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논란
1. 거울 귀신 몰카 표절 의혹
이전 프로듀스 101 자체도 이미 AKB48 표절작이라고 까였지만 시즌2 역시 표절 논란이 있었는데 거울 귀신 몰카가 이미 예전에 일본 예능에서 먼저 한 적이 있던것이기 때문.##
2. 등급별 차별대우 논란
2차 합숙 기간 동안 식사, 생리현상 해결, 인터뷰 등이 모두 높은 등급부터 먼저 진행되어, 하위 등급 연습생들이 상대적인 불이익을 입었다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 #[1] 엠넷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한 상황.
그러나 3월 27일, 위와 같은 논란이 알려진 후에도 개선된 점이 전혀 없다는 기사가 났다. # 되려 불편을 호소한 연습생이 누구냐며 합숙 후에 강하게 추궁하기까지 했다고.
제작발표회에서 최대한 부당한 대우가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해당 프로그램 종영 이후 권현빈이 인터뷰를 통해 F반의 인원수가 많아 오히려 급식을 먼저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3. 머랭 타임을 통한 성적 대상화 논란
방영 전 진행되었던 PR 코너인 "머랭 타임"이 성적인 연상을 의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서양문화권에서는 머랭을 칠 때 부각되는 남성의 팔 근육과 핏줄[2] , 거품기 돌리면서 탁탁탁 소리나는 것, 정액을 연상시키는 계란 흰자, 이를 머리위에 뿌려 흘리는 것 등이 일종의 자위행위나 성적 행위를 연상시키는 클리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의미를 눈치챈 시청자들은 연습생들을 가지고 성적 대상화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참가 연습생 중에선 아직 20세 미만인 어린 학생들도 상당히 많았다는 사실이다.
일부 연습생들 스스로도 머랭 치기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연습생들은 출연자 신분상 방송국에 적극적으로 항의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머랭 치기의 성적 암시가 알려지자 시청자 및 팬들은 큰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엠넷과 움짤 제작자에게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머랭 타임의 실체를 전혀 모르고 그저 재미거리(베이킹 재료 만들기)로만 여기고 있던 사람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머랭 이미지
이러한 문제는 시즌1 당시 CP였고 시즌2 기획 단계까지 참여한 이후 퇴사한 한동철 CP가 하이컷과의 인터뷰 중에 했던 ''''남자판은 반대로 여자들에게 야동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표현을 통해 이미 예견되었다고 보는 시각 또한 존재한다.
4. 뉴이스트 참여 논란
2012년 3월 데뷔한 뉴이스트의 멤버 중 4명이 연습생 자격으로 참가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프로듀스 101에는 기존 가수의 출연 제한이 사실상 없고, 시즌 1과 시즌2를 통틀어 기존에 데뷔한 적이 있는 연습생이 다수 출연했던 것이 사실이나, 뉴이스트 수준의 인지도와 경력을 지닌 상태에서 출연한 케이스는 없었기에 논란거리가 된 것이다.[3]
일각에서는 이미 어느 정도의 팬덤이 형성된 그룹 멤버들이 연습생 신분으로 참가하는 것은 형평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실제로 각종 영상의 조회수, 좋아요 수, 마보이 득표수 등에서 뉴이스트 출신 참가자들이 높은 순위에 오르면서, 향후 상대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코어팬덤을 기반으로 이들이 계속 높은 순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해외 투표가 가능한 마보이와는 달리 11픽 투표에서는 1회 첫 순위 발표에서 황민현만 간신히 11위에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다.
한편 뉴이스트의 재계약 관련 소문이 무성한데, 플레디스에서의 계약 기간이 곧 만료되어 연습생 신분으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하게 된 것이라는 설이 있다.(일단 공식적인 계약 만료는 2019년 2월로 알려져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뉴이스트 멤버들이 그간 인터뷰 등에서 '난 안 되면 끝장이다' '이제 뉴이스트가 끝이 보이는구나' '이게 아니면 안 된다, 이거에 목숨을 걸었다' 라고 했던 말의 속뜻이 설명된다.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나고, 재계약에 성공하지 못 하면 그대로 가수 활동을 접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연습생 신분으로의 회귀를 감수하면서까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여했다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뉴이스트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하게 된 경위는 뉴이스트/활동 항목과 뉴이스트/프듀 출연 항목 참고.
현재는 수정되었지만, 소속사인 플레디스 측에서 뉴이스트의 프로듀스 101 참가를 알리며 쓴 글에서는 뉴이스트의 해체는 없고 다시 활동할 것임을 명시했다. 현재 이 경우로 만약 뉴이스트의 멤버들이 남자판 I.O.I로 데뷔할 경우 어떻게 되는 거냐면서 논란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올라온 지 3분만에 수정된 공지이며, 플레디스 측에서 정정 기사를 내며 상황은 일단락되었다.
참가한 뉴이스트 멤버 4명 전원이 마지막회까지 올라왔지만 황민현을 제외한 3명은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 다행히 소속사인 플레디스가 지난번 I.O.I 멤버차출 문제에서 좋게 대응한 이미지 덕분에 향후 데뷔조 활동과 본 그룹을 병행한다거나 하는 논란은 없었다.
5. 장문복 편애 논란
6. 분량 논란
이번 시즌 또한 연습생별 분량 차이 문제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하민호 연습생의 경우 연습생들을 가르쳐주다가 크게 부상을 당했는데도 마치 지난번 세정-소혜와 같이 다니엘-이우진간 관계만 띄워주느라 편집당하고 악마의 편집까지 당했으며, 이우진의 경우 공연 4일 전부터 응급실에 실려가서 누워 있다가 무대에 섰는데 그 부분도 전부 편집되었다. 센터, 리더를 맡아도 분량이 ''''깔끔하게 잘려나간'''' 연습생도 있다.[4]
그래도 '나야 나 (PICK ME)'와 'PICK ME' 선공개/스페셜 영상에선 시즌1에 비해 훨씬 다양한 연습생을 잡아주는 편이다. 직접 비교를 해 봐도 짧게나마 잡힌 연습생이 이번 시즌에는 훨씬 많고 이는 I.O.I의 최유정이 본인 입으로도 인정하며 밝힌 부분. 특히 3회에서 모든 조의 회의 장면을 잠깐이라도 다 잡아준 것은 칭찬할 만하다.
다만 이번 시즌은 전 시즌과 다르게 방영 전 인기 몰이를 한 연습생들이 방송 분량과는 별개로 순위가 높은 편이다. 문제는 '국민 프로듀서'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그 의견을 중시하겠다는 프로그램의 취지와 맞지 않게 최상위권 연습생의 분량이 지나치게 적다는 점이다. 특히 단 한 번도 3등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는 박지훈의 여러 회차에 걸친 분량 실종은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5]
초반 팬덤을 보유하지 못한 연습생의 경우는 여전히 방송 분량에 따라 순위 등락이 좌지우지 되었다. 대표적으로 1, 2회에서 좋은 입담과 리액션을 보여준 윤지성, 6회의 <너였다면>으로 포텐을 터트린 김용국, 8회에서 열정과 실력을 드러낸 하성운 등은 그 다음 순위 발표식에서 높은 순위 상승을 보여주었다. 이와 반대로 6회에서 센터 분쟁에 분량을 뺏긴 여환웅의 경우에는 무대에서 눈에 띄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음에도[6] 그 다음 순위 발표식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프로그램 종영 후 한 기사에서 여환웅은 기획사 퍼포먼스 때 자신이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였고 매우 반응이 좋았는데 통편되어서 아쉬웠다고 밝혔다. 만약 이 때 춤으로 두각을 드러내 어느 정도 팬층이 생겼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지도 모를 일이다. 실력이 좋은 연습생에게 더 많은 분량을 주겠다는 취지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명확한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분량 차별 문제로 인해 '''악마의 편집이라도 당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연습생들이 나오기까지 했다. 강동호, 권현빈, 주학년 등이 악마의 편집으로 인해 이미지가 크게 깎여나가는 피해를 입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만큼 프로그램에서 분량 차별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7. 나야 나 (PICK ME) 재평가 영상 미공개
지난 시즌에선 등급 재평가를 위한 PICK ME 재평가 영상을 모두 공개했는데 이번 시즌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 재평가 영상은 실력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라 많은 논란이 있다.
시청자들에게 국민 프로듀서의 자격을 주고서 정작 연습생들의 실력을 파악하지 못하게 만든 것이다.대신 비하인드 영상을 많이 준비했다고는 하지만 이건 실력을 알 수 없는 영상이며 이 영상에서조차 제대로 등장하지 못하는 연습생들이 많은 만큼 전혀 공정하지 않다.
하지만 다른 일각에서는 엠넷을 이해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작년 곡 PICK ME에 반해 이번 나야 나 (PICK ME)가 난이도가 높은 곡인 것은 사실이기 때문. 트레이너나 주변 연습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참가자들도 힘들어하는 모습이 비춰졌고, 트레이너들이 영상을 보며 다시 평가하는 장면들만 간간히 봐도 그 심각성을 느낄 수 있다. 즉, 나야나의 괴악한 난이도를 감안해도, 재평가 내용 자체도 대부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퀄리티들일 것이라는 게 유력한 추측이다. 만일 재평가 영상을 공개하면 작년도 프로듀스 101 참가자들의 실력과 비교되면서 대차게 까일 것을 우려한 엠넷의 큰 그림이 아니냐는 의견. 그러나 방송에 나온 분량으로 보았을때 후렴구 역시 소화해낸 하성운, 옹성우나 F반에서 A반으로 올라간 김태동같은 연습생은 여러모로 피해를 보았다.
그 후 탈락 참가자들의 인터뷰나 후일담을 통해 어떤 연습생이 나야나 평가영상을 찍는 도중 졸도했고, 엠넷 측에서는 이에 대한 비난 여론들을 의식해 풀지 못하냐는 소문도 돌고 있었다. 일단 쓰러진 적이 있다고 인터뷰한 김예현 연습생이 가장 유력한데 이 연습생은 최종등급에서 C까지 올라갔기 때문에 다소 아귀가 맞지 않는다.[7] 만약 쓰러져서 못찍었으면 형평성을 고려해 F를 주면 되고 아니면 컨디션이 나아졌을 때 재촬영을 하는 방법도 있기 때문. 아마도 이야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와전되거나 쓰러진 연습생이 다른 사람이거나 둘 중 한가지일 듯.
엠넷 측에서는 이 항의 여론들을 다소 의식했는지 후속 시즌인 프로듀스 48이나 프로듀스 X 101에서도 등급 재평가 영상을 공개하지 않았다. 사실상 유일하게 공개된 시즌은 가장 초반 시즌이었던 프로듀스 101뿐인 셈.
8. 콘서트 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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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듀2’ 11명 데뷔 외+@…콘서트조 추가 선발 논의\
상위 11명 이외에도 24명의 콘서트 조 선발을 논의 중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데뷔하지 못하는 11명 이외에 24명은 콘서트에서만 활동하게 되는 것인데, 이는 소년24의 콘셉트를 재활용한 것으로 보인다.[8][9][10]
하지만 여론은 반발하고 있는데, 데뷔하는 11명의 백업을 위해 2년 동안 자기 소속사에서 데뷔도 못한채 불려다니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까지 어그로인 줄 알았던 지금은 사라진 알계가 한 말이 대다수 맞는 것으로 보여 이는 확정적인것으로 보인다.
승자는 36위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는 실태다.[11]
‘프듀 101 시즌2’ 측 “콘서트조 추가 선발? 콘서트 자체가 논의중”라는 기사가 떴지만, 루머인 줄 알았던 어그로의 말이 맞았기 때문에 신빙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기획을 한 배경에는 전작의 성공이 있다고 본다. 기획 당시와는 달리 예상 외의 대박을 쳤고 그로 인해 방송사(갑)는 물론 연예 기획사(을) 및 연습생(병)도 유무형의 큰 이익을 얻었는데 이게 배가 아팠는지 이제는 방송사가 최종 11인은 물론 상위권 탈락자들이 만드는 부가가치도 가져가려고 하고 있으며 콘서트조 또한 이런 측면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2] 최종 11인의 이중활동 금지 등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후에 엠넷 측은 종영 기념 공연으로 2회 기획 중이며 데뷔하게 될 11인 외에 콘서트만 전문으로 하는 별도의 '콘서트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종영 직후 이우진이 더 이스트라이트에 합류하여 데뷔를 확정짓고 노태현, 김용국, 켄타, 권현빈 등이 포함된 JBJ도 데뷔를 코앞에 두고 최종 18위였던 김사무엘과 최종 12위였던 정세운도 솔로로 정식데뷔했으며. 프로듀스 101 시즌2 FINALE CONCERT가 위에 언급된 종영기념 콘서트이나 데뷔조의 백댄서가 아닌 35명이 동등한 위치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의혹에 대한 명쾌한 해명은 끝내 없었다.
9. MMO엔터테인먼트와 CJ E&M과의 관계
결론부터 말하자면 MMO엔터테인먼트가 CJ E&M과 자회사 관계인 것은 사실이나, 피디픽이니 편집상의 특혜를 받고 있다는 것은 제작진이 아닌 이상 밝혀내기 어렵다. MMO엔터테인먼트가 CJ E&M의 자회사인 것은 처음부터 알려진 사실이었으나, MMO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초반에 분량을 얻는데 성공하고 1-3화에서 꾸준한 순위 상승을 한 부분에 있어 특혜가 아니라는 주장은 근거가 빈약하다고 주장되기도 한다.
편집상의 특혜를 받고 있다고 여겨지는 강다니엘, 윤지성 등이 소속된 MMO엔터테인먼트는 CJ E&M이 100% 지분을 가진,[13] 즉 엠넷 측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으며 두 멤버는 꾸준한 분량과 방송 출연으로 데뷔에 성공했다. 데뷔 후에도 압도적인 방송 출연을 보여주었다.
1회, 2회에 꾸준히 리액션과 인터뷰가 많던 윤지성 연습생이 3회 조별 미션에서 상당히 부각되었다. → 편집 스토리가 잘 나올 법한 연습생의 분량이 비교적 더 많은 것으로 대표적으로 누난 너무 예뻐 2조의 김상균 연습생, 만세 1조의 박우담 연습생 등이 있다.[14] 4회 예고에서 3회 기준 12위인 강다니엘 연습생이 1위인 박지훈 연습생과 라이벌 구도로 돌연 부각된 점[15] 등으로 밀어주기 의혹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하지만 정작 본방에서 강다니엘의 분량이 많지 않았다. 물론 MMO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에게 책임이 있는 건 아니고 책임은 오로지 제작진들에게 있다. 네이버 검색
윤지성과 강다니엘을 욕하기 위해 제기되었던 수많은 루머들은 아래와 같다.
- MMO엔터테인먼트가 CJ E&M의 자회사인 건 맞으나 같은 건물을 쓴다는 루머는 사실무근이다. 실제로 CJ E&M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하나 MMO엔터테인먼트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예식장 비슷한 건물의 지하 1층만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다. 오디션 장소가 협소하여 CJ E&M 건물에서 오디션을 개최했을 뿐 실제로 같은 건물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인 CJ E&M 자회사들의 관계와 유사한 수준이다.
- 조명 문제. 아이컨택 영상에서 MMO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들을 비롯한 몇몇 연습생들만 조명을 비춰주었다는 루머가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사실이 아니다. 아이컨택 영상을 찍은 장소는 여러 군데로 각각의 촬영 감독에 따라 조명의 차이가 날 뿐이다. 실제로 MMO엔터테인먼트 소속 주진우 영상의 경우엔 조명이 없다.
- 강다니엘 그룹 배틀 세로캠 문제.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강다니엘의 1대 1캠이 더 전체 화면을 잡고 안정적이라는 주장을 내세우는 사람이 잠시 존재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하게 말해서 오른쪽에 계신 1대1 직캠 카메라 감독님 실력이 좋았다. 실제로 같은 위치의 감독님이 촬영한 박성우, 이후림 연습생의 직캠 또한 강다니엘 연습생의 직캠 각도와 아주 유사하다.
- 윤지성은 자신이 한 아크로바틱 실수도 은근슬쩍 편집되었다.→ 실수가 아니라 윤지성의 손 인대 부상으로 동작 자체를 만류했으나 윤지성이 원해서 저렇게 소화한 것이다. 실제로 방송에서 윤지성이 손에 보호대를 차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부상으로 인한 것이었음에도 욕을 먹은 것은 억울한 측면이 있다. 특히 다른 연습생들의 부상 소식 때와의 온도차를 생각할 때는 더더욱.
제무제표상 MMO와 CJ E&M의 관계가 하나의 기업이다,
대부분의 임원이 현 CJ음악사업팀 소속이며, 임원의 변동 날짜 방송과 밀접한 2017년에 다 물갈이 되었다. 까들은 피디픽에 이어 국장픽이라는 조소 섞인 별칭을 사용했다. → DART 전자 공시 이미지를 굉장한 것인양 서술하고 이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이는 자회사에서 특별한 일이 아니다. 일례로 자회사 관계인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삼성전자의 임원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또한, K POP STAR와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심사위원들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던 참가자들이 등장하는데, 심사위원[16] 이 해당 연습생을 한 번도 본 적이 없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의자 뺏기 싸움인 순위 경쟁에서 과열된 팬덤 양상으로 순위가 급격하게 상승한 연습생들에게 루머가 생긴 반응 중 하나일 뿐으로 보인다.. http://pann.nate.com/talk/337259538 방청을 간 MMO 연습생의 팬들은 막말을 듣기도 했다고.
10. 일부 연습생들의 SNS 사용 논란
5회가 끝난 직후, 콘셉트 매칭 투표를 위해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연습생이 하고 싶은 노래를 선택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던 도중 MMO엔터테인먼트 마이너 갤러리에 '강다니엘은 보시오'라는 제목을 가진 글이 올라온다. 그 내용은 '하고 싶은 곡 번호만큼 고양이를 늘리시오.'라고 되어 있었다. 그런데 강다니엘 연습생이 그 글을 본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있던 고양이 이모티콘이 4개로 늘어난다. 4번 곡인 NEVER를 어필한 게 아니냐는 것. 그리고 이는 강다니엘 연습생이 피드백을 올리면서 거의 확정되었다.
그 후로 윤지성 연습생이 팬이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에 답장을 해주면서 비밀로 해 줄 것을 부탁한 사건을 시작[17] 으로, 김용진 연습생과 이인수 연습생이 SNS 업로드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자기 PR 시간이 가장 중요한 프로듀스 101에서는 반칙 행위나 다름없는 셈. 그러나 이인수는 개인 연습생 신분이라 PD가 SNS 홍보를 허락했다는 선생님과 지인들의 해명이 있었고, 김용진의 경우 나중에 SNS 계정을 친누나가 관리 중이라고 해명하긴 했다.
그리고 하민호 연습생이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성적으로 접근하려 했다는 논란이 일었고,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였다.
후에 '''합숙 기간 외에는 SNS 사용 금지가 아니다''' 라고 공식 발표#했다.
강다니엘, 이기원, 김동빈[18] 은 자신이 원하는 곡을 SNS에 올린 것이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페널티로 3차 콘셉트 평가 곡 선정시 국민프로듀서들이 투표하지 않은 곡에 남는 자리로 배정되었다. 하지만 이기원과 김동빈은 콘셉트평가 전에 탈락하였다.
임영민의 경우 역시 가족을 통해 원하는 곡이 팬들에게 전해진 것이 밝혀졌으며[19] 대중들에 의해 이에 따른 페널티가 적용된다고 알려 졌고, 6월 9일 방송분을 통해 데뷔 평가곡 선정에서 가장 불리한 첫 번째로 곡을 선택하는 페널티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20]
11. 중국 부정투표 논란
중국의 거래사이트 타오바오에 엠넷닷컴 투표가 가능한 CJ ONE 아이디가 거래된다는 기사가 나왔다. 엠넷 측에서는 중국 표를 무효처리했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본인인증 절차를 추가,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중국에서 CJONE 아이디가 막히자 티몬 아이디를 사고팔아 투표하고 있는 정황이 또 다시 포착, 티몬 측에서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보도 자료를 내놓았다. #
12. 마보이 집계 논란
2017년 5월 7일자로 마보이 3 2/3단계를 달성하며 전체 1위로 올라섰던 김종현 연습생의 달성 단계가 지속적으로 깎이며 부정 집계 논란이 불고 있다. 분명히 00시가 지난 새벽과 아침까지만 해도 2/3단계를 달성했던 그래프표가 몇 시간 뒤 1/3단계로 깎여 있던 정황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4일 연속으로''' 발생하였다.
김종현 및 플레디스 소속의 최민기, 황민현, 강동호 연습생의 마보이 득표수는 정식 방송 전부터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었고, 집계 초기부터 줄곧 부동의 1위를 차지하던 최민기가 본방송 분량이 없어 주춤하는 사이 김종현이 1위를 탈환한 것인데 연습생들 최초로 3 2/3단계를 달성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계속해서 그래프가 오후만 되면 깎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6회가 방송된 5월 13일 오후에도 어김없이 김종현의 그래프가 깎여 있는 정황이 발견되어, 불공정 집계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13. 노이즈 마케팅 논란
본방과는 상관이 없거나 왜곡된 예고편으로는 충분치 않다 여겼는지 이번 시즌에서는 투표 방식이나 베네핏 여부, 선발 인원 등과 같이 연습생들의 순위나 방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치를 가지고 노이즈 마케팅을 끊임없이 시도한다.
견제픽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2픽 투표 방식을 실시했던 것이 그 시작. 이는 시즌1 때 1픽 투표로 바뀐 후 전소미 연습생의 독주가 프로그램의 극적인 재미를 반감시켰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듯 하다. 이때의 압도적인 투표 수를 보고 1등은 보나마나 라는 식이 되어 버렸던 것. 극적 반전을 위해 투표 방식을 언제든 바꿀 수 있다는 식의 태도는 최종회 때도 2픽이라는 둥, 파이널 무대 때 1조에서 1명, 2조에서 1명이라는 둥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만 무수히 양산하고 있다. 결국 최종회는 1인 1픽 투표로 발표되었다.[21]
최종회 때 생방송에서 국민 프로듀서의 문자 투표 외에 공연 평가에 따른 베네핏을 주겠다는 내용의 기사도 문제가 되었다. 표수 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베네핏이 데뷔와 탈락을 결정 지을 수 있는 소지가 높아진 것.이것은 대다수의 시청자 국민 프로듀서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정정 기사를 통해 생방송 베네핏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3차 순위발표식 생존 인원이 22명이 아니라는 내용이 9회에 언급되고 10회 예고편에 나가면서 다시 한 번 팬들의 속을 뒤집어 놨다. 결국 20명인 것으로 최종 결정되었는데 굳이 2명을 더 탈락시켜야 했던 이유를 노이즈 마케팅이 목적이라고 밖에는 이해할 수가 없다. 제작진 측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며 그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했다. 그러나 10회 방송에서 해명이 될 만한 내용은 전혀 없었다. [22] 극적인 재미를 위해 라이관린 연습생을 사분할 화면에 넣으려는 것 아니었냐는 이야기가 가장 신빙성 있게 떠돌 뿐이다. 방출 후보인 라이관린과 김용국 연습생을 굳이 단상으로 올려 "지난 번 1등 후보로 올라왔었는데 이번에는 방출 후보"라는 멘트를 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명백한 사실은 방송을 위해 두 명의 연습생이 생방송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박탈했다는 점이다.
가장 어이 없는 일은 최종 데뷔 인원이 11명이 아닐 수도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온 것이다. 링크 이 역시도 바로 철회를 했지만 이쯤 되면 거의 농락 수준이다.
14. 스포일러 논란
프로그램의 과열된 인기와 더불어 본방 전에 여러가지 스포일러가 인터넷에 유포되기도 했다.# 아예 '''스포듀스 101'''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기까지 했다. 8회 예고편도 아예 스포일러와 관련지어 논란을 불렀다.# 심지어 3차 순위발표식의 등수가 한 스포일러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출처에 대한 의문을 낳고 있다. 그러다가 이 스포일러가 프로그램 스태프를 통해 흘러나왔다는 정황이 포작되었고 이것이 기사화 되면서 제작진의 관리 부실 문제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 스태프는 순위 스포뿐 아니라 셀프캠에 관한 내용을 흘리는가 하면 특정 연습생을 비하하는 발언까지 서슴치 않아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15. 자막 부실 편집 논란
매주 금요일 본방송에서는 중간 부분부터 자막이 아예 나오지 않는 문제가 고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재방송이 되어야 자막이 온전하게 나오는 문제 때문에 제작진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렇게나 많은 출연자가 나오는 방송에서 자막은 여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재미 요소를 넘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항목이다. 즉 누가 한 말인지, 정확한 워딩은 무엇인지에 따라서 전혀 다른 내용이 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피해 사례가 뉴이스트 비하 발언을 했다고 알려져 비난이 쏟아진 임우혁 연습생이다. 뉴이스트 등장 당시 한 연습생이 “근데 좀 속상하겠다. 뉴이스트가 먼저 데뷔했는데 세븐틴이 더 잘됐잖아”[23] 라고 말을 했는데 자막으로 나가지 않고 바로 임우혁 연습생의 얼굴이 화면에 비치면서 그가 한 것으로 기정사실화된 것이다. 사실 이 말은 다른 연습생이 한 것으로 밝혀졌고 이후 재방송에서 자막으로 나갔지만 이미 낙인 찍힌 임우혁 연습생은 그대로 낮은 득표를 하며 1차 순위 발표식에서 방출되었다.
16. 현장투표의 공정성 논란
이번 시즌 과열된 팬덤 간의 경쟁이 불러일으킨 견제픽으로 인해 현장투표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 더 나아가 무용론이 제기되었다. 추첨을 통해 방청객을 뽑더라도 비싼 값을 주고 표를 양도 받는 행위가 횡행하고 있으며, 결국 인기투표로 전락한 현장투표가 열심히 공연을 준비한 연습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퇴색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마치 베네핏이 당락과 순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부풀린 제작진에게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 실제 결과를 보면 어떤 경연에서도 베네핏이 방출과 생존, 또는 순발식 1등과 2등을 뒤바꾼 적은 없었다. 그럼에도 센터 경쟁과 베네핏을 통해 극적 긴장감을 유도하는 방식에 익숙한(사실상 그게 전부인) 제작진이 이러한 편집 방향을 포기하거나 축소할 것 같지는 않다.
시즌3 제작을 공표한 상황에서 향후 현장투표 방식이나 방청객 선정 방법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이 같은 대참사는 또 다시 벌어질 것이다. 한 기사에서는 차라리 전문가들의 평가로 점수를 주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17. PD의 '악마의 편집은 없었다' 발언 논란
프로그램 시작 전 악마의 편집은 없을 것이라고 공언 했던 안준영 PD. 그리고 프로그램 종영 후 한 인터뷰를 통해 "PD로서 '악마의 편집'을 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갈등을 부각시킨 적도 없었어요." 라는 말을 했다. 팬들뿐 아니라 여러 매체에서 이미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악마의 편집과 관련된 문제점을 지적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발언은 이런 의문을 낳는다. 혹시 안준영 PD가 생각하는 악마의 편집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악마의 편집과 다른 것은 아닐까?
일반적으로 악마의 편집은 사실 관계를 왜곡하거나 시청자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 일으키도록 꾸민 영상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히 영상 짜집기뿐 아니라 제작자의 의도가 담긴 자막과 BGM, 더 나아가 원하는 방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몰아가기까지 포함된다. 그런데 안준영 PD의 말을 해석하자면 단지 '누군가 화를 냈다'는 사실을 왜곡하지 않았으니 악마의 편집이 아니라는 주장인 것이다. 다른 영상의 더 자극적인 장면을 따다 붙여도, 분위기가 심각한 BGM을 깔아도, 결정적으로 센터, 센터 노래를 부르며 의자뺏기식 경쟁구도의 판을 짜놨으면서도 악마의 편집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이제까지 엠넷의 어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도 악마의 편집은 없었다는 결론이 된다.
18. 투표 조작 사건
[1] 그런데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보면, 상위 등급 연습생들은 '''자신이 속한 등급에게 주어진 시간에 화장실을 가야 하고 그 때를 놓치면''' (이미 하위 등급 연습생들의 차례가 되었기 때문에) '''화장실을 갈 수 없다.'''라는 결론이 성립한다. 결과적으로 상위 등급 연습생들은 자신의 차례가 됐을 때, 용무가 급하지 않아도 억지로 배출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는 셈이다. 물론 F등급의 순서에 A~D등급도 같이 화장실을 갈 수 있게 한다면 F등급만 피해보는 건 똑같지만...[2] 실제로 연습생들의 팔 근육 등에 관한 댓글도 꽤 보인다.[3] 시즌 1의 정채연, 기희현도 걸그룹 DIA 신분으로 참가하였으나, 뉴이스트의 경우와는 다르다. DIA로 데뷔하기 전에 프로듀스 101 참가 오디션을 보았으며, 데뷔한 지 3개월 정도 된 상태였고 둘은 '잠정 탈퇴'의 형태로 참가했다. 이 둘도 프로그램 방영 전부터 각종 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여 DIA의 팬덤을 등에 입었다는 시선을 받았다.[4] 켄타의 10회까지의 분량은 약 9분(...) 20시간이라는 총 방송 시간을 생각하면 이는 차별에 가까운 수준이다. 다만 전작에서는 '''30초'''도 안 되는 분량을 받은 최상위권 연습생도 있었다.[5] 팬들은 분량도 분량이지만 순위나 센터와 관련된 것 외에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드러내는 장면이 거의 없었다는 점을 더 큰 문제로 지적했다.박지훈의 묘한 편집점[6] 현장 방청 후기 중 타 팬임에도 여환웅 칭찬하는 내용이 많았다. 직캠은 입덕 영상이라는 소리까지 있었을 정도.[7] 다음 시즌의 야마다 노에나 하세가와 레나 같은 경우 NGT48의 음방 스케쥴 문제 때문에 최종 등급평가 영상 자체를 찍지 못했고 형평성 때문에 얄짤없이 F등급을 받았다. 반대로 야부키 나코는 본국 일본에서 스케쥴이 있었음에도 따로 촬영한 등급 재평가 영상을 트레이너들에게 보내 최종 A등급을 받았다.[8] 현재 루머로 소년24가 쓰던 극장을 재계약했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라는 말이 있다.[9] 소년24가 공연했던 명동 공연장엔 'Who is next?'(다음은 누구?)라는 문구가 붙어 있어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10] 그러나 소년24 공연장을 재계약한 이유는 소년24 시즌2를 위해서라고 소년24 팬 측이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단순한 추측인 듯.[11] 물론 시즌1의 진정한 승자(12위)라던 한혜리가 시즌1이 끝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어떤 처지에 놓여있는지를 생각하면 우스갯소리로만 치부할 수는 없다. 그런데 한혜리의 스타제국은 2016년 '''사옥이 팔리고''' 제국의아이들과 재계약을 실패하는 최악의 위기로 큰 팬덤을 지닌 한혜리를 데뷔시키긴 커녕 제대로 케어하기도 힘든 상황이었다.[12] 실제로 I.B.I에 대한 로엔의 투자가 흑자인지 적자인지는 알 수 없으나 흑자가 났더라도 엠넷에서 취할 수 있는 이득은 '''하나도 없다'''. 각 연습생의 인지도와 팬덤을 만들어준 단초는 엠넷 프로듀스 101이기에 배가 아플 만도 하다. [13] CJ E&M의 자회사라는 뜻이다. 다만 MMO는 비상장회사이다[14] 다만 윤지성이 이들에 비해 비교적 긍정적인 방향으로 편집된 것은 맞다. 김상균은 팀 내 득표 2위를 했음에도 가희에게 느끼하다는 지적을 받거나 저스틴에게 오버한다고 말하는 장면 등등 좋지 않은 방향으로 편집되었고, 박우담은 본 경연을 훌륭히 해내 전체 득표 1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모습을 극대화하는 편집을 했다.[15] 그것도 정말 뜬금없이 경연 직캠 조회수를 기준으로 했다. 하지만 직캠 조회수가 뜬금 없다는 점은 순전히 주관적인 의견으로 인지도가 낮았던 강다니엘이 직캠으로 눈에 띄는 상승새를 보여준 항목이었다.[16] 예를 들면 박진영.[17] 윤지성이 팬이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에 답장을 해준 날짜는 4월 19일로, 가장 오래된 날짜는 4월 8일인데 이도 또한 합숙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후에 엠넷의 공식 입장이 나오고 윤지성이 말한 sns 사용 금지는 소속사 MMO 내의 규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18] 이기원과 김동빈의 경우 가족을 통해 원하는 곡이 알려졌다[19] 임영민의 경우 가족에게만 전달한 것을 가족이 sns로 팬에게 멋대로 알린 것이라 억울할 수 있겠지만 이 또한 결과적으로는 원하는 곡을 알린 것이 되었기에 원칙 상 페널티를 받았다고 한다.[20] 데뷔 평가곡 선택은 하위 연습생부터 시작하여 상위 연습생이 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기 때문에 일찍 선택할 수록 밀려날 가능성이 크다.[21] 프로그램 종영 후 한 기사를 통해 1픽이 아닌 2픽으로 변경한 이유를 최애와 차애라는 아이돌 문화를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2] 프로그램 종영 후 한 기사를 통해 11명으로 하면 두 팀이 경쟁하는 구도가 될 것 같아서 라고 이유를 밝혔다. 변명이 좀 궁색하다.[23] 이 발언 자체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존재한다. 민감한 사항이라 말조심 했어야 한다는 쪽(주로 뉴이스트 팬)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까지 욕 먹을 말은 아닌데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이라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