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니콜라스 케이지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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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image]
'''남우주연상'''
'''제67회
(1995년)'''

'''제68회
(1996년)'''

'''제69회
(1997년)'''
톰 행크스
(포레스트 검프)

'''니콜라스 케이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제프리 러시
(샤인)


''' 역대 골든 글로브 시상식'''
[image]
'''남우주연상 - 드라마'''
''' 제52회
(1995년) '''

''' 제53회
(1996년) '''

''' 제54회
(1997년) '''
톰 행크스
(포레스트 검프)

'''니콜라스 케이지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제프리 러시
(샤인)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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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이름'''
'''니콜라스 케이지
NICOLAS CAGE
'''
'''분야'''
'''영화'''
'''입성날짜'''
'''1998년 7월 31일'''
'''}}}#ffd700 위치}}}'''
'''}}}#ffd700 7051 Hollywood Blvd.}}}'''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니콜라스 케이지
Nicolas Cage'''

'''이름'''
니컬러스 케이지 (Nicolas Cage)
'''본명'''
니컬러스 킴 코폴라 (Nicolas Kim Coppola)
'''국적'''
미국 [image]
'''출생'''
1964년 1월 7일(60세) /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s-1
'''직업'''
배우, 프로듀서
'''활동'''
1981년 – 현재
'''신체'''
182.9cm
'''가족'''
배우자 패트리샤 아퀘트 (1995 – 2001)
배우자 리사 마리 프레슬리[1] (2002 – 2004)
배우자 앨리스 킴 (2004 – 2016), 1남
배우자 에리카 코이케 (2019)
'''서명'''
[image]
1. 소개
2. 영화 경력
3. 출연작
3.1. 영화
4. 사생활
5. 기타
5.1. You don't say?
5.2. La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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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미국영화배우.
본명은 니콜라스 킴 코폴라로, 이탈리아계다. 영화 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조카이며, 코폴라의 그늘에서 피하려고 자기가 좋아하는 미국 만화 캐릭터 루크 케이지를 딴 예명을 쓴다.

2. 영화 경력


UCLA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후 언더 시절을 겪다가, 숀 펜이 주연한 《리치몬드 연애 소동》에서 '''멀뚱히 서 있는 듣보잡 대학생 A'''로 반짝 등장한 것이 첫 영화 데뷔. 이후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감독한 《럼블 피시》로 장편 영화에 등장했고 10여년 후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서 시한부 알코올 중독자를 연기해 골든 글러브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싹쓸이하며 명배우 반열에 올랐다. 그 뒤 《더 록》, 《페이스 오프》, 《콘 에어》, 《식스티 세컨즈》 등에서 액션 영화 '''주인공'''으로 손색 없는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는데 그 뒤로 액션물에 치중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보통 액션물만 계속 고집한다고 욕을 하는데 전혀 아니다. 드라마, 코미디, 스릴러 같은 여러 장르에서도 꾸준히 나왔다. 《스네이크 아이즈》, 《패밀리맨》, 《웨더맨》, 《코렐리의 만돌린》, 《월드 트레이드 센터》, 《어댑테이션》 그리고 호러 명작인 《위커맨리메이크판에도 나왔었다.
문제는 이들 영화들이 죄다 흥행이나 평은 그다지 성공을 못했다는 점이다. [2] 게다가 액션물도 《넥스트》, 《윈드토커》, 《방콕 데인져러스》 같은 여러 영화가 흥행에 참패[3]했으며, 그럭저럭 성공한 《고스트 라이더》는 원작 팬들에게 욕을 무지 먹었고(그래도 흥행은 성공해서 2012년 속편도 나왔다. 그런데 이쪽은 '''1편보다 더 재미가 없다고 욕을 더욱 왕창 먹었다'''. 그나마 2편도 어느 정도 흥행엔 성공했다.), 진정한 흥행작은 《내셔널 트레져》 정도였다.
2009년 이후 액션 재난영화 《노잉》과 만화 원작의 《킥 애스: 영웅의 탄생》이 나올 때만 해도 저 두 영화도 망하거나 실망스러운 성적을 낼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다행히 《노잉》은 09년 상반기에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고 《킥 애스》의 경우에는 북미에서 평론가와 관객 모두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기에 액션영화 출연 생명이 조금 더 연장되었다. 다만, 《킥 애스》에서는 영화 전체 분위기를 뒷받침해주는 조연 역할이며 액션 연기라기 보다는 본격적이고 심도 깊은 연기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조금 모호하다.
2010년에는 디즈니의 영화 《마법사의 제자》에서 스승역으로 나왔는데, 이것도 망했다. 또한 《시즌 오브 더 위치》에서 주연을 맡았지만 괴작이라 묻혔다.
그다지 액션영화라 할 수 없는 《매치스틱 맨》이나 《로드 오브 워》 같은 영화는 상당한 수작이긴 했지만 흥행은 역시 부진했기에 아쉬운 점이 많다.(로드 오브 워는 미국을 은근히 까는 내용이라 할리우드가 아닌 해외 자본 참여로 만들어져서 흥행이 더 어려웠다...) 초기작인 코엔 형제의 《아리조나 납치 사건》(Raising Arizona)도 상당한 수작 코미디. 여기서 우리는 20대의 케서방이 실컷 망가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3년엔 《》라는 영화에서 갱생하고자 하는 주인공을 맡아 호평을 듣기도 했다. 또한 같은 해에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에 성우로 참가하며, 한 몸 바쳐 가족을 사랑하는 중년의 아버지 역할을 잘 소화해서 작품을 성공으로 이끌며 큰 반향을 이끌어냈다. 작품의 성공 덕분에 속편도 제작이 확정되었다.
앞서 말한 대로 무작정 액션만 나온다고 까임을 억울하게 듣고 있는데, 그나마 액션물들이 흥행에 성공한 게 더 되기에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그로선 어쩔 수 없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연기 실력은 검증되어 있지만 다작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영화 질이 들쑥날쑥한 편.
익스펜더블 3》에 출연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아쉽게도 불발되었다.
2015년에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로 알려진 울리 에델이 감독한 호러 영화 페이 더 고스트(Pay The Ghost)에 나왔으나 개봉도 제대로 안 하고 DVD로 나왔다.
2016년 인디애나폴리스 침몰사건을 그린 영화 《USS Indianapolis : Men of Courage》에서 실존인물 맥베이 대령을 맡았다.
2016년 프리즘 폭로 사건을 그린 영화 《스노든》에서 행크 포레스터 역을 맡았다.
2017년 《어벤져》에서 존 역을 맡았다.
2018년 《맨디》에서 레이 역을 맡았다. 또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서 스파이더맨 느와르의 목소리도 담당하였고. 《틴 타이탄 GO! 투 더 무비스》에서 슈퍼맨의 목소리도 담당 하였다.
2019년에는 《우주에서 온 색채》 영화판에 출연했다.
2020년에는 토니 쟈와 함께 <주짓수>라는 SF물에 출연했으나 평가는 별로다.
2021년에는 유명 호러게임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가게 내에서 살아 움직이는 애니매트로닉스 인형들이 살인을 벌인다는 내용의 코믹 호러영화인 <willy's wonderland>라는 작품에 출연한다. 살인 인형들과 목숨을 건 숨바꼭지를 하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오히려 미친듯이 인형들을 두들겨 패버리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모습이 압권(...).

3. 출연작



3.1. 영화


  • 2009년 노잉 - 존 케슬러 교수 역

4. 사생활


[image]
그의 한국계 미국인 아내였던 앨리스 김과 함께 한 니콜라스 케이지.
배우인 퍼트리샤 아켓, 리사 마리 프레슬리[4]와 결혼했다 이혼했으며, 2004년 한국계 미국인인 앨리스 킴과 재혼하여 사이에 아들이 1명 있다. 그 외에 자식으로는 1988년부터 몇년간 사귀던 배우 크리스티나 펄턴 사이에 혼외 자식으로 아들이 하나 더 있다.[5] 그래서 우리나라에선 '''케 서방'''이라 불리는데 자신도 알고 있어서, 영화 《노잉》을 홍보할 때 "안녕하세요, 케 서방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런데 2011년 4월에 아내에게 폭행죄로 고소당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술에 취해서 남의 집을 자기 집이라고 우기며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가, 아내의 팔을 붙잡아 잡아당긴 것을 행인들이 신고하였다. 유치장에 갇힌 것은 경찰에 불복종했기 때문에 갇힌 것. 앨리스 킴은 폭력은 없었다고 주장했고 신체에도 폭력의 흔적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2016년 6월 25일, 앨리스 김과 이혼했다. 이젠 그를 케 서방이라고 부를 일도 없어졌다.(..) 이혼소식 보도 후 며칠 뒤인 2016년 6월 28일, 기모노를 입은 동양인 여성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혼사유는 부인 엘리스 킴의 불륜으로 인한 이혼이라는 설이 있지만 이는 미국의 가십 연애잡지에서 나온 루머고 이혼 후에도 케이지와 엘리스 킴이 데이트 하는 모습이 여러번 포착된 걸 보면 신뢰성이 낮다.해당 기사
2009년에는 지나친 낭비벽과 채무로 인해 재정적 파산 위기라고 한다. 설상가상으로 전 부인 등이 거액의 소송을 하는 바람에 빚더미가 늘어나는 중.[6] 케이지 본인은 빚에 대해서는 재무 관리 매니저 때문이라며 그를 고소한 상태. 덕분에 소유하고 있던 저택과 성을 압류 당해 경매에 내놓거나 루크 케이지 초판본이라든지 수집자들에게 거액으로 팔리는 귀중한 만화책까지 경매에 내놓았는데, 엄청난 만화책들을 소유하던 게 드러나서 파산에 기여한 게 만화책들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1권당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만화책을 수 천여 권 소유하고 있다고). 또한 12채가 넘는 성에 람보르기니[7]를 비롯한 비싼 차를 50대나 구입하고 괜한 자존심을 내세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경매 경쟁을 해서 공룡(타르보사우루스) 두개골 같이 비싼 물건을 산다든지 하면서 엄청나게 낭비한 탓에 파산을 자초한 것도 없지 않다. 빚을 갚기 위해 다작을 하면서 열심히 영화로 돈을 벌면서 빚을 갚고 있는 중. 그러다 보니 필모그래피가 엉망진창 수준이 되어버렸다. 온갖 폭탄급 괴작 영화에도 출연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안습.
슈퍼히어로물의 엄청난 팬이라고 한다. 애당초 그의 예명부터가 히어로 루크 케이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고 고스트 라이더킥 애스에 출연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 특히 고스트 라이더는 1편이 혹평 일색이었음에도 불구하고(단, 흥행은 그럭저럭 성공한 편이다.) 본인이 계속 하겠다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밝혀서 후속작에서도 주연을 맡게 되었다. 또한 아들의 이름이 칼-엘이다. 이런 덕심이 빛을 보았는지 틴 타이탄 Go! 극장판에서는 '''슈퍼맨'''역을 맡았고[8] 아들인 칼 엘 케이지는 어린 브루스 웨인 역을 맡았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서는 스파이더맨 느와르 역을 맡았다.
친한 친구로는 그로 인해 영화계에 데뷔한 조니 뎁이 있다. 케이지가 파산했을 때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려 했을 만큼 돈독한 관계. 근데 반 대머리가 되어가는 자신과는 다르게 이 친구[9]는 상당한 동안이라... 니콜라스 케이지도 잘 나갈 땐 안늙는 것 같은 유명한 동안이었는데 사람이 고생을 심하게 하면 별 수 없는 거 같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비교적 최근 모습은 이렇다(2015년 4월).
[image]
2014년 7월 1일 결국 할아버지가 되었다. 손자의 이름은 루시언 오거스터스 코폴라 케이지(Lucian Augustus Coppola Cage)로, 웨스턴과 그의 아내 대니엘의 자식이다.#
2019년 3월 28일, 1982년생 메이크업 아티스트 에리카 코이케[10] 재혼했다가 술에 취해 그랬다며(...) 4일 만에 이혼했다. 그리고 2020년 3월 초, 또 일본인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름은 리코 사바타이며 1995년생, 일본에서 혼인신고를 했을거라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번에는 딸뻘로 어려서 대중의 반응이 안 좋다. 게다가 아시안 여성만 골라 사귀고 금방 헤어지는 걸 보면 옐로우 피버[11]라고 욕먹어도 할 말없을 정도.

니콜라스 케이지 나이 31세 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5. 기타


50% 이탈리아계와 25% 폴란드계, 18.75% 독일계, 6.25% 잉글랜드&스코틀랜드계 미국인 조상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12]
왠지 해외(특히 북미)에선 얼굴이 비호감으로 유명하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 스타일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보다는 특유의 표정이 인터넷 으로 등극하면서 그냥 콩 까듯 이유도 없이 일단 까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김대기처럼 특정 분위기를 유도하는 얼굴 합성 짤을 만들 때도 상당히 많이 쓰인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대표작은, <짤>
또한 평론계에서 도대체 좋은 배우인지 구린 배우인지 아무도 모르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등장한 작품 대부분에서 상당히 미친놈같은 연기를 보이곤 하는데, 작품 분위기나 감독에 따라 명연기가 되기도 하고 몰입감을 해치는 오버액션이 되기도 한다. 평론 뿐만 아니라 미국 시트콤 등에서도 이런 화제로 꽤 자주 언급된다. 그리고 결국 아무도 결론을 못 낸다(...).
브리스카 세르켓이 좋아한다.
유명 배우임에도 전담 성우가 복잡한 편이다. 1993년에 KBS에서 방영된 1984년작인 《버디》부터 KBS에서는 이정구가 전담을 하긴 했었으나, 이후 이정구가 병으로 잠시 쉬고 있을 때는 정말 여러 사람이 돌아가면서 더빙을 했을 정도. 사실 케서방의 출세작인 《라스베가스를 떠나며》가 국내에 방영되었을 때도 성우는 이정구가 아닌 김세한이 담당했고, 지상파 3사에서 방영했던 《더 록》의 경우도 아예 3사의 케서방의 성우가 다 다르다.[13] 이정구 이후로 많이 케이지를 더빙한 사람은 박조호, 성완경 정도다.[14]
페기 수 결혼하다에서 같이 연기한 캐슬린 터너하고는 사이가 안 좋다. 캐슬린의 폭로에 따르면 술 마시고 온갖 사고를 쳤고 연기하는 것도 어려웠다고. 처음 이 사실이 공개된 게 캐슬린의 회고록에서였는데 니콜라스 케이지가 치와와를 훔쳤다는 내용에 허위 사실이라고 고소하기도 했다. 결과는 케이지의 승소로 끝났지만, 2018년에도 캐슬린 터너는 니콜라스 케이지를 디스할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다.
숀펜과는 절친이었다가 절교한사이로 유명한데 이유는 작가주의성향이강한 숀펜이 니콜라스케이지의 작품선택에 못마땅해했다고한다 이러한이유에서 둘의 언쟁이 오고갔고 결국 절교까지하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서로 얘기하고있지않다
#

5.1. You don't say?


[image]
1988년에 찍은 코미디영화 《뱀파이어의 키스》의 표정이 발굴되어 밈으로 쓰이고 있다. 원작에 없는 대사[15]이나 기묘한 표정 덕분에 인기가 많다. 사용법은 '다 아는 사실을 자기만 아는 것처럼 나대는 관종을 만났을 때' 써주면 된다.
'''예시'''
[image]
'''원문'''
<v|1>
상점이 뭔지 아니?
내가 알려줄게.
많은 물건을 파는 곳이야.

<^|1>
우와아 진짜요???

'''해석'''
SFM 버전
여담으로 젤다의 전설에 니콜라스 케이지 모드가 있다. https://youtu.be/aEFke7X0ajs

5.2. Laugh




영화 페이스 오프 에서 나온 장면으로, 니콜라스 케이지가 마약을 하고 미친듯이 웃어대는 장면[16]이다. SNS에서 주로 정신나간 상황에 자주 쓰인다.[17]

[1]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마이클 잭슨의 첫번째 부인.[2] 아무래도 2000년대 이후로 포커스가 맞춰져 있기에 이러한 말이 나오는 거지만 1990년대 여러 작들과 1998년작 《시티 오브 엔젤》을 보면 알겠지만, 흥행과 평 전부 대박을 친 케이스들이 존재한다. 돈이 급하게 되어 다작 출연을 하면서 인지도가 망가진 케이스이다.[3] 이 와중에 2008년 《더 레슬러》의 주연으로 먼저 꼽혔으나 ROH 경기 보고 고사해버리는 행동까지 있었다. 심정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이 영화의 흥행과 이 영화를 통해서 미키 루크의 행보를 본다면 그저 캐안습.[4]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이자 한때 무려 마이클 잭슨의 아내였다. 그후 리사는 기타리스트와 4번째 결혼을 했지만 별거상태. 가수로 데뷔해서 음반도 낸 적이 있다.[5] 이 아들의 이름은 웨스턴 코폴라 케이지(Weston Coppola Cage)로, 《로드 오브 워》에 블라디미르 역할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블랙 메탈 보컬리스트로드 활동한다. 지금은 해체한 심포닉 블랙 메탈 밴드 아이스 오브 녹텀의 보컬리스트였고, 활동 중인 밴드로는 아시 아누비스가 있다.[6]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최근 그의 모습을 보면 탈모 증상이 더 심해지고 머리는 다 샜으며 주름살이 늘어나 팍삭 늙은 모습이 되어 충격을 줬다.[7] 50만 달러짜리라고 한다.[8] 계획이 무산되었지만 팀 버튼과 손잡고 슈퍼맨 영화의 슈퍼맨으로 출연할 예정이였다. 촬영 직전까지 가서 슈퍼맨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 테스트를 하는 니콜라스 케이지 사진이나 영화용으로 만든 컨셉아트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http://www.hrising.com/movie/?mode=view&no=7371 참조[9] 정확히는 뎁이 1살 더 많다.[10] 태국+일본계 미국인이다.[11] 동양인 여자만 좋아하는 백인 남성의 성적 취향을 조롱하는 의미로 쓰인다.[12] 출처 EthniCelebs: Nicolas Cage.[13] KBS에선 홍시호, SBS에선 박조호, MBC에선 최원형이 맡았다.[14] 원래 박조호가 MBC와 SBS에서 더빙을 몇번 했었지만, 폭행사건 제명 이후 MBC에서는 이정구가 주로 전담했고 SBS에선 성완경이 주로 전담했다.[15] 우리말로 하면 "우와아 정말 대다내~"정도의 어휘이다.[16] 참고로, 함께 웃고 있는 - 배우는 영화 노트북의 감독으로 알려진 닉 카사베츠로 존 카사베츠의 아들이다.[17] 근데 영화를 보고 나면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