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979.
시황제(초콜릿에 대한 답례) : 옥수(玉髄) 초콜릿
1. 개요
Fate/Grand Order에 등장하는 초콜릿
개념예장들을 설명하는 문서며 엑스트라 클래스 서번트 관련 초콜릿을 정리했다.
현 시점에서는 유일한 실더인 마슈는 주인공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서번트인만큼 혼자서 4종류를 가지고 있다. 복각이 진행된 2017년과 아예 나오지 않은 2019년을 제외하고 매년 새로운 예장을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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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시행착오 17회, 특이점에서의 재료 찾기를 27번 거쳐 완성했습니다. 발렌타인, 축하드립니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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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는
17분할, 27은
사도 27조의 패러디라는 설이 있다. 복각판에서는 초콜릿 위에 적힌 이름이 Mash로 바뀌었다.
2016년, 2017년 이벤트 보상으로, 이벤트 스토리만 진행하면 무조건적으로 받을 수 있는 초콜릿이다. 이후 레어 프리즘으로 교환 가능한 예장에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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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슈에게서 받은 발렌타인 선물.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에, 아몬드와 딸기를 듬뿍 쓴 것. 화려한 겉보기와 부드러운 스폰지는 지난 번 이후로의 성장을 엿볼 수 있다. 「자, 자르는 건 아직이에요. 항상 신세 지는 선배가, 가장 먼저 먹어줬으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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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벤트 보상으로, 이벤트 시나리오 올 클리어 후에 자동 지급된다.
2020년 마슈 발렌타인 예장. 이벤트 메인스토리 클리어시 받음
2021년 마슈 발렌타인 예장. 다른 이벤트들과 마찬가지로 메인 스토리 클리어 시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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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무슨 일에나 성실하며, 도망치지 않고 맞서는 당신에게. 하지만 가끔은 저에게 응석을 부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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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는 성인(Saint)의 약자. 그러니까 좀 억지로 번역하면 '성 오를레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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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쿠사에게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 핫핫핫, 물론 선물입니다. 잘게 부순 아몬드와 초콜릿의 절묘한 맛은 메이커의 그것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아마쿠사 도키사다도 권하는 수제 쿠키, 하나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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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문구 때문인지 교회상품 파는 교회오빠같다는 평이 있다. 덤으로 쌍따봉 일러스트가 인상적.
성분 분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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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의 기원은 아니지. 그래도, 모든 것은 여기부터 시작했다고도 할 수 있겠지. 아니, 실례. 내 활약을 소설로서 기록한 일련의 시리즈에서, 기념해야 할 최초의 첫 권이다. 영어판 초판본. 읽을 때는, 신중하게 해 주게. 찢어지지 않도록. 존 H 왓슨에 의한 기록인지―― 아니면 Sir 코난 도일의 창작인지, 혹은 그 어느쪽이기도 한건지. 그건 뭐, 상상에 맡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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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실제 초판본 표지를 그대로 그려넣었다.
3.1.4. 979. 시황제(초콜릿에 대한 답례) : 옥수(玉髄)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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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제에게 받은 답례 하사품. 즉, 발렌타인의 답례다. 옥수에 조각된 가토쇼콜라. 진짜와 분간 되지 않는 정교함은, 지고의 보물로서 이름높은 비옥백채, 육형석에 육박하는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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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978. 시황제(초콜릿을 받는다) : 불로불사의 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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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제에게 받은 과자 하사품. 즉 발렌타인 초콜릿이다. 먹으면 불로불사가 된다는 소문이지만, 그 효능은 실제로 먹어보기 전까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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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着獅子王ことアルトリア・ルーラーからのバレンタインチョコ。 絢爛たるロイヤル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ケーキ。 てっぺんで踊る白いうさぎが愛らしい。 飾り付けのトランプのカードも、実はチョコレートで出来ているので食べられる。ちなみに花は花なので食べられない。 うさぎの可愛さを指摘すると、アルトリア・ルーラーは大層喜んでくれるはずだ。 ただし 普段見せない表情ではしゃぐ彼女について、何のコメントもしてはならない。絶対に我慢しよう。 はしゃぐ様子の感想を僅かでも言ってしまえば、彼女はたちまち我に返ってしまう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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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1369. 히미코 : 빛의 히미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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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룰러)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결코. 결코 잊은 것은 아닙니다. 아니라니까요? 서둘러 끓인 것도......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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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 이벤트가 상당히 개그풍. 초콜릿 준비를 안해서 못주니까 훌쩍거리는 리츠카를 보고는 마르타가 허겁지겁 준비한 게 이거다. 본인 말로는 성 발렌티온의 기념일을 잊다니 말도 안된다고 분해하며 제대로 된 영기가 아니라서 잊었다고 하는데 진짜 룰러 모습이 아니라 수영복 이벤트 모습인게 영향을 준 모양이다.
3.2.2. 983. 케찰(삼바/산타) : 투쟁의 시작과 끝을 고하는 초콜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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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삼바/산타)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링 옆의 테이블에 흔히 놓여있는 넓적한 벨과 형태가 비슷하며, 어째서인지 나무망치로 두드리면 제대로 소리가 난다. 아니, 그렇다기보다는 이거 공(GONG)이잖아. 그 음색은 한 번 치면 역전의 전사들에게 순식간에 전투태세를 취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며, 난타하면 전투 중의 전사들에게 싸움의 끝을 알리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다만 금색 포장지를 벗기면 내용물은 아주 달콤한 초콜릿으로, 먹으면 기운(파워)이 쑥쑥 솟아난다. 참을 수 없게 된 당신이 삼바를 추기 시작하더라도, 로프를 뛰어넘어 링에 오르더라도, 마음씨 고운 여신은 웃으며 그것을 함께 즐겨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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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ストライアからのバレンタインチョコ。 アストライアと一緒に食べたチョコ。甘さ控えめのダークチョコレートで、表面には星のきらめきがあしらわれている。ワインは一本封をしたまま。そのワインを開ける日のことを、天秤の女神はずっと待っている。 ありえない約束が成就する、奇跡の瞬間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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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굴왕에게서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 막 끓인 커피. 설탕통과 밀크포트를 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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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마스터를 깨우고, 초콜릿의 보답으로 끓어내준 커피. 셰익스피어나 안데르센 같은 작가진들에게 끓어줬다고 한다. 이야기 들어보면 슈퍼달링답게 12시 넘어가자마자 구다즈에게 초콜렛을 받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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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 얼터에게 받은 초콜릿. "자기 얼굴이 그려진 초콜릿이라면, 최악의 심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라는 부추김에 넘어간 시점에서 운이 다했다. 덧붙이자면 "맛있으면 맛있을수록 마스터는 분하게 여길 것이 틀림없습니다!"라는 말을 들어서 혼신의 힘을 담아 맛있는 초콜릿으로 만들고 말았다. 또한, 부추긴 사람인 셰익스피어는 현재 도망중. 포박당해 화형에 처해지기까지 앞으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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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에서는 셰익스피어의 희생을 잊지않겠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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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王信長からのチョコ...ではなく、干し柿。 美濃の干し柿。生前、信長が気に入ったものにだけ与えたといわれる。素朴ながらも柔らかな自然の甘みを感じさせてくれる珠玉の逸品。 この干し柿を与えられた者達、ある者は百万石の大大名となり、またある者は絶望にその身を蝕まれ、またある者は天下人にさえ上り詰めたといわれる。 ーーーさて、そなたは如何なる者へと成りうるやの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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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가 아니라
곶감. 초코는 만드려다가 칼데아 통채로 날려먹은 모양.
4.1.4. 1167. 오다 킷포시 : うつけ瓢箪(초콜릿에 대한 답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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織田吉法師からのお返し。 あれに見えるは尾張のうつけと諸大名の笑い種となっていた頃、吉法師が腰に提げていた瓢箪。特に謂れがあるわけでもないごく普通の黒瓢箪。 この時期の信長はことさら奇抜な格好をし、城下を練り歩くことが多かった。うつけと侮る者、その意に気付く者、信長の真意が何処にあったか定かではないが、尾張のうつけはそこから全てを始めたのだ。 わははははは!おまえもカルデアのうつけ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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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재림 형태로만 나온다. 오리온 초코 이벤트에서 답례받을 때 곰돌이 모습만 나오는 거랑 비슷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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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ペースなイシュタル達からのバレンタインチョコ。 マアンナ号とダーク・マアンナとベル・マアンナ、夢の三重奏。 それぞれがそれぞれにマウントをとったらこうなった。せっかくなのでジオラマ風にディスプレイもこってみた。 どれか一つでも欠けてしまうとまたも女神間宇宙戦争が勃発するため、もはやこのままにしておくしかない逸品。 何シーズンか先のユニヴァースでは謎のオーパーツとして扱われる未来しか見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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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사망 플래그(칼데아 대폭발)를 뛰어넘어 받은 초코.
4.2.1. 543. 고르곤 : 알 초코 (여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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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알하고는 모양이 틀리다, 고? 무슨 소릴하나. 뱀의 알 모양으로 만든게 아니다. 그저 달콤한 과자다. 형태 따위에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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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보면 복도 천장이 낮아서 다니기 불편하다는 둥의 불평을 하다가 천장에 머리를 부딪치고 구다즈가 봐준다고 하니까 버럭 하다가 갑자기
언니들에게 가져다주라는 핑계를 대면서 준다.
그리고 랜두사와 초코 이름이 비슷한것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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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의 어벤저에게서 받은 선물. 그저 달리고 싶었을 뿐. 그저, 이름도 모르는 초원을 질주하고 싶었을 뿐. 그리고 또, 자신의 등 위에 누가 타 있더라도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다. 기분 좋은 바람을 느꼈을까? 오장육부가 튀어오르는 듯한 감각을 맛보았을까? ......즐거웠을까? 뭐,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지만. 그 강렬하면서도 통렬했던 달콤한 향기의 답례 정도는 되었을 테지. 정말로,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지만. 네 기억에 강하게 남았다고 한다면 그것을 조금이나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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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즈는 로보가 영체화하고 있거나 어떤 동굴에 틀어박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동굴로 찾아간다. 헤센 용병이 뭔가 용무가 있는지 묻자, 구다즈는 로보에게 발렌타인 초콜릿 대신 고기를 가져왔다고 한다.
[1] 실제로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에게 초콜렛을 주면 심장에 이상이 생겨 죽을 수 있다고 하여 캐롭이라는 대체 식재료를 초콜렛 대신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로보는 인간이 준 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거절하고, 헤센 용병은 로보가 초콜릿을 달라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구다즈는 초콜릿을 가지고 돌아오고, 초콜릿을 받은 로보는 기분이 좋아져서 보답으로 그들을 위에 태운 뒤 초원을 질주하며 멋지게 도약까지 한다...
라는 에피소드를 구다즈는 너서리 라임과 이야기한다. 구다즈는 왜 로보가 늑대에게 독인 초콜릿을 원했는지 의문을 표하고, 너서리 라임은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하지만, 지나가고 있던 엘키두가 끼어들어서 답을 가르쳐준다. 로보에게 있어서 초콜릿은 미지의 냄새이고, 카카오도 설탕도 그에는 생소한 것이다. 이 칼데아가 그에게 미지이듯이, 초콜릿 또한 그의 과거와 관계없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고기는
지나간 과거를 떠올리게 하고, 흙은 지나간 과거를 떠올릴 수 없게 한다. 하지만 초콜릿의 달콤한 냄새는 그 늑대에게 아무것도 떠올리게 하지 않기 때문에, 편안하게 느껴진 게 아닌가, 라고 하면서 너를 태우고 질주한 건 사례할 마음이었던 것이라고 이야기를 끝맺는다.
해당 이벤트는 원래부터 신주쿠의 어벤저 보이스가 로보가 내는 늑대 소리만 있어서인지 일그오 기준 2019년부터 추가된 보이스 패치 이전에도 로보의 울음소리만은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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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에리에게 받은 보답(?). 요원의 불꽃에 태워진 듯한 지휘봉. 마치 그림자로 만들어진 것처럼, 검다. 그가 생전에 썼던 지휘봉의 레플리카─── 인지, 어떤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형상을 보아하니, 시대는 얼추 맞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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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검은 서번트에게서 받은 답례. 기본적으로 하는 물건이 없는 서번트, 앙리 마유가 두르고 있는 밴대너. "낡았으니 드리겠습니다."라고 한다. ......악마에게 호의를 보인 공로와 과실, 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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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나는 머리에 쓰는 띠모양의 천을 가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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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로 부터의 금지된 발렌타인 초콜렛 SAN지직송,루루하와섬을 모델로 한 [마치 현실(진짜)!] 로 잘못 볼 정도로 정교한 초콜렛 달콤하게 단지 한결같이 달콤하게 나날을 녹이게하는 개념공간 초콜렛이라고도 --섬이 초코로 만들어진것인가 --초코로 섬이 만들어진것인가 그것은 실제로 갇혀버린 당신에게는 영원히 알 수 없다 계속 반복되는 바캉스는 끝나지않고, 섬을 방문하는 다른 사람은 한명도 없으며, 과거에도 미래에서 도망칠 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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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SKIP을 누르라고 BB가 충고한다. 누르지 않고 계속 보면 잡아먹힌다만, 초코 예장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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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いなる石像神からのバレンタインチョコ プレミアロールケーキがチョコ味になったもの。 とても甘そう。なんとチャイまでついてくる! 「そういうところだぞ、ジナコ」 とは、後に話を聞いた白髪のランサーからのコメント。 本来ならカルデアにはない商品だが、そこはそれ、偉大なる神の権能を用いて無理矢理手に入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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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에는 신의 권능 운운하지만 BB의 도움을 받은 거다.
5.2.1. 732. BB : 스위트 데빌 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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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BB 슬롯을 10cm 정도의 초콜릿으로 만든 것. 초콜릿이지만 슬롯은 돌아간다. 슬롯의 마크는 '개', '벌레', '소'의 3 종류. 신기한 BB 파워로 프로텍트가 걸려 있으며, 한 번 슬롯을 돌리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사양. 슬롯을 돌린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그야말로 악마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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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입수 이벤트 중 선택지를 잘못 고르면 베드엔딩이 뜬다.
6.1.1. 729. 멜트릴리스 : 멜티 하트(メルティ・ハ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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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트릴리스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반짝반짝 수정처럼 빛나는 초콜릿. 단단한 초콜릿 암반을 잘라내 만든 것. 심야의 주방에서는 "간다. 간다. 간다......!" 묘하게 흥분한 분위기로 초콜릿 암반을 향해 발꿈치를 휘두르는 멜트릴리스의 모습이 보였다던가. 입 속에 넣으면 무척 차갑고, 주의해서 깨물지 않으면 입 안에 상처가 난다. 초콜릿 안에 든 꿀은 몸도 마음도 녹이는 멜트의 독이라고 하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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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풀보이스가 되면서 대사가 살짝 바뀌었다. 2018년에는 칼데아의 위치를 얼버무렸는데, 2019년에 녹음하면서
남극에 있다고 확실히 말한다.
6.1.2. 730. 셋쇼인 키아라 : 셋쇼인 특상 찹쌀경단(殺生院特上おは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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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인 키아라에게서 받은 발렌타인 초코. 고급 화과자 경단. 왠지 신성하다. 억겁, 믿음직스럽지 못한 여자에게 요리의 깨달음 따위 있을 리 없지만, 마음만 먹으면 만사 보통사람 이상의 재능을 발휘하는 것이 마성보살. 그 맛은 천상의 감로가 이러하랴. 하나씩 입에 댈 수록 혀는 마르고 눈은 황홀에, 단맛에 희롱당한 마음은 거센 파도 속 작은 배처럼. 하나로 그치면 인간의 길로. 둘째에 손을 대면, 과연――― 떨어져 가는 곳은 발렌타인. 화과자가 되는 것은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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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라답지 않다던가 하는 선택지를 고르면 마성보살 모드로 변해서 공격한다.
위에 나온 찹쌀경단은 おはぎ(오하기)라는 일본식 화과자 떡으로 보타모찌란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반죽의 겉에 떡고물을 묻히는 경단이기도 하다. 키아라는 이 오하기를 매우 좋아하고 잘 만들어서 다른 서번트들에게도 간간히 나눠주는 중.
(후방주의!)성우인 타나카 리에가 직접 코스프레해서 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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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타 소우지[얼터]로부터 발렌타인 쵸코 마신씨가 준비한 맛있는것과 맛있는것이 만나 태어난 무궁의 일품. 평소 욕실청소 등을 도우며 모아둔 용돈으로 만들었던 모양. 만드는 중에 왠지 연옥이 계속해서 벌벌 떨어다고 한다. 호러. 생긴거는 어쨋든 맛은 의외로 좋다. 뭐랄까 덴카쿠와 같은 향에 의외로 맛있다. 잘했구나 마신씨. 기나긴 여정의 끝에서도 잊지 않았던 기억의 단편. 이 하늘아래, 언제까지나 서있자. 「근데 솔직히, 소힘줄같은건 별로 안어울린다고 마신씨도 생각안하진 않아. 아니 오히려 안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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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973. 시토나이 : 눈구경(유키미) 화이트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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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토나이에게 받은 선물. 규히(얇은 떡처럼 생긴 화과자)와 비슷한 얇은 껍질에 싸인 화이트 초콜릿. 입안에 넣으면 눈처럼 사르르 녹는다. 시뮬레이터상의 데이터로서만 만들어진 것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신경 쓰이는 영령들에게 주는 선물로 시토나이는 현실에서도 똑같은 초콜릿을 만들었던 것이다. ....그럼 그녀와 함께 선물을 나눠줘 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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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ングプロテアからのバレンタインチョコ。 ハート型のよくあるチョコレートだが、見ての通り、そのサイズは100メートル超えのG級。 チョコ以外の材料は用意できなかった(大きさにあうフルーツがなかった)のでシンプルなデザインではあるが、溢れ出る気持ちがチョコの表面に表れている。 ところでなぜ浜辺かって? それはプロテアの夢が、海辺のプール付きスイートホームだか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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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에 따라 초콜릿을 못 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
크기 때문에 고민하던 중 안선생이 나서서 설교해준 덕에 용기를 얻어 크게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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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야 도만이 주는 답례. 저주가 가득 담긴, 매혹의 부적. 눈의 디자인이 무척 매력적이다. 얼른 처분 합시 다. 뭔가 꿍꿍이가 있어서 실은 좋은 물건 아닐까? 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라고 멀리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기도 하고, 기분 탓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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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의 첫마디를 세로드립하면 '''"빨리 죽어라"'''가 된다. 적절하게 로컬라이징하면
이렇게 된다.
6.2.1. 731. 패션립 : P푸딩·아·라·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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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립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패션푸딩·아·라·모드. 타마모캣과 상담하고서 함께 준비한 디저트 메뉴. 립은 작은 큐브 형태의 주사위 초콜릿을 여러 개 만들어 접시에 올렸고, 그 이외의 다양한 것들은 캣이 담았다. 체리가 악센트. 립으로서는 마스터에게 초콜릿을 건네는 일도 초대형 이벤트지만, 친구와 함께 주방에 선 것 또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이벤트가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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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를 향한 패션립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예장. 타마모캣의 도움을 받아 디저트를 만들어서 마스터에게 전해주고 친구를 사귀는 1석 2조의 이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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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에리짱이 준 선물. 메카에리짱에게 지령을 보내기 위한 리시버. 메카에리짱은 초코를 먹지 않으므로 초코를 선물하지 않은 것이다. 마스터의 머리를 지키면서, 메카에리짱과의 링크를 끊기지 않게 하는 파일럿이 침흘릴 아이템. 「너에겐 아까운 물건입니다만, 언젠가 이게 어울릴 날도 오겠죠. 그 때를 위해, 평소부터 연습해두시길. 뭘, 말이냐고요? 뻔하잖아요, 카메라 찍히는 걸 전제로 한, 멋진 명령 포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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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에리쨩 2호기로부터의 선물. 2호기가 언젠가 메가 프레임을 손에 넣었을 때 사용할 안전벨트 이렇게 보여도 은색으로 칠해진 벨트는 순수 가죽이며, 찰칵 하고 맞아드는 비스는 파일럿의 안전을 위한 것. 조금 따끔따끔거린다. 「.... 생각했던 것보다 잘 어울리네. 그렇다면 나도 불만은 없어. 다음은... 그래. 은색의 러버슈트를 준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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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게일에게서 받은 발렌타인 초코. 초콜릿 열쇠 (갓 만든 것) 애비게일 윌리엄스(12세) 수제 초콜릿 과자. 소박한 열쇠모양. 유탕 후 성형된 본체에 아몬드, 아르잔, 식용 은박, 가루설탕이 장식되어 있다. 부서지기 쉽고 온도와 취급에 주의를 요한다. 제작을 도와준 캣의 털이 몇 개 섞여 있다. 감도 9 향기 8 무게 1oz 먹기 편함 8 고양감 7 재빠름 10 귀여움 8 쓴맛 4 이성 0 내구력 1 대미지 보너스: +1d4 무기: 심장에 달콤한 고통 55%, 대미지 1d3 기능: 문 열기 25%, 설득 40%, 도약 65%, 수영 80% 이성 상실: 감상시 0/1, 완식후 1/1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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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의 부름 RPG에서는 흔히 이성, 정신력, SAN치 등으로 부르는
Sanity 수치가 있는데, 신화적 공포에 접하거나 아주 끔찍한 일을 목격하면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치만큼 이성을 잃는다. 잃는 이성 수치가 a/b일 경우, 100면체 주사위를 굴려 자신이 가진 현재 이성보다 낮으면 a만큼, 높으면 b만큼 감소한다. 1dn은 n면체 주사위를 1번 굴리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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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1인분)】 ・ 찹쌀떡 (사 왔음. 유통기한에 주의) ・ 초콜릿 분말 (캣한테 받았다) ・ 문어 (질 드 레가 줬다) 【만드는 법】 1. 문어를 도마 위에 놓는다. 2. 찹쌀떡을 위에서 "뭐시라!"라고 외치며 호쾌하게 내리친다. 3. 초콜릿 분말을 듬뿍 뿌린다. 4. 초콜릿 펜슬(흰색)로 찹쌀떡에 얼굴을 그린다. 5. 적당히 장식하고 완성. "보나페티! 자아, 드시라! ......어라? 아부지는 어디 갔어? 뭐,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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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질 드 레가 줬다는 문어가 아부지인 듯.
7.1.3. 1193. 양귀비 : 화청관명과(華清宮銘菓) 온천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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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貴妃からの特性温泉まんじゅうチョコ風味。 ドライフルーツのライチが隠し味。 大きいものは楊貴妃、その他は火の精たちが整えた。大饅頭はちょっとつくりが素朴。 「おつかれの時には甘い物とお風呂が一番です♨︎ 一緒に温泉に浸かりながらお饅頭を食べましょう! ハイ……?温泉饅頭とはそのようなものではない? むむ。ここは前向きに。可能性は無限大です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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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정령들이 하는 말은
중국어다. 특유의 화염탓에 여러번 고생한 듯?
7.1.4. 1358. 보이저 : 칼데아 포트레이트
7.1.6. 1372. 반 고흐 : 고흐의 초코마리나드 (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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謎のヒロインXXからのバレンタインチョコ。 宇宙に燦然と輝くスイーツ。 その美味しさは五つ星ランクを超える、超新星ランクに喩えられる。 「どうです!宇宙防人の権力を使って、銀河有数の名店に一からデザインしてもらった特注品です!え?カッコイイけど量が多い?ふふ、そこに気がつくとはさすが私のマスター君!やっぱり、一本より二本の方がヒロインっぽいですよね!」 そうかなぁ。ヒロインはチョコのモチーフに自分の武器を選ば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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