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무림서/등장인물

 


1. 개요
2. 제천회(制天會)
3. 사패(四覇)
4. 팔황(八荒)
6. 육대세가
7. 황실
7.1. 동인회[1]
7.4. 기타 인물
7.5. 북로토벌군
8. 북풍단(北風團)
9. 의협비룡회(義俠飛龍會)
10. 참룡방(斬龍幇)
11. 장강수로맹(長江水路盟)
12. 천룡상회(天龍商會)
13. 오원(五原)
15. 구룡보(九龍堡)
20. 몽고
22. 기타 인물
22.1. 한백과 그 일당들


1. 개요


한백림의 장편 무협소설한백무림서의 등장인물들과 단체를 정리한 문서.

2. 제천회(制天會)



3. 사패(四覇)


각 집단에 대한 설명과 그 구성원은 해당 문서 참조.

4. 팔황(八荒)


각 조직에 대한 설명과 구성원은 문서 참조.
  • 성혈교(聖血敎)
  • 숭무련(崇武聯)
  • 신마맹(神魔盟)[2]
  • 단심맹(丹心盟)
  • 비검맹(比劍盟)
  • 일월문 - 이름이 몇 번 바뀌었다. 일월문, 일월맹, 일월교 등. 설정 오류가 아니라 원래 이름이 바뀐 것.
  • 흑림(黑林)
  • ??? - 이름 불명.

5. 구파일방


소림, 무당, 화산, 아미, 청성, 점창은 거의 부동이고 해남과 곤륜은 지역색에 따라서, 모산과 종남은 문파 성세에 따라서 포함되기도 안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는 팔황도 마찬가지.

5.1. 소림사(少林寺)


무림의 태산북두. '''작가 공인 무림의 미국이며, 단일문파 넘버 원.'''[3] 무력뿐만 아니라 천리안과 같은 기이한 능력자까지 보유하고 있고 세력권도 커서 팔황 중 하나라도 세력 대 세력의 싸움에선 소림을 이길 수 없다. 원나라 말기 대환단을 만들어내어 고수들을 길러 중원회복운동에 동참하였다.
작중 주요배경이 되는 영락제 시기에 이르러서는 사패 중 하나인 공선이 은거하고 있으며 비검맹 혈사 이후 소림에 들어온 백무한을 중심으로 초유의 십할살인집단 나찰사(羅刹娑)를 창설하기도 하였다. 다만 소림의 숨겨진 무력행동집단을 표방하고 만들어진 나찰사는 백무한의 환속과 함께 그 운영이 실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5.2. 무당(武當)


개파조사인 장삼풍의 시대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은 신생문파. 전대의 천하제일인이라 할 수 있는 장삼풍과 그 무맥을 이은 무신(武神) 허공진인이 존재하여 역사는 짧지만 무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대하다. 또한 호북성에서는 민초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이에 진천은 팔황 중 하나를 상대할 만한 세력으로 무당파의 성장을 유도하기로 한다. 이로 인하여 영락제의 칙명에 의해 명경을 비롯한 진무각 제자 10명이 몽고와 남해로 종군하게 되었으며 그 댓가로 국가 공인 도관이 되어 엄청난 외적 성장을 이룩한다.
  • 장로
    • 현음진인
    • 현도진인
    • 탁무진인(拓武眞人)
    • 조양진인(照陽眞人)
    • 진양진인
    • 승양진인
  • 진무각
    • 명경(明鏡)[4]
    • 곽준
    • 일권진산(一拳震山) 악도군(岳道君)
    • 비천검(飛天劍) 석조경(錫照競)
    • 귀협(鬼俠) 단리림
    • 무당오검
      • 장일도

5.3. 화산(華山)


중원 오악 중 하나인 화산에 자리잡은 도관들의 연합체적인 성격으로 출발했으나 곧 험난한 화산의 정기를 닮은 검을 추구하는 도맥 검파로 성장하였다. 무당파의 허공진인과도 비견되는 매화검신 옥허진인을 비롯하여 걸출한 고수들과 빼어난 후기지수인 매화검수들을 보유한 강대한 문파. 하지만 천검진인이 장문인에 오르며 문파 내에서 엄격한 계급제를 채택하여 엄정한 시험과 문도간의 경쟁을 유도하는 문풍으로 인한 폐단이 쌓이고 있으며 이에 더하여 장문인과 원로원이 대립하는 여러 내적인 문제를 띄고 있다.
  • 천검진인(天劍眞人) 천화진인(天華眞人) - 장문인
화산파의 장로. 사용무공은 난화수와 천류신화검법을 사용한다. 단독으로 성혈교의 신장귀를 박살내버릴 정도의 강자였다. 하지만 성혈교의 사방신검 탈취작전시 제자들이 죽어나가는 와중이었던지라 제자를 살려주겠다는 양영귀에게 사방신검의 위치를 알려줬다. 하지만 그것은 현혹술 에 이었던것. 이후 신장귀 둘을 박살내고 사망한다.
  • 단영검객(斷影劍客) 송현(宋晛)
  • 지운검객(智澐劍客) 이지정(李智晶)

5.4. 아미(峨嵋)


사패 시절 전륜회의 고수. 모용청의 스승이었으나 현재는 아미산에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아미파의 당대 장문인. 공석에서는 온화하지만 사석에서는 잘 벼려진 모습을 보이며, 젊은 시절 보국신승 못지않은 무투파 기질에 보광신승 못지않은 재능으로 이름을 날렸었다고 한다.
아미파 계율원주
대무후회전에서 복호승들과 함께 보천군을 쓰러뜨리는 활약을 한다.
대무후회전에서 신화회 십천군 소속의 왕천군에 의해 사망.
참룡대회전에서 첫 등장. 이전부터 촉성 제일 창술사로 이름을 날리고 아미파 내에서도 젊은 복호승들의 수장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신마맹 침공에서 구파의 저력을 보여주었다고 언급되며 아미명명창 일절로 보광신승이라는 이름을 얻는다.
나한승에 비견된다는 아미파의 주축고수진. 하지만 신화회 주축고수들을 상대로는 전투력 측정기 정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5.5. 청성(靑城)


제대로 등장한 것은 천잠비룡포부터. 제자의 목숨을 중시하며 오선인을 비롯한 원로들도 이를 강조한다. 패색이 짙어지면 어린 제자부터 먼저 살리려 하며, 적하진인은 제자를 살리기 위해 '''화탄'''까지 사용했다.
오선인중 가장 연배가 높으며 청운적하검법 중 청운검법을 극성으로 익힌 노도사.
평생 수련에만 매진했던 무공광으로
대무후회전 기준으로 삼십대 후반. 오선인 중 지략가의 면모를 보이며 신마맹 침공을 분석하고 오선인에게 방책을 제시한다.
전 오선인의 일인으로 금벽진인의 자리에 있던 노선인으로 삼자배보다 윗 배분인 것으로 보인다.
  • 제자급 도사들
수-서-등자배를 사용한다.
  • 수성, 수형, 수종진인
대무후회전에서 적하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를 대비한 원정대의 제 2,3,4지휘권자로 등장. 청허검진을 펼쳐서 천신회에게 맞선다.
  • 등운
풍수방전에서 의협비룡회의 앞을 가로막았다. 참룡대회전에 가다가 백수문에서 습격을 당한 뒤로(비슷한 배분의 제자들이 제법 살해당했다.) 날이 서있는 상태라고.
  • 등양
참룡대회전에서 금벽에게 당가의 정보를 전하는 것으로 등장. 풍수방전에서 등운과 함께 의협비룡회의 앞을 막아섰다.
  • 등준
풍수방 포위전에서 등장. 금벽에게 영특하다는 소리를 듣고 등운과 함께 별도의 임무를 부여받는다.

5.6. 해남파



5.7. 곤륜



5.8. 공동


당송 시대부터 숱하게 많은 도관이 설립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교 제일의 복지로 도가적인 색채가 강했다고 나오며, 원나라 때 문풍이 변해 한족 저항 세력의 요람이었으며 명 성립 이후에는 군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무벌로 성장하게 되었고 감숙성 난주의 위지휘사사 산하 군부 요직에는 공동파 출신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온다. 문풍 역시 실용적이고 실전적으로 변화했다고 한다.
  • 광성대력검 백중재 -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천잠비룡포에서 사금목이 혹여나 마종산이 적하진인에게 지기라도 하면 그 성격에 참 잘도 눈감아주겠다고 하는 것이나 무투파라는 말까지 나오는 것을 보면 한 성격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천문복마검 마종산
  • 탄쟁협사 사금목

5.9. 종남


  • 벽뢰신수 곽전각 - 장문인
  • 안정진인
신마맹의 침공이 시작되고 풍수방 전투에서 등장한 인물. 우마왕을 상대로 자오검진을 펼쳤으나 박살나고 본인도 심한 내상을 입었다. 청성파의 금벽진인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으나 내상을 입고 심약해진 상태 때문인지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5.10. 점창(點蒼)


  • 점창무왕(點蒼武王) 백리관(百里寬) 호엄(皓儼)[5]

5.11. 모산


군산대혈전 이전에 구파일방에서 탈락했다. 월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환신전(가제)에서는 굉장히 큰 비중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 벽라진인(碧羅眞人) 정수심(丁洙沁)
  • 벽송진인(碧松眞人)
  • 강 도우[6]

5.12. 개방



6. 육대세가



6.1. 구양세가


원 명 교체기에서부터 지속된 활약으로 육대세가의 정점에 오른 천하제일세가. 원나라 시절에는 다른 여러 세가들과 달리 원나라에 발을 어느정도 맞추며 재물을 축척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원나라에 지속적으로 충성한 것은 아니라 이렇게 모은 재화를 반원 세력들에게 지원하기도 했다. 외부에서 사패와 함께 묶여 간간히 언급되는 청성파 최고 기재 옥청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는 모양. 당시 청성파 장문인 원명진인은 구양세가가 나섰더라면 옥청이 죽지 않았을 것이라며 구양가에 대해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여러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무당마검~천잠비룡포에 이르기까지 비중이 거의 없다.
팽가주 팽일강, 당가주 당천표 보다 한배분 아래이면서도 천하오대고수의 일좌를 차지하고 있는 고수. 구양천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팽일강, 당천표는 애송이라고 부른다.

6.2. 남궁세가



6.3. 모용세가


  • 천수사(天秀士) 모용도(慕容道) - 가주
  • 북풍마후(北風魔后) 모용청(募容靑)
  • 일엽락(一葉落) 모용한(募容漢)
  • 분뢰일섬 모용수
  • 모용십수(募容十秀)
    • 모용립
    • 모용창운
    • 모용중
  • 청백신의 박현
모용세가의 가신으로, 일생지약에 연관되어 언급된다. 화산질풍검에서도 육극신과 싸운 청풍을 치료하기 위해 섭외되었다 언급되고, 천잠비룡포에서는 직접 등장한다. 단운룡 소년기에 오원에 머물러 있었다. 은근 레귤러 캐릭터.

6.4. 사천당가


사천삼대세력 중 하나. 독과 암기는 천하 일절이며 장인이 여럿 있어 폭약 같은 화기 제조에도 능하다. 대명률에 따르면 화기는 모두 국가의 통제 안에 있어야만 하나 암묵적으로 키우고 있다. 이는 비밀리에 이뤄지는 일로 멸구를 위해서라면 '''지휘첨사 아래까지는''' 죽이려고 들 정도.
다양한 인재를 모으고 힘을 키우기 위해 사성(賜姓) 사업을 시작했고, 그 결과 당가 집성촌인 당가타의 모든 사람들이 당씨 성을 가질 정도로 인원이 많다. 하지만 이 때분에 이 때문에 직계 순현들이 권위를 찾기 위해 순혈주의를 내세웠고, 이것이 방계를 향한 차별로 이루어졌다. 꽤나 심각한 상황이라 가주 당천표보다 순혈에 가까운 당가선도 이를 지적하며 당가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잠비룡포 후반부에는 신마맹이 사천을 공격해 가세가 흔들렸고, 염라마신을 포함한 요마련 전력들이 쳐들어와 가문이 풍비박산이 났다. 만천각과 동북 병창 붕괴. 탐신각, 만독원 파괴. 수신당 녹수대 전멸. 원로들, 장로들, 삼분의 이 사망. 당가주 당천표는 한 손만 남은 채로 목숨만 겨우 붙은 빈사 상태. 당가타의 인명 피해는 추산 불가. 민간인 사상자는 수천. 정예 실행부대라고 할 수 있는 녹풍대와 당가 최고 기재라는 당효기는 살아남았으니 어찌어찌 복구할 수 있고 작가도 당가 부활을 예정한 상태지만, 그 녹풍대마저도 대무후회전 발발 직전 실종됐다.
그러나 이후 녹풍대가 재등장하고 가주인 당천표 또한 한쪽 팔과 눈 하나를 잃었지만 오히려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수인도 맺지 않고 만천화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 가문에 어두운 면이 있다. 원나라 말기 난세 시절, 당음괴가 탐신각을 만들어 연구와 연공 장소로 썼는데, 구파일방의 심법보다 뛰어난 심법을 만들기 위해 '''인체실험'''을 자행했다. 최소 15년 동안 '''300명''' 이상의 아이들을 죽였다. 소연신 역시 당음괴의 실험대상 중 하나였으며, 후예 탐신각을 둘러싸고 당문끼리 내전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천수마안 만천신 당천표 - 가주
  • 충사독신 당가선 - 독공과 암기의 고수. 극성까지는 아니지만 만천화우도 쓸 수 있다. 가주 당천표보다 순혈에 더 가까운 직계중 직계. 단심맹의 공작에 넘어간 배신자이나, 당가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보여준 것을 볼때 진심으로 넘어간 것은 아니고 사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천잠비룡포 13권에서 흑전갈을 비롯한 단심맹원들이 사천당가 일족을 죽이려고 할때 탐탁치 않은 듯 손 놓고 구경만 했다. 직접 죽인 인물은 당연중 딱 하나. 이후 나타난 효마와 독공 대결에서 밀리고 자폭할 기세로 달려드나 궁무예에게 막힌다. 죽기 직전 당효기에게 당문의 순혈직계와 방계의 갈등을 말하며 당가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 당효기
  • 마장(魔匠) 당철민 - 파문. 관가의 수배자가 되어 쫓겨났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당가와 긴밀한 관계.
  • 당음괴
  • 당문성 - 100살이 넘은 전전대 고수로, 사패보다 배분과 나이 모두 위다. 원나라 말기에는 사천의 서쪽 끝, 파망 지역에 틀어막혀 있었다. 당대 가주 당엽산도 '의학에만 몰두하는 듯하지만 마음 속에 천개의 비수를 품었다'고 평했고, 당음괴에게는 그보다 좋은 상대가 없을 것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한백무림서 본편 시점에도 살아 있다. 이때의 나이는 백 살 이상. "당문이 괴멸적인 타격을 입은 이후 당효기가 밀림에서 백 살 연상의 할아버지를 만난다"는 작가 지인 피셜[7]이 있었으므로, 대무후회전 시점에서는 밀림에 있는 듯.


6.5. 하북팽가


하북에 위치한 뛰어난 도객을 배출해온 명문세가. 특히 군부에 진출한 가원들이 많다고 한다. 호쾌하고 강력한 도격을 자랑하지만 현시점에는 가문의 세력이 쇠락하여 육대세가 중 말석이라고 평가받는다. 가주 팽일강이 직접 쇠락한 일문의 문주라고 자조할 정도. 이는 음지에서 암약중인 단심맹의 공작 때문.
하지만 팽천위의 존재로 인해 가문 비전의 여러 약점들이 보완되고 있으며 호방한 가주 팽일강은 민초들과 대의를 위해 행동하는 진정한 호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력집단인 패천대와 정보조직인 첩밀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 무당마검에 나온바에 따르면 의도적으로 팽가의 힘을 제한라고 감춰둔것도 있는듯

6.6. 황보세가


  • 권성 황보숭 - 가주
  • 호안철담(虎眼鐵膽) 황보고(皇甫固)
  • 광서비웅도(廣西飛熊刀) 오계평

7. 황실



7.1. 동인회[8]



7.2. 동창


  • 흑호대(黑虎隊)
  • 흑화대(黑花隊)
  • 흑살대(黑殺隊)
    • 십보단혼객(十步斷魂客) 반나한(盤羅漢)
  • 흑성대
    • 하진화(河進華)
  • 흑야대
    • 기청량
  • 흑참대
    • 비정철극마(非情鐵戟魔) 단목창성

7.3. 금의위


  • 도연선사: 명목상으로는 금의위를 창설한 초대 영반. 현재의 황실 3대 고수보다는 한세대 위의 인물이며 강호에서 활동하던 비정철극마 단목창성을 제압하여 동창에 입단시킨 적도 있다.
  • 북위(北慰) 위금화(慰金華) 자소(慈蘇)
  • 진천
  • 원태

7.4. 기타 인물



7.5. 북로토벌군



8. 북풍단(北風團)



9. 의협비룡회(義俠飛龍會)


  • 천잠비룡황(天蠶飛龍皇) 단운룡
  • 선성천녀(仙城天女) 강설영
  • 운거모사(雲車謀士) 양무의
  • 철혈신녀(鐵血神女) 백가화
  • 벽력사모(霹靂蛇矛) 장익
  • 마천용음도(魔天龍吟刀) 막야흔
  • 청천대검객(靑天大劍客) 엽단평
  • 소천마고(召天魔鼓) 도요화
  • 신궁(神弓) 궁무예
  • 황금비룡번(黃金飛龍幡) 태자후
  • 흑표창왕(黑豹槍王) 효마
  • 불패신룡(不敗神龍) 오기륭
  • 흑산군사(黑鏟軍師) 선찬
  • 운장대도(雲長大刀) 관승
  • 추군마(鎚軍魔) 진달
  • 위왕호위(魏王虎將) 왕호저
  • 의분중도 도강
  • 의분협도 도협
  • 용린각주 이전
  • 적벽군사 이복

10. 참룡방(斬龍幇)



11. 장강수로맹(長江水路盟)


  • 수로맹주(水路盟主) 무적권신(無敵拳神) 백무한(白無限)
  • 황천어옹(黃天漁翁)
  • 장강주유(長江周瑜) 강청천(姜淸玔)
  • 수로육손(水路陸遜) 류백언(柳伯言)
  • 적상(赤沙)
  • 장백경(白鯨)
  • 동분어(銅盆魚)
  • 곽철교(郭鐵鮫)

12. 천룡상회(天龍商會)


  • 회주 유광명
  • 천룡흑백 백금산, 흑번쾌
  • 감택
  • 만달
  • 홍박
  • 비단충

13. 오원(五原)



14. 강씨금상



15. 구룡보(九龍堡)



16. 이씨세가



17. 보타암



18. 장백파


  • 백산신군(白山神君) - 장문
  • 천추군(天樞君) 임은의(林恩意) - 칠성봉 노군 수좌
  • 천권군(天權君) 이문곡(李文曲)
  • 천선군(天仙君) 거문보(鉅文步)
  • 옥형군(玉衡君) 류무곡(柳武曲)
  • 개양군(開陽君) 정광달
  • 임지룡
  • 이대각
  • 강천문

19. 낭인



20. 몽고



21. 주시자


천하의 혼란을 막으려는 존재들을 일컷는 말. 무림인들뿐만이 아니라 술법을 쓰는 도사, 이능을 지닌 능력자, 권력을 가진 관부의 인물, 득도한 요괴까지 다양한 자들이 느슨한 연결을 가지고 저마다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때문에 내부에서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들의 활동은 완전한 평화라기 보다는 재앙을 막을 수 없다면 축소시키고, 축소시키는게 힘들다면 한 사람이라도 덜 휘말리게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작은 희생으로 큰 재난을 막을 수 있다면 서슴치 않고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을 보이는 사례도 있다.
  • 월현
  • 허공진인 - 본디 무림인이나 주시자의 역할을 자처하며 각종 요괴와 재난을 막는다.


22. 기타 인물


암제승천이라고만 얘기되다가 천잠비룡포에서 실체를 드러낸 진짜 용. 영락 7년(1409년) 장강에서 승천하였다. 이 승천은 우연한 일이 아니고 천지간에 인간의 힘이 가득찬 시기에 그 반동으로 일어난 세계관급의 사건이다. 이를 통해 모습을 감추거나 인간 세상에서 사라져있던 온갖 귀물들이 힘을 되찾거나 현세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으며, 이를 알고 있던 환신 월현은 중명조를 타고 날아와 막으려고 노력했지만 환신으로서는 택도 없었다고 한다. 사실 암제는 지금까지 한백무림서에서 등장한 모든 생물들을 통틀어서 최강으로 사패조차도 상대가 되지않는 진짜 영물이었다고 한다. 완벽한 비는 사패조차도 목숨을 걸어야하지만 암제는 사패조차도 손을 쓸 수 없는 레벨. 상대할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니라 자연재해의 레벨. 시스템상 버그라고 작가가 답변하였다.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을 살아온 동방삭조차도 암제의 승천을 구경하기 위해 올 정도로 용의 승천은 한백무림서 세계에서도 드문 일이라고 한다. 한백무림서에서 암제의 승천을 기점으로 모습을 숨기고 있던 술사들과 술법 무구들이 등장하는 일대 이벤트이며, 현재까지 연재된 모든 작품에서 암제 승천이 직간접적으로 언급되었기 때문에 한백무림서의 연표를 만드는데 기준점이 된다.

22.1. 한백과 그 일당들


한백무림서에 등장하는 작가와 그 주변 친인들을 기반으로 한 인물들. 반절 가량이 일종의 악사단, 음공단을 형성하고 있다. 현실에서도 밴드를 하고 있다고. 이 중 음악을 하는 천하일성, 건곤고, 칠절신금의 경우에는 작중에서는 화산의 매가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 원래는 좀 더 비중있게 만들려고 하였으나 실존인물들을 모티브로 딴 캐릭터들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일이 생기면서 중요성을 축소했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는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삼는 일은 줄이겠다고 말했다.
  • 한백
  • 천하일성
  • 건곤고
  • 칠절신금
  • 백현옥룡
  • 대도신창

[1] 본디 유준이 세운 반(反)황실문파였으나 훼이크였다.[2] 사패시절의 이름은 천마맹. 이후 변경[3] 2020년 연재 재개 후 작가는 이 말을 했던 때가 오래 전이라 요즘 정세와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도 말했다.[4] 지금은 파문되었지만 사실상 대외적으로만 파문되었다고 공표한 셈이다.[5] 작중에서 이름은 전혀(...) 불리지 않고 호로 불리는 경우가 많아 호엄으로 항목이 생성되었다.[6] 본명이 나오지 않았다. [7] 챗방에서 작가가 그 소식을 듣자마자 아 이새끼라고 말했다. 사실인 듯.[8] 본디 유준이 세운 반(反)황실문파였으나 훼이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