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여객
강인여객 주식회사 江仁旅客 株式會社
1. 개요
인천광역시 소속의 시내버스 업체로, 한때는 인천의 모든 좌석버스를 운행하였고 영종국제도시(인천국제공항 포함)로 가는 모든 인천 버스를 장악했던 적이 있는 작성시간 기준 인천시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를 지닌 업체이다. 예전에 비해서 지금은 그 세력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준공영제 도입을 발벗고 나서서 지지하고 도입하는데 힘을 쓰는 업체이고[1] , 현재도 강인여객의 최종태 대표이사가 인천버스협회 회장직을 역임하는 등 여전히 힘을 과시하고 있는 업체이다. 인천의 간선급행버스를 운행하는 공영급행 지분을 일부 가지고 있다.[2]
하지만 인천 시민들에게 강인여객의 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은 인상으로 남아있는데, 버스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KANG IN'[3] 은 스피드의 제왕, 칼질의 제왕, 차량관리상태 막장 등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시민들의 평가가 좋지 않을 뿐더러 촉탁직 채용 문제 등등 근무환경이 열악한 편으로 알려져 있다고. 그래서인지 강인여객 홈페이지[4] 의 '불만신고접수' 게시판도 모자라 '칭찬합시다'나 '자유게시판' 등에도 강인여객 계열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무더기로 쓰여져 있다. 하지만 강인여객은 '불만신고접수' 게시글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열람을 할 수 있게 할 정도로 개선에 대한 의지는 보여주지 않는 듯 하며, 아예 계열사 분리 이후에는 '''게시판 관리를 전혀 하고 있지 않고 있다.'''[5] 아니, 홈페이지 자체가 아예 증발해 버렸다.
여담으로 일부 회사에서 부착하는 차량번호를 나타내는 BLU(Back Light Unit)를 모든 강인 계열에서는 별도의 BLU 제품 대신 현대 에어로버스 기본형에 부착되는 실내등[6] 을 이용하여 사용한다. 강인여객의 구두쇠 정신을 그대로 나타내는 것.
사족으로 이 회사는 1996년 기준으로 인천 70바 10xx/11xx 번호판을 시내버스로. 인천 70바 50xx 번호판을 좌석버스로 사용하였는데 이는 1998년~1999년에 걸쳐 모든 좌석버스를 사들이면서 기존의 좌석버스 고유차적인 50xx 번호판이 꽉 차면서 59xx 번호판도 대량으로 받았다. 허나 좌석버스 인수와 동시에 기존의 도시형버스를 경향여객, 청룡교통, 동화운수, 인천선진교통에 넘기면서 10xx/11xx 번호판이 상당수 없어졌으며 이후 2002년 이 회사의 모든 도시형버스를 세운교통 (11번), 인천버스 (22번), 신흥교통 (46번) 에 매각하면서 10xx/11xx 번호판은 전부 사라졌다. 이후 2003년 신공항여객 노선들을 인수하면서 60xx 번호판을 추가로 받기도 하였다.[7] 2004년 이후로는 부평구 증차면허인 인천 72바 12xx~18xx 번호판을 주로 발급받는다. 또 인천 75아 11xx~12xx 번호판도 있다.[8]
2. 문제점 및 비판
2.1. 불친절 및 승차거부
강인여객 기사들의 만행은 심심찮게 발생하는 편이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의 경우 교통환경 특성상 영종하늘도시 및 공항신도시 주민이 인천 본토로 가기 위해 주로 강인여객 계열사인 미래교통, 강인교통, 청라교통의 노선을 이용한다.[9] 하지만 기사들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승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며 마찰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재는 302번의 사고 이후 어느 정도 개선된 상태이며 현재 강인여객의 실태는 김포운수, 더월드교통보다는 덜한 정도다.
- 기사들 기분에 따라 정류장을 벗어난 곳에서 정차하며, 타려는 승객이 있음에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잦다.
- 기사 본인은 정류장에 제대로 정차하지 않으면서, 승객이 1cm라도 정류장에 벗어나면, 정류장이 아닌 곳에 있다는 이유로 승차를 거부한다.
- 승객이 내리려는 정류장에 도착하기 전에 일어서면 안전이라는 명목하에 차량을 멈추고 운행 거부라는 엄포를 놓는다.
- 출퇴근 시간에 갑자기 차량을 멈추고 약 3~5분동안 개인용무를 보고나서 운행을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 가끔 승객들이 기사에게 경로 등을 물어보면 짜증부터 내는 경우가 있다.
2.2. 차량
위에서도 서술했지만, 여러 방면에서 막장으로 알려져 있다. 바닷가 도시인 인천인지라 대체적으로 인천시 버스 관리상태가 다른 지자체 업체에 비하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강인여객은 그 중에서도 가장 심했다.
준공영제를 시행하기 전에는 강인의 보유노선 중 경쟁업체와 싸우기 위해서, 그리고 신공항여객 도산 이후로는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좌석버스를 독점 수준으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운행하던 구 도색(베이지색 + 군청색 라인 도색)과, 빨간색 루트 도색을 한 차량을 몽땅 대차하면서 들여온 최고급 현대버스(에어로 스페이스 LS CNG 차량)를 상당수 보유했다. '''그러나 관리가 엉망이다.'''
일단 외부 세차도 자주 하지 않는데다가, 내부 세차도 시트와 운전석 등에 비닐을 씌우고 '''고압 물 호스로 갈긴단다'''. 쓰레기를 다 치우고 물청소하면 괜찮은데, 그러지 못하고 하니 쓰레기는 다 젖은 채 썩어 들어가고 있고 게다가 고급 차종인 만큼 통유리로 설계되어 있는지라 환기에 애를 먹는다.[11] 결국 습기가 잘 빠져나가지 못하고 퀴퀴한 냄새가 남고, 그래서 히터를 틀 때 찌든 내가 난다고. 거기에 외부 세차도 잘 하지 않은 채 운행하다보니, 바퀴를 조이는 나사 내부가 녹슬어서 교체하기도 힘들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진다. 실제로도 일부 차량 후면이 진흙과 먼지에 잔뜩 가려져 시커먼 차량이 여럿 있었다. 로드뷰만 뒤져봐도 다 보인다.
그 후 에어로 스페이스 차량들의 대차 시기가 되어 NSAC F/L로 대차 된 후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신차들이 금방 더러워지고 훼손된 행선판을 계속 방치하고 다닌다.[12] 물론 에어로 스페이스가 주를 이루던 때 보단 양호한 편이다.
덕분에 차량 교체 주기가 빠른 인천광역시 출신 차량이 아무리 중고 시장에서 인기가 있어도 이 회사의 중고 차량은 아무도 안 사가려 한다는 전설이...[13]
실제로 강인여객에서 중고차를 대량으로 사갔던 업자의 말을 빌리자면 대 당 200만 원씩 수리비가 들었다고 한다. 내구연한도 많이 남은지라 쉽게 생각하고 사갔다가 된통 당한 셈이다. 강인여객 관계자의 말 빨도 장난이 아니여서 거기에 넘어 간 점도 있다고 한다. 중고차 업자마저 제대로 관광 시키는 무서운 회사.
또 예로부터 저상버스를 안 뽑는걸로 유명하다.[14]
2.3. 일관성 없는 행선판
강인여객은 2009년에 실시한 준공영제로 인해 청라교통, 미래교통, 강인교통으로 분리하였다. 이후 112번, 308번 등의 노선 행선판을 교체했는데, 일부 차들의 행선지 내용은 따로 놀고 있다. 로드뷰로 강인차고지에 주차된 에어로 스페이스들을 보면, 따로 노는 행선지 스티커들을 붙인 차를 볼 수 있었다. 지금은 통합행선판이 도입되어 공항좌석버스를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에게서는 볼 수 없다.[15]
2.4. 과속 운전
'스피드의 제왕'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과속운행을 일삼는 편이다. 이로 인해서 인천공항 출발홈 진입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이것이 지상파 뉴스에도 나왔을 정도. 이로 인해서 최근에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최대한 과속을 자제한다고 하며 2018년 현재는 고속도로 구간에서 85~95km/h로 정속하고 요즘은 더월드교통보다는 훨씬 서행하며, '''교통규범도 예전에 비해 지키는 편'''이다.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서 엔진을 튜닝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타사의 같은 차종에 같은 연식의 차량과 비교했을 때 엔진소리가 다름을 알수 있었을 정도. 이 정도면 버스계의 양카라고 봐도 될 정도였는데, 다른 공항선 업체들은 고작 리밋을 푸는 게 전부였으니. 하지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정속주행을 지키고 차종도 유니시티 및 슈퍼 에어로 시티 위주로 뽑는 지금에 와서는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2.5. 영종도 독점
최근에는 그 정도가 줄어들었지만, 한때는 모든 공항좌석 노선 및 710번과 223번을 비롯한 모든 영종 용유 시내버스를 강인여객에서 운행한 역사가 있었다. 이 때는 112번이 공항신도시와 화물터미널까지 들어갔었을 때라 심할 때는 103과 300번[16] , 700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영종도로 들어갈 때가 있었다.
그런데 비교적 영종도 수요가 많은 편이 아니었던지라 걸핏하면 강인여객에서는 특히 공항신도시로 가는 노선을 임의결행하거나 배차를 어기면서 운행하여 이 쪽 주민들의 원성이 매우 자자했었던 적이 있었다. 심할 때는 710번 예비차로 '''로얄미디 입석형 차량'''을 투입한 적이 있다.[17] 이 틈을 타서 700번 신설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선진네트웍스에서 자사 계열인 김포운수의 66번을 변경하여 공항신도시로 들어가는 계획을 세웠던 것.
당시 강인 승무원들의 불친절한 행동과 임의 결행, 그리고 비싼 요금(710번 기준 카드 2100원, 현금 2500원)을 내면서 육지로 나와야 했던 공항신도시 주민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했지만 강인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니었고, 급기야 몸싸움 직전까지 간 일이 있었다. 결국 두 회사가 합의를 하여 66번의 영종도 입성은 없던 일이 되었지만 강인 입장에서는 한번 크게 데인 격.[18] 이후 영종 용유 시내버스의 운영 적자를 이유로 대부분의 노선들을 영풍운수에 매각해서 지금은 예전만큼 '영종도의 제왕'의 위엄을 찾기는 힘들다. 현재 영종도에 진입하는 노선들은 공항좌석 노선들과 223번으로 총 9개 노선이다. 하지만 320번은 대인교통, 원진운수에서 운행하므로 제외.[19]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북인천IC~공항신도시JC 구간에는 202번[20] 과 310번을 제외하면 강인 계열사 이외의 다른 인천 시내버스는 볼 수 없을 정도다.
3. 업적
이런 강인여객이지만 의외로 한때는 '''개념업체'''라는 소리를 들은 적도 있었는데, 강인여객이 이룬 가장 업적 중 하나는 인천 시내버스 차량의 고급화였다. 준공영제 시행 이전에 일부 구간이 중복되는 노선들과의 경쟁력을 위해 더 좋은 장비를 투입하였던 것. 특히 강인여객은 영종도 노선을 제외한 전 노선이 좌석형 버스였기 때문에 일반 도시형버스 차량보다 더 높은 사양을 투입했다. 그리하여 다른 도시에서는 비교적 고급좌석에 투입되는 차량도 1000원 안팎에 시내구간을 이용할 수 있었다.[21] 하지만 준공영제 시행 이후부터는 더 이상 불필요한 경쟁에 따른 출혈을 할 필요가 없어졌고 영종도 노선을 모두 반납하면서 강인여객의 세력도 많이 약해졌고, 더 이상 고급차량을 뽑지 않고 있다.
또한 선진네트웍스와 함께 천연가스버스 도입에 앞장서는 회사로 환경부에서 상까지 받았으며 아예 십정동 본사에 직접 가스 충전소까지 설치해서 자체적으로 충전을 해결할 정도.[22] 문제는 동춘동 주재 노선까지 십정동까지 와서 충전하기 때문에 배차간격이 깨지는 큰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부분 노선들의 기종점을 강인여객 차고지로 변경하는 등의 대책을 세우고 있다.
그 외에도 강인여객은 강화 행 700번이나 103번의 논현지구 연장 등 용현운수의 논현지구 독점 횡포에 시달린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비록 700번의 경우 선진버스로 넘어가면서 차급이 낮아지기는 했지만 700번 신설이 결과적으로는 요금인하를 통한 교통비용 절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업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103번 역시 용현운수가 독점하던 논현지구의 교통불편을 그나마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3.1. 준공영제 도입의 선봉장
강인여객은 준공영제 도입에 적극적인 회사였다. 당시 인천시에서 준공영제 도입을 검토하려 할 때 마을버스 업체들이 주가 된 인천시 버스운송조합에서 준공영제 반대로 인해 수도권 통합 요금제 도입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강인여객을 필두로 한 회사들이 인천시버스준공영제협회[23] 를 결성하여 반대세력에 맞서는 역할을 맡았고 이 과정에서 강인여객 법인을 미래교통, 강인교통, 청라교통 등으로 분리했다. 어떻게 보면 치사한 편법인 페이퍼컴퍼니라는 방법을 사용한 건데 결과적으로는 좋게 되었으니 뭐... 좋은 게 좋은거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해 수도권 통합 요금제 도입 당시 복잡한 인천 버스 요금 제도를 단순화시킬 수 있었던 만큼 강인여객이 인천시에 수도권 통합 요금제에 참여는데 도움을 준 회사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준공영제 도입 이후 강인이 달라진 점이라면 더 이상 고급차량을 뽑지 않는 다는 것.[24]
하지만 좋게 볼 것도 없는 함정이 있는데 을왕리, 왕산리 관광객와 인천공항으로 쏠쏠하게 돈을 쓸어 담는 재미를 보던 상황이었는데 인천국제공항철도가 개통되고 서울역까지 개통이 얼마 안 남은 마당인데다가 을왕리, 왕산리의 관광객들도 많이 빠져나간 상태라 공항좌석 위주로 노선을 운영하는 강인 입장에서는 앞날이 뻔한 상태였다. 뻔한 앞날에 대폭망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으니 당연히 준공영제를 간절히 바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거다.[25] 게다가 찬성표를 좀 더 얻는다고 괴악한 편법으로 페이퍼컴퍼니들을 설립하고 그 뒤로는 각 법인에 바지사장만 임명하고 바지사장이 월급만 과하게 타간다고 기사들에게 두고두고 까인다. 당시 인천시내버스 중에서 점유율이 상당했던 선진네트웍스도, 비슷한 목적에서 준공영제를 주도하게 된다.
4. 강인여객과 좌석버스
본래 90년대 후반 까지만 해도 인천에는 거의 대부분의 업체가 좌석버스를 운행하고 있었으며 지금과 달리 통일된 도색, 요금을 받았고 공항좌석이 대부분인 지금과 달리 시내 노선도 꽤 여럿 되었다.
이후 1998년 5월 경인여객의 좌석버스노선 인수를 시작으로 경향여객 - 영풍운수 - 제물포버스[26] - 대진운수[27] - 부성여객 - 동화운수 - 송도버스 순으로 좌석버스를 인수하여 당시 공항좌석버스를 운행하던 신공항여객과 더불어 시내좌석버스를 전담하면서 좌석버스를 운행하는 2개의 업체가 되었다.
이후 2003년 3월에 신공항여객이 적자로 폐업하면서 인천의 좌석버스를 모두 독점하게 되고 서서히 시내좌석버스보다는 공항좌석버스에 치중하게 되면서 구 시내좌석버스중 103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폐지되었다.[28]
한때 모든 좌석버스는 이 업체에서만 운행했었지만 현재는 더월드교통, 신흥교통, 청룡교통, 강화선진버스 등 다른 회사에서도 소수 운용한다.
5. 강인여객의 위치
한때는 서울로 가는 301번[29] 과 300(계산동 - 김포공항 - 영등포)번, 강화도로 가는 700(강화읍 - 양곡 - 인천터미널)을 운행했을 정도로 잘 나가던 적이 있었으나 무리한 확장으로 인한 후유증 등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예전의 위엄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고, 준공영제 이후 여러 법인으로 분리되어 규모가 많이 줄어든 상황.
하지만 계열 분리라는 것은 즉, 계열사가 늘어난다는 것으로 강인여객 그 자체의 규모만 줄었을 뿐 실질적인 그룹의 규모는 예전과 변함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여전히 인천 버스계에서는 한 목소리를 내는 무시하지 못할 위치에 있기도 하다. 그 외에도 인천시 사회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일에도 참여를 하고 있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공영제 시행 이후에도 여전히 승무원들의 불친절과 과속운행은 개선되지 않고 있어서 아직 승객들의 인식이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하다. 인천에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업체인만큼 타의 모범이 되는 업체가 되기를 다들 바라는 것일지도.
6. 차고지
강인여객 이외에도 강인 계열 전 노선이 해당된다.
- 본사 및 가스충전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백범로 570 (십정동 261-2) - 사무실, 차량정비, 가스충전소, 십정동 발착 노선 대기장소
- 연수 차고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먼우금로 1 (동춘동 943-5) - 103, 103-1, 111-2, 112 등 연수구 출발차량 주박지. 동춘공영차고지와는 먼우금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위치에 있다. 강인 계열사 중 미래교통과 청라교통의 등기 상 주소지이다.
- 석남동 차고지: 인천광역시 서구 건지로95번길 42 (석남동 223-204) - 십정동 본사 차고지에 가스충전소가 들어서는 등 차고지에 더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없으면서 공항좌석 노선들 및 영종도 행 노선을 주박하는 차고지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이전에는 영종도 행 노선을 위한 차고지로 왕산리 인근의 '왕산차고지'가 있었으나(을왕동 977번지 소재) 가스충전 및 주박지가 십정동과 석남동으로 일원화된 뒤 부터는 더 이상 왕산차고지를 쓰지 않는다. 왕산차고지의 흔적으로 '왕산차고지' 정류장(ID 35403)이 있는데 정류장 위치는 차고지와는 거리가 있다. 정류장명은 '왕산차고지'이나 실제로는 '차고지'가 아닌 셈.
7. 보유 노선
비고: [인가대수 , 배차간격], ♿ : 저상버스 운행 노선
- 간선버스
- 인천 버스 223 ['''9대, 19~27분''']: 영종역 - 운남교차로 - 인천하늘초등학교 - 한신더휴 - 화성파크드림 - 한라비발디 - 힐스테이트 - 동보노빌리티 - 우미린7(2)단지 - LH7단지 - 한양수자인 - 전소 - 영종중학교 - 운남초등학교 - 넙디 - LH1단지 - 은골공원 - 운서역 - 롯데마트영종도점 - 공항초교 - 주공12단지 - 풍림6단지 - 공항중.고교 - 풍림아파트 - 인천대교고속도로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인천국제공항제1여객터미널
- 인천 버스 223 ['''2대, 10분(1일 2회)'''] : 율도선착장입구 → 풍림엑슬루타워 → 린스트리우스 → 중흥S클래스 → 서부공단입구 → 북인천IC(경유) → 영종대교(경유)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신불IC(경유) → 인천국제공항(3층)
- 급행간선버스
- 인천 버스 급행91 ['''6대, 28~40분''']: 동춘동차고지 - 인천환경공단 - 송도국제교 - 캠퍼스타운역 - 테크노파크역 - 웰카운티2단지 - 웰카운티1단지 - 지식정보단지역 - 웰카운티4단지 - 인천대입구역 - 센트럴파크역 - 국제업무지구역 - 송도달빛축제공원역 - 송도SK뷰 -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 - 송도호반베르디움3차에듀시티 - 미송초등학교 - 남항IC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 남청라JC - 청라파크자이상가 - 골드클래스 - 호수공원음악분수 - 한일베라체 - 동양엔파트 - 휴먼시아후문 - 풍림엑슬루타워 - 청라센트럴에일린의뜰 - 경명초등학교 - 청라달튼국제학교 - 청라국제도시역
- 일반좌석버스
- 인천 버스 103 ['''28대, 9~17분''']: 동춘동 - 무지개, 동남아파트 - 연수어린이도서관 - 동아, 금호아파트 - 남동대교 - 인천인력개발원 - 남동인더스파크역 - 남동공단근린공원 - 공단회관 - 상진정공 - 도림동입구 - 승기천 - 인천종합터미널, 구월농산물도매시장 - 가천대학교 길병원 - 구월중학교 - 올리브백화점 - 간석오거리역 - 동암사거리 - 동암역 - 십정초등학교 - 십정고개 - 선린감리교회 - 십정사거리 - 강인여객 - 근로자문화센터 - 중앙사료 - [→ 금강탱크터미널 / 서인천가구단지 ←] - 성웅아파트 - 가좌농협 - 홈플러스 가좌점 - 거북시장 - 석남고가사거리 - 성민병원 - 강남기장 - 신현치안센터 - 신현쇼핑 - 가정역 - 뉴서울아파트 - 아나지고개 - 유승아파트 - 북인천여자중학교 - 아이즈빌 - 청천초등학교 - 청천치안센터 - 산곡동성당 - 부평경찰서 - 부평구청 - 부평여자고등학교 - 혜성플라자 - 무지개아파트 - 대륭맨숀 - 산곡여자중학교 -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 - 부평도서관 - 백운공원(부평아트센터) - 상정고등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 상정중학교
- 인천 버스 103-1 ['''18대, 13~20분''']: 강인여객 - 십정시장입구 - 종근당 - 동암사거리 - 간석오거리역 - 간석시장 - 간석사거리 - 벽산, 이삭아파트 - 한국아파트 - 일신시장 - 일신동주민센터 - 송내남부역 - 구산사거리 -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 인천대공원 - [→ 남동정수장 → 건설기술교육원 → [[남동구]]청 / 장수초등학교 ← 담방로사거리 ←] - 남동초등학교 - [→ 남동중학교 →] - 남동체육관(럭비경기장) - 수산동 - 방죽삼거리 - 큰방죽삼거리 - 장도초등학교 - 새터마을, 신일해피트리아파트 - 하늘마을 - 호구포역 - 금강산업 - 한국마쓰이 - 기신정기 - 남동대교 - 동춘역 - 롯데슈퍼 - 인천뷰티예술고등학교 - 동막역 - 신송고등학교 - 송도풍림아이원아파트 - 송도더샾그린워크, 커넬워크 - 경제자유구역청 - 센트럴파크역 - 송도아트윈푸르지오 - 국제업무지구역 - 송도SK뷰 - 송도e편한세상
8. 과거 보유 노선
- 인천 버스 11 문학경기장 ~ 송내남부역 (2002년 부일운수 매각)
- 인천 버스 22 원창동 ~ 시흥시 은행단지 (2002년 용현운수 매각)
- 인천 버스 46 청라국제도시 ~ 동춘동 (2002년 신흥교통(당시 서해운수) 매각)
- 인천 버스 202 구읍뱃터 ~ 왕산리 (2009년 한정면허 기간 만료. 이후 영풍운수가 맡아서 운행)
- 인천 버스 203 구읍뱃터 ~ 삼목나루 (2009년 한정면허 기간 만료. 이후 영풍운수가 맡아서 운행)
- 인천 버스 221 구읍뱃터 → 예단포 → 구읍뱃터 (2009년 한정면허 기간 만료. 이후 영풍운수가 맡아서 운행)
- 인천 버스 222 인천공항 ~ 잠진도 (2009년 한정면허 기간 만료. 이후 영풍운수가 맡아서 운행)
- 인천 버스 101 월미도~검단 (2000년 폐선)
- 인천 버스 101-1 월미도~박촌 (1998년 폐선)
- 인천 버스 105 동춘동~부평역 (2006년 112번과 통합)
- 인천 버스 105-1 동춘동~동인천 [* 105-1번은 두 번 생겼다가 두 번 모두 폐선되는 운명을 가진다. 언급된 노선은 2기 105-1번 노선이며, 2기 노선의 경우 105번의 노선 일부를 이 루트로 변경하고자 하였으나 모종의 사정으로 실패하여 105-1의 신설로 이어졌다.
- 인천 버스 107 동춘동~부평역 (1999년 인천지하철 1호선 개통에 맞추어 폐선)
- 인천 버스 111 동춘동~을왕리 (단축 후 미래교통 양도)
- 인천 버스 111-2 동춘동~서부공단 (미래교통 양도)
- 인천 버스 112 동춘동~송림동 (청라교통 양도)
- 인천 버스 300 작전동~여의도 (2007년 선진여객 매각)
- 인천 버스 301 을왕리~영등포역 (철마교통 양도)[30]
- 인천 버스 302 송내역~을왕리 (철마교통 양도)
- 인천 버스 306 인천역~을왕리 (청라교통 양도)
- 인천 버스 308 김포시~인천공항 (청라교통 양도)
- 인천 버스 700 강화서문~인천터미널 (강화선진버스 매각)
- 인천 버스 701 강화화도~인천터미널 (강화선진버스 매각 후 폐선, 현재는 인천 버스 700-1로 운행됨)
- 인천 버스 710 (면허 반납 이후 세종고속 운행)
- 인천 버스 522(연수구 13) 동춘동~주안역 (1996년 삼일여객(당시 우진교통) 매각)
- 인천 버스 581(계양구 13) 임학동~부평역 (1996년 대인교통(당시 안남교통) 매각, 현재 태양여객 운행)
9. 면허 체계
현재는 강인여객 계열사가 모두 사용하는 번호를 기재하였다.
10. 차량 운용
현대자동차 차량만을 출고하지만, 한때 친 자일대우상용차 성향이 강했던 업체였다. 자사의 좌석버스와 경합하는 노선의 견제 겸 111번의 개통으로 BH116을 투입하기도 했다. 그러다 신공항여객의 인수 이후 점차 현대자동차 차량의 비중이 높아지더니, 타 사 노선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시내좌석 노선에도 에어로 스페이스 LS 차량을 투입하기도 하는 등 차량 고급화에 힘을 쓰기도 했다. 한때에는 영종도 행 노선들 일부를 제외하면 전부 에어로 스페이스 LS이기도 했다.
그러나 유니버스 출시 이후 높아진 차량 단가와 준공영제 시행이 엮이면서 청라교통이 112번에 NSAC F/L을 투입한 것을 시작으로 강인교통이 303번에도 NSAC F/L을 투입하면서 현재는 NSAC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나마 NSAC에 에어 서스펜션 옵션이 추가된 이후 13년식부터는 에어 서스펜션으로 무조건 뽑기 시작하고 일반 간선 및 시내좌석은 전중문형에 일반좌석시트, 공항좌석 노선은 전문형에 리클라이닝이 되는 시트를 달고 출고하고 있다. 그러다가 2014년부터는 117번, 302번, 303번, 306번, 308번에 유니시티를 투입하면서 공항좌석 노선에는 유니시티를 출고하고 있다.
광역버스, 영풍운수 202번과는 달리 하이패스 단말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일반 차로의 카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터치한다. 유료도로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버스[34] 는 하이패스가 달려있어 교통 체증이 없는 경우 시간 지체 없이 통과할 수 있다. 그러나 강인여객은 무슨 이유인지 일반 차로를 이용하는데, 정차 후 출발로 인해 시간이 지체되는 것은 물론 요금소 정체시 도착시간이 지연된다는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요금소에서 간선버스에게 추월당하는 것도 종종 볼 수 있다. 2018년 9월 15일 이후 320번은 대인교통과 원진운수로 이관되는 과정에서 하이패스 단말기가 철거된 것으로 보이고, 새로 신설된 청룡교통의 310번과 신흥교통의 330번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붙이지 않고 있다. 2020년 6월 강인계열 공항노선에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했다.
2019년 3월, 드디어 강인여객에도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개선형이 1대 출고되었다. 223번에 투입되었으며, 70바 5953호 이다. NSAC F/L 2010년식 대차분이다. 최근 강인여객 계열 모두가 9년 내구연한만을 채우고 대차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신차출고이다.
이후 2010년식 차량이 몇 대 더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 11월까지 신차출고가 전혀 없었다가, 2019년 12월 신차출고가 다시 시작되어 12월 말에 모든 2010년식 차량의 대차작업이 완료되었다. 어떻게보면 5953호를 제외한 2010년식 차량들 모두가 12월식이었다는 셈.
이전에는 대머리 옵션으로 출고했지만 개선형부터는 행선판박스로 출고한다. 103번, 103-1번 개선형 차량도 행선판박스가 달려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111-2번, 112번에 있는 차량은 32인승이고 103번, 103-1번에 있는 차량은 35인승이다.
11. 보유차량
11.1. 현재 보유차량
11.1.1. 현대자동차
11.2. 과거 보유차량
11.2.1. 현대자동차
- 현대 FB485 디젤
- 현대 RB520 디젤[35]
- 현대 에어로시티 520 디젤[36]
- 현대 에어로시티 540 디젤[37]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 디젤[38]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디젤[39]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천연가스버스
11.2.2. 자일대우상용차
- 대우 BS090 로얄미디 디젤
- 대우 BS090 로얄미디 F/L 천연가스버스
- 대우 BF101 디젤
- 대우 BV101 디젤
- 대우 BS105 디젤
- 대우 BS106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S106L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H115E 로얄이코노미 디젤
- 대우 BH116 로얄럭셔리 디젤
11.2.3. 기아자동차
12. 관련 문서
[1] 그 이유는, 2006년 11월에 개통한 공항철도로 수요가 이동해서 승객 수가 줄어든데다가, 준공영제를 강인여객이 추진한 2009년 당시에는 공항철도의 서울역 연장이 1년밖에 남지 않아서 X망할 것이 불 보듯 뻔힐 상황이었다. 게다가 공항버스 특성상 승객도 적은 편이고, 인천공항고속도로의 흉악한 수준의 통행료까지 겹쳐서 이익을 크게 거둘 수 없었다.[2] 현재는 최영락씨가 대표로 나와 있다. http://www.incheonbus.or.kr/[3] 강인이라는 사명 자체로도 별명이 될 정도이다.[4] 현재는 폐쇄 되었다.[5] 네이버 지도에서도 KANG IN에 대한 분노어린 악평을 볼 수 있다.[6] 현재에도 유니버스의 컴포트, 클래식 등에 부착되는 실내등이다.[7] 신공항여객의 면허는 모두 말소되었다.[8] 307번의 1145, 1146호, 117번의 1243, 1244호, 308번의 1292, 1293호가 이에 해당된다.[9] 간선 요금을 받으며 청라국제도시역을 경유해 공항철도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영풍운수 202번의 승객 수도 무시하지 못할 만큼 많다. [10] 고속도로 진입 전 정류소에서 안전벨트 착용 안내방송이 나오긴 하지만...[11] 그나마 전중문형은 1/3 계폐창이었기에 상대적으로 나았지만 전문형은 답이 없었다.[12] 대표적인 예로, 223번 1263호는 출고한 지 1년도 채 안되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행선판이 찢어지고 너덜너덜 거렸었는데 상태가 조금 심각했었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계속 몰랐던건지 알면서도 조치를 안 취했던건지 무려 반 년 가까이 훼손된 행선판을 방치했었다. 이후 2018년 말, 새 행선판으로 늦게나마 교체되긴 하였으나 교체된 행선판에 기종점 표시도 안되어 있는 등 상태가 형편없었었다. 이후 2019년이 되어서야 제대로 된 행선판으로 다시 교체되었다.[13] 물론 구입해 간 업체가 있긴 있었다. 그 업체는 중고 차량을 잘 쓰기로 유명한 경일교통 계열사인 안동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세 회사 중 하나인 동춘여객. 舊 창성여객도 이 회사의 중문 폴딩형 BS106을 중고로 사 간 적이 있었다. 지금은 저상으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1998년~1999년식 BH115E 고급좌석 모델은 김포 소재의 김포운수(66번과 1002번 좌석 노선에 투입)와 남양주 소재의 세진버스(202번 노선에 투입), 그리고 안양 소재의 보영운수(舊 1917번과 3030번 직행좌석에 투입)에서 구매한 이력이 있었다.[14] 강인여객 계열사의 모든 노선은 회사 및 버스면허의 인가를 애초에 좌석버스 면허로 발급받았기 때문에 모든 운행 버스가 좌석버스 면허로 되어있다. 그래서 저상버스를 규정상 뽑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저상버스는 입석형이면서 자리가 적기 때문이다. 그리고 규정상 입석형 버스도 뽑을 수 없다. 그런데 111-2와 112번그리고 223번은 2010년대 후반 노선유형을 시내주행(간선) 변경을 해서 운전자 보호격벽과 손잡이를 급하게 장착했는데 2019년~2020년에 뽑은 신차부터는 손잡이를 장착해서 뽑았다. 그런데 규정상 운전자 보호격벽은 달아서 뽑지는 못하고 인천시에서 승인을 받고 운전자 보호격벽을 달아야된다. 세 노선은 노선유형만 변경했을 뿐이지 엄연히 좌석버스 면허이다. 형간전환은 하지 못 했다. 형간전환 하려면 밑에 차량 번호판도 바뀌어야되고 기존 면허를 말소해야 가능해서 오랜시간이 걸린다.[15] 그마저도 111번과 304번 같은 경우는 2019년 5월 25일 노선 변경 이후로 공항좌석버스임에도 행선판이 통합행선판으로 교체된것으로 보아, 머지 않아 공항좌석버스 에서도 단독행선판을 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16] 그런데 이 노선도 처음에는 인천공항을 가는 버스였다. 강인에 인수된 이후 계산삼거리-인천공항 구간이 작전역으로 바뀐 것.[17] 좌석형 시트가 달린 것도 아니었다. 이 예비차는 아주 유용하게 쓰여 700번 예비차로 들어간 적도 있다.[18] 이 건으로 인해 700번을 강화선진버스에 매각하였고, 그 대신 308번을 이관받았다.[19] 320번은 신설 당시에는 인천여객에서 운행하다가 2015년에 인천여객의 면허가 취소된 후 영풍운수가 임시 배차하다가 2016년 2월 1일에 삼환교통으로 공식 이관되었다. 그리고 2018년 9월 중순에 대인교통과 원진운수로 넘어갔다. 즉 신설부터 현재까지 강인여객이 관여하지 않은 노선이다.[20] 2014년부터 노선 연장을 통해 들어왔는데, 2016년 7월 30일까지는 307번을 비롯한 공항좌석버스와의 차등요금 문제로 한동안 영종도로 갈 때는 공항좌석버스 요금을 받다가 2016년 7월 30일부터는 정식으로 간선버스 요금을 받는다.[21] 이로 인해서 입석형 버스에도 좌석형 차량이 운행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 영향으로 몇몇 회사는 지금도 일반 노선에 좌석형 차량을 투입하고 있다. 이전에는 일반버스 노선에 좌석형 차량을 투입한다는 건 상상조차 못할 일이었다.[22] 영종도 내부에서 운행하는 223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해당한다.[23] 준공영제 시행 이후 인천버스협회로 이름을 바꾸었고, 이후 2011년 말 버스운송조합과 다시 합쳐져 통합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운송조합이 되었다. 2012년 2월 14일 통합법인이 공식 출범하였다.[24] 사실 고급차량만 뽑지 않을 뿐 에어 서스펜션에 좌석시트 등 여전히 시내좌석 노선이나 간선 노선에는 NSAC의 최고급 옵션으로 출고한다. 덤으로 안전벨트도 장착되어 있다.[25] 만약 인천국제공항철도라는 수익 악화 요인이 없었다면 강인여객은 준공영제를 반대했을 가능성이 높다.[26] 현 인천선진교통[27] 이후 동서교통을 거쳐 2004년 폐업[28] 시내좌석버스의 경우 당시 폐지된 노선은 105번이 있었고 101번은 2000년을 전후로 없어졌으나, 112번은 영종도, 청라 일대를 306, 307번에 일임하고 시내좌석버스 노선으로 전향 하였으며, 300번은 선진여객에 매각했다.[29] 을왕리-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송정역-당산역-영등포역 노선. 2009년 10월 이후 노선이 폐지되고 폐선분은 인천대교 개통에 따라 신설된 303번으로 갔다.[30] 303 신설을 위해 2009년도에 폐선.[31] 과거 일반버스 주 면허. 과거 11, 22, 46번 등의 노선 보유당시의 차량 번호이며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32] 공동배차를 하던 회사들로부터 좌석버스를 모두 인수한 이후 신규로 발급받은 면허[33] 부평구 시내버스 증차 면허[34] 단, 민자터널 3사 경유 노선은 요금소 측 문제로 하이패스 단말기 설치가 불가능함.[35] 1990년식 차량으로, 대진운수, 부성여객, 영풍운수, 제물포버스 출신 차량이었다.[36] 1993년식 차량으로, 영풍운수 출신 차량이었다.[37] 1992년~1996년식 차량으로, 대진운수, 동화운수, 부성여객, 제물포버스 출신 차량이었다.[38] 1996년식 제물포버스 출신 차량으로 전중문 좌석형사양이었으며, 당시 인천 좌석버스로는 단 1대만 존재하던 차량이었다. 물론 1996년식 하이파워도 전중문 좌석형사양이 인천 좌석버스로 1대 존재하였다. 동화운수→강인여객에서 운행하였다.[39] 신공항여객 출신 차량들로 신공항도색 이외에 인천 좌석버스 도색을 한 차량도 있었다.[40] 1990년식 차량으로, 영풍운수 출신 차량이었다.[41] 1991년~1996년식 차량으로, 영풍운수 출신 차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