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사건 사고/역사 및 정치
1. 황산 테러 옹호 및 나치 찬양
관악경찰서 황산 테러 사건[1] 피의자를 추켜세우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 '''나치 찬양'''까지 벌이고 있다. 나치가 혈통을 관리한다면서 점령지의 여성들에게 강제 불임수술을 시키거나, 심지어 자국의 여성들에게까지도 불임수술, 강제 낙태 등을 저지른 역사가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다. @
2. 페미나치 선언
나치의 깃발인 '''하켄크로이츠'''를 변형한 페미나치 깃발을 걸고 남성혐오 + 나치스러운 발언이 올라왔다. 댓글도 펄-럭이라는 것뿐. 짤을 보면 이런 페미나치 선언글이 하루에 하나씩 올라오는 모양. 관련 링크(사람에 따라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열람시 주의)
9gag에 The korean feminism이라는 이름으로 글 내용도 번역되어 소개되었다.관련 링크, 9gag 원글@ 그야말로 나라망신.
하켄크로이츠가 뭔지 모르는 한국인들에게 이야기하자면 유럽에서, 특히 나치 독일의 직접적 피해국들인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덴마크, 노르웨이,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같은 나라들에서 하켄크로이츠를 쓰면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2] 물론 선진국에서는 물리적인 충격이 없을 것이지만 러시아에서는 물리적인 충돌도 일어나고, 경찰에게 연행될 수 있다! 유럽에서 하켄크로이츠를 숭상하는 행동은 당사자를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도 있으며, 한국에서 욱일기를 보면 느끼는 분노와 비슷한 감정을 유럽에서는 하켄크로이츠를 보았을 때 느끼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당장 독일에서는 나치라는 단어 자체가 심한 욕이고, 독일인한테 시전하면 맞아 죽을 수 있다.
3.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이들은 5.18 민주화운동, 광주학살조차 비하하여 일베와 동일한 마인드를 가졌다는 것을 인증하였다.[3]인제는 이것들까지 5.18을 건드네
5.18 민주화 운동의 의의와 민주화운동 부정론에 대한 반박은 5.18 민주화운동 문서를 참조.
4. '''6.25 전쟁 참전용사 비하'''
[image] [image] [image]
'''워마드가 박사모, 일베를 '따위'로 만드는 근거'''
6.25 전쟁을 '''대한민국 고기파티, 육병기의 날이라 부르며, 참전 군인들에 대해 고기방패, 육방패라는 비하와 모욕'''을 가하고 있다. '''나라를 지키다 전사한 참전용사들을 단순히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고깃덩어리에 비유하고 있다.''' [4] 해당 글들은 워마드 회원들 '''다수의 추천을 받아''' 워념글(워마드 + 개념글) 게시판에 게시되어 있다.
6.25를 맞아 남한군의 만행을 찾아 올리자는 선동도 진행되고 있다. 차라리 양공주 논란을 다뤘더라면 그나마 외부의 공감을 얻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오히려 국가 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수준에서 나라를 건져낸 사건으로 인식되는 6.25 전쟁을 비하하다시피 하니, 외부에서의 공감은커녕 오히려 비난만 가중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 부분에서 더 막장인 점은 메갈리아/사건 및 사고문서에서도 '''두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도 6.25 전쟁 참전 용사나 세종대왕, 이순신 같은 영웅은 욕하지 않았다.'''[5] 그 점에선 이 사이트는 '''그렇게 욕 먹던 메갈도 뛰어넘은 최악의 막장 커뮤니티 아니, 커뮤니티의 탈을 쓴 범죄 집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 본인들은 정작 6.25때 목숨바쳐 싸운 용사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글을 쓰지도 못했을 것이란 사실은 모른다.'''[6] 당장 북한 치하에서 있다면 어떨지 생각해봐도 저들이 '''일베 따위'''는 뛰어넘은지 오래다.
워마드 영혼 커뮤니티 여성시대의 자연스러운 반응. 관련 링크 아카이브
'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 조롱'..도 넘은 남성 혐오글 논란 ''2016-06-24'' <파이낸셜뉴스>
6·25전쟁은 '고기파티'…도 넘은 남성 혐오 발언에 비난 쏟아져 ''2016.06.24'' <조선일보>
6·25도 혐오 대상…"최대 고기파티날" ''2016-06-24'' <포커스뉴스>
5. 워마드 운영자 느개비후장의 정의당과의 연관 의혹
워마드 운영자 느개비후장이 정의당 당원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한 인물로 추정할 수 있는 근거들이 2016년 8월 14, 15일 즈음에 발견되어 온라인상에 올라왔다.
정리글 2 @
대략적인 사건 개요, 사건 당사자 인물의 당원 게시판 행적 @
관련 링크, 사건 당사자 인물에 대한 추적 내용 @
5.1. 사건 전개
- 정의당 당원 'carpe diem'이 예산의 1/10을 소모하는 여성위원 리스트와 당비 지출 내용을 제출하라는 요구를 하였는데. 이에 해당 항목에 등장하는 '서대문 김남희'(여성위원 간부로 추정)가 carpe diem의 요구를 묵살하며, carpe diem을 공개적으로 모욕하며 이 모든게 반 여성주의라면서 호도를 하기 시작하였다.[7]
- 이 당시 서대문 김남희가 메갈리아와 워마드에서나 쓰이는 재기 등의 단어를 사용하면서 서대문 김남희가 메갈리아나 워마드쪽 아니냐는 의심이 일었다.
- 그런데 이때 한 트위터 계정이[8] 서대문 김남희와 똑같은 어조로 carpe diem을 까는 트윗을 올렸다.
트위터 이름부터 '서대문'인 데다, 글 논조가 서대문 김남희가 당원 게시판에 올리던 글들과(@, @, @) 매우 흡사하기 때문에 트윗주가 서대문 김남희 본인일거라는 의혹을 받던 중 트위터에서 빚 갚으려고 잠시 빌렸을 뿐 횡령은 안 했다며 반어적으로 예산 횡령 사실을 인정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image]
- 한편 웹툰 갤러리에선 이전부터 이 트윗 계정을 주시해 왔는데, 트위터 주소부터 womadic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정 문의 주소가 womad001@gmail.com 인데, 이 메일 주소는...
- 여기까지 밝혀지자 서대문 김남희는 잠수를 탄다. 동일인의 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블로그의 글도 전부 지워졌고 트위터 계정도 폭파되었다. 당원 게시판에선 분노한 당원들이 진상규명하라고 외치고 있지만링크@, 평상시라면 조롱하는 말투로 일일히 반박하던 서대문 김남희는 보이지 않고 있다. 해당 트위터 계정주가 아니라면 가장 앞서서 이를 부정하고 해명을 해야 할 본인이 8월 14일 댓글을 마지막으로 온라인 상에서 철저히 모습을 감추고 있는 것이다.
- 8월 16일, 워마드 카페 운영자 느개비후장이 아이디 신상 문제로 자신의 세컨닉 '느개비후장 4'(...)에게 카페지기를 양도할 것이라는 공지를 올렸다.
[image]
- 결국 정의당에서 고소하였다.#
5.2. 의혹과 논란
메갈리아 사이트를 제작할 때 4천만 원가량의 기부가 들어왔다는 루머가 있다. 확인할 순 없지만 혹 이 당원이 횡령하여 여기에 당비를 썼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메갈리아와 워마드 창설의 뒷배경에 자의든 타의든 정의당과의 연관성이 생길 수밖에 없다.당원 여러분 모두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대문구위원회 위원장 임한솔 현 시점까지 유일하게 존재하는 서대문구위원회의 사태에 대한 반응 @
정의당 당원들 내부에서는 만약 이런 의혹이 사실이면 자체 조사 및 징계가 있어야 하고, 사칭이라면 명예훼손이므로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조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어느 쪽이든 조사를 해야된다는 것이다.
최근 sns상에서 정의당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트위터사용자 @womadic @eduhope_JJh @ unheim[9]
등이 정의당과 관련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으며 당원들의 명의를 도용하고 있기에 오늘중으로 사법당국에 고발조치를 할 것입니다.악의적인 허위발언에 대해서 정의당은 엄정대처할 것이며, 비슷한 범죄행위를 발견하신분은 정의당 공식메일 admin@justice21.org로 제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정의당, "트위터 계정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조치" 공지사항(2016년 8월 16일) @
2016년 8월 16일, 이러한 논란중에 정의당은 공식적으로 정의당원 사칭 및 허위사실유포에 대하여 고발하겠다고 공지하였다. 그리고 2016년 8월 1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영등포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에 고발한 내용을 공지하였다. 그러나 정의당 공지가 있기 전에 동일 계정 의혹이 제기되고나서 '서대문 김남희'는 해명은커녕 당원 게시판에서도 행적을 감추었고, 워마드 카페 운영자 느개비후장도 신상 문제로 카페지기를 세컨닉으로 양도한 것으로 보았을 때 과연 사칭 계정일지 의심스럽다는 의견도 있다.어제 고발조치를 하려했으나 중앙당 법률지원단의 검토가 완료되지 않아 금일 오전 11시 50분경 아래의 3인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영등포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에 고발하였습니다.
1. 성명불상의 트위터 이용자(아이디 @womadic)
2. 성명불상의 트위터 이용자(아이디 @eduhope_jjh)
3. 성명불상의 트위터 이용자(아이디 @unheim)
- 관련 법률 조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70조(벌칙)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4.5.28.>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 정의당. 고발내용 공지사항 @ (2016년 8월 17일) 서류미비로 18일 18시가 넘어서도 고발을 못했다는 주장이 있다. @ 집요한 질문에 홍보팀에서 24일 고소장 접수하겠다는 댓글이 달렸다. @
한편, '서대문 김남희' 당원을 비판했던 'carpe diem' 당원은 성적대 여성주의자들이 전체 당원 구성에서 소수이지만 진보정당내 헤게모니를 장악했다고 주장하였다. 성적대 여성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당원들과 집단에 대해서는 철저히 징계시키며 자신들의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는 것이다. 이런 점을 지적하며 여성위원회를 포함하여 부문위원회 간부 명단의 공개가 필요하고 성적대 여성주의자들을 당직선거에서 조직적으로 낙선운동하자고 제안했다.[10]
이런 논란과 별개로 '서대문 김남희'가 워마드와 관련되어 있던 아니던, 당비 지출 내역을 공개하라는 정당한 요청에 욕설로 응답하고, 페미니즘은 돈이 되고 표가 된다 @ 따위의 망언과 당원들에 대한 모욕 등을 일삼는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정의당 내/외부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2016년 8월 16일, 당원 '망아지'가 정의당에 요구해서 답변으로 얻어낸 수입지출자료를 지적하면서 총괄표만 있는 자료로 예산쓰임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자료이므로 '''상세한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하였다. 당원 '뭉실이'는 이 자료를 인용하면서 2016년 상반기에만 1억 가까이 되는 여성 정치 발전비 예산집행내역 중 공개되는 것은 98% 사용했다는 것뿐임을 지적하였고 이것이 당규에 따른 예산집행내역인지 해명을 요구하였다.
2016년 8월 17일, 정의당의 '사무총장'(이혁재)는 결산 공개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당규에 의한 상반기 결산보고 내용과 상세내역공개에 대한 계획 및 지시를 게시판에 게재하였다.[12] @예산명분류:(여성정치발전비) 예산액(A):93,674,300 집행액(B):91,824,955 차감잔액(A-B):1,849,345 집행률(%)(B/A):98% 어이가 없다는 당원의 게시글 @ [11]
한편, 김남희는 현 연세대[13] 총여학생회장 김남희와 이름이 같아 동일인물인지 의혹이 있었지만, 연세대 총여학생회장 김남희가 직접 부인했다. @[14] 하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워마드의 "성소수자 혐오" 에만 동의하지 않았다고 명확히, 구태여 비동의 범위를 명백히 한정지었다. 혐오행위를 동의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성소수자"의 혐오를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이렇게 비동의의 범위를 명확히 구분짓는 이유는 당연하고 뻔하지만 "그 범위 내에서만 동의하지 않는다" 는 의미다. 이는 매우 다른 주장이며 당연히 남성혐오적 테러행위에는 적극 동조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혐의를 강하게 남긴다. 만일 포괄적 혐오행위에 전반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구태여 "성소수자" 로만 한정지어 말할 필요는 전혀 없으며 문맥상으로도 의도는 "그 외의 혐오행위는 묵과할 수 있다" 는 주장으로도 얼마든지 해석 가능하다.
무도갤에 개념글 145페이지까지 뒤져서 워마드 운영자와 관련된 글들을 모은 용자가 나타났다.보러 가기 @ 이전 워마드 운영자에서 현 운영자 느개비후장으로 이전되면서 잡음이 있었던 모양이다.
MLBPARK의 글에서는 '서대문 김'의 트위터 행적을 볼 수 있다. 역시나 워마드식의 남성혐오 메시지만 가득하다.관련 링크 @
5.3. 다른 가능성
이 글에 따르면 @womadic의 원래 닉네임은 @lin22233, 축구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아 남자일 가능성, '통합민노당'이라는 이름을 쓴 것을 보면 정의당 내부자는 아닐 가능성, 여성위 간부와 동일한 내용을 쓰고 있지만 반어적으로 횡령을 의심하는 내용이 적고 있고, 시민광장에서 동일한 아이디가 발견 되었음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강성 페미니즘의 제도권 진보 진입 및 진보권(특히 신좌파를 중심으로)에서 이에 호의적인 분위기를 조장하는 데 있어서 인천연합(정파)이 큰 공헌을 했다는 주장도 돌고 있는데[15], 그 근거 중 하나가 워마딕의 -ic은 흔한 영어 형용사 어미인 -ic이 아닌 인천(InCheon)의 줄임말이라는 설이다.
다만 축구에 관련된 계정을 팔로우 했다고 남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 것은 성별에 대한 편견이므로 단정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런 것들을 가지고 추측해보면 누군가가 논란을 만들어 공격하기 위해 트위터에 똑같은 아이디를 만들어 활동하다가 문제가 커지자 삭제하며 숨어버렸을 가능성이 아예 없지 않다. 그러나 2012년에 만들어진 계정과 관련된 사건이 어떻게 뒤에서 정의당을 자기 입맛대로 바꿀려고 워마드를 이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음모론에 적합한지 알 수 없다.
현재 해당 페이지는 지워지고 "zzzzzz"라는 한글로 ㅋㅋ에 해당하는 단어만이 떠오른 상태다.
이로 인해 여론 조작을 시도하고 그에 성공한 여성위가 해당 글을 삭제한 후 조롱용 웃음을 남겨둔 게 아닌지 의심된다.
5.4. 웹갤의 신상 추적과 이를 피하기 위한 카페 양도 진행
한 웹툰갤러가 계속 이 사건을 추적하면서 얻은 정보들을 공개했다. 웹툰갤에 올라온 글 아카이브
- 트위터의 @womadic 서대문 김과 정의당 서대문 김남희의 동일인물 의혹
→ 당일 즉시 논란이 된 해당 트위터 계정 폭파.
- green6035를 통해 추적, 이메일 주소 특정 후 해당 트윗 계정과의 커넥션 추측,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해당 아이디 사용자의 연령, 과거 활동 확인
→ 당일 네이버 블로그 폭파.
- 양쪽 다 헤세를 좋아하며 이름까지 특정됨
- green6035=느개비후장이 동일인물이 아닐 가능성이 생겨났지만, green6035은 워마드의 운영위원으로 최소한 워마드의 중추는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이 인물이 느개비후장이 아닌 것 같다고 해서 트위터의 서대문 김(@womadic)에 대한 의혹이 완전히 풀린 것은 아니고 오히려 워마드 운영위원이라는 것은 충분히 @womadic이라는 계정명을, womad001@gmail.com라는 메일을 홍보하고 사용할 이유도 충분하며 워마드의 운영위원으로서 사칭이 아닐 확률이 더욱 농후해졌다는 것. 결국 정의당과 워마드 운영위원인 이 인물의 연계 가능성은 확실해졌다.
그런데 워마드의 운영자인 "느개비후장"이 구 민주노동당이나 통합진보당(혹은 현 노동당) 출신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게시물 아카이브 캐시분석을 통한 디시의 게시물 아카이브
워마드에 신고된 각종 사고 사건신고로 참고인조사로 운영진이 불려가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아카이브 그리고, 독극물 주입예고와 살인예고를 하는 글들로 운영진이 소환 조사를 받았던듯 하며 느개비xx을 비롯해 운영진의 부모님에게도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전해졌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운영진 신상이 경찰에 대부분 파악이 되었고 운영진을 새로 뽑았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서 주목한 2대 악성 커뮤니티 중 하나라고 인증했다. 아카이브
모 시위 후 운영자가 카페 양도를 하겠다며 지원자를 모집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아카이브
6. 광복절에 독립운동가와 국기 모욕 논란
2016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워마드에서 대대적으로 독립운동가를 모욕하고 나섰다. 독립운동가 중에서도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를 타깃으로 '벤또 다이스키(도시락 너무 좋아)'라는 문구를 안중근, 윤봉길 의사 옆에 적고 이 분들 얼굴에 눈물 자국과 혓바닥을 내미는 것을 합성해서 우스꽝스럽게 만들었다. 거기다가 미친놈, 독립나치 등으로 폭력을 썼다는 것을 희화화시켰다.관련 링크 1아카이브, 관련 링크 2아카이브 게다가 똑같은 광복절날 일어난 사건에서 워마드는 티파니가 과한 비난을 받고 있으며, 이것은 여성 혐오와 연관이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은 각종 SNS에서도 확산되고 있는데, 남성 연예인이 그랬으면 프로그램 하차까지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하차 요구가 들어오는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여성 시청층이 더 두터운 프로그램이며, 남성 연예인 또한 논란 때문에 프로그램 하차를 한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16] 더불어 워마드는 티파니 하차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태극기에 욱일기를 합성한 사진을 게시했는데 이것은 국기모독죄다.''' '''결국 검찰에 민원이 들어갔고,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이들의 주장은 길게 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반박하는데 이들이 한 독립운동은 각각 일제의 고위관리와 육군 장성들로 조선을 식민화하려는 인간과 제국주의 침략에 선두에 선 사람들을 겨냥한 행위였다. 정식 국가로 인정받은 단계는 아니었으나 임정 및 기타 독립단체들은 각기 조선, 혹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선전포고를 한 정황도 충분히 포착된다. 즉, '''형식적으로 완벽하게 국가 대 국가의 전쟁상황이었으며, 테러의 형태를 취한 게릴라 전투활동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이런 적국의 주요인사에 대한 테러는 불특정 다수 민간인에게 총질하는 현대식 개념의 테러행위와 같은 선상에서 보기 어렵다. 더불어 독립운동가라고 모두 옹호받는 것도 아니고 김구와 같이 민간인인 일본인을 살해한 행위는 비판을 하는 경우도 있다.[17]
반면에 워마드가 하는 행위는 특정 악인들에게 그들의 악행을 돌려주는 미러링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기관총을 난사하는 테러로 당연히 비판 아니 비난받을 만한 행위인 것이다.
자칭 페미니즘을 추구한다는 일부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는 "그마저도 미러링의 일환"이니, "일베충들이 한 건 왜 무시하고 워마드만 욕하냐"느니 하는 등 쉴드를 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커뮤니티의 반응은 "드디어 저 새끼들 미쳤구만."이라는 반응이나 다름없다.
일베에서 올라온 유관순 모욕글이나 위안부 강제 징용 할머니 모욕글들은 별 다른 추천을 받지도 못한 극소수의 분탕 수준이었고[18] 오히려 분탕들을 까거나 분탕들이 펼친 논리에 대해 반박하는 글이 인기글에 머물었다. 애초에 일베 유저들의 대다수 성향이 우파인것을 감안하면 이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다. 오히려 이쪽은 워마드들이 자신들의 만행을 덮기 위해 일기방패를 사용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아마 폭력적이고 과격하다는 비판 및 비난에 대해 저런 식으로 표현했기에 미러링[19]이라고 믿는 것으로 보이나, 위의 반박들로 인해 오히려 비판 및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할 수밖에 없는 내용이다.
한편, 여러 언론에서 이 사건을 다루었으나[20], 한경오로 대표되는 진보 언론 측에선 이에 대해 한마디도 보도하지 않아서 논란이 되었다. 관련 링크
2016년 8월 17일 언론에 등장한 것을 기념해서 안중근, 윤봉길 의사를 조롱하는 합성을 또 만들었다. 관련 링크 2아카이브
그러자 분노폭발한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반워마드 시위까지 벌이고 있다.[21]
결국 한 네티즌이 이를 파평 윤씨 대종회 등에 고발했고, 파평 윤씨 대종회에서는 "이 일을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 한다.관련 링크 3관련 링크 4일본 극우 세력도 이렇게까지는 안 한다. 역사 문제를 희롱하는 이들을 용서할 수 없다. 그 분들이 꽃다운 나이에 돌아가시며 지키고자 한 게 무엇인데 이렇게 하느냐....--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8월 20일 토요일, 무한도전이 LA를 갔는데 그 목적이 독립운동가 안창호를 기리기 위해서였다. 그러자, 워마드에서는 실시간으로 안창호를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왔다.캡쳐내용
서울동부지검은 9월1일 워마드에 올라온 태극기와 욱일기의 합성 사진을 처벌해달라는 진정이 접수돼 이 사건을 형사 3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보러가기
그리고 2017년 현재에는 박유하를 옹호하고 있다.
웃긴 것은 남성 독립운동가는 비하하거나 RPS의 희생양으로 삼으면서 여성 독립운동가 유관순을 옹호하는 이중잣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22]#2@2이 이미 들려오는 마당에 비하했다는 것은 ''''유족들이 법적으로 고소할 돈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괴롭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23]
7. 노동운동가 전태일 모욕
2016년 8월 18일에는 1970년대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근로기준법 준수를 촉구하며 분신하여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불을 밝힌 전태일 열사를 모욕하고 조롱하는 게시물이 발견 되었다. '''특히 전태일 열사의 이름을 이용하여 한남충은 자기의 몸에 셀프 방화하여 자살하라는 '태일하다'라는 모욕적인 신조어를 싸질러 놓았다.''' 보러가기 1 보러가기 2
웃긴 것은 김세균 정의당 공동대표는 불과 이틀 전인 2016년 8월 16일 04시 14분 33초에 정의당 당원게시판에서 댓글을 통해 메갈-워마드가 자정작용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주장했다.‘그 내부에서도 그런 것에 반대해 자신을 쇄신시켜 나가는 자기 정화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정의당 모토가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인데, 이것을 보면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 참고로, 같은 게시글에 김세균 대표는 '''실제로 여성주의의 조류에는 다양한 흐름들이 존재하지만 ‘여성우위’를 추구하거나 ‘남성혐오’를 목표로 하는 여성주의나 여성주의자는 발레리 진 솔라나스 빼곤 없다.''' 라면서 페미니즘을 빙자한 페미나치 문제와 메갈리아-워마드 사안에 무지함을 스스로 드러냈다. 참고로, 워마드 같은 경우 대놓고 남성혐오-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한다. 막장인 일베조차 이성혐오를 대놓고 강령으로 삼아 표방하지 않는다. 즉, 인지부조화다.
전태일 열사가 평화시장에서 목도하고 또 맞섰던 노동 현실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면 이러한 워마드의 모욕이 얼마나 부당한지 알 수 있다. 당시 평화시장의 직공들 대다수는 '''여공'''이었고, 이들의 인권과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앞장서서 보호하고자 노력했던 사람이 전태일이다. 한마디로 전태일 열사는 '''여성 노동자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신 것이다.'''
전우용은 "일베를 비호하는 게 보수의 미덕인 줄 아는 사람도, 메갈 워마드를 지지하는 게 진보의 의무인 줄 아는 사람도 많습니다. '''패륜의 언어가 세상을 뒤덮는 건, 이런 사람들 때문입니다."'''라는 트윗으로 강하게 비판했다. 얼마든지 우군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젠더권력의 수혜자인 한남충으로 매도하는 그들이 알아먹을리는 없겠지만...
심지어 전태일 모욕글이 워마드의 일부일 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워마드가 전태일 모욕과 상관이 없다는 실드도 있다.# 저 실드의 논리대로라면 일베도 유관순 비하와 전혀 상관이 없다는 뜻이 된다.
8. 세종대왕 모욕
한글날 글짓기 이벤트를 한다며 세종대왕을 비하하는 내용의 성관계하는 그림, 야설 등의 음란물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
9. '''백남기 농민 모독'''
성재기처럼 고인드립으로 사용되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 '''심지어는 유가족들까지 모욕하고 있다.''' 근데 골 때리는 건 백남기 농민의 딸인 백도라지는 남혐 활동을 한 적이 있다는 점이다.#(...)
모음 링크@
10.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박근혜에 대한 맹목적인 옹호와 지지
원래 느개비후장 잠적 이후 박근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었으나, 외부에서는 "쟤들 뭐하냐?", "진짜 갈 데 까지 갔구나.."하는 반응으로 무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조장한 박근혜를 비판하는 와중에, 워마드는 단순히 '''같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사이트 전체가 박근혜를 극렬히 옹호하고 나서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정게할배(혹은 틀딱)들이 만든 자료를 사용해서 사건을 정리하는 글까지 올리기도 했다. 정게할배의 TS버전이라고 불러도 될 지경. 박근혜 수호를 위해 워마드와 박사모의 연대를 주장했으나, '''정작 박사모 측에서 이미지가 실추된다면서 거절한 적 있다.'''[24]
여담으로, 페북에서 매우 유명하던 모 페이지가 이러한 흐름에 편승해 '시위에 나가지 말자'는 글을 올렸다가 진보 진영에게 완벽하게 버림받고 페이지가 터진 뒤 다시 열었으나 내부분열로 완전히 작살이 난 뒤 다시 잠수를 타며 그들만의 흑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5]
박근혜 하야 하라는 애들 머가리 빻지 않노?
최순실 사건이 커진 이유는 박근혜는 남자들의 꼭두각시인 줄 알았는데 여자인 최순실의 꼭두각시여서임
워마드에서 근혜 지지 시위 나가면 안되노?
박근혜가 왜 꼭두각시임?
하야 시위 몇 십만 명 모인 것 보면 한국에서의 여혐이 얼마나 심각한지 느끼게 됨
일베의 정게할배들이 만든 자료를 가져와 이번 사태를 정리한다는 글
박통 안감싸는 인간들 반성하랬더니 타커뮤니티로 퍼가서 반워마드 이미지 선동하는걸 꾸짖는 글
워마드에서 박통 감싸는거 욕하고 시위간 년들 반성해라
(빅근혜 하야) 시위... 진짜 모르겠다
내가 광화문에 나가지 않는 이유
머모님(박근혜)에게 편지썼다
이젠 아예 박사모에서 메갈,워마드하고 연계하자고 한다
11. 문재인 대통령 관련
워마드는 메갈리아 시기부터, 그리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전부터, 박근혜를 '여성 대통령'이라는 이유만으로 비호하였고, 이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을 대통령이 되기 이전부터 '박근혜와 대립한 남성 정치인'이라고 하여 심하게 비방하였다.
2017년 5월 15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한 특검안[26]을 발의하였는데 이에 워마드가 개입하려 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 @
2018년 1월 22일, 문재인 정부의 임기 중에 워마드 주도하에 '''청와대 국민청원'''에 탄핵 요청을 올리고 개입 및 조작까지 시도하였다. # @
2018년 5월 24일,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의 '''피해자에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하여''' 조롱하였다. # @ 일베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가한 만행이 겹쳐 보이는 악행으로, 이 소식을 안 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 엠엘비파크(#), 더쿠넷 등 친문 지지층들은 한번 더 경악하였다.
이들의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망언과 조롱은 일베저장소, 박사모와 같은 수준이다. 어떻게 보면 워마드가 일베와 박사모보다 악질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일베와 박사모는 극우라서 정치적 이유라는 (물론 악행은 악행이므로 어떤 변명도 말이 되지 않지만) 변명이라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워마드는 단순히 '남성'이라는 이유를 가지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하는데 이는 정치 이전에 성별이라는 선천적인 요소로 비방하는 게 된다. 심지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뒤로도 그저 남성이라는 이유로 합당하게 집행되는, 2018년 5월 25일 시점으로 지금까지 국가적 부정부패 및 비리가 있다고 확정되지도 않은 정부와 정부의 정책을 방해하고 비방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일베를 연상케 하는 합성사진을 만들기까지 하였다.[27]
심지어, 이번에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에 대한 보복인 것인지 8월 15일에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주제로 시위를 개최할 때의 일의 일환으로, '''화염병 제조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제하의 게시글로 '''화염병 제조 및 투척'''에 대한 논의가 나와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경제 보도기사, 세계일보 보도기사, 이데일리 보도기사 게다가 삭제된 원문에 의하면, 투척조와 보호조로 나눈 뒤 보호조는 투척조에 대한 경찰 추적이 시작되면 '''경찰을 살해할 것'''을 지시하는 내용까지 기재되어 있었다. 이쯤되면 명백한 불법 폭력, 테러조직 인증.
12. 독도 관련
유튜브 링크 아카이브
'나라망신 다시키는 한국남자'(韓国の恥、韓国の男)라는 제목으로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13. IS를 비롯한 이슬람 극단주의 옹호 및 찬양
심지어는 그 악명 높은 '''IS'''까지 옹호하는 모습까지도 보였는데 한국 청소년 이슬람 국가 가담 사건 때 김 군을 고인드립을 하면서 비하하는 동시에 IS를 옹호했고 이외에도 '''단순히 한국과 적대적이라는 이유'''로 찬양까지 하기도 했다. 이들이 IS를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기들이 IS와 처지가 비슷해서 그런 게 아닐까 추측도 있지만, 아무리 이들이 막장이라고 해도 (상술한 하켄크로이츠와 함께) 이건 완전 자기들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모순인데 IS를 비롯한 이슬람권이나 중동권에서 여성에 대한 남녀 차별이 심한 걸 생각해보면 완전 어처구니 없다고 표현밖에 없는 셈이다.[28]
게다가 가수 김종현을 고인 모욕할 때에도 '''IS 학살 피해자로 합성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
쿠웨이트를 비정상적으로 찬양하는 페미니스트의 글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아마 이 글의 성향도 이쪽 부류로 추정된다.
14. 국민 청원 서명 수 조작
관련 보도(국민일보)
여러 여초 사이트에 공유하거나 단톡방 등을 통해서 화력을 모으는 것은 이들에게는 예삿일이다. 이외에도 나름대로 머리를 썼는지 이런 인원 모집 같은 단순한 것부터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한 지능적인 수단까지 나타나기에 이르렀다.
'초·중·고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를 촉구하는 청원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렸을 때 이들이 중복 서명을 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청와대 국민청원 서명→로그아웃→해당 카카오 계정으로 다시 로그인→서명'의 반복을 통해서 서명 접수 기한 막바지에 10만 명 정도의 숫자가 갑자기 늘어났고, 거기에 트위터 아이디는 무한히 생성할 수 있으니 5000명이 10개씩만 만들어도 20만 돌파 가능하다며 대놓고 홍보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사태로 이후 국민 청원은 카카오 계정으로 서명할 수 없게 됐다.
15. 운영자 강모씨 체포영장 발부
16. 춘천교대 예비 교사 워마드 인증
원본글 @
17. 워마드 청와대 폭탄 테러 예고 사건
18. 워마드 타임스퀘어 광고 게재 사건
19. 결론
워마드는 역사 및 정치에서 보수및 진보에게 모두 버림받은 집단이고 종북주의자+친일반민족행위+남녀차별의 나쁜 것들 종합세트라고 볼 수 있다.
20. 관련 문서
[1] 피의자는 30대 여성으로, 피해망상증을 앓았다고 한다.[2] 해당문서에도 나와있지만 '''법으로''' 사용을 금지한다.[3] 그런데 그 일베도 후술하듯 6.25 용사만큼은 절대로 안 건든다.[4] 설상 일베, 박사모가 5.18등 여러 민주화 운동을 비하한다 할지라도 '''6.25 참전용사를 건드리는 짓은 하지 않는다.''' 그전에, 그것을 했다면, 보수의 근간이 크게 흔들린다. 여기까지 안가도 일베가 정말로 6.25 참전용사들을 비하했다면, 당장 좌우 떠나서 이를 가만둘리가 없다. 어떻게해서든 일베저장소를 폐쇄시킬려고 작정하고 덤빌 문제다. 아무리 일베가 막장이라 해도 저런 짓은 안 한다. 박사모의 경우는 나이대를 감안하면 전쟁 후 후폭풍의 영향을 받았던 세대다. 이들이 워마드가 참전용사를 비하하는데 가만히 있을까? 일베, 박사모가 극우 성향으로 악명 높다고 하나, 참전용사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지 저런 지꺼리는 안한다.[5] 단 메갈은 김정은 콘서트로 물의를 빚은 적은 있다.[6] 한 가지 근거가 더 있자면, 메갈이 서양 남자를 좋아하는 특징에서도 볼 수 있다.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에서 샘 해밍턴이 범죄 사실을 간접적으로 제공 했을 때 워마드가 샘 해밍턴을 '''일베충'''으로 몰아가서 명예훼손을 한 것을 보면 이 사이트는 이미 메갈을 한참 뛰어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 된다.[7] 만약 메갈리아나 워마드와 연계가 없었다면 당당히 공개를 해야 하는 게 정상이다.[8] 현재 탈퇴하였고, 다른 누군가가 당일 바로 동일 아이디로 새 계정을 만들고선 아무런 활동을 안 하고 있다.[9] 진중권의 트위터 아이디였으나 진중권이 모 사건으로 탈퇴한 후 다른 누군가가 차지한 듯하다.[10] 정의당 당원 'carpe diem', "성적대 여성주의자들의 진보정당내 헤게모니 장악 방식에 대하여" @ (링크) [11] 메갈리아 사이트를 제작할 때 4천만원 가량의 기부를 했다는 루머가 사실이라고 해도 무려 오천 백 팔십 이만 사천 구백 오십 오원이 남는다. 그러나 이건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상세한 지출 내역의 부재가 문제가 된다.[12] 정의당, "결산 공개요구와 관련한 답변 및 후속조치" [13] 참고로 연세대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이다.[14] 원문글은 사라졌고, 아카이브만 남아있는데, 여기에 자신은 정의당 당원이 아니란 글이 적혀있다. 하지만 2016년 12월 이화여대 학생위원회는 정의당 소속 학위가 되었고, 그 수장은 글을 쓴 인물이다. 해당인물이 맞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원래 정의당 당원이었거나 적어도 정의당에 동조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실제로 정의당 당원게시판에서는 이화여대 학생위원회가 정의당에 정식 가입하는 것에 대한 반대여론이 굉장했다.[15] 드루킹이 이 설을 주로 주장하고 있다. 단 드루킹도 주장의 헛점이 많으므로 적당히 걸러서 읽을것.[16] 김구라는 위안부 비하 발언을 했다가, 몇 년이나 자숙했다.[17] 물론 당시는 '''무고한 민간인이 없는''' 총력전 상황이었고, 상대는 더 잔악한 학살을 밥먹듯 저지른 일본 제국이란 점에서 별 걸로 다 문제 삼는다는 시각도 있다. 당장 일본군이 상하이와 난징에서 학살을 저지르며, 중경을 폭격기의 소이탄 공습으로 민관군 구분 없이 불태우는 마당에 그깟 일본 민간인의 생명 따위를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챙겨야 할 이유는 뭐란 말인가?[18] 이러한 분탕들은 대부분 운영진의 의해 IP 영구 밴 처리가 되었다.[19] 애초에 미러링이랍시고 범죄짓을 저지르는 것이 정당화할 수 없는 일이다.[20] 여성혐오 반대사이트 ‘워마드’, 광복절에 윤봉길·안중근 의사 조롱 ''2016년 8월 17일'' <동아일보>
광복절에 안중근·윤봉길 의사 모욕 합성사진… 독립투사 모욕 논란 ''2016년 8월 16일'' <조선일보>
"독립운동은 독립나치" 안중근·윤봉길 의사 조롱 파문 ''2016년 8월 17일'' <중앙일보>
“워마드는 일본인?” 독립투사 능욕 일본도 놀랐다… 페북지기 초이스 ''2016년 8월 17일'' <국민일보>
‘워마드’ 독립투사 비하 짓 해외망신…日도 조롱 세례 ''2016년 8월 17일'' <해럴드경제> [21] '독립투사 조롱' 워마드, 고발당했다, 강민혜, 노컷뉴스, 2016년 8월 19일 [22] 이 글에서 어떤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에게 유관순 열사를 성적대상화했다는 누명을 씌우는 것은 덤이다.[23] 참고로 역시 안중근 독립운동가를 비하했다는 소식을 하루가 지났는데도 친메갈리아 및 친워마드 언론다운 한경오 및 시사IN 및 여성신문은 싣지 않고 있다. #@#2@2#3@3 [24] 있다고 서술한 이유는 이후 불법촬영 규탄 시위에서 박사모,일베저장소랑 연대를 했기 때문이다.[25] 관련 링크 [26]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 문준용의 한국고용정보원 취업특혜,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 640만불 뇌물수수, UN 북한 인권결의안 대북결재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최교일 의원 등 86인)[27] 더 웃긴 건 문재인 정부가 페미니즘 정책을 강하게 펼치고 있단 것. 한마디로 본인들에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게 한 대통령인데(반대로 20대 남성들이 문재인 정부에게 등을 돌리는 이유이다) 대통령을 정당한 비판이 아닌 그저 한남이라는 이유로 욕한다.[28] 정작 메갈리아에서는 한국 남성을 IS와 위안부 가해자로 빗대는 것과 대조적이다. 하지만 메갈리아에서도 이전부터 IS를 옹호하는 일부 세력들이 등장하고 있다.
광복절에 안중근·윤봉길 의사 모욕 합성사진… 독립투사 모욕 논란 ''2016년 8월 16일'' <조선일보>
"독립운동은 독립나치" 안중근·윤봉길 의사 조롱 파문 ''2016년 8월 17일'' <중앙일보>
“워마드는 일본인?” 독립투사 능욕 일본도 놀랐다… 페북지기 초이스 ''2016년 8월 17일'' <국민일보>
‘워마드’ 독립투사 비하 짓 해외망신…日도 조롱 세례 ''2016년 8월 17일'' <해럴드경제> [21] '독립투사 조롱' 워마드, 고발당했다, 강민혜, 노컷뉴스, 2016년 8월 19일 [22] 이 글에서 어떤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에게 유관순 열사를 성적대상화했다는 누명을 씌우는 것은 덤이다.[23] 참고로 역시 안중근 독립운동가를 비하했다는 소식을 하루가 지났는데도 친메갈리아 및 친워마드 언론다운 한경오 및 시사IN 및 여성신문은 싣지 않고 있다. #@#2@2#3@3 [24] 있다고 서술한 이유는 이후 불법촬영 규탄 시위에서 박사모,일베저장소랑 연대를 했기 때문이다.[25] 관련 링크 [26]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 문준용의 한국고용정보원 취업특혜,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 640만불 뇌물수수, UN 북한 인권결의안 대북결재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최교일 의원 등 86인)[27] 더 웃긴 건 문재인 정부가 페미니즘 정책을 강하게 펼치고 있단 것. 한마디로 본인들에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게 한 대통령인데(반대로 20대 남성들이 문재인 정부에게 등을 돌리는 이유이다) 대통령을 정당한 비판이 아닌 그저 한남이라는 이유로 욕한다.[28] 정작 메갈리아에서는 한국 남성을 IS와 위안부 가해자로 빗대는 것과 대조적이다. 하지만 메갈리아에서도 이전부터 IS를 옹호하는 일부 세력들이 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