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역대 우승 내역 '''
[ 펼치기 · 접기 ]








[image]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
'''野球日本代表'''
'''IOC 코드'''
JPN
'''운영주체'''
[image] 일본야구기구
'''연맹'''
[image] 아시아야구연맹 (BFA)
'''홈구장'''
도쿄 돔(도쿄)
'''감독'''
[image] 이나바 아츠노리(Atsunori Inaba)
'''주장'''
'''C'''
'''WBC'''
'''[출전]''' 4회[1]
'''[최고]''' (2006, 2009)
'''프리미어 12'''
'''[출전]''' 2회[2]
'''[최고]''' (2019)
'''올림픽'''
'''[출전]''' 7회[3]
'''[최고]''' (1984)[4]
'''아시안게임'''
'''[출전]''' 6회[5]
'''[최고]''' (1994)
'''라이벌'''
한국 - 한일전, 미국
'''팀이모지'''
[image]
'''워드마크'''
[image][6]
'''WBSC 랭킹'''
'''1위 - / 6167점'''
(2020년 7월 1일 기준 / #)

[image]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 횟수 '''

[image] 일본

[image] 도미니카 공화국[image] 미국
''' 유니폼 컬러 '''
''' 홈 '''
''' 어웨이 '''
'''모자/헬멧'''


'''상의'''
'''하의'''
1. 개요
1.1. 역사
1.2. 라이벌
1.3. 선진적인 대표팀 운용
1.4. 그럼에도 여전히 보수적인 운용
2. 역대 대표팀[7]
2.1.1. 2006년 WBC
2.1.2. 2009년 WBC
2.1.3. 2013년 WBC
2.1.4. 2017년 WBC
2.2.1. 2015년 프리미어 12
2.2.2. 2019년 프리미어 12
2.3. 올림픽[8]
3. 과거의 대회
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SAMURAI JAPAN '''
'''WBC 2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국제야구 최정상에 오르는 순간'''
일본 야구는 야구 종주국인 세계 1위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평가받는다.''' 일본에서 야구는 사실상의 국기로 인식될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9], 그만큼 리그규모, 인프라도 훌륭하고 이와 더불어 적극적인 국제대회 참여가 합쳐져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팀 컬러는 짙은 남색이며 '''"사무라이 재팬"'''[10]이라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익 창출에 활용하고 있다. 2014년 기준으로 39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1.1. 역사


2000년대 이전까지 야구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의 국제대회에는 대학야구나 사회인야구 등 아마추어 야구계가 대표팀을 도맡았으나, 90년대 말부터 프로 선수들이 대표팀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기점으로는 완전 프로선수로 구성된 대표팀이 꾸려지게 된다.[11] 미국의 MLB 세계화와 야구 저변확대 움직임에 대응하여 일본은 2009 WBC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야구 국가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을 앞세워 그동안 인지도에서 밀려있었던 야구 국제대회의 일본 내 홍보 겸 이에 맟춰 본격적으로 육성하는 방침으로 대응했으며, WBSC 프리미어 12를 적극적으로 후원 및 유치하고,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복귀를 추진하면서 강력하게 야구 국가대표를 육성하고 있다.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국가대표팀이다.
그래서 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탑 팀 이외에도 U-12, U-15, U-18, U-23, 대학, 아마야구, 여자 야구 대표 등 세대별 팀들이 꾸려지고 통합적으로 관리된다. 야구 국제대회가 없는 년도에도 주기적으로 국가대표가 될 선수들을 미리미리 주목해놨다가 차출하여 정기적으로 청백전 혹은 교류전을 가지기도 하는 등, 자국 국가대표를 꾸준히 결성하고 관리하고 있다.
2019 WBSC 프리미어 12 개최 당시 세계랭킹 1위를 마크한 상태에서 B조 3전 전승 조 1위를 달성하며 슈퍼라운드에 진출, 랭킹1위의 어드밴티지로 모든 경기를 홈 입장으로 치룬다. 어차피 슈퍼라운드가 일본 ZOZO스타디움과 도쿄돔에서 열리기에 홈 어웨이가 의미가 없지만...대회 시작 전 친선경기에서 중심타자 아키야마 쇼고가 발목부상으로 이탈하며 요미우리의 마루 요시히로가 대체선발 되었다. 마루는 2018년까지 히로시마에서의 거포 역할과 2019년 요미우리에서의 활약으로 팀을 일본시리즈까지 이끄는데 공헌하였으나 막상 일본시리즈에서의 삽질로 소프트뱅크에 우승을 헌납한데 일조한지라 왜 마루가 들어왔냐는 의견도 보인다.
일본의 슈퍼 라운드 첫 상대는 대만으로 ZOZO스타디움에서 두번째 경기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슈퍼라운드 마지막일정은 대망의 한일전이 기다리고 있다. 일본으로서는 4년 전 준결승에서의 역전패를 털어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은채로 슈퍼라운드 경기에 임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선 경기와 결승전에서 모두 한국을 이기며 4년전에 복수에 성공했다.

1.2. 라이벌


사무라이 재팬의 최대 라이벌은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다. 한국프로야구가 출범시 일본야구기구일본프로야구의 야구인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고[12],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을 한 수 위로 생각해 일본 대표팀을 한국쪽에서 많이 두려워하고 있으나 일본도 한국을 두려워하고 있다. 정확히는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을 계기로 라이벌이 격화됐다.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2000 시드니 올림픽 등에서 일격을 당했으나 아마추어가 반이던 당시 대표팀은 넘어가도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에서는 두번이나 패하면서 국민들에게 야구로도 한국은 강하다는 인식이 박혔다. 더구나 이 경기는 프로소속 선수들간의 대결이었던데다 자신의 홈구장이나 다름없는 도쿄돔에서 당한 패배여서 상당한 충격이었다. 그리고 이 시점으로 한국야구에 대한 일본의 경계심이 고조되기 시작한 것. 더불어 당시 일본 언론을 떠들썩 하게 하던 일본 내 한류붐, 경제성장 등과 맞물리며 한국 야구는 강하다는 이미지가 각인되었고, 결정적으로 베이징 올림픽 야구에서 한국이 일본을 2번이나 물리치며 자신들이 가지지 못한 올림픽 금메달[13]을 따내면서 완전히 라이벌로 인식이 박히게 되었다.
그후로 일본에서도 한국 대표팀과 주요 선수를 인터뷰, 분석하면서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우승을 했지만. 마지막까지 명승부를 보여주면서 완전히 국대 차원에서는 라이벌 관계로 자리잡았다. 온갖 설레발과 편법을 쓰며 개최했던 2015 프리미어 12에서도 3위로 끝나자 감독인 고쿠보 히로키 감독에게 어마어마한 비난이 쏟아진 것은 이러한 관계를 잘 보여준다.

1.3. 선진적인 대표팀 운용


일본야구기구가 상당히 보수적이기 때문에 일본야구계는 비디오 판독이나 중계 문제등에 있어서 KBO보다도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대표팀 운용은 미국보다도 선진적이라고 볼 수 있다.
  • 사무라이 재팬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홈페이지와 각종 SNS를 통해 적즉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 자신들이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WBSC를 앞세워 글로벌 시리즈라는 A매치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연초, 연말에 호주, 대만등과 꾸준히 교류를 펼치고 있다. 이런 운영은 야구팬들로 부터 "비시즌엔 대표팀 경기가 열린다!"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고 평가전 흥행에 유리하게 적용된다.
  • 전임감독제를 가장 빠르게 도입[14]한 곳도 일본 야구 대표팀이다.

1.4. 그럼에도 여전히 보수적인 운용


국적보다는 혈통을 우선시하는 WBC 대표 선발에서 일본계 혈통 선수들[15]의 발탁은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 한국에서 한국계 혈통 선수들의 발탁 여부를 놓고 여러 의견이 오가는 것과는 대조적.

2. 역대 대표팀[16]



'''역대'''
'''감독'''
'''대회'''
'''최종성적'''
'''전적'''
'''비고'''
'''경기수'''
''''''
''''''
'''승률'''
'''초대'''
오오다가키 고우즈우
(大田垣耕造(おおたがき こうぞう)
쿠바 초청 평가전
-
2



[A]
2000 시드니 올림픽
4위
9
4
5
.444

'''2대'''
나카하타 키요시
(中畑清(なかはた きよし)
2003 아시아선수권
겸 아테네 올림픽 지역 예선

3
3
0
1.000

2004 아테네 올림픽

9
7
2
.778

'''3대'''
오 사다하루
(王貞治, Wáng Zhēnzhì)[17]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8
5
3
.625

'''4대'''
호시노 센이치
(星野 仙一(ほしの せんいち)
호주 초청 평가전
-
2
2
0
0.000
[A]
2007 아시아선수권
겸 베이징 올림픽 지역 예선

3
3
0
1.000

2008 베이징 올림픽
4위
9
4
5
.444

'''5대'''
하라 다쓰노리
(原辰徳(はら たつのり)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9
7
2
.778

'''6대'''
야마모토 코지
(山本 浩二(やまもと こうじ)
2013 강화시합
VS 호주
-
2
2
0
1.000
[A]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4강
7
5
2
.714

'''7대'''
고쿠보 히로키
(小久保裕紀(こくぼ ひろき)[18]
2013 베이스볼 챌린지
VS 대만
-
3
3
0
1.000
[A]
2014 SUZUKI 미·일 올스타게임
-
5
2
3
.400
[A][B]
글로벌 베이스볼 매치 2015
사무라이 재팬 대(對) 유럽대표
-
2
2
0
1.000
[A]
2015 WBSC 프리미어 12

8
7
1
.875

2016 일본통운 강화시합
VS 대만
-
2
2
0
1.000
[A]
2016 강화시합
VS 멕시코
-
2
1
1
.500
[A]
2016 강화시합
VS 네덜란드
-
2
2
0
1.000
[A]
2017 아사히 강화시합
VS 대만
-
2
1
1
.000
[A]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7
6
1
.857

'''8대'''
이나바 아츠노리
(稲葉篤紀(いなば あつのり)
2017 APBC

3
3
0
1.000
[A]
2018 ENEOS 사무라이 재팬 시리즈
VS 호주
-
2
2
0
1.000
[A]
2018 ENEOS 사무라이 재팬 시리즈
VS 대만
-
1
0
1
0.000
[A]
2018 미·일 올스타게임
-
6
5
1
0.833
[B]
2019 ENEOS 사무라이 재팬 시리즈
VS 멕시코
-
2
1
1
0.500
[A]
2019 ENEOS 사무라이 재팬 시리즈
VS 캐나다
-
2
1
1
0.500
[A]
2019 WBSC 프리미어 12

8
7
1
0.875

'''역대 대표팀'''
7개 대회 참가, 우승 2회, 3위 1회[19]
106
77
29
.732


2.1.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역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전적 순위 : 2위'''
'''연도'''
'''결과'''
'''순위'''
'''경기'''
''''''
''''''
'''득점'''
'''실점'''
2006
'''우승'''
1위
8
5
3
60
21
2009
'''우승'''
1위
9
7
2
50
16
2013
4강
3위
7
5
2
44
27
2017
4강
3위
7
6
1
47
24
2021
???
?위





'''합계'''
출전 4회 / '''우승 2회'''
31
23
8
201
88

2.1.1. 2006년 WBC


이치로의 30년 발언으로 유명했던 대회로 2라운드에서 미국의 오심이 있었지만 결승에서 쿠바를 이기며 첫 대회 우승을 가져갔다. 참고로 이 대회에서 한국과 3번 만났는데 예선전 6경기와 본선 2라운드에서는 패배했지만 4강전에서 다시 만났을때는 승리했다.
역대 WBC대회에서 한국과의 대적이 밀리는 대회였다. 한국과의 대적은 1승2패.

2.1.2. 2009년 WBC


결승전에서 한국과 만나서 이치로의 결승타로 유명한 대회이다. 사실상 일본의 국제 야구대회의 마지막 전성기였고 차기, 차차기 대회에선 4강에서 탈락했다. 참고로 한국과의 대적이 우세한 유일한 대회로 대회에서 한팀이 같은 팀을 만날 경우의 수는 5번인데 5번 만나서 그것도 3승2패로 사실상 한국과 일본과의 5판3선승 한일 베이스볼 클래식이 되어 버린 대회였다.

2.1.3. 2013년 WBC


후쿠오카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는 브라질에게 패배할 뻔 하더니, 2라운드에서는 쿠바한테 졌고, 대만과의 경기에서는 대첩으로 이겼으며 한국을 5:0으로 이겨버린 네덜란드한텐 14:3으로 콜드로 이기며 4강에서 푸에르토리코를 만났는데 8회말 우치카와 세이이치의 뻘짓으로 3위를 찍어버렸다.
한일전은 타이중 참사로 인해 성사되지 않았다.

2.1.4. 2017년 WBC


준결승까지 전승으로 올라왔지만 준결승에서 미국과 만나서 1:2로 졌다. 이 1점은 키쿠치의 솔로홈런으로 만들어진 점수였다. 하지만 8회말, 동점인 상황에서 마츠다가 땅볼타구를 더듬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해 1점을 잃었으며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선 터무니없이 빠지는 공에 배트를 휘두르는 뻘짓을 하면서 그대로 경기 종료. 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소프트뱅크 선수가 다 말아먹었다. 순위까지 똑같은건 덤.
한일전예선 탈락으로 인해 성사되지 않았다.

2.2. WBSC 프리미어 12


'''역대 WBSC 프리미어 12 전적 순위 : -위'''
'''연도'''
'''결과'''
'''순위'''
'''경기'''
''''''
''''''
'''득점'''
'''실점'''
2015
4강
3위
8
7
1
54
22
2019
'''우승'''
1위
8
7
1
41
23
2023
???
???





'''합계'''
출전 2회 / '''우승 1회'''
16
13
3
95
45

2.2.1. 2015년 프리미어 12


개막전 부터 한일전이 성사되어 5:0으로 완봉승 하였으나 준결승전에서는...
'''도쿄 대첩 참조.'''

2.2.2. 2019년 프리미어 12


  • 감독 : 이나바 아츠노리
  • 성적 : 우승
비록 우승을 하긴 했지만 미국을 상대로 유일하게 1패를 얻었거나 단타, 번트 중심의 스몰 야큐로 경기를 펼친 점이 아쉬운 점이다. 그렇지만 4년전 한국한테 진 그 곳에서 이번엔 반대로 한국이 먼저 3점을 따지만 후에 일본이 역전승을 하여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상황이 나왔다. 공교롭게도 일본이 역전 한 직후의 스코어가 4:3이었다. 후에 일본이 1점을 추가하여 5:3으로 이겼다. 이나바 아츠노리 감독은 일단 2023년 WBC까지 맡을 예정이다. 이나바가 올림픽 금메달과 2021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서도 2연속 우승하고 WBC까지 연달아 우승해서 명장 칭호를 얻게되어 부임을 계속해 2023 WBSC 프리미어 12에서도 2연속 우승하게되면...

2.3. 올림픽[20]


'''연도'''
'''결과'''
'''순위'''
'''경기'''
''''''
''''''
'''득점'''
'''실점'''
1964[시범종목]
순위 없음
1
0
1
6
2
1984[시범종목]
'''우승'''
금메달
5
4
1
33
11
1988[시범종목]
준우승
은메달
5
4
1
27
17

1992
4강
동메달
9
6
3
70
22
1996
준우승
은메달
9
5
4
77
59
2000
4강
4위
9
4
5
42
29
2004
4강
동메달
9
7
2
60
23
2008
4강
4위
9
4
5
36
28
2020
???
???





'''합계'''
출전 5회 / '''우승 0회'''
45
26
19
285
161

2.4. 아시안 게임



2.5.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 1954년 1회 대회(필리핀) : 준우승
  • 1955년 2회 대회(필리핀) : 우승
  • 1959년 3회 대회(일본) : 우승
  • 1962년 4회 대회(대만) : 우승
  • 1963년 5회 대회(한국) : 준우승
  • 1965년 6회 대회(필리핀) : 우승
  • 1967년 7회 대회(일본) : 우승
  • 1969년 8회 대회(대만) : 우승
  • 1971년 9회 대회(한국) : 준우승
  • 1973년 10회 대회(필리핀) : 우승
  • 1975년 11회 대회(한국) : 준우승
  • 1983년 12회 대회(한국) : 공동 우승
  • 1985년 13회 대회(호주) : 우승
  • 1987년 14회 대회(일본) : 준우승
  • 1989년 15회 대회(한국) : 공동 우승
  • 1991년 16회 대회(중국) : 우승
  • 1993년 17회 대회(호주) : 우승
  • 1995년 18회 대회(일본) : 우승
  • 1997년 19회 대회(대만) : 준우승
  • 1999년 20회 대회(한국) : 준우승
  • 2001년 21회 대회(대만) : 3위
  • 2003년 22회 대회(일본) : 우승
  • 2005년 23회 대회(일본) : 우승
  • 2007년 24회 대회(대만) : 우승
  • 2009년 25회 대회(일본) : 우승
  • 2012년 26회 대회(대만) : 우승

3. 과거의 대회



3.1. 세계야구선수권대회


  • 1938년 1회 대회(영국)
  • 1939년 2회 대회(쿠바)
  • 1940년 3회 대회(쿠바)
  • 1941년 4회 대회(쿠바)
  • 1942년 5회 대회(쿠바)
  • 1943년 6회 대회(쿠바)
  • 1944년 7회 대회(베네수엘라)
  • 1945년 8회 대회(베네수엘라)
  • 1947년 9회 대회(콜롬비아)
  • 1948년 10회 대회(니카라과)
  • 1950년 11회 대회(니카라과)
  • 1951년 12회 대회(멕시코)
  • 1952년 13회 대회(쿠바)
  • 1953년 14회 대회(베네수엘라)
  • 1961년 15회 대회(코스타리카)
  • 1965년 16회 대회(콜롬비아)
  • 1969년 17회 대회(도미니카 공화국)
  • 1970년 18회 대회(콜롬비아)
  • 1971년 19회 대회(쿠바)
  • 1972년 20회 대회(니카라과) : 4위
  • 1973년 21회 대회(쿠바)
  • 1973년 22회 대회(니카라과)
  • 1974년 23회 대회(미국)
  • 1976년 24회 대회(콜롬비아) : 3위
  • 1978년 25회 대회(이탈리아) : 4위
  • 1980년 26회 대회(일본) : 3위
  • 1982년 27회 대회(한국) : 준우승
  • 1984년 28회 대회(쿠바) : 4위
  • 1986년 29회 대회(네덜란드) : 5위
  • 1988년 30회 대회(이탈리아) : 4위
  • 1990년 31회 대회(캐나다) : 5위
  • 1994년 32회 대회(니카라과) : 3위
  • 1998년 33회 대회(이탈리아) : 5위
  • 2001년 34회 대회(대만) : 4위
  • 2003년 35회 대회(쿠바) : 3위
  • 2005년 36회 대회(네덜란드) : 5위
  • 2007년 37회 대회(대만) : 3위
  • 2009년 38회 대회(유럽[21]) : 10위
  • 2011년 39회 대회(파나마) : 12위

3.2. 대륙간컵


  • 1973년 1회 대회(이탈리아) : 우승
  • 1975년 2회 대회(캐나다) : 준우승
  • 1977년 3회 대회(니카라과) : 3위
  • 1979년 4회 대회(쿠바) : 준우승
  • 1981년 5회 대회(캐나다) : 6위
  • 1983년 6회 대회(벨기에)
  • 1985년 7회 대회(캐나다) : 3위
  • 1987년 8회 대회(쿠바) : 3위
  • 1989년 9회 대회(푸에르토리코) : 준우승
  • 1991년 10회 대회(스페인) : 준우승
  • 1993년 11회 대회(이탈리아) : 3위
  • 1995년 12회 대회(쿠바) : 준우승
  • 1997년 13회 대회(스페인) : 우승
  • 1999년 14회 대회(호주) : 3위
  • 2002년 15회 대회(쿠바) : 5위
  • 2006년 16회 대회(대만) : 4위
  • 2010년 17회 대회(대만) : 5위

4. 역대 유니폼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유니폼 항목 참조.

5. 역대 로스터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역대 로스터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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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속 4회 출전[2] 연속 2회 출전[3] 연속 7회 출전[4] 다만 시범경기 기록으로 정식 기록으론 남지 않는다. 정식 기록중 가장 높은 순위는 2004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5] 연속 6회 출전[6] [image]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사용한 워드마크.
[7] 프로선수들이 참여하기 시작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부터[8] 야구가 2012 런던 올림픽부터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제외되었으나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시적으로 부활했다.[9] 잉글랜드축구, 캐나다아이스하키가 있다면 일본엔 야구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당장 '고시엔'으로 불리는 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는 그야말로 축제분위기다. 일본 국내 스포츠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데다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10] 여담으로 이 슬로건은 2009 WBC를 준비하면서 하라 타츠노리 감독이 처음 제안했는데, 시간이 지나 종목을 초월한 일본 국대 별명으로 자리잡았다.[11] 그래도 아래에서 볼 수 있듯 U-18, U-23, 대학, 아마야구, 여자 야구 대표 등 세대별 팀들이 다 따로 꾸며지며 이들 팀들의 인사는 아마야구계 위주로 꾸려진다. 예를 들어 아시안 게임 등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는 대회에는 대학-사회인의 성인 아마야구 선수와 지도자들로 구성된 대표팀이 꾸려지는 식. 축구 대표팀이랑 비슷한 시스템인 셈.[12] 여기에는 장훈재일교포 야구인들의 역할도 적지 않았다. 백인천, 김일융 등 일본에서 뛰던 선수들이 고국으로 건너온 것 역시 이러한 도움의 일환이었다.[13] 1984년 LA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땃지만 당시엔 시범종목이었기에 정식 기록으로 반영되지 않는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이 일본 야구 대표팀의 올림픽 최고 기록.[14]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부터 전임감독 도입 논란이 있었다.[15] 대표적으로 커트 스즈키, 크리스티안 옐리치, 조던 야마모토, 케스턴 히우라 등. 그나마 카일 히가시오카는 간간이 거론되고 있다.[16] 프로선수들이 참여하기 시작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부터[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평가전[17] 첫 해외국적 감독.[18] 최초의 장기계약 감독. 2013~2017[B] A B 일본프로팀과 미국프로팀간의 올스타전이지만 일본의 경우 일본 국대유니폼을 입고 국가대표팀 감독이 직접 진두지휘한 사실상 일본 대표팀이다.[19] 본선 기준.[20] 야구가 2012 런던 올림픽부터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제외되었으나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시적으로 부활했다.[시범종목] A B C [21]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국가가 아닌 한 대륙이 개최. 개최 국가는 네덜란드, 독일, 산마리노, 스웨덴, 스페인, 이탈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8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