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colbgcolor=#81634b><colcolor=#fff> '''성심당(聖心堂)'''
[image]
'''위치'''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480번길 15(은행동)
'''창립'''
1956년 10월 15일
'''업종'''
제과점
'''법인명'''
주식회사 로쏘
'''링크'''
(쇼핑몰)

1. 개요
2. 역사
3. 상세 브랜드와 지점 목록
3.1. 성심당
3.1.1. 은행동 본점
3.1.2. 대전역점
3.1.3. 롯데백화점 대전점
3.1.4. DCC점
3.2. 케익부띠끄
3.2.1. 은행동 본점
3.2.2. 롯데백화점 대전점
3.3. 옛맛솜씨
3.4. 성심당 카페
3.4.1. 은행동 본점
3.4.2. DCC점
3.5. 식당
3.5.1. 테라스 키친
3.5.2. 플라잉 팬
3.5.3. 우동야
3.5.4. 삐아또
4. 메뉴
4.1. 튀김 소보로
4.2. 판타롱 부추빵
4.3. 명란 바게트
4.4. 보문산 메아리
5. 평가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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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심당은 大田文化입니다.'''[1]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에서 시작된 성심당은,

대전 시민의 자부심과 사랑으로

대한민국 제과업계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우리는 가톨릭 정신[2]

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가치있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맛있는 빵, 경이로운 빵, 생명의 빵'을 만들어 이웃과 함께

'사랑의 문화'를 이루어 가고자 합니다.

'''- 성심당 소개문 -'''

'''聖心堂'''

'''1956 以來 · 大韓民國 · 大田'''[3]

성심당의 케치프레이즈(Catch phrase)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145(대종로480번길 15)에 위치한 대전의 맛집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이자 비서울 전국 3대 빵집이다.[4] 비서울지역 전국구 유명 빵집에서는 가장 높은 인지도를 달리는 것은 물론,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5] 빵집이며 대기업 중심 프랜차이즈 제과점 업계와의 경쟁에 지고 1997년 외환 위기라는 대폭탄을 맞아 한번 도산할 뻔 하다가 극적으로 부활하여 현재 은행동 일대에 6개 식당을 보유할 정도로 잘 나가는 지역 자영업계의 훌륭한 롤모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image]
2014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 1위로 선정되었다.
워낙 유명한 장소다 보니 대전 시민들도 대전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성심당을 꼽는 사람들이 많다.[6] 본점 이외에도 분점도 있지만 모두 대전 시내에만 있으며 단 한 번도 '''대전시 이외의 지역'''에는 분점이나 가맹점을 두지 않았다.

2. 역사


'성심(聖心, sacred heart)'[7] 이라는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창업주 임길순이 1956년 대전역 앞에서 찐빵집을 차리면서 시작했다.
고향이 함경남도 함주군이였던 창업자 임길순은 흥남 철수 때 월남해 경상남도 거제시진해구를 거쳐 1956년 생계를 위해 가족을 데리고 가족과 함께 서울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가, 열차 고장으로 대전에 내리게 되었다. 대전에 얼떨결에 정착하게 된 채 살길이 막막해 찾은 성당[8]에서 신부님밀가루 2포대를 내주었는데, 그 밀가루를 본인 가족을 위해 모두 소비하지 않고 찐빵을 만들어, 대전역 앞에서 천막을 치고 찐빵 장사를 시작한 것이 성심당의 시작이다.
초대 창업주 시절부터 "당일 생산한 빵은 당일 모두 소진한다"는 원칙이 있었고, 따라서 팔다가 남은 빵이 있으면 전쟁고아나 노숙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빵 기부는 지금까지도 성심당의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고, 지역민들에겐 윤리적 경영의 우호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면서 '절대 오래된 빵은 팔지 않는 집'이라는 신뢰도 함께 쌓게 되었다. 어떤 날은 빵이 워낙 잘 팔려서 남은 빵의 양이 기부할 수 있을 만큼 많지 않아, 기부하기 위해 빵을 더 만들어야 한 날도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곤욕을 치른 적도 있는데, 1987년 6.10 항쟁 당시 시위로 인해 팔지 못한 빵을 시위대와 전의경들에게 나눠줬다가 '''시위대 동조세력으로 지목되어 사장이 끌려간 적'''이 있다. 그런데 시위 진압에 동원되었던 전경들이 '''"우리도 그 빵 먹었어요"'''라고 해명하면서 무마되었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현재의 은행동 본점도 중앙로가 허허벌판이던 시절 "성당 옆에 가게를 지어야 한다"며 다른 사람들의 만류에도 창업주가 고집한 위치라고 한다.
빵을 기부하는 등 윤리적인 경영을 하는 데에도 가톨릭 이념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동생이 프랜차이즈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가 프랜차이즈 사업이 시원하게 망했다. 1997년 외환 위기의 여파도 만만치 않았고 무엇보다도 파리바게트, 뚜레쥬르를 포함한 이른바 프랜차이즈 빵집들이 경쟁적으로 늘어가다 보니까 알음알음 대전 사람들에게만 알던 빵집과 전국적인 홍보 CF 속에서 살아남는 빵집과는 경쟁이 되질 않았다.[9] 창업주 임길순 선생의 큰아들인 2대 임영진 대표가 프랜차이즈 사업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그 동생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다가 대차게 말아 먹고, 부도처리하면서 대전·충남 지역에 산재해 있던 공장과 체인점들은 다 문을 닫고 이후에는 본점 중심의 사업을 지속해 왔다.[10]
프렌차이즈 사업을 하며 빚을 진 동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영진 대표는 거액의 대출을 받아 동생의 건물을 다시 매입을 했는데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05년 1월 22일 밤 '''화재가 발생'''하여 1~3층이 불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고 대부분 성심당은 이제 망했다고 생각했으나 '''다시 살려냈다.''' 공동경영자인 김미진 이사[11]는 가게를 접을 생각을 했으나, 직원들이 직접 비교적 쓸 만한 기계들을 수리하고, 청소하는 것을 보고 복구하기로 했다고 한다.
대전 사람들에게 2000년대 초중반의 성심당은 망하기 직전의 빵집이었고 선호하는 사람도 찾아보기 힘든 빵집이었으나, 성심당은 꾸준하게 한 길만 팠다. 다행히 이전부터 운영해오던 위탁급식 자체는 여전히 건재했기에 버티고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는 것은 가능했다. 이후 2000년대 후반, 대전의 브랜드 개발에 골몰한 지자체[12]와, 인터넷의 급격한 발달과, '밥 대신 빵'이라는 식생활의 전격적인 변화는 성심당에게 이전의 명성을 뛰어넘는 성공을 가져다 주었다.
은행동 본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에 이어 2012년에 3번째 직영점인 대전역점을 오픈했다. 대전역 찐빵집으로 시작한 역사를 생각할 때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셈. 다소 작게 자리잡고 있던 대전역점은 천장에서 물이 새는 사고가 발생하여 임시거처로 옮겼다가 이제는 2층에 위치한 곳에 들어갔다.
2013년 1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초청을 받아 일주일 간 튀김소보로 등을 판매하였다. 특허까지 받은 튀김소보로가 나름대로 식감과 품질을 유지하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것이 확장력의 근원이다.[13]
롯데백화점에 입점하게 된 계기는 당시 재벌가 자녀들이 계열 호텔과 백화점 등을 통해 고급 빵집 사업을 시작하고 사업을 확장하면서 "골목 상권을 위협한다"는 여론의 호된 질타를 받자 이를 무마한다는 차원에서 백화점과 역의 빵 가게 자리를 성심당에 제공한 것이다. 롯데 백화점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성심당은 이전의 프랜차이즈 사업의 트라우마가 있어 제안을 거절했었으나 이후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대박이 터지면서 롯데월드몰에 입점도 제안받았으나 '성심당은 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다.'라는 원칙을 고수하기로 해 지금까지도 성심당은 대전에만 있다. 단 2019년 1월 24일 임영진 대표와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화 중 나중에 통일이 된다면 평양 혹은 함흥에는 분점을 낼 생각이 있다고 한다.[14]
2014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교황이 KTX로 이동하며 아침식사로 이곳의 빵을 먹으며 끼니를 때웠다.[15]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자신의 친필 사인이 적혀진 대 그레고리 교황기사 훈장을 수여했다.
2015년 한 해 매출액이 4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상당히 잘 나간다. 2017년 DCC점을 오픈했는데 군산의 이성당과는 다르게 대전 이외의 지역으로 점포확장을 하지 않는 편이다.
성심당의 이야기는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이라는 책으로도 출간되어 있으므로, 종합적인 이야기가 흥미있다면 한번 읽어보도록 하자.
최근엔 본점의 위치가 대전 야구장과 가깝다는 점을 이용해[16] 야구 경기가 열리는 날 한화 이글스를 비롯한 나머지 9개 구단 유니폼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튀김소보로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3. 상세 브랜드와 지점 목록


성심당의 규모가 개업 후 점점 커지면서, 아예 가게 상호에 따라서 제각각인 테마에 맞추어 메뉴가 나뉘었다. 베이커리-카페 브랜드 세 종류와 식당 네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자세한 메뉴는 아래쪽 문단에도 기재되어 있으니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3.1. 성심당


그냥 아무 설명 없이 '성심당' 하면 이곳을 말하며, 성심당의 메인 브랜드 베이커리. 튀김소보로와 각종 자매 메뉴, 당일 먹어야 하는 수제 성심당 샌드위치, 또다른 튀김 메뉴인 튀김주먹밥, 야채/참치고로케, '성심 밀방앗간'으로 대표되는 통밀빵 코너[17], 포장 빙수, 명란 바게트, 보문산 메아리 등의 베스트셀러 메뉴도 모두 이곳에 위치해 있다. 일부 지점에는 본점에는 없는 품목이 있을 수 있다. 창업주의 철칙대로 남는 빵은 모조리 고아원에 기증하는 전통이 있다.

3.1.1. 은행동 본점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480번길 15 1층
성심당의 심장이며 개점시각부터 폐점시각까지 대전을 방문한 인파로 물밀듯이 사람이 몰려든다. 오후 시간대에는 정말 발 붙일 틈 없이 정신없으니 느긋하게 빵을 감상하고 싶다면 그 이외 시간에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대전역점만 가 봤던 사람이라면 본점에도 한 번쯤 꼭 가 보자. 빵 종류가 훨씬 다양하고[18] 시식용 빵이 없을 때 알바에게 말하면 채워준다. 심지어 알바들이 쟁반을 들고서 계산을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시식용 빵조각을 일일이 하나씩 올려주기까지 한다. 대전역에서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로, 대전역에서 느긋하게 걸으면 도보 15분 정도 소요된다.
1층 성심당에서 구매한 빵은 2층 테라스키친에서 무료로 먹을 수 있다. 이때 한 끼 식사를 같이 해결하는 것이 성심당 본점의 필수코스이다.
여름에는 성심당의 또다른 명물인 컵빙수와 포장 빙수를 본점 입구 왼쪽에서 판매한다.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눈같은 얼음가루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준다. 성심당의 포장 빙수는 무려 KTX 특송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여파로 입구에서 QR코드 또는 입장 명부를 작성하고 체온 체크를 해야 진입할 수 있다. 테라스키친도 이곳에서 확인을 거친 뒤 내부의 계단으로 올라가면 되니 참고.
본점 앞 길은 대전근대문화탐방로와 겹치는데다 성심당을 들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맞은 편 국민은행 건물을 따라 포장마차 대 여섯 곳이 영업중이니 정말 사람들이 구경하기에는 최고의 장소이다. 아침에는 좁은 골목길이 대전권 내 택배배송을 위한 차량으로 장사진을 이루기도 한다.

3.1.2. 대전역점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 215
대전광역시의 현관인 대전역에 들어서 있는 매장으로, 서측 입구의 2층[19] 에 있다. 출구는 북측과 남측 두 곳이 있으며 길쭉한 매장 내부에 통근열차의 내장재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바로 성심당으로 가려면 지하철 출구와 맞닿은 대합실 입구로 들어가지 말고, 역 왼편 승하차 전용 통로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게 좋다.[20]
대전역 역사 내에 마련된 만큼 기차 타기 전에 사가거나 환승시간에 잠시 나와 사러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약 20석으로 그마저도 적은 편인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마주볼 수 없게 만드느라 반으로 자리가 줄어들었다가 확진자가 급증하자 아예 자리를 막아놨다. 대전역 특성상 유동인구가 어마어마하고 또 기차를 타기 직전에 빵을 사러 오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만큼, 취식하려면 많은 각오가 필요하다. 대표 메뉴들은 전부 갖춰 뒀지만 매장 크기가 작은 만큼 본점에 비해 없는 메뉴들도 있다. 일부 샌드위치와 통밀빵을 취급하고 있다.

3.1.3. 롯데백화점 대전점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598 롯데백화점 지하 1층
용문역에서 내리면 있다는 성심당 쇼핑백의 광고로 유명하며 롯데백화점이라는 상권 특성상 손님은 본점에 비해 비교적 적다. 매장은 큰 듯하나 일부 품목은 없고, 은행동 본점에서만 볼 수 있다. POS기가 백화점 쪽 전산을 이용하여 대전지역화폐인 온통대전카드로는 결제가 안 된다. 계좌에 연결된 통장에서 체크카드처럼 결제할 수 있다.

3.1.4. DCC점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07 1층
가장 최근에 개업한 4번째 성심당 지점으로 비교적 깔끔한 매장이 특징이다. 엑스포과학공원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은 조금 떨어진다. 정부청사역이나 유성온천역에서 버스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 다른 지점과 마찬가지로 일부 메뉴가 진열되어있지 않다.

3.2. 케익부띠끄


성심당에서 따로 케이크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 주력 상품은 홀케이크와 타르트, 갈레트와 마들렌 등의 기본적인 제과류와 아이싱쿠키, 머랭쿠키, 초콜릿과 마카롱이다.[21] 부드러운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 롤케이크도 일품이다. 정식 명칭은 '순수롤케익'. 100% 생우유크림이 들어간다고 하며, 우유크림만 들어간 제품, 우유크림에 생딸기가 추가된 제품, 크림과 반죽에 녹차가 섞인 제품으로 총 세 종류가 있다. 2018년 경 신메뉴인 몽블랑롤이 추가되었다.
포장용으로 가장 인기가 있는 품목은 순수마들렌으로, 튀김소보루나 부추빵같은 크고 기름진 빵이 부담되는 사람들에게 제과점 하면 떠오르는 부드러운 단맛의 빵이라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세트 구입시 5개, 10개, 20개 들이로 구매할 수 있으며 10개 들이 기준 1만원으로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다.
케익부띠끄만의 특징이라면 시중의 휘핑크림 대신 자체적으로 만든 우유크림을 사용한다는 점으로, 크림을 싫어하는 사람이 먹어도 맛있다 할 정도의 부드러움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22] 과일 케이크부터 초코크림케이크, 타르트와 크레이프 케익에 이르기까지 크림이 들어가는 모든 메뉴에 우유 크림을 사용한다. 솔직히 우유 크림을 먹기 위해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일설에 따르면 파티시에가 일본에서 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프랜차이즈 빵집보다 딸기 데코레이션이 많이 보인다. 홀케이크와 단품 케이크와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딸기로 장식되어 있다. 오히려 딸기가 안 들어간 상품이 더 적을 정도이다. 정말 이 정도면 일본의 제과점을 연상케 한다.
내부 인테리어와 특유의 아름다운 데코레이션으로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괜시리 행복하고 마음이 치유되는 수준이다. 온갖 파이와 소형 케이크들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구경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꿈빛 파티시엘에 나올법 한 제과점에 실제로 온 기분이다. 한켠에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구매한 케익과 빵을 먹어볼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처럼 케이크 판매가 늘어나는 시즌이 되면 온갖 케이크들을 사기 위해 바글바글 몰려와서 기다리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 홀케이크는 미리 예약하면 사전에 예약한 시간에 바로 찾아갈 수 있으며, 우유크림 특성상 포장과 보관시에 냉장보관과 아이스팩은 필수이다. 만약 장거리를 이동하고자 한다면 점원이 "몇 시간 정도 걸리나요?" 하고 물어볼 때 예상보다 한두시간 정도 더 길게 말하자. 아이스팩의 양에 따라 천원 이상의 포장금액을 받는다.
2019년 자가품질검사를 받지 않아 식품위생법 위반에 걸렸다.

3.2.1. 은행동 본점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153 1층
아무 접두사 없이 '케익부띠끄' 라고 하면 보통 이곳을 말한다. 주소부터 153이 들어가 있는데, 특별 메뉴로 '교황님의 스콘'을 판매중이다. 성 대 그레고리 기사단 훈장 역시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 입구부터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고 높은 천장과 차분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붐비는 시간대는 자리가 꽉 차 앉을 수 없을 수 없다.

3.2.2. 롯데백화점 대전점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계롱로 598 롯데백화점 1층
성심당은 1층에 있지만 케익부띠끄는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3.3. 옛맛솜씨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480번길 16
은행동 본점 부근에 있으며 '1960~70년대 다방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찻집을 표방한 카페다. 또한 옛날식 인절미 빙수와 각종 다과등을 즐길 수 있다. '대전부르스떡', '대전부르스만쥬'가 주력 상품이며 쑥이나 팥앙금 등 자연스러운 단맛과 한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쌍화탕이나 유자차도 취급한다. 내부 공간이 조금 협소하지만 그만큼 알아보고 찾아오는 손님이 별로 없는 편으로, 바로 옆 케익부띠끄와 성심당 본점의 비해 인지도가 조금 밀린다. 하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그윽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빙수는 일본식의 카키고오리처럼 시럽만을 얹은 빙수가 특징이다.

3.4. 성심당 카페



3.4.1. 은행동 본점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480번길 15 2층
테라스키친의 내부에 같이 위치해 있으며, 카운터가 분리되어 있지만 성심당 본점과 테라스키친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간단한 종류의 커피와 에이드류를 판매하며, 커피에는 '프맅츠' 원두를 사용한다고 광고한다. 2020년 10월 경 부터 신 메뉴로 밀크쉐이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특히 성심당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산양유도 우유와는 다른 고소함과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추천한다.
또한 네 종류의 빙수를 판매하며 가격은 6000원~8000원이다. 포장 빙수도 이곳에서 주문 및 구매가 가능하다. 빙수는 전국 단위의 KTX 특송도 받는다.

3.4.2. DCC점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07 2층

3.5. 식당


빵집만 운영할거라고 생각하는 성심당에서, 의외로 식당도 좋은 구경거리이다. 성심당에서 직접 운영하는 식당들로 주 메뉴는 경양식, 일식, 이탈리아 음식이다. 아래의 네 곳 모두 성심당 본점에서 50m도 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니, 대전에서 한 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성심당과 동시에 둘러보면 좋다.

3.5.1. 테라스 키친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480번길 15 2층
주 메뉴는 돈까스와 오므라이스, 필라프와 파스타이다. 1층 본점의 식사장소를 겸하는 만큼 넓은 자리와 공간이 특징이며 주문은 입구 카운터에서 할 수 있다. 기본 돈까스가 6000원인데 크기가 어른 손바닥 두개만한 데다 밥과 샐러드를 같이 주는 만큼 양에 비해 가격대도 착하다. 치킨 도리아나 빠네 파스타 등의 유명 메뉴는 가끔 재료가 소진되면 못 먹을 수도 있다.
또한 공짜로 장국과 파 고명을 리필할 수 있으며, 성심당 카페와 빵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은행동 데이트 코스로 매우 인기가 높다.

3.5.2. 플라잉 팬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153 2층
성심당 케익부띠끄 본점의 위에 위치해 있다. 입구는 케익부띠끄 건물에서 성심당 본점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2층으로 오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다. 삐아또 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디너 레스토랑 같은 면모를 보여준다. 주력 메뉴는 화덕 피자와 스테이크로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를 잡기 곤란할 수 있다. 저녁시간대에 연인이나 가족 단위로 오는 손님이 대부분이며 와인 동호회가 이곳에서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도 한다. 가격대가 조금 비싼 편이니 참고하면 좋다.

3.5.3. 우동야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신지하상가 D가22
성심당 케익부띠끄에서 가장 가까운 출구로 진입하면 바로 뒤쪽에 위치해 있다. 중앙로역에서 내린 뒤 그대로 걸어가도 바로 만날 수 있다. 오사카 식 우동 국물을 전수받았다고 하며, 자가제면이 특징이다. 지하상가에 위치해 있어 처음 오는 사람은 성심당을 보러 모르고 지나칠 수 있지만 이곳 역시 알아주는 맛집으로, 붐비는 시간에는 줄을 서서 먹기도 한다. 입구에서 원하는 튀김과 조그마한 주먹밥 등을 골라 주 메뉴인 우동을 주문한 뒤 착석하는 방식으로, 일본식 구조를 그대로 차용해 왔다. 자리는 협소한 편이지만 그래도 일본식 분위기를 느끼는데는 제격일 것이다. 주 메뉴는 기본 우동야 우동과 김치우동과 고기우동, 그리고 새우튀김과 주먹밥이다.

3.5.4. 삐아또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56번길 28
성심당 본점에서 모퉁이를 돌아 중앙로 쪽으로 조금 가면 있다. 이곳은 성심당에서 운영하긴 하지만 특별히 성심당을 강조하진 않아 사람들이 성심당에서 운영하는지 잘 모른다. 유럽 풍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주 메뉴는 파스타, 필라프, 리조또, 피자이다. 이곳 역시 자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 줄을 설 수도 있다. 앞 길이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다 보니, 웬만해서 사람이 없다는 걸 참고하면 좋다.

4. 메뉴


모든 메뉴를 보고 싶다면 성심당 몰에서 보는게 편하다. 최소금액 2만원 주문에 배송비 3천원을 내면 (대전 내)직접배송, (롯데)택배배송, KTX 특송, 방문수령 방식으로도 살 수 있다.
<colbgcolor=#81634b> 성심당 브랜드 별 주요 메뉴
베이커리 및 카페
성심당
튀김소보로, 튀소구마, 명란바게트, 보문산메아리 등의 베스트셀러 메뉴 통밀빵, 샌드위치, 식빵, 모닝빵 등
성심당 카페
커피, 쉐이크, 에이드, 산양유, 빙수
케익부띠끄
타르트, 파이, 홀케이크, 크레이프 케이크, 롤케이크, 눈꽃빙수
옛맛솜씨
단팥죽, 옛날빙수, 유자차, 대전부르스떡, 대전부르스만쥬
식당
테라스 키친
경양식(기사식당 스타일) 돈가스, 오므라이스, 필라프, 오븐 스파게티 등
플라잉 팬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화덕피자 등
우동야
우동, 주먹밥, 튀김
삐아또
리조또, 파스타, 피자, 샐러드 등

  • 성심당 : 대표 메뉴 빵은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이다.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높다. 대전역점에서는 아예 튀김소보로와 부추빵만 따로 줄을 서서 사 가도록 매대를 만들어 놓았는데[23] 토요일같이 여행객이 몰릴 때는 튀김소보로 매대에 몇 십명씩 줄을 서 있기도 한다. 게다가 기차 여행객 특성 상 한두개만 사는 게 아니라 선물용 등으로 몇 박스씩 바리바리 싸서 짊어지고 가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무시무시한 매출이다. 튀김소보로는 매우 달고 느끼해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해서 과거에는 튀김소보로를 사러 서울에서 대전까지 기차타고 찾아가는 사람들이 있었다.[24] 대전역점의 튀김소보로/부추빵 매대에 보면 포장 비용이 1,000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종이 박스 가격이다. 박스포장을 안 하고 낱개로 사면 그냥 봉투에 담아 준다. 간단히 먹을거라면 굳이 박스 포장을 할 필요가 없으나, 들고 멀리 가거나 선물용으로 구입한다면 박스포장을 해야 모양이 망가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식은 빵을 구입한다면 상관없는데 만약 갓 나온 따끈따끈한 빵을 구입하게 된다면 식을 때까지 박스나 봉투를 열어 놓자. 닫아놓으면 안에 김이 차서 빵이 금방 눅눅해지고 찌그러진다.

4.1. 튀김 소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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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메뉴 중 하나며, 성심당을 대표하는 메뉴이자 전국구로 유명한 빵이다. 1980년 5월 20일에 첫 선을 보였으며, 선물용으로 판매가 많은 빵이다. 말 그대로 안에 소가 든 소보로 빵을 튀긴 것인데 특허까지 받았다. 소보로, 팥소는 무난하게 잘 나가는 요소인데, 이걸 합쳐서 기름에 튀켰으니 인기가 없을 수가 없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튀김 소보로라고 하면 사족을 못 쓴다.
발효된 소보로빵을 바로 튀기는 것이 아닌, 오븐에 구운 것을 튀긴다. 바삭바삭하지만, 조금 느끼할 수도 있다.
앞서 설명했다시피 대전에 들릴 때마다 사는 건 양반이고, 이 빵을 사려고 KTX 특송을 하거나, 대전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데 굳이 경유지에 대전을 넣어 거쳐 간다거나, 심지어 그냥 이거 하나 먹으려고 대전에 가는 경우도 있다. 본점이 은행동에 있어서 잠깐 들렀다 가는 사람들이 항상 아쉬워했는데, 2012년에 대전역 대합실에 분점을 냈다.
조치원역 1층 출구 앞 카페에도 조치원역 명물 튀김소보로가 있다. 천안의 모 호두 과자 집에는 튀김 소보로 호두과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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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으로 튀소구마가 있으며, 튀김 소보로에서 소를 고구마로 바꿨다.
2020년 7월, 튀김소보로 탄생 40주년 및 롯데백화점 시그니처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초코 튀김소보로’를 선보였다. 바삭한 튀김 소보로 위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튀김 소보로 메뉴이다. 원래 튀김 소보로 위에 초코 코팅을 하기로 했으나 밀리는 고객들로 인해 코팅할 시간이 없어 미완성 튀김소보로를 팔았고, 40여년 후 완성형 ‘초코튀소’를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4.2. 판타롱 부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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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메뉴 중 하나. 튀김 소보로와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는 메뉴이다. 1986년에 출시된 메뉴로 선물용으로도 판매가 많은 메뉴이다. 빵 안에 부추와 계란, 햄을 넣어 만든 빵으로 만두맛이 나는 빵이다. 그런데 유명세에 비해서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빵 중 하나다. 이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대체 왜 이걸 돈을 주고 사먹는지 모르겠다는 말과 함께 이걸 먹을바에 다른 종류 빵을 먹는게 낫다며 혹평한다. 그리고 성심당내 빵중에서 생크림이 들어간 빵 다음으로 부패속도가 빠른 빵이여서 상온보관 경우 하루만에 아니면 냉장고에 넣어도 최소 이틀 최장 사흘내에 속재료가 쉬어버리는 참사가 벌어질 수 있어서 최대한 우선 순위로 먹어야 한다. 빵을 담는 포장지에도 구매 후 즉시 먹거나, 보관해야 한다면 냉동 보관을 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4.3. 명란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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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로 유명세를 타 인기몰이 중인 메뉴이다.[25] 바게트를 갈라서 안에다가 명란젓을 넣은 것으로, 위로 자른 부분이랑 옆으로 자른 부분에 명란젓이 꽉 차있는 바게트 빵이다. 위로 자른 부분에는 김가루가 솔솔 뿌려져 있다. 반찬 정도로 맛이 짭짤하다고 한다. 원래 해당 빵은 성심당 독자 개발이 아니라 일본 후쿠오카 어느 한 빵집에서 시작한 것을 성심당과 같은 일부 빵집에서 재현했는데 맛도 맛이지만 지상파 방송 출연 한방으로 더욱 유명해져버린 케이스인 셈이다.

4.4. 보문산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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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성심당 대전역 입점기념 탄생빵으로, 페스츄리가 말린 모양을 보문산의 메아리에 빗대어 만든 메뉴이다. 한겹 한겹 보드라운 빵결에 골드럼 시럽이 첨가되어 입안에서 감도는 풍미와 부드러움, 촉촉함이 남다른 빵이다. 튀김 소보로, 튀소구마, 부추빵과 더불어 선물용으로 판매가 많은 상품이다.

5. 평가


'''타지에서 온 사람들은 튀김소보로빵과 부추빵만 찾지 말고, 다른 빵도 먹어 보자.[26]'''
종류와 메뉴가 상당히 실험적이고 참신한 것들이 많은 편인지라 구매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맛 자체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물론 항상 그렇듯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고, 사람의 입맛이라는 게 천차만별인지라 실제로 먹어보면 그렇게까지 대단하지 않을 수도 있다. 튀김소보로는 엄청나게 달고 느끼해서 호불호도 많이 갈리고 쉽게 물린다. 부추빵은 사진이랑 실물이 다른데 만두처럼 속이 꽉 찬 것마냥 묘사된 광고와는 달리 실제로는 빵 안에 공간이 제법 된다. 또한 포장박스의 가격이 1,000원인 것도 비싸다고 까이는 점인데, 물론 강매는 아니지만 여행객들은 대량 구매를 하기도 하거니와 들고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특성상 박스 포장을 안 할 수가 없는데 여기다 대고 "비싸면 포장 안 하면 되잖아요"라고 말할 수 없다. 실제로도 낱개로 달라고 하면 박스 가격을 빼고 봉투에 담아준다.
물론 이는 단순히 대전역점에서 주로 하다 보니 유명한 메뉴인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에 대한 얘기고, 성심당 본점의 빵들도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주위를 지나갈 일이 생긴다면 본점에 들러 마음에 드는 빵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대전에선 성심당 주위의 빵집들은 프랜차이즈 종류를 가리지 않고 파리가 날리는 정도이니 어느 정도 맛은 보장된 편이다. 사실 대전 사람들 다수는 성심당을 가성비가 좋고 맛있는 빵집이라고 부른다. 맛이 전국 톱 급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준수한 맛의 빵들을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판매하는 빵집이라는 것이다.[27]
첨언하자면 튀김소보로는 그 특성상 빵보단 튀김에 가까운 음식인지라, 당연히 구매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고 차가워 질 수 밖에 없다.[28] 보통 튀김소보로를 사 가는 사람들은 자기 지역으로 돌아갈 때 사가는 경향이 짙은데, 이 때 구매한 뒤 몇 시간 정도 흐른 뒤 먹게 되므로 맛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같은 시간과 거리만큼 새우튀김을 사가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따라서 성심당에서 튀소를 구매한 후 바로 맛 보는 편이 튀김소보로의 진짜 맛을 느끼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차가운 튀김은 당연히 맛이 없다.

6. 기타


  • 성심당 멤버십이 있다면, 구매시 5%를 적립해준다. 발급 1개월 이내에 성심당몰에 등록해야 한다. 사용하려면 성심당 실물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 2017 국민의 선택 바이폰 국민 곁으로 - 투표로가 간다에서 대전 지역의 상징으로 표출이 되었다.
  • 튀김소보로를 모티브로 하여 만든 '튀소송'이 있다. 튀김소보로 포장지의 뒷면에 '튀소송' 악보가 인쇄되어 있다.

  • 2020년 여름부터 대전지역화폐인 온통대전카드로 결제시, 롯데백화점 입점업체를 제외한 모든 매장에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29]
  • 성심당은 베이커리와 샌드위치 메뉴를 필두로 한 자체 케이터링 업체를 운영한다. 이름은 '성심당 오븐스토리'이며, 주소는 성심당 케익부띠끄 3층이다.
[1] 성심당은 '''대전'''의 '''문화'''입니다. '한글(한자)'처럼 병용 형태로 표기할 수 있지만, 성심당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대전'과 '문화'가 한자로 되어 있다.[2]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해 줄 뜻을 품으십시오.'''" - 로마서 12장 17절, 가톨릭 성경 (경영이념)[3] 윗줄에 ''''성심당'''', 아랫줄에 ''''1956(년) 이래 대한민국 대전''''이라 한자로 써진 것이다. '성심당' 부분은 로고에서 붓글씨처럼 조금 휘갈겨 써있다.[4]서울 전국 3대 빵집은 대개 성심당과 전라북도 군산시이성당, 전라남도 순천시의 화월당을 꼽는다. 서울에서는 나폴레옹과자점, 리치몬드과자점, 김영모과자점을 빅3로 꼽는 편이다.[5] 다만 전 세계의 맛집을 주로 평가하는 레드 가이드가 아닌, 관광 정보도 같이 수립된 그린 가이드이다.[6] 2017년 19대 대선 당시 SBS 선거방송 '2017 국민의 선택'에서 성심당에서 빵을 사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이 대전의 상징 배경으로 나오기도 했다.[7] '성심(聖心)'은 '거룩한 사랑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지칭한다. '예수 성심'은 인류 구원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과 성체성사, 수난과 죽음으로 드러난 예수의 사랑의 마음을 가리킨다. '성모 성심'은 하느님의 충실한 여종으로서 그리스도의 구원 활동에 이바지한 성모 마리아의 사랑을 일컫는다. 성모 성심에 대한 신심은 예수 성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가톨릭대사전 참조)[8] 현재도 이 자리에는 천주교 대전교구주교좌 성당대흥동 성당이 위치하고 있다.[9] 물론 성심당이라는 브랜드의 희소성이 강해진 지금에서야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랑 비교할순 없지만, 1990년대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그랬다. 그런 이유로 지금도 프랜차이즈에 대한 생각은 없는 편이다.[10] 중앙로 지하상가에 우동전문점인 우동야, 본점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 플라잉 팬이 있다.[11] 임영진 대표의 아내[12] 이 당시 대전의 관광 아이콘은 93년 이후 엑스포 버프가 점차 사그라들고 이에 의해 꿈돌이랜드가 사실상 폐업수순에 돌입하면서 정말 전무하다시피 했다. 현재조차도 대전의 주요 관광지로 성심당만이 거의 유일하게 언급되는 상황인데 이 당시 성심당에 대한 대전시청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관광부문에서는 지방 소도시보다도 못한 노잼시티가 되었을 것이다.[13] 성심당 직원 출신들이 모여 만든 대전의 체인점형(아직은 규모가 작다.) 빵집인 한스브레드에서도 튀김소보로를 팔고 있긴 하다. 다만 맛은(한스브레드 한남대점 기준으로는) 오리지널에 비교하면 빵 부분의 색이 더 밝고 맛이 좀 가벼운 느낌이다. 또한 기존 튀김소보로가 단팥을 넣은 데 반해 크림, 크림치즈를 넣은 형태도 있다. 2016년 4월 현재 한남대 앞 한스브레드는 망했다. 파는 빵 메뉴는 큰 차이가 없지만 간판이 바뀌었다. 그리고 앞 서술자가 상당히 에둘러 표현을 해서 그렇지, 냉정히 말하자면 한스브레드 시절이나 지금이나 한남대점 앞 빵집의 튀김소보로는 원본에 비해 맛이 떨어진다.[14] 이유는 창업주 임길순 선대 사장도 문 대통령의 아버지처럼 흥남 철수를 하여 내려온 실향민이라서 아버지의 고향에 분점을 두고픈 생각이 있다고 한다.[15] 이때 프란치스코 교황이 팁으로 유로화를 주었다고 하는데. 2019년 현재에도 그 유로화가 가게 안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16] 급행2번, 604번, 802번으로 갈 수 있다.[17] 통짜 바게트도 판다![18] 현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시식용 빵의 제공은 중단되었다.[19] 대합실보단 낮고 입구보단 높다.[20] 대합실로 가면 3층이라 약간 내려와야 해서 번거로우며,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도 없다.[21] 유러피안 디저트에 속하는 웬만한 빵과 과자류는 전부 취급하고 있다.[22] 특히 능글능글한 맛이 전혀 없는 점이 특기할 만 하다.[23] 물론 다른 빵도 팔지만,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의 인기가 매우 높다.[24] 명절 아침 대전역에 가면 특송 직원들이 튀김소보루만 가득 담긴 이삿짐박스 크기의 짐을 5-6개씩 나르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포장박스를 다시 포장박스에 넣는 식으로 다중포장이 되어 있긴 하나, 대충 헤아려도 최소 수백개 이상이다.[25] 2018년 4월 7일에 방송되었던 MBC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우먼 이영자가 방문을 해서 성심당의 메뉴 중 하나인 "명란 바게트"를 극찬하였다.[26] 타지에서 대전으로 온 사람들에게 현지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다.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이 대박 메뉴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성심당의 빵들은 그 두종류만 있는것이 아니고 사람마다 취향이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사서 시험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사실 저 두 빵은 비교적 취향을 덜 타는 빵에 새로운 시도를 했기 때문에 잘 팔릴 뿐, 사실 맛 자체는 굉장히 왕도적이다.[27] 실제로 프랜차이즈랑 비교해도 빵 가격이 비싸지 않다.[28] 에어프라이어에 잠시 돌리면 구매했을 때의 맛을 어느정도 회복하는 편이니 참고.[29] 성심당 본점, DCC점, 대전역점에서 캐시백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