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공포
1. 개요
Comedy horror
코미디와 호러를 조합한 장르. 말그대로 공포스러운 내용이나 분위기가 코믹하게 묘사되는 장르다. 코미디이기도 해서 그런지 이쪽 작품들은 공포물치고는 무섭지 않은 경우가 많다. 블랙 코미디의 일종으로도 볼 수 있으며 풍자스러운 작품들도 몇 있다.[1] 주제만 좀비로 설정한 좀비 코미디도 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나 무서운 영화처럼 어떤 특정한 영화들의 패러디로 나오는 영화도 있고 터커 & 데일 VS 이블처럼 특정한 장르의 패러디격으로 나오는 영화도 있다.
간혹 '호믹물' 혹은 '호미디'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2. 해당 작품
2.1. 영화
- 갈갈이 패밀리와 드라큐라
- 강시선생
- 귀신이 산다
- 고무인간의 최후
- 고스트버스터즈
- 구스범스
- 그렘린
- 다크 섀도우
- 더 비지트
- 더 펀하우스 매서커
- 데드 돈 다이
- 데드 얼라이브
- 델리카트슨 사람들
- 데이브 미로 만들다: 판타스틱 미로 대탈출
- 레프러콘
- 록키 호러 픽쳐 쇼
- 미트 더 블랙스
- 무서운 영화
- 무서운집
-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 블랙 쉽
- 비틀쥬스
- 사탄의 인형 4, 5편
- 사탄의 베이비시터
- 새벽의 황당한 저주
- 세브란스
- 시실리 2km
- 아담스 패밀리#s-5
- 아메리칸 사이코
- 아이 렉 유
- 안나와 종말의 날
- 오싹한 연애
- 유령신부
- 이블데드[2]
- 외계인 삐에로
- 웜 바디스
- 점쟁이들
- 정신나간 유령[3]
- 존은 끝에 가서 죽는다
- 좀비랜드 시리즈
-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 좀비오
- 조용한 가족
- 죽어야 사는 여자
- 차우
- 천녀유혼
-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 쿠티스
- 크람푸스
- 터커 & 데일 VS 이블
- 토마토 대소동
- 프라이트너
- 프랑켄위니
- 프리키 데스데이
- 플래닛 테러
- 피라냐 3D, 3DD
- 피막
- 피스트
- 하우스
- 해피 데스데이 시리즈
- 헌티드 맨션
- 헌티드 하우스
- 호커스 포커스
- 휴비의 핼러윈
- 흡혈식물 대소동
- The ABCs of Death
2.2. 게임
- 뱀파이어 시리즈[4]
- 루이지 맨션 시리즈
- 바인딩 오브 아이작
- 다크 디셉션
- 제5인격
- 이상한 나라의 화장실
-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 Bendy and the Ink Machine
- 모게코 캐슬
- I am Bread
- DEAD BY DAYLIGHT[5]
- Fate/Grand Order - 서번트 서머 캠프!
2.3. 만화/애니메이션
- 괴기목욕탕
- 귀곡의 문
- 백귀야행지
- 스쿠비 두 시리즈
- 슈의 인간공장: 슈게임 2차 창작
- 유유백서
- 원주민 공포만화
- 좀비딸
-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
- 총몇명의 대부분 작품들
- 펫숍 오브 호러스[6]
- 혼의 나라
[1] 대표적인 예가 총몇명.[2] 2편부터 장르가 바뀐다. 단 2013년판만 예외.[3] 유유백서 실사화.[4] 캡콤 격투게임들중 유일하게 개그노선을 타고 가장 코믹한 모션이 많이나오나 고어 연출에다 모리건, 리리스, 펠리시아, 자벨, 사스콰치 등 일부를 제외하곤 캐릭터 설정은 상당히 어두운편이다. 또한 1997년 방영된 애니는 코미디 요소를 삭제하고 완전히 진지한 분위기로 바뀌었다.[5] 코미디는 아니나, 살인마가 호구같다 해서 유저들이 장르에 코미디를 달아놨다.[6] 원작 만화 한정. 애니메이션은 코미디 요소가 많이 배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