' 제67회
(2010년) '''
케이트 블란쳇
(아임 낫 데어)

'''케이트 윈슬렛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모니크
(프레셔스)

''' 제72회
(2015년) '''

''' 제73회
(2016년) '''

''' 제74회
(2017년) '''
패트리샤 아퀘트
(보이후드)

'''케이트 윈슬렛
(스티브 잡스)'''

비올라 데이비스
(펜스)
'''여우주연상 - 미니시리즈'''
''' 제68회
(2011년) '''

''' 제69회
(2012년) '''

''' 제70회
(2013년) '''
클레어 데인즈
(템플 그랜딘)

'''케이트 윈슬렛
(밀드레드 피어스)'''

줄리앤 무어
(게임 체인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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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이름'''
'''케이트 윈슬렛
KATE WINSLET
'''
'''분야'''
'''영화'''
'''입성날짜'''
'''2014년 3월 17일'''
'''}}}#ffd700 위치}}}'''
'''}}}#ffd700 6262 Hollywood Blvd.}}}'''



'''케이트 윈슬렛'''
'''Kate Winslet'''
'''이름'''
Kate Winslet
케이트 윈슬렛
'''본명'''
Kate Elizabeth Winslet
케이트 엘리자베스 윈슬렛
'''국적'''
[image] 영국
'''출생'''
1975년 10월 5일 (48세)
버크셔 주 레딩
'''거주'''
웨스트서식스 주 웨스트 위터링
'''신체'''
169cm, 54kg
'''형제자매'''
언니 애나 윈슬렛
여동생 베스 윈슬렛
남동생 조스 윈슬렛
'''배우자'''
짐 트리플턴(1998 – 2001)
샘 멘데스(2003 – 2011)
네드 로큰롤(2012 – 현재)
'''자녀'''
딸 미아 허니 트리플턴(2000년생, 24세)
아들 조 알피 윈슬렛 멘데스(2003년생, 21세)
아들 베어 블레이즈 윈슬렛(2013년생, 11세)
'''직업'''
배우, 가수
'''활동'''
1991년 – 현재
'''학력'''
Redroofs Theatre School
1. 소개
2. 기록
3. 필모그래피
4. 인간관계


1. 소개


영국배우. 1975년 10월 5일생.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를 모두 갖춘 여배우로, 1970년대 중반에 태어난 배우들 중 가장 유명한 축에 든다. 《타이타닉》으로 특히 유명하지만 꾸준하게 작품성 있는 영화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인정 받아온 배우이며, 동시대 여배우들 중에는 딱히 비교할 만한 인물이 없을 정도로 출중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고 있다.
1975년생으로, 영국 버크셔 지방에서 태어났으며 조상으로는 아일랜드계와 스웨덴의 혈통을 물려받았다. 어린 시절에 가난으로 고생했는데 무명배우인 아버지는 배우로서의 일거리가 없다보니 투잡, 쓰리잡을 뛰어야했고 어머니도 웨이트리스 일로 돈을 벌어야 했다. 그래서 윈슬렛은 물려받은 옷만 입었지 새옷은 구경도 못했다고 한다. 나중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식품점에서 일했다.
11살 때부터 연기수업을 시작한 내추럴 본 배우이며, 첫 영화 데뷔작은 1:175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피터 잭슨의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천상의 피조물》. 10대 살인범인데다가 동성끼리 키스신까지 있는 배역이었는데, 데뷔작부터 벌써 이 정도의 수준이라는 것에서 연기의 잠재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출발부터 심상치 않다'''. 이어 《이성과 감성》에서 조연을 맡아 아카데미에 후보 지명되었다.
《타이타닉》 캐스팅 당시 감독 제임스 캐머런은 원래 로즈 역으로 이미지가 고정되지 않은 신인 여배우를 기용할 생각이었으며 윈슬렛을 뽑을 생각이 별로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오디션에서 윈슬렛의 연기를 보고 삘이 꽂혀서 발탁, 영화는 전설이 되었으며 윈슬렛은 순식간에 스타가 되었고 아카데미에 2번째로 지명되었다. 상은 못 탔지만.
대성공을 거둔 작품 이후에 배우들이 그 작품의 캐릭터에 묻혀서 이후의 행보가 실망스러운 경우가 꽤 많은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그렇고 윈슬렛도 자기 복제스러운 영화에 묻히지 않고 훌륭한 연기파 커리어를 잘 쌓은 배우로 평가된다. 《타이타닉》 이후 《퀼스》를 제외한 《셰익스피어 인 러브》, 《애나 앤드 킹》 같은 시대극 로맨스 배역을 모두 거절했으며, 《아이리스》, 《에니그마》, 《데이비드 게일》, 《이터널 선샤인》, 《로맨틱 홀리데이》, 《더 리더》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데뷔작 천상의 피조물을 보면 알겠지만 이때 윈슬렛은 겨우 10대 후반이었는데, '''이때하고 지금하고 외모의 차이가 없다'''(…) [1]
10대 시절부터 쭉 통통한 체격이었는데, 뚱뚱하다고 까이기도 했다.[2] 한국만 그런 게 아니라 물 건너에서도 윈슬렛의 체중이 이슈인 듯하며, 공식적으로 그녀의 체중에 대한 언급은 금기라고 한다(…). 그래도 GQ에서 포토샵으로 날씬하게 수정한 사진을 올리자 '내 몸매는 저게 아닌데 왜 맘대로 수정하고 난리?'라고 항의해서 사과를 받은 일화가 있다.[3] 사실 극초기를 제외하면 절대 뚱뚱하지 않다. 그냥 살집이 보기 좋게 조금 있는 정도? 최근에는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살이 빠져, 원래 날카로운 인상인데 좀 더 샤프하게 변해가고 있다. 제니퍼 코넬리랑 비슷한 경우.[4] 당장 타이타닉에 함께 출연했던 디카프리오도 그렇듯 보통 나이가 들면 살이 붙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이쪽은 나이가 들면서 살이 쫙 빠졌다.
몸매도 풍만하고 고전적인 미녀상이어서 시대극에 최적화된 배우라는 평을 듣지만, 체로키 지프를 몰고 다니는 밀리터리 룩 애호가라는 의외의 일면도 있다. 배우 본인 성격도 다소 가식이 적고 솔직한 편이라 한다.
발 사이즈가 큰 것으로도 유명하다. US 여성 사이즈로는 11[5], 한국 사이즈로는 267mm(...)라고. 이에 대해 그녀는 한 술 더 떠 "우리 어머니의 사이즈는 13(약 284mm)이다"라고 했다. 영화 '리틀 칠드런'의 정사씬을 보면 그녀의 발 사이즈가 얼마나 큰지를 느낄 수 있다(...).[6]
닥터후의 작가 러셀 T. 데이비스가 앨릭스 킹스턴과 함께 윈슬렛을 리버송 후보로 생각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데이비스가 킹스턴을 굉장히 좋아했기에 결국 킹스턴이 캐스팅되긴 했지만.
소니 해킹 사태로 밝혀진 할리우드의 임금 성차별에 대해 ‘천박하다’는 의견을 밝혀 논란이 되었다. BBC Newsbeat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런 대화를 하는 것이 불편하고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가 영국인이라서 그런지 나는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건 조금 천박하다고 느껴진다." 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은 여자라는 이유로 성 차별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여성 임금에 많이 지적하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 제시카 채스테인 등의 동료 배우들과 대조되는 발언이다.
참고로 왼쪽 인중에 있는것은 트러블이 아니라 점이다.
'Who do you think you are?'라는 유명인사들 조상찾기 프로그램 방송에 출연해 조상이 1830년대 대기근을 피해 스웨덴에서 영국으로 이민왔으며 도둑질을 해 채찍형을 받았고 감옥 수감 후 발진티푸스라는 병으로 사망했다는게 공개되었다. 또한 3살난 자녀는 기아로 사망했다는 것도 밝혀졌다.

2. 기록


아카데미에 6회 지명된 바 있으며,[7] 6회 지명 기록으로는 역대 최연소 기록 보유자이다. 2008년 《더 리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특히 골든글로브는 《레볼루셔너리 로드》로 주연상을, 《더 리더》로 조연상을 동시에 쓸어버리는 위업을 달성했다.
2012년 3등급 대영제국 훈장(CBE)을 받았다.
2015년 스티브 잡스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7회 지명 기록을 세웠다.

3. 필모그래피


대표작은 단연 '타이타닉'이지만, 타이타닉 이후에도 엄청나게 유명한 영화들에 자주 이름을 올린 것을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심각한 반전영화 데이비드 게일, 2000년대 최고 명작 중 하나인 이터널 선샤인,[8] 그리고 디카프리오와 다시 합작한 레볼루셔너리 로드 모두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은 영화이다. 애초에 동나이대 배우들 중에서 연기로만 보자면 디카프리오와 함께 거의 본좌라는 평가이니...
  • 천상의 피조물(1994) - 줄리엣 흄
  • 센스 앤 센서빌리티(1995) - 매리앤 대시우드
  • 아더 왕궁의 소년(1995) - 사라 공주
  • 햄릿(1996) - 오펠리아
  • 주드(1996) - 수 브라이드헤드
  • 타이타닉(1997) - 로즈 드윗 버케이트/도슨
  • 히디어스 킨키(1998) - 줄리아
  • 홀리 스모크(1999) - 루스 바론
  • 요정나라 대모험(1999) - 브리지드 (더빙)
  • 퀼스(2000) - 마들렌 '매디' 르끌레르
  •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기(2001) - 애니 (더빙)
  • 아이리스(2001) - 어린 아이리스 머닥
  • 에니그마 3(2001) - 헤스터 윌리스
  • 크리스마스 캐롤: 더 무비(2001) - 벨르 (더빙)
  • 데이비드 게일(2003) - 벳시 블룸
  • 프런지: 더 무비(2003) - 클라라
  • 네버랜드를 찾아서(2004) - 실비아 데이비스
  • 이터널 선샤인(2004) - 클레멘타인 크루친스키
  • 로맨스 & 시거렛(2005) - 튤라
  • 플러쉬(2006) - 리타 (더빙)
  • 신비의 바다 3D(2006) - 내레이션
  • 로맨틱 홀리데이(2006) - 아이리스 심킨스
  • 리틀 칠드런(2006) - 사라 피어스
  • 올 더 킹즈 맨(2006) - 앤 스탠턴
  • 레볼루셔너리 로드(2008) - 에이프릴 윌러
  •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2008) - 한나 슈미츠
  • 여우와 아이(2008) - 내레이션
  • 대학살의 신(2011) - 낸시 코원
  • 컨테이젼(2011) - 에린 미어스 박사
  • 레이버 데이(2013) - 아델 휠러
  • 무비 43(2013) - 줄리엣 흄
  • 다이버전트(2014) - 줄리엔 매튜스
  • 어 리틀 카오스(2014) - 사빈 드 바라
  • NAYA: Legend of the Golden Dolphin(2015) - 내레이션
  • 인서전트(2015) - 줄리엔 매튜스
  • 데이지 체인(2015) - 버터컵 (더빙)
  • 스티브 잡스(2015) - 조안나 호프만
  • 드레스메이커(2015) - 머틀 "틸리" 던니지
  • 트리플 9(2016) - 아이린
  •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2016) - 클레어 윌슨
  • 더 로스트 레터(2016) - 내레이션
  • 더 마운틴 비트윈 어스(2017) - 알렉스 마틴
  • 원더 휠(2017) - 기니
  • 프렌즈: 둥지탈출(2019) - 내레이션
  • 완벽한 가족(2019) - 제니퍼
  • 암모나이트 (2020) - 메리 애닝
  • 페이크! () -
  • 아바타 2 (2022)

4. 인간관계


영화감독과 2번 결혼했으며 모두 이혼.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탄 배우들은 모두 이혼한다는 전설(?)에 합류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는 영화 《타이타닉》을 계기로 친해져 지금까지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사이.[9] 윈슬렛의 표현에 따르면 '남편보다 더 남편 같다'고 하는 소울메이트다. 《타이타닉》의 향수를 기억하고 있는 팬들도 적극 지지하는 흐믓하면서도 재미있는 관계. 타이타닉 촬영으로부터 약 10년이 지난 2008년에 《레볼루셔너리 로드》을 통해 다시 남녀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재미있게도 이 작품의 감독이 윈슬렛의 前 남편인 샘 멘데스이다. 윈슬렛이 멘데스 감독에게 디카프리오를 캐스팅하라고 적극 추천했다고 하며, 영화 내에 베드신이 있어 남편 앞에서 이걸 연기해야 했다. 더구나 멘데스 감독이 "좋아, 레오. 케이트의 엉덩이를 더 세게 잡아. 이번엔 다리를 잡아봐"라고 외칠 때면 빨리 촬영을 끝내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고.
2008년 골든글러브 시상식 때 13년간 우정을 이어온 디카프리오에 대한 눈물 어린 감사를 표하는 수상소감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10] 동영상 3분 3초경부터 나온다. 남편보다 디카프리오에 대한 감사가 먼저였다는 이유로 논란이 되어 까였는데, 당시 남편의 외도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태였다고 하며, 레오도 나중에 이 사실을 듣곤 위로해줬다고 한다.
2012년 12월 27일, 대망의 3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상대는 8살 연하의 재벌남으로, 버진 그룹 회장의 조카라고 한다.[11] 특히 이번 결혼식에선 신부입장 때 레오가 에스코트를 해주며 제대로 절친인증을 했다.
[image]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016년 2월 29일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마침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을 때 감격어린 표정으로 지켜보고, 시상식 후에도 함께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 비슷한 사례로 '''미리 삭아버리고는 그 상태가 주욱 그대로 유지되어 오히려 나중에는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경우''' 해리슨 포드, 리처드 기어가 있다. 특히 포드는 30대인 레이더스 시절 적어도 50으로 보였는데, 그 상태가 그대로 지속되어 70줄에 50대로 보인다. 지금은 80이 다되어가는지라 나이가 들었지만 '''그래도 70살 정도로 보인다.''' 그와 동갑인 폴 매카트니, 마틴 스콜세지가 요즘 얼마나 나이가 들었는지 보면 충격적인 수준.[2] 네이버에 '케이트 윈슬렛' 연관 검색어가 '케이트 윈슬렛은 90kg'이다...[3] 이때 인터뷰에서 남긴 발언이 여러모로 매우 대단하다. "할리우드라는 판타지 세계에 어울리는 판타스틱한 몸매의 배우들이 늘어가지만 관객이 사랑하는 건 배우의 영혼 속에 깃든 진실함이란 걸 나는 안다. 그래서 무설탕에 저지방 음료를 주문하는 말라깽이 배우들 사이에서 나는 오늘도 이렇게 주문한다. 설탕 추가! 크림 추가! 무조건 더블!"[4] 다만 제니퍼 코넬리는 아예 인상 자체가 확 변할 수준으로 살이 빠졌으나 이쪽은 아예 인상이 심하게 변한 수준은 아니다.[5] http://www.elle.com/culture/celebrities/g8034/celebrities-with-big-feet/?slide=3[6] 기존 버전에는 그녀의 발이 280, 어머니가 300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이건 US '''남성''' 사이즈다. 윈슬렛 모녀가 키에 비해 발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큰 건 맞지만 저 정도는 아니다. 참고로 198cm인 마이클 조던이 현역시절에 사이즈 13을 신었다.[7] '''26살에 이미 3회 후보 지명을 달성했다.''' 다만 최연소 3회 후보 지명 기록은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메리칸 허슬》로 3번째 지명을 달성한 제니퍼 로렌스가 가지고 있다.[8] 여담으로 여기서 케이트 윈슬렛과 함께 출연한 짐 캐리는 코미디언 이미지를 벗고 진지한 정극 연기를 아주 잘 소화해낸다.[9] 여담이지만 레오나르도가 1살 연상.[10] 이때 레오 역시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11] 가까운 친지들만 모아서 뉴욕에서 비밀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