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시리즈/전통
1. 개요
GTA 시리즈의 스토리 및 게임의 전통을 나열한 문서.
2. 목록
2.1. 박스 아트
3 부터의 박스 아트는 각종 게임내 일러스트들이 여러 컷에 나누어져 있는 구성으로 나온다. 차이나타운 워즈를 제외하고 3부터 최근에 나온 5까지 왼쪽 맨 위에 컷은 항상 헬기가 차지한다. 또한 바이스 시티,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4, 5에서는 오토바이가 오른쪽 맨 위에 나온다.
또한 시리즈 표지에 배경이 검은색이며 타이틀 글자가 검은색 테두리에 흰색 배경이다. 다만 흰색을 사용하는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와 회색을 사용하고 타이틀 글자 배경이 검은색인 어드밴스는 예외.
2.2. Wasted
플레이어가 사망하면 ''''Wasted(사망[1][2] )'''', 체포당하면 '''"Busted(체포됐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플레이어를 탑 뷰 등으로 보여준다. 2에서는 유일하게 내레이터가 음성으로 Wasted!라고 읽어주며, 닌텐도 포터블 타이틀들에서는 대화상자, 아트워크 등이 첨가된다. 일부 작품에서는 다른 문구가 나오기도 한다.
2.3. 주인공의 특징
역대 주인공들은 대머리를 제외하고 거의 흑발. 예외로 1편에서 선택 가능한 주인공 중 금발 여성이있고 4편의 주인공 니코 벨릭은 갈색머리다. GTA 5의 주인공 세명이 모두 흑발임을 생각한다면 확실히 징크스가 있는 모양.[5] 클로드도 검은색이긴 하지만 잘보면 갈색머리긴 하다.
2.4. 주인공들의 업적
대부분의 작품에서 지켜지는 전통으로, 주인공이 직/간접적인 활약상으로 업적을 세우기도 한다.
- 클로드 : 자신의 전 여친과 삼합회의 워로드를 포함한 조직 보스를 3명이나 죽였다.
- 토미 버세티 : 배신자와 15년 간의 원수를 죽이고 바이스 시티를 장악했다.
- 칼 존슨 : 친구의 말이 그렇듯이, 로스 산토스에서 영웅이 되었다. 납치된 형이자 조직 보스를 구출해 내고, 조직을 배신한 자들을 제거하였으며 결정적으로 폭동의 근원을 몰아냈다.
- 마이크 : 쇼어사이드 베일에서 야디와 집행기관 등을 학살하며 쇼어사이드 베일에 계엄령을 내리게 했고, 라이노 탱크를 타고 온갖 난동을 피웠다(...).
- 토니 시프리아니 : 시장 보궐 선거에서 낙선하고 파산한 기업인의 재기를 도왔으며 라이벌 마피아 간부를 죽이고 레온 패밀리가 리버티 시티를 장악하는 데 일조했으며 리틀 이태리 지역을 날려버리기까지한다.
- 빅터 밴스: 멘데즈 카르텔을 와해시키고 제리 마르티네즈 병장에게 복수를 했다.
- 니코 벨릭 : 리버티 시티의 큰 은행인 리버티 은행을 습격하는 데 성공하고 리버티 시티 내 주력 범죄 조직의 보스인 미카일 파우스틴과 디미트리 라스칼로프를 죽였으며 선택에 따라 또 다른 범죄 조직 보스인 지미 페고리노까지 주력 범죄 조직 보스를 3명이나 죽였다.
- 죠니 클레비츠 : 로스트 브라더후드를 위기로 몰아넣은 보스와 그를 부추기는 멤버를 제거하고 조직을 와해시켰었다.
-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 : 다 쓰러져 파산위기에 처한 클럽을 회생시키고 거물 건축가인 유수프에게 신뢰를 쌓아서 클럽의 후원자를 만들고 GTA 4의 최대 범죄 조직 보스인 레이 불가린과 그의 조직을 박살낸다.
- 황 리 : 우 "케니" 리, 찬 자오밍, 저우 밍 등 삼합회의 주요 간부를 죽이고 보스 신 자오밍에게 인정받아 삼합회 대보스의 자리를 승계한다.
- 마이클 드 산타, 프랭클린 클린턴, 트레버 필립스 : 산 안드레아스에서 가장 큰 은행이라는 노동 조합 은행[6] 을 습격하는 데 성공했고, FIB 요원, 대기업 CEO, 삼합회 보스와 갱 조직의 배신자를 죽였다. 이 중 트레버는 단독으로 군사기업 메리웨더를 여러번 습격하는데 성공했으며 죠니 클레비츠를 포함한 로스트 브라더후드를 박살냈다.
- GTA 온라인의 주인공 : 정점. CJ가 로스 산토스를 구했다면, GTA 온라인의 주인공은 세계를 2번이나 구했다. 해당 문서 참조.
2.5. 조력자
주요 조력자 인물은 메인 빌런이 속한 대표적인 조직과 큰 연관성이 있거나 적대 관계이다.
이 중 아스카 카센과 케니, 시스코만 본작 내에서 사망했다. 그리고 우 지 무를 제외하고는 '''전부 비정상(...)이다.'''[10] 특히 '''3의 아스카 카센.''' 제이콥은 마약상이라서 경미한 사례로 포함되지만 그래도 의리는 꽤 있다.[11] 그리고 시스코도 약쟁이 소아성애자지만 부하에 대한 의리는 진짜다.
2.6. 연인
3D 세계관, HD 세계관의 주인공들 대다수가 연애를 할 수 있었으나, GTA 시리즈답게 대부분 정상이 아니다. 물론 연인 자체가 없는 어드밴스는 예외. 게다가 '시리즈의 연인은 비정상'이라는 것 전통에서 루이스 캐시디, 타니샤 잭슨와 같은 정상인은 예외이다.
- GTA 3
- 카탈리나 : 92년이었던 SA 시절 때부터 2001년까지 거의 10년이나 되는 긴 시간동안 클로드와 사귀었지만 은행강도 도중에 클로드를 배신해버렸다.
- 마리아 라토레 : 마약을 하고 있다는 점과 가진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과 친구인 아스카 카센과의 변태적인 관계를 제외하면 그나마 정상인 편이다.
- GTA VC
- 메르세데스 코르테즈 : 토미가 메르세데스에게 특별한 감정을 보여준 적이 없었지만 미처 사용하지 못한 오디오 파일에서는 둘 다 긴밀하게 관계를 이어나가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는 남자 관계가 매우 문란하다.
- GTA SA
- 카탈리나 : 답이 없다.[12] 문서 참조.
- 데니스 로빈슨 : "Burning Desire" 미션을 완료하면 생기는 흑인 여자친구. 그로브 거리 인근에 거주한다. 하지만 직업이 창녀이며 애가 셋이나 딸려있고, 애 아빠는 누군지 모를 뿐더러, 데이트로 드라이브를 하게 되면 갑자기 지나가는 사람이나 차에게 총을 쏴댄다.[13]
- 헬레나 웬스타인 : 블루베리 지역의 아뮤네이션 2층 사격장에서 사격 연습을 하고 있는 레드넥 타입의 여자. 직업은 농부. 좋아하는 남자의 몸매가 근육 25% 이하, 지방 50% 이상이라서 사귀기가 좀 많이 까다롭다.[14]
- 미셸 칸즈 : 산 피에로 도허티 지역의 드라이빙 스쿨 내부에서 만날 수 있는 애인. 직업은 차량 정비사. 좋아하는 남자의 몸매는 지방 50%이며 속도광이다.
- 케이티 잔 : 산 피에로 아비스파 컨트리 클럽 지역에서 권법을 수련하고 있는 동양인 애인. 직업은 간호사. 좋아하는 남자의 몸매는 근육 75%라 사귀는 것이 아주 많이 까다롭다.
- 바바라 스턴버트 : 사막 지역인 티에라 로바다에 거주하고 있는 여자친구. 직업은 경찰. 좋아하는 남자의 몸매는 지방 50%. 참고로 이 여자는 애 둘 딸린 이혼녀다.
- 밀리 퍼킨스 : "Key To Her Heart" 미션을 완료하면 생기는 여자친구. 라스 벤추라에 거주하며 직업은 카지노 딜러. 밀리의 경우에는 CJ가 칼리굴라 카지노를 털어먹기 위해 그녀를 이용하는 건데 사실 밀리는 SM놀이를 즐기는 엄청난 변태다.(참고로 밀리는 M성향.)
- 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 GTA 4
- 미셸(캐런 대니얼스) : 극초반에 니코가 리버티 시티에 자리잡게 되는 와중에 로만의 애인인 말로리의 소개로 생긴 애인. 솔직하고, 소박한 성격으로 니코의 호감을 사지만 사실 그녀의 정체는 정부 소속 요원이었다! 그래도 니코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었다고.
- 케이트 맥리어리 : 패키의 여동생. "Harboring a Grudge" 미션 이후로 패키의 소개를 받아서 그녀와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된다. 미셸처럼 소박한 성격이고, 범죄자 투성이인 가족들 사이에서 유일한 정상인. 하지만 거래 루트를 타게 되면 케이트와 헤어지게 되고, 복수 엔딩으로 가는 루트에서는 빗나간 총에 맞아 사망하고 만다.
- 키키 젠킨스 : love-meet.net에서 LawChick이라는 아이디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면 만날 수 있다. 직업은 변호사. 알곤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데 의부증과 스토커 성향이 있다! 키키와 사귀면서 다른 여자와 데이트하게 되면 어디선가 키키가 나타나서 "너 도대체 뭐하는 년이야! 그 남잔 내 애인이라고!" 라고 소리를 지르거나 밀회를 즐기는 와중에 플레이어의 차를 박살내던가 한다. 심지어 매춘부와 카섹스를 할 경우에 "그 여자 누구야?" 라고 문자를 보내고, 플레이어가 그녀를 차면 딴 여친들고는 다르게 엄청난 길이의 문자를 보낸다.
- 카르멘 오티즈 : love-meet.net에서 SoBoHoe에게 데이트 신청하면 만날 수 있으며 인종은 히스패닉이고, 직업은 간호사. 보한 지역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사치를 좋아하는 성격 탓에 니코가 비싼 옷과 비싼 차를 몰고 와야 좋아한다. 프랜시스 맥리어리가 이메일로 알려주는 경찰 데이터베이스에 의하면 카섹스를 하다 외설죄로 체포된 전과가 있으며 색정증 환자로 추정된다고 한다.
- 알렉산드라 칠튼 : www.craplist.net에서 "Party girl seeks man for NSA fun and blog material - 29" 글을 클릭하여 데이트 신청하면 만날 수 있다. 알곤퀸 지역에 거주하는 상류층 여친인데 이쪽도 카르멘처럼 사치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페르세우스에서 파는 럭셔리한 옷과 투리스모 같은 비싼 스포츠카를 선호한다. 알렉스도 카르멘처럼 제정신이 아닌 것이 경찰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가보면 약물 중독과 망상으로 인한 정신병에 백화점을 여러 번 털기까지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TLaD
- 애슐리 버틀러 : 죠니 클레비츠와 한때 사귀었지만 마약 중독 때문에 잔뜩 맛이 간 상태. 그리고 그 와중에도 죠니에게 매달리고 있다. 사실 죠니에게 차인 이유가 죠니와 사귀는 사이면서 빌리와 같이 잤기 때문. 엔딩 이후에는 재활원에 들어가네 약을 끊네 어쩌네 하지만, 전화를 걸면 죠니에게 마약값 40달러를 구걸하는 등, 여전히 정신을 못차린 상태. 참고로 TLaD 시절에는 맛이 가서 그런건지 원래 마조히스트 끼가 있는건지, 그녀를 구출해서 집으로 데려다주는 미션에서 주먹으로 때리면 신사답다느니, 더 때려 달라느니 하는 소리를 한다. 이후 5편에서 죠니와 로스트 멤버들과 함께 로스 산토스로 오게 되었지만 약에 취하여 트레버 필립스와 성 관계를 하다가 이를 따지러 온 죠니가 결국 트레버에게 살해당하게 되었고, 트레버에게 문자를 보내 복수를 다짐하지만 결국 헤로인 난교 도중 사망하고 말았다.
- TBoGT
- 조니 : 토니가 운영하는 메조네트 9의 보안 매니저. 루이스와는 섹스 파트너인데 클럽 관리 서브미션 중에 급한일이 있다고 자기 보안실로 부르는데, 다른 여자랑 놀아났다고 추궁하거나 아니면 같이 섹스를 하려고 부르거나 둘 중 하나. 이 처자가 하는 말을 보면 자기는 루이스를 단순한 섹스 파트너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 마르고트 : 루이스에게 집착하는 여자. 루이스에게 계속 결혼을 요구하지만 루이스는 이를 거부하였고, 마르고트는 약을 먹고 죽으려고 한다. 결국 그녀는 투신 자살을 하게 되는데 이때 루이스가 자신을 살해한 것처럼 꾸민다.
- GTA 5
- 아만다 드 산타 : 본디 스트리퍼였지만 마이클과 결혼하게 되었는데 마이클이 바람을 피우면서 자신도 맞바람을 피우게 되는 아침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행동들을 한다.
- 타니샤 잭슨 : 프랭클린 클린턴의 소꿉친구이자 전 여자친구. GTA 시리즈 전 작품을 통틀어서 가장 정상인에 속하는 사람이며 작중 결별한 이유도 프랭클린이 범죄와 마약을 못 끊어서이다. 정상인임에 더해 굉장히 의리파에다 같은 곳에서 태어나고 같은 곳에서 자란 동네 친구들을 소중히 하는 훌륭한 인품을 지녀서 위험에 처한 라마를 구하지 않으려 하는 프랭클린에게 찾아와 일침을 놓기도 하고, 소중한 친구를 잃고싶지 않아 결혼식에 초청도 한다.
- 패트리샤 마드라조 : 트레버 필립스가 납치했으나 중년 여성을 절대 함부로 하지 못하는 트레버의 요상한 성미와 본인의 당당한 성품이 맞물려 납치를 당했다. 남편인 마틴 마드라조에게 직접 되돌려보내면서 부인을 함부로 다루면 그땐 죽이겠다며 으르렁대는 모습이나, 이후 꾸준히 몰래 전화를 걸어오는 패트리시아나 서로 마음이 있었다고밖에...
2.7. 빌런 관련 전통
메인 빌런이나 빌런 측 조직의 네임드 일원들은 자기자신의 만족성과 부, 권력를 매우 추구하는 설정이 있다.
이 때문에 SA에서 안티테제 격의 조력자를 등장시킨 것은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2.8. '''배신'''
'''락스타 게임즈/배신 신드롬''' 문서로 이동.
2.9. 최종 보스의 특이한 최후
어째 절반 가량이 폭사다(...).
2.10. 인트로에서 메인 빌런 등장
예외로 어드밴스, LCS, 4, 5, 온라인에서는 이런 전통이 지켜지지 않았다.[16]
2.11. 나만 개념인
위에 등재 된 작품 이외에서는 이런 전통이 지켜지지 않는다.
2.12. 민폐를 끼치는 아군 측 인물
참고로 단순히 배신''''만'''' 한 인물은 예외.
2.13. 약소 조직
여기서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스는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조직 자체가 궤멸당했다가 나중에 재기하였지만 다 낭 보이즈 같은경우는 연속으로 삽합회 한테 당하고 나중에는 '''보스''' 까지 사살당한다.[23] 그리고 산 안드레아스에서 나온 조직들은 HD 세계관 시리즈에서 계승되었지만 '''유일하게 다 낭 보이즈는 예외다.'''
2.14. 소멸된 조직
목록에 있는 갱단들중 레온 패밀리는 산 안드레아스의 배경인 라스 벤츄라스에서만 소탕된 거지 본거지는 무사하다. 신다코 패밀리도 라스 벤츄라스에서만 소탕되었을 뿐 LCS에서 재등장하였으나 여기서 완전히 소멸해버렸다. 포렐리 패밀리는 LCS에서 포트 스탄튼이 통째로 날아간 뒤로 거의 사라졌으나 미션 후에도 중간중간 잔당들이 남아 있으며, 3에서도 잔당들이 다시 나타났으나 마이크 립스 포렐리가 폭사하는 수모를 겪었다.
여기에 있는 조직들 중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스와 리버티 시티 바이커를 제외하면 전부 '''주인공 일당에게 조직이 소멸당했다.'''[25]
2.15. 습격이나 강도당한 건물
2.16. 파괴되거나 폭발한 구조물
2.17. 붙잡히는 인물
대개 납치 당하는 인물들은 빠르면 그 미션 내에서 구출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최악의 경우 구출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심하면 구출되지 못하고 사망하는 인물도 있다.
2.18. 주인공은 빌런의 잡일꾼
- 3편의 카탈리나 → 클로드
- 바이스 시티의 써니 포렐리 → 토미 버세티
- 산 안드레아스의 프랭크 텐페니 → 칼 존슨
- 어드밴스의 킹 코트니 → 마이크
-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의 빈첸조 실리 → 토니 시프리아니
-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의 멘데즈 형제, 제리 마르티네즈 → 빅터 밴스
- 4편의 디미트리 라스칼로프 → 니코 벨릭
- TLAD의 빌리 그레이 → 죠니 클레비츠
- TBOGT의 레이 불가린 →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
- CTW의 우 "케니" 리 → 황 리
- 5편의 스티브 헤인즈, 데빈 웨스턴 → 프랭클린 클린턴, 마이클 드 산타
- 온라인의 심판의 날 습격의 메인 빌런 → 주인공
3에서는 카탈리나의 잡일꾼이기는 했으나 미션으로 나타난 것은 아니다. 다만 최종 미션 수여자였을 뿐. LCS는 유일하게 최종보스의 잡일꾼이 아니었다. 대신 빈첸조는 중간보스.
2.19. 기타
- 가끔씩 자살하는 인물이 나온다. LCS에서는 토시코 카센밖에 없었지만 HD 세계관 작품에서 TBoGT의 마고, 차이나 타운 워즈의 윌리엄이 자살을 하는 모습이 나왔고, 5 스토리 본편에 가서는 아예 빌런까지 자살하는 등 자살하는 인물이 한 작품에 하나씩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5의 돔 비즐리는 '자살을 시도하려 한다'는 묘사가 있지만, 이쪽은 추락사고로 죽은 것이므로 예외.
- 각 작품마다의 최종 보스의 아트워크는 하나 이상 존재했지만, 카탈리나와 에이번 헤르츠는 유일하게 공식 아트워크가 없다.
- 일부 트레일러에서 스포일러를 뿌리기도 하는 경우가 있다(...). 3에서는 클로드와 카탈리나와 대면해서 거래를 하는 장면이 있었고,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빅 베어가 B 덥을 배신 하는 장면이 있다. 그리고 5에서는 트레버가 "아주 많지, 난장판을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라는 말을 함으로써 아예 빼도박도 못하게 되어버렸다.
- 일부 최종 보스들은 개그가 없다. 써니 포렐리, 가 그러했다.
- 게임 상에서 MP3 파일을 이용한 커스텀 라디오가 등장한다. 2D 세계관 시리즈, GTA 어드밴스,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는 예외.
- 마지막 임무가 아닌 이상 최종 보스인 인물은 임무 및 스토리 진행 중에 죽일 수가 없다. 서니 포렐리, 프랭크 텐페니가 그 예시. 단, 빌리 그레이, 데빈 웨스턴, 스티브 헤인즈 같은 예외가 있다.
- 시리즈의 아군 측 조직은 빌런 격 인물에 의해 조직 자체가 궤멸되거나 와해된 묘사가 거의 없다. 다만 산 안드레아스의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26] ,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스[27] , 5의 트레버 필립스 공업[28] 은 예외.[29]
-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아군 측의 조직은 배신이나 분쟁, 사건 등으로 인해 내부적인 마찰을 겪는 경우가 있다. 심하면 보스가 사건에 휘말려 납치당하기도 하고, 최악의 경우 보스가 사망하기도 한다. 다만 산 피에로 삼합회 같은 경우는 아예 예외.
- 빌런들 중 컷신 내에서 주인공에게 직접적으로 물리적인 폭력을 가한 인물이 거의 없다. 3의 카탈리나, 산 안드레아스의 에디 펄래스키, 프랭크 텐페니, 5의 스트레치 등은 예외.
- 3 이후의 주인공들은 한 번씩은 죽을 뻔한 위기를 겪긴 하지만, 5 이후로 이런 전통이 깨져버렸다.
- 더미 데이터가 매우 많다. 베타버전에 있던 흥미로운 요소가 출시될때 삭제되는건 다른게임에도 흔히 있는 일이지만 GTA는 이런 경우가 특히 많아서 매번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쉬움을 준다. 특히 최신작인 GTA 5는 게임의 규모 만큼이나 더미 데이터의 양도 방대하다. Grand Theft Auto 시리즈/더미 데이터 문서 참조.
- 시리즈 내에서 시리즈 XX주년 기념작을 단 작품이 없다. 다만 GTA 3이나 GTA 바이스 시티같은 기념작은 단일로 치는 편.
- 좋은 쪽으로 전통을 많이 피해간 인물이 바로 우 지 무이다. 다만 메인 빌런과 관련된 묘사가 없기 때문에 정도에도 사도에도 해당.
- VC는 GTA 전 시리즈를 통틀어 역대 최종 보스 미션 중에서 적진에 쳐들어가서 깽판을 치는 공격전이 아니라 주인공 본진에서 방어전을 벌이는 유일한 시즌이다.
[1] 3, 바이스 시티 모바일 정발에서는 '죽었습니다!'로 번역.[2] 직역하면 '버려진'이라는 뜻이지만, Waste가 속어로서 죽이다라는 뜻도 있다.[3] 빵에 곰팡이 폈다는 뜻이다. 음식이 쓰레기 됐다는 의미[4] 사실 정말로 체포 자체는 없었다. 그러다가 바이커 업데이트 이후로 체포가 생겼다.[5] 백인 중에서도 완전히 검은 머리는 매우 드문편이지만 백인인 마이클이나 트레버 둘다 검은 머리다.[6] 세계관 내의 중앙은행이다.[7] 적대 관계가 로코 사업 연합체, 다 낭 보이즈, 신다코 패밀리, 레온 패밀리이다.[8] 이 조직에는 거래를 했던 인물도 포함.[9] 그러나 3에서 볼 수 있듯 카탈리나가 실권자가 되고 나서부터는 카르텔과 야디가 동맹 관계가 되었다. 그래서 클로드를 죽이려고 작당모의를 할 수 있었던 것.[10] 물론 비정상이라는 것이지만 마약상 같은 경미한 부분도 있다.[11] 실제로도 니코가 죽을 뻔한 상황에서도 많이 도와줬다.[12] 물론 칼 존슨은 인정하지 않는다[13] 정확히는 그로브 갱단하고 적대하는 갱스터(발라스, 바고스)만 쏜다.[14] 근육질 몸매라면 날마다 스테로이드 먹냐고 일침을 날린다.[15] 어디까지나 패배라는 것일 뿐이지, 사망은 아니다. 물론 특이한 최후인 건 여전하다.[16] 물론 따지고 보면 5의 엔딩 A, 엔딩 B 한정 최종보스도 포함.[17] 왜 취소선이 그어져 있는지는 문서 참조.[18] 물론 마약하는거만 빼면[19] 오죽했으면 CJ도 깠을 정도(...).[20] 거의 10분에 한 번씩 같이 볼링 치러 가자고 한다. 이게 짜증나는게 전화가 오면 전화를 거절하거나 받은 후 끊을 때 까지 '''(경찰 수배 중인데도, 미션 중에 총을 맞고 있을 때도)총을 사용할 수 없고,''' 특유의 악센트 때문에 플레이어들의 기분을 묘하게 만든다. 인터넷에는 관련 밈까지 있을 정도이니... [21] 스토리 최후반에 위기에 빠진 아버지를 구출한다[22] 그나마 이 둘은 스토리 후반부에 가서 나아졌다.[23] 하지만 조직 자체는 소멸되지 않았다. 거리에 항상 스폰되는 갱단원이기 때문.[24] 일부 잔당이 조금 남음.[25] 아즈테카스는 빌런 측으로 인해 소멸되었고, 리버티 시티 바이커는 리버티 시티 전체에서 오토바이가 금지돼서 자동 해체되었다. 실제로 3에서는 오토바이가 한 대도 나오지 않는다.[26] 보스 스위트는 감방행, 주요 간부인 CJ는 시골 지역인 웻스톤으로 납치 및 유페되었고, 스모크와 라이더는 배신 후 발라스에 투항. 템플 드라이브처럼 발라스에 흡수되어 존치된 것도 아니고, 작중 묘사에 따르면 간튼이 아예 방치된다.[27] 시저의 전화 통화 중 "바리오스 로스 아즈테카스는 완전히 끝장났어." 라는 발언으로 보아 확실히 예외가 되었다.[28] 엔딩 A 한정으로 트레버가 사망하였고 론이 "우리 사업을 망쳐버리다니, 죽어버려." 라면서 마이클에게 보낸 메일으로 보아 사실상 조직이 와해되었다. 다만 시열대 상으로는 정사가 아니다.[29] 참고로 두 전자는 와해되었다가 후반부에 재결합에 성공했으나, 후자는 주인공으로 인해 완전히 와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