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블린 엔터테인먼트
1. 개요
'''작품성과 흥행성을 잘 갖춘 오락영화들을 제작하는 영화 제작사.'''
2. 상세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그리고 스필버그 감독의 전 조수였던 캐슬린 케네디, 제작자 프랭크 마셜이 세운 회사. 현재 캐슬린 케네디는 루카스필름 사장, 프랭크 마셜은 케네디/마셜 컴퍼니를 운영하고 있어 현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앰블린 파트너스가 드림웍스 픽처스와 함께 소유하고 있다.
제작한 영화로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한 장편 영화들[1] 과 그 사단이 만든 영화들(백 투 더 퓨처 시리즈,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그렘린, 맨 인 블랙 실사영화 시리즈, 공룡시대)이 유명하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루카스필름, 마블 스튜디오,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 등과 함께 전세계 누적 박스오피스 100억 달러를 넘긴 영화 제작사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앰블리네이션이란 자회사도 같이 소유하고 있었는데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이 회사를 이어받았다.
2.1. 여담
- 회사 로고 속 실루엣은 영화 E.T.의 장면에서 따온 것이다.
3. 작품
[1]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예외. 이쪽은 루카스필름이 제작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