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 포 스피드: 엣지/차량/S 클래스

 


'''니드 포 스피드: 엣지'''
''Need For Speed™ Edg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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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차량/S 클래스'''




1. 개요


니드 포 스피드: 엣지의 S 클래스 차량을 정리한 문서이다.

1.1. 차량 목록



1.1.1. Acura


  • 아큐라 NSX 2017 (S) GM라티의 7/9 워밍업데이트에서 공개되었다. 761의 높은 오버롤을 가지고 있으며 대장차로 손꼽히는 차들 중 하나이다. 신큐라, 신엔섹 등의 별명이 있다.
  • 아큐라 NSX 2005 (S) GM라티의 7/9 워밍업데이트에서 공개되었다. 2017년식이 신큐라로 불리고, 이 차량은 구큐라, 구엔섹 등으로 불린다.

1.1.2. Alfa Romeo



1.1.3. Aston Martin



1.1.4. Audi


  • 아우디 RS4 2008 (S): 단점과 장점이 확연히 갈리는 차량이다. 극도로 낮은 기어비로 인한 초반부의 극도로 심한 가속 페널티, 가벼운 차체에서 오는 약한 몸싸움, 게임상의 주행방식인 전륜구동은 단점이지만, 탁월한 속도 유지 및 민첩한 움직임은 장점에 해당한다. 7/12 업데이트로 재평가 되었다. 낮은 기어비가 패치되어 황금 기어비라고 불리는 6단 기어비 230에 가까워졌다. (6단 기어비 225) 게다가 전륜이었던게 사륜으로 바뀌고, 오버롤도 향상 되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인식이 너무 강하게 박힌 터라 가격은 성능에 비해 미미한 변화만 보인다. 초보들이 시작하기에 꽤 나쁘지 않은 가성비 차량이라고 볼 수 있다.
  • 아우디 R8 쿠페 V10 플러스 2013 (S): 넥슨이 진행중인 가지고 싶은 S급 차량(1월) 투표 중 독일 차량 부문에서 1위로 랭크 된 차량이다. 1강 기준으로 오버롤이 739이며 가속도는 무려 758로 엄청난 수치를 자랑한다. 일명 구알팔. 순위경기 랭커들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버리고 이쪽으로 넘어갔었다. 그 덕분에 차량의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오버롤 760대 신차들이 출시되며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
신알팔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좋은차임에는 변함이 없고 오히려 핸들링 반응에 있어서는 신알팔보다도 더 좋은 편이라고 평가받는 편이다. 오픈월드 마지막 미션에서 지급하는 차이기도 하다.
  • 아우디 R8 V10 플러스 2016 (S): 유저들 사이에서 신알팔이라고 불리는 차량이다. 차량 관성은 약간 언더스티어로 편향된 뉴트럴스티어에 가까운 편. 순정 핸들링 그대로 조작할 경우 코너링 상황에서 핸들이 급하게 꺾여서 코너 안쪽으로 충돌나기가 쉽다. 순정 핸들링으로 터보나 부스터를 쓸 때에 차체가 다소 불안정하여 불필요한 관성이 발생하기도 한다. 구알팔의 차체 관성을 그대로 가져와서 오버롤은 더 높였으나 순정 핸들링은 더이상 완벽하지 않게 출시된 차량이다. 출시 당시에 오버롤과 순정 핸들링이 모두 좋았던 구알팔로 인해 S급 차량 밸런스가 붕괴되었던 당시 상황을 재현하지 않으려는 개발진들의 의도가 엿보인다. 단점이라면 GT-R 2017과 배기음이 동일하다는 점이 있다. V10 엔진과 V6 엔진의 배기음이 같은 엣지의 마술. 정작 엔진음은 V12같다.

1.1.5. Buick


  • 뷰익 리비에라 컨셉트 2013 (S)

1.1.6. BMW


  • BMW M3 GTR (E46) 2001 (S): 니드 포 스피드의 마스코트 모원카본의 주인공 차종이다. 다만 우리가 알던 모원,카본의 엔진음 사운드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여기 엔진음은 사운드자체가 확깬다.(...) 도그미션 소리가 들리긴 들리는데 들리는건지 마는지 사운드가 작다 카본에서는 카랑카랑한 도그미션과 박력있는 엔진음이었는데...
  • BMW Z4 GT3 2010 (S) : A클래스 차량에 외관 붙이고 튜닝해봐야 S클래스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말았다. 가속력도 괜찮고 차체도 멋진 편이지만, 코너를 돌 때 특유의 기분은 정말 꺼림칙하다. 감속은 덤이다.
  • BMW M3 GT2 (E92) 2009 (S): 니드 포 스피드 시프트의 표지모델 차량으로 나왔던적이 있다.
  • BMW M2 (F87) 2016 (S): 핸들링이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7/12 업데이트로 재평가 되었다. 오버롤이 상향되고 카메라 시점이 변경되었다.
  • BMW M6 (E63) 2006 (S)
  • BMW M3 GTS (E92) 2012 (S): 최속 하나만큼은 준수하다. 세팅만 좋다면 정말 좋은 차량이고, 커팅을 통해 가속력을 일부 극복할 수 있으나 여전히 밀리기 때문에 코너 실속에 유의해야 한다. 다루는 만큼 착한 감속이냐 심각한 감속이냐가 갈리기 때문.
  • BMW X5M 2014 (S)
  • BMW X6 (F16) 2014 (S)
  • BMW M1 Procar (E26) (S)

1.1.7. Chevrolet


  • 쉐보레 카마로 ZL1 2011 (S)
  • 쉐보레 콜벳 C7 스팅레이 2014 (S): 밀림이 심하다는 단점으로 스펙에 비해 가격이 좀 떨어진다. 호불호가 꽤 갈리는 차량이다.
  • 쉐보레 콜벳 Z06 2013 (S): 니드포 스피드 시리즈 카본에서 크로스가 끌고왔던 차종이다. 이전작인 모원에서는 경찰버전 C6을 탔었다. 후속작 카본에선 C6이 안나오고 Z06이 나와서 차종도 C6이 아닌 Z06으로 교체된듯. 카본에선 경찰 사이렌도 떼고 비닐도 경찰이아닌 사냥감을 노리는 맹수같은 비닐이다. 커스텀 랩핑샵 업데이트가 되면 원작 시리즈 차량처럼 랩핑을 꾸미는 금손 유저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쉐보레 카마로 Z/28 2014 (S)

1.1.8. Dodge


  • 닷지 챌린저 컨셉트 2006 (S)
  • 닷지 차저 SRT8 2013 (S) 7/12 업데이트로 재평가 되었다. 오버롤이 높아졌는데, 최고속도 스탯은 낮아졌지만 가속 스탯이 상당히 많이 올라갔다.
  • 닷지 챌린저 SRT8 392 2013 (S)
  • 닷지 바이퍼 컴피티션 쿠페 2003 (S)

1.1.9. Ford


  • 포드 셸비 GT500 2013 (S) 7/12 업데이트로 재평가 되었다. 카메라 시점이 변경되었다.
  • 포드 GT 2006 (S): 가속력이 동급 차들에 비해 부족해서 A급 7강에도 밀리며, 차체제어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가격이 730대의 차량 치고는 엄청나게 떨어진다. 다만 최고속력은 모든 S급 차를 압도하므로 양학용 맵에서는 아주 좋은 차량이다. 여담으로 니드포 카본에서 주인공 여친인 니키가 탔던 차종이다.
  • 포드 머스탱 보스 302 2012 (S)
  • 포드 포커스 RS500 2010 (S) : 모멸적인 표현으로 얼룩진 S클 유일 전륜 차량. 아우디 RS4가 현실 세계에서는 사륜 구동인 만큼, 유일한 FF구동방식을 따르는 차량이며, 그 성능은 매우 불리한 편이다. 다만 5강 이상부터는 4단 이상의 기어에서 높은 가속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빗길이나 오프로드에서의 주행 성능은 핸들링 세팅에 따라 그 잠재력이 최대로 끌어올려질 경우 사륜 구동을 앞설 수 있다. 최고 속도가 높고 스티어링에 불리한 후륜에 비해서는 최고 속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데에 비하여, 코너가 많고 노면 상태가 나쁜 트랙에서는 사용해볼 만 하다. 7/12 업데이트로 재평가가 되었다. 드디어 편견에서 벗어난다는 기대를 받았으나.... 오히려 더 성능이 안 좋아졌다는 평이 많다. 오버롤 향상과 카메라 시점, 기어비가 바뀌었다. 언더 위주의 핸들링이 오버스티어를 일으키는 이상한 핸들링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를 위해 전륜구동을 위한 게임적 허용이 도를 넘어 3단 이하에서 커팅을 시도하면 대놓고 뒷바퀴가 돌면서 4륜구동 흉내를 낸다. 저강차량은 기어비가 오히려 재평가 전보다 안 좋아져서 여전히 좋지 않다. 오버롤 900을 넘길 경우 7단을 미친듯이 방어한다. 허나 그마저도 헤어핀에서는 4단을 한번에 내려버리는 기적의 방어력을 보여준다.

1.1.10. Jaguar


  • 재규어 C-X75 2013 (S) 높은 기어비는 단점이라고 할수 있다. 다만 높은 오버롤과 괜찮은 핸들링 덕분에 인기있는 차량이다. 7/12 업데이트로 재평가 되었다. 후륜이 사륜으로 바뀌었다.
  • 재규어 XKR 2010 (S)
  • 재규어 F-타입 R Coupe 2015 (S): 오버롤은 준수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버그가 상당히 많은 차량으로 악평받는 차량이었으나 차차 버그가 수정되면서 은근한 가성비로 사랑받고 있다.
  • 재규어 XJ220 1992 (S) 2019년 2월 신차로 출시되었다 유저들 평가상으론 성능은 좋지못하지만 디자인 단 하나가 모든것을 커버한다고........

1.1.11. Lamborghini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에디치오네 테크니카 2014 (S): 이미 씬가야라는 떡밥이 풀리다가 7월 초에 오픈월드 스포를 하면서 노출된 차량이다. 많은 유저가 슈퍼레제라가 아니냐는 의견을 냈으나,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의 에디치오네 테크니카를 검정색으로 변경해서 동일한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보면 동일하게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2월 13일 업데이트로 출시됨.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2012 (S): 정식 서비스에서 처음 업데이트 되었을 때에는 코너링이 타고나서 갓차라는 호평을 받았으나 기어비가 조금 이상하다는 것이 알려지고 순위경기 랭커들이 아우디 R8로 대거 넘어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8과 함께 가장 많이 쓰이는 차량이며 여전히 한 외모 하기에 멋지다는 평은 사라지지 않는다.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 570-4 슈퍼 트로페오 2013 (S): 6월 14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 오버롤이 760이라는 미친 스탯으로 가속, 최속 전부다 우월하나 조작감 부분에서 이질감이 든다는 유저들이 있다고 한다. 핸들링 튜닝을 통하여 조절에 성공한 사람들은 잘 타는듯 하나 이질감을 심하게 느낀 일부 유저들의 경우 R8 혹은 560-4로 노선을 우회했다.
  • 람보르기니 쿤타치 5000 1985 (S)
  • 람보르기니 미우라 SV 1971 (S)
  •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V 1995 (S):
  • 람보르기니 아스테리온 2014 (S)
  • 람보르기니 우라칸 2014 (S)

1.1.12.


2019년 1월 10일부로 라이센스 만료로 인해 더 이상 구할 수 없다.


1.1.13. Maserati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Stradale 2014 (S) 니트로가 매우 높지만 나머지 능력치가 다소 낮아서 잘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매력적인 디자인은 장점. 물론 개인취향이다.

1.1.14. Mazda


  • 마쓰다 RX-8 MM (S) 커스텀 래핑샵이 나온다면 레드불 래핑도 기대할 수 있겠다. 아니면 구모원의 히로인? 미아의 RX-8은 그나마 쉬울 듯.

1.1.15. Mercedes-AMG


  • 메르세데스-AMG GT R 2017 (S) 라이선스 문제로 출시가 미뤄지다가 11월의 신차로 출시되었다.중국서버 내에서도 "재평가 또는 리메이크 가능성이 있다"며 소문이 자자하다가, 한국 서버에서 760을 뛰어넘는 막강한 스탯으로 발표가 나자 중국서버는 그야말로 뒤집어졌다. 성능도 가성비도 바닥인 이 차량을 오직 사랑으로만 품고 있던 중섭 유저들은 분통을 터트렸고 빨리 중국판 AMG GT R도 재평가를 해 달라는 징징글이 중섭 자게에 파도처럼 쏟아져나왔으나...업데이트로 차량을 사용해 본 유저들의 평은 압도적으로 부정적이다. 이제 신후륜이 맞냐는 평가부터 시작해서 스탯 값을 못한다는 의견이 대다수. 실제 코너링 성능도 대단히 나쁘고, 기어방어도 썩 좋은 편이 아니었으나..12월 신차가 업데이트되면서 많은 차량들이 잠수함의 공격을 받았다. AMG GT R 역시 잠수함의 공격을 받았는데, 기어비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 메르세데스-AMG GT 2015 (S)
후륜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가속력을 자랑하는차. 특히 출발 가속이 다른 차들을 눌러버리며, 대장차로 평가받는 사륜에게도 크게 꿀리지 않는 출발가속을 보여준다. 시세 가격도 적당하고 무겁기는 하지만 단점이 적은 차로 랭커들도 꽤 많이 사용하는 차.

1.1.16. Mercedes-Benz


  •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Black Series 2014 (S) 2018년 1월 초에 업데이트 된 차량. 넥슨이 진행중인 가지고 싶은 S급 차량(2월) 투표 중 독일 차량 부문에서 1위로 랭크 된 차량이다.
250의 높은 기어비가 단점이다

1.1.17. Nissan


  • 닛산 스카이라인 GT-R V.Spec (BNR34) 1999 (S) : 오버롤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나 사륜구동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난 버프를 받고 있는 차량. 사륜구동의 운동특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기에 강화를 꾸준히 해 주고 파츠를 잘 달아준다면 상위권도 노려볼 수 있는 차량이다.
  • 닛산 GT-R 블랙 에디션 (R35) 2013 (S) 3월의 계약 세계차량 부문 1위 : 준수한 오버롤과 사륜구동이라는 강력한 성능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드리프트 안정성 때문인지 고속에서 연속 코너를 돌면 꼭 바퀴 하나쯤은 접지력을 잃고 불안한 코너링을 하거나 핸들락이 걸려버린다. 다 좋은데 안정성 하나 때문에 욕을 얻어먹는 차.
  • 닛산 GT-R (R35) 2017 (S) GM라티의 7/9 워밍업데이트에서 공개되었다. : 스티어링 반응이 매우 빠릿하다. 그래서인지 뉴비에게는 호불호가 확실히 가려지는 차. 너무 빠르기 때문에 패드유저에게마저 손이 꽤 피로하다는 평을 얻고 있지만 고수에게는 이쯤은 문제가 되지도 않는다. 그에 비해 미친듯이 빠른 코너속도와 기어 방어, 알팔을 능가하는 가속력과 최고 속력은 이 차량을 알팔을 상위호환하는 적토마 수준으로 인식되게 만들었다.

1.1.18. Pontiac


  • 폰티악 GTO 2005 (S) : 구질구질한 디자인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버림받으며 S클래스 최하위의 하한가를 형성한 차량. 문제는 이 녀석이 8강을 넘어갈 때 생긴다. 갑자기 핸들링이 좋아진 듯한 느낌을 주면서 950~980대 차량을 실력만 있으면 찢어발기기 시작한다. 고인물의 실력행사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차량.

1.1.19. Porsche


  • 카이맨 S (981) 2013 (S) : S급 포르쉐 차종 중에서 코너링 성향에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차량이다. 핸드 브레이크를 쓰지 않고 관성으로 파워 슬라이딩을 일으키면 감속이 심하여 다른 차량들에게 따라잡힌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지만 이는 반대로 따져봤을 때에 쉽고 안전한 드리프트가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기에 무조건적으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직진 주행 시에 최고 속도가 높은 편이고 실제 MR (미드십 후륜) 구동의 특성을 게임에서도 그대로 구현하였다. A급 차종인 카이맨 2007처럼 차체가 가볍고 코너링 반응이 좋지만 오버스티어링이 쉽게 일어나는 편이다.
  • 카이엔 터보 S 2015 (S) : 비매너 유저의 상징으로 낙인찍힌 차량. 사륜구동에 SUV치곤 준수한 속도와 압도적인 몸싸움으로 유명세를 탔으나, 비매너 유저들의 순위경기 방해와 역주행으로 더 유명해졌다. 그래서인지 요즘 순위경기에 이 차량을 가지고 나가면 굉장히 예민한 유저들의 경우 출발하자마자 카이엔 터보 S부터 달리지 못하도록 담그고 간다. 이 차량으로 오버롤 1000 찍는 유저들은 답이 없다. 그냥 포기하고 먼저 가게 내비두는게 좋다.
  • 911 카레라 S (991) 2012 (S) : 거래가격 대비 오버롤은 준수하나 차체의 무게 배분이 지나치게 후륜으로 몰려있는 나머지 코너링 상황에서 주행감이 이질적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조금이라도 핸들링을 잘못하면 슬립 상태가 쉽게 일어나고 드리프트 이후 슬립 상태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다만, 어느정도 그립 위주의 튜닝값으로 2강이나 3강으로 이 차량을 주행할 경우에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아우디 R8 1강이나 2강 차량에 뒤지지 않는 주행 능력과 감속이 심하지 않으면서도 예리한 코너링을 보여주는 실제 포르쉐 911 특유의 코너링 특성은 오히려 강점이 되는 셈이다.
포르쉐 911 카레라 라인업 중에서 991 세대의 차종이므로 게임 중에 기어가 3단으로 올라가면 리어 스포일러가 열리는 모션을 볼 수 있다. 기어가 3단 밑으로 떨어지면 리어 스포일러가 다시 닫힌다. 포르쉐의 가변형 리어 스포일러 고증은 기가 막히게 잘 된 차량이다.
  • 911 터보 (996) 2002 (S) : 구텁 (구터보)이라고 불린다. CBT 당시에는 911 터보 S (991) 2014 다음으로 S급 포르쉐 차량 중에서 오버롤이 좋았던 차량이나 정식 서비스 이후 오버롤 너프를 상당히 많이 받은 차종이다.
그러나 무게중심이 잘 잡혀있고 다른 포르쉐 차종들과는 달리 언더스티어링 성향이므로 코너링 상황에서 그립감을 잃지 않으면서 적절하게 핸들이 잘 돌아가는 편이다. 또한 너프먹은 오버롤은 S급 파츠 부착 및 강화를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정도이기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이 게임은 오버롤 뿐만 아니라 차체 고유의 핸들링 반응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7/12 업데이트로 재평가가 됨에 따라서 실차의 특성을 반영하여 게임 내에서 후륜 구동으로 등장하였으나 사륜 구동으로 수정되었고 전체적인 성능도 좋아졌다. 재평가 업데이트 이후로 가격 방어가 잘 되는 차종이다.
포르쉐 911 시리즈 중에서 996 세대의 차종이므로 앞 본네트에 포르쉐 특유의 물방울 헤드라이트 대신에 상당히 못생긴 헤드라이트가 달려있다는것은 외관상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다.
  • 911 터보 (991) 2014 (S) : 신텁 (신터보)라고 불린다. 순위경기 top 10위권에게 지급되는 차량팩에서만 등장했으나, 현재는 차량의 설계도가 많이 풀려서 가격이 많이 급락한 차종. S급 포르쉐 차량 중에서는 끝판왕의 스펙을 자랑한다. 포르쉐 기종 중 가장 낫다는 코너링 평가와 꽤 높은 오버롤에 힘입어 구가야, R8과 함께 3대장 자리였으나, 신규 차량들에 밀려 대장 자리까진 힘들다는게 중론이다. 7/12 업데이트 실차의 특성을 반영하여 후륜이던게 사륜이 되었다. 원래도 좋았는데 사륜이 되고 더욱더 좋아졌다는게 전체적인 유저들의 평이다.
차체가 가벼워서 튜닝을 해도 키락이 걸리는 것을 해결하기는 어려우나 다른 차량들에 비해서 빠른 가속도와 최고속도는 큰 장점이다. 차량 재평가 업데이트 이후에 코너링 시에 후륜 축이 밀리던 것이 수정되었으나 오버스티어 성향은 더욱 강해져서 핸들이 빨리 풀리고 전륜 축이 가벼워져서 차체가 쉽게 흔들리는 경향이 있다. 신가야 못지않게 튜닝이 어려운 차량이나 이 차량에 익숙해질 경우 인코스를 통한 코너 라인 추월이 상당히 수월하다고 할 수 있다.
포르쉐 911 터보 라인업 중에서 991 세대의 차종이므로 게임 중에 기어가 3단으로 올라가면 리어 스포일러가 위로 올라가는 모션을 볼 수 있다. 기어가 3단 밑으로 떨어지면 리어 스포일러가 다시 밑으로 내려간다. 포르쉐의 가변형 리어 스포일러 고증은 기가 막히게 잘 된 차량이다.
  • 911 터보 (930) 1982 (S) 뀨텁 (뀨터보)이라고 불린다. 구텁보다 오래되어서 구구텁, 구구 > 뀨 즉 뀨텁이 된 것이다. 엔진이 뒤에 달려 있는데다 차체가 너무 왜소하여 버려진 차. 다이나믹도 정도껏 해야 한다는 좋은 예시가 된다.
  • 911 GT2 RS (997) 2008 (S): 실차와 같이 후륜 구동이지만 사륜 구동의 신터보를 미세하게 높은 오버롤로 대등하게 비벼볼 수 있는 차량이다. 원래 실차는 911 터보에 비해서 더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구세대인 997 모델이라서 그런지 실차 성능을 반영하여 다음 세대인 991 터보 (신터보)와 비슷한 오버롤로 책정되었다고 할 수 있다. 7/12 업데이트 기어비가 바뀌어서 좋아진 차들중 하나이다. 포르쉐 911 차량들 중에서 언더스티어 성향을 띠며 묵직하고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한 차량이다. 출시 당시 아우디 R8 쿠페 V10 플러스를 상회하는 오버롤로 인기가 있었으나, 실성능과 주행특성이 사이좋게 개판인 것으로 밝혀져 많은 이들에게 버림받던 차량이다. 1차 재평가의 최대 수혜자이며 후륜 신텁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기존 고증오류가 있던 후륜 911터보가 사륜구동으로 바뀌면서 비어 있던 자리를 꿰차며 금의환향했다.
  • 911 GT2 (993) 1996 (S) : 일명 짹짹이. 변속 타이밍에 맞추어 터보 소리가 새가 지저귀는 소리처럼 들려 붙여진 별명이다. 짭사륜이며, 오버롤 대비 강력한 가속성능과 코너성능은 고강화를 하더라도 큰 차이 없이 일정하게 상승하는 성능 상승 곡선을 그리며, 최고 속도에서 언더스티어가 생기는 문제가 있다. 최고 속도에서 헤어핀 돌입 직전 강하게 감속을 하여 하중을 앞으로 밀면 코너링에 큰 도움이 된다.
  • 911 GT3 (991) 2014 (S): 신포르쉐 또는 지티삼으로 불리는 차량이다. 상황에 따라 오버스티어와 언더스티어가 극명히 갈리며 일어나서 높은 오버롤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차량이다. 실력이 된다면 AMG GT보다 훨씬 작은 체구에 강한 성능으로 사륜 구동을 찍어누를 수 있다.
  • 911 타르가 4 (991) 2014 (S): S급 포르쉐 차종 중에서 현재 1티어 급의 주행 성능을 보여주는 차량. 4륜 구동이다. 실차 기준으로 타르가 4 모델이 터보 모델보다 더 성능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게임 내에서는 신터보 보다 더 높은 성능으로 책정되었다. 심지어는 신터보의 단점이였던 바퀴가 뜨는 현상도 없고 오버스티어 현상도 구알팔 급으로 상당히 줄어들었다. 간만에 동급 1티어 차종인 신티알, 신알팔에 대적할만한 안정성과 핸들링을 보여주는 S급 포르쉐 차량이 등장한 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호불호가 크게 나누어지는 핸들링과 스탯 배분. +5이상 고강화를 하면 쓸만하다. 동일 등급의 911 GT3에게 저단 가속부터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치 떨어지는 성능으로 인식되었으나 실제 체감성능은 역시 발군이다.
  • 마칸 GTS 2015 (S)
  • 파나메라 터보 S (970) 2011 (S)

1.1.20. Subaru


  • 스바루 WRX STI 2015 (S) : 729라는 오버롤 그리고 가속 위주의 성향, 사륜, 저렴한 가격 덕에 R34를 구입하는것보다 좋아보이나, 시야각 부분에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듯 하는 차, 적응만 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어비에 대한 호불호가 있는 편.

1.1.21. SRT


  • SRT 바이퍼 TA 2013 (S) 연식은 똑같지만 게임 내 출시 순서로 인해 구바이퍼 라고 불린다. 낮은 오버롤과 후륜이라는 단점을 갖고 있어서 비인기 차량이다. 그나마 멋진 외관으로 인해서 수요가 조금 있는듯 하였지만 신바이퍼의 등장으로 거의 묻힌 추세.
  • SRT 바이퍼 GTS 2013 (S) 신바이퍼라고 불린다. 높은 오버롤과 후륜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출발가속은 AMG GT의 상위호환이라 할수 있겠지만 핸들링에 대한 평은 좋지 않은 편. 911 타르가보다 오버롤은 높지만 오히려 700만원 가량 낮은 가격에 위치하고 있다.

1.1.22. Volkswa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