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열차(한국의 열차등급)

 



通勤列車 / Commuter Train
1. 개요
2. 역사
2.1. 미래
3. 운임
4. 운행 구간
5. 폐지된 구간
6. 비둘기호 통근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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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철도공사에서 운행하는 열차 등급으로, 광역 및 도시철도를 제외한 일반 여객열차 중에서는 마지막으로 남은 보통등급의 여객열차다. 다시 말해 비둘기호통일호의 직접적인 후신 열차인 것이다. 사용되는 차량은 CDC.[1][2]
운임이 매우 저렴한 덕에 예전에는 철도 동호인 사이에서 CDC앞글자를 딴 '싸다싸', 또는 통큰치킨에서 유래된 '통큰열차' 등의 호칭으로 불렸지만 2017년 현재는 디시인사이드철도 갤러리 정도를 제외하면 잘 사용되지 않는다. 그 밖에 전방에서 근무하던 군인들 사이에서는 꽃마차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이는 2000년대 중반까지 사용되던 일명 '꽃동산' 도색 때문이다.

2. 역사


1984년통일호를 모태로 하고 있으나, 통일호는 2000년 비둘기호의 폐지로 열차 등급이 최하위 등급으로 내려왔으며, 2004년 4월 1일 KTX의 개통으로 2004년 3월 31일을 끝으로 객차형 중/장거리 통일호가 폐지되면서 남은 동차형 통일호와 정선선 통일호에 한해서 통근열차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다만 전산상으로는 '''2021년 현재도''' 차량이 통일호 동차로 등록되어 있긴 하다.[3]
통근열차의 모태인 비둘기호통일호는 경부선에서 많이 운행한 사례가 있지만 통근열차는 경부선에서 운행한 사례는 해봤자, 대구역에서 출발해서 마산역에 도착하는 통근열차가 전부였고, 대부분은 수익이 나도 단선으로 경쟁력이 약해진 비(非) 경부선 노선에 운행한 것이다. 그나마 동서통근열차와 경의선은 영남의 대도시인 부산광역시경기도에서 대도시인 고양시를 지나고 있어 출퇴근시간대와 주말에는 승객이 차고 넘치지만 대부분 통근열차가 운행되는 노선들은 해당 노선의 단선 상태와 교행으로 인한 지연 문제, 그리고 엄청날 정도로 긴 배차간격 때문에 비둘기호와 통일호, 이후 증편된 무궁화호가 그랬던 것 처럼 역시 말 그대로 기름값도 건지지 못하는 노선들이 속출했다.[4]
통근열차의 적자는 기름값 상승에 의한 적자와 대한민국 철도청 시절 경부선 중심 운행체계로 인해 경부선을 제외한 대부분 노선들의 경쟁력 약화로 벌어진 적자이다.[5] CDC는 디젤 동차이기 때문에 연료로 경유를 사용한다. 그런데 2005년 이후 유가가 폭등하면서 통근열차의 기본운임으로는 연료값도 건지기 어려운 노선들이 늘어났다. 통근열차가 운전승무를 개시했을 시절 헐값이던 경유 값은 날이 갈수록 폭증하는데, 통근열차는 각역정차로 운행되는 최하위 등급 열차라는 점 때문에 운임을 인상할 수 없었던 것이다. 1996년 1,000원에서 2005년에 1,400원으로 올라간 게 통근열차 운임 인상의 전부.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철도 노선에서 운행되었지만 적자로 인해 결국 2004년 4월 1일 교외선에서 운행을 중단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1월부터는 경의선과 경원선을 제외하고 통근열차의 씨가 말라버렸다. 그나마 남은 경의선도 2009년 광역철도 개통으로 인해 운행구간이 축소되었다가 평화생명관광열차의 등장으로 2014년에 아예 폐지되어 지금은 경원선만 남았다. 때문에 현재 코레일에서는 남는 CDC를 무궁화호와 관광열차(평화생명관광열차, 바다열차, 경북나드리열차)로 개조하기도 했다.
통근열차가 운행되던 대부분의 구간이 무궁화호수도권 전철과 같은 열차로 대체되어 이제는 광주선에서만 운행한다.[6]
경원선은 수도권 전철 1호선소요산역 연장 이전 시간표와 거의 비슷하게 매일 1일 17회씩 운행했지만 이마저도 돈이 안 된다며 1일 10회로 축소하려는 시도가 몇 번 있다가, 평화생명관광열차의 개통과 동시에 2014년 4월부터는 모든 열차가 백마고지역으로 연장되면서 1일 11회 운행 중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1호선이 연천역으로 연장되면 연천 - 백마고지 구간으로 또 줄어드는데, 이 정도 단거리 노선을 각역정차로 고작 전 구간 1000원을 받고 계속 굴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
경의선처럼 DMZ-train만 남기고 연계 버스 이용을 유도하거나 서울 혹은 청량리발 ITX-청춘, 무궁화호, 누리로 등의 여객열차로 대체하면서 통근열차 자체가 폐지될 확률이 높다. 통근열차 자체가 현재 노후화가 심한 차량들이기도 하고. 게다가 운행이 끝나면 차량기지가 있는 청량리역이나 수색역까지 회송을 하는데 회송거리가 영업거리보다 더 길다는 아이러니한 점도 가지고 있다. 결국 2019년 4월 1일 부로 경원선에서는 2021년 3월 31일까지 운행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으로.
2020년부터 광주선 광주송정역 - 극락강역 - 광주역 간 셔틀열차가 무궁화호 대신 통근열차로 바뀌어서 운행을 재개하게 되었다.레츠코레일 공지 무궁화호 객차가 부족하다보니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놀고 있는 CDC를 여기로 보내고, 기존 RDC는 다른 지역으로 넘기는 것으로 보인다.
백마고지역이 개통하면서 철원군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기도 했다. 서울로 진입하는 데는 이만큼 싼 교통수단이 없기 때문.[7]
경원선 통근열차도 구간 내 승차권 차내취급 역이 빠르게 늘고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소요산역까지 연장되었던 시점에는 차내취급역이 한탄강역 하나뿐이었다. 그러나 하나 둘 무인화가 되거나 승차권 발매를 중지하면서 몇 개 남지 않았다. 자세한 것은 아래 운임 문단으로.
한때 통근열차에도 홍익회 판매 카트가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운행하지 않는다. 경원선, 경의선 등에서는 통근열차의 가축수송으로 인해 카트를 운영하기가 어렵게 되면서 철수한 것으로 보이며, 그밖의 노선에서도 저조한 이용수요로 인해 차내 판매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1. 미래


CDC의 노후화도 매우 심한데다가[8] 운임은 열차를 꽉꽉 채워도 적자일 정도로 비현실적이고, 수요는 39-2번이 다 털어갔기 때문에, 이미 운행 중단, 나아가 폐지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던 터였다. 남은 연천역 ~ 백마고지역 ~ 구간의 수요는 39-2번이나 13번에 맡기고 DMZ-train 같은 관광열차만 운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경의선 통근열차와 정선선 여객열차가 비슷한 전례를 거친 바가 있기 때문이다.[9] 1998년 12월 열차 등급 개편 이후 2000년 11월 퇴역 전까지 정선선에서만 운행한 비둘기호, ITX-새마을의 도입과 복선 및 고속화 개량으로 차츰차츰 물러서다가 장항선에서 말년을 보낸 구형 새마을호처럼, 통근열차도 경원선 한 노선에서만 운행하며 말년을 보낸 것이다.
DMZ-train 문서에서는 수도권 전철이 연천역까지 들어가면 A-train의 옛 정선선 운행방식을 따라서 아침에 연천으로 들어간 DMZ-train이 연천~백마고지~월정리 구간을 몇 차례 반복운행하다가 저녁에 서울로 복귀하는 방식의 운행 형태로 바뀌리라고 추측하고 있다. 다만 이렇게 되면 현재 DMZ-train이 정차하지 않는 신망리역대광리역에 추가 정차가 필요하다.
만일 이 열차가 후신격 열차가 없이 폐지된다면 의외로 한국 철도사에서 한 가지 중요한 의의를 갖게 되는데, 바로 일제강점기 당시 2등 및 3등 객차까지 그 기원이 거슬러 올라가고 '보급' 및 '보통' 등급, 비둘기호통일호로 그 계보가 이어지는 '''보통 등급 각역정차 완행 일반여객열차의 종말'''이다. 사실 한국철도공사의 보통 등급의 완행열차로 광역전철도 있기는 하지만 엄연히 광역본부 소속 열차이고 성격도 일반 여객열차와는 확연하게 다르다. 그리고 여객본부 소속의 보통 등급 완행 여객열차는 통근열차가 유일하기 때문에 이 열차의 폐지는 명실상부한 보통 등급 완행 여객열차의 종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열차의 직속 후신격 열차를 도입하거나 신차를 도입하는 것은 현재 서비스 품질의 상향 평준화와 고속 수송을 지향하는 현 대중교통계의 현실과[10] 전혀 맞지 않는 방향이고 마땅히 투입할 만한 구간도 거의 없어 도태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어차피 경원선 말고도 경북선장항선, 경전선 보성~임성리 구간 등 비전철 구간이 아직도 제법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2020년 이후 무궁화호 객차마저 퇴역하기 시작하면 RDC의 후속 열차가 필요해지기 때문에 한국철도공사 측에서 CDC/RDC의 후속 동차의 도입을 계획하고는 있으나, 내부 사양을 CDC와 같은 방식으로 하여 통근열차 등급으로 출고하면 도저히 수익을 기대할 수가 없기 때문에 내부 사양은 RDC와 동일하게 출고하고, 등급은 ITX-새마을나 무궁화호와 같은 급행 등급으로 하여 출고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경원선 선구는 2022년 5월부터 수도권 전철 1호선연천역 연장을 앞두고 있다. 또한 1호선의 연장과 관련하여 경원선 열차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약 2년 간 운행이 중단될 예정이다.''' 뉴스 기사 다만 CDC 디젤동차의 내구연한이 도래한 관계로 CDC 통근열차는 올해로써 운행이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 공사가 완료되고 운행이 재개될 예정인 2021년 11월[11]에는 소요산 ~ 연천은 1호선 열차로 대체되고 전곡 ~ 백마고지간은 신규 열차 혹은 무궁화호가 운행하거나 버스로 대체 수송할 듯 싶다.
그렇게 통근열차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처럼 보였으나, 2020년 1월 1일부터 광주선 셔틀열차가 무궁화호 대신 통근열차로 바뀌면서 운행을 재개하게 되었다.레츠코레일 공지 이 때문에 통근열차의 진짜 마지막 운행은 광주선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이 노선은 적자로 인해 골머릴 앓고 있어 운행 폐지가 심심찮게 거론되고 있다. 따라서 이 노선의 운명도 길진 않아 보이며, 일단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구간이 개통되면 운행 폐지할 계획이다.[12]
다행히도 교외선에 3량짜리 디젤열차가 투입된다고 한다. 아마도 이 cdc열차일것 같다.

3. 운임


편도 기준 전구간 동일[13]
광주선
일반인
1,000원
어린이
노인
장애인
유공자
500원
KTX 환승[14]
900원
공식 기본요금은 기본거리 51.4㎞[15]까지 1,600원에 1km당 임률 31원 69전으로 시외버스 임률보다도 싸다. 이마저도 통근열차는 기본적으로 전 좌석이 자유석이기 때문에 자유석 할인까지 붙어서 1,400원인데 기본거리 이상으로 다니던 통근열차는 전부 2006년 11월과 2008년 1월에 숙청당했고, 그나마 살아있었던 경의선경원선은 기본요금 거리 이상으로 운행하였으나 수도권 전철 개통으로 기본요금 거리안에 들어오면서 1,400원을 받아야 되나 수도권 전철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 문산역소요산역 이북구간 주민들의 반발[16]을 의식해서 2006년 12월 15일부로는 경원선에서, 2009년 7월 1일부터는 경의선에서 통근열차 요금이 기존의 1,400원에서 1,000원으로 '특별 인하'되었다. 2015년 7월 기준으로 수도권 통합 요금제의 교통카드 기준 성인 시내버스 기본요금인 1,200원보다 200원 싼 가격이다. 게다가 인상할 기미가 없다. 그러니 단 돈 2000원(어린이나 노약자는 1000원)으로 전 구간을 왕복 완주할 수 있다. 같이 다니는 DMZ트레인과 비교하면 이것이 좀 더 유용한 관광열차라 볼 수 있다.
2020년 1월 1일에 신설된 광주역 - 극락강역 - 광주송정역 15왕복 열차는 운행거리가 14km에 불과해 기본요금 징수대상이나 경원선 열차와 동일하게 요금을 1,000원만 징수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경원선 열차 요금을 오랫동안 1,000원으로 고정시킨데다가 광주시내 구간만 운행하면서 도시철도 역할도 하다보니 요금을 싸게 잡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KTX 환승객들을 대상으로는 900원으로 요금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KTX 개통 이후에는 통근열차도 전산발매를 하는데 연령대 높은 손님들이 많다 보니 어린이 승차권(통근열차는 65세 이상도 어린이 운임이다.)만 잔뜩 발매해 놓고[17] 일반 요금 대상자가 오면 스테이플러로 찍은 어린이 승차권 2장을 주는 경우가 있고, 어떨 땐 스테이플러로 찍지도 않고 그냥 따로 준다. 표가 여분이 많이 부족할 경우 그냥 어린이 승차권 1장만 주고 가라로 퉁치는 경우도 많으며 표가 없으면 그냥 돈을 받은 것만 확인하고 승차권을 따로 주지 않는 경우도 많다. 또 잔뜩 발매해논 전 열차의 표가 남아있을 경우에는 역이름이 찍힌 도장을 열차번호와 시간이 있는곳에 찍고 그 옆에다가 수기로 열차번호와 시간을 써준 것을 주기도 한다(...)
구형 에드몬슨 승차권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운임만 같으면 다른역의 승차권으로 주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폐지된 비둘기호의 승차권에 도장 혹은 수기로 운임만 새로 적어서 주기도 했다.
한탄강, 주내 등의 무배치간이역에서 승차하는 경우 차내의 승무원을 통해 승차권[18]을 구입하거나 도착역에서 현금으로 지불하기도 했다.
참고로 내일로로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경원선 운행 당시에는 1권역(수도권) 내에서 내일로가 먹혔던 유일한 기차였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실질적으로 이용하기엔 메리트가 떨어지는 편이었다.[19] 지금은 광주송정역과 광주역을 오가는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경원선 운행 당시에는 연천군 거주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서는, 군에서 제공하는 이용증(노란색)을 제시하면 특별할인이 적용되어 그나마 경로 할인 요금인 500원마저도 안 받고 공짜로 이용할 수 있었다. 이는 연천군에서 한국철도공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역 연장을 위한 보조금을 지급해주었기 때문이며, 이 영향으로 지역 노인들에게는 마실 나갈 때 타는 공짜열차라는 인식이 깔려 있었다.

4. 운행 구간


2020년 1월 1일부터 광주선에서 유일하게 운행 중이다.
'''노선'''
'''구간'''
'''비고'''
광주선
광주송정역광주역
1일 15왕복, 전구간 운임 1000원.
기존에 운행하던 RDC 무궁화호를 대신해서 2020년 1월 1일부터 운행한다.

5. 폐지된 구간


'''노선'''
'''구간'''
'''비고'''
경의선
서울역문산역
2009년 7월 1일부로 수도권 전철 경의선 서울역문산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수도권 전철로 대체.
문산역도라산역
2014년 5월 4일부로 DMZ-train으로 대체.
경원선
의정부역동두천역
2006년 12월 15일부로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정부북부역소요산역 구간이 연장 개통되면서 수도권 전철로 대체되었다.
경원선
동두천역백마고지역[20]
2019년 4월 1일부터 경원선 연천역 전철화 및 신선 이설로 운행 중지중이며 동일한 구간에서 동일한 요금으로 대체운송버스가 운행중이다.
경부선
구포역해운대역
동서통근열차. 정확히는 경부선-가야선-부전선-동해남부선을 거쳤다.
2006년 11월 1일부로 무궁화호로 대체.
군산선
전라선
군산역전주역
2007년 12월 31일부터 장항선-군산선 연결로 장항선 전 새마을호무궁화호익산역서대전역까지 연장 운행하면서 폐지. 다큐멘터리 3일에서 마지막 3일간의 운행 기록을 촬영한 바 있다.#
군산역임실역
군산역↔전주역간 통근열차의 연장된 형태. 전라선 내 교통소외지역인 아중역, 죽림온천역, 관촌역 등에 정차하였다. 출퇴근 시간에만 간간히 운행되는 형태였으나 이마저도 2006년 11월 1일부로 전주역으로 단축되면서 폐지.
정선선[21]
증산역구절리역
2004년 9월 22일까지만 운행.
민둥산역아우라지역
2004년 9월 23일부터 구절리역의 여객취급을 중지하고 아우라지역 종착(증산-아우라지)으로 단축운행.
2007년 12월 31일부터 무궁화호로 대체하였으나, 2015년 1월 22일부로 정선아리랑열차로 전면 대체.
대구선
동대구역포항역
2007년 12월 31일부터 무궁화호로 대체.[22]
진해선
마산역진해역
2006년 10월 31일부터 새마을호로 대체했다가,[23] 2012년 11월 1부로 무궁화호로 대체. 2015년 1월 31일을 마지막으로 평상시 운행을 종료하였으며, 진해 군항제 기간에 임시열차로만 다닌다.
동해남부선
부전역월내역
운행구간은 (부산-부산진-범일-)부전-거제-남문구-동래-안락-재송-수영-우일-해운대-송정-기장-일광-좌천-월내 였으며, 1996년 도시통근열차와 동서통근열차가 분리운행되고 부터는 부산-월내, 구포-해운대, 부산-기장, 부산-해운대, 구포-기장 등 여러 운행 계통도 있었고, 복잡하고 많은 편수로 운행했으나, KTX가 개통되고 부산역에서 부전역으로 단축되면서 부산-부산진-범일 구간이 짤려나가고, 열차 이용객이 줄어들고 공휴일과 토.일에는 운행하지 않으면서 결국 수요는 없었고, 결국 폐지 및 무궁화로 대체되어 사라지고 말았다.
도시통근열차.2006년 10월 31일부로 무궁화호로 대체.
포항역제철역
2005년 7월 8일부로 폐지. '''1975년'''부터 운행한 통근열차계의 '''명실상부 큰형님'''(용도마저 여객이 아닌 통근용이다.). 니가타 철공소제 디젤동차를 구입해 기부채납 형식으로 운용한 것이 시초.
경전선
목포역여수역
2006년 11월 1일부로 목포발 여수행 #2134호를 끝으로 폐지.
순천역마산역
현재 무궁화호로 대체.
마산역부전역
2005년 8월~ 2006년 10월까지 통근열차 운행. 2006년 11월 1일자로 다시 무궁화호로 복귀.
호남선[24]
목포역광주역
2006년 11월 1일부로 무궁화호로 대체.

6. 비둘기호 통근열차


단거리 출퇴근을 위해 아침 저녁 통근 시간대에 운행하던 비둘기호 열차. 이는 등급 명칭이 아니라 용도에 따른 분류였다. 전국적인 운행 현황은 확인이 필요하나, 중앙선 영주역 - 안동역 구간에서는 90년대 초까지 하루 두 번 운행하다가 비둘기호 폐지와 함께 중단되었다. 그 외 부산역과 경전선 쪽에서도 운행되기도 하였다.
자세한 것은 동서통근열차 문서로.
[1] 통일호 폐지 이후 통일호의 노선들은 통근열차무궁화호가 계승했다.[2] 본래 CDC가 운행하던 곳은 통근열차가, 객차형 통일호가 운행하던 곳은 무궁화호가 계승했다.[3] 당연한 이야기지만 CDC는 통근열차로 명칭이 변경되기 전인 통일호로 투입되어 운영된 열차들이다.[4] 비둘기호와 통일호, 무궁화호도 역시 싼 운임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경쟁력이 있는 노선은 해봤자, 이미 복선화가 이루어진 경부선 정도였고, 대부분 노선들은 복선화가 되기 이전까지는 단선 상황이거나 노선 상태가 열악했으며 그나마 운행하더라도 교행으로 인한 지연 문제와 엄청난 배차간격으로 인해, 수익이 나도 거의 적자에 벗어나기는 힘들었다.[5] 이 문건에 속사정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6]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 장항선에서 말년을 보낸 구형 새마을호와 과거 정선선에서 말년을 보낸 비둘기호가 있다. 사실 새마을호는 엄밀히 말하면 ITX-새마을과 리미트 객차를 개조한 차량이 새마을호의 계보를 잇게 되면서 계보 자체는 없어지지 않았다. 경원선은 연천역 1호선 연장 사업 때문에 2022년까지 운행하지 않는다.[7] 사실 일반인에게 싸다고 할 수 있지만, 연천군에서는 노인에게 통근열차운임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실상 전철 외에는 무료다. 동송시외버스공용터미널에서 서울로 가는 시외버스는 비싸지만 13번을 타고 통근열차로 다시 전철로 갈아타면 최소 3000원대 정도면 서울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철원군 농어촌버스 요금이 1200원(전 구간 단일요금제이며, 카드 결제 시에는 1100원이다)+통근열차 요금이 1000원+수도권 전철 요금. 참고로 철원군에서 가장 가까운 서울 소재 수도권 전철역인 도봉산역부터 동두천역까지의 요금이 카드 결재 시 1650원, 1회용 교통카드 사용시 2250원(현금 요금 1750원+교통카드 보증금 500원)이니 카드만 사용하면 최소 3750원이면 서울 진입이 가능한 것이다. 그나마도 철원군 인구의 주축을 이루는 만 65세 이상 노인이라면 수도권 전철 요금이 무료이고 통근열차 요금도 반값으로 할인되니 단돈 1700원, 왕복 3400원이면(혹은 교통카드를 이용한다면 편도 1600원에 왕복 3200원) 동두천역에서 전철을 타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셈이다. 참고로 KD 운송그룹의 동송-수유역/동서울 시외버스의 전구간 요금이 각각 9400원, 11300원이고 강원고속의 동송-반포동 간 시외버스의 요금이 12900원이다.[8] 1997년에 제작된 CDC 동차를 20년 넘게 운행하고 있는 수준.[9] 경의선과 정선선의 경우도 문산까지 전철의 개통 및 DMZ-train과 A-train의 운행 개시로 인해 정규 여객열차의 운행은 중단되었다. 경의선, 정선선 문서로.[10] 철도계의 기존 간선의 준고속화 및 EMU-250의 도입, 항공계의 저가 항공사 출현, 버스계의 프리미엄 고속버스 도입 및 우등 시외버스 도입 등이 그 예이다.[11] 다만 공사의 진척상황 등의 전반적인 여건을 고려하면 더 늦어질 수도 있다.[12]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2019년 10월부터 공사 중이며,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24년 중에 개통될 예정이다. 2호선이 개통되면 광주송정역광주역의 이동편의가 현재보다는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돼 도시철도 개통 후 CDC 운행 폐지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다만, 광주 도시철도 2호선광주송정역을 거치지 않아 상무역이나 남광주역에서 환승하여야 하기에 2호선만으로 개선이 확실히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또한, 제일 가까운 상무역의 환승연계가 60m로 그렇게 좋지 않을 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물론 CDC 운행 적자 대부분을 광주광역시가 보전하기 때문에 이용객 저조로 인해 적자가 심각하면 2호선 개통 전 폐지될 가능성도 있다.[13] 현 운행하는 구간만 표시[14] SRT 환승 시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15] 2019년까지 운행되었던 통근열차의 유일한 운행구간인 경원선 동두천~백마고지 구간의 길이가 41.3㎞이고, 월정리역까지 복원되어도 9.3㎞이 추가되는 것뿐이라 50.6㎞에 불과하기 때문에 기본거리 범위를 넘어서지 못하였다. 그나마 연천역까지 1호선이 연장되어 연천~백마고지~월정리 구간으로 줄어들면 29.9㎞까지 줄어든다. 게다가 백마고지~월정리 구간이 민통선 이북 구간이라 제 때 완공될지 알 수도 없으니 이 구간을 제외하고 연천~백마고지 구간만 친다면 고작 20.6㎞. 이 정도면 왕복 거리로도 41.2㎞에 불과하니 어지간한 중장거리 시내버스 노선보다도 짧았다. 물론 이게 한국 철도 역사상 가장 짧은 운행 계통은 아니다. 이 노선과 거리가 비슷하거나 더 짧은 노선으로 비둘기호통일호가 운행되던 시절, 혹은 RDC로 운행되었던 광주선 광주송정역 - 광주역(14㎞) 노선이나 정선선 민둥산역 - 아우라지역 / 구절리역(각각 38.7㎞, 45.9㎞) 노선, 진해선 마산역 - 진해역(23.1㎞, 군인 및 군무원만 이용 가능했던 통해역까지는 24.8㎞) 노선, 또 경의선 전철 개통 이후 운영되어 DMZ트레인 개통이전까지 운행되던 통근열차 문산역 - 임진강역 - 도라산역 노선(9.8㎞) 등이 있으니까. 특히 고작 6.1㎞ 구간만 운행했던 문산역 - 임진강역 통근열차 노선은 한국 역사상 가장 짧았던 열차 운행 계통으로 기록되어 있다.[16] 일단 복선전철화에서 제외된 것도 서러운데 전철타고 다니는 구간의 길이가 늘어나서 전철요금은 더 올라갔는데, 통근열차 요금까지 그대로 물게 되어서[17] 그것도 낱개로 된 것이 아닌 꼬리표처럼 하나로 길게 되어 있는 것에 절취선을 따라 가위로 잘라서 주는 것이다. 다만 가위로 자르기 귀찮아서인지 그냥 손으로 찢어서 준다.[18] 차내승차권 발행이 가능한 PDA 도입 이후에도 장비 보급이 더디다 보니, 기존의 책자형 승차권을 발행했다.[19] 내일로로 이용이 불가능한 DMZ-Train이나 수도권 전철, 버스를 이용해야만 동두천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20] 재개할 지는 미정이며, 소요산역은 복선으로 선로가 바뀌어 동두천행 일부 열차가 소요산행으로 전환 예정이다.[21] 차량은 CDC가 아닌 직각 새마을호를 개조한 열차가 다녔다. 일명 꼬마열차[22] 의외로 포항지역 주요 상가 및 포항에 있는 교회 청년부에 타격이 큰 결정이었다. 비록 포항역에서 동대구까지 2시간이 넘게 걸렸다고 해도, 대학생 할인을 적용하면 '''2,100~2,500원'''에 포항과 대구를 오갈 수 있는 거저나 다름없는 교통편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대구 지역으로 유학간 대학생들이 주말에 집밥 먹으려고 타고 갈 교통편이 사라진 셈. 이로 인해 포항내 교회 청년부들은 포스텍, 한동대, 위덕대만으로 구성된 4년제 대학생들과 포항1대학, 선린대학, 폴리텍대학으로 구성된 2, 3년제 및 특수대학 재학생과 재수생, 공익, 상근까지 해서 청년부를 꾸역꾸역 꾸려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또한 사람이 많을 때에는 좌석에 앉지 못하고 입석으로 가는 사람도 자주 발생했을 정도로 차내가 상당히 혼잡했다.[23] 새마을호 운행 당시 별칭은 '''진해라이너.'''[24] 운행구간 대부분이 호남선이고 광주선을 일부 거치긴 하지만 운행당시 시간표에는 목포-순천, 목포-여수 간 통근열차, 목포-부전 간 무궁화호 등과 함께 경전선시간표로 분류되었다. 2000년에 광주시내 구간이 이설됨에 따라 송정리 - 광주 구간은 경전선에서 제외되어 광주선이라는 별도의 노선으로 분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