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오블락

 



'''얀 오블락의 수상 이력'''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베스트팀'''
2015-16 · 2016-17 · 2019-20




[image]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No. 13
'''얀 오블라크[1]
(Jan Oblak)
'''
'''생년월일'''
1993년 1월 7일 (31세)
'''국적'''
슬로베니아 [image]
'''출신지'''
슈코퍄로카
'''신체조건'''
188cm, 87kg
'''포지션'''
골키퍼
'''주로 쓰는 발'''
오른발
'''등번호'''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 1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13번
'''후원사'''
푸마 (퓨처)[2]
'''유스클럽'''
로찬 (1999~2003)
NK 올림피야 류블랴나 (2003~2009)
'''프로클럽'''
NK 올림피야 류블랴나 (2009~2010)
SL 벤피카 (2010~2014)
SC 베이라마르 (2010 / 임대)
SC 올랴넨스 (2011 / 임대)
UD 레이리아 (2011~2012 / 임대)
히우 아브 FC (2012~2013 / 임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4~ )'''
'''국가대표'''
33경기 (슬로베니아 / 2012~ )
'''SNS'''

1. 개요
2. 클럽 경력
2.1.1. 2014/15 시즌
2.1.2. 2015/16 시즌
2.1.3. 2016/17 시즌
2.1.4. 2017/18 시즌
2.1.5. 2018/19 시즌
2.1.6. 2019/20 시즌
2.1.7. 2020/21 시즌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7. 오블락에 대한 말, 말, 말
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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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슬로베니아 국적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SL 벤피카를 거쳐 2014년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였으며 이후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과 UEFA 유로파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 클럽 경력


NK 올림피야 류블랴나에서 축구를 시작하여, 프로로 데뷔한뒤, 1년을 뛰다가 SL 벤피카로 이적한다.
하지만 이후 내리 3시즌을 임대 생활을 한 뒤 13/14시즌, SL 벤피카로 복귀하게 된다.
13/14시즌 부진하던 주전 골키퍼 아르투르를 제치고 후반기 주전이 되어 '''25경기 6실점 21클린시트'''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골키퍼 부문 리그 MVP를 차지한다.
시즌을 마친 뒤, 티보 쿠르투아의 대체자를 구하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눈에 띄어, 라리가 골키퍼 최대 이적료인 €16m에 이적하게 된다.

2.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image]

'''다비드 데헤아 - 티보 쿠르투아 - 얀 오블락으로 이어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황금 골키퍼 라인의 한축'''


2.1.1. 2014/15 시즌


14/15 시즌 초기, 안정적인 운영을 보인 미겔 앙헬 모야에 대비되어 불안한 모습을 보여줘, 서브로 밀려나 컵 대회에만 간간히 출전하였다. 그러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모야가 전력에서 이탈하자, 다시금 주전의 자리에 올라 미친 듯한 활약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 정점은 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8강전, 1차전에서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0-0 무승부를 했지만 2차전에선 치차리토에게 아쉽게 한 골 허용하면서 1-0 패배했다. 하지만 무려 8세이브를 하며 MOM을 받는다.
'''2014/15시즌: 21경기 18실점 11경기 무실점'''
'''선방률 73.5%'''
라리가: 11경기 6골 실점 /7 (77.8%)
UEFA 챔피언스 리그: 4경기(3) 4골 실점 /2 (80%)
코파 델 레이: 6경기 8골 실점 /2 (61.9%)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

2.1.2. 2015/16 시즌


15/16 시즌, 라스 팔마스와의 첫경기, 코너킥 상황에서 왼쪽 아래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는 공을 쳐내며 골대를 맞고 나가게 만드는 자신의 진가를 증명하는 슈퍼 세이브를 보여줬다. 팀은 그리즈만의 프리킥 골로 1-0 승리.
세비야와의 경기에선, 세비야의 파상공세에도 불구하고 단 한 골도 실점하지 않았으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하였다.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7라운드 기준 고작 '''11실점'''이라는 말도 안 되는 수비력을 보여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저 11실점 중 4실점이 MSN에게 먹힌 것(...)으로[3] 나머지 25경기에서는 고작 7실점, 경기당 0.28실점이다.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원정 경기에서, 팀은 1차전 홈 경기를 사울의 결승골을 통해 1-0으로 이기고 왔지만 사비 알론소의 굴절된 프리킥에 선제골을 실점했고, 얼마안되어 곧바로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다. 실점하면 전체 스코어가 역전당하고 바이에른에게 흐름이 완전히 넘어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오블락은 토마스 뮐러의 페널티킥을 멋지게 선방하며 팀을 구원했다[4]. 그리고 후반전에도 멋진 선방을 수차례 보여줬고 팀은 앙투안 그리즈만의 골에 힘입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추가실점을 하여 2:1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산스코어 2:2,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날 오블락의 활약은 단연 아틀레티코의 1등 공신이라 할만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는 120분 내내 잘 막다가 승부차기에선 그야말로 형편없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한개도 막아내지 못한 채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까지 올라오는 동안 토마스 뮐러의 페널티 킥을 선방하는 등, 승부차기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 예상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이 날 승부차기에서 오블락이 보여준 모습은 최악이었다. 몸을 날리지도 못하고, 공보다 더 먼저 몸을 날리거나, 5번의 슈팅 방향을 단 한번도 제대로 읽지 못했다.[5]
한편 리그에서는 최종적으로 18실점으로 15/16 시즌 라리가에서 최소 실점, 유럽 4대 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두번째로 적은 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분데스리가는 다른 리그에 비해 경기 수가 적기 때문에, 경기당 실점 횟수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가장 적다. 또한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13경기 동안 단 8실점만을 기록하는 발군의 활약을 보였다. 챔스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골키퍼로서는 한창 어린 나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미래가 더더욱 기대되는 골키퍼다. 전임 골키퍼인 데헤아나 쿠르투아보다 현 폼이 더 낫다는 평가가 많다.
'''2015/16시즌: 51경기 26실점 32경기 무실점'''
'''선방률 82.8%'''
라리가: 38경기 18골 실점 /24 (82%)
UEFA 챔피언스 리그: 13경기 8골 실점 [6]
코파 델 레이: –

2.1.3. 2016/17 시즌


16/17시즌 초반에는 순항하였으나, 리그 12라운드 마드리드 더비에서 호날두의 프리킥과 페널티킥 모두 막지 못했고, 설상가상 호날두에 한 골을 더 허용하며 3대0으로 대패하였다.
그러다 12월, 부상을 당해 2개월간 결장을 해야 한다. 빈 자리는 모야가 대신할 예정이다.
2017년 2월 27일, 라리가 24라운드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으나 그 상대는 바르셀로나. 전반에는 코너킥에서 피케의 정밀한 헤딩을 잡아내는 등 후반 초 까지 굉장한 선방을 보여줬으나 바르셀로나의 하피냐가 박스 내에서의 집중력을 잃지 않은 바람에 1실점. 그리고 바로 코케의 프리킥을 고딘의 섬세한 헤딩으로 동점골을 만들었으나 85분 다시 한번 박스 내에서 메시에게 골을 내주며 최종 스코어 2:1로 복귀전을 험난하게 치렀다.
2017년 3월 16일 레버쿠젠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67분에 율리안 브란트의 슈팅과 케빈 폴란트의 2번의 슈팅을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다 세이브해내는, 불과 몇 초간 퍼부어진 3번의 슈팅을 모조리 쳐내는 말도 안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팀은 0-0 무승부를 거뒀지만 1차전 원정 경기를 4-2로 이겼기에 8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활약 중이나 팀은 리그에서 많이 멀어져 3,4등 싸움 중이다. 결국 3등이 거의 확정되며 챔스에 집중한다. 챔스는 8강 레스터 전을 거쳐 4강 레알과 또 맞대결을 하게 된다. 그러나 1차전 3대0 패배, 2차전 2대1 승리했으나 합산점수로 인하여 결승진출에 실패한다.
리그는 3위에 그쳤고 챔피언스리그는 4강에 만족해야했던 2% 부족했던 시즌이었다.
그렇게 팀은 또 다시 아쉽게 무관에 그쳤고 본인도 부상이 있었으나 리그 최고의 골키퍼답게 가장 적은 골, 실점률을 기록하며 많은 빅클럽에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6/17시즌: 41경기 28실점 21경기 무실점'''
'''선방률 78.1%'''
라리가: 30경기 21골 실점 /15 (75%)
UEFA 챔피언스 리그: 11경기 7골 실점 /6 (84.1%)
코파 델 레이:

2.1.4. 2017/18 시즌


올시즌도 역시나 확고한 주전이다. 전반기 23경기 동안 고작 '''9실점'''만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전반기 기준 리그 최저 실점 타이틀을 지켜내는데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리즈만 외에는 믿을 만한 공격수가 없어서 그런지 한 골 득점 이후에 후반전은 잠그는 운영을 보여주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인데, 그 전술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오블락이다. 90분 당 세이브 수가 3.1개로, 괴물 같은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 골키퍼의 2.9개보다 높다.[7] 겨울 이적시장 때 백업이었던 모야가 이적하였다.
이후 4월 8일에 펼쳐진 라리가 31라운드 마드리드 더비 원정에서 선발로 출전하여 그야말로 신들린 듯한 선방을 보여주었다. 호날두에 실점했지만, 그외의 상대 유효 슈팅은 모두 막아냈으며 특히 전반 막판의 카르바할의 슈팅과 후반막판의 라모스의 프리킥 선방은 백미였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팀도 1대1 무승부를 거두었다.
경기 이후 빅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을 위기를 느낀 아틀레티코는 곧바로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4월 18일 펼쳐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선 평소와 같지 않게 불안한 경기력을 보이며 이번 시즌 첫 라리가 3실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4월 27일에 펼쳐진 아스날과의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 원정에서는 시메 브르살리코와 감독이 퇴장당한 상황에서 정말 미친듯한 활약을 하며 팀의 1:1 무승부를 지켜냈다. 그 중에도 아론 램지의 헤딩골을 막은건 백미다.
4월 29일 열린 알라베스전에는 유로파 리그 2차전에 대비한 로테이션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5월 4일 펼쳐진 아스날과의 유로파 리그 준결승 2차전 홈경기에선 팀의 철벽같은 수비력으로 그다지 막을 기회가 오지 않았었지만 필요할 때마다 중요한 선방을 기록하였고 결국 전반 종료 직전 터진 디에고 코스타의 골로 팀은 1:0으로 승리하였고 합산 점수에서도 2:1을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올라가게 되었다.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 선발출전하여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3대0 승리를 이끌어내면서 14-15시즌 수페르코파 이후 드디어 우승을 달성하였다.
또한 리가에서 37경기에 나와 단 22골만을 내주면서 3시즌 연속 사모라 상을 받게 되었다.
'''2017/18 시즌: 49경기 28골 실점 29경기 무실점'''
'''선방률 83.9%'''
라리가: 37경기 22골 실점 /22 (83.3%)
UEFA 챔피언스 리그: 6경기 4골 실점 /3 (77.8%)
UEFA 유로파 리그: 6경기 2골 실점 /4 (91.7%)
코파 델 레이: –
이러한 월드클래스 골키퍼를 당연히 다른 팀들이 지켜보고 있다.
골키퍼 보강을 원하고 있는 리버풀 FC다비드 데헤아레알 마드리드 CF 이적 시 보강이 필요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잔루이지 부폰과 작별한 유벤투스 FC와의 링크가 간간히 뜨고 있다. 현재 바이아웃이 8천만 유로라는 거금이 설정되어있지만 요즘 이적시장 시세와 실력이 확실히 보장된 월드클래스 골키퍼라는 점에서 분명 매력적인 자원임은 확실하다. 첼시 FC가 주전 키퍼 티보 쿠르투아의 이적으로 오블락의 바이아웃인 8천만 유로를 질렀지만 '''본인이 거부'''하여 무산되었다.

2.1.5. 2018/19 시즌


마드리드 더비에서 골과 다름없는 상황에서 미친 세이브들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10월 25일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3라운드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4실점을 허용하며 굴욕을 당했다.[8]
그리고 19년 2월 12일(한국시각), 장갑과 축구화 스폰서를 나이키에서 푸마로 갈아탔다.
5월 16일 기준, 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시점에서 유럽 5대 리그를 통틀어 가장 높은 선방률(79.7%)을 기록하고 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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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도 역시 37경기 27실점과 클린시트 1위(20회)를 기록하며 매우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심지어 라리가 어워드 베스트 골키퍼 부문 4연속 수상까지 달성하며 팀 성적과는 별개로 라리가를 넘어 세계 최고의 골키퍼 반열에 근접하고 있는 중이다.[10]
데 헤아와의 재계약 협상이 난항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대체자로 오블락을 점찍어두고 1억 유로의 바이아웃을 지를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4월 중에 4년 재계약을 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하지만 바이아웃은 1억 2천만 유로밖에 되지 않아, 여름 이적시장에 맨유가 다시 한 번 오블락을 노리면서 여전히 거취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6월 11일 오블락이 재계약을 후회하고 있으며 이적을 원한다는 기사가 떴다. '오블락, ATM 이적 정책에 실망...맨유 이적 원한다 (英 언론)'. 다만 대대적인 팀개편을 위해 다른 포지션에 돈을 많이 써야 하는 맨유의 입장상 골키퍼 포지션에 큰 돈을 투자하기 어렵고 실제로 현재 맨유랑 링크가 뜨고 있는 골키퍼들이 오나나, 실러센처럼 몸값이 높지 않은 골키퍼이기에 1억 유로 이상 이적료가 발생하는 오블락을 영입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8/19 시즌: 46경기 38실점 24경기 무실점'''
라리가: 37경기 27골 실점 /20
UEFA 챔피언스 리그: 8경기 9골 실점 /4
코파 델 레이: –
UEFA 슈퍼컵: 1경기 2실점 /0

2.1.6. 2019/20 시즌


팀의 주장인 디에고 고딘이 팀을 떠나고 부주장인 코케가 주장을 이어받으면서 올 시즌부터 팀의 부주장을 맡게 되었다.
라리가 4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 전에서 부상을 당하며 안토니오 아단과 교체되었다.
라리가 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CF와의 데르비 마드릴레뇨에서 홈 경기에서 팀을 수 십번이나 구해내는 엄청난 슈퍼세이브들을 여러차레 보여주었다. 특히 후반전에 역동작이 걸렸는데도 카림 벤제마의 엄청난 헤딩을 놀라운 반사신경으로 막아냈다.
라리가 23라운드 그라나다 CF 전에서는 후반전에 솔다도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는 등 최고의 실력을 보이며 클린시트를 기록, 1-0 승리를 이끌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리버풀 FC와의 2차전 경기에서도 엄청나게 퍼붓는 리버풀의 공격을 단 1실점으로 틀어막는 놀라운 반사신경을 선보였다. 연장전에서 1골을 더 실점하기는 했지만, 팀이 곧바로 동점, 역전까지 이뤄냄으로 해피엔딩이 되었다. 리버풀의 13개의 유효슈팅 중 11개를 막아내는 괴력을 선보이며 멀티골을 넣은 마르코스 요렌테와 함께 모두가 인정하는 8강 진출의 1등 공신이다. 경기종료 후에 MOM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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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29라운드 CA 오사수나 전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라리가 최단 기간[11] 100 클린시트, 라리가 최초 외국인 골키퍼 100 클린시트 등의 대기록을 세웠다.
라리가 30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 CF 전에서도 미친 선방을 이어가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33라운드 바르셀로나 전에서 메시가 찬 프리킥이 수비벽을 맞고 굴절 되었는데 엄청난 반응속도로 막아냈다.
티보 쿠르투아의 폼이 워낙 미쳐서 묻히는 감이 있지만 올해도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당 실점률이 0.7 정도에 불과할 정도다.
'''2019/20 시즌: 49경기 38실점 22경기 무실점'''
라리가: 38경기 27골 실점 /17
UEFA 챔피언스 리그: 9경기 9골 실점 /4
코파 델 레이: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경기 2실점 /1

2.1.7. 2020/21 시즌


라리가 3라운드 그라나다전에 선발 출장하여 안정적인 선방능력을 보여줬지만 호르헤 몰리나의 세컨볼에 의한 실점으로 아쉽게 클린시트에는 실패했다.
코로나 이후 재개된 유럽 5대 리그에서 티보 쿠르투아에 이어 선방률 2위를 기록했다. 선방률은 83.72%.
리그 4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1차전 뮌헨전에서 4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6라운드 셀타비고전에서 1:1 찬스를 포함한 5회의 유효 슈팅을 선방하며 2:0 클린시트 승리에 앞장섰다.
리그 8경기에서 고작 2실점만을 기록하며 팀의 호성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라운드 발렌시아전에서 라리가 통산 200 경기를 달성했고, 이 날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13라운드 데르비 마드릴레뇨에서 리그 16경기만에 2실점을 허용했다.
20라운드 발렌시아 CF전에서 라치치가 막을 수 없는 원더골을 기록하는 바람에 1실점을 허용했다.
21라운드 카디스 CF전에선 알바로 네그레도에게만 2골을 허용했는데, 2골 다 절묘하게 들어가는 바람에 막기 어려운 골이였다. 카디스의 공세 속에서도 임대 간 이반 샤포니치의 위협적인 헤딩을 막아내며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 21라운드만에 두자릿수 실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22라운드, 23라운드, 2라운드, 24라운드까지 수비의 불안으로 계속 실점하면서 7경기 연속 실점이라는 오블락답지 않은 기록을 남겼다. 특히 24R 레반테전에서는 전반 30분 호세 모랄레스의 선제골에 팀이 끌려가다 후반 추가시간 어떻게든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골문을 비우고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공격에 가담했으나 오히려 바로 공을 가로챈 호르헤 데프루토스의 장거리 슛이 허망하게 빈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추가실점을 하고 말았다.

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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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1일, 노르웨이 상대로 A매치 첫 경기를 치렀다. 2015년, 기존의 주전 사미르 한다노비치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자 대표팀 넘버원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국가대표 감독과의 불화로 소집이 한동안 되지 않았다. 그 후 2019년 들어서 다시 대표팀에 소집되며 주전 골키퍼로 나서고 있다.
2020-21시즌 UEFA 네이션스 리그에서 5경기 연속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 1위로 리그 B에 진출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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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볼 처리가 깔끔하고 뛰어난 볼 핸들링과 판단력을 지닌 골키퍼다. 현재 라리가 최고, 더 나아가 전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다.
오블락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엄청난 반사신경과 안정감이다. 어마어마한 반사신경과 이를 통한 선방능력은 한준희 해설위원이 역대 레벨이라고 단언할 정도이며 '이건 먹혔다'라고 생각될만한 슛들도 기적처럼 막아내는 경우를 수없이 보여줬다. 또한 안정감 역시 매우 뛰어나, 웬만한 키퍼들은 쳐낼만 할 슛팅들을 좋은 위치선정과 스텝으로 거의 다 안정적으로 잡아내며, 설령 잡아내지 못하더라도 세컨볼 찬스가 나오지 못하게끔 볼처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안그래도 소속팀 AT 마드리드는 숨막히는 수비로 유명한데 거기에 더해 일말의 세컨드 볼 찬스조차 허락하지 않는 오블락의 안정감은 상대팀 입장에선 숨이 턱 막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UEFA 유로파 리그,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가 진행되는 동안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면서 '페널티 킥에 약한게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있었지만,[12] 2019년 2월 기준 34% 정도의 선방률을 기록하여 페널티 킥 방어에도 굉장히 강한 선수라는 것을 입증했다.
그나마 약점을 꼽자면 빌드업 면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골킥시 미스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이는 소속 팀의 특성상 큰 문제는 아니며 오블락 본인도 무리한 빌드업 시도 자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로 인해 실점 찬스를 준 적은 없다.[13]
총평하자면 클래식한 키퍼의 완성형이라고 볼 수 있다. 갈수록 키퍼에게도 빌드업 및 발기술을 요구하는 현대 축구의 흐름에 결국 키퍼의 기본은 선방과 안정감이라고 말하는 듯한 선수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 얀의 누나인 테야 오블락은 슬로베니아 여자 농구 국가대표로 뛰고 있다. 가족 전체가 유전적으로 신장이 크고 운동신경이 뛰어난 듯 하다.
  • 벤피카에서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서 유망주로 기대되던 선수였고, 마드리드 더비에서도 MOM을 받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항목이 14/15시즌이 끝난 한달 후가 돼서야 작성되었다. 그러나 상황이 역전되어 15/16시즌에는 모야를 서브로 밀어버리고 주전이 되었다.

  • 반팔 유니폼을 주로 입고 경기를 한다. 본인이 편하면 상관은 없지만, 골키퍼는 수많은 슈팅를 온몸으로 막아내야 하며, 그라운드에도 자주 구르는 포지션이라, 불편해도 긴팔을 입어야 좀 더 부상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할 수 있긴 하다. 다행히 2019 시즌부터는 긴팔 옷을 입고 경기를 하고 있다.
  • 필드 위에서 항상 높은 점프 실력을 보이기 때문에 슬로베니아 언론은 오블락에게 "점프 점프"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한다. 멋진 선방을 위해 높이 뛸 때마다 팬들은 열광하며 "점프 점프" 응원가를 부른다고 한다.
  • 세계 최고를 다투는 그 클래스에 비해 한국에서는 인기가 그리 많지는 않다. 다른 월드클래스 키퍼인 마누엘 노이어,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 다비드 데헤아, 티보 쿠르투아, 알리송 베케르 등에 비해 인기가 많지 않은 편이다. 이는 소속팀인 아틀레티코의 인기가 저조하고[14], 강한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는 국가대표 역시 노이어나 데헤아, 쿠르투아, 알리송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강팀인 독일, 스페인, 벨기에, 브라질 국대의 주전 골키퍼들인 것과 달리 오블락은 유럽에서도 다소 미묘한 위치인 슬로베니아 국대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챔피언스 리그에서 종종 보여주는 압도적인 퍼포먼스 덕에 실력 자체는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이 다행.
  • FIFA 21 27세 축구선수 중 가장 높은 능력치인 91을 받았다.
  • 국내에서는 그의 엄청난 선방 실력에 빗대어 결코 정복할 수 없다는 고사성어 난공불락에서 오블락의 성의 일부를 딴 난공블락이라고 부르고있다.

7. 오블락에 대한 말, 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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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가 있다. 나는 예전에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마치 바르셀로나가 가지고 있는 리오넬 메시 같다. 메시가 공격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결정짓는다면, 오블락은 선방으로 경기를 해결한다.'''

디에고 시메오네

'''얀 오블락의 선방능력은 제 양심을 걸고 역대 레벨입니다. 여기서 역대 레벨이라함은 야신, 고든 뱅크스 모두 포함입니다.'''

한준희

'''우리는 경기를 지배했지만, 아틀레티코는 뛰어난 골키퍼를 보유했고, 오블락은 팀을 구했다.'''

버질 판데이크

'''내 생각에 세계 최고는 알리송 베케르, 테어슈테겐, 얀 오블락이다. 이 셋 모두 훌륭한 골키퍼다. 셋 중 누가 최고인지 꼽기는 어려울 것 같다.'''

티보 쿠르투아

'''세계 최고는 노이어다. 그리고 데헤아, 얀 오블락이다.'''

잔루이지 부폰

'''에데르송이 테어슈테겐, 얀 오블락과 함께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고 생각한다.'''

카스퍼 슈마이켈

'''내가 세계 최고냐고? 테어슈테겐, 얀 오블락, 데헤아와 그곳에 있다고 생각한다.'''

알리송 베케르


8. 같이 보기



[1]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영어, 네덜란드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타이어, 베트남어를 제외하고 짧은 모음 다음에 오는 어말의 무성 파열음에는 '으'를 붙여 적도록 하고 있다.[2] 2018년까지만 해도 나이키 티엠포를 신었으나, 2019년 들어 푸마와 계약을 맺었다.[3] 메시 2골, 수아레스 1골, 네이마르 1골이다.[4] 재밌게도 후반 막바지에는 반대편에 있던 마누엘 노이어도 페널티킥을 막아냈다. 키커는 페르난도 토레스[5] 사실 이러한 모습은 지난 2013-14 시즌 벤피카 시절, 유로파 리그 결승전의 승부차기에서도 나타났던 모습이었다. 당시 오블락은 승부차기에서 이때랑 마찬가지로 세비야 키커들의 슛을 단 한 차례도 막지 못했다. 이때 당시 케일러 나바스 역시 마찬가지였지만 후안프란의 실축 당시 슛 방향과 궤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몸을 날리는 데 성공했다.[6] '''챔피언스리그 선방률 76% (선방 41 / 유효슈팅 허용 54)'''. '''챔피언스리그 클린시트 비율 62% (클린시트 8 / 경기수 13)'''[7] 물론 바르셀로나와 AT 마드리드의 수비력 차이는 감안해야 한다.[8] 사실 이건 처참히 붕괴된 수비진 잘못이 더 크다.[9] 2위는 리그 1 OGC 니스의 왈테르 베니테스로 둘의 차이는 단 0.1%. 그러나 각 리그의 수준 차이를 고려해봤을 때 베니테스가 1위를 하게 되더라도 오블락이나 네투 무라라(3위), 알리송 베케르(4위)의 스탯이 조금 더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10] 카시야스, 발데스조차 2회 수상에 그쳤고 쿠르투아, 나바스, 브라보는 1번 밖에 받지 못했다.[11] 182 경기[12] 5차례의 킥을 단 1차례도 막지 못했다. 그나마 방향을 읽은 것도 1차례였지만, 마르셀루의 강한 킥으로 인해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사실 못막은 것보다도 어정쩡한 자세로 심리전에서 위축된듯한 모습을 보인것이 컸는데, 애초에 4강에서 토마스 뮐러의 페널티킥을 막아 결승 진출의 1등 공신이었던게 오블락이었음을 생각하면 이 경기에서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고 보는게 맞다.[13] 2020/21 시즌 시메오네의 변형 3백 전술에서는 적극적으로 빌드업에 관여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존의 점유율을 포기하는 두줄수비 442에서 볼을 소유하는 방향으로 전술이 바뀌었기 때문. 물론 킥의 정확도 또한 많이 개선되어 팀의 볼 점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1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구단 인지도 자체는 낮지 않지만, 시청률이 낮은 라리가 소속 팀인것과, 유럽 대항전에서도 근래 들어서는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지 못하는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