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영화)
"'''You'll Believe A Man Can Fly'''"
"당신은 인간이 날 수 있다고 믿게 될 것이다"[1]
1. 개요
크리스토퍼 리브 주연의 1978년작 영화. 슈퍼맨 시리즈의 1편 영화이다.
2. 상세
미국 양대 코믹스에서 나온 작품들 중에서는 이 영화 개봉 전에 나온 영화들도 많았지만, 대규모로 제작된 블록버스터 영화로는 이 작품이 처음이라고 봐도 된다. 당시 《대부》의 원작자인 마리오 푸조가 각본을 맡고, 말론 브란도가 슈퍼맨의 아버지인 조-엘 역으로 등장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존 윌리엄스가 음악을 맡았는데, 리처드 도너 감독은 《스타워즈》 메인음악과 비슷하게 작곡 해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에, 《스타워즈》와 《슈퍼맨》의 메인 음악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2] 물론 모두 윌리엄스가 작곡했기에 가능한 일.
이미 슈퍼맨은 이전의 TV 시리즈로 몇 차례 나온 적이 있는데, 여기 나온 배우는 나중에 의문의 죽음을 맞는 등 이후 "슈퍼맨의 저주"라 불리는 용어가 생기고, 애들이 보는 영화라는 선입견에 무명인 배우가 주연을 맡는다는 점[3] 에서 투자가 어려워지자, 유명 배우들을 조역으로 쓴다는 것을 투자 유치 조건으로 달았고, 그래서 진 해크먼과 말론 브란도를 영입했는데, 브랜도는 이 영화가 유치하다 여겨서 나오는 게 싫어서, 제작자 일리아 솔카인드(Ilya Salkind)에게 무리한 요구를 마구 했다. 그 조건이란, 기본 출연료는 150만 달러, 다만 촬영은 딱 보름만 하며, 그 보름에서 하루가 넘어갈수록 하루 당 15만 달러씩 추가로 지불한다는 것.[4] 일부러 무리하게 요구했음에도 제작자가 흔쾌히 받아들여서 브랜도가 깜짝 놀랐다고 한다. 1976년작 《록키》를 만들 당시, 제작자들은 로버트 레드포드 등 여러 유명배우를 쓰면 100만 달러를 출연료로 줘야 한다면서 겨우 5만 달러로 실베스터 스탤론을 나오게 했던 걸 생각하면, 주연도 아닌, 나오는 비중도 적은 조-엘을 맡은 브랜도가 한 요구가 엄청나게 무리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솔카인드는 은근슬쩍 약속을 어기려들었다가, 열 받은 브랜도가 소송을 제기하면서 결국 그는 모두 350만 달러에 영화 흥행에 따른 러닝개런티까지 포함 1천5백만 달러 넘는 출연료를 챙기며, 이 영화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은 배우가 되었다. 출연한 분량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엄청난 셈.[5]
1편이 시작하고 올라오는 배우 소개 크레딧을 보면, 크리스토퍼 리브는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조연인 말론 브란도와 진 해크먼 다음 3번째로 이름이 나오는데, 이는 사연이 있다. 워낙 슈퍼맨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인 슈퍼 히어로인 만큼, 제작 당시 슈퍼맨 배역으로 고려됐던 배우들은 로버트 레드포드, 제임스 칸 [6] , 아놀드 슈워제네거 등이 있다고 한다. 특히 실베스터 스탤론이 무척 이 역할을 탐냈다고 한다. 그러나 제작진은 기존의 할리우드 슈퍼스타 대신 '''얼굴이 낯선''' 신인을 캐스팅하기로 결정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이 '우왕ㅋ굳ㅋ 레드포드가 슈퍼맨 코스튬을 입고 날고 있어!' 같은 반응이 나오길 원치 않았다고. 때문에 슈퍼맨 역할에는 200:1의 경쟁률을 뚫은 크리스토퍼 리브가 뽑혔다. 슈퍼맨의 히로인 로이스 레인 역할의 여자 배우를 뽑는 데에도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고 하며, 결과적으로 이 역할을 맡은 마곳 키더는, 오디션에서 '10대 소녀가 사랑에 빠진 것 같이 슈퍼맨을 보는 모습'을 연기한 덕분에 낙점되었다. 하지만, 마곳 키더도 슈퍼맨에 너무 가려졌고 1990년 교통사고를 당해 휠체어 신세를 2년동안 겪기도 했다. 2018년 5월 13일,만 69세로 세상을 떠났다.
영화 《슈퍼맨》은 1978년에 '''5,500만 달러'''[7] 라는, 당시로선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되었을 만큼 워너브라더스에서 큰 기대를 했다. 이게 얼마나 엄청난 제작비인지는, 2년 뒤 나온 《천국의 문》이 4,400만 달러로 만들었다가 망해서 제작사 유나이티드 아티스트까지 박살냈던 걸 생각하면 잘 알 수 있다.[8] 도박에 가까운 이 영화는 결국 전 세계적으로 '''3억 달러''' 넘게 벌어들이며 흥행에서 크게 성공했다. 평가 역시 일반 관객들은 물론 평론가들에게도 극찬을 받았으며,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편집상, 음향상, 음악상 3개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대신 시각 효과 특별공로상을 받고, 이외에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는 음악상에 노미네이트가 되었으며, 미국 영화 연구소에서 영화사에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선정한 AFI 100 Years… series에도 여러 분야에 노미네이트되었는데, 이중 슈퍼 히어로물을 포함한 영화 전체를 대상으로 한, AFI's 100 Years…100 Heroes & Villains에서 이 영화의 슈퍼맨이 26위로 선정됐다. 렉스 루터 역시 순위권은 아니지만 악당 캐릭터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크리스토퍼 리브는 훤칠한 외모와 키[9] , 출중한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이로 인해 '''슈퍼맨=크리스토퍼 리브'''가 되어버려, 다른 작품들에서는 슈퍼맨 시리즈만큼의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그러나 낙마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이후에는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보여줌으로써 '''진정한 슈퍼맨'''이 되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극 중 슈퍼맨의 청소년 시절로 나온 배우 제프 이스트의 목소리는 크리스토퍼 리브가 더빙한 것이라고 한다. 둘의 목소리가 많이 닮지 않아 그렇게 한 것이라고. 또 이스트는 리브와 닮게 만들기 위해 촬영 전에 매일 3~4시간의 메이크업을 받아야만 했다.
[image]
대략 이렇게 생겼다. 우습게도 제프 이스트는 1957년생으로 크리스토퍼 리브보단 고작 5살 어렸다. 이후 조연배우로 활동하다가 2015년 이후로 활동이 없다. 그날 이후에 조연으로 나온 바 있다.
한국에선 1979년 3월 31일에 개봉하여, 서울관객 25만 3천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좋아하는 영화이다.#
3. 예고편
4. 전체 줄거리
초반에는 잠시 슈퍼맨이 처음 나왔던 코믹스 이슈 Action Comic 01#이 나오면서, 내레이션으로 메트로폴리스와 데일리 플래닛에 관해 소개한다.
메트로폴리스조차 당시 세계적인 대공황의 영향에서 예외가 아니었고, 그곳의 언론사인 데일리 플래닛은, 신뢰를 받는 정확한 보도로 희망을 주는 언론사였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바로 영화로 넘어간다.
반역자로서 폭동을 일으키려고 한, 조드 장군과 얼사, 논 세 일당은 각각 다른 죄목으로, 조-엘과 원로회의 판결에 의해 팬텀 존에 갇히는 걸로 시작한다.[11]
갇힌 후 용서해 달라며 처절하게 매달리는 걸 보면 불쌍해질 지경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얘들이 메인 빌런인가?"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1편에선 이게 등장 끝이다.[12] .
한편 크립톤 원로회에 소속되어 있던 조-엘은 30일 내에, 어쩌면 그것보다 더 빨리 크립톤 전체가 멸망할 것이니 속히 이 행성을 탈출할 것을 주장한다. 이에 의원들은 그 못지않게 뛰어난 과학자인 반드-아(Vond-Ah)를 내세워 반박한다. 그녀는 크립톤은 그 궤도를 바꾸고 있을 뿐(l tell you Krypton is simply shifting its orbit.)이라며, 증거나 관측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조-엘의 분석결과가 잘못되었다고 한다. 조-엘은 원로회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는 판결이 난 뒤, 의원들은 계속해서 시민들에게 공포를 심어줄 생각이라면, 반란죄를 적용하겠다며 그를 몰아세우고, 조-엘은 침묵을 지키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자신과 자기 아내 라라도 크립톤을 떠나지 않겠다는 선언을 끝으로 논의를 종결시킨다. 조-엘과 라라는 이곳에 있으면 갓 태어난 아들인 칼-엘 또한 죽음을 피할 수 없을 운명이라며, 칼-엘을 우주선에 태우고 지구라는 행성으로 향하게 하려 하나, 라라는 크립톤보다 천 년이나 뒤진 원시적인 행성이라 우려한다. 하지만 조 엘은 지구라는 행성이 아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라며 분자구조가 촘촘해서 힘이 세질 뿐더러, 빨라지고, 절대 혼자서 고립되지 않으며, 지구인 입장에서는 거의 불사신에 가까운 존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엘은 떠나는 칼-엘에게 마지막 말을 전하며 희망을 빌어준다. 그 순간 크립톤의 멸망이 시작되었고, 칼-엘의 우주선은 재빨리 크립톤에서 빠져나간다.
이후 칼-엘의 우주선 내부에서는, 아인슈타인 등 지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초기 중국인들이 거론한 복합 방정식은 초능력에 관계가 있는데, 그 힘들은 칼-엘의 힘과 속도를 증대시킬 것이고, 초기의 우주는 대립과 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었으며, 네가 인간 역사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등[13] 여러 가지 얘기를 듣게 하며 칼-엘은 지구에 오기 전까지 우주선 안에서 키가 조금 크고 머리가 자라면서 살짝 성장한다.
그렇게 지구로 떨어져, 미국 텍사스 주의 작은 마을 스몰빌[14] 에 우주선이 추락한다.
우주선은 때마침 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다가 타이어에 펑크가 나, 잠시 멈춰 서 있던 켄트 부부에게 발견된다. 남편인 조너선 켄트는 칼-엘을 누군가에게 맡기려 했으나, 오래 전부터 자식을 가지고 싶어 했던 마사 켄트는 아이를 키우고 싶어한다. 그 순간, 펑크 난 바퀴를 갈아 끼우려 잭(jack)으로 들어 올렸던 차가 기울며 조너선을 깔아뭉개려 하자, 칼-엘이 차를 들어 올려 조너선을 구해낸다. 어안이 벙벙해진 부부는 아이가 나온 곳 주변의 크레이터와 잔해를 보고, 이 아이가 범상치 않음을 느끼고 칼-엘을 클라크 켄트라는 이름으로 스몰빌에서 키우게 되었다.
그 이후로 클라크 켄트는 장성해서 학생이 되었고, 학교 안에서 미식축구부원[15] 이 되었다. 하지만 학창 시절이 그렇게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브래드라는 같은 미식축구부원이 클라크 혼자 장비 등을 정리하게 시키는 등, 클라크에게 호감을 보이는 치어걸, 라나 랭을 비롯한 다른 여자아이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게 방해한다. 다들 집으로 돌아가고, 부글부글 끓는 속을 달래며 혼자 남아 뒷정리를 하던 클라크는 공을 걷어차는데, 슈웅~ 하며 날아가 하늘 너머로 사라진다.(아래 테마 곡 영상 참고) 특급열차를[16] 능가하는 달리기(!)로 뛰어서 귀가했는데도, 차로 돌아가는 친구들보다 더 빨리 돌아온 클라크는 조너선 켄트에게 푸념한다. 조너선은 클라크에게, "조금 자랑했구나, 그렇지, 아들?(Been showing off a bit, haven't you, Son?)" 라고 물어보았고, 클라크는 그냥 브래드 같은 놈들을 떼어놓고 싶었을 뿐이라며, 의문을 표한다. “할 수 있는 걸 하는 건데 그게 자랑하는 건가요?(Is it showing off when somebody's doing the things he's capable of doing?)” 조너선은 클라크를 다독여준다. ‘예전엔 네 능력 때문에 누군가가 너를 끌고 갈까 걱정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단다. 네가 이곳으로 온 건 미식축구에서 득점하고 능력을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뭔가 중요한 이유가 있을 것’[17] 이라며 상심한 클라크를 위로해주고, 클라크는 이해했다는 듯 감사해한다. 현명한 조너선의 교육 덕에, 사춘기 소년으로서는 참기 힘들었을 텐데도, 클라크는 자신의 능력을 자제하며 숨겨왔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평소 지병이었던 심장병이 도졌는지 얼마 가지 않아 쓰러지게 되고, 클라크는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뭐든지 할 수 있는 힘을 가졌으면서 결국 아버지를 구하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빠진다.[18] 그 후, 클라크는 스몰빌을 떠나 북쪽으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북극에서 자신이 타고 온 우주선에 실려 있던 수정체를 이용해 고독의 요새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안에 프로그래밍 되어 있던 자신에 대한 것, 친아버지와 친어머니, 태어난 곳인 크립톤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그 이후, 클라크는 그곳에서 인간의 도덕적인 면, 비도덕적인 면과 28개 은하계의 여러 가지 지식[19] 을 배우게 된다.
어른이 된 클라크는 대도시 메트로폴리스의 언론사, 데일리 플래닛에 입사하게 되었다. 그 곳에서 로이스 레인과 지미, 등 직장 동료들을 만나게 되는데, 데일리 플래닛의 페리 화이트 편집장이 말하길, 40년 언론사에 재직하면서 저렇게 타자를 빨리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고 한다.(…)[20] 로이스 레인은 그저 얼빠진 신입사원이라고 생각했던 클라크가 출근 첫날부터 보인 기행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21] 클라크가 로이스에게 느끼는 감정만큼,[22] 이성으로서의 감정은 없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지하철에서 렉스 루터의 부하 오티스를 미행하던 형사 한 명이 루터의 음모로 인해 죽는 사건이 발생하고, 렉스 루터는 세기의 범죄자로서의 자신을 자화자찬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 로이스 레인이 탄 헬리콥터가 케이블이 엉켜 건물 옥상에 걸리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조종사는 케이블 등에서 튄 전기충격으로 기절하고,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헬리콥터가 바닥으로 추락하려 하자, 클라크 켄트는 근처의 자동문에서 슈퍼맨 옷으로 재빨리 갈아입은 뒤, 추락하려는 헬리콥터를 붙잡아 올리고 로이스를 구해준다. 그 이후로 도둑이나 무장한 범죄자들을 잡는 등 본격적으로 자경 활동을 시작한다. 슈퍼맨이 잡은 도둑을 인계받은 경찰이 상관에게 슈퍼맨의 존재를 역설하지만, 상관은 ‘붉은 망토와 빛나는 붉은 장화, 파란 옷을 입고 큰 파랑새처럼 날아갔다고? 하며 비웃는다. 취한 거냐며 가서 마시던 술이나 마저 마시라며 데리고 나오는데, 마침 슈퍼맨이 무장강도와 그들의 배를 통째로 경찰서에 넘기고는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황당해하면서도 상관은 첫 번째 술은 내가 사겠다고 한다. 그 후, 나무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고양이를 구해주거나, 낙뢰로 엔진 하나가 고장 나 추락하는 에어 포스 원[23] 의 고장 난 엔진을 대신해 추락을 막아주거나 하는 선행은 덤.[24] 자연스럽게 이러한 슈퍼맨의 행위는 속속히 TV로 방영됐고, 렉스 루터는 지하의 개인 수영장에서, 자신의 부하인 테스마커에게 저거 진짜냐며 어떻게 저런 일을 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자 진지하게 "''' 지구인이 아닌 것 같다. 지구인 중에서 저런 일을 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다'''" 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로이스 레인과 슈퍼맨 단 둘이서 만나, 단독 인터뷰와 데이트를 겸해서 하기도 했고, 로이스를 들고 메트로폴리스 상공[25] 을 날아다니는 매력적인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그 이후 슈퍼맨과 헤어지고, 클라크와 햄버거를 먹으러 가는데, 흥미로운 건 슈퍼맨과 있을 때랑 다르게 클라크와 있을 때는 꽤 시니컬한 태도를 유지한다는 것이다.[26]
한편 루터는 아디스 아바바에 떨어진 크립톤에서 온 운석이 크립톤인들에게 치명적일 것이라는 걸 분석해내어 박물관에서 훔쳐내는 한편, 미군이 시험발사를 위해 이동 중이던 2기의 핵미사일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잠시 멈추게 한 사이에, 미사일의 항법장치를 조작하여 500메가톤의 핵미사일 두 개를, 하나는 캘리포니아 샌 안드레아스 단층에, 하나는 뉴저지의 해큰색에 정확하게 떨어뜨려, 캘리포니아에 인공적인 대지진을 일으켜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서쪽 땅인 캘리포니아를 바다 속으로 처박아버리면, 자신이 미리 사들인 애리조나가 새로운 해안지대가 되면서, 땅값이 엄청나게 오르므로 그 차액으로 막대한 돈을 벌게 된다는 일을 꾸몄다. 당연히 초월적인 힘을 가진 슈퍼맨이 문제가 되기에, 아디스 아바바에서 얻은 크립토나이트를 이용하여 슈퍼맨을 무력화시키고, 군대도 미사일을 막을 수 없도록 계획을 착착 진행했다. 그러나 루터의 여자 동료였던 테스 마커가 해큰색에 자기 엄마가 있다고 호소해도 렉스 루터가 눈 하나 꿈쩍 않고 이미 늦었다는 듯 무시해버리자, 그에게 실망하여 자기 어머니가 있는 곳부터 먼저 구해달라는 슈퍼맨에게서 약속을 받아내고,[27] 슈퍼맨을 도와 목에 걸린 크립토나이트 목걸이를 빼준다.
슈퍼맨은 약속대로 뉴저지에 떨어지는 미사일을 막아냈지만, 캘리포니아 샌 앤드리어스 단층에 떨어지는 미사일을 막지는 못했다. 결국 슈퍼맨은 엄청난 괴력으로, 단층의 지반을 전부 끌어올려 재앙을 막아냈으나, 높은 규모의 강진이 캘리포니아에서 계속 일어났고, 슈퍼맨은 사람들을 구하다가 결국 로이스 레인이 지진의 여파로 죽게 되는 걸 막지 못한다.
이에 또다시 그 엄청난 힘을 가지고도 로이스를 구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극도로 분노한 슈퍼맨은, 하늘에서 들려오는, 조 엘과의 '''"인간의 역사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 는 약속을 깨버리고, 지구의 자전을 거꾸로 돌려 시간을 역행시켜, 로이스 레인이 죽기 전 시간대로 돌아간다.[28][29][30] 일이 일단락되고 슈퍼맨과 로이스 레인이 키스하려던 순간, 직장 동료인 지미가 달려오고, 슈퍼맨은 웃으며 어디론가 날아가버린다. 로이스는 이럴 때면 클라크는 항상 없다는 점을 상기하고 사실 슈퍼맨의 정체가 클라크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나 어리석다며 넘어가버리고, 지미는 슈퍼맨이 무척 로이스를 아끼는 것 같다며 은근히 웃는다. 그리고 슈퍼맨이 렉스 루터와 오티스를 감옥에 잡아넣고 슈퍼맨이 환하게 웃으며 우주를 날아다니며 영화가 끝난다.[31]
5. 배역
6. 등장 인물
[image]
- 클라크 켄트(Clark Kent)/크리스토퍼 리브(Christopher Reave): 스몰빌 출신의 데일리 플래닛 기자. 고향에 늙은 어머니를 두고 있다. 덩치에 안 맞게 어리바리한 면이 있고, 따돌림 비슷하게 당하긴 했지만 학창시절엔 미식축구부 소속이었다. 동료인 로이스 레인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등 그녀를 짝사랑하는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로이스는 직장 동료 이상의 감정은 없는 듯하다. 편집장 페리 화이트에 의하면 굉장히 예의바르고, 문체가 좋으며 타자가 굉장히 빠르다고 한다.
[image]
- 슈퍼맨(Superman)/크리스토퍼 리브(Christopher Reave): 메트로폴리스의 히어로. 그의 정체는 위의 클라크 켄트. 아이러니하게도 로이스가 좋아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추락하는 헬리콥터를 구하고, 이후에도 인간의 힘으론 불가능한 수많은 선행을 베풀며, 급속도로 유명해졌다. 클라크와는 다르게 잔 실수가 거의 없으며 렉스 루터 일당의 계획을 저지하였고, 지구의 자전을 역행시키는 등, 상식을 벗어난 일들을 훌륭하게 해낸다. 그러나 크립토나이트엔 약한 것 같다.
- 로이스 레인(Lois Lane)/마곳 키더(Margot Kidder): 데일리 플래닛의 여기자. 기자라는 직업을 가졌으면서도 철자에 약한 듯한 모습을 여기저기서 보인다.[34] 그러나 취재능력 자체는 상당히 인정받고 있는 듯하며, 슈퍼맨이 헬리콥터에서 자신을 구해준 뒤, 슈퍼맨을 좋아하게 되었다. 슈퍼맨도 호감이 있는지 단독 인터뷰에 응해주거나, 같이 하늘을 날기도 한다. 극 후반부에는 슈퍼맨이 지구 자전을 역행시켜 시간여행을 하는 계기가 된다.
- 지미 올슨(Jimmy Olsen)/마크 맥클루어(Marc McClure)[35][36][37] : 데일리 플래닛의 사진 촬영을 담당하는 듯한 직원이다. 인상 좋고 성격도 좋은 듯한 청년이지만, 여러 가지로 편집장인 페리 화이트에게 갈굼 당한다.[38] 클라크 켄트와는 데일리 플래닛 내에서 처음 만났다. 후반부에는 캘리포니아에서 슈퍼맨에게 구조 받고 로이스와 슈퍼맨이 키스하려던 순간 갑자기 튀어나왔다. 그다지 눈치가 없는 듯하다.
- 페리 화이트(Perry White)/재키 쿠퍼(Jackie Cooper,1922~2011): 데일리 플래닛의 편집장이다. 상당히 격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입사동기들이 복사 심부름할 때 그는 정식기자였고 지금은 편집장인 것으로 보아, 그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회사 내에선 제일 만만하게 여기는 듯한 지미 올슨을 골려먹는데, 마치 피터 파커와 JJ 편집장을 보는 듯한 관계다. 그러나 세심하게 직원들을 챙기는 듯하다. 중반부에서 클라크가 능력에 비해 뭔가 어리바리하고 소심하여,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면이 부족하다며, 그것 때문에 로이스에게 부탁해 자네한테 슈퍼맨을 소개시켜주려고 한다는 등 배려심 넘치는 모습도 보인다.[39]
[image]'''페리 화이트''':(아디스 아바바 박물관의 운석 강도 사건 보도를 보며) How do you figure that?(자넨 어떻게 생각하나?)
'''클라크 켄트''': Frankly, I've never been able to understand violence in any form, Mr. White.(솔직히, 전 어떤 형태의 폭력이든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편집장님.)
'''페리 화이트''': I know that about you, Kent. That's one of the reasons why I wanted to talk. I've been in this news game 40 years man and boy and I got where I am …with guts, compassion… elbow grease and something you're sadly lacking in, son.(자네 그런 점을 내가 알지, 켄트. 그게 얘기 좀 하자는 이유야. 난 이 바닥에서 산전수전 다 겪으며 40년간을 견뎌서 지금 지위를 얻었어… 배짱과, 동정심과 끈기와 그리고 슬프게도 자네에게 결여된 그런 것들 덕분에 말이야, 애송이)
'''클라크 켄트''': Um, humility?(음, 겸손요?)
'''페리 화이트''': No, not humility, you've got bags of humility. Aggression, confidence, that's the ticket. Take charge. Let people know who you are. When I was just 14 years old, people know who I am.(아냐, 겸손이 아냐, 자넨 겸손 덩어리지. 공격성, 자신감, 바로 그런 것. 주도권을 잡아! 사람들에게 자네를 알려. 내가 겨우 14살일 때도, 사람들은 내가 누군 줄 알고 있었다고.)
- 조-엘, 라라-엘 부부/말론 브란도(Marlon Brando), 수재나 요크(Susanna York,1939~2011): 슈퍼맨의 친어머니, 친아버지이다. 클라크는 그들의 존재를 10대 후반이 돼서야 알게 됐고, 아버지인 조-엘은 크립톤 행성의 깨어있는 의원이자, 뛰어난 과학자이기도 했다.[40] 사후에도 슈퍼맨이 수정체를 통해 친부모님의 정체를 알게 된 이후,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슈퍼맨에게 인간고 인간사회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게끔 이끈다.
- 조너선 켄트(Jonathan Kent)/글렌 포드(Gleen Ford,1916~2006): 클라크 켄트의 양아버지. 클라크가 어렸을 때,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무거운 차를 들어 올리는 비범한 모습을 보고 그를 입양했다. 능력을 숨기라고 자신이 교육했던 듯, 클라크가 매사에 조심하며 좀 소심한 모습을 보인 탓에,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상처받을 때 그를 위로해주며 클라크가 훌륭히 자라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심장발작으로 사망하고 만다.[41] 이는 뜬금없는 전개가 아닌데, 첫 등장 때부터 의사가 심장을 조심하라고 했다는 말이 나오는 등,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설정이었다. 클라크는 그 이후로 자신이 누구인지 찾는 여행을 떠난다.
- 마사 켄트(Martha Kent)/필리스 색스터(Phyllis Thaxter): 클라크 켄트의 양어머니. 하늘에서 떨어진 클라크를 아들로 소중히 키운다. 평소부터 자식을 갖고 싶어 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맡길 생각부터 한 조너선 켄트보다 한 발 앞서나가 입양하자고 주장한다. 그 이후, 몇 년 뒤에 남편이 죽고, 클라크가 떠난 이후로는 클라크가 주는 생활비로 혼자 사는 듯하다.[스포일러]
- 오티스(Otis)/네드 비티(Ned Beatty): 렉스 루터의 부하. 약간 얼뜨고 멍청하여 매사에 렉스의 핀잔이나 구박을 받고, 렉스로 하여금 난 이리도 천재인데 왜 내 주변 부하들은 다 이 모양이냐며 한탄하게 만드는 인물로, 작중 최고의 개그 캐릭터이다. 미군 몰래 미사일의 목표좌표를 재설정하는 데도 문제를 일으켜 렉스가 열 받게 한다.[42] 평소에도 알파벳 M을 N으로 잘못 들어 렉스를 곤란하게 하고, 렉스 루터가 아직 풀장에서 나오지 않았는데도 로브를 입혀 홀딱 젖게 만들기도 하고, 메트로폴리스에서 경찰들에게 몇 변이나 미행당하는 등 렉스 루터의 입장에서 골 때리는 면모를 많이 보여주는 편이다.
- 이브 테스마커(Eve Teschmacher)/밸러리 페린(Valerie Perrine): 렉스 루터의 부하. 복장이 많이 변하는데 초반에는 《블레이드 러너》의 레이첼이 연상되는 복장을 입고 나온다. 루터가 하는 일을 조금 못마땅해 하고 비꼬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투덜대고 비꼬면서도 순순히 시키는 대로 척척 해낸다. 상당한 글래머 몸매를 활용, 교통사고 위장+미인계로 미사일 운송부대를 속여 미사일 좌표를 수정하는 일에도 나선다. 그러다가 루터의 폭탄에 자기 어머니가 휘말린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게 실망하여, 슈퍼맨을 도와주기로 결심한다.(슈퍼맨에게 호감을 표하는 모습이 이전부터 나오긴 했다.) 그래서인지 오티스와 루터는 슈퍼맨에게 잡혔지만, 테스마커는 잡히지 않았는데, 이유는 계획이 실패한 루터와 오티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루터의 미사일을 모두 처리한 슈퍼맨이 제때 도착해 테스마커를 구해주면서 결국 선의 편에 섰다.
7. 평가
멀리 갈 것도 없이, 지금까지 나온 슈퍼맨 영화들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의 출세작이기도 하다. 유명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1978년 올해의 영화들 중 하나로 《슈퍼맨》을 선정하기도 했으며,[44]"'''처음으로 그 소재를 진지하게 다룬 영화였죠. 그저 과장되기만 한 슈퍼 히어로에 대한 영화가 아니었어요. 그 영화는 놀라운 작품이고, 현실 속에 슈퍼 히어로를 창조했다고 생각합니다.'''"(That was first movie took at seriously. It did not make a movie about a superhero just exaggerated. The movie is just incredible, and the superheroes created to exist in a reality I think that.)
히어로 무비 팬들도 대부분 이 작품이 걸작이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유튜브 인기 평론가인 크리스 스턱만도 본 영화에 '''A- 라는 높은 점수'''를 주었고,[45]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라도 꼬투리 잡기로 유명한 솔직한 예고편에서도 '''재밌는 맨 오브 스틸(Fun Man of Steel)이라며 칭찬'''했다. 또한 슈퍼맨의 팬 보이로 유명한 게임 유투버 앵그리죠도 예외 없이 노스탤지어 크리틱과의《맨 오브 스틸》리뷰 중에서, 슈퍼맨 관련 매체에 슈퍼맨에 대한 새로운 캐릭터성 창조 등 새로운 시도를 과감하게 도입한 《맨 오브 스틸》을 칭찬하면서도, "'''우린 이미 《슈퍼맨 1》, 《슈퍼맨 2》가 레전드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라며 고전 슈퍼맨 두 편이 레전드라 칭할 만큼 좋은 작품임을 인정했다. 노스탤지어 크리틱도 "슈퍼 히어로들은 그저 징징대는 애송이들인가?" 라는 영상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대개 현대 관객들의 시선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는 낡은 부분이 있기 마련이지만, 여러 가지 철학적이고 도덕적인 주제를 다룬다며, 애초에 스토리 담당이 《대부》를 쓴 마리오 푸조이기 때문에 좋은 스토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을 정도.[46][47]
다만 위에서도 지적했듯이, 지구의 자전을 거꾸로 돌려 시간을 되돌리는 등, 뜬금없는 장면이 있긴 하다. 초 중반, 칼-엘이 크립톤의 생존자로서 지구로 빠져나와, 지구인 켄트 부부에게 사랑을 받으며 클라크 켄트라는 이름의 청년이 되어,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아가는 부분은 제법 진지하지만, 중반부부터, 정확히는 클라크가 메트로폴리스의 언론사인 데일리 플래닛으로 들어가는 시점부터는 분위기가 급격하게 반전해서, 영화의 장르가 액션 코미디로 변해버린다. 또한 예상치 못한 초대박을 터트리면서 슈퍼히어로 영화가 돈이 된다는 인식을 심어준 작품이기도 하다.
후대의 슈퍼히어로 영화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작품으로,[48][49]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도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요. 전 여전히 리처드 도너의 슈퍼맨이 우리 모두가 따라야 할 패러다임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모든 것이 다 있으니까요."''' 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50] 팬들과의 질의응답 동안에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DC 코믹스 원작 영화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케빈 파이기의 커리어 자체가 리처드 도너의 아내인 로런 슐러 도너의 조수 일을 맡은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찬사.
이게 첫 번째 작품인데도 다음 작이 예정되어 있었던 듯한데, 영화 맨 첫 부분에서 조드 일당이 나오는 걸 보면, 제작진들이나 도너 감독이 영화에 대한 확신이 있었던 듯하다. 리처드 도너의 말에 따르면, 1편과 2편을 동시에 찍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2편을 찍다 말고 감독이 리처드 레스터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2편도 상당히 좋은 평을 받았다. 나중에 발매된 박스판 DVD에는 도너판과 레스터판 두 버전이 다 수록되어 있다.
장르적 특색이 꽤 다르기에 의외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로건》이 본작에게서 많은 부분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51] 리처드 도너의 슈퍼맨은 로건과는 다르지만, 캐릭터의 인간적인 부분들이나, 영화의 각본가인 로버트 벤튼[52] 이 쓴 슈퍼맨의 장면들이 로건을 기획할 때 상당한 영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언급했다. 특히 테라스에서 로이스와 슈퍼맨이 대화를 주고 받으며 공중을 날아다니는 씬을 꼭 집어서 언급하며 '아릅답다'고 까지 했을 정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역시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영화들 중 하나가 슈퍼맨이라고 밝혔으며, 다크나이트 트릴로지를 감독할 때 본작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
8. 사운드 트랙
'''슈퍼맨을 상징하는 음악이자, 슈퍼맨 실사영화 시리즈 최고의 히트곡'''[53][54]
2000 Rhino Complete album
'''《Disc One》'''
No. Title Length
1. "Prelude and Main Title March" 5:30
2. "The Planet Krypton" 6:40
3. "Destruction of Krypton" 7:52
4. "Star Ship Escapes" 2:21
5. "The Trip to Earth" 2:29
6. "Growing Up" 2:35
7. "Death of Jonathan Kent" 3:24
8. "Leaving Home" 4:52
9. "The Fortress of Solitude" 9:18
10. "Welcome to Metropolis" 2:12
11. "Lex Luthor's Lair" 4:48
12. "The Big Rescue" 5:55
13. "Super Crime Fighter" 3:20
14. "Super Rescues" 2:14
15. "Luthor's Luau (Source)" 2:48
16. "The Planet Krypton (Alternate)" 4:25
17. "Main Title March (Alternate)" 4:37
'''《Disc Two》'''
No. Title Length
1. "Superman March (Alternate)" 3:49
2. "The March of the Villains" 3:36
3. "The Terrace" 1:34
4. "The Flying Sequence" 8:14
5. "Lois and Clark" 0:50
6. "Crime of the Century" 3:24
7. "Sonic Greeting" 2:22
8. "Misguided Missiles and Kryptonite" 3:27
9. "Chasing Rockets" 4:55
10. "Superfeats" 4:53
11. "Super Dam and Finding Lois" 5:11
12. "Turning Back the World" 2:07
13. "Finale and End Title March" 5:42
14. "Love Theme from Superman" 5:06
15. "Can You Read My Mind (Alternate)" 2:58
16. "The Flying Sequence / Can You Read My Mind" 8:10
17. "Can You Read My Mind (Alternate Instrumental)" 2:57
18. "Theme from Superman (Concert Version)" 4:24
9. 명대사
"'''This is no fantasy… no careless product of wild imagination.'''"(이건 판타지가 아닙니다. 서투른 공상으로 만든 무책임한 결과물도 아닙니다.)[55]
ㅡ 조-엘
"'''Each of the six galaxies which you will pass through, contain their own individual law, space and time. It is forbidden for you interfere with human history.'''"(네가 지나갈 여섯 은하계들은 각각 독립된 법칙, 공간, 시간을 갖고 있다. 인간 역사에 간섭하는 일은 금지되어 있다.)
ㅡ 조-엘
"'''I have a leave.'''"(가야겠어요.)
ㅡ 클라크 켄트
"'''I knew this time would come. We both knew it… from the day we found you.'''"(이런 날이 올 줄 알았어. 널 발견한 날부터 줄곧.)
ㅡ 마사 켄트
"'''Remember us, son. Always remember us.'''"(우리를 기억해주렴, 아들아. 항상 우릴 기억해줘.)
ㅡ 마사 켄트
"'''How do you choose to congratulate the greatest criminal mind of our time? Do you tell me that I'm brilliant? Oh, no, no, that would be to obvious, I grant you. Charismatic? Fiendishly gifted?'''"(당신은 우리 시대 최고의 범죄적 정신을 어떻게 축하하지? 내 두뇌가 비상하다고? 아냐, 아냐, 아니야. 그건 너무 진부해. 인정하지. 카리스마적? 악마적으로 천재인 사람?)
ㅡ 렉스 루터
"'''Try twisted.'''"(비비꼬였다고 하죠?)
ㅡ 테스 마커
"'''When I was 6 years old, my father said to me.'''"(내가 6살 때, 아버지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지.)
ㅡ 렉스 루터
"'''Get out.'''"("나가!")
ㅡ 테스 마커
"'''Before that. He said, "son. Stocks may rise and fall. Utilities and transportation systems may collapse. People are no damn good. But they will always need land… and they'll pay though the nose to get it." Remember my father said…'''"(그 전에 말이야. 아버지 왈(曰), "아들아, 증권은 올랐다가 떨어질 수 있고 공공시설이나 교통체계는 무너질 수도 있고, 사람들도 좋게든 나쁘게든 변할 수 있지. 하지만 사람들은 항상 땅이 필요하지. 그래서 땅에 엄청난 돈을 낼 거란다." 명심해, 내 아버지 가라사대…)
"'''Land.'''"("땅")
ㅡ 오티스
"'''Right.'''"("맞았어.")
ㅡ 렉스 루터
"'''Wait! Who are you?'''"(잠시만요! 당신은 누구인가요?)
ㅡ 로이스 레인
"'''A friend.'''"(친구요.)
ㅡ 슈퍼맨
"'''Good evening, officer… Mooney? Well. They say confession is good for the soul? I'd listen to this man.'''" (안녕하세요, 경찰관(명찰을 보고 이름을 확인한 후) 무니? 고해성사는 영혼의 건강에 좋다죠? 나라면 이 사람 고해를 들어보겠군요.)[56]
ㅡ 슈퍼맨
"'''What the hell's going on out there?'''"(대체 밖에 무슨 일이 생긴 거죠?)
ㅡ 비행기 조종사 1
"'''Fly. Don't look, just fly. We got something. I ain't saying what it is. Just trust me.'''"(그냥 조종해. 보지 말고 그냥 조종해. 우린 뭔가 대단한 걸 얻었어.[57]
뭔지는 말 않겠지만, 그냥 날 믿게나.)ㅡ 비행기 조종사 2
"'''Peter Pan flew with children, Lois. In a fairy tale.'''"(피터 팬은 애들하고만 날았죠, 로이스. 동화 속에서요.)
ㅡ 슈퍼맨
"'''Lex. What's the story on this guy? Do you think he's the genuine article?'''"(렉스. 이 사람 이야기는 뭐예요? 이거 진짜 기사라고 생각해요?)
ㅡ 테스마커
"'''If he is, he's not from world.'''"(만약 그렇다면, 그 사람은 지구인이 아냐.)
ㅡ 렉스 루터
"'''Why?'''"(왜죠?)
ㅡ 테스마커
"'''If any human being were gonna perpetrate such a fantastic hoax, it would have been me.'''"(어떤 지구인이 그런 환상적인 조작을 해냈다면, 그건 바로 나였을 테니까.)
ㅡ 렉스 루터
"'''Why did you kiss me first?'''"(왜 키스부터 먼저 했죠?)[58]
ㅡ 슈퍼맨
"'''I didn't think you'd let me later.'''"(나중이라면 못하게 할지도 모르니까요.)
ㅡ 테스 마커
"'''Those things I can do… all those powers, and I couldn't even save him.'''"(내가 할 수 있는 것들… 그 많은 능력에도 불구하고… 난 그분조차 구하지 못했어.)[59]
ㅡ 어린 클라크 켄트 / 슈퍼맨
'''This country is safe again. Superman. Thanks to you.'''"(우리나라는 다시 평온을 되찾았소. 슈퍼맨. 당신 덕분이오.)
ㅡ 소장
"'''No, sir. Don't thank me, warden. We're all part of the same team.'''"(아닙니다. 소장님. 제게 감사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동료니까요.)
ㅡ 슈퍼맨
10. 관련 문서
- 《슈퍼맨 2》
- 《슈퍼맨 3》
- 《슈퍼맨 4》
- 《슈퍼맨 리턴즈》
- 슈퍼맨 실사영화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