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사키 코헤이

 

'''아마사키 코헤이'''
天崎 滉平｜Kohei Amasaki
'''이름'''
'''아마사키 코헤이'''
(天崎(あまさき 滉平(こうへい, Kohei Amasaki)
'''직업'''
성우
'''출생'''
1990년 10월 22일 (33세)
오사카부 [image] 셋츠시
'''국적'''
[image] 일본
'''신체'''
172cm｜B형
'''취미'''
사진 촬영
'''애칭'''
아마쨩, 코우쨩, 아마냥[1], 코우상[2]
'''소속사'''
아임 엔터프라이즈
'''활동 시기'''
2014년 ~ 현재
'''링크'''
프로필
1. 개요
2. 여담
3. 주요 출연작
3.1. 애니메이션
3.1.1. TVA
3.1.2. 극장 애니메이션
3.2. 게임
3.3. 드라마 CD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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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남성 성우.
데뷔한 지 얼마되지 않은 신인이라 각종 작품에서 단역으로 시작해, 최근 건담 관련 작품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면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중성적인 목소리로 연기하는 경우가 꽤 많으며 요나가 츠바사와 무라세 아유무를 섞은 듯한 느낌 으로 연기한다.
특유의 연약하면서도 중성적인 목소리 톤 때문에 오토코노코나 어린 남자아이 역에 많이 캐스팅되는 편. 그가 맡은 오토코노코 캐릭터인 아이★츄의 카구라자카 루나 역에서는 거의 여자가 연기하는 것처럼 들릴 정도.[3] 연기력은 전술한 요나가 츠바사나 무라세 아유무에 비해 경력이 짧은 만큼 다소 부족하지만, 여성이나 아이 등 젊은 남성 성우가 소화하기 힘든 역할을 주로 맡기 때문에 양성류 성우로서 강점이 있다.
목소리가 상당히 고음이기 때문에, '''얄미운 소년''' 연기를 잘 한다. 모노마 네이토, 야마다 사부로 등 특유의 카랑카랑하고 가녀린 목소리와 성우 본인의 연기력이 시너지를 내서 굉장히 얄밉다.

2. 여담

  • 히프노시스 마이크에서 삼형제 중 막내이기 때문에[4] 아마사키가 삼형제 성우들 중 가장 어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맏형 야마다 이치로의 성우인 키무라 스바루와 동갑이며[5] 오히려 야마다 지로의 성우 이시야 하루키보다 2살 연상이다.
  • 중학생 시절까지는 아웃도어 파에 활발한 아이였다. 부활동도 수영부였다. 덕분에 피부는 항상 까맸고 수경 덕에 역 판다같은 얼굴이였다고.
공부도 잘 하는 편이었다. 특기인 과목은 딱히 없었는데, 그 이유가 전부 좋고 전부 즐거워서. 부회장까지 했었다고 한다.
  • 성우가 된 계기는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성적이 상당히 떨어졌던 시기가 있었는데[6] 그때 심야 TV에서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보게 되었고, 성우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7]

3. 주요 출연작


3.1. 애니메이션


3.1.1. TVA


3.1.2. 극장 애니메이션


3.2. 게임


3.3. 드라마 CD


4. 관련 문서


[1] 직속후배 오오츠카 타케오 와 함께하는 라디오 한정.[2] 쿠마가이 켄타로 한정.[3] 단 노래부를 때의 목소리는 약간 남자가 부르는 티가 나기는 한다.[4] 그렇기도 하고 외모도 가장 동안이다.[5] 반대로 스바루를 가장 연장자로 보는 경우가 많다. 단 성우 경력은 키무라 쪽이 9년 선배다.[6] 시험지를 백지로 냈을 정도. 그 때의 선생님께는 졸업 시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이라고 한다.[7]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중학교 입시가 끝났을 무렵, 라디오를 자주 듣던 시절에 모모이 하루코의 목소리를 듣고 '이 목소리는 뭐지?'하고 서브컬쳐계 문화에 빠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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