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슈터

 




[image]
'''프로필'''
'''성별'''
남성[1]
'''종족'''
인간
'''직업 계열'''
해적: 모험가(특수)[2]
'''업데이트 일자'''
2011년 7월 7일
(레전드 업데이트)
'''주 무기'''
핸드캐논
'''보조 무기'''
화약
'''주 스탯'''
STR(힘)
'''부 스탯'''
DEX(민첩)
'''전직명'''
'''1차 전직'''
해적(캐논슈터)
'''2차 전직'''
캐논슈터
'''3차 전직'''
캐논블래스터
'''4차 전직'''
캐논마스터
'''5차 전직'''
캐논마스터
'''표기'''
'''GMS'''
Cannoneer[3]
'''JMS'''
キャノンシューター
'''CMS'''
神炮王(신포왕)
'''TMS'''
重砲指揮官(중포지휘관)
'''일러스트'''
구 일러스트 1, 구 일러스트 2
1. 개요
2. 기본 외형
3. 스토리 및 퀘스트
5. 성능
5.2. 특징
5.3. 운용
5.3.1. 사냥
5.3.2. 보스
5.3.2.1. 공략
5.4. 스펙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6.3. 기타
7. 육성 가이드
7.1. 펫 스킬
7.2. 어빌리티
7.3. V매트릭스 추천 코어
7.4. 추천 사냥터
8. 안습한 취급
8.1. 창고 캐릭터
8.2. 공기
8.3. 솔로/개그
9. 여담
10. 관련 문서
11.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스켈레톤 애니메이션'''

'''기묘한 파도의 운명에 휩쓸린 자! 심장을 울리는 전율의 포격!'''

메이플스토리모험가 해적 중 장거리 특화 직업.

2. 기본 외형


[image]
[image]
<colbgcolor=#f08080> '''남성'''
'''여성'''
'''성형'''
활기찬 모험가 얼굴
용감한 모험가 얼굴
상냥한 모험가 얼굴
비범한 모험가 얼굴
'''헤어'''
페리온 헤어
커닝시티 헤어
엘리니아 헤어 , 헤네시스 헤어
노틸러스 헤어
'''장비'''
몽둥이, 검, 손도끼
'''전신'''
머플러 한벌[4]
'''신발'''
어드벤쳐 신발[5]
기본 모험가 외형은 제공되어 있지만, 듀블과 패스파인더는 전용 외형이 사용 가능한데 비해 캐슈는 일러스트의 외형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 검은색 커닝시티 헤어에 활기찬 얼굴을 고르면 그나마 일러스트와 조금 비슷해지기는 하지만...

3. 스토리 및 퀘스트



다른 모험가들과는 다르게 다른 배를 타고 메이플 아일랜드로 향하고 있었는데[6], 갑자기 배에 주니어 발록이 출몰하면서 모험가를 바다로 날려버린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코코섬이란 무인도에 떠밀려와 있었고, 원숭이 한 마리의 도움을 받아 기력을 회복한다.
곧 모험가는 섬을 수색하다가 자신보다 먼저 섬에 표류해있던 스토너란 남자와 만나게 되는데, 스토너는 자신을 노틸러스 호의 병참 담당인 해적이지만 나쁜사람은 아니라고 소개하면서, 얼마전 해적들을 위한 신무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테스트를 위해 배를 몰고 외진 곳까지 왔다가 배에 연료가 없는 줄도 몰랐던 탓에 정처없이 표류하다 배까지 난파되면서 이곳에 조난당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험가는 섬에서 탈출하고 싶었지만 스토너가 자포자기한 지라 일단 스토너를 위해 식량으로 불가사리 다리와 연료로 쓸 나무조각을 구해다 주는데, 이때 반대편의 작은 섬에 대해 물었다가 스토너로부터 대포를 이용해 섬을 탈출할 장치를 만들긴 했지만 가동시키려면 반대편 섬에 있는 화약이 필요한데 스토너가 수영을 못하는 해적이라서 못 가져왔단 걸 알게 된다. 다행히 모험가가 수영에는 자신이 있다면서 직접 건너가 화약을 가져오면서 스토너는 모험가가 가져온 화약으로 탈출장치를 완성시키는데 성공하고, 탈출장치가 가동되기 전, 모험가는 원숭이에게 작별인사를 한다. 이윽고 모험가는 스토너와 함께 탈출장치에 타고 날아가 섬을 탈출해 노틸러스로 가는 데 성공하지만, 착륙 실패로 그만 정신을 잃고만다.
이후 모험가는 노틸러스의 선원실에서 정신을 차리고 말쑥한 차림으로 나타난 스토너와 재회한다. 모험가가 선원실에서 깨어나게 된 경위는 사실 탈출장치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으나 2인용이 한계인 상태에서 누군가 함께 타는 바람에 정원초과로 노틸러스에 망가지듯 착륙했기 때문이었고, 그 범인은 바로 함께 따라온 원숭이였다. 코코섬에서 있었던 일을 카이린에게 보고하고 온 스토너는 모험가에게 자신이 야심차게 만든 캐논슈터로 전직할 것을 권유한다. 그 권유를 수락한 모험가는 캐논슈터로 전직한다. 덤으로 원숭이 역시 몽키라는 이름으로 스토너가 만들어준 프로펠러 키트를 차고 캐논슈터의 파트너가 된다.
참고로 캐논슈터는 모험의 서 스토리를 따른다. 문제는 다른 해적과 스토리가 같기 때문에 캐논슈터가 메이플 아일랜드에 발을 들인적이 없는데도 "메이플 아일랜드에 커다란 단풍나무가 있었지?"라는 대사가 출력되어 커다란 설정구멍을 뚫어버린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 동영상을 보면 배를 타고 오는 장면에서 모험 시작 전에 배경에 대해 공부를 좀 해뒀다고 했기 때문에 그 공부한 것들 중에 메이플 아일랜드가 포함되있다면 구멍은 다시 메꿀 수 있을 듯.

오오, 오랜만이로군. ○○○. 노틸러스를 떠나 활약하고 있다는 소문은 들었네. 과연 이 스토너가 발굴해낸 최고의 캐논슈터 다운 모습이야. 핫핫핫!

추억? 우리들의 추억이라... 그거야 당연히 처음 만났을 때겠지. 발록을 만났다며 코코섬에 흘러들어온 그 때 자네의 모습은 정말 어리버리한 초보자 그대로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강해지다니 세월이 참 빠르군.

(스토너는 추억에 잠긴 듯 먼 하늘을 바라보며 웃음짓고 있다... 무슨 추억에 잠겼는지 눈물마저 글썽인다.) -시간의 신전에서 "잃어버린 추억" 퀘스트를 진행하는 캐논슈터에게 스토너가 추억을 회상하며

5차 전직 스크립트는 하단 참조.
고통의 미궁에서는 슈가가 나오는게 접점도 옅은 이상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문의 목소리로서 몽키가 등장한다. 캐릭터를 북돋아 주는 다른 직업군들의 목소리와 달리 오직 '''끼끼끼끼''' 만 연발하고 캐논슈터는 이걸 또 알아듣고 대답하는게 압권. 남들은 나름 소중한 인물들이 나오면서 절망한 플레이어를 일으켜 세우는 꽤나 감동적인 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캐논슈터는 몽키 특성상 원숭이 울음소리만 나오고 여러모로 본인 혼자 개그스러운 장면이 되었다.
이후 계속 모험가 스크립트를 사용하다가 The Day After 스토리에서 고유 스크립트가 등장한다. 카이린이 캐논 슈터를 호출하여 너를 보면 내 첫 항해가 생각난다면서 자신의 첫 항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해적들은 항해를 멈추지 않을거고 다음 항구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한다. 이에 몽키는 기대하는 듯 박수를 친다. 이 스토리 또한 캐논슈터만의 스토리라기엔 조금 안습한 점이 있는데 몽키가 등장한 것외에는 자신의 나름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스토너는 코뺴기도 비추지 않고 캐논슈터가 아닌 해적이라는 점을 어필하는지라 오히려 모험가 해적 공용 스크립트처럼 보인다(...).
모바일 게임 메이플스토리M에서의 캐논슈터 스토리는 캐논슈터(메이플스토리M)/스토리 문서를 참고할 것.

4. 역사




5. 성능


캐논슈터는 긴 사거리, 높은 스킬 데미지(이하 퍼뎀), 엄청난 스킬 당 공격 횟수(이하 타수), 원거리 직업 기준으로 상당히 많은 체력과 방어력, 훌륭한 기동성 등 사냥 및 보스전에서 중요시 되는 능력을 모두 갖추어 다양한 상황에서 능동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격 속도가 낮고 스킬의 후딜레이가 커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공격 속도를 2단계나 높여야 한다. 그 외에도 이동 스킬의 추진력이 너무 커 조절하기 힘든 점과 많은 비사용 스킬 코어 등 타 직업에 비해 여러가지 신경 쓸 부분이 많지만 요구하는 스펙을 갖추면 만족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성능을 지녀 완성형 직업으로 거듭난다.

5.1. 스킬 목록




5.2. 특징


타 해적들과는 달리 핸드 캐논이라는 대포를 사용한다. 이름 그대로 대포를 사용하며, 평상시에는 이걸 어깨에 매고 있다. 또다른 특징으로는 반려동물인 몽키가 사용하는 스킬과 몽키와 관련된 스킬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느리지만 퍼뎀이 높고, 벅 샷으로 많아지는 타수를 가진 한방기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벅 샷은 다른 직업의 타수 증가 스킬과 달리 3배 증가라서 다른 직업들이 8타×2배=16타인데 16진수의 한계로 15타로 줄어들고 밸런스 조정 시 그 사라지는 1타를 없애기 위해 7타×2배=14타로 떨어지는 것과 달리 캐논슈터는 하이퍼 스킬-보너스 어택을 찍은 5타를 기준으로 5타×3배=15타로 온전히 최대 타수를 뽑을 수 있다. 또한 5차의 빅휴즈 기간틱 캐논볼(이하 코코볼)의 경우, 4타×3배=12타지만 공격 텀이 짧아 그 어떤 직업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타수의 파도를 만들어 낸다. 다만 늘어난 타수에 걸맞게 스킬 효과음도 3배로 뻥튀기되어 귀갱을 당하기도 한다. 실제로 옵션창에서 스킬 효과음을 음소거하면 렉이 많이 사라지는 편.
다만 코코볼의 타수가 한마리당 50제한으로 상당히 큰 너프를 먹었다. 지금은 40제한이다.

5.3. 운용


옆동네 점심밥마냥 X축 사정거리가 무지막지하게 길기 때문에 좌우로 길게 늘어진 사냥터에서 발군의 효율을 보인다. 그리고 캐논 점프를 이용해서 층계 구조의 사냥터[7]에서도 제법 효율을 발휘한다. 그러나 낮은 인식때문에 보스전 파티 구하기가 조금 힘들다. 다만 히오메 패치 이후 딜량과 한계치가 몰라보게 상승하고, 데미안 루시드[8] 등의 최상위 보스전에서 긴 사거리가 숨겨진 꿀옵션으로 부각되면서 해적 직업군 중에서는 위상이 많이 올라간 상태.
캐논슈터의 공격 속도는 부스터를 써도 4단계라 추가 공속 상승이 필요하다. 게다가 스킬의 사용 후 경직이 꽤 길어서 즉사나 특수 상태이상 등 당장 피해야 할 공격을 알고도 못 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레전더리 어빌리티의 공속 1단계 상승, 몬스터 파크의 익스트림 그린 물약, 쓸만한 윈드 부스터 중에서 두 가지는 필수다. 어빌리티는 보공이나 광부용 템/메소 드롭률을 뽑아야 하니 보통 그린 물약이나 윈드 부스터를 채용하는 쪽이 대세.

5.3.1. 사냥


우월한 전방 범위를 자랑하는 캐논 바주카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설치형 소환수인 서포트 몽키 트윈스와 마그네틱 앵커를 이용해 필드 점유율을 높이는 식으로 운용한다. 여기에 5차 전직 이후로는 캐논볼을 설치기처럼 운용할 수 있으며, ICBM으로 깔리는 낙진 장판과 종속형 소환수인 스페셜 몽키 에스코트가 사냥 효율을 더욱 끌어올리기까지 한다.

5.3.2. 보스


전용 5차 스킬인 캐논볼이 얼마나 보스와 상성이 잘 맞느냐에 따라 효율이 급격하계 변화하므로, 캐논슈터에게는 스펙과 컨트롤 외에 보스의 '''크기'''와 '''무빙 패턴''' 또한 중요한 요소이다. 보스의 크기가 크고, 고정형이거나 이동속도가 느리고 텔레포트가 없는 보스는 코코볼 풀 히트가 상당히 쉬워 공략하기에 어렵지 않다. 대표적으로 자쿰, 블러디 퀸, 스우 1페이즈, 루시드 1페이즈가 캐논에게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반대로 이리저리 자주 움직이거나 크기가 작은 보스인 매그너스, 핑크빈 등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대이다.

5.3.2.1. 공략

진격캐넌 덕분에 검은 마법사까지의 보스 공략법이 나왔다.
프레임 드롭만 조심한다면 매우 쉬운 보스. 코코볼을 맨 끝에서부터 쓰면 양쪽 팔을 모두 떼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본체 중앙에서 코코볼을 쏘거나 윗점프 후 쏘는 것이 좋다. 캐논바주카 또는 캐논버스터를 이용해 자쿰의 맨 밑 팔을 먼저 제거하게 되면, 맵의 끝에서 안전하게 딜을 넣을 수 있다. 맵 왼쪽 끝에서 딜하는 기준으로 ICBM을 써도 오른쪽 팔은 때리기 않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해도 된다. 3페이즈에서 떨어지는 종유석은 윗점프로 피할 수 있다.
존 시스템도 있는데다 즉사기도 정말 많아 어렵다. 코코볼 유도가 가능하긴 하지만 극도로 어려운 편에 속한다. 코코볼은 보스전에서 딜 점유율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데, 이리저리 상하이동을 하고 몸집도 작은 매그너스에게는 말그대로 스쳐가는 수준이라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카오스 벨룸을 무난히 잡는 수준이라도 하드 매그너스를 못잡는 경우가 은근히 많은 이유가 이 때문으로, 카루타가 캐논에게 상대적으로 쉬워 그 차이가 타 직업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 즉 캐논슈터는 카벨이 아닌 하매를 솔격하는 것이 상위라인의 첫걸음인거나 마찬가지다.
흡혈을 피하는 것이 관건. ICBM의 무적을 이용하면 쉽게 피할 수 있지만, 아직 ICBM에 숙달되지 않았다면 용사의 의지와 에르다 노바를 최대한 활용해 딜 타임을 늘려야 한다.
레이저 교차를 ICBM의 무적으로 잘 피해야 한다. 그 외에도 악랄한 패턴들이 많지만 기동성과 사거리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 수준.
모자색깔과 분열 패턴 때문에 코코볼은 들어가자마자 쓴 뒤, 극딜 타이밍 전까지 쓰지 말아야 한다. 피에르도 코코볼 유도가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한다. 분열 전 컷이 안 된다면 스펙업부터 하자.
캐논 버스터의 후딜이 느려터졌기 때문에 어스퀘이크를 보고 피하면 이미 죽는다. 보통 반반이 마법구체를 2번 정도 사용하고 나면 어스퀘이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반반이 마법구체를 2번 사용했다면 딜을 잠시 멈추고 어스퀘이크를 피하면 안전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공속을 최대한 올리면 후딜이 좀 줄어드니 참고할 것. 날개폭풍 패턴 때는 반반이 좌우로 왔다갔다 하지만 그냥 한쪽 끝에서 코코볼만 날려주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시계들을 피하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몸집이 크고 이동 속도도 빠르지 않아 코코볼 풀히트 유도가 쉽기 때문에 캐논슈터로선 카루타 중 가장 상대하기 쉬운 편이다. 이동 속도가 코코볼보다 약간 빠르므로 블러디퀸 약간 앞에서 쏴도 되고, 거울이 나올 경우에도 캐논 바주카의 긴 사거리로 처리할 수 있다. 언데드화의 경우 좀 어렵긴 하지만 보스의 표정변화를 보고 미리 대비하고 있다가 블러디 퀸이 언데드화 이펙트를 사용하고 약간 뒤에 ICBM을 누른다면 무적시간으로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타이밍 맞추는 게 어렵다면 ICBM의 무적시간과 나무위키의 블러디 퀸의 카오스 항목에서 언데드화 시전 이펙트을 보고 ICBM을 써야하는 타이밍을 몸으로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마찬가지로 코코볼 유도가 중요하다. 윗점프로 최대 높이에 도달했을 때 코코볼을 쏘면 목부분 뿐만 아니라 머리부분까지 맞으므로 타격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즉사시키는 꼬리 공격을 ICBM으로 회피하는 연습을 하면 좋으며, 스턴을 거는 종유석 또한 윗점프로 피할 수 있다. 벨룸에게 몽키 퓨리어스를 맞혔다면, 도트데미지 이펙트 덕분에 벨룸이 땅 속에 숨어도 어디에 있는지 편하게 알 수 있다. 벨룸은 대부분 땅 속으로 계속 들어갔다 나오기 때문에 코코볼을 날려도 제대로 딜을 할 수 없다. 하지만, 벨룸이 땅 위로 오랫동안 나와있는 때가 있다. 바로 화염구https://namu.wiki/jump/ao42wgxjlYKiiwgcXXAO5sazq%2B5QmExnRPseUplGZ%2FK3mGh912Io3jBlKE7xWMekKEEtvRnKzCpSoow9kdvLTQ%3D%3D와 독 분사https://namu.wiki/jump/gccDk8mnMqyAhUpEXaC%2Bg0qwRF%2FFruFcR42BoWsqYcGzzspUIm8ma5NLMTpJxogNsdVfVzHdXIwjABBRY3b8qQ%3D%3D 패턴이다. 캐논슈터는 딜 점유율의 대부분이 코코볼이기 때문에 이 패턴 때 벨룸에게 코코볼을 1개[9] 정도 발사한 후 벨룸과 멀리 떨어지면 안전한 플레이가 가능하다.[10] 벨룸이 나왔을 때 코코볼을 날리고 도망가는 플레이를 하게 되면 풀메이커와 삼숭이는 벨룸이 땅 위를 왔다 갔다 할 때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딜량이 된다면 기타 극딜기와 함께 코코볼 3개를 최대한 겹쳐서 빨리 녹이는 게 편하고, 바인드 컷이 안 된다면 첫 극딜 이후 부활 맵에서 바인드 쿨타임을 기다린 뒤 잡자. 타이밍을 잘 맞추면 ICBM으로도 즉사기를 피할 수 있다.
석상들은 코코볼로 쉽게 정리된다. 본체는 각종 상태이상 때문에 잡는데 좀 시간이 걸린다. 어렵진 않지만 짜증나는 보스.
스펙만 어느정도 된다면 잡몹 처리도 수월하고 토네이도 공격도 윗 점프로 간단히 회피 가능하기에 쉬운 편이다. 다만 공반 표시가 스킬 이펙트에 가려지기 쉬워 표시를 미처 못 보고 의문사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할 것.
코코볼을 양 끝에서 쏠 경우 1페이즈에서 잡몹 처리가 수월하며 고정형 보스 특성상 빠르게 2페이즈로 넘어갈 수 있다. 노말 스우의 2페이즈는 1페이즈보다 쉽기 때문에 3페이즈에서만 까다로운 정도이다.
워낙에 잘 사라지고 패턴도 악랄해서 딜누수가 잘 일어나지만, 공중에서 구체를 날릴 때 윗점 후 코코볼로 확정딜을 넣을 수 있으며 스킬사거리도 길어서 다른 직업에 비해 그나마 좀 나은 편이다.
220만 찍고 레헬른 스토리만 밀면 (보스 패턴과 컨트롤을 숙지했다는 전제 하에) 스펙이 안 되더라도 노말 루시드는 잡몹 전담 보조로 누구나 갈 수 있다. 루시드 근처에 소환수를 깔고 구석에서 바주카와 코코볼로 골렘이 쌓이지 않도록 정리해주는 역할이며, 골렘은 윗점 두번 한뒤 더블 점프를 하면 데미지를 받지 않고 넘어갈 수 있으므로 소환수 패턴 때 급하게 넘어가야 한다면 참고하자. 파이렛 플래그 등으로 파티원들의 딜량을 지원해줘도 좋다.
긴 사거리 덕에 고평가받으며, 높은 기동성으로 여러 패턴을 손쉽게 회피할 수 있다.
더스크 1티어. 맵 전체가 타점이라서 코코볼 데미지가 모두 들어가서 미친 타수뽕을 느낄수있다.
1페이즈에서는 코코볼의 다단히트를 이용하는 딜러, 3페이즈에서는 오크통 룰렛의 슬로우를 이용하는 서포터로 쓰인다.

5.4. 스펙


  • 럭키 다이스는 반영하지 않는다.
참고하면 좋은 나무위키 문서
'''무기 관련'''
'''능력치'''
'''수치'''
'''무기 이름 및 상승 요인'''
<colbgcolor=#f08080>'''무기 상수'''
1.5[11]
핸드캐논[12]
'''공격 속도'''
8등급~4등급
핸드캐논 8등급
캐논 부스터 +2등급
리인포스 캐논 +1등급
오버버닝 캐논 +1등급
'''숙련도'''
85%
기본 숙련도 15%
캐논 마스터리-오버버닝 캐논 +70%
'''보조 무기 강화 가능 여부'''
불가능
화약통
'''공격 관련'''
'''능력치'''
'''수치'''
'''상승 요인'''
'''주 스탯 - 힘'''
+15(~37)%+115
메이플 용사 +15%,
파이렛 블레스 +25
파이렛 트레이닝 +30
하이퍼 몽키 스펠 +60
(파이렛 플래그 +22%)
'''부 스탯 - 민첩'''
+115
파이렛 블레스 +25
파이렛 트레이닝 +30
하이퍼 몽키 스펠 +60
'''데미지'''
(40~50%)
(몽키 퓨리어스 +40%)
(에픽 어드벤처 +10%)
'''보스 데미지'''
+40%
파이렛 스피릿 +40%
'''공격력'''
+60
빌드업 캐논 +20, 리인포스 캐논 +40
'''최종 데미지'''
43%
오버버닝 캐논 30% × 오크통 룰렛 10%
'''방어율 무시'''
20%
오버버닝 캐논 20%
'''속성'''
물리
0%만큼 속성 내성 무시
관련 스킬 없음
'''추가 타격'''
없음
관련 스킬 없음
'''데미지 분산'''
45%×3
벅 샷, 최종적으로 135%
'''기타'''
없음
'''방어 관련'''
'''능력치'''
'''수치'''
'''상승 요인'''
'''방어력'''
+50%+250
바이탈 익스트림 +50%
빌드업 캐논 +250
'''상태 이상 내성'''
20
바이탈 익스트림 +20
'''모든 속성 내성'''
없음[13]
관련 스킬 없음
'''회피율'''
+35%
반격의 슈터 +35%(발동 시 200% 데미지로 반격[14])
'''스탠스'''
80%
파이렛 스피릿 +80%
'''슈퍼 스탠스'''
가능
'''ICBM''' - 발사각 조절 중 슈퍼 스탠스
'''파이렛 플래그''' - 시전 중 슈퍼 스탠스
'''MP 가드 여부'''
불가능
관련 스킬 없음
'''피해 감소'''
-0%
관련 스킬 없음
'''피해 흡수'''
-7%
파이렛 블레스 -7%[15]
'''최대 HP 비례 피해 감소'''
-0%
관련 스킬 없음
'''가드 가능 여부'''
불가능
관련 스킬 없음
'''크리티컬 관련'''
'''능력치'''
'''수치'''
'''상승 요인'''
'''크리티컬 확률'''
45%
'''기본 5%'''
크리티컬 파이어 +20%
몽키 웨이브 +20%
'''추가 크리티컬 확률'''
+15%(~30%)
캐논 버스터 사용 시 +15%
(+ 캐논 버스터-크리티컬 레이트 적용 시 +30%)
'''크리티컬 데미지'''
5~15%
크리티컬 파이어 +5%
(오크통 룰렛- 얼음 +5%)
(몽키 웨이브 +5%)
'''최종 평균 값'''
140~150%
'''HP, MP 관련'''
'''능력치'''
'''수치'''
'''상승 요인'''
'''최대 HP 증가'''
+20%+1525
바이탈 익스트림 +20%
하이퍼 몽키 스펠 +1000, 파이렛 블레스 +525
'''HP 회복'''
없음
관련 스킬 없음
'''공격 시 HP 회복'''
없음
관련 스킬 없음
'''스킬 코스트'''
MP
'''최대 MP 증가'''
+1525
하이퍼 몽키 스펠 +1000, 파이렛 블레스 +525
'''MP 회복'''
없음
관련 스킬 없음
'''공격 시 MP 회복'''
없음
관련 스킬 없음
'''회복 포션 효율'''
+0%
관련 스킬 없음
'''이동 관련'''
'''능력치'''
'''수치'''
'''스킬 이름 및 상승 요인'''
'''이동 속도'''
115%
하이퍼 몽키 스펠 +15
'''최대 이동 속도'''
140%
기본 140%
'''점프력'''
110%
하이퍼 몽키 스펠 +10
'''더블(트리플) 점프'''
몽키 푸시 - 더블 점프
'''상단 점프'''
캐논 점프 - 지상에서도 사용 가능, 다른 이동기와 연계 가능
'''일정 거리 이동'''
없음
'''기타 이동기'''
기간틱 백스탭 - 후방 점프
'''1:1 공격 기술 관련'''
'''능력치'''
'''관련 스킬'''
'''데미지'''
캐논 버스터
1타 당 750%
'''사거리'''
캐논 버스터
발사체, 정면 650
'''타겟 수'''
캐논 버스터
1명
'''공격 횟수'''
캐논 버스터
1회 당 4(~5)회
'''공격 속도'''
캐논 버스터
4등급 기준으로 1분 당 약 64번
풀공속(2등급) 달성시 1분 당 약 72번
'''타겟 수 감소 시 데미지 증가'''
캐논 버스터 - 없음
'''쿨타임'''
캐논 버스터 - 없음
'''밀격/끌격 기술 관련'''
'''능력치'''
'''관련 스킬'''
'''밀격'''
없음
'''넉백'''
몽키 러쉬붐 - 1회에 8명의 적을 자신 앞으로 400만큼 밀어냄
'''끌격'''
마그네틱 앵커 - 설치된 앵커 좌우 350(?)이내의 적을 일정 시간마다 끌어옴
'''보조 공격 기술 관련'''
'''능력치'''
'''관련 스킬'''
'''추가 공격기'''
오크통 룰렛-번개 - 50% 확률로 150%의 데미지로 1회 추가 공격
'''보조 공격기'''
마그네틱 앵커 - 460% 데미지로 공격하고 끌어오며 지속 시간 경과 시 625% 데미지로 폭발
서포트 몽키 트윈스 - 두 개체가 따로 295% 데미지로 1번 공격
롤링 캐논 레인보우 - 600% 데미지로 3번 공격
'''도트 데미지'''
몽키 퓨리어스 - 30초 동안 1초 당 200%
오크통 룰렛-해골 - 5초 동안 1초 당 200%
'''유틸 기술 관련'''
'''능력치'''
'''관련 스킬'''
'''능력치 감소'''
파이렛 플래그
깃발 주변 몬스터 방어율 22% 감소
'''버프 불능'''
없음
'''버프 해제'''
없음
'''버프 무시'''
ICBM
공격 반사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음
'''행동 불능'''
없음
'''무적'''
ICBM
'''발사 후 1.8초 동안 무적'''
'''부활'''
없음
'''사망 1회 방지'''
없음
'''기타'''
오크통 룰렛-슬로우 - 공격 시 50% 확률로 5초 동안 슬로우
'''기타'''
'''능력치'''
'''수치'''
'''상승 요인'''
'''버프 지속 시간 증가'''
+0%
관련 스킬 없음
'''회피 후 버프'''
없음
'''공격 반사'''
불가능
'''기타'''
없음
관련 스킬 없음
'''육성 보너스'''
'''능력치'''
'''수치'''
'''평가'''
'''링크 스킬'''
파이렛 블레스 - 힘 70, 민첩 70, 지력 70, 운 70, 최대 HP 1225, 최대 MP 1225, 데미지 흡수 15% 증가
스킬 자체는 무난한 효과지만 올스탯을 쓰는 제논에게는 필수 스킬이다. 특히 피해 흡수율 효과가 붙어 있어 물몸 직업군들의 생존률을 높혀 준다. 다만 1레벨인 경우 증가량이 미비하다.
'''공격대원 효과'''
STR 10/20/40/80/100 증가
평범하게 전사와 해적(힘)을 위한 효과. 퍼센티지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

6. 평가


긴 사정거리와 우월한 기동성, 높은 타수로 인한 높은 스킬 피해량을 이용해 장거리에서 폭딜을 욱여넣는 원거리 딜러. 주스탯이 힘인 유일한 원거리 직업군으로, 공격마다 피해량은 준수하지만 동작마다 경직이 커서 실성능은 그저 그런 평가를 받는다. 보통 필드가 넓어지는 모라스 전까지는 사냥용 캐릭터로 평가되며, 이후로는 사출기 없는 직업의 한계로 인해 사냥 능력이 저하된다. 그리고 보스 레이드에서는 중장거리 서브 딜러 혹은 서포터[16]로 채용된다.

6.1. 장점


  • 강력한 화력
저자본에게 유리한 무기 깡공 , 고자본으로 갈수록 중요한 무기상수. 모두 최상급이라 투자효율을 잘받는다
능력치가 좋으면 퍼뎀이 낮기 마련인데, 여기서 스킬의 퍼뎀까지 어마어마해서 단발 스킬만으로도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캐논슈터의 4차 다수기인 캐논 바주카는 타당 퍼뎀이 545%, 보스 단일기인 캐논 버스터는 타당 퍼뎀이 750%이며 둘 다 하이퍼 스탯 - 보너스 어택을 적용시켜 5타 공격이 가능하다. 최종 퍼뎀은 캐논 바주카: 2725%, 캐논 버스터: 3750%라는 어마어마한 퍼뎀이 나오기에 사냥 시에도 원킬컷이 매우 낮다. 보스전에서도 높은 퍼뎀으로 인하여 딜량이 잘 나오는 편이다. 여기에 벅 샷까지 더해지면 최종 데미지가 45%로 깎이는 대신 타수가 세 배나 된다.
  • 매우 넓은 X축 범위
캐논슈터의 모든 스킬은 신궁, 엔젤릭버스터, 메카닉 등과 같이 X축 범위가 매우 넓다. 이로 인해 사냥에서는 더 많은 몬스터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고, 보스전에서는 보스와 거리를 두어 안정적이게 딜링이 가능하다. 덕분에 루시드에서 골렘 처치를 위해 거의 필수로 고용되는 직업이기도 하다. 위의 우월한 타수의 장점과 시너지를 이루면서 직선채로 몹들을 모두 쓸어담을 수 있다.
  • 뛰어난 기동성
몽키푸시 후에도 윗점프가 2번이나 가능한 4단 점프 직업이라 순식간에 여기저기 날아다닐 수 있다. 게다가 기간틱 백스텝으로 속도를 늦추거나 제동할 수도 있다. 덕분에 다른 직업과는 차별화되는 테크닉으로 이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으며, 스피릿 세이비어 같은 기동성 컨텐츠에서 유리하며 보스 패턴 회피에도 좋다.[17] 이 정도를 넘어서는 직업은 블래스터 외에는 거의 없다고 무방할 정도로 그 기동성은 엄청나다.

6.2. 단점


  • 느린 공격속도와 스킬들의 선후경직
루미너스와 함께 공유하는 단점. 타수가 많고 기동성이 엄청 좋은 대신 자체 공격속도가 느린 편에 속한다[18]. 선후경직으로 인해 공속에 한계가 있는 탓에 어빌리티에서는 무조건 공격 속도 1단계 증가 옵션은 필수다. 풀공속까지는 2단계만 더 올리면 되므로 쓸만한 윈드 부스터나 익스트림 그린 물약으로 보완하면 되지만, 풀공속으로 맞춤에도 불구하고 스킬 자체의 공격 속도는 빠른 편이 아니라서 애로사항이 있다. 경직 문제는 사냥에선 Y축 부실과 시너지를 일으켜 상위 맵 사냥 능력을 떨어트리고, 보스전에선 패턴 회피를 어렵게 만든다.
  • 넓은 X축 범위와는 대비되는 좁은 Y축 범위
신궁마냥 주력기 Y축이 없는 수준이라 복층 사냥터에서 엄청나게 불리하다. 그나마 아르카나까진 참고 버틸 수 있지만, 모라스처럼 맵이 커지면 도저히 버틸 수 없다.[19]여기에 스킬 경직까지 역시너지를 일으켜서 상위 사냥터에선 사냥 능력이 형편없어진다. 그래서 많은 캐슈유저들이 바이퍼로 원하는 레벨을 찍고 캐슈로 자유전직을 한다.
  • 4차 전까지는 이동만 빠른 허술한 사냥능력
1, 2, 3차의 스킬들을보면 전부 공격 하는 모션과 범위가 극암이다. 위에 서술 한것 처럼 세로축은 기대도 할 수 없는데다가, 느려터진 공격모션에다가 암걸리는 딜레이, 그나마 4차전직을 하면 범위는 깡패가되지만 느리고 세로축이 없는 건 그대로이다.
  • 너무 많은 스킬 갯수로 인한 어려운 코어 강화 난이도
필수로 강화할 스킬은 2~3개 정도인데 스킬코어가 16개로 듀얼블레이드와 동급인 전직업 최악의 3줄 코어 뽑기 난이도를 가졌다. 다만 캐논슈터는 보조 스킬도 많아서 2중 코어를 쓰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 선택 폭이 다소 넓어져서 코어 강화하는 데에 있어서 부담을 조금 덜 수는 있다.
  • 축적된 빅 휴즈 기간틱 캐논볼의 너프
5차스킬의 빅 휴즈 기간틱 캐논볼, 일명 코코볼 스킬은 캐논슈터 극딜의 최중요 요소인데 스킬 추가 당시에는 타수제한이 없었다가 이후 공격횟수가 50으로 제한되는 너프를 받았다. 이것만으로도 꽤나 유의미한 너프였는데 몇 개월 안 돼서 40회까지 너프 되어 캐논슈터의 극딜 타임 딜량이 상당히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크기가 큰 보스에게는 핵딜을 선사했던 스킬이었고 작은 보스도 컨트롤을 통해 캐논볼의 경로로 유인하면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었으나 현재는 힘들게 캐논볼의 경로로 보스를 유도해도 어느 순간 때리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3. 기타


  • 렉 유발과 소음
벅샷이 있을 때 캐논 바주카나 빅 휴즈 기간틱 캐논볼로 다수의 몹/보스를 타격하면 타격음이 장난 아니게 커서 다른 소리가 다 묻힐 정도다. 문제는 이 큰 소리가 단순히 볼륨이 커지는 게 아니라 타격음이 중첩되는 것이기 때문에 듣기 싫은 찢어지는 소리가 난다. 더군다나 데미지 표시나 히트 표시도 많이 뜨는 편이라 렉을 유발한다. 이는 카오스 자쿰/시그너스 같은 적에서 특히 도드라지는 편. 스킬 효과음을 최대한 낮추면 해결되지만, 옵션 설정은 다른 캐릭터와 공유하기 때문에 캐논슈터를 하다가 다른 캐릭터를 하면 이번엔 스킬 효과음이 너무 작게 들리는 문제가 있다. 몇년째 개선되고 있지 않은 문제.

7. 육성 가이드



7.1. 펫 스킬


캐논 부스터, 파이렛 스피릿, 몽키 매직을 넣으면 된다. 하이퍼스킬인 벅 샷은 메이플 용사와 마찬가지로 선후딜이 짧아서 직접 써도 무방하나 3분마다 쓰기 귀찮다면 몽키 매직을 빼고 넣어도 된다. 다른 버프 스킬인 럭키 다이스와 오크통 룰렛은 쿨타임이 있어 등록할 수 없다.

7.2. 어빌리티


  • 첫째줄- 보스 몬스터 공격 시 데미지 증가 또는 공격속도 1단계 증가
상위 보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보공 어빌의 효율이 높다. 공속어빌이 없어도 익스 그린과 쓸윈부로 풀공속을 만들 수 있으며 대부분의 상위 보스에서는 버프 프리저를 쓰므로 풀공속 유지가 쉽다. 다만 사냥시에는 항상 풀공속을 유지하기 귀찮다는 단점이 있다.
공속 증가 어빌을 띄워서 편의성을 추구하는 유저도 다수 있다. 이러면 사냥할 때도 풀공속 유지가 쉽고, V매트릭스에서 쓸윈부 코어를 다른 코어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둘째줄, 셋째줄 - 크리티컬 확률 증가, 상태이상에 걸린 적에게 추가 데미지 또는 아이템 드롭률 /메소 획득량 증가
캐논슈터의 기본 크리티컬 확률은 45%로, 팬텀 링크(15%)와 신궁(4%)/나로(4%) 유니온 200렙 효과, 궁수 링크스킬 6레벨(10%) 쓸샾(10%)과 하이퍼스탯 5렙(5%)까지 포함하면 93%까지 확보할 수 있다. 기타 다른 효과[20]로 크확이 충분한 상태가 아니라면 어빌리티로 크확 10~20% 정도를 챙겨가도 좋다. 상추뎀은 언제나 그랬듯 보공 말고는 딱히 필수적인게 없는 직업이 많이 선택하는 어빌. 셋째줄까지 내려간다면 수치가 크게 높진 않지만 없는 것 보단 도움이 되는 수준이다.[21]
아이템 드롭률과 메소 획득량은 보스전에서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사냥으로 메소를 버는 일명 '광부' 세팅에 효율적이다. 단, 캐슈가 다른 직업에 비해 특출하게 사냥이 좋은 것도 아니어서 효율이 높다고는 할 수 없고, 광부셋팅을 위해선 어느 정도 자본을 투자한 고스펙이라는 전제를 만족해야 하므로 본인의 스펙을 따져보며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

7.3. V매트릭스 추천 코어


  • 쓸만한 샤프 아이즈 : 크리티컬 확률과 크리티컬 데미지를 증가시켜준다. 크리티컬 확률이 부족하다면 넣어야 한다.
  • 쓸만한 윈드 부스터 : 공격속도를 1단계 증가시켜준다. 부스터까지 써도 공속이 4단계이므로, 최대 공속이 되려면 쓸윈부 외에도 '익스트림 그린 포션', '공격속도 1단계 잠재능력' 중 한개를 골라야 한다. 공속 어빌리티를 뽑지 못했다면 유일한 선택지.
  • 쓸만한 홀리 심볼 : 경험치 획득량, 아이템 드롭률을 증가시켜주는 유용한 코어. 비숍이 아니라면 필수적인 코어다.
  • 에르다 노바 : 자체 바인드가 없는 캐논슈터에게 유용한 코어.

7.4. 추천 사냥터


X축이 긴 대신 Y축은 짧으므로, 가로로 긴 지형, 또는 가로가 짧은 대신 아래로 내려가며 사냥하는 곳이 좋다. 또한 3차 전직 전까진 윗점프가 없으므로 사냥터를 잘 골라야 한다.

8. 안습한 취급


초창기부터 유저층이 얇은 직업이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같은 패치에 등장한 메르세데스와 데몬슬레이어에게 처절하게 묻혔다는 점. 당시 캐논슈터는 기존의 신궁처럼 한방한방이 강력한 컨셉이었다. 허나 메이플의 컨셉 자체가 그런 마초함보다는 아기자기함에 중점을 두다보니 그동안 캐논슈터는 키우는 사람만 키워왔다.
이런 직업이다보니 유저들에게도 까이고 제작진까지 공기+안습 으로 컨셉을 잡았는지 오히려 그 안습함을 캐릭터성으로 굴리고 있는 중. 좋은건지 나쁜건지...
그리고 사람이 없어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사실이지만, 저스티스 패치 이후로 메이플 용사의 이펙트가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캐논슈터는 바뀌지 않았고, 다른 여제무기에 비해서 핸드캐논의 업그레이드 가능횟수는 7(타 직업은 8)이다.[22] 다행히 이 부분은 레드 패치 때 메이플 용사의 이펙트가 갈아치워지며 구 메용 설움을 벗어났다.

8.1. 창고 캐릭터


캐슈출시 후 2주 후 메르세데스가 나온다는 사실 때문에, 그리고 캐슈의 사기스킬 수납의 달인과 전수스킬 파이렛 블레스 때문에 '''캐슈 만렙은 70 아닌가요?''' 를 외치며 70만 찍고 전수셔틀&창고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
더군다나 캐논슈터는 분명 '''테스트 서버에서 '전용' 퀘스트가 있었다.''' 그러나 본섭에 온 뒤 삭제됐다.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본섭에도 캐논슈터의 전용 퀘스트가 도입 됐었으나 거의 곧바로 삭제됐다. 플로리나 비치에서 사냥하는 퀘스트가 있었는데 비치가 닫히고 나서 대체할 곳을 못 찾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8.2. 공기


  • 레전드 특설 페이지가 가장 빈약함[23]
  • 코믹 메이플스토리 등장 없음.[24]
  • 패치 당시 남/여 성별 선택 불가능, 전용 헤어나 성형 없음
이상하게 유저든, 개발진이든 양쪽에서 공기#s-6 취급을 받고 있다. 후발 주자인 메르세데스는 넥슨에게 우대받고 있었기에 '넥슨이 여캐만 존중하는게 아니냐?'라는 말도 나왔지만 마지막으로 등장한 데몬슬레이어도 똑같은 우대를 받아 캐논슈터는 별 이유없이 차별당한 불쌍한 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KMS, GMS에 이은 JMS에서도 캐논슈터를 까고 있다. '산책로'라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일종의 업데이트 스포일러#s-1 게시글 본문에서 '''"그렇지만, 당신은 캐논슈터니까 와도 의미 없어요!"''', '''"너는 캐논슈터니까 can not야"'''라는 드립을 쳤다.[25]
12월 10일자 테섭 패치로 메르세데스, 데몬슬레이어와 함께 칼질을 두들겨 맞았다!뭣보다 패치 소식이 들리자마자 단체로 어그로를 먹고 격한 항의와 멘탈붕괴를 하던 데몬슬레이어 유저들에 비해 이쪽은 너무나도 조용하다.사실 캐논슈터쪽이 더 격한 반응을 보여야 맞지만... 안그래도 안습인 캐논슈터에게 확인사살을 하는 꼴. 그리고, 이 현상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2012년 웰컴 백 레전드 이벤트를 통해 한동안 재생성이 가능해졌을 때 메르세데스, 데몬슬레이어와 함께 상향되었는데도 아무도 캐논슈터의 상향내용을 위키에 적지 않았다.
사실 캐논슈터 혼자 애니메이션이 안나온건 GMS에서 지적해줬다.
그리고 2012년 10월 12일 테스트 서버에 모험가 궁수, 도적, 해적 심지어 듀블까지 하이퍼스킬 패치가 되었는데 '''캐논슈터만 하이퍼스킬이 없다'''. 본서버에 이 패치 내용이 그대로 들어오게 된다면 모험가 직업군 중 캐논슈터만 하이퍼스킬이 없는 것이 된다.아마 레지스탕스 하이퍼스킬과 같이 나올것으로 추정.
그리고 2012년 11월 마침내 반토막난 데몬슬레이어와 함께 하이퍼 스킬이 추가되며 개편된다는 희소식이 올라왔다!!!![26] 거기에 개편의 질도 충공깽급, 덕분에 대폭 상향, 듀얼 블레이드처럼 유니크 모험가로서의 위치에 걸맞는 강력함을 소유하게 되었다. 거기에 컨트롤 고수가 잡을 경우 신직업도 두렵지 않은 능력을 보여준다. 단 초반에는 종합적인 능력치가 어중간해서 처음부터 최강이란 소리는 들을 수 없고 후반에 가서야 세지는 직업이라 후반을 바라보며 육성해야 한다.
RED 패치 기념 오프닝에서는 달곰과 대치하면서 당황하는 해적 모험가를 포격으로 도와주는 모습이 나온다. 출시된 지 2년이 지난 이제서야 애니메이션에 출연하고 활약도 하는 기염을 토한다.
이 항목이 다른 곳에 비해 양이 적고 별다른 정보도 추가나 거의 수정되지 않는 것만 봐도...

8.3. 솔로/개그


전용 스토리에서 엮이거나 썸씽이 있는 NPC 혹은 캐릭터가 없을 뿐만 아니라 각가지 일러스트에서도 솔로#s-1로 나왔다. 이 기믹은 매번 그려지는 이벤트 일러스트의 전통으로 자리 잡아 캐논슈터와 몽키는 이벤트 일러스트에서 빠지는 일이 드물다. 사실상 대우가 좋다해도 틀린말은 아닐지경. 또한 14주년 이후로는 그란디스 캐릭터랑 세트로 묶여 그려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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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의 원흉은 2011년 9월 1일에 나온 추석 일러스트라 할 수 있다. 다정하게 커플로 나온 데몬슬레이어와 메르세데스 옆에서 러브레터를 들고 울고 있는 모습으로 나오는 바람에 공식 호구 이미지가 시작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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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할로윈 테마에서는 고스로리 복장의 오르카에게 반해버린듯. 뒤에서 프란시스가 인형으로 캐논슈터를 뭉개려 드는 것은 덤이다. 안습함이 컨셉인지 여태까지 그래 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으로 개그노릇을 하게 될 듯하다.
그리고 GMS 레전드[27] 크리스마스 일러스트에서도 데몬슬레이어와 메르세데스가 센터를 차지하고 있는데 캐논슈터는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나중에 공개된 좀 더 크게 나온 일러스트에서는 음식을 먹고 있었다. 구석퉁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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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테마에서는 솔로부대가 되어서 몽키와 함께 커플타도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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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미티드에는 훈훈한 베릴제논 커플에게 분노한 얼굴로 눈덩어리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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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일러스트에서는 동기 두 명이 센터를 차지하고 있을 동안 캐논슈터는 데비존의 빨간코 해적단의 캡틴에 의해 '''포박당한 채로 구석에 처박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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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가위 이벤트 일러스트에서는 검은 한복을 입은 루시드 뒤 '''병풍'''에 몽키와 함께 나비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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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도 몽키와 같이 우주에서 떠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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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크리스마스 기념 일러스트는 그란디스 직업군들이 장식했는데, 원조 그란디스 직업군인 카이저가 실종되고 캐논슈터가 알베르와 같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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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겨울 기념 일러스트에서도 개근. 몽키는 보이지않고 혼자 뒤에서 여유를 부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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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일러스트에선 비숍, 듀블과 함께나오는데 거의 처음으로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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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설날 일러스트에서는 루스카한테 반해버렸다.
솔로 기믹을 5차 전직 스크립트에서도 써먹었다. 아래는 그 내용.

여신 : 당신이 이 세계에서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몽키

플레이어 : 제가 지키고 싶은 것은...

몽키 : 우끼! 우끼!

(몽키는 당연히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듯하다.)

플레이어 : 그야 당연히 저와 함께한 몽키죠. 우리는 수많은 전투를 함께 하며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구요!

  • (지금은 없지만) 미래의 연인

플레이어 : 그야 당연히 지금 어딘가에서는 살아 숨쉬고 있을 제 미래의 연인이죠!

몽키 : 우끼! 우끼!

(몽키는 화를 내었다.)

그래서 그런지 유저들에게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고, 팬아트나 2차 창작에서도 솔로 이미지가 자주 부각된다.
비록 공식으로 호구잡힌 신세지만 개그 이미지를 확실히 챙긴 덕에 몇년째 공식 일러스트에 출연하게 되었다. 어지간한 인기 캐릭터도 이렇게 개근한 적은 없다.

9. 여담


[image]
구 일러스트
  • 최근 데몬 직업군, 미하일과 함께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는데, 미하일은 일러스트 개선이 시급해서 이해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지만, 데몬과 캐논슈터는 의아하다는 반응이 좀 있다. 특히나 캐논슈터는 인게임에서 사용하지 않을 뿐이지, 이미 RED패치때 새 일러스트를 받은적이 있었으니. 데몬보다도 더더욱 의아했다. 하지만 이건 현재 그림체에 맞춰 직업 일러스트를 차례대로 개편하고 있는것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 펫과는 별개로 프로펠러를 머리 위에 달고 날아다니는 꼬마 원숭이 한 마리가 곁을 따라다니는데 캐논슈터가 스킬을 쓸 때마다 별도의 모션을 취한다. 예를 들어 공격 스킬을 사용할 때는 두 귀를 막기도 하고, 버프 스킬을 쓸 때는 양손에 폼폼을 들고 흔들고, 몽키 웨이브를 쓸 때 똑같이 따라하다가 북에서 번개가 안 나오는 걸 보고 실망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카이저의 꼬리, 루미너스의 오브, 에반의 미르와 마찬가지로 코디할 때는 상당히 거슬린다. 안드로이드를 가려버리기 때문. 차라리 제발 카이저처럼 투명하게 만들 수 있게 해 달라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원숭이는 에반의 미르처럼 스킬 이펙트에 직접적으로 관여[28]하기 때문에 투명하게 만들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직접 공격을 하는 미르와 달리 원숭이는 플레이어의 공격을 보조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아예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 비스트테이머의 퀘스트에서 NPC로 등장하는데 이름은 크록(Croak)이다.[29]
  • 캐논슈터는 독특하게도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를 보여준 직업이라고 볼수있는데, 초기에는 간지와 컨셉을 모두 챙긴 메르세데스와 데몬슬레이어에 밀려 동기들에 비해 입지가 좋지 않았고, 솔로 이미지가 굳어져 공식 일러스트에서 능욕당하는 눈물나는 포지션이었으나 희대의 사기 하이퍼 스킬인[30] 벅샷으로 점점 뜰 기미가 보였으며, 5차전직 당시 BFG 캐논볼이라는 흉악스러운 5차스킬로 인해 유저층을 서서히 확보하기 시작하더니, 검은 마법사 최초 격파 직업+제네시스 최초 해방 직업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그리고 지금은 KMS 검은 마법사 솔플을 시도하고 있는 유일한 직업이다.[32]

  • 메이플스토리M에서는 듀얼블레이드를 제치고 최초의 유니크 모험가로 출시됐다.[33]
  • 직업명은 캐논마스터인데 다들 캐논슈터라고 부른다.[34]
  • 레전드 당시 걸고 나온 타이틀이 메르세데스는 '엘프의 왕', 데몬슬레이어는 '검은 마법사의 전직 군단장'이었다면 캐논슈터는 '기묘한 파도의 운명에 휩쓸린 자' 레전드 소개 영상에서도, 캐논슈터 특설 사이트에서도 저 타이틀을 사용하였다.

10. 관련 문서



11. 둘러보기


'''메이플스토리의 24번째 직업'''
메카닉

'''캐논슈터'''

메르세데스

[1] 스토리상[2] 같은 직업군 내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생성/전직과정이 다르다. 패스파인더듀얼블레이드도 이에 해당한다.[3] KMS에선 캐논슈터라 부르는 반면, GMS에선 캐노니어라고 부른다. 영어에서는 N으로 끝나는 단어를 쓰는 사람들은 –eer를 이어서 써주는 게 일상적이기 때문이다.[4] 색은 레드, 퍼플, 옐로우, 블루 중 하나.[5] 옐로우, 퍼플 중 하나.[6] 모험가 개편 이전에는 이계에서 왔다는 설정이 있었으므로 다른 모험가들 역시 배를 타고 메이플 아일랜드에 도착했을 가능성이 있다. (수백년 전엔 메이플 아일랜드가 없었으니...) 개편후에는 사슬로 묶여있는 미지의 공간에서 탈출하는 스토리였으나 이후 이 부분이 삭제되고 단풍나무에서 부터 시작하게 되면서 다른 모험가들이 메이플 아일랜드에 오게 되는 과정은 다시 미궁으로 빠지게 되었다.[7] 무기고, 또 다른 망각의 길 등.[8] 특히 잡몹고기방패가 되어 루시드 바로 옆으로 접근조차 불허되는 1페이즈 같은 경우 사거리가 무지막지하게 긴 캐논슈터가 한계치가 높다.[9] 물론 패턴을 미리 예상하면 2~3개까지도 가능하다.[10] 물론 이때 몽키 퓨리어스와 몽키 웨이브는 반드시 써야한다.[11] 마법사 직업군을 제외하면 무기 자체 공격력도 가장 높은데 무기 상수도 준수한 덕에 동렙 무기 중(파프니르, 앱솔랩스, 아케인셰이드끼리 비교) (무기 공격력)x(무기 상수) 값이 전 직업 중 가장 높다.[12] 특이하게도 공격력 외에 방어력도 같이 달려있다.[13] '''유이하게 아란과 더불어 속성 내성 증가 패시브가 아예 없다.''' 다만 현 메이플 보스전 추세는 속성 공격 보다는 HP 비례 데미지를 입히는 패턴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잉여나 다름없다.[14] 보통 회피와 달리 1/1 공격을 반격하면 마나만 증발하고 상태이상을 유발하는 공격을 반격하면 피해를 입지 않지만 상태이상은 막지 못한다.[15] 2레벨 기준. 모험가 해적 직업군의 공통 링크 스킬로 바이퍼, 캡틴, 캐논슈터의 링크 스킬들 간 서로 중첩이 가능하다. 6레벨 기준 피해 흡수율은 -15%로 적용된다.[16] 루시드 잡몹 처리 및 검은 마법사 레이드 한정[17] 바닥을 범위로 하는 패턴의 경우 거의 체공을 하며 피할 수 있다.[18] 무기자체의 공격속도도 느림 등급.[19] 말이그렇지만 아르카나에서 사냥해도 무관[20] 딥다크 크리티컬링, 유니온 점령효과 , 혹은 하이퍼스탯 6렙 이상 등.[21] 이론상 셋째줄에도 유니크 최대치인 8%까지 가능하지만 레어 옵션인 2, 3%가 자주 보이며, 4, 5%가 에픽이라 많아봐야 5% 차이를 노리고 그 명성치 쏟아붓기에는 부담이 크다.[22] 현재는 다른무기와 같은 8회.[23] 나머지 레전드 두 직업군은 우측에 전용 애니메이션을 박아두고 세계관 설명하기에 바쁜데 캐논슈터는 검은마법사와 연관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설명이 빈약할수 밖에 없다. 더구나 파도를 날린것도 검은마법사나 그 부하들이 아닌 주니어 발록이다.[24] 책 표지에 깨알같이 나온 적은 있지만 본편에 출연을 하지 않았다. 예외적으로 스핀오프 작품인 메이플 홈런왕에서는 기술시대 캐릭터와 함께 등장한다. 하지만 작품특성상 안나오는게 팬들입장에선 나을지도 모른다.[25] 그쪽 유저들도 캐논슈터가 안습 캐릭터란 건 다 알고 있다.[26] 사실 그 전에도 자체 성능이 나쁘다는 말은 없었다. 4차 때 배우는 캐논 바주카의 사거리가 압도적으로 길고 데미지도 압도적이고 그 외 스킬들의 데미지도 상당히 높다. 하지만 공속이 매우 느려서 몬스터를 1방에 처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데미지가 무지 세서''' 그 문제는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물론 이동기는 바이퍼 다음으로 안 좋았지만 이것도 이동기의 추가로 해결됐다.[27] 국내와 달리 해외에는 겨울에 패치 되었다.[28] 이런 스킬로 몽키 러쉬붐, 몽키 매직, 몽키 웨이브, 빅 휴즈 기간틱 캐논볼이 있다.[29] 개구리나 까마귀가 우짖거나 낮은 목소리로 꺽꺽거리는 소리를 뜻하는 영단어. 해적의 클리셰인 거친 행동거지를 표현한 듯하다.[30] 2020년 현재에도 제네시스 무기 해방 직업의 1등 공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31] 진격캐넌이 4페이즈까지 성공하자 강원기가 코코볼의 타수를 50회에서 40회로 너프했고, 타이밍 좋게 진격캐넌은 원래 컨텐츠로 계획하던 캡틴으로 자유전직을 한다.[32] 캐논슈터 유저 진격캐넌이 현재 4페이즈 초반까지 성공했다.[31] 노력왕먼치채널 명예훈장의 제로와 함께 2인 클리어에 성공했고 솔플을 바라보고 있다.[33] 이런 경우가 처음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다크나이트는 그 당시 모험가 전사중 유일하게 사람 구실(...)은 하는 직업이라 히어로를 제치고 최초 직업이 되었으며, 반대로 불독은 출시 초부터 비주류여서 일반 모험가중 가장 늦게 출시되었다.[34] 듀얼블레이드 역시 같은 맥락이다. 4차 명칭이 듀얼블레이 이기 때문, 하지만 같은 궁수 유니크인 패스파인더는 4차 이름이 '패스파인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