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e X Game Festival 2019

 

'''Anime X Game Festival 2019'''
애니메이션 X 게임 페스티벌 2019

'''장소'''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 7,8홀
1. 개요
2. 전시 참가 업체
3. 행사 구성
3.1. 스테이지 이벤트
3.2. 콜라보 카페
3.3. Lis Ani! LIVE SEOUL
3.4. 기타
4. 티켓
5. 상세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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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기간: 2019년 12월 14일(토) - 15일(일)[1]#
(토) 10:00~19:00[2]
(일) 10:00~19:00

2. 전시 참가 업체


  • 고독한 미식가
  • 굿스마일 컴퍼니
  • 노라주쿠
  • 노블엔진
  • 도쿄피규어 (협력사 : 래빗츠컴퍼니)
  • 대원미디어
  • 대원씨아이
  • 디앤씨미디어
  • 라프텔
  • LUMICA
  • 리스애니!
  • 모펀 & SEGA[3]
  • 메가하우스
  • MusicRay'n
  • 반프레스토
  •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반다이 남코 코리아
  • 반다이 스피리츠
  • 부시로드
  • 산리오코리아
  • 사쿠라 뮤직
  • 서울미디어코믹스
  • 소미미디어
  • 시즈오카현 서울 사무소
  • 아사가 스튜디오
  • 아크 시스템 웍스[4]
  • 오디오코믹스
  • 애니메이트
  • 애니플러스
  • 애니플렉스
  • 야해
  • EIVE
  • X.D. Global
  • USAGI Production
  • ufotable
  • 지앤에프토이즈
  • 카도카와
  • 코믹콘 서울
  • 크레아 (CLAIR, Council of Local Authorities for International Relations)
  • 테일즈샵
  • 프로젝트 문
  • 프레젠스월드
  • 학산문화사
  • 버블트리[5]

3. 행사 구성



3.1. 스테이지 이벤트



3.2. 콜라보 카페



3.3. Lis Ani! LIVE SEOUL


2019.12.14. 19:00 ~ 21:30
#
  • [7]
  • 스피어(성우 유닛)
  • KIHOW (MYTH & ROID)
  • 아이바 아이나
  • 나카가와 쇼코
  • 야나기나기
  • May'n
리스애니의 한국 출장 라이브로 AGF 회장에서 바로 진행되며 티켓도 세트로 판다.사실상 같은 이벤트.
AGF 행사에 참여했던 스피어와 아이바 아이나 그리고 애니송 가수로서 내한 횟수가 최다인 May'n이 출연하였고
그외 한국 첫 내한인 야나기나기, 나카가와 쇼코, KIHOW 등이 출연했다.
출연 순서 및 세트 리스트
[image]

3.4. 기타


  • 애니송 디제잉 부스 with DJ Kazu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극장판 선행 상영회 및 국내 성우 초청 이벤트[8]

4. 티켓


  • 티켓 구매처: 인터파크 티켓, 네이버 예약
  • 온라인 사전구매: 10월 30일 (수) 10:00 ~ 11월 13일 (수) 24:00 / 1일권: 17,000원 / 2일권: 30,000원
  • 온라인 일반구매: 11월 14일 (목) 0:00 ~ 12월 13일 (금) 24:00 / 1일권: 20,000원 / 2일권: 35,000원
  • 현장구매: 12월 14일 (토) ~ 12월 15일 (일) (행사기간) / 1일권: 20,000원 / 2일권: 35,000원
  • 리스애니! 라이브 서울 티켓 (사전구매 가격은 괄호 표시)
    • 단독: R석 100,000원 (85,000원) / S석 80,000원 (68,000원)
    • AGF 1일권 포함: R석 102,000원 (92,000원) / S석 85,000원 (77,000원)
    • AGF 2일권 포함: R석 115,000원 (104,000원) / S석 98,000원 (88,000원)

5. 상세


  • AGF KOREA의 마스코트 캐릭터가 공개되었다. 2019년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캐릭터의 이름을 공모하고 당선작을 9월 5일에 발표한다. # 결국 당선자 발표 당일에서 캐릭터 이름이 '샤야'로 결정되었다.#
  • 행사 규모가 변화되었다. 지난 2018년 행사는 9홀 전체를 쓰고도 많은 사람들을 커버하지 못했던 반면[9][10] 이번 행사는 작년의 인원 문제를 행사장 규모를 아에 크게하여 인원과 부스도 어느정도 분산시켜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11] 그러나 사람들이 몰리는 특정 부스에서는 작년과 다르지 않을 정도로 붐볐다.[12]
  • 이번 행사는 작년과 달리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문화로 퍼져나간 상황에서 AGF 홍보를 시작한 상황이라 대내외적으로 많이 어렵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행사가 시작하는 12월까지 상황이 지속된다면 행사 자체에 큰 위험이 될 수도 있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문서에도 적혀 있듯이, 일정 연령대 이상을 타겟으로 하는 게임, 애니메이션이나 기타 취미 분야는 팬들의 충성심이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불매 가능성이 낮으며, 불매운동에 큰 관심이 없는 게 대다수라서 큰 영향이 없을 수 있다. 또한 AGF 2018과 같이 일본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을 포함한 타국 기업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서 기업 참여 규모에도 영향이 적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13]
  • 그러나 내년은 또 어떻게 될 지 모르게 된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한일 서로의 하늘길이 막혀버렸기 때문.
  • AGF 2019는 2019년 10월 30일부터 티켓 예약을 받는다.
  • 작년의 라이브 스테이지 대신 올해는 리스아니![14]측과의 협업으로 리스아니! 라이브 서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는 단독 아티스트의 내한이 아닌 일본의 애니송 관련 이벤트의 내한 소식으로는 두 번째[15]다. AGF 2018 때 내한했던 May'n과 스피어는 리스아니! 라이브를 통해 2년 연속으로 내한하게 되었다. 특히 스피어는 작년과 같이 토크 스테이지 이벤트에도 참여가 예고 되어 있다.
  •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의 경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스테이지 이벤트 참가가 확정된 유일한 작품이다. 성우 개인으로는 작년에 전달회로 AGF 2018에 참가 했던 아이미BanG Dream! 명의로 정식 스테이지 이벤트에 참가하게되어, 사실상 2년 연속 참가.
  • 작년 초청 게스트엔 한국 성우가 없었지만 올해는 원피스밀짚모자 해적단 8인을 더빙한 국내 성우들이 참여한다.[16] 이어서 BL 애니메이션인 과호흡이 스테이지 이벤트로 참가하는 등 1차 게스트 공개부터 작년과는 다소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AGF 2018에서 일본 작품 위주로 진행되어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변화를 준 것일 수도 있고, 위 항목에서 언급된 대로 불매운동의 여파로 인해 섭외가 어려워 다른 길을 찾았을 수도 있다. AGF 종료 후 공동 주최사 중 하나인 애니플러스의 간부가 어느 인터뷰#에서 한국산 컨텐츠를 늘리기 위해 주최측에서 의도적으로 한국 성우들의 참가 쿼터를 늘렸다고 발언했다.
  • 작년 스테이지 이벤트의 좌석을 추첨제로 운영하여 스테이지 이벤트 참가자들간의 자리 선점 충돌을 미연에 방지하였는데 2회인 AGF 2019에선 좌석을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좌석의 숫자를 600석으로 대폭 늘렸으니 선착순으로 운영해도 괜찮다는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자리가 그만큼 많기 때문에 팬덤은 당연히 뒷 자리보단 잘 보이는 앞 자리를 선점하기를 희망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작년보다 다양한 종류의 애니송 디제잉 코너가 구성되어 있다. 작년에도 참가했던 DJ Kazu 이외에도 DJ tamu 등이 참가하며 국내 애니송클럽인 김치쿠라도 협력업체로 참여할 예정. 행사 전날인 12월 13일에는 전야제 애니송클럽도 열린다.링크 [17]
  • 토요일 사전구매자 줄이 매우 긴 트러블이 발생했다. 기본 2시간이 걸릴 정도로 줄이 긴데 현장구매는 10분이면 끝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인터넷예매를 하였는데도 다시 현장구매하는사람들도 생길정도로 막장이 됐다. [18] 그러나 이는 사무적 문제보다 간단한 운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밝혀졌다. 바로 다음 날인 일요일에 오픈하기 이른 시간부터 미리 티켓팅을 시작하여 첫날에는 길면 줄서고 3시간은 걸린 것과 달리 누구나 오픈 30분내로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다. 형평성문제등 복잡한 문제가 아니라 그냥 현장대처가 막장이였던 것.
[image][19]
  • 작년과 마찬가지로 AGF 2019 중 DJ 카즈의 부스에서 단체로 을 추는 기괴한 풍경이 펼쳐졌고 루미카 주관으로 오타게 경연대회가 열렸다.
  • XD 부스에서 소녀전선 관련 굿즈를 파는데 사이즈가 3XL부터 매진되는 황당한 일이 있었다. 당연히 오덕들을 가루가 되도록 까대는 국내야구 갤러리에 이 소식이 제일 먼저 올라왔다. 던파 페스티벌이라고 잘못 적은건 덤이다.
  • 여전히 애니메의 비중이 크긴 해도 작년에 비해 게임 부스가 늘었다. 게임 관련 상품 판매 뿐만 아니라 실제 게임의 시연대를 준비한 곳도 늘었으며 인디 게임 부스도 있었다.
  • 애니송에 맞춰서 춤을 추는데 쓸데없이 단합이 잘맞는모습을 보여주었다. 춤 장면이 소문을타서 영상과 사진으로 퍼지자 '관객에게 길막해서 민폐 준다','자기관리 안하는 오타쿠들 이런곳에 오는구나' 라는 비방과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20]

6. 관련 문서




[1] 3월 29일에 일정일자가 먼저 공개되었다.[2] 계획된 종료시간은 18시였으나 입장 과정에서의 사전예약자 입장 지연 및 문제로 인하여 1시간 연기되었다.[3] 크립톤 퓨처 미디어티아츠 코리아의 협력으로 작년과 같이 하츠네 미쿠 부스로 참가한다[4] 충격적이게도 2020년 말 발매 예정인 길티기어 STRIVE의 시연 버전을 전 세계 2번째, 아시아 최초로 가져왔다! 첫번째 공개가 월드 투어 최종 결승전인 아크레보 아메리카 2019였던 걸 감안하면 그야말로 초 공격적인 행보. 이외에도 아직 발매되지 않은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등 다수의 게임 시연대를 마련하면서 격투게임 팬덤에서는 아크 시스템 웍스 단 한 부스만 보고 AGF 티켓을 끊는 케이스까지 확인되기도 했다.[5] PROJECT O2라는 이름으로 참여. 당시 버츄얼 뮤지션으로 컨셉을 잡은 유산소라는 캐릭터가 공개되었으나, 모종의 사정으로 실제 데뷔시에는 유니비라는 전혀 다른 컨셉의 버츄얼 유튜버가 공개되었다.[6]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애니송클럽이다.[7] 2019년 12월 11일 돌연 출연이 취소되었다. 사유는 건강 문제.[8] 여담으로 이때 히로아카 애니메이션 4기의 한국어 더빙판 방영이 조만간 시작할거라는 깜짝소식이 나왔다.[9] 문서 윗 문단에도 나와있지만 2018년 현장에는 구매하려고 구매대기줄도 있었다. 대다수 사람들이 즐기고, 물건을 구매하는 데에는 지장이 있었다. 또한 전체를 쓴게 아니라 일부 빈 공간이 있기도 했고, 서코처럼 코스어들이 쓰는 전용 공간도 배정되어서 넓은 전시장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였다.[10] 또한 이걸 서코와 비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건 약간은 비교가 안되는게 서코의 취지는 동인쪽인 반면 AGF는 기업이 운영하는 것인 만큼 아예 행사 취지랑 규모부터가 다르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게 당연하다. 길게 생각할것도 없이 두 행사의 티켓 가격을 비교해보자.[11] 이번 행사는 제2전시장 7, 8홀을 사용할 예정이고, 작년에 열렸던 9홀을 사용한 규모에 비해 약 2배 가량 상승되었다.[12] 특히 애니플러스 부스가 그랬는데, 이쪽은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을 제한했다.[13] 행사의 공식 스폰서 또한 중국 게임 기업인 X.D. Global이다. 애초에 이러한 수요층에게는 그게 중국겜이든 일본겜이든 신경을 안쓰고 플레이하는게 현실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중국은 싫어하는데 중국겜을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일부 유저들도 있을 정도다.[14] 일본의 애니송 가수들과 성우들을 다루는 잡지이다.[15] 첫 번째는 란마츠 in seoul이었다.[16] 원래 이인성 성우도 참여하기로 되어있었으나 개인사정으로 참여를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17] 전야제의 경우 주최 공식 행사는 아니다.[18] 지스타도 최초 모바일 예매를 도입 했을 당시, 현장구매자가 사전등록보다 먼저 행사 시작과 동시에 들어갈수 있었던 적이 있다.[19] 원본 영상 참고로 이 때 나오는 노래는 타무라 유카리의 'You & Me'.[20] 하지만 애니송 DJ부스에서 춤을 추는 집단은 실제로 일정 범위 밖으로 나가는 일이 거의 없었으며 위치도 주변이 넓고 부스배치상 구석이라 특별히 문제될만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다른 부스들의 길어진 줄들이 부스 밖을 둘러치는 것이 더 북적이는 정도이거나 혹은 구경꾼들이 복도 구간을 차지하고 구경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