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메뉴

 


1. 개요
2. 메뉴 시간대
3. 버거&세트메뉴
3.1. 기간 한정 메뉴
3.1.1. 정기 한정 메뉴
3.1.2. 역대 한정 메뉴
4. 맥모닝
6. 사이드와 디저트
6.1. 사이드
6.2. 디저트
7. 맥카페
8. 음료
9. 단종
9.1. 햄버거
9.2. 사이드
9.3. 행복의 나라 메뉴
10. 해외 메뉴


1. 개요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메뉴 일람. 특별한 표기가 없는 이상 모두 국내 매장 기준이다.

2. 메뉴 시간대


맥도날드의 메뉴 판매 시간대는 크게 '''맥모닝 시간대'''와 '''일반 시간대'''로 나눌 수 있다.
  • 맥모닝 시간대(새벽 4시 ~ 오전 10시 30분, 맥딜리버리는 새벽 3시 50분 ~ 오전 10시 20분)에는 맥모닝 전용 메뉴 판매한다. 이 시간에는 맥머핀, 해시 브라운, 디럭스 브렉퍼스트 등의 메뉴 판매하며, 매장에 10시 30분 이전에 도착해도 주문시간이 10시 30분을 초과하면 맥모닝 주문은 안 받는다. 이 시간 동안에는 햄버거 등의 메뉴는 주문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1] 커피를 탄산음료로 교환하는 것은 가능하다. 아이스크림, 맥카페 역시 주문 가능하다.
  • 일반 시간대(오전 10시 30분 ~ 익일 새벽 4시, 맥딜리버리는 오전 10시 20분 ~ 익일 새벽 3시 50분)에는 햄버거 등 맥모닝 이외의 메뉴를 판매한다.
    • 일반 시간대 중 점심 시간대인 맥런치 시간대(오전 10시 30분 ~ 오후 2시, 맥딜리버리 미적용)에는 일부 세트 메뉴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2]
시간대에 따라 판매되는 메뉴가 달라지는 만큼 매장 내 메뉴판도 해당 시간대에 맞춰 바뀐다. 2020년 현재는 메뉴판 변경이 자동으로 되는 LCD 메뉴판을 주로 사용하며, 일부 구형 매장에서는 직접 손으로 돌려야 하는 패널형 메뉴판을 사용한다.
버거를 잘라서 달라고 요구하면 주방에 칼이 없기 때문에 플라스틱으로 된 1회용 커팅 칼을 제공한다.

3. 버거&세트메뉴



세트에 600원을 추가하면 라지 세트로 교환할 수 있다. 이는 콜라프렌치 프라이를 M 사이즈에서 L 사이즈로 바꾸는 것이지만, 용기 디자인이 디자인인지라 실질적으로 양이 많이 느는 것은 아니다. 점포와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맥딜리버리일 경우 감자튀김이 좀 눅눅하긴 해도 확실히 엄청 많이 들어있을 때도 있는 편이다.
'''제품명'''
'''단품 가격'''
'''세트 가격'''
'''런치 가격'''
빅맥
4,600
5,900 (1,300)
5,100 (500)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4,600
5,900 (1,300)
5,100 (500)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5,500
7,000 (1,500)
6,000 (500)
1955 버거
5,700
7,200 (1,500)
6,200 (500)
슈슈버거
4,500
5,800 (1,300)
5,000 (500)
슈비버거
5,500
7,000 (1,500)
없음
맥치킨
3,300
4,500 (1,200)
없음
맥치킨 모짜렐라
4,800
6,200 (1,400)
5,300 (500)
쿼터파운더 치즈
5,200
6,700 (1,500)
5,700 (500)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7,000
8,400 (1,400)
없음
치즈버거
2,300
4,500 (2,200)
없음
더블치즈버거
4,400
5,700 (1,300)
없음
불고기 버거
2,200
4,000 (1,800)
없음
더블 불고기 버거
4,400
5,500 (1,100)
없음
에그 불고기 버거
3,200
4,600 (1,400)
없음
햄버거
2,000
없음
없음
※ 단위: 원(2021. 02. 25. 기준)
※ 괄호 안 숫자는 단품 가격과의 차액
제주특별자치도 내 매장 등 일부 매장은 가격이 다를 수 있음

3.1. 기간 한정 메뉴


맥도날드는 기본적으로 신메뉴를 기간 한정 메뉴 형식으로 출시한다. 그래서 반응이 좋으면 정식 메뉴로 승격되고, 그렇지 않으면 단종되는 식이다. 이렇게 한정 메뉴 출신에서 정식 메뉴가 된 케이스로는 1955 버거,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등이 있다.

3.1.1. 정기 한정 메뉴


한정은 한정인데, 매년 또는 2~3년마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한정 메뉴이다. 등장할 때마다 재료나 풍미가 살짝 바뀌기도 한다.
  • 행운버거 - 매년 연말에 출시되는 맥도날드 새해 한정 메뉴. 2015년에는 2개의 메뉴로 분화되어 판매되었다. 해당 문서 참조.
  •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3] - 매년 돌아오는 맥도날드 여름 한정 메뉴.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강화판이다. 해당 문서 참조.


3.1.2. 역대 한정 메뉴


'''기간'''
'''메뉴'''
'''비고'''
2013년 1월 21일 ~ 3월 3일
호주 바베큐 버거
재출시
5월 26일 ~ 8월 11일
'''1955 버거'''
정식 출시
7월 1일 ~ 8월 14일
1988 버거

12월 23일 ~ 2014년 1월 28일
행운버거

5월 23일 ~ 7월 20일
삼바 비프 버거

7월 21일 ~ 8월 31일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10월 22일 ~ 11월 30일
'''디럭스 슈림프 버거'''
정식 출시
12월 26일 ~ 2015년 1월 28일
행운버거

1월 29일 ~ 2월 22일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
정식 출시
6월 12일 ~ 7월 30일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7월 27일 ~ 8월 31일
미니언 슈비버거

9월 21일 ~ 11월 12일
1955 파이어/스모키

11월 13일 ~ 12월 26일
스파이시/레몬 슈림프 버거

12월 26일 ~ 2016년 1월 31일
행운버거 레드/골드

2월 1일 ~ 2월 25일
1955 스모키
재출시
2월 26일 ~ 3월 30일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3월 31일 ~ 4월 20일
뉴욕 어니언 슈림프 버거

4월 21일 ~ 5월 19일
1955 스모키
재출시
5월 20일 ~ 6월 16일
앵그리 상하이 버거

6월 17일 ~ 7월 14일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재출시
7월 15일 ~ 8월 21일
리우 1955 버거

8월 22일 ~ 9월 8일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재출시
9월 9일 ~ 10월 6일
치킨맥

10월 7일 ~
슈슈버거, 슈비버거
상시판매로 전환
11월 22일 ~ 12월 25일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정식 출시되다가 판매부진으로 단종
12월 26일 ~ 2017년 1월 25일
행운버거 골드/칠리

1월 26일 ~ 3월 5일
1955 해쉬브라운

12월 30일 ~ 2018년 1월 28일
행운버거 골드/레드

2월 7일 ~ 2월 25일
골든 포테이토 버거

8월 6일 ~ 9월 2일
빅맥BLT

11월 26일 ~ 12월 25일
빅맥BLT
재출시
12월 26일 ~ 2019년 1월 23일
행운버거 레드/골드

2019년 7월 17일 ~ 8월 13일
아보카도 토마토 상하이 버거
아보카도 베이컨 상하이 버거

8월 14일 ~ 9월 15일
빅맥BLT
두번째 재출시
10월 10일 ~
맥치킨 모짜렐라

11월 6일 ~ 12월 25일
1955 스모키 더블베이컨
2번째 재출시
2020년 3월 26일 ~ 4월 19일
슈니언버거

4월 20일 ~ 6월 30일
허니 크림치즈 상하이 버거

6월 11일 ~ 8월 31일
트리플 치즈버거

7월 1일 ~ 7월 29일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

7월 30일 ~ 9월 23일
빅맥 베이컨

9월 24일 ~ 10월 29일
케이준 맥치킨

10월 29일 ~ 11월 30일
1955 해쉬브라운
재출시
12월 1일 ~ 12월 25일
리치 포테이토 버거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12월 26일~ 2021년 1월 27일
행운버거 레드/골드

2021년 1월 28일 ~ 3월 3일
미트칠리 치킨버거
미트칠리 비프버거


4. 맥모닝


새벽 4시부터 아침 10시 30분까지 제공하는 아침 메뉴. 콤보는 맥머핀+음료 스몰 사이즈고, 세트는 맥머핀+음료+해시 브라운이다. 기본 음료는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이며 탄산음료 또는 우유로 바꿀 수 있으며, 돈을 추가로 낼 경우 오렌지주스(미닛메이드[4])나 카페라떼 등으로도 바꿀 수 있다.
맥모닝 시간대엔 일반 메뉴를 제공하지 않으며 맥모닝 메뉴만 제공한다.
'''제품명'''
'''단품 가격'''
'''콤보 가격'''
'''세트 가격''' [5]
에그 맥머핀
2,500원
2,900원
3,500원
소시지 에그 맥머핀
3,000원
3,400원
4,000원
베이컨 에그 맥머핀
3,000원
3,400원
4,000원
치킨 치즈 머핀
3,200원
-
4,200원
베이컨 토마토 에그 머핀
3,500원
-
4,500원
디럭스 브렉퍼스트
4,800원
5,800원
  • 해시 브라운: 맥머핀 세트에 들어가지만, 단품으로도 살 수 있다. 1,000원(행복의 나라 메뉴).
  • 핫케이크: 2조각 2,300원, 3조각 단품 3,000원, 세트(커피나 음료를 더한 구성) 4,000원이다. 주문시 핫케이크 시럽과 오뚜기 버터, 포크와 나이프를 동반하여 트레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커다란 종이상자에 담겨서 나온다. 시럽이 충분하니 빵을 썬 후 시럽에 푹 적셔서 먹어도 좋고, 3개를 겹쳐 위에 버터를 얹고 시럽을 뿌리는 것도 가능한데, 이러한 구성과 존재감을 과시하는 듯한 커다란 상자를 보면 아침에 핫케이크를 먹는 판타지 자체에 초점을 맞춘 메뉴라는 걸 알 수 있다. 컨셉질에 관심이 없다면 대책없이 부먹하여 떡 만들지 말고, 뜨거울 때 먹는 게 좋다.
  • 상하이 치킨 스낵랩: 모닝랩이 통합되었다

여담으로 광고 음악이 매우 귀에 쏙쏙 들어온다. 대중에게 익숙한 생일 축하 노래를 바탕으로 하며 남성 아카펠라 그룹 네이브로의 아카펠라가 들어가는데 매우 흥겹고 신난다.
원래 사이드는 어디에나 어울리지만, 맥모닝은 애플파이, 콘파이 등과 특히 궁합이 좋다.

5. 해피밀®




6. 사이드와 디저트



6.1. 사이드


  • 상하이 치킨 스낵랩 - 2,200원. 화이트마요 소스와 치킨텐더를 또띠아가 감싸는 전형적인 케밥 스타일.
  • 맥너겟 - 4조각 1,800원, 6조각 3,000원, 10조각 4,500원. 닭가슴살(+a)을 이용한 치킨 너겟. 해당 문서 참조.
  • 맥스파이시 치킨 텐더 - 2조각 2,500원, 4조각 4,900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그것과 닮은 튀김옷을 입혀 튀긴 닭 안심살이다. 맥도날드 치킨 메뉴 중 개당 단가가 가장 비싸며, 덕분에 한 조각의 크기도 가장 크다.
  • 맥윙 - 2조각 2,500원, 4조각 5,000원, 8조각 10,000원. 세트는 5,200원. 닭날개로 만든 치킨이다. 맥너겟, 텐더와는 달리 안에 뼈가 있다.[6][7] 롯데리아의 화이어윙과 비교하자면 이쪽은 매운 맛이 없고, 짭짤하다. 2018년 3월 26일 단종되었으나 2019년 5월 22일~6월 30일 재판매 예정이였으나 조기 판매 종료되었다. 10월 2일부터 봉 부위만 다시 한정 판매했고, 다시 단종되었다가, 다시 2020년 5월 14일 즈음에 다시 한정 판매로 날개와 봉을 같이 팔기 시작했다.
  • 후렌치 후라이 - M 1,700원, L 2,300원.
  • 컬리 후라이 - 행운버거 세트와 함께 매년 출시된다.
  • 해쉬 브라운
  • 스트링 치즈
  •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 2조각 2,200원, 4조각 4,000원.

6.2. 디저트


  • 아이스크림 콘#s-3.1 - 700원. 맥도날드에서 가장 저렴한 메뉴이며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8][9]
  • 초코콘 - 900원. 초코에 담근 아이스크림 콘이다. [10] 아침에는 납품받은 초콜릿이 녹지 않아서 초콜릿이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 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 버스데이콘 - 잊을 때마다 나오는 한정 판매콘. 가격은 800원. 초코콘의 파생형에 가까우며 토핑이 생일 케이크 장식이라던가, 거기에 쓰이는 폭죽 조각(...)색을 닮았다. 맛은 꽤 진하게 달달해서, 호불호가 갈린다.
  • 맥플러리 - 2,500원. 오레오, 딸기 오레오, 초코 오레오가 있다.
  • 오레오 아포가토 - 3,000원. 아이스크림 밑에 오레오 쿠키를 부순 것이 있다.
  • 선데이 아이스크림 - 1,500원. 초코, 카라멜, 딸기 맛이 있다. 아이스크림콘과 맥플러리에 들어가는 아이스크림과 같은 종류의 아이스크림 위에 다양한 토핑을 얹은 것으로 초코는 초코 시럽, 카라멜은 카라멜 시럽, 딸기는 딸기 시럽을 얹어준다. 여기서 토핑을 제대로 섞지 않으면 초코의 경우 초코 시럽이 무척 달기 때문에 토핑이 섞이지 않는 부분이 달지 않게 느껴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 쉐이크 - 2,500원. 바닐라, 딸기, 초코 맛이 있다. 사이즈 미디움으로 통일
  • 스무디, 프라페 - 그린티 프라페, 모카 프라페, 딸기 바나나 스무디, 딸기 레모네이드가 있으며 프라페 머신이 있는 곳만 판매한다.
  • 칠러 - S 2,000원, M 2,700원, L 3,700원. 자두 칠러, 파인애플 칠러, 딸기 칠러, 청포도 칠러, 배 칠러가 있으며 칠러 머신이 있는 곳만 판매한다. 하지만 칠러 머신이 어디에 있는지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지 않아서 일일이 점포에 문의해보는 수밖에 없다.
  • 카라멜 초코 빙수 - 일부 몇몇 매장에서만 파는 여름 한정 메뉴
  • 파인애플 후룻컵 - 해피밀 주문 시 사이드메뉴로 선택 가능. 현재 단종
  • 애플파이 - 1,200원. 과거 판매되었다가 단종된 뒤 2016년 11월 4일 부활했다. 애플파이는 시나몬(계피)맛이 많이 나고, 블루베리파이는 블루베리맛이 정말 많이 나긴 하는데 단맛이 많이 약하다. 아이스크림 콘이나 선데이를 시켜 뜨거운 파이 위에 얹어먹으면 완벽에 가까운 맛을 자랑한다(!) 재출시 첫날부터 폭발적인 판매로 7일만에 80만개가 팔린터라 물량이 동나버린 매장들이 속출했다고한다. 이후에도 들어오는 족족 금방 품절되고 공급은 늦는 통에 품귀현상이 벌어지는 중. 그 탓인지 12월에는 단종처리되었다. 그렇지만 애플파이는 2017년 7월 정식으로 재출시되었고 리치 초콜릿 파이도 추가되었다. 이후 2018년 9월에는 콘파이가 추가되었다. 2020년 9월 말쯤에 타로파이가 추가되었다.

7. 맥카페


커피 브랜드. 나름 충실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상품
스몰
미디움
라지
드립 커피
1,000원
1,500원
2,100원
아이스 드립 커피
-
1,000원
1,500원
아메리카노
1,700원
2,200원
2,7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
2,200원
2,700원
카푸치노
2,200원
2,700원
3,300원
카페라떼
2,200원
2,700원
3,300원
아이스 카페라떼
-
2,700원
3,300원
카라멜 마끼아또(단종)[11]
2,300원[12]
2,900원
3,400원
차가운 커피류를 주문할 경우에는 시럽을 넣을지 말지 물어본다. 넣어달라고 하면 보통 시럽을 3번 넣어주지만, 적게 또는 더 많이 넣기를 원한다면 미리미리 말하는 것이 좋다. 시럽이 잘 안 섞이는 것도 있어서 얼음만 남은 밑바닥만 달큰한 경우가 있다. 마시기 전에 꼭 빨대로 휘저어 주자. 뜨거운 커피에는 액체로 된 시럽이 아닌 설탕을 제공한다. 딜리버리 배달 시엔 설탕과 프림을 아예 넣지 않고 별도로 제공한다.
2015년 10월 20일 카라멜 마끼아또가 출시되면서 뜨거운 음료도 라지 사이즈 선택이 가능해졌다. 맥카페 카운터가 따로 있는 곳은 맥카페 플레이스라고 하는데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만들어 주며, 이 곳만의 메뉴가 따로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운영비 절감 차원인지 맥카페가 따로있던 매장이 카운터 주문으로 통합되고 맥카페 매대가 철거되고 있다.

8. 음료


  • 탄산음료(코카 콜라/코카 콜라 제로/환타/스프라이트) : M 1,300원 L 1,800원
탄산음료 M(미디움)은 행복의 나라 메뉴 중에 하나였으나, 2019년 2월 맥도날드 측이 탄산음료 가격을 200원 인상하면서 행복의 나라 메뉴에서 빠졌다.
  • 쉐이크 (바닐라/딸기/초코)
  • 미닛메이드 오렌지 캔 180ML
  • 우유
  • 순수 생수

9. 단종


해외에선 판매중인 메뉴는 ★표시

9.1. 햄버거


기간 한정 판매 종료 메뉴들도 함께 서술한다.
  • 휘시버거 - 원년 멤버, 2008년 단종
  • 더블버거 - 원년 멤버, 1994년 단종 추정. 맥더블에서 치즈가 빠진(=햄버거에 패티가 추가된) 구성.
  • 특불버거 - 1999년 1월 1일 출시, 패티가 2장 들어있다. 특히, 패티 사이에 치즈가 들어있어 색다른 맛이 난다. 단품 2,800원. 세트 3,700원.
  • 새우버거 - 2000년 출시, 2010년 단종. 그 후 디럭스 슈림프 버거로 업그레이드 돼서 나왔다. 해당 문서 참조.(슈림프버거를 슈프림으로 잘못부르는 경우가 많아 슈림프 슈프림 = 슈슈버거로 이름이 바뀐다)
  • 훌라버거 - 사순절 기간에 고기와 술이 금지되기 때문에 햄버거 판매가 급격히 감소할 것을 우려해서 대안책으로 만든 버거. 하지만 내용물이 파인애플과 치즈만으로 썰렁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결국 역대 최악의 메뉴 1위로 선정되는 굴욕을 맛보아야만 했다. 레이 크록이 맛보고는 맛있다고 적극적으로 밀었던 메뉴였고, 실패 후에도 꽤 아쉬웠는지 자서전에도 몇 차례 언급된다. 한국에서는 팔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치킨폴더, 야채폴더 - 2004년 6월경에 웰빙 메뉴인 후레쉬플러스 출시와 함께 도입돼서 2008년 1월에 단종되었다. 사실 햄버거는 아니고 현재 사이드 메뉴에 있는 스낵랩 비슷한 종류로 케밥이나 타코와 비슷하지만 사이드 메뉴 정도가 아닌 일반 햄버거 정도의 위치였고 세트로도 팔던 메뉴다. 야채폴더는 맥도날드에서 몇 안되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였고 치킨폴더의 맛도 괜찮았기 때문에 단종될 때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미니맥
  • 베이컨 치즈버거
  • 맥휘스트
  • 월드버거 시리즈 - 2006 FIFA 월드컵 독일을 앞두고 발매된 메뉴들. 월드컵 본선진출국인 이탈리아,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를 본딴 버거를 출시하였는데 2006년 4, 5월에 이탈리안 버거, 6월에 멕시칸 버거, 7월에 오스트렐리안 버거를 출시하였다. 2006년 7월 31일 판매종료되었다. 이탈리안 버거와 멕시칸 버거는 둥근 형태이지만 유일하게 오스트랠리안 버거는 길다란 형태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벤트 종료후 재료가 남았는지 이 세 버거를 합체시켜서 나온게 바로……
  • 빅테이스티 - 위의 월드버거 시리즈 재료를 합쳐 만든 것. 2006년 출시, 2008년 단종.
  • 빅 불고기 버거 - 2010년 단종. 더블 불고기 버거로 열화되어 존속중이다.
  • 그릴 치킨버거 - 2011년 출시, 2012년 단종.
  • 그랜드 프라임 - 2011년 7월 1일~8월 28일까지 한정판매했던 메뉴. 가격은 5,400원(단품)/6,900원(세트). 정식 메뉴 승격 없이 단종되었다.
  • 5대륙 6메뉴 시리즈 - 2012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발매된 메뉴들. 심지어는 맥모닝 메뉴에도 2개 포함되어 있다. 한정 판매 기간에는 디럭스 브런치를 제외한 이들 메뉴를 주문할 때마다 쿠폰이 나오는데 다 먹은 사람에게는 호주 바베큐 버거 단품 1개를 주었다. 2012년 6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한정 판매.
    • 아메리카 베이컨 토마토 맥머핀 - 맥모닝 메뉴. 양상추와 토마토, 케네디안 베이컨, 치즈가 들어있으며 맥모닝인데 특이하게 야채가 들어있다. 이제까지의 맥머핀과 다르게 야채가 들어가 있어 식감이 좋다는 반응을 얻었으며, 마침내 올림픽 한정 메뉴 중 유일하게 정식 메뉴로 승격되었다. 정식 판매명은 그냥 '베이컨 토마토 머핀'.
    • 아메리카 디럭스 브런치 - 맥모닝 메뉴. 한마디로 말하자면 빅 브렉퍼스트와 핫케익을 합친 것이다. 별 기대는 말자. 게다가 이놈을 먹어도 주문할 때 마다 나오는 호주 바베큐 버거 무료 쿠폰 적용은 안된다. 단품 4,400원. 세트 5,000원.
    • 호주 바베큐버거 - 이때 출시된 뒤, 2013년 1월 단독으로 재판매되었다. 문서 참조.
    • 유럽 포모도로 치킨 버거 - 다소 두툼한 치킨 패티[13]에 토마토 소스,[14] 토마토, 양상추, 모짜렐라 치즈(로 추정되는 흰 치즈 )가 들어갔다. 사용하는 빵이 좀 특이한데, 바질이 들어간 포카치아 빵. 단품 4,700원. 세트 6,400원. 런치 할인 적용시 세트 4,500원. 토마토 소스, 모짜렐라 치즈, 바질 등등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햄버거에서 묘하게 피자이 난다. 올림픽 기간 중 한국팀이 금메달을 따는 날에는 1 + 1 행사를 했는데 문제는 한국 대표팀이 거의 매일 금메달을 따면서(...) 거의 매일 1 + 1행사를 하게 되었다. 재고가 떨어지면 밑의 호주 바베큐 버거 1 + 1 행사를 하거나 아예 쌩까거나(...) 매장에 따라 포모도로 대신 호주 바베큐 버거를 1 + 1 행사하기도 하였다.
    • 아시아 쉑쉑 칠리 후라이 - 무슨 말이 필요한가.... 롯데리아 양념감자의 데드카피다. 단품 1,700원. 세트로 시키면 세트가격에 300원이 추가되며 라지세트로 시키면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이후 이 메뉴는 2015년경 '쉑쉑 후렌치 후라이'라는 이름으로 상하이 디럭스와 함께 부활하기도 했다.
    • 아프리카 필리필리 맥너겟 소스 - 기존의 맥너겟에 뭔가 깐풍기 또는 닭강정 소스 맛이 나는 소스가 딸려나온다. 6개 2,500원. 10개 3,900원.
  • 더블 토마토 시리즈 - 2013년 11월 22일 런칭한 시리즈.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들어가는 토마토를 2장으로 늘려서 300원을 더 받고 '더블 토마토 베이컨 디럭스', '더블토마토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로 팔았고, 맥모닝 시간에는 치킨 치즈 머핀베이컨 에그 머핀에 토마토를 넣어서 각각 '토마토 치킨 치즈 머핀'과, '토마토 베이컨 에그 머핀'으로 팔았다. 12월 26일, 행운버거 출시와 함께 단종.
  • 1988 버거 - 1955 버거에 이어서 맥도날드가 한국에 진출한 지 25주년[15]을 맞아서 판매하는 버거로 패티 2장 사이 치즈를 껴놓았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매콤한 특제 소스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단품 4,200원, 세트 5,500원, 맥런치세트 4,500원. 여담으로 (당연할 수도 있지만) 진출 초기 당시의 기본 버거와는 맛이 다른 모양.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한정 메뉴 시리즈 - 출시일은 다르지만, 모두 2014년 7월 20일까지 판매되었다.
    • 삼바 비프 버거 - 7가지 재료[16]의 조화로운 맛을 세일즈 포인트로 삼았다. 또한 흰 깨와 검은 깨가 동시에 들어간 전용 참깨빵을 사용했다. 5월 22일부터 판매 시작.
    • 라틴 BLT 머핀 - 원래 판매되던 베이컨 토마토 머핀의 조합에 계란을 추가했다. 5월 22일부터 판매 시작.
    • 살사 치킨 버거 -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조합에서 케이준 소스 대신 할라피뇨 소스를 넣고, 추가로 베이컨이 들어갔다. 역시 삼바 비프 버거에서 사용된 바 있었던 전용 참깨빵이 사용되었다. 6월 12일부터 판매 시작.
  • 맥스파이시 케이준 디럭스 - 2014년 7월 21일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와 같이 추가. 상하이 디럭스와 같은 빵과 베이컨이 추가되었다.
  • 바베큐 불고기 버거 - 2015년 5월 15일부터 판매된 행복의 나라 버거 메뉴 중에 하나로 일반 불고기 버거에 바베큐 소스를 추가한 버전. 2015년 8월 31일 단종되었으며, 그 빈 자리는 핫 불고기 버거가 대체했다.
  • 핫 불고기 버거 - 바베큐 불고기 버거 단종 이후 9월 1일부터 판매된 행복의 나라 버거 메뉴로 이쪽은 '매콤한 핫 소스'를 추가했다. 2015년 11월 2일 츄러스의 출시와 함께 단종되었다.
  • 미니언즈 프로모션 메뉴 - 맥도날드가 영화 미니언즈를 프로모션하면서 출시한 한정 메뉴 시리즈. 2015년 7월 27일 출시되어, 8월 31일까지 한정 판매되었다.
    • 미니언 슈비 버거 - 일반 순쇠고기 패티와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새우 패티가 동시에 들어간 버거. 토마토는 덤이다. 이후 슈비버거라는 이름으로 정식 메뉴화된다.
    • 미니언 옐로 머핀 - 보통 머핀에 들어가는 계란 후라이 대신 스크램블 에그가 들어간 머핀. 이 스크램블 에그가 들어간 머핀이라는 아이디어는 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머핀으로 계승된다.
  • 1955 파이어/스모키 - 1955 버거의 개조판. 스모키는 케첩대신 바베큐소스와 베이컨이 1장 추가되고, 파이어는 케첩대신 타바스코 소스와 적양파가 추가됐다. 상당히 잘 나갔다. 반응과 수익에서 재미를 본 탓인지, 이후 행운버거 골드/레드까지 맥도날드는 2개의 메뉴를 소스와 재료를 약간 다르게 해서 팔았다. 그리고 2016년 2월 스모키만 다시 부활, 2월 25일까지 판매되었다. 그리고 4월 21일에 또 부활, 5월 19일까지 판매되며 일종의 땜빵 메뉴(...)로 자리잡았다.
  • 스파이시/레몬 슈림프 버거 -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개조판. 스파이시는 원래 있던 치즈와 함께 스파이시 소스가 들어가고, 레몬은 치즈 대신 토마토와 함께 레몬 소스가 들어간다. 1955 개조판들보다는 평을 좋지 않게 내리는 사람도 있지만 레몬 슈림프 버거는 자극적이지 않아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도 장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버거였다.
  • 행운버거 골드 / 행운버거 레드 - 연말에 나오는 정기 한정 메뉴인 행운버거의 소스 바리에이션 버전이다. 원래 있었던 행운버거는 행운버거 골드라는 이름으로 존속된다. 다만 신 메뉴였던 레드는 골드보다는 평이 좋지 않았다.
  • 맥더블 - 문서 참조.
  •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 2013년 9월 11일 '맥스파이시' 브랜드 런칭과 함께 최초 출시. 맥치킨에 토마토와 케이준 소스를 뿌렸다. 처음에는 더블 패티도 만들어서 밀어주는 듯 했으나 이내 메뉴판에서 내려갔고, 맥치킨이 치킨패티화되면서 맥치킨 패티가 사라지자 단종되고 말았다.
  •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 - 토마토 치즈버거의 더블 패티 버전. 2015년 2월 3,000원에 먹을 수 있는 맥런치 콤보 메뉴 출시와 함께 등장. 점심 한정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2016년 2월 11일 맥런치 콤보가 삭제되면서 자연히 단종되었다.
  • '세계의 맛을 만나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념 한정 메뉴 시리즈로, 2016년 2월 28일부터 릴레이로 출시된 기념 시리즈다. 세계의 맛을 만난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 지역 재료를 기존 메뉴에 추가한 정도.
    •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 2월 28일부터 판매 시작, 3월 30일 판매 종료.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개조판. 리코타 치즈 한 스푼을 그대로 상하이 버거 사이에 퍼넣고, 세세한 부분을 추가, 교체했다. 리코타 치즈가 풍미를 더해주었지만 그만큼 텁텁하다고 하는 등 재료 특성상 운을 꽤나 탔던 편.
    • 뉴욕 어니언 슈림프 버거 - 3월 31일부터 판매 시작.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개조판이자 2016 리우 올림픽 기념 '세계의 맛을 만나다' 시리즈의 2번째 주자. 슈림프 버거 조합에 토마토와 어니언링을 사이에 끼워넣었다. 소스가 바뀌고 어니언링의 효과로 비린 향이 줄었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어니언링 납품 업체의 갑작스러운 생산 중단으로 당초 4월 28일까지였던 판매를 20일에 조기 종료시켰다. 이후 7월 15일 리우 1955 버거가 출시되기 전까지 '세계의 맛을 만나다' 시리즈는 잠시 중단된다.
    • 리우 1955 버거 - 7월 15일부터 판매 시작, 8월 21일 판매 종료. 1955 버거의 개조판이자 '세계의 맛을 만나다' 시리즈의 마지막 주자. 그릴드 어니언을 대체한 후라이드 할라피뇨 & 어니언과 양파, 그리고 치폴레 살사 소스를 추가한 메뉴. 올림픽 기간 중에 판매되었다.
  • 앵그리 상하이 버거 - 5월 20일부터 앵그리버드 더 무비 프로모션 메뉴로 판매 시작, 6월 16일 판매 종료. 2016년 2번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개조판. 레드 어니언과 앵그리 핫소스로 매운맛을 증폭시키고, 또 그 쪽으로 마케팅을 진행한 메뉴. 앵그리 핫소스의 추가로 더 맵게 할 수 있어 매운 맛의 도전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 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머핀 - 2016년 3월 22일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를 기념하며 만들어진 메뉴로 6월 30일까지 판매되었다. 한정 메뉴였던 미니언 옐로 머핀의 스크램블 에그를 맥머핀에 다시 한 번 적용시킨 메뉴. 하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토마토 + 스크램블 에그 + 케찹의 대단히 간단한 조합을 가지고 있다.
  • 치킨맥 - 9월 9일부터 판매 시작, 10월 6일 판매 종료. 빅맥의 개조판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한 빅맥의 재료 변경 개조 메뉴이다. 쇠고기 패티 대신 단종되었던 그릴 치킨버거의 그릴 치킨 패티를 넣었는데, 이게 맛이 잘 안나서 호불호가 갈렸다.
  • 디럭스 슈림프 버거,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 - 각각 2014년 10월, 2015년 1월에 한정 메뉴로 등장했다 반응이 좋아서 정식 메뉴로 등록되었던 메뉴. 2010년 이후 맥도날드 새우버거의 부활을 알리며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약 1년 반 후 슈비버거, 슈슈버거의 등장으로 히든 메뉴가 되었고, 이내 두 메뉴에게 세대 교체를 하며 단종되었다.
  • 맥립 - 롯데리아의 빅립에 대응하기 위해 나온 버거. (물론 원조인 미국에서는 진작에 나와있었다.) 출시 당시 로버트 할리가 맥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말을 타고와서 시크하게 맥립을 말하는 광고를 찍었다.
  • 맥립 주니어 - 맥도날드의 유일한 천원짜리 버거였다.
  • 토마토 치즈버거
  •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 - 평창 올림픽 기념으로 제작된 최초의 시그니처 버거 한정 메뉴. 2018년 1월 30일 하루 전국 1만 개 한정으로 오전 11시부터 판매했으며 판매 수량은 매장마다 상이하다. 가격은 단품 9,900원, 세트 11,300원. 이후 열화판인 골든 포테이토 버거가 정식 한정 메뉴로 출시되었다.
  • 골든 포테이토 버거 - 2018년 2월 7일부터 25일까지 판매된 평창 올림픽 기념 메뉴이자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의 양산형 버전.
  • 함박버거
  •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 시즌한정버거로 출시되었으나 큰 인기로 2017년 5월 정식출시되었다. 하지만, 2019년 들어서면서 판매량이 떨어져 2019년 9월 단종되었다.
  • 시그니처 버거 - 해당 문서 참조
    • 그릴드 머쉬룸 버거
    • 골든 에그 치즈버거
  •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 - 2020년 7월 2일부터 29일까지 판매한 쿼터파운터 치즈에 토마토와 양상추를 추가한 개조판. '디테일의 차이가 버거의 차이' 프로모션의 일부.

9.2. 사이드


  • 블루베리 디저트 - 2011년 6월 20일~9월 30일까지 한정판매. 블루베리 맥플러리, 블루베리 선데, 블루베리 맥피즈 3가지 메뉴가 있다.
  • 맥 스낵랩 - 2011년 12월 28일부터 전국에서 한정판매 시작 후 현재 판매 종료. 한마디로 빅맥의 스낵랩 버전. 안에 들어가는 재료도 빅맥과 똑같다. 가격은 1,800원.
  • 그릴 치킨 스낵랩 - 2012년 3월 25일부터 한정판매 시작하는 새로운 스낵랩 메뉴. 가격은 단품 2,000원, 세트 3,000원. 배달시엔 단품 2,500원, 세트 3,500원. 기존의 그릴 치킨 버거를 스낵랩 버전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스낵랩답게 그릴 치킨 패티가 그대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반으로 잘려서 나오며, 자세히 보면 토마토 또한 반으로 잘려있는 걸 확인 할 수 있다. 2012년 6월 판매 종료.
  • 더블초코브라우니 - 2013년 2월 26일부터 2013년 4월 30일까지 한정판매하였으며 신용카드 크기보다 조금 작았다. 미리 만들어진 거라 주문하면 카운터 밑에서 꺼내서 줬다. 1개당 1,500원.
  • 바나나 맥플러리 - 미니언즈 콜라보레이션 기간동안 판매되었던 메뉴이다.
  • 레인보우 와플콘 - 행복의 나라 메뉴 이벤트 콘. 가격은 1,000원. 특별하게 다른 콘과자를 쓰는데 큰 아이스크림 콘 모양이다. 윗부분 주위에 초코를 발라 스프링클 구슬장식을 살짝 바른 뒤 아이스크림 콘과 동일하게 준다. 즉, 그 큰 콘과자 안에 아이스크림이 없다는 소리(...).
  • 프렌치 마카롱 - 2016년 1월 경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판매된 말 그대로 마카롱이다. '샤또 블랑'이라는 프랑스 정통 제과 업체와 손을 잡고 만들었다고 한다. 바닐라, 초콜렛, 라즈베리, 카라멜 4가지 맛이 있다. 마카롱 주제에 맥딜리버리가 가능하다(...). 2016년 4월 20일 기준 현재 맥도날드 홈페이지, 맥딜리버리 마카롱 메뉴가 삭제되어 있어 판매종료되었다. 하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현재 판매중이다. [17]
  • 리세스 맥플러리 - 2016년 5월 경부터 6월 23일까지 판매.. 허쉬 사의 땅콩버터 초콜릿인 리세스를 넣은 맥플러리다. 아이스크림에 땅콩 든 초코바를 섞은 듯한 맛이 특징. 특유의 '단짠'의 맛에 호불호가 갈렸다.
  • 스마티즈 맥플러리
  • 카푸치노 맥플러리
  • 초코민트 맥플러리
  •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 - 1,500원 달콤한 카라멜과 짭짤한 소금이 만나 단짠단짠! 일반 와플콘에 초코콘처럼 카라멜을 씌운 것.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며 잘 녹는다는 단점이 있으니 빠르게 먹어야 한다.
  • 츄러스 - 1,500원(행복의 나라 메뉴). 2015년 11월 2일부터 판매 개시. 1개만 주지만 그 1개의 길이가 꽤 나 길쭉하다. 맛에서도 평이 괜찮은 편. 그리고 시나몬(계피)가루를 듬뿍 뿌려주는데 냄새를 맡으면 계피냄새가 진동한다. 물론 애초에 이거 자체나 계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상관없는데 계피를 싫어하는 사람은 산게 후회 될 것이다. 긴 츄러스 봉지에 넣어주는데, 이때 봉지 반을 뜯어 먹을 수 있다. 애가 싸구려인지 한쪽으로 부풀거나, 혹은 반이 잘려나가는 불상사가 있으니 먹을때 주의하자. 12월 1일 맥모닝 시간대를 포함한 24시간 판매를 시작했으며, 동시에 전용 디핑 소스를 50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12월 17일, 22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당초 25일까지였던 판매 기간을 연장하여 상시 판매에 돌입했다. 하지만, 2017년 6월 13일 애플파이 등장으로 기습적으로 단종되었다. 츄러스가 단종된지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 와플후라이 - 이름은 와플이지만 와플같은 격자무늬를 낸 감자칩이다. 프렌치후라이와 가격은 동일하며 1,000원을 보태 더블초코 와플후라이를 주문할 수 있다. 2017년 12월 30일 현재 단종되었다.
  • 치킨 스낵팩 - 7,900원. 맥너겟 10조각 + 맥윙 4조각. 2018년 3월 26일에 맥윙 단종과 함께 단종되었다.
  • 더블 치킨 박스 - 13,000원. 맥너겟 20조각에 텐더 8조각[18]이 들어간다. 2019년 2월 12일 부로 판매종료.
  • 비프 스낵랩
  • 맥스파이시 치킨 스낵랩 - 케이준 소스가 단종되며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와 함께 사라진 메뉴. 이 케이준 소스는 현재 판매중인 디핑 케이준소스와는 별도로 메뉴 제조에 쓰인 케이준소스이다.

9.3. 행복의 나라 메뉴



  • 행복의나라/디저트
기간
메뉴
비고
2015년 5월 15일~8월 31일
바베큐 불고기 버거

7월 13일~8월 31일
레인보우 와플콘

9월 1일~11월 19일
핫 불고기 버거

2016년 11월 4일~12월
애플파이, 블루베리파이

2017년 2월 13일~3월 30일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영구판매
2017년 2월 17일~3월 말
할라피뇨 어니언 버거

2017년 10월 26일~2019년 3월 말
함박버거

2019년 2월 21일~
에그 불고기 버거

기본적인 수준의 버거 및 사이드를 항상 1000~3000원의 균일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 메뉴군. 한국 맥도날드가 활발히 광고하고 있는 메뉴로서 포스터, CF, 이벤트 등으로 가격을 어필하고 있다. 1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백일장 형태의 한 줄 카피 공모전도 열었다.
해당 프로모션은 2021년 2월 25일에 맥런치 재도입 및 가격 인상과 함께 종료되었으나, 소속 메뉴들은 가격을 올려 계속 판매되고 있다.

10. 해외 메뉴


  • 마이티 윙 - 맥윙의 바리에이션으로 2016년 NFL리그와 맞춰서 치킨 윙을 노리고 출시한 메뉴였으나 "이건 프라이드 치킨이 아니고 값만 비싸지 양이 적은 버펄로윙"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방송국이 '돈낭비하지 마세요'라는 보도까지 내보낼 정도로 혹평을 받았고, 결국 조용히 묻혔다.
  • 트리플 치즈버거
  • 호텐버거
  • 베이컨 딜
  • 로얄 ts
  • 빅 앤' 테이스티
  • 스팩 디럭스
  • 치킨 알핀
  • 치킨 딜
  • 치킨 - 치킨버거나 너겟류가 아닌 뼈 있는 치킨이다. 말레이시아 같은 동남아시아 지역 맥도날드에서 판매하고 있다.
  • 맥1스트 치킨
  • 맥1스트 비프
  • 칠리 마요 치즈
  • 맥비건
  • 맥로얄
  • 맥그라틴 크로켓 - 일본 시장을 노리고 개발한 메뉴로, 패티가 민물새우, 매쉬 포테이토, 튀긴 마카로니를 넣은 크로켓이었다. 하지만 일본 시장에서는 무시당했다. 덤으로 광고 센스도 괴작스러웠다.
  • 맥린(Mclean) 디럭스 - 저지방 햄버거를 표방하면서 출시한 메뉴로 순살 90% 패티를 내세웠으나, 그 패티는 닭가슴살마냥 식감이 퍽퍽했던 터라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고 단종.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 맥도날드에서 건강식이라고?"하는 비아냥은 덤.
  • 맥피자 - 피자헛 등에 대항하여 '맥도널드를 가족들의 저녁식사 장소로'라는 슬로건 하에 80년대 후반에 출시한 페퍼로니 피자지만 별 반응을 얻지 못했고 빠르게 단종. 하지만 2016년까지만 해도 미국 내 두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었다고 한다.
  • 맥스파게티 - 이탈리아 시장을 노리고 출시한 맥도널드판 나폴리탄. 하지만 패스트푸드점에서 조리시간이 많이 걸리는 스파게티를 내놓는 것도 그렇고, 이탈리아 사람들은 당연히 관심을 안줬기 때문에 폭망했는데, 엉뚱하게도(?) 필리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2016년까지도 팔렸다고 한다.
  • 맥DLT -컨셉은 "따뜻한 건 더 따뜻하게! 차가운 건 더 차갑게!"로, 빵과 패티를 담은 스티로폼 용기, 양상치와 토마토가 담긴 스티로폼 용기로 내놓아서 고객들이 조립하는 식이었다. 그런데 이건 그냥 집에서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 것과 다를 바가 없었고, 스티로폼 용기 + 뜨거운 내용물 = 환경호르몬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결국 빅 앤 테이스티에 밀려서 사라졌다.
  • 맥아프리카 - 피타 브래드를 사용한 햄버거로, 2002년 올림픽 기념으로 노르웨이와 덴마크에서 기간 한정메뉴로 출시되었다. 하지만 이 해 아프리카 국가들은 지독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사방에서 "왜 하필이면 맥'아프리카'냐?"며 거센 비난을 퍼부었고, 맥도날드도 "시기와 메뉴 이름에 문제가 있었다."며 사과했지만 메뉴는 2002년 10월에 내려갔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재출시했고, 역시 욕을 실컷 먹었다.
  • 맥핫도그 - 레이 크룩은 "햄버거집에서 핫도그라니 말도 안되지."하면서 핫도그를 추가하지 못하게 막았는데, 1984년에 그가 타계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미국과 영국에서 핫도그를 내놨고 일본에도 출시했다. 그리고 크룩이 핫도그를 안들여놨던 것은 옳은 판단이라는 게 분명해졌다.
  • 비즈맥
  • 더블비즈맥
  • 프래시 테이스티
  • 더블 맥로얄
  • 더블 맥로얄 스파이시
  • 럼버잭
  • 스파이시 럼버잭
  • 마에스트로 버거 with 앵거스 비프
  • 칠리치킨
  • 더블 빅 테이스티
  • 싱글 빅 테이스티
  • 챱 비프스테이크 샌드위치 - 직장인의 간단한 아침식사를 표방하면서 80년대에 출시한 메뉴였는데, 가격은 당시 햄버거의 평균가(40센트)보다 비싼 1달러 29센트였으며, 판매시간은 새벽 4시~아침 9시였다.
  • 훌라 버거 - 일명 하와이안 버거. 파인애플과 치즈로 만든 샌드위치. 펄프 픽션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 트래비스 밀 - 9월 8일 트래비스 스캇과 맥도날드의 콜라보로 미국의 일부 매장에서 양상추, 피클, 하인즈 케첩, 머스타드, 베이컨이 추가된 쿼터파운더 + 스프라이트 M사이즈 + 감자튀김 M사이즈 + 바베큐 소스로 구성괸 세트메뉴. 가격은 6$다.
  • 앵거스 버거 시리즈 - 호주, 뉴질랜드 맥도날드가 1/3파운더 패티로 만든 앵거스 비프 버거의 패티를 이용하여 중국 맥도날드에서 2019년에 출시한 버거. 기본형인 앵거스 베이컨 버거 일반 세트가 40위안대, 더블 세트가 50위안 후반대라는 엄청난 가격에 출시되었지만 바리에이션이 추가되는 등 선전하고있다.

[1] 다만 최근에는 일부 매장에서 불고기버거나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맥모닝 시간대에도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만약 오전 10시 30분이 조금 지나고 갔는데 해쉬브라운이나 일부 맥모닝 메뉴가 남아있는 경우에는 물어보면 준다. 물론 가격은 같다. 이를 잘 계산하면 해쉬브라운, 맥모닝과 일반메뉴를 같이 먹는 것도 가능하다.[2] 2018년 3월 26일 ~ 2021년 2월 24일까지는 맥런치 대신 3~4가지 세트 메뉴를 일반 시간대에 할인 판매하는 맥올데이 메뉴가 있었다.[3] 舊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디럭스, 맥 스파이시 치킨 디럭스[4] 참고로 해당 제품을 단독구매할 경우 1,800원인데, 용량은 175ml.[5] 빅 브렉퍼스트, 디럭스 브렉퍼스트는 메뉴 자체에 해쉬 브라운이 포함되어 있어 커피만 제공된다.[6] 가끔 무슨 기름으로 튀긴 건지 튀김옷이 심하게 골룸한 상태인 걸 주는 점포도 있다. 여느 프랜차이즈가 다 그렇지만, 맥윙의 경우는 묘하게 편차가 심한 편[7] 다리, 날개를 하나씩 준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날개의 윗부분, 아랫부분으로 나뉘는 것이며 다리, 날개가 아니다. 4조각은 각각 2개씩, 8조각은 각각 4개씩.[8] 콘과자 바깥쪽부터 담아지는 아이스크림이 다.[9] 과거 300원, 500원에 판매했던 시절이 있다.[10] 종종 만들다가 초코통에 윗부분 전체가 빠지는 경우가 존재한다. 꽤나 진풍경. 대처방식을 보면 초코덕후라면 정말로 좋아할지도 모른다.[11] 맥딜리버리 불가[12] 뜨거운 음료 전용[13] 매장마다 다를 수도 있음.[14] 이 소스덕에 제품명에 포모도로가 들어간다.[15] 맥도날드는 1988년에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왔다. 그래서 1988 버거.[16] 두꺼운 패티, 베이컨, 양상추, 양파, 토마토, 피클, 치즈[17] 프랑스 맥카페 루브르점이나 에펠탑점 같은 일부 유명 관광지 근처 맥도날드와 호주 지역 맥도날드에서는 이미 팔고 있었다고 한다. 프랑스의 경우 개당 1유로에 팔았으며, 현지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있었다.[18] 맥윙이 단종되기 전에는 맥윙 8조각으로 선택이 가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