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기/강사진

 


1. 개요
2. 공통과목
2.4. PSAT
2.4.1. 언어논리
2.4.2. 자료해석
2.4.3. 상황판단
3. 직렬별 과목
3.8. 세법
3.9. 관세법
3.10. 사회복지학
3.11. 민법/민사소송법
3.12. 상법
3.13. 형법/형사소송법
3.15. 공직선거법
3.16. 경영학
3.17. 노동법
3.18. 국제법, 국제정치학
3.19. 부동산등기법
3.20. 교정학
3.21. 경찰학
3.22. 소방학/소방관계법규
3.23. 전산직
4. 면접


1. 개요


문서특성상 법검단기, 경단기, PSAT단기, 외무영사단기, 숨마투스 등 인강을 찍는 강사라면 모두 여기에 실린다.
중립적이지 못한 내용이 많이 있으므로 알아서 거르면서 읽고, 고르기 전에는 무료 강의 등을 꼭 시청하기 바란다. 특징으로 공통과목에서 1타 강사 쏠림현상이 심하다. 1타 강사와 나머지 강사의 단과 실제 강의 수강생 수의 차이가 5~10배가량 난다. 그나마 공간 제약으로 인해 수강생이 분산될 수밖에 없는 실제 강의에서도 이 정도인데 인강은 편차가 더 심할 것으로 추측된다. 가히 '''1타 강사 미만 잡'''[1]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수준이다. 사실 공무원 시험 시장 전체가 이러한 쏠림현상이 심한 편.
아시다시피 타학원에서 데뷔한 강사들이 많이들 합류했다.

2. 공통과목


(강사명 ㄱㄴㄷ순)

2.1. 국어


  • 구자윤
2016년 상반기에 새로 들어왔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에서 박사 수료했다. 공립학교 교사 출신[2]으로 임용단기에서 구동언[3][4]이라는 이름으로 국어전공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구자윤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공단기에서 활동하고 있다. 임용단기와 공단기 이름이 다른 이유는 아마도 임용 쪽과 공무원 쪽을 구분하기 위함인 듯하다. 전공자답게 꼼꼼한 설명이 좋은데, 아직은 임용강의에 집중하고 있어 공무원 강의는 거의 개념강좌에 그치곤 한다.
  • 구정민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2018년에 새로 입성한 국어 강사. 메가스터디 수능국어 강의로 학원강의를 시작했다. 이후 메가CST 경찰학원에서 경찰국어 강의를 하다가 나중에 메가CST 검찰/교정학원에서 국가직 공무원 국어 강의를 시작했다. 깔끔한 수업방식과 독특한 암기방식, 활기차고 높은 하이톤 강의로 확실히 젊고 신선한 강의 스타일이다. 교재명이 '개념의 힘', '기출의 힘' 이런 식. 가끔씩 부산 사투리 억양이 나오곤 하는 데 이건 애교. 공무원 국어 강사 중, 단연 돋보이는 젊은 강사이다. 2019년에는 공단기, 숨마투스, 경단기, 법검단기에 출강 중이다. 경단기와 자단기에서 경찰 가산점 실용글쓰기 특강도 진행 중이다.
  • 배미진
윌비스고시학원 출신 강사. 특히 문법과 한자 강의가 매우 자세 하다. 그러다보니 강의가 길고 많다. 시종 진지한 편인데다 목소리도 대구 사투리 억양의 모노톤이라서 졸립다. 수업 중에 현재 다루고 있는 내용이 아니더라도 짚어줄 만한 부분이 있으면 꼭 설명해주고 넘어가기 때문에 처음 듣는 경우나 수업스타일이 잘 맞지 않다면 두서없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래도 참고 완강한다면 얻어가는 것은 많은 수업. 특히 문법이나 어문규정 수업은 꽤나 유명하다. 교재 사진과 실제의 갭이 상당하니 주의하자. 말버릇은 "아셨죠?". 김병태의 국왕한자와 더불어 한자를 따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한자수업 및 책은 유명하다. 다만 한자를 반드시 따로 공부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므로 주의.
  • 하희정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및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 박사과정. 국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몽땅 다 공부해라는 타입. 편법을 싫어하며 있는 그대로 전 영역 전부다 보라고 한다. 강의 스타일 보면 알겠지만, 호불호가 나뉘는 스타일이다. 수필 문제를 풀던 중에 잠깐 이야기를 꺼낸 게 있는데, 서울대 조동일 교수 앞에서 교술 장르가 잘못된 것 같다고 했더니 오히려 되레 본인이 엄청 까였다고 한다.[5][6] 그래서 그런지 본인이 쓴 교재에서는 교술을 어쩔 수 없이 넣었지만, 교술 장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이 쓴 문학교과서에서는 교술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고 한다. 또한 중학교 문법교과서 편찬위원회에 가서도 품사 중 수사도 없애자고 했었다. 본인은 수사는 대명사로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2.2. 영어


  • 강정구
수업보다 유튜버 내알공으로 유명해졌다. 2020년 상반기 9급 국가직 연기 이후 지방직 연기설을 유튜브에 내걸면서 인지도를 올리고자 하였으나, 지방직이 6월 13일에 정상 시행되면서 잊혀졌다.
  • 곽지영
법검단기 중심으로 강의하고 있다. 법원직이 2월 쯤이나 해서 상당히 일찍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커리큘럼이 공무원과는 다르니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 강의마다 처음 OT때 자신의 이력을 보여주면서 강의경력을 많이 쌓았으며, 전혀 어디 가서 밀리지 않으며, 자신있다고 한다.[7] 실제로 강의를 들어보면 매 강의마다 텐션이 높다. 지문이 어려우면, 출제자는 꼭 단서를 주니까 포기하지 말고 더 읽어보라고 다독이기도 한다.
  • 김동영
  • 김태영
  • 승주영
  • 신은미
  • 신주현
윈플스 출신 강사. 윈플스에서 사용하던 이름은 신로빈이다.
  • 안미정
걸그룹 O24 출신. 미인으로 유명한데 최근 강의 중의 실수로 인해 실검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일반공무원영어보다는 경찰과 소방 영어에 어울린다는 평이다.
  • 이승훈
  • 이종훈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및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최근에 개정된 보카바이블 4.0 A권 강의를 촬영하였다. 총 43강. 수업은 ppt와 영상으로 진행한다. 표제어 하나 설명하면서 그 단어가 들어있는 사물이나 설명서를 영상으로 2~3초 정도 보여주고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해석한다. 그 영상에 나온 사물들을 실제 스튜디오에서 잠깐 보여주는 방식을 사용. 가끔 보면 신기한 물건들도 많다. 그리고 그 단어의 어원과 책 옆에 나온 동의어 중 일부도 같이 설명하는 방식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4.0 A권 촬영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B권을 찍을 계획은 고민 좀 해봐야겠다고 답변에 달려있다. 말의 속도가 약간 느리고 강의시간도 길지 않아서 배속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 조현경
GMAT 강사 출신인듯. 이름은 여자같지만 남자다. 여자 아이돌 이야기를 강의 중 종종 한다. 강의 도중 수강생들이 30대 이상 남자들이 대다수라고 한다. 2019~20년 기준 교재가 미완성 상태로 만드는 중이라 정리가 안되는 수준이어서 문제. 그러나 의외로 문법 포기자들이 들으면 개괄적인 영문법 이해에 도움되는 강의다. (작성자는 재시생인데 확실히 도움된 것 같다.) 문법 기본 강의는 공시와 무관한 사람도 들을 수 있는 강의를 지향하고, 심화는 시험영어에 집중한다고 한다. 독해는 영미식 글쓰기 유형에 기반해 가르치는 편이다.
  • 폴 김
본명은 김정기. 공단기에서는 폴 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다. 미국 변호사, 고려대 로스쿨 초빙교수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변호사 업무도 하면서 대학 교수로 재직하는 동시에 공단기에도 인터넷 강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예전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영어 강의의 1인자였으며[8] 기존 영어 강사 중에서 그의 강의를 거쳐간 강사들이 많다.(이근철, 김대균, 심우철[9] 등) 대표 저서로는 거로보카, 거로리딩, 거로그래머, 거로이디엄, 거로토플, 거로토익 등 거로영어시리즈가 있다.[10] 공단기에서는 20년만에 젊은 시절의 열정을 살려 1년 여에 걸친 노력의 결과로 엄청난 분량의 강의컨텐츠를 생산하여 인강서비스를 하고 있다.

2.3. 한국사


  • 김종권
윈플스 출신 강사. 임용단기 쪽에서 임용한국사도 겸임하고 있다.
  • 박성근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졸업. 신영식 강사의 해동한국사 OX 공동 저자. 신영식 강사의 대학 직속 후배로 보인다. 프로필 사진과 실물 차이가 심하다고 느낄 수 있을 듯.
  • 전근용
기업 고위층 대상 중국사, 동아시아사 등을 강연하다 2019년에 들어서 공무원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강사이다.
강의를 할 때 타 한국사 강사와는 다르게 PPT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시각적으로 기억하기 쉽게 만들게 하는 강의가 특징이다. 중국사와 동아시아 강연을 해왔던 만큼 역사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매우 좋아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있었다면 PPT의 시각적인 면과 스토리텔링이 합쳐서 강의가 매우 재밌고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단, 농담이나 공부 쓴소리 같은 사담이 거의 없는 담백한 강의라 역사에 별 관심이 없고 오직 암기과목으로 써만 한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지루할 수도 있다.
교재가 아직 출간되지 않아 현재[11] 곧 출간될 교재의 복사본 프린트로 수업 중인데, 프린트를 살펴보면 현재까지 나온 모든 공무원 기출문제에서의 주제와 그 주제의 키워드의 갯수를 전부 적어놓은 것이 인상적.[12]

2.4. PSAT


PSAT국가직 도입 가능성을 점치고 사전준비 겸 2016년에 신림동의 PSAT단기를 설립했으나 신림동 PSAT수업의 잠김효과[13] 및 시장의 특성을[14] 이해하지 못하여서 1년도 안되어 대차게 말아먹었다. 그러나 2021년 국가직 7급 도입으로 다시 준비하고 있다. 2016년의 실패 경험도 있고 해서 연구를 나름 하는듯

2.4.1. 언어논리


  • 조관형
고교 수능 및 논술을 강의한 적이 있었으며 2019년부터 강의준비를 하였다.


2.4.2. 자료해석


  • 박금우
아래에 있는 수학의 박금우와 동일 인물이 맞다. 원래 PSAT과 관련이 없었으나 본인이 연구 및 준비해서 강의할 예정

2.4.3. 상황판단



3. 직렬별 과목



3.1. 헌법/행정법


  • 김민재(행정법)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제5회 변호사시험 합격. 법무법인 민정 소속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 중이다. 날로 먹는 행정법이라는 기본서로 수업을 하는데 기본서가 400페이지를 넘지 않는 데다가 기본강의가 44강밖에 안되어 콤팩트하다고 알려진 윤우혁보다도 더 콤팩트하다. 기출강의의 경우 4지(5지)선다형 문제집이 아닌 ox로 구성된 문제집으로 진행한다. 그 이후 파이널 실전과정에서 4지(5지)선다형 문제를 통해 적용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커리를 많이 구성하는 것을 지양하는 편이며 그래서 교재도 기본서와 기출ox만 제작하여 출간한다고 하였다.

3.2. 사회



3.3. 행정학


  • 이준모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2016년 6월에 KG패스원에서 이적했다.[15] 입성과 동시에 엄청나게 공단기에서 밀어줬다고 하지만, 입성 이후 신용한과 위계점이 들어오며 상위권의 인기를 누리는 강사는 아니다. 2020년까지 공단기 부산 지역에 출강한다. 강의를 들어보면 키워드 행정학이라고 행정학을 이해와 비교 위주로 가르치고 있다. 중요 개념의 비교를 중심으로 핵심을 짚어주고 문제를 푸는 요령을 알려주는 팁을 가르쳐주는 등 강의의 퀄리티는 좋다는 평이 많으나, 판서가 알아보기 힘들고 잡담의 핀트가 다소 엉뚱한 곳으로 새는 경향이 있다. 지방자치론 쪽의 강의를 개설할 여유는 없는 듯 하지만 매년마다 법령 특강을 개설하여 필수 법령을 찍어주고 팁을 주는 강의를 하므로 다른 강사의 강의를 듣더라도 한번쯤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다.

3.4. 수학


  • 박금우
코리아에듀, 비타에듀, 메가스터디, 이투스, KG패스원 수학 강사. 위의 PSAT 강사와 동일 인물. 원래 수학강사로 2015년 11월에 공단기로 이적했다. 2022년 9급 수학이 사라지고 2021년 7급 PSAT도입에 따른 대책으로 PSAT자료해석도 강의 중이다.
  • 장홍석
서울대학교 수학과 졸업. 2000년대 초반까지 노량진(이투스)과 종로학원에서 위상수학이라는 이름으로 수리영역 강의를 주로 담당했었다. 노량진에서 다른 강사들과 달리 강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수강생 수는 많지 않았다.[16]

3.5. 과학


  • 최성욱
개인 헤드 마이크를 사용하는게 특징. 이쪽도 오정화 회계사처럼 강의 중 말버릇이 ~했습니다잉이 대표적이고 눈을 크게 뜨는게 특징. 판서할 때 분필을 그렇게 잘 부러뜨린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깨끗해서 알아보기 쉬운 편.
  • 현용수
메가스터디 과학탐구 영역 강사로 6차 교육과정 수능에서 공통과학 과목이 존재하던 시절 이범과 함께 메가스터디의 통합과학 투톱 중 한 명이었다. 강의 중 이빠이라는 말을 자주 쓰고 눈을 크게 뜨는게 특징. 유행어는 "알아들어요?"이다.

3.6. 경제학



3.7. 회계학


  • 김성수
윌비스고시학원 출신 강사. 2018년 6월 초에 영입된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 김용재
2018년도 제 53회 공인회계사 수석 합격생이라고 한다.# 연세대학교 경영학 전공으로 14학번이라고 한다. 학번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 공단기 최연소 강사다. 본인만의 풀이법을 연구해서 강의 진행을 한다고 한다.

3.8. 세법


  • 김경섭
건국대학교 경영학부 졸업. 박문각에서 2018년 7월에 이적. 박문각 세법 1타 강사 출신이다.
  • 손진호
충남대학교 회계학 전공을 했으며 수험기간 2년 정도를 보내고 세무사 시험을 통과하였다. 세무회계 진 대표세무사.
  • 유창우

3.9. 관세법


  • 김준휘
현직 관세사. 윈플스 출신 강사로 숨마투스 소속이라 세무관세단기에서 수강이 불가하다. 강의 스타일은 매우 콤팩트 하며 교재보다는 본인의 판서를 기초로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 변달수
2012년에 최연소로 관세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한다. 현재 관세와 관련하여서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는데 한국관세학회 정회원이며 한국무역학회 신진학자로 위촉되어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커리큘럼 안내에 따르면 39강짜리 올인원 이론강의와 30강짜리 기출 2개의 강좌만이 필수 강좌라고 한다.
  • 오철환
세관 출신 관세사로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관세법 강사, 국세청공무원 교육원 관세법 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공무원 시장에서는 베리타스M고시학원에서 강의를 하다 공단기로 넘어왔다.
  • 임예진
현직 관세사. 주로 관세사 시장에서 강의를 많이 했는데 관세사 수석 합격자를 배출할 정도로 관세사 시장에서는 상당히 실력있는 강사로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3.10. 사회복지학


  • 김유경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 공단기에서는 2020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강의를 시작하였다. 그 전에도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조사론 등 사회복지학의 여러 교과목을 많이 강의하였다. 강의가 깔끔하고 전달력이 좋다는 평이다.

3.11. 민법/민사소송법


  • 박효근
  • 이우진

3.12. 상법



3.13. 형법/형사소송법


  • 백광훈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2015년 공단기 입성. 법원직, 검찰사무직, 마약수사직 등 공안직렬을 담당하는 법검단기의 팀장. 2016년 현재는 형법, 형사소송법을 동시에 강의하고 있다.
  • 이윤탁

3.14. 교육학


  • 이경범

3.15. 공직선거법


  • 이창선
2003년 7급 선거관리위원직 공채 출신 강사이다. 선관위 공무원으로 10년을 근무하였으며, 충청남도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 경력이 있다.[17] 2014년부터 공단기에서 공직선거법을 담당하고 있다. 2016년에 김현석 강사가 갑자기 공직선거법 강의를 재개함과 동시에 한동안 이창선 강사의 예전 강의가 모두 내려가서, 이창선 강사와 공단기 간에 트러블이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다. 아무튼 2017년 11월에 이창선 강사가 복귀하였고, 이전 강의도 다시 올라온 상태이다. 강의 스타일은 '이해가 선행된' 암기를 강조하는 편이다. 강의력은 잦은 실수와 느린 진도로 그다지 호평받지 못하는 편. 질문에도 일절 응답하지 않아서 인강생들은 소통 창구가 없다.

3.16. 경영학



3.17. 노동법


  • 이윤탁
노무사 단기 노동법 강사. 2018년 공채에 고용노동 직렬이 신설되면서 노동법이 선택 과목으로 들어오면서 2018년 1월 강의를 개시하게 된 듯하다.

3.18. 국제법, 국제정치학


  • 이창권(국제법, 국제정치학)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박문각 출신 강사이며, 오프라인 강의는 남부고시학원 본원이 아닌 강남박문각에서 강의하였다고 한다. 합격의 법학원에서 외무고시 강의도 한 적이 있다. 내용의 흐름, 기본개념의 나열은 좋다고 한다. 다만 국제정치학에서 현실외교 분야는 다소 약한 편이긴 하다. 그리고 알아보기 힘들게 글을 흘려 쓰고 말이 너무 빠르다. 질문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되도록 쉬는 시간에 물어보는 것을 권장한다.[18] 모의고사는 대체로 기본기 위주로 출제한다. 박문각 남부 본원의 윤경철 강사와는 반대된다고 보면 좋을 듯. 공단기에는 2021년부로 이적하게 된다.
여담으로 박문각에서 9급 사회도 강의했는데 사회에서는 기본개념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하여 그 개념들간의 연결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있었다. 그러나 2022년 9급시험에서는 사회가 없어지니 큰 의미는 없는 이야기가 되었다.

3.19. 부동산등기법


  • 오영환

3.20. 교정학


  • 김옥현
  • 박상민

3.21. 경찰학


  • 강해준
  • 안종우
  • 황영구

3.22. 소방학/소방관계법규



3.23. 전산직


  • 박미진

4. 면접


  • 스티마
  • 차근욱


[1] 그나마 한국사는 조금 덜한 편이다.[2] 국어 임용강의 쪽 프로필[3] 여기에 전공국어 1타라고 추가했는데 임용 쪽에서 윤희재나 정동해가 많이 거론되지 구동언은 그다지 많이 거론도 안 되는 강사라, 엄밀히 말해서 1타는 아니다. 본인이 임용단기로 와서 설명회 때 예전에 객관식 시절에나 잘 나갔다고 했다.[4] 이전 행보가 파격적인데, 2015년 아모르에서 상반기까지 강의하다가 본인 카페에 노량진 강의 및 강사를 그만둔다는 폭탄선언을 해버린 경력이 있다. 하지만 2016년 임용단기로 화려하게 컴백함과 동시에 본인의 다음 카페에서 글을 삭제했다.[5] 참고로, 조동일은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과라면 살면서 최소 한 번은 들어볼 만큼 엄청 유명한 분이다.[6] 국어를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이름은 몰라도 조 교수의 이론은 알고 있을 것이다. 중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서 문학의 미적이론으로 나오는 '숭고미, 비장미, 골계미, 우아미' 이론이 바로 조동일 교수가 창시한 개념이다.[7] 요즘은 부끄러운지 그냥 넘어간다.[8] 90년대 초반에 대학생들의 엄청난 지지를 바탕으로 책과 대학강의가 모두 공전절후의 히트를 치며 젊은 나이에 영어 강단을 휘어잡았으나 94년 강단에서 은퇴. 이후에는 학계, 법조계, 외교계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9] 본인이 직접 김정기의 거로보카 실강을 듣고 영단어 학습의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10] 무려 대학생 시절 거로보카 책을 썼다고 한다.[11] 2019년 10월 초 기준, 10월 초를 시작으로 조만간 순차적으로 발행 예정이라 함.[12] 예를 들면, 신석기 시대에 원시농경을 시작했다. 라는 주제를, 신석기 시대 - 출제 298회, 신석기 시대 생활상 149회, 원시농경시작 17회[13] 신림동 PSAT시장은 7,9급 시장에 비하면 작아서 1타강사의 독과점현상이 발생하기 쉬웠다.[14] 수능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인데 이전에도 PSAT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떨어져나간 수능 출신 강사들도 많았다.[15] 가끔 웅진패스원 시절부터의 흥망성쇠를 담은 썰을 풀기도 했다.[16] 노량진에서 난이도 높은 강의를 원했던 학생들이 주말반 (6차 교육과정) 수학2 강의를 마감시키는 괴기한 풍경이 연출되었다.[17] 참고로 지도계는 법률 위반 행위를 모니터링하거나 직접 단속을 나가는 부서이기 때문에, 그 좁은 선관위 내에서도 힘든 부서로 알려져 있다.[18] 사실 이 강사 뿐만 아니라 대형강의에서 수업 중간에 질문은 거의 불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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