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명단
1. 개요
역대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 명단과 함께 소개하는 문서. 출신 주의 주지사를 지냈을 경우에는 출신 주에 * 표기를 붙인다.
2. 명단
3. 기타
- 이름으로 따지면 제임스가 6명[34] , 윌리엄이 4명[35] , 존이 5명[36] , 조지가 3명[37] , 앤드루와[38] 토머스[39] , 프랭클린이[40] 각각 2명 등이다.
- 성씨가 겹치는 대통령은 존 애덤스와 존 퀸시 애덤스, 윌리엄 헨리 해리슨과 벤저민 해리슨,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앤드루 존슨과 린든 B. 존슨, 조지 H. W. 부시와 조지 W. 부시가 있다. 이 중 가족이나 친척이 아닌 사례는 앤드루 존슨과 린든 B. 존슨 뿐이다. 존슨이라는 성씨 자체가 영미권에서 흔하기도 하고.[41]
- 당선자 또는 재임 중 한국을 방문한 미국 대통령은 현재까지 총 10명이다(19차례).
- 최초는 한국전쟁 중인 1952년 당선자 신분으로 방한했던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이며, 1960년에 4.19 혁명 직후인 6월 현직 신분으로 방한하였다.[43] 이어서, 린든 B. 존슨(1966년), 제럴드 포드(1974년), 지미 카터(1979년), 로널드 레이건(1983년)과 조지 H.W. 부시(1989년)이다.
- 북한 핵문제가 대두된 '90년대 이후에는, 빌 클린턴이 세 차례(1993년, 1996년, 1998년), 조지 W. 부시 역시 세번 방한했다(2002년, 2005년, 2008년). 버락 오바마는 최다 방한 미대통령이다(4차례: 2009년, 2010년, 2012년, 2014년). 가장 최근은 트럼프 대통령의 2017년과 2019년이다.
- 대한민국 정부 수립된 1948년 이후 초임된 대통령으로는 존 F. 케네디[44] 와 리처드 닉슨[45] 외에 모두 방한한 셈이며, 이들을 재임 중 접견치 못한 한국의 대통령(권한대행 제외)은 윤보선과 최규하이다.
[1] 큰 글자는 정치적 본거지, 작은 글자는 출생지[2] 초대 미국 대통령.[A] A B C D 현직 부통령 신분으로 당선[3] 초대 부통령[B] A B 하원 결선투표로 당선[4] 초대 국무장관.[5] 전체 득표수와 선거인단 투표 모두 패배.[6] "건국의 아버지들" 이후 최초 세대의 대통령이며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의 아들이다.[7] 그의 출신지에 대해 약간의 논쟁이 있는데 그건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의 경계인 왁스하우스란 마을에서 태어났기 때문. 본인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출신이라고 주장했다. 여담으로 플로리다의 Military governor, 즉 군정 총독 혹은 군정 주지사였다.[8] 그러나 상원에 가기 위해 2개월 만에 주지사직을 사임.[9] 루이지애나 특구(district)지사(1804~1805)과 인디애나 지구(territory)지사(1801~1802)를 지냈다. 이 영역은 사실상 미시시피강 동부, 즉 미국 중부 전역을 뜻한다. #[C] A B C D 병사[10] 최단기 재임[D] A B C D E F G H I 승계[11] 최초의 승계 대통령.[12] 당선 당시 거주지. 정치 경력 없음.[13] 테쿰세의 저주 대상이 아님에도 임기 중 사망한 유일한 대통령.[14] 1844년 뉴욕 주지사에 출마했으나 낙선.[E] A B C D 암살[15] 최장신 대통령, 최초로 암살된 대통령[16] 공화당과 민주당의 전쟁지지세력이 합친 임시정당[F] A B C 재임 중 탄핵소추[17] 당선 당시 거주지. 정치 경력 없음.[G] A B C D 전체 득표수에서 패배했으나 선거인단 투표 승리로 당선.[18] 주지사에 두차례 출마했으나 모두 낙선.[19] 윌리엄 해리슨의 손자.[20] 한 번 건너 연임[21] 최연소 대통령. 최소 승계 후 연임. 1번째 노벨 평화상 수상.[22] 가쓰라-태프트 밀약, 가장 뚱뚱한 대통령.[23] 노벨 평화상 수상[24] 유일무이한 4선으로 역대 최장기 재임.[25] 당선 당시 거주지. 정치 경력 없음.[26] 최연소 당선. 20세기 탄생 첫번째 대통령[27] 헌법상 승계 당시의 임기가 2년 미만이었으므로 68년 선거에도 나갈 수 있었지만 나가지 않았다.[28] 1962년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출마했지만 패했다.[H] A B 전직 부통령 신분으로 당선[I] 하야[29] 3번째 노벨 평화상 수상자, 역대 대통령 중 최장수.[30] 조지 H. W. 부시의 아들.[31] 최초의 유색인종 출신 대통령. 4번째 노벨 평화상 수상자[32] 정치 경력 없음. 뉴욕 출신이었으며 대선 당시에는 뉴욕이 주소지였으나 재임 중 자신의 별장이 있는 플로리다로 주소지를 옮겼다.[33] 재임 중 홈스테이트 변경[34] 제임스 매디슨, 제임스 먼로, 제임스 포크, 제임스 뷰캐넌, 제임스 가필드, 지미 카터. 제임스 얼 "지미" 카터까지 포함(현재는 카터가 마지막 제임스 대통령. 참고로 매디슨과 카터 둘 다 풀네임으론 아버지의 이름을 이어받은 주니어). 심지어 제임스 매디슨의 뒤를 제임스 먼로가 이으면서 16년간 제임스만 나온 경우도 있다.[35] 윌리엄 헨리 해리슨, 윌리엄 매킨리,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빌 클린턴. 윌리엄 제퍼슨 "빌" 클린턴 포함(현재는 빌 클린턴이 마지막 윌리엄 대통령). 그래서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전후임 대통령이 모두 윌리엄이다. 그나마 나머지는 미들네임이나 애칭으로 구분할 수 있으나, 매킨리는 미들네임이 없다.[36] 존 애덤스, 존 퀸시 애덤스, 존 타일러, 캘빈 쿨리지, 존 F. 케네디. 캘빈 쿨리지의 진짜 퍼스트 네임은 존이다. 존 캘빈 쿨리지 주니어.[37] 조지 워싱턴, 조지 H. W. 부시, 조지 W. 부시. 놓지마 정신줄에서 이걸 가지고 퀴즈를 만든 적이 있다.# 미국의 첫번째 대통령이 누구인가 하는 문제인데 조지 워싱턴과 조지 클루니(...)가 나왔다.[38] 앤드루 잭슨, 앤드루 존슨.[39] 토머스 제퍼슨, 우드로 윌슨. 제퍼슨 외에도, 우드로 윌슨의 진짜 퍼스트 네임이 토머스다.[40] 프랭클린 피어스, 프랭클린 D. 루스벨트.[41] 사실 이 두 사람은 인종 문제에 있어서 완전히 상극인데,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만 앤드루 존슨은 남부의 KKK단의 흑인 폭행사태를 방관한 반면 린든 B. 존슨은 민권법을 승인하여 민주당과 공화당의 남북 지지기반을 바꾸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42] 최초의 여성 대통령 본선 후보는 2016년 민주당 후보로 나온 힐러리 클린턴이다.[43] 당시 허정 대통령 권한대행이 맞이했다.[44] 훗날, 그의 아들인 존 F. 케네디 주니어가 1999년 내한한 바 있었는데, 수개월 후 비행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떴다. 참고로, 존 F. 케네디는 1961년 대통령이 되기 전 방미했던 박정희 의장과 워싱턴에서 회동한 바 있다. 박정희 군사정부를 사실상 인정한 격이나, 박정희의 차관 요청은 거절하였다.[45] 1969년 8월 박정희가 미국을 방문 시 양국 정상이 연내 닉슨의 방한 계획을 발표했지만, 훗날 닉슨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하야를 하기 전까지 온 적은 없다. 다만, 부통령 시절 1953년과 야인이었던 1966년 한국을 방문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