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드라마)/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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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명대사 모음. 티저만 나왔을 뿐인데 벌써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은 물론, SBS 공홈의 첫 티저 조회수는 1만 회가 넘었다.

2. 심수련


내가 생각하는 안나 선생님... 아니 민설아 학생은 나쁜 사람 같지가 않아서요.

하지만 다른 집에도 먼저 사과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도망치듯 가버리는 건 민설아 학생 행동에 책임지지 않은 거예요.

증거가 있어야 죄가 있는 거니?

'''투표는 비밀 보장이 원칙 아닌가요?'''

전화받아, 설아야...

내가 봤어. 그 아이를 밀던 손. 빨간색 루비 반지. 그것까진 말하지 않을게.

난 이미 벌받고 있단 말이야... 행복하지가 않아.

나 윤희씨 이용했어.

나 민설아 엄마야.

너잖아. 내 딸을 죽인 범인.

왜? 죽을까 봐 겁나? 너네 자식들이 한 짓은 괜찮고? 너희 자식들도 차에 불 지르고 도망쳤잖아.

'''민설아 내 딸이야!!!'''

'''잖아. 내 딸 죽인 사람. 우리 설아 왜 죽였어?'''

똑같이 당해봐야 공평한 거 아니야?

죄를 짓고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살면 안 되는 거잖아.

살인자를 내 친구로 착각한 죄.

니 딸도 내 딸이랑 똑같이 죽어야 해. 우리 설아랑 똑같이![1]

야망과 욕심이 자식보다 더 소중해?

그럼 넌, 니 죄가 없다고 생각하니?

'''도...망..가'''

'''개자식.'''[2]

'''It's been a while logan!(오랜만이에요 로건!)'''


3. 오윤희


사는 집이 그 사람 인격이고 권력인 세상이잖아요.

네가 또 노래하겠다는 소리 지껄이면, 그 땐 엄마가 네 앞에서 먼저 죽을거야. 엄마 죽고 나면 그때 해, 노래. 그 전까진 절대 안돼. 알았어?[3]

진짜 폭력은 당신들이 쓰고 있어. 당신들이 그 무책임한 말로 한 아이의 인생을 짓밟고 있다고! 우리 로나. 절대 전학 안 가, 아니 못 가! 이 학교에서 졸업장, 꼭, 꼭 받아낼거야! 이 쓰레기 같은 것들!

누가 내 딸 너한테 레슨 받게 한대? 내 귀한 딸한테 니가 뭔 짓을 할 줄 알고? 니 레슨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나한테 넌...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 로나, 실력으로 당당히 들어갈거야. 니가 훼방만 놓지 않는다면.

되찾으러 올게, 이 트로피. 그 말 하려고 왔어.

엄마 심장 반쪽을 팔아서라도 여기서 살게 해줄게.

죽었다 깨어나도 나 못 이겨! 가짜 1등, 천서진! '''도.둑.년.'''

왜, 쪽팔려? 그럼 지금이라도 그 트로피 내놔! 마지막 자존심이라도 있으면!!!!!

좀 비켜줄래?

어이, 차 빼!

내가 입에 올리면 안되는 사람이야? '''네 거 아니잖아.''' 허, 놀랍네? 너 설마, 진짜 사랑이라도 하는 거야? 상간녀 치고는 너무 당돌한데?

첩이 첩 꼴 못 본다더니 어디서 본처 행세야? 더러운 네 수준으로 사람 평가하지 마.

네 주제는 뭔데? 상간녀 주제에. 까불지 마!

'''내가... 그 아이를 죽였어...'''

독해져야 해... 엄마니까...

날 이용해봐요.

난 진짜 아니야!! 증거라도 있어?

차라리 날 죽여..

'''만 없으면...우리 딸이 합격할 수 있어... 너만 없으면...!'''

제 딸 목숨을 걸고 맹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이야, 기대해.'''

나도 수련 언니를 잊어버린 것 같아서 섭섭하던 참이었는데... 기분 좋은데? 석경이가 엄말 기억해줘서.

내 계획 안엔 도 포함되어 있거든.

이제야 제대로 인사를 하네.

긴장 풀어, 나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어.

난, 수련 언니하곤 달라.

이러면 염치 없다는 거 아는데...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

나한테도 노래는 목숨이었어.

주회장과 니가 불륜 사이였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없지. 근데 너 신경 안쓰고 잘 살잖아.

우리 서로 자기 가정 지키면서 잘 살자. 넌 너대로, 난 나대로.

'''가해자가 없으면, 피해자도 없는 건가요?'''


4. 천서진


그만! 이민혁. 너 성악 진짜 하고 싶니? 그냥 애들이 다 성악 한다니까 따라하는 거 아니고? 너 이따위로 하면, 서울 음대는 커녕 청아예고도 못 들어가. 알아? 너 한 번만 더 연습 제대로 안 하고 레슨 들어오면 그땐 아웃이야. 능력도 없으면서 노력까지 안 하는 애 제자로 안 두는 건 내 레슨 철학이야. 알겠어?

오윤희!!!

1등은 다 네 건 줄 알았어?!

'''그게 아니잖아 그게!!! 음이 자꾸 플랫되잖아! 마스께라를 울려서 소리를 앞으로 내보내라니까?! 음을 붙이지 말고 하나씩 다 떼서!!! 왜 그렇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거야?'''

아부지!!!!!

세상은 힘 있는 사람의 얘기만 들어줘.

은별이 너, 청아예고에 수석으로 입학할 자신있지? 입학식에서 독창을 하려면 수석으로 입학해야 해.

청아예고 탑은 나야!

석경이가 100번 하면 200번 해

'''누구 하나 죽여서라도 네 딸 입학시켜. 너 독한 애잖아.'''[4]

맹랑하고 발칙한 것. 너 같은 애들 때문에 고아가 욕을 얻어먹는 거야. 군소리 말고 당장 싸인하고 나가.

이런다고 내가 널 받아들일 것 같니? 우리 착한 은별이가 너한테 물들었을까봐 소름끼치고 끔찍해!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불결하다고! 하필 가정교육도 못 받은 애랑 엮여서... 하 참...!

'''감히 누구랑 비교를 해! 너 같은 근본 없는 고아가 내 귀한 딸이랑 같다고?!'''

나두요?????

그러니까 까불지마, 주단태..

이 목걸이 무슨 뜻이죠? 설마 날 가지겠다는 건 아니죠...?

심플하게 받아줘서 고마워요.

사랑하던 여자 뒷통수치고 나한테 온 건 당신이야!! 스스로 선택한 거라고!!

당신 갈수록 형편 없어지는 건 알고 있어? 당신 다 싫지만 죽어도 못 버리는 뼛속까지 깊은 그 열등감이 제일 싫어.

내가 당신에게 날개를 달아줄게.

그럼 이겨, 이기면 돼.

내 딸이 이것밖에 안 돼?!

엄마가 청아재단 이사장이 되려면 네가 꼭 최고가 되어야만 해...!!

해야돼!! 해야지 이겨낼 수 있어!!

냄새나는 셔츠 벗겨줬음 노력이라도 해야할 거 아니야!!

그만 까불어, 죽이고 싶은 거 미친듯이 참고 있으니까.

무례하네요. 주단태씨.

그러니까 앞으로 까불지마 주단태..힝...

처신 잘해. 나랑 오윤희 둘 중 하나 죽어나가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부라보~~~

내가 이 스카프를 매면.... 당신을 갖겠다는 사인...

밥상을 다 차려줬는데 그거 하나 못 얻어먹어!!

난 우리 은별이 당신처럼 루저로 키우지 않을거야

용기 있으면 해봐. 더 바보되는 건 당신일 텐데 괜찮겠어?

나중에라도 은별이한테 아빠 소리 듣고 싶으면 조용히, 납작 엎드려있다가 도장이나 찍어.

당황스럽니? 그 때나 지금이나 우리 아빠는 내 편이야. 니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아빠 없이 컸으니 아빠의 그늘이라는 걸 알 리가 없겠지...

'''잘못했어요 아버지, 한 번만 용서해주세요... 하지만 저 여기까지 오는 동안 한 번도 아버지 말 거역한 적 없어요...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서울음대 합격했고 매일 세 시간씩 자면서 최고가 되려고 죽을 힘 다했어요... 서영이한테 공부든 뭐든 한 번도 진 적 없잖아요...'''

'''실패하고 싶어서 실패한 게 아니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맞지 않는 걸 저더러 어쩌라고요!!! 한평생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했어요... 저 최선을 다했어요... 아버지 때문에 17년이나 참고 산 거예요...'''

'''아...아버지!!! 아...아버지 저 버리지 마세요!!! 청아재단은 저한테 전부예요... 청아 없인 제 인생도 없어요... 어렸을 때부터 말씀하셨잖아요... 청아의 주인은 나라고 내가 곧 청아라고... '''

'''(떠나려는 천명수의 다리를 필사적으로 붙잡으며) 아버지!!! 잘못했어요...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다신... 다신 실망시켜 드리는 일 없을 거예요...!!! 가실거면 저 죽이고 가세요!!! 그냥은 못 보내요!!!'''

'''적당히 좀 하세요!!! 제가 잘못 살았다면 그건 다 아버지 때문이예요!!! 서영이랑 끊임없이 비교하고 경쟁시키고 채찍질에 또 채찍질에!!! 한 번도... 진짜 사랑을 준 적 없잖아요... 아버지 인생의 도구로 자식을 쓰신 거잖아요!! 전 늘... 사랑에 굶주렸었어요... 그래서 딴 남자도 만난 거고요...'''

저한테 이러시면 안되는 거잖아요. 날 버린 건 아버지가 먼저예요.

'''절 이렇게 만든 건 아버지예요... 그러니 너무 억울해 마세요 아버지... 그래도 하나는 해주고 가셨으니... 크흐흐흐흐...흐으으으윽...!!!'''

'''미안해애애! 미안해!! 미안해욕!!'''

우리 이혼했어. 이제 내가 누굴 만나든, 좋아하든, 당신한테 맞을 이유 없어. '''내 방에서 나가 줘, 당장!'''

주단태.. 이 개자식아!!

얘?!!?!!!! 야??!?!!?? 너!?!!!??!!!

어린애처럼 굴지마! 하은별!

너 지금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엄마한테!!!!!

사랑해

나 청아재단 이사장 천서진이에요.

'''은별아!! 너 잘못되면 엄마도 죽어!!'''

무슨 말이냐고... 알아듣게 말해!!!!!

나한테 노래는 목숨이야.

진 선생이 모른다는 게 말이 돼요? 진 선생과 은별이는 고3동안 한몸이라고 말했을텐데요. 같이 자고 같이 일어나고 아픈 데는 없는지, 화장실은 갔는지, 생리는 규칙적인지 일거수일투족을 꿰뚫고 있어야 된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식단관리부터 라이딩, 스케줄, 컨디션, 체중, 수면 시간 체킹까지 진 선생 책임이라는 거.

모욕당할 짓은 니가 하고 있어! 여기 헤팰에서 남편과 내가 부부였다는 거 모르는 사람 없어.

'''배로나한테 무조건 이겨... 죽여서라도 이겨!'''


5. 천명수


'''오윤희. 넌 여전히 변한 게 없구나. 하는 짓이 천박하고 무례해? 네가 이런 식으로 발악한다고 내 딸한테 무슨 스크래치라도 날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착각하지 마라. 너 따위한테 발목잡힐 만만한 집안이 아니야, 우린. 알아! 쯧. 나가! 쓸데없이 시간만 뺏겼잖아.'''

'''감히 네가 내 얼굴에 먹칠을 해? 이혼당한 것도 모자라 바람을 펴? 집안 망신시킨 주제에 무슨 낮짝으로 청아를 욕심내! 내가 용서할 것 같아?!'''[5]

'''넌 날 실망시켰어. 반대한 결혼을 했으면 최소한 실패는 하지 말았어야지!'''

'''네년이 선택한 거라니, 이제 와서 누굴 원망해!! 이 시간부로 넌 청아재단 이사회에서 제명이다! 청아 외에도 그 많은 것, 너한테 상속한 재산도 모두 환수할테니까 그렇게 알아!'''

'''바람펴서 이혼당한 주제에 어디와서 큰소리야! 박 변호사랑은 이미 얘기 끝냈다!'''

'''더 이상 기회는 없어. 이것 놔!'''

'''한심한 것!! 지금 네 꼴을 봐! 그렇게 나약해빠진 모습으로 내 청아를 물려받겠다고?! 어림없는 소리하지 마!! 청아는 이제 서영이 꺼야!!'''

'''"어디서 버릇없이 말대꾸야! 너!! 내 더이상 내 딸이 아니야!!!"'''


6. 주단태


'''벌써 떨리는군...^^'''[6]

진실은 우리가 만듭니다.

음... 너무 시끄럽네요. 잘 아시잖아요. 난 남자가 울고불고하는건 딱 질색인 거.

내가 경고했죠? 시끄러운 건 질색이라고. 여러분은 내가 정한 룰 속에서 살아야 된다는 것을 잊었나요?[7]

밑풀이 망아치처럼 날뛰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지. 당장 부모님 연락처 대![8]

없어? 그럼 고아란 말이야? 이런 근본도 없는 자식!!

'''가엾지 뭐야? 아무것도 몰랐다면 죽지 않았을 텐데^^'''

너? 지금 너라고 했냐?

티켓 갖고 그만 꺼져줄래요?

내가 왜 형님이야?

늘 그런 식으로 사람을 구워삶나봐요? 적당히 엉겨붙어야지.

썩어빠진 새끼.


그런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이제 우린 서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됐으니 더 화목한 부부관계가 될 수 있어요. 당신은 너무 고상하고 우아하고 곱기만 했어요. 당신이란 여잔 벌을 받아야 해요. 남편을 속이고 딴 생각을 한...'''벌'''!![9]

벌 받고 나면, 모든게 제 자리로 돌아올 거예요...

야 이 개자식아!!!

뉴욕의 빌딩이 많으면 뭐해 당장 쳐먹을 햄버거 하나 없는데!!안 그래?[10]

'''내가 누구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

'''심수련 !!!!!!'''

'''로건 리가 그녀를 원해,나도 마찬가지고'''

그걸 왜 이제말해 이 개자식아!


7. 배로나


재능? 그딴 거 다 필요없어. 돈이 재능이고 빽이 재능인데. 나 같은 건 노래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솔직하게 말해봐, 예비 1번이 독창할까 봐 화난 거니? 아님 예비 1번한테 실력으로 밀린 게 화난 거니?

진짜 예비 1번은 하은별 너 아니야? 입학식 독창 무대도 니가 내꺼 뺏은 거잖아!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 해 봐. '''도.둑.년'''[11]

그만두려고요. 이 학교.

시시해졌어. 이딴 학교. 겼어.

진짜면, 뭐가 달라져? 앞으로 나한테 아는 척 하지마.

민설아도 잘못한 거 없는데 죽었잖아. 이제 니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겠지? 앞으로 헤라펠리스에서 봐도 아는 척 하지 마. 이름도 부르지마. 역겨워.

'''(미소를 지으며) 나 아직 시작도 안했어, 기대해.'''

랑 얘기할 기분 아니니까 좀 꺼져줄래?

너도 똑같아. 민설아도 똑같이 괴롭혔잖아. 나도 봤어. 민설아 괴롭힌 영상. 당해보니까 알겠던데? 개자식.

... 거지 같은건 니네들이야!!!

니들이 나한테 나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세상에 다 알리고 벌 받게 할거야!

너도 걔들이랑 똑같아. 민설아도 똑같이 괴롭혔잖아. 나도 봤어. 민설아 괴롭힌 영상, 당해보니까 알겠던데?

그래서, 너도 살인자 딸이라고 비난 하고 싶은거야? 욕해, 다 들어줄테니까 맘껏 해!

지금 선생님 모습 보니 25년전 우리 엄마가 얼마나 외롭고 억울하고 답답해했을지 이해가 가네요. 선생님이 단 한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제대로 사과하는 사람이었으면 선생님때도 제대로 컸겠죠!!!

유제니, 괜찮아?

아직도 이 짓거리 하면서 노니? 어떻게 그 일을 겪고도 예전이랑 똑같아?

너넨 하나도 안 변했구나.

너네 엄마한테 미안해서 그래? 그래서 나 괴롭히는 거야?

너 힘든 거 아는데, 우리가 불편하게 지낼 필요 없잖아.

궁금했어. 미국 갔을때도, 다시 돌아올 때도. 너는? 너는 내 생각 안 했어?


8. 주석훈


안 때린다고 약속했잖아요! 차라리 절 때리라구요 절!

내가 꼭 지켜 줄게, 아무도 못 건드리게.

但是她真的漂亮吗。

(한어병음)Dànshì tā zhēn de piàoliang ma.

(그래도 얼굴이 예쁘잖아.)[12]

여기 앉아.

민설아, 아버지가 죽인 건가요?

제 동생 그만 좀 괴롭히세요, 저도 더 이상은 못 참습니다.

민설아 헤라펠리스에서 죽었잖아요. 아닌가요?

한두 번 받아주니까 친하다고 착각한 모양인데, 난 누가 내 거 건드리는 거 못참거든?[13]

해줄 만하니까 해준거겠죠.[14]

아버지도, 천서진 쌤도, 다 더러워...

'''배로나 지금 어디 있어? 어딨냐고!!'''[15]

너 상처 받은 거 알아. 걔네가 그런 거 다 사과할게.

'''너한테 다 진심이었어.'''

너... 학교 다시 가려고?

'''나 배로나랑 사귀어.''' 그러니까 앞으로 입조심 제대로들 해.

우린 뭐가 다른데? 너랑 나랑도 대단한 수준 아니야. 아니? 우리가 더 더러울지도 몰라. 겉은 잘난 척 고상떨지만 안은 더 곪아 썩은 쓰레기.

왜? 청아재단 차기 이사장 딸이고 우리 아빤 회장이라? 근데 그 실체가 뭔지 알아?

우리 아빠랑 니네 엄마 만나고 있어.

우리 아빠랑 니네 엄마 불륜이라고. 니가 말하는 그 더러운 불륜!

이제 알았으면 우리 조용히 좀 살자. 어?! 너나 나나 더 쪽팔려지기 전에.

너 이래서 100점 받은거야?! 대체 언제까지 이러고 살거야!!

아버지가 이런거야? 말해. 아버지가 이런거야!!!

이정돈 대가가 아니고 폭행이고 학대야.

우리 이러다가 아버지 손에 죽고 말거야.

때리고 싶으면 때려요. 이제 아버지 따위 안 무서우니까.

석경이는 내가 지켜요. 예전에도 지금도. 그러니까 엄마는 엄마 지켜요. 아빠한테서.

우리 엄마!!! 왜 죽였어요?! 왜!!!

입 다물어! 주석경!


9. 주석경


쌤 되게 냄새나는거 알아요?

이건 우리 집을 농락한 죄, 이건 인생 똑바로 살라는 경고야. 왜? 억울해?[16]

내가 죽어버려도 괜찮아?

오빠... 주석훈!!

초등학교 내 졸업식 때도 내 공연 때도 작년 내 생일에도 내가 필요할 때마다 내 옆에 없었어!!! 그건 아마 걔 때문이었겠지...? 병원에 누워있는 당신 친딸...?[17]

내가 당신을 얼마나 좋아했는데...[18]

한번도 안 물어보셨잖아요!!! 내가 뭘 하고 싶은지!!!

학교도 싫고 노래도 싫고 이 집도 다 싫어요!!!

그 말 내가 외국으로 쫒겨나도 상관 없다는거야? 내가 죽어버려도 괜찮단거야?

나도 얻은 게 있으면 뭔가 대가를 치러야 하잖아.

왜이래 갑자기 몰랐던 사람처럼. '''신경 꺼!!!''' 내 살길 앞으로 내가 찾아! 오빠도 이미 나 버렸잖아!

알지? 난 오빠 밖에 없어 유일한 내 편은 오빠야..

나 버리고 간거 용서안할거라고...

엄마 닮아서.

시집가도 엄마랑 같이 살거야.

엄마라는 말은...죽은 그 기집애한테서 들어.[19]

소름끼쳐... 아줌마 이런 모습, 우리 아빠도 알아요?

아빤 왜 내 말 안믿냐고!!!

아줌마 미쳤어?

이거 니엄마 작품이지?


10. 하윤철


그날, 저와 같이 있었습니다. 헤라팰리스에서.

그때도 지금도... 난 너한테 미안하기만 해.

윤희야...나 너무 미워하지 마라...

'''1억 얘기 그만해!!!!'''

너는 날 사랑한 적 없어. 그냥 니가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경쟁자의 남자니까!!! 뺏고 싶었던거야. 아니야?!!

당신이 오윤희 목 그어버린 것에 비하면, 그래서 잘나가던 걔 인생 곤두박질치게 만든 것에 비하면, 그깟 1억?? 작은 돈 아닌가?

그건 니가 제일 잘 알겠지.

아직... 그대로네

후회는 늘 있는 거니까, 산다는 게...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걸 감당하는 거라며..

'''나... 벌 받나 봐...'''

나 영원히 너한테 자격 없는 거니... 윤희야..?

너... 어쩌다가 이렇게 됐니? 아니지... 천서진은 원래 이런 사람이었지.

니가 날 등신 취급하든 말든 상관없어. 하지만, 은별이까지 망치는 건 못 봐.

그만해. 지금 선 넘고 있어!!

오윤희, 오윤희, 오윤희!!!! 지겹지도 않냐? 너 그거 죄책감이야.

티 좀 내면 안 되나? 촌놈이 촌티 좀 내보겠다는데? 평생 당신 눈치보며 좋아하지도 않는 시리얼에 빵에 비위 맞춰준거야. 찌개 한 그릇, 김치 한 조각 내 맘대로 못 먹었어. 고춧가루 든 건 목에 안 좋다, 소금간도 안 된다, 커피도 탄산음료도 안 된다, 세상 온갖 까탈 다 맞추고 살았다고! 이제 남남인데, 내 맘대로 해도 되는 거 아냐?

나 이제 니 남편 아니야.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 17년간 천가네 데릴사위 노예생활 했으면 그깟 70억, 내 위자료로 과한 것 같진 않은데. 개똥밭에 굴러도 대한민국 최고인 의사 사위인데, 안 그래?

몰라서 가만히 있었던 게 아니야. 내 아내여서 말할 수 없었던 거지.

몰랐어? 나 개자식인 거. 나, 부잣집 사위 되려고 6년 만난 여자도 버린 잡놈이야. 내 의대 등록금까지 낸 불쌍한 여자를 차버린 쓰레기라고!!! 근데... 이번엔 진짜 개자식이 돼보려고. 그러니까 조심해야 될 거야, 응?

잘 부탁드립니다 천서진 이사장님.[20]

'''서진아... 제발 정신 차려.'''[21]

'''인사해요. 내 와이프, 오윤희.'''

'''주석경!!'''[22]

그 범인 잡을겁니다. 그게 누구든!!

내가 천서진 가까이 있는 게 싫어?

제발 이제 그만 당해! 달려들면 너도 물어뜯고!!

제니 어머니, 입담은 여전하시네요. 근데 거기까지만 하시죠. 법이 결론낸 일에 왈가왈부하는 건 예의가 아니겠죠?

내 여자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마.

(천서진:오윤희가 살인자라는 거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 당신이 봤어? 이 사람이 죽이는 거? 오히려 윤희에게 모두 사과해야 하는 거 아냐?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살인자로 몰고 방관했잖아. 근데 이 사람 아무 원망도 안했어. 오히려 이해하고 참았지. 그런 윤희 보면서 내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알아?

(천서진:눈물겨워서 못 들어주겠네.) 서로 새출발한 마당에 예전까지 들먹여서 상처주는 짓 그만하자. 나한테 뭐라해도 상관없지만, 내 여자 괴롭히는 건 안 참겠어.

자기가 왜 미안해!! 자긴 당당해도 돼!

어때, 자연스러웠지?

이제 아무도 너 함부로 못 건들여. 내가 다 막아줄 테니까. 알지? 내가 오윤희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남편인거?

으응~~~[23]

이런 여자가 어딨어~

'''나도 모르게... 나오는 걸... 어떡해...?'''[24]

내 와이프랑 딸한테 함부로 말하지마!!

법 쪽에 있었으니 잘 알 거 아냐. 지금 한 말들, 엄청난 명예훼손인 거. 한번만 더 그딴 식으로 지껄여봐. 그 아가리 찢을테니까.

내 딸한테서 손떼요!!!

어른이 아이한테 이래도 되는 겁니까? 이것도 폭력인 거 몰라요?! 어떻게 애 하나 앞에 두고 말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한번만 더 우리 로나한테 손대면, 그땐 법으로 하겠습니다.

내가 돌아온게 어지간히 신경 쓰였나보네...?


11. 하은별


다시 할게. 잘 할 수 있어. 이번엔 실수 안 해.

우리 엄마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면 죽여버릴 거야.

'''내놔! 핸드폰 내놓으라고!!!'''

몰랐어? 니네 엄마가 우리 아빠한테 꼬리치고 다닌거!?

몰랐어? 니네 엄마우리 아빠한테 꼬리치고 다닌거!

아빠는... 가장으로서 0점이야. 나가! 아빠 얼굴 보기도 싫어!!!![25]

배로나가 불쌍해? 아빠 첫사랑 딸이라서?!

나 걔(배로나) 싫어 걔 미치게 싫어!!...(중략)... 그래서 걔 죽이고 싶어. 내 눈 앞에서 당장 사라지게 하고싶다고! 걔가 자퇴하는게 그렇게 걱정되면, 걔 데리고 살아 아빠가! 나랑 엄마 버리고 배로나 아빠로 살라고!!!

'''경고하는데, 석훈이한테 얼쩡거리지 마. 걔한테 말도 걸지 말고 웃지도 말고 아는 체도 하지 마.'''

'''꿈도 꾸지 마!!! 거긴 내 자리니까.'''

'''엄마한테..! 개~실망이야.''' [26]

'''하하하하... 거봐! 엄마도 아직 못잊었잖아. 엄마도 할아버지가 보고싶은거지?'''

하.. 배고파 (엄마 팔 잡고) 나 파스타 먹고 싶어 마늘 왕창 넣어서 해줄거지?

아저씨가 잘해준다고 얘기해줄게요. 그러니까 편하게 대하세요. 저한테까지 잘 보이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 딱해서 그래요.


12. 강마리


오늘은 30분이야 ^^

(고무장갑을 던지며) 를 ~!

OOPS. 쏘리~~~!!ㅋㅋㅋㅋ

우리 조용하던 헤팰에 다시 칼바람이 불 것 같지 않아?

왕따? 무슨 소리야? 니가 왜? 니가 뭐가 부족해서?

누구야? 누가 너한테 그런거야? 누가 그랬어?

내 딸한테 누가 그런거야!! 말해 얼른!!!

너 지금 잠이 와? 당장 우리 제니한테 가서 사과해!

맞으니까 아파? 그만 까불어!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어! 펜트하우스 다 날려버리기 전에 반성하는 척이라도 하라고!

우리 계약은 오늘로 끝났어. 나 이제 당신한테 밑질 것도, 빚지는 것도 없어. 꼴랑 아파트 한 채 던져주고 니가 내 남편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낱낱이 밝혀볼까?

남편이 니 대신 감옥 들어간 거 우리 제니 때문이었어. 우리 딸 잘 먹고 잘 살게 해주려고. 그런 내 자식 심장을 갈갈이 찢어놔? 나 지금 눈에 뵈는 거 없어. 어디까지 갈지도 몰라. '''각오해! 당신 딸 주석경, 내 손으로 죽일 수도 있어.'''

닥쳐 이 개자식아


13. 유동필



14. 유제니


너, 주석훈 좋아하냐??

'''밥은? 먹었냐? 이거라도 쳐 드셔. 울래도 힘이 있어야 울지.'''

야, 어디갔다 이제와?

집에 없는척 쥐죽은듯이 있어. 사람들 또 몰려올지 모르니까.

청아예고 설립일에 예비번호 뽑힌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대 그러니까 헛된 거 꾸지 말고 일찌감치 포기하셔.

아이, 저 답답이...

그래! 나 로나랑 친구 먹었다! 니들은 쟤가 불쌍하지도 않냐?

그래도, 그게 로나 탓은 아니잖아!

나도 로나랑 똑같이 왕따라고!!!

로나는 아무 잘 못 없어요.. 제가 거짓말 한거에요


15. 이규진


규진이 출근했다!

얼마전에 규진이 로펌에....

모녀가 참 스펙타클해요.

바빠도 할 건 다해.

천서진씨가 넓은 마음으로 선처해 주신다고 했으니까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 감사 인사 따위는 절대 받고 싶지 않다고 했으니까 괜히 앞에서 알짱거리지 마시고요. 그럼 안녕~

아이고 무서워라 집도 절도 없는 놈이 입만 살았네~하박사, 이제 빈털털이잖아. 이 그지야ㅋㅋ

이 안에 엄청난 영화가 있더라고. 주연은 주단태, 천서진. 장르는 에로물이고 제목은 잘못된 만남. 감상 잘했습니다. 아이 주회장님 파이팅이 있더라고. 뭐 좋은거 먹나봐.

이건 그냥 엿. 엿을 열라크게 만들어갖고 처먹어라..

자꾸 선을 넘네?

규진이, 국회의원 됐다?

누가 보면 조강지처친딸인줄 알겠네?


16. 고상아


다른건 몰라도 제니엄마가 천쌤한테 단단히 찍혔다는건 알겠네요!!

박력... 쩔어요!


17. 이민혁


진실, 혹은 거짓?


18. 민설아


'''35층 가든, 펜트하우스 아저씨.'''

솔직하게 말해봐. 고아인 나한테 배운 게 화난 거니, 아님 나한테 져서 화난 거니?

불쌍해, 불쌍하고 슬퍼.

'''아줌마 도와주세요.'''

엄마도 나처럼 불행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어릴 땐 그런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야.

'''나... 엄마가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주 많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오빠, 우리 엄마 꼭 찾아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지 확인해줘.

그럼 나... 엄마 평생 안 만나도 괜찮아.

'''아줌마 저 왜 밀었어요? 전 아줌마 좋아했는데...[27]

'''


19. 윤태주


친딸을 찾고 싶지 않아?

회장님, 제 마지막 충성입니다.


20. 양미옥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요~ 부끄럽잖아요~ 또요?

''' 사모님, 회장님이 아이들을 또 서재방으로 데려갔어요.. 어떡해요.. '''

입술이 따가워요 단태씨~

떠나야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천서진, 니년 같은데...?

난, 그 남자를 위해선... 죽을 수도 있어!

누구야 당신!

살아있었네? 오윤희.


21. 구호동


히히히히히히

뒷목을 잡을 수도 있고예.

눈이 많이 닮았네요, 따님이랑. (독백)나 여기 당신 보러 왔어요, 심수련 씨.

[28]

"행님 성격 참 지랄맞으시네예" 라고 전해주이소.

그쪽 딸은 따로 있잖아. 민.설.아. 어머니.

'''사직서! 엿이나 많이 드이소.''' (...)[29]

너희들의 부모는 내가 데리고 있어. 죗값을 좀 받아야 될 것 같아서.

'''불쌍한 설아한테 한짓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22. 조상헌



23. 마두기


여부가 있겠습니까.

믹스커피 줍줍

'''~ 연.초.펴?'''[30]

다음. 배로나.

회장님~ 살펴가십시오~ 사랑합니다~~♡

한 손에는 금동아줄, 다른 한 손에는 다이아몬드 동아줄. 잘만 하면 마두기 인생, 꽃길만 걷는다. 우리 두기~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아~ 와아아아아

네가 사랑을 알어~? 너 이 학교 절대 졸업 못 해~ 마두기 이름 걸고 장담해~

오페라 미뇽의 주시티타냐 후반부 해봐.


24. 로건 리


니넨 앞으로 지옥을 맛보게 될 거야. 기대해.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당신 불행하게 만들 거야.

당신...정말 우리 설아한테 진심이었어?

우리 같이해요..설아 복수.

설아는 자살할 애가 아니야...!!

(영어로) 드디어 뵙네요. 주단태 회장님.

제가 바로 회장님이 찾으시던 로건 리입니다.

(영어로) 훌륭하신 와이프를 두셨더군요. 주단태 회장님.

그래서 왔잖아!! 인간도 아닌 내가 한번은 염치있게 살아보려고!!

당신 행복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우리 설아랑 마지막으로 했던 약속 꼭 지킬 거예요.

(영어) 아직 상황 파악 안 되세요? (한국어) 내가 당신을 고소했다고요, 주단태씨.[31]

까지 기다릴 거예요. 혼자서는 절대 안 가요.

(영어) 오윤희씨 ,내 사적인 감정까지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것도 당신에게?[32]

어린를 괴롭히는 사람은 죽어.


25. 진분홍


잘 알고 있습니다. 도자기 다루듯 조심히 다뤄야된다는 것도.

[1] 오윤희의 꿈속에서 나온 말.[2] 이말을 심수련이 죽은후 로건리가 주단태에게 납치당하였을때 로건리가 주단태에게 똑같이 말하였다.[3] 말은 이렇게 하긴 했지만, 자신이 찢은 교재 속의 노래를 로나가 전부 외워서 부르자 '''잠시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감상에 젖었다.''' 그리고 곧 마음을 가다듬고 딸의 꿈인 성악을 돕기 시작했으며, 후에는 청아예고 입시에 실패해 좌절한 로나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달래주기도 했다.[4] 이 말은 오윤희가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결국 그녀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고 만다.[5] 자신의 딸인 천서진이 불륜이라는 사악한 짓을 저지르고 청아예술재단명예와 이름을 더럽힌 것도 오윤희에게 모두 들은 걸 알고서 화가 난 건 당연한 일이다.[6] 작중 최고의 유행어.[7] 석경을 체벌하려는 자신을 석훈이 말리자 한 대 치면서 한 대사.[8] 설아의 정체가 드러나자 이 말을 하면서 '''구둣발로 설아를 짓밟았다.'''[9] 주단태가 제일 화났을때 나오는 특유의 존댓말 대사. 이 말을 하고 '''수련의 목을 졸랐다.'''[10] 로건리를 묶어놓고 한 말.[11] 하은별에게 이런 말을 하자 듣고 있던 천서진은 PTSD가 심하게 와서 그 자리에서 벌점과 봉사시간을 마구 추가한다.[12] 배우 김영대는 중국의 명문 국립대학인 푸단대학을 다녀서 중국어에 능통하다. 비록 중퇴했지만 그 중국어 실력이 어디 가는 건 아닌지 출연진들 중 로건 리 역의 박은석 다음으로 가장 외국어가 자연스럽다. 그 다음은 마찬가지로 유학파였던 유진이지아. 오윤희가 극중에서 영어를 더듬더듬하는 건 순도 100% 연기다.[13] 김영대의 전작인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인용된 대사이다.[14] 주석훈은 헤라펠리스 축제 당시 저 둘의 대화를 엿들었고 둘이 불륜 관계를 알고 있는 상황.[15] 15화 미방송분에서 배로나를 전기고문하면서 괴롭히는 영상을 히죽거리면서 보던 민혁에게 분노의 일격을 날려서 한 방 먹이고 난 다음 한 대사. 이 때 분노감에 심히 얼굴이 일그러졌다. 여담으로 목적은 정반대인데 어투는 주단태가 심수련을 찾는 것과 비슷하다.[16] 민설아의 정체가 밝혀지자, 분노하여 뺨을 두 대 때린 뒤 날린 대사.[17] 주혜인의 존재를 알게 되고 주혜인을 심수련의 친딸로 오해하게 되어 배신감에 겨워 내지른 말.[18] 석경의 성격을 관통하는 소재인 '''애정결핍'''을 보여주는 사실상 첫 대사.[19] 물론 주석경은 주혜인을 칭하는 말이였지만 심수련의 입장에서는 이미 죽은 민설아의 곁으로 가라는 저주섞인 폭언이다. 그리고 이 말은 석경이 수련에게 한 마지막 말이 되고 말았다.[20] 이 때 서진을 노려보는 표정이 압권이다.[21] '''이 대사가 이들 부부의 마지노선이었다.''' 천서진이 받아들이지 않으며 둘의 관계회복의 마지막 가능성이 사라져버린, 매우 중요한 대사.[22] 주석경이 오윤희에게 물을 뿌리자 버럭한다. 시즌 전체를 통틀어 처음으로 주석경에게 한말이다.[23] 또 배신하면 죽는다는 오윤희의 말에 '''애교를 부린다.'''[24] 오윤희와 계획에 없던 키스를 하고 난 후의 대사이다.[25] 이 때 윤철을 떠밀고나서 집히는 물건은 다 던져버린 뒤 '''신발도 벗지 않고''' 침대에 웅크렸다. [26] '''더러운 손 치우라고''' 천서진을 밀어낸 후, 이에 이성을 잃은 천서진이 "지금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엄마한테!"라고 윽박지르자 했던 말. 서진은 다른 사람도 아닌 딸에게 이 말을 듣고 순간 벙찐다.[27] 유일하게 환영으로 나타났을 때 한 대사이다.[28] 12회에서 야구선수 김병현이 특별출연했다![29] [image] [30] 하은별이 배로나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필통에 담배를 넣어놨었다.[31] 이 때 처음으로 로건이 주단태에게 한국어를 구사했다[32] 오윤희가 심수련을 좋아하냐고 물어본뒤에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