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음반 목록
1. 들어가기 전에
2. 정규 음반
2.2. 2집 Melodie D'Amour (2002)
2.3. 3집 Double Life: The Other Side (2003)
2.5. 5집 The Ballads (Sung Si Kyung 5) (2006)
2.6. 6집 여기, 내 맘속에... (2008)
2.6.1. 6집 리패키지 앨범 여기 내 맘속에 (2008)
2.8. 8집 (202×년)
3. 비정규 앨범/싱글
3.1. 2.5집 스페셜 앨범 Try To Remember (2003)
3.2. 라이브 앨범 가화전 (2004)
3.3. 3.5집 리메이크 앨범 '제주도의 푸른밤' (2004)
3.4. 일본 앨범 (2006)
3.5. 싱글 1집 한번 더 이별 (2007)
3.7. 7.5집 리메이크 앨범 Winter Wonderland (2014)
3.8. 일본 앨범 (2015)
3.9. 연결의 신곡발표 프로젝트 <그런 걸까> (2015)
3.11. 일본 정규 앨범 1st (2017)
3.12. 싱글 <영원히> (2018)
3.13. 일본 정규 2집 (2018.11.21)
4. OST/참여 앨범
1. 들어가기 전에
2015년 현재 정규 앨범 7장, 싱글 2장, 리메이크 앨범 2장 등이 발매되었는데, 당초 2013년까지는 거의 재발매가 되지 않았던 탓에 절판되면 구하기에 상당히 애를 먹었다(...) 이후 2014년에 그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CJ E&M과 레이블 계약을 맺으면서 성시경이 CJ에 있던 시절인 1, 2, 3집을 비롯하여, 젤리피쉬 영입 이후 발매된 6, 7집은 재발매가 되어 예전에 비하면 구하기 쉬워졌다.
다만 이 예외가 있다면, 그의 전성기를 찍은 앨범인 '''5집 The Ballads'''. 로엔에서 발매되었는데다가, 이 당시 젤리피쉬는 설립되기 전이라 아예 재발매가 안 되고 있어서 현재는 구하기가 매우 힘들다(...).
일본에서 발매된 정규앨범은 항목에서 제외. 비정규 음반 항목 참조.
2. 정규 음반
2.1. 1집 처음처럼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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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음반) 문서 참조.
2.2. 2집 Melodie D'Amour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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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odie D Amour 문서 참조.
2.3. 3집 Double Life: The Other Side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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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uble Life: The Other Side 문서 참조.
2.4. 4집 다시 꿈꾸고 싶다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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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3집과 더불어 김형석이 프로듀싱을 맡은 마지막 앨범이다.
타이틀 곡인 "잘지내나요"의 경우 초반 녹음본(4분 39초)과 앨범 발매본(4분 41초) 버전이 미묘하게 다른데, 둘의 차이는 후렴의 차이.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다 잊어도 난 괜찮아요."(멜론 ver) "모자란 ... 사람 만나서 다 잊고서 행복하세요"(앨범 ver)와 2절의 "시간을 돌려 서로를 몰랐던 그때로 난 돌아간대도 그댈 사랑할테니"의 '오'가 앨범 버전에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2초의 차이는 거기서 있는 것인 듯
일설에 따르면 성시경이 4집 싸인회에서 4:39버전은 처음에 녹음한 것으로 듣지 말라고 했다고 전한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도 혼선이 좀 있는 듯. 현재는 앨범 버전인 후자가 원곡으로 알려졌다.
"1학년 1반"이라는 곡에서는 패닉 출신의 김진표가 랩 피쳐링을 맡았으며, 특히 "두 사람"은 지금까지도 성시경의 대표 명곡으로 꼽히는 곡이다.
조영수가 유일하게 참여했던 성시경 음반이다(...)
2.5. 5집 The Ballads (Sung Si Kyung 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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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을 발라드의 황태자로 만든 앨범'''
- The Ballads 문서 참조.
2.6. 6집 여기, 내 맘속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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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내 맘속에... 문서 참조.
2.6.1. 6집 리패키지 앨범 여기 내 맘속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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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입대한 후 정규 6집의 리패키지 음반 형태로 출시된 한정판 음반이다. 종전 일본에서 발매했던 앨범의 수록곡 "계절이 돌아오듯이"와 싱글 "한번더 이별" 등과 더불어 성시경의 실황 라이브도 수록되어있고.
애당초 1만 장 한정판으로 발매한 앨범이라 얼마 지나지 않아 절판되었고, 현재는 구하기 힘들 것이다(...)
2.7. 7집 처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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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감성 발라더에서 감성 싱어송라이터가 된 앨범'''
처음(성시경 음반) 문서 참조.
2.8. 8집 (202×년)
- 발매일:
- 프로듀서: 성시경(추정)[12]
2020년 5월 3일 오후 6시, 8집 수록곡인 <And we go>가 선공개되었다.
3. 비정규 앨범/싱글
3.1. 2.5집 스페셜 앨범 Try To Remember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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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앨범 격으로 발매된 앨범이다. 새로운 수록곡으로는 Try To Remember와 "국화 꽃 향기"의 OST였던 "희재"가 대표적. 이외에도 신곡은 꽤 있는 편이나...
막상 종전 1, 2집의 수록곡들을 전부 수록시켜, 말 그대로 일종의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발매되어 팬들 사이에서는 은근히 까이는 앨범이다. 즉 전 소속사의 상술(...)
사실 성시경 자신도 이 앨범은 어느 정도 흑역사로 보는 모양인데, 어느 정도냐면 과거 음악도시에 이 음반 수록곡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가 신청곡으로 들어왔었는데, 정작 성시경은 내 음악 중에 이런 곡이 있었냐는 반응을 보였다(...) 어쨌건 틀긴 틀었다만, 튼 후에도 "제 목소리는 맞는데..."라는 반응.
과거 언급한 바에 의하면 신인 시절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보컬 셔틀(...) 활동을 했었다는 모양. 이러한 이유로 현재 이 음반의 수록곡 중 상당수는 음원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
이런 사정으로 발매된 앨범임에도 총 음반판매량은 '''73,988장'''[13] 로서 4집에 근접하고, 6집 이후 앨범들보다 훨씬 높다. 2집으로 톱급 위치에 올라간 직후 나온 앨범이기에 의외로 많이 팔린 앨범이다.
다만 CD로서는 축소판으로 계속 파는 듯 하다.
6번 트랙 <저녁놀>은 전영록의 히트곡 저녁놀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원곡은 4분의 3박자인데 4분의 4박자로 편곡되어 세련감을 준다.
7번 트랙 <못할거야>는 성시경의 데뷔의 계기가 된 '발악' 오디션 대회의 앨범에 <내게 오는 길>과 함께 실렸던 곡이다.
이 곡이 특별한 점은 이 곡이 90년대 말 유행했던 애절한 마이너 락발라드라는 점인데, 그런 곡은 디스코그라피를 통틀어도 거의 이 곡이 유일하다.
그나마 마이너 발라드라고 하면 <한번의 사랑>을 꼽을 수 있겠지만, 생각해 보면 성시경 노래 중에는 마이너곡이 거의 없다.
성시경이 단순한 보컬이 아닌 싱어송라이터가 되어버린 이상 앞으로도 락발라드를 가능성은 0에 수렴하므로...
'''아마도 전무후무 성시경이 부른 유일한 락 장르 노래가 될 듯.'''
그런데 락발라드 느낌도 발라드 못지 않다는게 좋다는게 함정...
3.2. 라이브 앨범 가화전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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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라이브 실황 공연이 담겨 있는 앨범이다. 여기까지만 언급하면 그냥 평범한 라이브 앨범이겠지만...
'''"이시대 최고의 댄스곡은 모다?"'''로 유명한 성시경의 라이브, '''미소천사'''가 바로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3.3. 3.5집 리메이크 앨범 '제주도의 푸른밤'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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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이다. 대표곡이 다름아닌 제주도의 푸른 밤. 리메이크 앨범이 붐을 일었을 때 발매된 앨범으로, 그의 음색이 다른 가수의 곡과 만나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호평을 받았고,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최종 '''100,818장'''[17] 를 기록했다. 한터차트 기준으로는 1년 가까이 순위 안에 들만큼 롱런했던 앨범으로, 1년 뒤에 나오는 4집보다도 많이 팔렸다.
3.4. 일본 앨범 <Best of Sung Si Kyung>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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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매한 스페셜 앨범이다.
3.5. 싱글 1집 한번 더 이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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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가을 발매된 성시경의 첫 번째 싱글이다. 현재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설립 시 처음으로 냈던 음반이기도 하다. (당시엔 성시경 1인 소속사였으므로) 당시 조만간 발매될 정규 6집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앨범이었기도 했고, 종전 5집과 더불어 윤종신과 공동 작업한 곡이다.
현재의 디지털 싱글과는 다르게 오프라인 CD로 발매된 음반으로서, 한국음반산업협회 기준 '''14,345장'''[20] 을 기록했고, 한터차트 기준으로는 약 2만 장이 판매되었다. 거리에서의 대성공 이후 그 후광이 남아 있을 때 발매된 음반치고 판매량은 저조한 편이었지만, 최초의 싱글이라는 점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최초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여담이지만 당시 뮤직비디오에 배우 문채원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3.6. 싱글 2집 그대네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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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네요 문서 참조.
3.7. 7.5집 리메이크 앨범 Winter Wonderland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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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er Wonderland 문서 참조.
3.8. 일본 앨범 <Best Ballad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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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5주년 기념으로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 발라드 앨범이다.
CD+DVD 포함 패키지 등으로 커버가 다른 형태로도 발매되었다.
3.9. 연결의 신곡발표 프로젝트 <그런 걸까>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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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故김광석을 추억하는 대중이 함께 만든 감동의 노래를 부르다
故김광석에 대한 그리움들로 다시 세상과 연결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
3.10. 싱글 <나의 밤 나의 너(Holding on to You)> (2017)
나의 밤 나의 너 항목 참고.
3.11. 일본 정규 앨범 1st <DRAMA>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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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앨범에서 발표된 곡을 수록한 베스트 앨범과는 다른 '''첫 정규 앨범'''이며, 앨범 수록곡 전체가 일본어로 부른 것이다.
앨범 타이틀처럼 드라마 OST로 삽입된 곡이 수록된 세번째 일본에서 발매된 앨범이다.
신곡 2곡과 한국 드라마 OST 일본어 버전 3곡, 일본 드라마 OST 커버 6곡이 수록되어 있다.
두번째 일본 베스트앨범처럼 CD+DVD, 사진집이 포함된 커버가 다른 형태로 2종 발매되었다.
3.12. 싱글 <영원히> (2018)
영원히 M/V
3.13. 일본 정규 2집 <Kimi ga iruyo> (2018.11.21)
일본 정규 2집. 한국 8집 발매를 막은 원흉.
4. OST/참여 앨범
4.1. OST
이 중 본격적으로 알려진 곡이 다름아닌 "계절이 돌아오듯이", "연연", "너는 나의 봄이다", "너에게", "너의 모든 순간" 등을 꼽을 수 있겠다.
4.2. 토이(유희열)
성시경은 2001년 토이 5집에서부터 본격적으로 토이 앨범에 참여한 바 있다. 처음 참여곡은 "소박했던 행복했던"으로 타이틀 곡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곡 중 하나.
이후 2007년 토이 6집에서는 "딸에게 보내는 노래"의 보컬을 맡았다. 아무래도 유희열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다 보니 토이 6집 수록곡 중 유일하게 뮤비가 제작되지 않았다.
2014년 11월 18일 토이 7집에서는 타이틀 곡을 맡았다!!! 제목은 <세 사람>. 이후 김동률, 이적 등과 함께 차트 상위권 올킬.
향후 토이 앨범에서 계속해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희열 문서 참조.
4.3. 월간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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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할 일 (Feat. 성시경) - (2013)
당초 이 곡은 원래 윤종신이 성시경을 염두해 두고 작곡한 곡이었으나, 하필 성시경이 그 무렵 군대가면서 자신이 11집에서 부르게 된 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참고로 성시경에 따르면 뮤직비디오도 성시경을 남주로 시키려 했었다고(...)
4.4. 이외
[1] 특히 이 곡은 당시 KTF CF 배경음악으로도 나와 큰 인기를 끈 바 있다.[2]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1번 문서)가 아닌 2번 문서[3] 1972년생 개그우먼 그 정선희 맞다. 실제로 매우 친했던 편.[4] 루시드 폴 2집에 수록된 그 곡 맞다. 리메이크 곡인 셈.[5] 김광진의 부인이다.[6] 작곡가이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대표.[7] 발매 당시 뜬 곡은 아니고, 2011년 무렵 드라마의 OST로 삽입되면서 유명해졌다.[8] 성시경 특유의 애절함에 지르는 부분이 들어간 사실상 처음 곡이다. 홍콩에서 촬영한 MV가 인기를 끌었는데, 배우 조여정을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하여서 둘의 캐미가 꽤 잘맞아 많은 관심을 모았다. [9] 당초 박정현과의 듀엣을 염두하고 만들었으나, 시간상 문제가 되어 다른 보컬을 찾다가 결국 안 되어 박정현과의 듀엣곡이 됐다는 곡이다.[10] 2002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이후 약 9년만의 댄스풍의 곡(...)[11] '안녕 나의 사랑'의 후속곡 개념이다.[12] 5집부터의 행보를 본다면 8집도 단독 프로듀싱 가능성이 높다. (물론 Winter Wonderland는 성시경 안준영 공동프로듀싱이었으나, 이 앨범은 애당초 크리스마스 리메이크 앨범이었으므로...)[13] 한국음반산업협회 2003년 결산 41위[14] 영화 <국화꽃 향기> OST이다. 제목 '희재'는 영화 여주인공 이름[15] 그리고 성시경 대표 헬곡 Top2에 5집 타이틀 거리에서와 함께 꼭 들어간다. 후반부에 가성으로 3옥 레 b 처리가 인상적인 곡. 콘서트에서는 이를 한 키 내리고(E/Gb-> D/F#) 후반부 가성 부분을 전부 진성으로 소화한다.[16] 2003년 2월 발매된 박지윤 6집에 성시경이 참여했던 곡이다. 공교롭게도 6집은 박지윤에게도 흑역사인 앨범(...)[17] 한국음반산업협회 2004년 결산 26위[18] 2006년 4월 발표했던 OST "계절이 돌아오듯이"의 일본어 번안곡이다. 당시 OST 정식 공개 시에는 빠졌다가 2008년 6집 리패키지에 삽입된다(...)[19] 2005년에 신승훈이 일본 진출하던 시절 리메이크 했던 그 곡이다. 원곡은 2002년 신승훈 8집 수록곡이자 <엽기적인 그녀> OST.[20] 2007년 결산 63위[21] 지금은 음원서비스가 되고있다.[22] 젝스키스 원곡을 리메이크.[23] Feat. 이문세, 윤도현, 성시경, 메이비, 크라운제이[24] 음악감독 겸 작곡가. 배우 강승원과는 다른 인물[25] 정유미와의 듀엣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