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다무현

 


<colbgcolor=#F5F5FD> '''이름'''
류다무현 (Ryoo Damuhyeon)
'''생년월일'''
1969년 4월 26일 (54세)
'''소속'''
KBS 성우극회 26기
'''활동 시기'''
KBS: 1997년 ~ 1999년
프리랜서: 2000년 ~ 현재
1. 개요
2. 상세
3. 출연
3.1. 교양/다큐멘터리
3.2. 애니메이션
3.3. 외화
3.4. 게임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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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공채 26기 남성 성우. 1969년 4월 26일생으로, 동년배인 변영희와 함께 동기들 중 최연장자다.[1] 1997년에 입사하여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2. 상세


차분하고 이지적인 목소리가 특징으로, 애니메이션 같은 덕후 콘텐츠에 많이 등장하지 않아서[2] 연기 쪽의 활동이 적다고 여겨질 수도 있으나, KBS 라디오 드라마인 KBS 무대에는 주연으로 자주 나온다. 딱딱한 분위기의 내레이션이 발군이라 주로 KBS의 시사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자주 담당하고 있다. KBS 스페셜이나 NHK, BBC 계열 다큐멘터리의 번안에서 자주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EBS 극한직업의 내레이션을 맡았었다. 이후 선배 성우 양지운으로 교체되었다.[3]
특이한 네 글자[4]의 이름과 노무현 전 대통령과 비슷한 이름 덕분에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성우이기도 하다. 게임 레드얼럿 2에서는 대공보병과 대공 장갑차로 또 다른 인상을 심어줬다.
2008년 월-E에서 드디어 주연을 맡았다.

3. 출연



3.1. 교양/다큐멘터리



3.2. 애니메이션



3.3. 외화



3.4. 게임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 대공보병[7], 대공 장갑차

4. 여담



이름에서 알다시피 일간베스트 유저다.
[1] 생일을 따지면 최연장자는 류다무현이다.[2] 디즈니 쪽 작품에는 조단역급으로 종종 출연한다.[3] 다만 성우를 교체한 이유가 발랄하게 연기하지 않아서라는데 류다무현 본인이 프로들의 삶의 애환 때문에 거절해서 그랬다고 한다.[4] 뜻은 새뮤얼을 한자로 음차한 것이다.[5] 2006년에 개봉한 스페인 영화.[6] 2006년 8월 26일에 방송한 시즌 2 18화 데이브 (헐리 에피소드)까지는 성완경이 연기했으나 스캔들 사건 때문에 목소리 출연을 중단하여 2006년 9월 2일에 방송한 시즌 2 19화 S.O.S. (로즈 & 버나드 에피소드)부터 류다무현이 연기했다.[7] 특히 그 비명소리의 미친 연기가 그야말로 절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