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CF/2019-20 시즌
1. 개요
2. 스쿼드
3. 유니폼 및 스폰서
4. 여름 이적 시장
5. 프리 시즌
5.4.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아멕스 스타디움)
5.5.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
6.2. 2R VS RC 셀타 데 비고 (에스타디오 아방카-발라이도스)
6.8. 8R VS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
6.9. 9R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1. 개요
[image]
발렌시아 CF의 2019-20 시즌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스쿼드
3. 유니폼 및 스폰서
4. 여름 이적 시장
4.1. IN
4.2. OUT
5. 프리 시즌
5.1. VS AS 모나코 (스타드 두 크리스로이)
5.2. VS FC 시옹 (스타드 상마르크)
5.3. VS 스포르팅 CP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
- 스포르팅 CP는 전반전에 서드킷을, 후반전에 홈킷을 착용하였다.
5.4.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아멕스 스타디움)
5.5.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
6. 라리가
6.1. 1R VS 레알 소시에다드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
후반전 추가시간으로 8분이 선언되었고, 추가시간 10분에 프랑시스 코클랭이 퇴장과 함께 PK를 내주며 매우 아쉬운 1-1 무승부를 거뒀다..
6.2. 2R VS RC 셀타 데 비고 (에스타디오 아방카-발라이도스)
1-0 패배. 빈공에 허덕인 경기였다.
6.3. 3R VS RCD 마요르카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
주장 다니 파레호가 PK로 멀티골을 넣으며 2-0 승리를 거뒀다.
9월 11일 마르셀리노 감독이 경질되었다. 피터 림과의 갈등이 원인이었다는 듯.[4] 축구 팬들은 드디어 이강인을 잘 써주는 감독이 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반응과 위기의 팀을 2 시즌 동안 챔스까지 올려놓은 훌륭한 감독을 구단주의 고집으로 내친 것은 아니다는 반응으로 나뉘었다.[5] 후임 감독으로는 알베르트 셀라데스로 임명되었다.
6.4. 4R VS FC 바르셀로나 (캄 노우)
6.5. 5R VS CD 레가네스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
1-1 무승부.
6.6. 6R VS 헤타페 CF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
이강인이 선발로 출전해 1어시와 라리가 데뷔골을 기록했다[6] . 그러나 후반 막바지 헤타페의 결정적인 반칙이 나왔고 VAR 콜까지 나왔는데도 주심은 확인하지도 않고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고, 결국 3-3 무승부로 다소 억울할 수 있는 결과로 끝나고 만다.'''"차범근부터 시작돼서 박지성이 꽃 피우고 손흥민이 만개시킨 한국의 해외 리거 역사. 이 득점의 역사에 이강인 역시도 이름을 남깁니다!"'''
특히 마르셀리노 감독하에서는 교체 멤버에서 마저 간신히 기용되던 이강인이 셀라데스 감독밑에서 첫 선발로 뛴 상황에 1도움, 1득점을 기록하는 활약상을 올리면서 한국인 팬들로 하여금 마르셀로 감독 해임의 당위성이 조명된 경기였다. 물론 카더라이긴 해도 구단주인 피터 림이 마르셀리노 감독을 해임시킨 이유 중 하나가 이강인을 기용하지 않았던 때문이란 설왕설래가 나돌고 있었던 까닭에 한국인들이 "그럼 그렇지, 우리가 그랬잖아"라고 할만한 경기였던 것.
6.7. 7R VS 아틀레틱 클루브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
6.8. 8R VS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
6.9. 9R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7. UEFA 챔피언스 리그
7.1. 조별 리그
7.1.1. MD1 VS 첼시 FC (스탬퍼드 브리지)
프리킥 찬스에서 환상적인 세트 플레이로 로드리고가 멋진 골을 넣었다. 이후 로스 바클리의 PK 실축까지 나오는 등 운도 따라주면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강인은 후반 막바지에 출전하여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7.1.2. MD2 VS AFC 아약스 (캄프 데 메스타야)
7.1.3. MD3 VS LOSC 릴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
7.1.4. MD4 VS LOSC 릴 (캄프 데 메스타야)
7.1.5. MD5 VS 첼시 FC (캄프 데 메스타야)
7.1.6. MD6 VS AFC 아약스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
발렌시아가 1-0으로 승리하면서 릴을 잡은 첼시와 발렌시아가 승점 11점을 획득하였고 승자승 원칙에 따라 발렌시아가 1위, 첼시가 조 2위로 16강에 오르고 비기기만 해도 16강 진출할 수 있던 아약스는 10점으로 3위가 되어 유로파 리그로 이동하게 되었다.
7.2. 16강
16강 상대는 아탈란타 BC이다. 발렌시아 입장에서는 최고의 대진이라 할 수 있지만, 아탈란타도 비슷한 입장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설레발이 되어 1차전에서 4:1로 대패하며 16강이 사실상 좌절됐다.'''
2차전에서는 계속 끝까지 쫓아갔으나 요십 일리치치에게 무려 4골을 헌납하며 4:3으로 석패, 합계 스코어 8:4로 대회를 마감했다.
8. 코파 델 레이
9.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3-1로 완패하며 짐을 쌌다.
[1] 합산성적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2] 다만, 팀내 최다득점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3] 다만, 팀내 최다도움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4] 피터 림 VS 마르셀리노, 알레마니의 갈등은 발렌시아 광팬으로 유명한 칼카나마의 만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 측의 갈등은 흔히 알려진 이강인 이적 문제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었다. 참고로 이 만화는 두 사람의 경질이 있기 직전에 올라왔다. [5] 그러나 이는 이강인에게도 썩 좋은 상황이 아니다. 셀라데스는 마르셀리노보다 더 경력이 부족한 감독이고 마르셀리노보다 성적이 잘 나올 것이란 보장도 없다. 그 상황에서 유망주에 불과한 이강인을 셀라데스가 잘 쓸 지도 확신할 수 없다. 팀과 그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은 마르셀리노의 주장처럼 이강인이 중하위권 팀으로 임대를 가는 것이지만 구단주의 고집으로 끝내 꺾여버렸다.[6] 이때 경기중계를 맡았던 황덕연의 멘트가 명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