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공관/북한 내에 설치된 외교공관
1. 개요
북한에 설치된 외국 외교공관의 목록이다. 2018년 현재 총 161개국이 북한과 수교했고 이 중 총 26개국이 북한에 외교공관을 두고 있다. 단 사무소로 운영 중인 스위스를 제외하고 대사관을 두고 있는 국가로만 보면 25개국.[1]
대사관과 총영사관의 국가와 지역의 명칭은 현재 북한 주재 대사관마다 다를 수도 있다.
#표시는 대한민국에는 외교공관을 설치하지 않고, 북한에만 외교공관을 설치한 국가를 뜻한다.
프랑스의 경우, 북한과 미수교국인 상태이지만, 평양에 사무소를 운영 중에 있다.[2] 북한 역시 미수교국인 프랑스 파리에 대표부를 운영 중에 있다.
2. 북한에 상주공관이 있는 국가
2.1. 아시아
2.2. 유럽
2.3. 아프리카
2.4. 아메리카
2.5. 공관 개설 예정국가
현재는 두 나라 모두 베이징의 주중 대사관에서 업무를 겸임하고 있다.
3. 북한에 상주공관이 없는 국가
3.1. 주한 대사관(서울특별시)이 겸임하는 국가
3.2. 주중 대사관(베이징)이 겸임하는 국가
- 알바니아
- 오스트리아
- 아제르바이잔
- 방글라데시
- 브루나이
- 미얀마
- 콜롬비아
- 카메룬
- 칠레
- 키프로스
- 에티오피아
- 아이슬란드
- 자메이카
- 카자흐스탄
- 레바논
- 리비아
- 몰타
- 말라위
- 말레이시아
- 북마케도니아
- 오만
- 페루
- 카타르
- 르완다
- 싱가포르
- 세이셸
- 시에라리온
- 슬로베니아
- 세르비아
- 남아프리카 공화국
- 탄자니아
- 태국
- 튀니지
- 잠비아
- 짐바브웨
3.3. 기타 국가 대사관이 겸임하는 국가
4. 관련 문서
[1] 대한민국에 외교공관을 두고 있는 국가들은 모두 113개국.[2] 과거 주 북한 동독 대사관으로 사용되었던 건물 및 그 부지를 주 북한 스웨덴 대사관, 주 북한 독일 대사관, 주 북한 영국 대사관과 주 북한 프랑스 협력 사무소가 서로 공유해서 서용 중에 있다.[3] 청진에 영사관을 추가로 두고 있으며, 북한 외무성 역시 선양과 홍콩에 북한 영사관을 추가로 두고 있다.[4] 대한민국은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팔레스타인을 별도의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으나, 팔레스타인 정부가 있는 라말라에 대표부를 운영 중에 있다.[5] 청진에 영사관을 추가로 두고 있으며, 북한 외무성 역시 나홋카에 있던 영사관을 2016년에 이전하여 블라디보스토크에 북한 영사관 추가하였고, 하바롭스크에 북한 영사 사무소를 추가로 두고 있는 상태이다.[6] 북한과 미국 간에 수교가 되어있지 않아서, 주북 스웨덴 대사관(북한측 명칭은 '주조 스웨덴 대사관')은 사실상 미국 대사관의 역할도 맡고 있다.[7] 북한과 미수교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