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키즈/세이하이키즈 등장인물
2013년에 깨비키즈에 합병된 세이하이키즈의 등장인물 목록이다.
1. 1세대(2003~2005)
이때는 메인 시리즈가 짱아가 등장하지 않는 영어교육 시리즈였다. 짱아 관련 콘텐츠의 네임드 등장인물은 짱아, 상구, 쵸피 셋밖에 없었다. 짱아와 상구는 둘 다 검은 머리[3]였고, 얼굴, 옷차림도 달랐다. 당시 쵸피는 말도 못하고 서지도 못했으며, 짱아는 2세대까지 공식적으로 그래픽이 세 번 바뀌었다.[4]
1.1. 짱아
세이하이키즈의 메인 주인공이다.호기심 많은 말괄량이 소녀로, 덜렁이인 탓에 친구들에게 우스움거리가 되기도 하지만, 쵸피와 함께 멋지게 해결해 나가며, 반려견인 쵸피를 자신의 가족처럼 생각한다. 엄마를 굉장히 많이 닮았으며, 굉장히 예쁘게 생겼다.[7]
플래시 게임 캐릭터 소개 中
1.1.1.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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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원[8], 차고 하나 있는 빨간 지붕의 2층짜리 주택에서 산다.[9]짱아의 방은 2층에 있으며, 전체적으로 구성은 평범하지만[10]짱아의 방은 다락방을 재활용한 수준에 가깝게 묘사되었다.[11]참고로 창문이 없는 1층 오른쪽 벽이 보이는 쪽에서 보면 1층은 창문이 하나뿐이다.
차고에 있는 차는 97년식 대우 티코와 비슷하다.[12]그러나, 작중에서 짱아네 가족이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장면은 등장하지 않는다. 아마도 서울이다 보니 자동차보단 버스나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거나 아니면 암만 봐도 97년식 정도일법한 차 연식[13]때문에 장거리는 되도록 안 이용한다든지...[14]
참고로 차고에 있는 차의 추정 연식으로 생각해 보면, 이 그래픽 상의 시점과 짱아 아빠의 설정 상 추정 나이(37살)로 보았을 때, 짱아 아빠가 사회 초년생 시절 또는 결혼 직전[15]에 사서 출퇴근 용으로만 사용하는 듯 하다.[16]
1.1.2. 작중 행적
<짱아네 분식> 편에서는 엄마가 운영하는 분식점[17]에서 엄마 대신에 가게를 보기도 했다.[18]
머리 양쪽[19]에 머리핀이 꽂아져 있다.[20]
1세대 컨텐츠 중 <작은 동물농장> 에서는 맨 처음에 설명할 때에만 등장하고, 나오지 않는다.[21][22]
<신체 복사기> 편에서는 미리 약속 다 잡은 상태에서 집을 지키라는 엄마의 말에 신체 복사기[23]를 이용해 만들어서 마치 집 앞에 수호신인것 마냥 놔둔 짱아의 전신을 복제한 풍선이 개천[24]에 빠진 남자아이의 앞에 떨어지자, 남자아이가 그걸 잡고 빠져나왔고,[25]경찰관과 개천에서 이를 본 목격자[26]가 짱아의 집까지 찾아갔는데, 이때 짱아는 졸지에 슈퍼걸이 되었다.[27]
플래시게임 <새콤달콤 과일주스> 에서는 과일 주스를 만들 때 수박을 껍데기째 갈았다. 심지어 바나나, 오렌지도 껍질째 갈고, 토마토, 딸기도 꼭지를 떼지 않고 갈았다.[28]
물을 마시는 양이 꽤 많은듯 하다.[29]
사교성이 좋다. 친구들은 물론이요[30], 띵호와 주방장, 털보 아저씨[31][32]와도 관계가 좋은듯 하다.
세이하이키즈가 처음 시작된 2003년 당시에는 검은 머리였고, 얼굴과 옷,[33]눈동자도 달랐다.[34][35]아마 2005년 말에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된걸로 추정된다.[36]
플래시게임 <덤블링 통통 2탄> 에서는 두 명이 그려져있는 작화 오류가 있다.[37]
가창력이 꽤 좋은듯 하다. 동요 합창대회에서 상을 타기도 했다.[38]
작중 설정 상 나이는 <기쁨앨범 슬픔앨범> 에서 유치원 졸업 사진이 등장하는 걸로 보았을 때, 7→8살[39]로 추정된다. 그러나 유치원생 설정이 좀 많다. <아빠와 함께 춤을> 편에서 본 대로 하면 1세대에서는 유치원생(7살)이 확실하다. 2세대에서 7살이었다가 중간에 한 살 더 먹어 8살이 된 걸로 추정된다.
태어났을 당시에는 원숭이(...)같이 생겼다. <아기천사 짱아> 편에서 타임머신을 이용해 자신이 태어났던 시점으로 가서[40]자신이 태어난 병원의 105호 병실 안을 들여다보고는 "애걔! 왜 이렇게 못 생겼어? 어...꼭 원숭이 같잖아?" 라고 했다. 아마도 짱아가 태어났을 때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못 생겼다 한 것은 아마도 쭈글쭈글해서 일텐데, 쭈글쭈글한 것은 생략되어 그려졌다.[41]
상구처럼 또래에 비해 키가 큰 축에 속하는듯 하다.[42][43]다만, 상구보다는 피부가 더 연하다.
컨텐츠 안에서 판치라가 등장하는 오류들이 종종 있다.[44]
생일은 5월 8일이며, 성우는 정선혜로 추정된다.
1.2. 상구
짱아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45]세이하이키즈의 메인 주인공으로, 풀 네임은 박상구.[46]이를 알 수 있는 단서는 <나의 하루> 에서 유치원에 들어갔을 때, 칠판을 클릭하면 짱아가 칠판에 보드마카로 '박상구 바보' 라고 쓰고 실실 쪼개는 장면[47]이다.
운동에 소질이 있는[48]씩씩한 소년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동물을 좋아하고 그만큼 잘 다룰 줄 알며, 박학다식하다.
웬지 대인배 기질이 있는듯 하다. 짱아가 칠판에 "박상구 바보" 라고 쓰고 그 옆에 메롱하는 혓바닥을 그려넣고 낄낄거렸지만, 그림 그리기에만 열중했는지 아예 신경을 껐는지 신경쓰지 않았다.
<여기요 여기> 편에서는 병원 놀이를 한답시고 짱아를 온통 붕대투성이로 만든다. 그것도 옷 위에 그냥 붙인다.[49]아동용 컨텐츠라 그냥 넘어간듯 하다.
<시계를 고쳐라> 에서는 고릴라 흉내를 내다가 짱아가 손으로 툭 쳤는데, 하필이면 벽시계 쪽으로 날아갔고, 그에 충돌해 벽시계가 파손됨과 동시에 벽에 있는 장식들이 바닥으로 떨어져 나뒹구는 일이 있었다.[50]
또래에 비해 키가 좀 큰 편인듯 하다.[51]<바나나 보트> 에서 40kg으로 나왔지만, 배가 나온 편은 아니다. 운동에 소질이 있다보니 몸 속이 근육으로 채워져서 그런듯 하다.[52]
의외로 군인 장난감[53]을 좋아한다. 어찌 보면 장래희망이 군인[54]일 가능성도 있다.
짱아와 똑같은 수영모를 갖고 있다.[55]
다만, 운동에 소질이 있고 대인배 기질이 있는 장점도 있는 반면에 단점이 하나 있다면, 방을 어질렀다가 준비물을 찾는 데에 혼선을 겪는 일이 있는 것이다.
초창기에는 검은 머리[56]에 파란 눈동자, 노란색으로 O라고 써진[57]빨간 민소매에 검은 반바지 차림이었다.[58]게다가 얼굴도 달랐다. 생일은 7월 16일이다.
1.3. 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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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의 반려견으로, 신기한 물건들이 가득 들어있는 보물상자를 가지고 있으며,[59]똘똘하고 영리한 성격이다.[60]애교가 많고 개구쟁이이며, 짱아가 어려움에 처해있을때 만능 해결사 역할을 한다.[61][62]
굳이 "사람 캐릭터" 라는 기준을 두지 않으면, 짱아 다음으로 비중이 높다.[63][64]
짱아의 집에 언제 어떤 경로로 들어왔는지는 불명이다. 다만, 개집은 따로 없고,[65]집 안에서 여기저기 왕래한다.
짱아에게 강아지밥이나 개껌을 사오라는 심부름을 시킬 때도 있는 듯 하다.[66]
둘 사이에 상황이 닥치면 누가 할건지 두고 티격태격[67]하고, 사고를 잘 친다. 아래는 짱아와 쵸피가 공동으로 쳤거나 쵸피가 쳤거나 짱아와 쵸피 사이에서 벌어진 사고의 목록.
- <기억빵> 편에서는 한자가 잘 안 외워져서 골치아파하던 짱아에게 쵸피가 기억빵을 내밀었는데, 짱아는 그걸 무턱대고 입에 욱여넣었다가[68]끼니도 거르고 그 다음날에 먹었던 기억빵들을 결국 토하고 말았는데,[69]구토가 5분 이상 끊어지지 않는 개고생[70]을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71]
- <마술 장갑> 편에서는 짱아가 쵸피에게 마술 장갑을 달라며 징징거리다가 결국 그걸 이용해 똘이를 꼬집고, 새찌의 얼굴을 망치는 등의 사고를 저질렀다가, 보다못한 쵸피가 똘이에게 마술 양말을 건네서 짱아가 역으로 당했다.[72]
- <미래 신문> 편에서는 다음날 신문을 뽑았다가 짱아가 부실하게 관리하는 바람에 짱아 엄마가 신문을 확인하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그리고, 옆집에서 시골에 내려간다는 말에 짱아와 함께 옆집을 지키다가[73]집 주인이 오자,[74]도둑인줄 알고 짱아가 맛동산 모양의 빠따[75]로 구타했다.[76]
- <날씨 꽃가루> 편에서는 텔레비전을 보던 중 전화가 오자,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면 다녀오기로 하고, 쵸피가 졌을 때 전화를 받았더니, 빨래를 걷고 지하철 역으로 우산을 가져다 달라 했는데,[77]날씨 꽃가루를 뿌려서 쵸피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비 그쳤으니까 빨래 그냥 놔두고 지하철역[78]까지 안 가도 된다고 혼선이 빚어졌다.[79]그 이후에 날씨 꽃가루를 이용해 집이 눈에 파묻히게 만들고,[80]아이들끼리 짱아의 집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하는 등으로 놀다가 만복이가 날씨 꽃가루를 가져갔고, 다음날 만복이의 집에만 홍수가 발생해[81]만복이는 홍수 피해를 그대로 당했다.[82]
- <지우개 꽃> 편에서는 짱아가 유리와 주리의 보비인형을 망가뜨리는 사고를 치자, 지우개 꽃을 유리와 주리 앞에 내밀고 난 뒤에, 짱아가 그걸 유리와 주리에게 줬으나,[83]때마침 소변이 급했던 유리와 주리가 지우개 꽃의 냄새를 맡고는 순간적으로 왜 이렇게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는지 이유를 모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화장실을 향해 냅다 튀었는데, 때는 이미 늦었다.[84]
- <맛있는 감자튀김> 편에서는 마지막 조각을 누가 먹는가를 놓고 짱아와 싸울 때, 감자튀김을 먹는 갯수를 가지고 짱아와 싸울 때 짱아에게 머리를 밟힌다.[88][89]결국 짱아와 쵸피 둘 다 감자튀김을 임의적으로 만들어냄으로 인해 사고를 쳤다.[90][91]
- <자동 연필> 편에서는 한 달째 일기를 안 쓴[92]짱아 때문에 자동 연필을 건넸다가[93]이상하게도 강아지에게 물린다,[94][95]물에 빠진다 등의 해괴한 예측 일기가 써졌는데, 쵸피가 짱아의 다리를 무는[96][97]사고를 쳤고, 수영을 하러 가자는 상구의 말과 낚시를 하러 가자는 아빠의 말에도 거절했으나 피자를 먹으라는 엄마의 말에 부엌으로 가다가 계단에서 그대로 날아가서[98]좀전에 실수로 쏟은 식용유로 흥건한 바닥을 닦으려고 밀대를 빨기 위해 물을 채워놓은 양동이에 부딪혀[99][100]짱아는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되고 말았다.[101]이는 쵸피가 자동 연필로 사고를 쳤으나, 쵸피에게도 해결 방안이 없는 상황이었다.
- <수영 크림> 편에서는 수영을 잘 하고 싶다는 짱아가 무턱대고 수영 크림을 많이 바르고 집 바닥에서 땅을 파고 수영을 계속하다가 하필이면 상구네 집 목욕탕을 침입하고 말았다.[102][103]
- <달려라! 쵸피!> 편에서는 짱아가 로봇 말[104]과 로봇 소[105]를 타기에 실패해[106]유리와 주리가 길들여서 그걸 타자, 짱아가 쵸피에게 징징거렸고, 쵸피는 자신보다 20kg이나 더 무거운 짱아의 무게에 눌려 제대로 이동하지 못하고 압사할 뻔했다.
여담이지만, 꼬리가 짧고,[110]유일하게 출 수 있는 춤이 있다.[111]
성별은 수컷, 견종은 불명이다.
2. 2세대부터(2005[112]~현재)
그래픽 변화가 생겼으며 기존의 <아빠와 함께 춤을> 편에서 유치원생이라는 단서가 나왔으나 강조되지 않고 초등학생스러웠던 짱아가 유치원생으로 설정이 확립된 후 유치원 졸업식날 선생님과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이 등장해 초등학생 설정도 확립. 이때부터 짱아의 여러 친구들이 등장하게 된다.[113]
2.1. 짱아의 부모님
2.1.1. 짱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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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와 친구들에게 항상 다정하고 자상하다. 이해심 넓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현모양처이며, 음식 솜씨가 뛰어나[115]동네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딸과는 말 그대로 붕어빵 모녀다.[116]
짱아가 갓난아기였던 26~27살 무렵에는 멜빵바지를 입기도 했다.[117]
작중 설정 상 나이는 33살[118]로 추정된다. 성우는 여민정으로 추정.
2.1.2. 짱아 아빠[119]
[122]
분식점[123]을 하는 아내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집에서 음식 하기를 좋아하나, 춤이나 노래, 운동실력은 꽝인 음치, 몸치[124]다. 그렇지만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 고성방가를 하다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때가 있다. 작중 설정 상 나이는 37살로 추정된다.
노래 부르기 말고도 낚시를 취미로 갖고 있다.[125]낚시를 갈 때 딸이 자주 따라간다.[126]
매일 아침에 집 앞에 신문이 도착하면 출근하면서 그걸 들고간다.[127]
직업은 파견근무원[128]또는 외무(외교직)공무원으로 추정된다.[129]이를 알 수 있는 단서는 회사 일로 인해 외국으로 장기간 출장을 가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130]
외무(외교직)공무원으로 추정할 수 있는 단서는, 공무원이 외국 근무 목적으로 출국을 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2019년에 공무원 김승호[131]가 일본 수출규제 비판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TO 일반이사회에 참여한 것이다. 아마 이러한 점으로 보아서 외교직 공무원일 가능성도 있다.
여담이지만, 짱아가 태어났을 당시에는 70년대에 짧은치마와 긴머리를 단속할 때, 단속에 많이 걸렸던 정도의 장발이었다.[132]
성우는 김장으로 추정된다.
2.2. 유리,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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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 자매. 그래서인지 얼굴이 똑같아 서로가 누구인지 얼굴로는 구별이 어렵다. 즉, 서로가 복제품이다. [133][134]주황색 원피스를 입은 아이가 유리,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아이가 주리다.[135]둘 다 수다쟁이이며, 말하는 데 속도가 너무 빨라 알아듣기가 어렵다. 어디서나 둘이 붙어다니고, 누가 누구인지 알아보기가 굉장히 어렵다.
둘 다 감정 기복이 매우 심하다.
<지우개 꽃> 편에서는 옷 색깔이 서로 똑같거나[136]뒤바뀌어 나와서 누가 누구인지 더욱 더 혼선을 겪을 수밖에 없는 작화 오류가 있었다.[137][138]
원피스에 그려진 곰 얼굴은 표정이 바뀌며 움직일 때도 있다.[139]
<원격조종 헬리콥터> 편에서는 짱아가 조종을 하던 헬리콥터에 새총을 쏴서[140]헬리콥터의 원격조종 기능을 망가뜨리고, 짱아와 쵸피가 기능이 망가진 헬리콥터를 타고 지나가자, 또 다시 새총을 쏴서 짱아와 쵸피를 공용 쓰레기통에 떨어뜨렸다.[141][142]
<나비를 타자> 편에서는 짱아와 쵸피가 나비를 타는 걸[143]보고[144]똑같이 나비를 타려 했으나 이에 실패해서 풀밭에서 파리를 잡아서 탔는데, 파리를 타고 집으로 들어갔다가 파리채로 스매싱을 당했다.
유리가 발냄새가 좀 심한 듯 하다.[145]
어떤 경우에는 유리가 주리의 옷을, 주리가 유리의 옷을 입었다가 다툼 나는 일도 있다.[146]
보비인형[147]을 굉장히 아끼는 것 같다.
생일은 둘 다 11월 27일이다.
2.3. 만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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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착한 순둥이로, 먹는 것을 엄청나게 좋아한다.[148]심지어 물을 다 채워놓은 튜브 풀장 안으로 천천히 들어오지 않으면 물이 전부 다 넘칠 정도로 체중이 많이 나간다.[149][150]
약간 사오정끼가 있어 상대하기 답답한 면이 있으며, 코 후비기를 좋아한다. 그냥 파서 휴지통에 버리면 문제가 없으나, 그걸 사람한테 튕겨서 피해를 줄 때가 많다. 이것 때문인지 <기억빵> 편에서 짱아가 만복이에게 한자 카드를 빌리려 했다가 짱아가 더럽다며[151]상구의 집으로 피신했다. [152]
집에서 "쭈굴이" 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기른다.[153]
엉뚱한 행동으로 친구들을 놀라게 할 때가 많다. 대신, 냉장고나 텔레비전, 나무 피아노를 들어올릴 정도로 천하장사다.[154]
생일은 9월 7일이며, 성우는 은영선으로 추정.[155]
2.4. 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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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를 꿈꾸는 소년으로, 호기심이 많아 궁금하다면 반드시 알아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상구처럼 박학다식하지만, 새찌처럼 잘난척이 너무 심해 미움받을 때가 있다.[156]
세이하이키즈 멤버들 중 유일하게 안경 캐릭터 다.[157]
쌍둥이 형[158]이 있으며, 가발을 쓰고 있다. 점프를 하거나 바람이 불면 머리가 위로 뛴다.[159]
얼굴에 주근깨가 있고, 뻐드렁니가 두 개 나있다. 하지만 안 드러날 때가 있다.[160]생일은 1월 5일[161]로, 태어난 해를 제외하면, 세이하이 멤버들 중에서 생일이 제일 빨리 찾아온다. 성우는 이현주로 추정.[162]
2.5. 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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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피부에 노란 머리를 한 여자아이.[164]전체적으로 성격이 전형적인 주인공의 라이벌과 매우 비슷하다.예쁜 척, 잘난 척, 있는 척 하는 새침데기 공주병[163]
으로, 질투가 심하며, 아이들에게 종종 피해 주는 일을 꾸미기도 한다. 언제나 백마 탄 왕자와의 결혼을 꿈꾸며 지낸다.--
공식 플래시 게임 캐릭터 소개 中
<마술 장갑> 편에서는 흉내를 내기 위해 엄마의 립스틱을 바르려고 하다가 짱아의 소행에 의해 입 주위가 립스틱 범벅이 되어 얼굴을 망쳤다.[165]
2세대 짱아 친구들 중에서는 비중이 가장 낮아 출연이 드문 편이며, 이들 중에서 유일하게 생일에 대해 밝혀진 바가 없다.[166][167]성우는 정유미로 추정.
2.6. 띵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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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12월 22일이며, 성우는 최정호.[171][172]체중은 50kg인데 배가 나온 체형이다.[173]중국 출신으로, 중국에서 서울[174]로 건너와 짱아가 사는 마을에 있는 중국집 '띵호반점'[175]을 운영한다.'''"에~ 오늘 만들 요리는 짜장면이라 해."'''[168]
20년 경력의 주방장. 중국 사람[169]
이며 한국말을 잘 못한다. 방구, 트름, 가래침 등 더러운 행동을 많이 한다. 많지 않은 머리카락[170]을 가지고 스타일을 자주 바꾼다.--
공식 플래시 게임 캐릭터 소개
얼굴 모양이 8자 모양의 오뚝이 또는 마트료시카같이 생겼으며, 말 끝마다 "~이라 해" 와 같은 말을 붙인다.[176] 비위생적[177]이며, 신체 활동을 대놓고 한다.
방귀가 벌레를 잡을 정도로 독하다고 한다.[178]그래서 <방귀로 파리잡기> 게임[179]이 있는듯 하다. 더욱이 <띵호와 서바이벌 1>은 특수분장을 한 띵호와 주방장이 방구춤을 추면서 몇 번을 뀌었는지 맞히는 게임이다.[180]
2.6.1. 작중 행적
- 세이하이키즈 플래시게임 <짜장면 배달하기>[181]에서는 짱아가 주문이 많이 밀려 바쁜 띵호와를 도와 자전거[182]를 타며 배달을 해 주자, 짱아에게는 짜장면을 평생 공짜로 먹게 해 준다.[183][184]반대로, 짱아가 배달 실수를 세 번 저지르면 짜장면이 다 뿔었다 하면서 짱아가 보는 앞에서 그릇을 던져버린다. 이때 분명히 그릇 깨지는 소리가 났는데 안 깨지는 것이 신기하다.[185]
- 후라이팬 안의 음식을 뒤로 날려서 접시에 착지시키는 재주가 있다.[189]
- <까치야 까치야> 편에서는 앞니 하나가 빠지게 된다. [190]
- <코브라 길들이기> 에서는 인도 사람으로 분장을 하고 나오는데, 게임이 끝난 후에 뚫훍송이 나온다.
- 쵸피의 마법한자 파트에서는 한자를 설명하는 NPC로 등장한다.[191]
2.6.2. 유행어
- 에~ 오늘 만들 요리는 OOO이라 해.[192]
- 아~ 그렇게 만들면 OOO 맛 없다 해.[193]
- 아 그거 아니라 해!
- (정색을 하며)하! 맛 없다 해. 가져가라 해. 울리살람 맛없어서 못 먹겠다 해.[194]
- (화를 내며)아 장난하냐 해![195]
- 아직 다 만들지 않았다 해!
- 아~ 이 그릇에 옮기라 해.[196]
- 한 번 맛을 보겠다 해.[197]
- 아 깜짝 놀랐다 해! 너무 맛있다 해! 이렇게 맛있는 OOO은 난생 처음이다 해! (후루룩! 쩝쩝쩝!)[198]아~ 한 그릇 더 만들어 달라 해~[199]
- 깜짝 놀랐다 해! 너무 맛있다 해! 이렇게 맛있는 탕수육은 난생 처음이다 해! (후루룩! 쩝쩝쩝!)[200]아~ 한 접시만 더 달라 해~[201]
-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202]아~ 별로다 해. 하지만 괜찮다 해. 먹을만 하다 해.
- 아~ 우리 친구들 잘있었냐 해. 함께 퀴즈를 맞출 친구들을 고르라 해.[203]
- 오늘의 띵호와 서바이벌 퀴즈 대회에 결승전까지 오게 된 걸 정말 축하한다해. 여러분들 중 한 명이 오를 대망의 우승 트로피를 가져갈 거라 해. 자 그럼, 띵호와 주방장의 특기인 가래침 뱉기를[204]보여줄테니 잘 보고 침을 뱉은 띵호와 주방장을 클릭하라 해.(가래침 뱉기)[205]문제는 모두 아홉 문제라 해. 자~ 그럼 시작한다 해.
- 아~ 정말 대단하다 해![206]
- 아~ 우리 친구들 아주 잘 맞췄다 해![207]
- 아~ 정말 아쉽다 해.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하라 해.[208]
- 아~ 오늘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했다 해. 정말 축하한다 해.[209][210]
[1] 2006년 달력에 현재의 그래픽이 적용된걸로 보아서 그림체가 리뉴얼된 시기는 2005년 하반기 무렵이다.[2] 1세대 때에도 등장한 적이 있다. 이때는 가르마를 하고 있었고, 그래픽도 달랐다.[3] 검은 머리 설정은 짱아의 부모님에게도 적용되었다.[4] 상구도 그래픽이 세 번 바뀌었다.[5] <아기천사 짱아> 편과 <태권소녀 짱아> 편에서 각각 짱아 아빠와 사회자의 대사에서 "김짱아"라는 대사가 나왔다. 짱구에서 나온 신짱아와는 성이 다르다. 태명은 '천사'였다.[6] 2세대 기준으로 세이하이키즈의 전반적 배경이 되는 연도가 2005년이므로, 설정 상 1998년생. 현실에 적용 시, 2021년 기준으로 24살이 된다. 1세대 때는 7살 유치원생이었다. [7] 이 부분은 캐릭터 소개에는 없지만, 짱아와 짱아 엄마의 얼굴을 비교해 보면, 굉장히 닮은 걸 파악할 수 있다.[8] 정원에는 우물이 하나 있다.[9] 2세대 기준이며, <나의 하루> 에서 집 밖으로 나갔을 때의 장면을 자세히 보면, 1세대 때에는 또 다른 주택이었다가 중간에 이 집으로 이사한 것이다.[10] 짱아의 집 거실이 컨텐츠 내에 많이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방귀로 파리잡기> 의 시작 전 화면의 배경으로 짱아의 집 거실이 등장한 바 있다.[11] 여담이지만 짱아의 방은 항상 시간이 2시 53분이다.[12] <마술 장갑> 편을 보면 새찌의 집 차고에도 이와 비슷한 차가 한 대 있다.[13] 전반적 배경인 2005년을 기준으로 하면, 8년정도 된, 이미 10년이 다 되어가는 노후차에 가깝다.[14] 현행법상 2005년식 이전의 경유차는 모두 다 매연저감장치를 달고 운행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된다. 대우 티코는 휘발유를 사용해 이에 해당되지는 않는데, 아마도 휘발유 차의 특성 상 비싼 연비 때문일수도 있다.[15] 2세대를 기준으로 할 시, 차의 연식이 짱아가 태어나기 한 해 전과 가까우므로, 짱아 아빠의 나이를 37살이라 가정하면, 차를 샀을 즈음에 결혼을 했다는 말이 된다.[16] 아니면 이 차를 중고차로 구입해 세컨카로 보유하고, 출근할 때에는 기아 카니발이나 기아 옵티마와 같은 소형차를 사용하여 출퇴근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차고의 공간이 한 대 분량밖에 되지 않아서 이는 불명이다.[17] 김밥은 900원, 튀김은 1300원, 어묵은 1500원, 떡볶이는 1900원, 순대는 2300원이다. 이 게임이 만들어진 시점 때문인지 음식값이 2021년 현재에 비하면 매우 싸다.[18] 그런데 게임 진행 방법이 음식을 클릭만 하면 손님에게로 가져오는 방식이라, 음식을 미리 다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가게를 보게 된 건지는 의문이다. [19] 귀 있는데서 위쪽이다.[20] 하지만 그것이 잘 드러나지 않을 때가 많다.[21] 여기에서는 양쪽으로 댕기에 가깝게 묶은머리에 밀짚모자를 쓰고 등장한다.[22] 마우스를 움직여 화살표가 나오거나 손 모양이 나오는 곳을 여기저기 클릭해 상구를 움직여 진행한다.[23] 유리와 주리는 굳이 복제를 않아도 일란성 쌍둥이라 서로가 복제품이고, 만복이는 신체 복사기에 들어가려 했다가 몸이 끼이는 사태가 발생했다.[24] 전반적 배경지인 상도동에서 좀 멀리 날아갔을 것이다.[25] 그 뒤에 바람에 또 날려갔는데, 하필이면 짱아가 있는 놀이터로 날아갔다. [26] <탁이의 물건보따리> 에 등장하는 아가씨다.[27] 이때 짱아는 어리둥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28] 2단계에서는 껍질과 꼭지를 다 제거했다. 다만, 오렌지와 딸기는 꼭지를 떼지 않았다.[29] <시골 화장실> 편에서는 할머니댁에 갔다가 볼일을 본 뒤에 잠이 들었다가 또 다시 가고 또 다시 가기를 반복한다. [30] 특히 상구와 관계가 좋다[31] 세이하이키즈 컨텐츠 안에 종종 등장하며, 탈모가 있고 50대 정도 되는 중년 남성이다. 화물차 기사며 트랙터 운전수며 슈퍼 주인이며 직업이 여러가지다.[32] 털보 아저씨의 트랙터 짐칸에 타 본 적이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화물차 짐칸 탑승처럼 사고 시 보험처리가 불가능하니 절대 따라하지 않는 것이 좋다.[33] 예외적으로 빨간 카라 원피스에 하얀 양말일 때도 있었다.[34] 이 당시에는 검은 머리에 파란 눈동자, 홍매색 원피스였다. 그림체가 달라져서 연한 자주색 머리, 노란 민소매 카라티에 진분홍색 치마로 바뀐 것은 2004~2005년경 이었을 것이다. 눈동자 색까지 바뀐 것은 2005년 말 무렵. 이때부터 짱아의 치마에 꽃이 그려져서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숫자폭탄> 에서는 짱아의 머리카락 색과 상의 색이 뒤바뀌어 나온 적이 있다.[35] 다만 예외적으로 연두색 민소매인 경우도 있다. 이 때에는 전신이 안 찍혔는데, 연두색 민소매 차림일 경우에는 치마가 아닌 반바지를 입고 있었을 것이다.[36] [image]그래픽이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을 당시에도 양쪽으로 묶은 머리에 1세대 때와 같은 홍매색 원피스였을 때도 있었다. 이는 2세대 초기인 2005년 무렵의 컨텐츠에서 잠시 적용된걸로 추정된다.[37] 트램펄린을 타는 대기열에 서있는 짱아가 있고, 반대편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짱아가 있다.[38] 그런데 <방귀 노래> 편에서는 막상 생각나지 않은걸로 추정된다.[39] 쵸피, 띵호와 제외.[40] 짱아가 자신이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가 틀림없다며 울상을 지었던 게 원인이다. 그런데 역시나 타임머신이 도착했던 곳은 다리 밑이 아닌 서울에 있는 한 대형 병원이었다.[41] 원래 아기가 막 태어나고 난 뒤에는 다들 쭈글쭈글하지만, 70일 정도 지나고 난 뒤에는 쭈글쭈글한 것이 사라진다.[42] <바나나 보트> 에서 이 체형에 30kg이 나오는 걸 보면, 키가 적어도 128cm는 될법하다. 이 정도면 어른이 되었을 때 165cm 이상으로 자랄 가능성도 있을법하다. [43] 게다가 다리도 길다. 이는 상구도 마찬가지다.[44] 대표적으로 <띵호와 서바이벌>, <길 잃은 강아지>, <빨래를 널자> 에서 실패했을 때에는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오른발이 안쪽으로 들어간 것이 팬티로 둔갑되어 오해가 있는 반면에 <쵸피의 마법한자> 에서는 많이 등장한다. [45] 사람 캐릭터 기준이며, 실제로는 짱아 다음으로 쵸피가 비중이 높다.[46] "김짱아" 또는 "박상구" 로 입력해도 이 문서로 온다.[47] 짱아 : 히힛~ 박.상.구? 바.보. 히히히히힛~[image][48] 플래시 게임 <빨간 마스크> 에서 빨간 마스크를 조심하라는 짱아의 말에 태권도로 때려잡겠다는 패기를 보인 적도 있다.[49] 머리, 얼굴, 코, 귀, 팔, 손, 다리, 발처럼 맨살에 붙일 수 있는 경우는 예외.[50] 물론 나중에 고치기는 했다.[51] 짱아보다 살짝 크므로 최소한 130cm는 될듯하다.[52] 하지만, 복근이나 팔다리 등의 겉 근육이 드러나 있지는 않다.[53] 털보 아저씨를 육군에 코스프레한 것에 가깝게 묘사되었다.[54] 의외로 운동에 소질이 있는 걸로 봐서 육군 부사관 또는 육군 사령관 또는 해병대 사령관에 적합할 수도 있다.[55] 위에 토끼 귀가 달려있고, 색만 다르다.[56] 머리 스타일은 어느정도 비슷하게 그려졌다.[57] O 안에 딸기가 그려져서 나올 때도 있었다.[58] 2세대에서도 1세대에서의 의상이 등장할 때가 있다. 그러나 노란색으로 O라고 써진 것만 없을 뿐이다.[59] 실제로 세이하이키즈 쪽에서 도라에몽의 에피소드를 완전히 표절한 영상중 하나인 기억빵이 존재한다. 등장인물만 빼면 차이가 없다시피하다.[60] 현실적으로 일반적인 다른 개들과 달리 사람처럼 두 발로 서고 걸어다닐 뿐만 아니라 말을 할 줄 안다. 심지어 전화도 받을 줄 알고, 사람이 먹는 음식도 먹을 수 있는듯 하다. [61] 하지만 <자동 연필> 편처럼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62] 이걸로 인해 짱아가 역으로 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마술 장갑> 편과 <원격조종 헬리콥터> 편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와 반대로 쵸피가 역으로 당한 경우도 존재한다.[63] "사람 캐릭터" 라는 기준을 두면 짱아 다음으로 상구가 비중이 높다.[64] 쵸피가 짱아 다음으로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데, 짱아가 1위로 비중이 높고, 쵸피는 혼자 등장할 때도 있으나, 짱아와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짱아 다음으로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65] 사람들이 먹는 음식도 먹고, 개밥도 먹지만, 개밥그릇의 위치도 정확하지 않다.[66] 아마도 이는 엄마나 아빠가 짱아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과정에서 쵸피도 이에 얹은 걸로 보인다.[67] 음식을 먹을 때, 갯수 가지고 싸운다든지 등으로 많이 티격태격한다. 즉, 치킨을 먹을 때 퍽퍽살과 다릿살 놓고 싸우는 꼴이다.[68] 기억빵에 한자를 비롯해 이것저것 찍어서 입에 넣었다.[69] 나온 뒤의 짱아의 표정을 보면 토하고 나온 것이 확실하다.[70] 현실이었으면 탈수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71] 짱아 아빠가 앞에서 빨리 나오라며 재촉한 것을 보면 5분 이상을 토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72] 똘이는 마술 양말을 이용해 100회 이상을 걷어찼는데, 짱아는 쵸피가 마술 양말을 이용해 역으로 공격할 수 있는 껀덕지를 만들었다는 걸 아예 모르고 있던 상태로 고스란히 다 당했다.[73] 옆집 2층에서 불침번을 서고 있었다.[74] 짱아와 쵸피는 중간에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에 집 주인이 도착했다.[75] 쵸피가 건넸다.[76] 그리하여 짱아는 벌을 서게 되었고, 쵸피는 옆에서 실실 쪼개다가 선인장 화분으로 헤드샷을 맞았다.[77] 빨래를 걷으려 할 때에도 쵸피와 짱아 사이에 마찰이 있었다.[78] 전반적인 배경이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임을 봐서, 아마도 7호선 상도역일 것이다.[79] 하지만 밖에서는 비가 계속 내렸고, 전화를 끊자마자 천둥이 쳤다. 하지만 여기서는 빛을 제대로 발했는지 엄마가 도착하기 전후에 해가 떴다.[80] 그로 인해 짱아는 아침이 되었는데도 새벽인줄 알고 쿨쿨 자고있었다.[81] 만복이의 집 대부분이 물에 잠겼고, 신기하게도 홍수가 난 것이 다른 집으로 새지도 않고 물기둥이 되었다.[82] 어찌 보면 사용 방법도 모르는 상태로 만복이가 그냥 가져가서 아무렇게나 사용해 발생한 피해이기에 이는 짱아와 쵸피가 간접적으로 사고를 친 모양이다.[83] 그 이후에 유리와 주리는 똘이 앞에 지우개 꽃을 내밀고는 똘이에게서 500원을 삥땅친다.[84] 화장실에 도착하지도 못한 채로 체력을 모두 소진하는 바람에 그만 길가에서 옷에 볼일을 보고는 주저앉고 말았다. 그러고는 둘 다 울상이 되었다. [85] 그 지명수배자는 짱아에게 "아저씨가 집에 다녀갔다고 전해라" 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다.[86] 처음부터 자세히 보면 특수절도 혐의로 수배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87] 그리고 짱아는 원래의 얼굴로 돌아와서 그 지명수배자를 비롯한 2인조 범죄자에게 밧줄로 묶이게 되었으나, 그 2인조 범죄자들이 버튼을 잘못 누르는 바람에 얼굴이 거꾸로 되어 거품을 물고 결국 기절하고 말았다. 그리하여 짱아는 그 2인조 범죄자들을 기절시키고 위기를 벗어났다.[88] 1차가 마지막 조각을 놓고 싸울 때, 2차가 119개 중 누가 59개를 먹고 누가 60개를 먹는가를 놓고 싸운 것이다.[89] 하지만 이때 애니메이트(animate)과정에서 미스가 발생했는지 판치라 씬이 등장하고 만다. 문제는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이 편을 이용해 만들어진 합성물 영상들의 썸네일에 그 장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다. [90] 결국 짱아가 임의로 만든 감자튀김은 싸그리 압수당했다.[91] 그렇게 하여 짱아와 쵸피 둘 다 눈이 밤탱이가 되자, 서로를 탓한다. [92] 나는 오늘 식구들과 밥을 먹었다. 끝?[93] 그리고 나서 짱아가 글씨를 날려쓴 게 압권이다. [94] 그 말이 나옴과 동시에 쵸피는 순간 뜨끔 했고, 짱아와 쵸피는 서로를 째려보게 된다.[95] 여기에서는 쵸피도 에이 설마 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96] 짱아의 뒤를 따라 식탁에 놓인 샌드위치를 먹으려 했다가 부엌에서 엄마가 실수로 바닥에 쏟은 식용유에 미끄러져 그대로 돌진했다. [97] 그리고 다리를 물린 짱아에게 실컷 얻어맞고 뒷머리에 발로 구타당한 자국과 눈가에 멍이 생겼다.[98] 이때 짱아의 눈, 코, 입이 공중부양을 하는 작화 오류가 있다.[99] 정확하게는 날아가서 양동이 안에 머리부터 떨어졌다. 확실하게 말하면 밀대를 빨고 더러워진 구정물에 빠진 것이다.[100] 이때 낚시를 간다던 짱아 아빠가 부엌쪽에 서 있었다.[101] 이때 이상하게도 짱아의 머리에 양동이가 뒤집어 씌워졌다.[102] 이때 상구가 목욕을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103] 실질적으론 쵸피가 이에 가담한 꼴이 된다.[104] 고삐를 당기고 발로 건듦과 동시에 바깥으로 날아가 담에 부딪혔다.[105] 잘 이동하다가 중간에 풀을 뜯어먹고 있어서 이동을 않았다가 짱아가 내렸더니 그냥 가버렸다.[106] 1차가 로봇 말, 2차가 로봇 소였다.[107] 게다가 말도 못 하고 짖기만 했다.[108] 2세대부터 쵸피가 두 발로 서서 걷게 되었다.[109] 아마 그 사이에 짱아가 훈련을 시킨 듯 하다.[110] 정확하게는 짧고 둥글다.[111] 세이하이키즈 컨텐츠 안에 여러 번 등장한다.[112] 2006년 달력에 현재의 그래픽이 적용된걸로 보아서 그림체가 리뉴얼된 시기는 2005년 하반기 무렵이다.[113] 짱아의 부모님은 1세대 때에도 등장했으나 당시에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았다.[114] 1세대 때에는 검은 머리에 파마머리였으며, 짱아와 닮았지만 짱아가 태어났을 당시에는 눈동자가 작은데다가 사진 속의 스타일과 많이 다른 단발이었다.[115] 분식점을 운영하는 설정이다. 하지만 이는 컨텐츠에 따라 조금씩 변경된다.[116] 얼굴의 90% 이상이 짱아와 닮았다.[117] <아기천사 짱아> 편의 막바지 파트를 자세히 보면 짱아의 성장 사진이 한 장씩 스틸컷으로 나오는 장면에서 등장한다.[118] <아기천사 짱아> 편을 보면 짱아가 갓 태어났을 때, 외모 상으로는 26살 정도로 짐작할 수 있다. 2세대의 전반적 배경인 2005년을 기준으로 할 시, 1973년생으로 추정된다.[119] 1세대 때에도 등장한 적이 있다. 이때는 가르마를 하고 있었고, 그래픽도 달랐다.[120] 짱아의 성이 김씨이므로, 100% 김씨다. 부계주의로 인해 아버지의 성을 따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짱아가 '김짱아' 인 단서에서 성이 김씨임을 알 수 있다.[121] 2세대의 전반적 배경인 2005년을 기준으로 할 시, 1969년생으로 추정.[122] 게다가 딸과 많이 닮은 아내와 달리 딸과 닮은 부분이 없다. [123] 컨텐츠에 따라 조금씩 변경된다.[124] 짱아가 태어났을 때에는 "날 닮아서 운동도 잘 하고" 라고 자부했다. 하지만 현실은 엄청난 몸치다. [125] 바다낚시일 경우, 차를 몰고 인천광역시 또는 경기도 김포시 인근의 바닷가로 가겠지만, 민물이면 걸어서 한강까지 갈법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자세히 나온 바가 없어 바다낚시인지 민물낚시인지는 불명이다.[126] 예외적으로 <자동 연필> 편에서는 물에 빠진다는 말에 염려가 된 짱아가 일부러 안 따라간다며 꼬라지를 부렸다. 이때 짱아 아빠는 딸의 이러한 모습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 [127] 그렇다보니 <미래 신문> 편에서 짱아가 어제 일을 오늘 일로 착각하는 상황이 발생했다.[128] 복지재단 해외사업부 직원일수도 있다.[129] 공식적인 소개에서는 회사원이라 하는데, 외무공무원이라 할지라도 관청이 직장이 될 수 있기에 회사원이라 해도 무방하다.[130] <기쁨앨범 슬픔앨범> 편에서 나왔다. 외국 출장을 위해 아내, 딸과 공항에서 작별하는 모습이 있다. 짱아는 출국을 위해 비행기를 타러 가는 아빠를 보고 엄청나게 울었다.[131] 1962년생으로, 현재 중국 총영사관이다.[132] 참고로 이때 배경 상의 시점은 70~80년대와는 거리가 먼 1998년경이다. 아마도 30대 초반에는 그 머리를 유지한 걸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아기천사 짱아> 편에서 짱아의 성장 사진들이 스틸컷으로 한 장씩 지나가는 장면 중 세 번째 사진을 자세히 보면 최양락을 많이 닮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133] <신체 복사기> 편에서 "유리와 주리, 너희들은 벌써 똑같은데?" 라는 짱아의 말에 유리와 주리는 서로를 쳐다보게 된다. [134] 게다가 둘 다 목소리도 90% 이상 똑같다.[135] 위의 사진을 기준으로 그렇게 되며, 둘 다 똑같은 색의 옷이 각각 있어서 둘 다 같은 색 옷을 입으면 알아보기가 더욱 어렵다. 그러나 대부분 옷 색깔이 고정되어 나온다.[136] 둘 다 노란색 옷으로 나오는 경우가 특히 많다.[137] 밖에서 옷 색깔이 자주 바뀌었다. 이는 <똑같이 나눠요> 에서도 짱아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인터폰에 얼굴이 띄워질 때 한 차례 발생한다.[138] 게다가 이 편에서는 지우개 꽃의 효과로 인해 화장실이 급해진 상태에서 왜 이러는지 생각이 나질 않아서 계속 참고 있었다가 유리와 주리가 역으로 당했다. [139] 주리에 한해 곰 얼굴이 노란색으로 나올 때가 있으나 금방 같은 색으로 복귀된다.[140] 두 발을 쐈는데, 두 발 중 한 발은 빗나갔다.[141] 자세히 보면 새총에 맞은 헬리콥터가 중심을 잃고 공용 쓰레기통으로 추락했다.[142] 쵸피가 옆에서 동조는 했으나 짱아가 역으로 당한 대표적인 편이지만, 이 편에서는 쵸피도 역으로 당했다.[143] 새찌가 비행기 한 번 탔던 걸 가지고 짱아에게 잘난척을 한 것이 발단이다.[144] 그걸 냅다 잡아서 짱아와 쵸피를 떨어뜨렸다.[145] <말다툼> 편에서 유리가 주리의 빨간 양말을 신었다가 말다툼이 나서 신고 있던 양말을 주리에게 벗어던졌는데, 주리가 양말에서 난 유리의 발냄새를 맡고는 기겁을 했다.[146] 사실상 서로 색이 다르다 해도 같은 색 옷이 서로 다 있다.[147] 바비인형을 패러디한 걸로 추정된다. <지우개 꽃> 편에서 짱아가 그걸 망가뜨리자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둘은 짱아를 추격했다. 그러나 지우개 꽃의 효과로 인해 실패했다.[148] <시끄러 레스토랑> 편에서는 초 스피드로 음식을 다 처리하는 스킬을 발휘한 바 있다. [149] 사실 상구와 몸무게가 똑같은데, 실제로는 상구가 만복이보다 키가 더 큰데다가 상구는 몸이 근육으로 채워져있다.[150] 게다가 <신체 복사기> 편에서는 몸이 너무 무거운 나머지 신체 복사기에 끼이는 사태가 발생했다.[151] 코딱지가 여럿 붙어있었고, 그 위에서 파리 한 마리가 빌빌거리고 있었다. 그 직후에 짱아의 뒷배경은 온통 '코딱지' 라는 글자로 도배가 된다.[152] 사실은 <띵호와 주방장> 에서 {바로시작}을 누르면 나오는 고정 패널로 등장한다.[153] 견종은 퍼그. 많이 쭈글쭈글하게 생겨서 이름을 그렇게 붙인듯 하다.[154] <옥상에서 떨어뜨려요> 에서는 짱아가 너무 가벼운 걸 던지면, 너무 가볍다며 자신의 힘을 무시하냐고 한다.[155] 다오 배찌 붐힐 대소동의 케피 목소리와 비슷하다.[156] 어찌 보면 똘이는 상구:새찌=50:50이다.[157] 어린이 캐릭터 기준. 성인 캐릭터를 포함하면 짱아 아빠도 이에 들어간다.[158] <가족사진 앨범>에서 나왔다. 똘이와 일란성 쌍둥이 급으로 닮았다.[159] 사실상 가발을 빼면 대머리에 가까운 빡빡이다. [160] 뻐드렁니는 예외.[161] 2세대 기준 설정 상 평년생이거나 빠른 99년생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불명이다.[162] 다오 배찌 붐힐 대소동의 모스 목소리와 비슷하다.[163] 심지어 자신의 손으로 생선도 못 만진다며 방정을 떤다. 즉, 귀부인이 어떻게 구정물에 손을 담그냐 하는 것과 거의 빼박이다. 게다가 비행기 한 번 타고 온 걸 가지고 능청스럽게 굴었다.[164] 새찌의 머리를 실제로 따라하는 방법은 매우 어렵다.[165] 새찌의 비명과 함께 새찌의 집이 갑자기 점프를 하며 흔들렸다. [166] 새침데기 기질이 있는 걸 보면 양자리(3월 21일~4월 19일)또는 처녀자리(8월 23일~9월 23일)로 추정된다.[167] 짱아의 부모님도 생일이 밝혀지지 않았다.[168] <띵호와 주방장 1> 에서 등장하는 대사. 2는 짬뽕, 3은 탕수육이다. 이 대사가 나오는 <띵호와 주방장 1> 은 실사판 선바 버전으로 등장하기도 했다.[169] 한국에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있으므로 재한 중국인이거나 중국계 한국인. 서울에서 한국식 중식당을 운영하는 걸 보면, 화교 출신일수도 있다.[170] 뒷머리만 풍성하다.[171] 홍범기 또는 정우석이라는 설도 있다.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답변에는 홍범기라고 한다.[172] <매일매일 일요일> 편에서 짱아가 짜장면을 시키려고 전화를 걸었을 때, 띵호와가 받았으나 원래의 목소리와 다른 작붕이 존재한다.[173] 마른 비만일 가능성이 있다.[174] 전반적인 배경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이다. [175] 빨간 기와가 있고, 한옥 문짝이 없는 2층짜리 기와집 형태로 되어있다. 앞면에서 보면 2층에는 동그란 창문이 두 개가 있다.[176] "이렇게 맛있는 짜장면(편에 따라 다름)은 난생 처음이라 해" 는 중국집을 운영하면서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의 음식을 많이 먹어봤을텐데, 난생 처음이라는 말은 무언가 말이 안 맞다.[177] 그런데도 식당 안에 파리 한 마리 안 들어온다. [178] 어찌보면 집이든 식당이든 살충제를 따로 사 놓을 필요가 없다.[179] 1단계는 파리만 등장하다가 2단계에서는 모기, 3단계에서는 말벌이 추가된다.[180] 아마도 띵호와 서바이벌은 짱아와 상구를 비롯한 캐릭터들을 기준으로 스크린이 앞과 뒤에 다 설치되어 있는 모양이다.[181] 짜장면을 주문하는 전화를 받고, 5~10그릇 중 전화 내용에서 제시한 수만큼 들어있는 철가방을 선택해 배달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최소 주문이 6그릇부터 시작해 전부 다 안 틀리고 배달하는 이상 5그릇이 들어있는 철가방은 누를 일이 없다.[182] 보통 중국집에서는 배달 수단으로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지만, 오토바이를 적용시킬 경우, 성인에게도 사고 위험은 더욱 높겠지만, 어린이가 혼자 타면 사고가 발생해 죽거나 다칠 수 있는 위험이 더 커서 아동학대물로 전락할 수 있기에 자전거를 넣은듯 하다.[183] 배달 실수를 한번도 저지르지 않거나 최대 두 번까지 저지르고 다 성공하면 볼 수 있다.[184] 여기서 이상하다 싶을법한 게 있는데, "짱아 너는 짜장면 평생 공짜로 주겠다 해" 라고 하기 전에 띵호와가 들고있는 짜장면은 다 비벼져 있는데, 그 말이 나온 후에 식탁에 놓인 짜장면은 방금 다 해놓은 것 같이 안 비벼져 있다.[185] 이것은 팩트지만, 중국집에서 면요리나 튀김요리 등의 음식을 시키면 배달로 시키지 않는 이상, 도자기 그릇에 담아서 준다. 도자기는 설령 고급일지라도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 깨지기 쉽다.[186] 세이하이키즈 멤버들과 같이 출연 시, 짱아와 같이 나올 때가 가장 많다. 게다가 짱아는 띵호와의 특혜로 인한 띵호반점의 공짜손님이다.[187] 쵸피는 강아지라서 어정쩡한 발음 때문인지 "띵오와 아저씨" 또는 "띵호와 아저찌" 로 들릴 수 있다.[188] 중국 사람이므로 연 나이 기준이다. 경력이 20년이라는 단서도 이에 한 몫 한다. 전반적 배경이 되는 시기인 2005년을 기준으로 적용 시, 적어도 1966년생이다. 아마도 결혼을 안 했거나, 결혼은 했지만 가족들은 중국에 두고 돈을 벌러 서울로 왔거나, 결혼 후에 중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서울로 건너온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짱아나 쵸피가 아저씨라고 해도 기분나쁘게 받아치지 않는 걸 보면 기혼일수도 있다. [189] 플래시게임 <계란 프라이> 에서 짱아가 뒤에서 든 접시에 후라이팬으로 조리하던 계란 프라이를 뒤로 날린다. 틀리면 떨어지고, 맞으면 착지한다.[190] 심지어 띵호와 주방장 뿐만 아니라 털보 아저씨도 앞니 하나가 빠지게 된다![191] 때에 따라서 기계 조종사(?) 또는 서당 훈장님으로 분장하고 나온다. [192] 플래시게임 <띵호와 주방장> 에서 맨 처음으로 나오는 단골 멘트다.[193] 위의 "에~ 오늘 만들 요리는 OOO이라 해." 에 이은 <띵호와 주방장> 의 단골 멘트다. 조리법을 틀리면 그렇게 말한다.[194] "울리살람 맛없어서 못 먹겠다 해" 라고 함과 동시에 그릇을 던진다.[195] 조리 과정을 한 단계라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완성 단추를 누르면 그렇게 말한다.[196] "옮기라 해" 부분은 "앵기라 해" 로 들릴 수 있다.[197] 음식을 다 완성한 후 검사하기 직전에 그릇을 들고 하는 말이다.[198] 이때 입가가 국물 범벅이 된다.[199] 띵호와 주방장 1, 2탄에 적용된다.[200] 이때 입가가 소스 범벅이 된다.[201] 띵호와 주방장 3탄에 적용된다.[202] 이때 낙엽 하나가 띵호와의 앞에서 날리며 지나간다.[203] 띵호와 서바이벌 퀴즈에서 캐릭터 선택창이 나올때 말한다.[204] 1탄에서는 방구춤, 3탄에서는 "띵호와 주방장의 특기인" 이 다른 말로 대체되어 나온다. 띵호와:자 그럼, 지금부터 오늘의 퀴즈를 설명하겠다 해. 우리 원숭이 친구들이 나와서 털에 있는 이잡기 솜씨를 보여줄거라 해. 몇마리의 이를 잡았는지 잘 보고 맞추라 해.[205] 1탄과 3탄에서는 이 제스처가 제외된다.[206] 띵호와 서바이벌 퀴즈에서 정답을 맞추면 이렇게 말한다.[207] 띵호와 서바이벌 퀴즈에서 정답을 맞추면 이렇게 말한다. 어떤 말이 나오는지는 랜덤이다.[208] 띵호와 서바이벌 퀴즈에서 탈락되면 그렇게 말한다.[209] 띵호와 서바이벌 퀴즈에서 모든 문제를 다 맞추면 말한다.[210] 이 말이 나올 때 삽입되는 음악은 현재 MBC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오프닝 시그널 곡으로 사용되고 있다. 물론 띵호와 서바이벌 퀴즈가 나왔던 시기에도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