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스킨 세계관

 



1. 개요
2. 또 다른 유니버스
2.3. 음악 유니버스 시리즈
3. 그 외의 유니버스
3.1. 고딕 하이 눈
3.4. 펄스 건[1]
4. 기타 스킨 세계관
4.1. 눈맞이 축제
4.2. 달콤 가득
4.3. 대장군
4.4. 동화책
4.5. 마녀
4.6. 마법공학
4.7. 메카
4.8. 메카 삼국
4.9. 몰락한 왕 이야기
4.10. 발키리
4.11. 범죄 도시
4.12. 북방 용사들
4.13. 불멸의 영웅
4.14. 빛
4.16. 사막의 수호자
4.17. 선사시대
4.18. 영혼의 꽃
4.19. 오메가 분대
4.20. 요리사
4.21. 용술사
4.22. 용의 세계
4.23. 우화
4.24. 인간사냥꾼
4.25. 잃어버린 제국
4.26. 장난감 상자
4.27. 전설의 산수화
4.28. 전투 기계
4.29. 전투 여왕
4.30. 초능력특공대
4.31. 파괴의 신
4.32. 협곡의 모험
4.33. VS


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 안에서 스킨으로 풀어내는 별개의 스토리.
이전부터 별개의 스토리와 설정을 가진 스킨들은 많았지만, 공식 룬테라의 스토리와는 거리가 있었고 그냥 If식 구성 내지는 '''컨셉'''에 불과했다. 하지만 점점 구성원 전체가 구체적인 설정을 가진 시리즈 스킨들이 늘어나고, 거기에 일본 서버 런칭 기념으로 출시한 별 수호자 스킨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어 아예 유니버스에서 별은 떨어지고라는 제목의 공식 단편 소설을 갖게 되면서, 룬테라뿐만 아니라 스킨 내에 평행 세계의 스토리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 '또 다른 유니버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목록에 있는 경우에만 기재합니다.
  • '그 외의 유니버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에서 단편 소설, 애니메이션, 시네마틱, 코믹 등으로 언급된 경우에만 서술 및 분류가 가능합니다.
  • '기타 스킨 세계관'은 위의 두 기준에 맞지 않지만 스킨 세계관이 존재하는 경우입니다.
  • '미분류'는 롤 공식 클라이언트의 세계관별 설정에 스킨 세계관이 존재하지 않으나 특정 컨셉을 공유하거나 연관되어 보이는 문단명 그대로 분류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 각각의 문서에서 문단 분리 및 이미지는 같은 스킨명이며, 일러스트나 영상, 인게임 내에서 상호작용 등 연동될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롤 공식 클라이언트에 컬렉션-스킨-세트별-세계관별 설정을 통해 같은 세계관, 시리즈의 스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기는 그것을 우선시 하며, 가나다 순으로 정렬 바랍니다.

2. 또 다른 유니버스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에 유니버스에서 '또 다른 유니버스'라는 독립 카테고리에 하위 존치하는 공식적인 평행 세계관이다.

2.1. 별 수호자


[image]

드넓고 어두운 세계에서, 별빛을 지킬 운명을 짊어질 어린 전사들이 선택됩니다. 그들은 눈부시게 타오르고, 빛나는 만큼 장렬하게 쓰러질 운명입니다.

2015년 출시된 럭스 스킨에서 파생된 마법소녀 컨셉으로, 별 모양 이펙트와 화려한 색채가 특징이다. 2017년 아리를 비롯한 새로운 별 수호자와 함께 추가된 소설들이 유니버스에 공개되며 처음으로 평행 세계 설정을 가진 스킨이 되었다.
2019년에는 자야, 라칸, 니코, 조이의 별 수호자 스킨이 출시되었다.
전략적 팀 전투 시리즈 3 에서 해당 스킨 시리즈의 아리, 뽀삐, 조이, 니코, 신드라, 소라카,가, 시리즈 3.5에서 잔나가 별 수호자 계열로 추가되었다.

2.2. 오디세이


[image]

도시화된 중앙 행성계부터 은하계의 끝자락까지, 모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위대한 데막시아 제국은 오라를 추구하는 자신들의 행보에 반발하는 기사단과 범죄 조직 신디케이트 같은 단체를 부정합니다. 오라는 모든 문명의 생명선이자, 다룰 수 있는 자에게 엄청난 힘을 약속하는 신비한 황금빛 정수죠...

2018년 등장한 스페이스 오페라 컨셉 스킨 세계관이다. 아래의 우주 스킨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이나 정황상 각기 다른 시간대를 그린 것으로 보인다.
EU 스타일로 구성원을 짤 수 있다. 탑 말파이트 / 정글 케인 / 미드 야스오, 직스 / 원딜 징크스, 야스오 / 서폿 소나. 다만 이 조합은 후반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조합이라 좋은 조합은 아니다.
전략적 팀 전투 시리즈 3 에서 해당 스킨 시리즈의 직스, 징크스, 말파이트, 소나, 야스오가 반군 계열로 추가되었으며, 시리즈 3.5에서 소나가 삭제되고 제드가 새로 추가되었다.
전략적 팀 전투 시리즈 3 에서 해당 스킨 시리즈의 케인이 1-3 스테이지와 5-6[2] 스테이지에 적으로 등장한다.

2.3. 음악 유니버스 시리즈


2018년 롤드컵에서 공개된 K-POP 걸그룹 컨셉 스킨인 K/DA의 등장으로 시리즈화된 세계관. 펜타킬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며, 팝스타 아리 스킨에서 시작되어 K/DA 시리즈를 지나 True Damage 시리즈로 확장되었다. 자세한 설명은 각각의 문서를 참고할 것.

2.3.1. K/DA


K-POP 걸그룹 컨셉의 스킨 시리즈. 2018 롤드컵 오프닝에서 오리지널 곡인 POP/STARS 무대를 선보이며 공개한 스킨 시리즈로, 곡과 뮤직 비디오의 높은 퀄리티로 큰 인기를 끌었다. 프레스티지 에디션 체계를 처음으로 시도한 스킨 시리즈이기도 하다. 시리즈의 스킨 전원이 프레스티지 에디션을 얻은 유일한 시리즈.

2.3.2. True Damage


2019 롤드컵에서 공개된 힙합 그룹 컨셉의 스킨 시리즈. K/DA의 아칼리가 자신을 주축으로 팀을 꾸린 설정으로, K/DA와 마찬가지로 인기를 끌었다. 장르의 특성상 POP/STARS에 비해 국내보다 해외의 반응이 좋은 편.

2.3.3. 펜타킬


헤비메탈이 최고로 군림하는 세상에서 펜타킬은 반박할 수 없는 최고의 밴드입니다. 여섯 명의 멤버, 두 개의 펜타 플레티넘 앨범, 그리고 신들의 분노를 담은 음색... 이제 락을 즐길 시간입니다!

스킨 평행 세계관의 원조가 되는 스킨 시리즈. K/DA 이블린의 8가지 사실을 보아 펜타킬과 K/DA는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2020 월드 챔피언십 임무를 통해 펜타킬과 K/DA, True Damage, DJ소나가 하나의 세계관에 존재함이 확인되었다.

2.3.4. DJ 소나


시리즈화되지 않은 개별 초월급 스킨이지만, 2020 월드 챔피언십 임무를 통해 DJ소나 역시 음악 유니버스의 일원임이 확인되었다.

3. 그 외의 유니버스


아래의 유니버스들은 유니버스에서 단편 소설, 시네마틱 등으로 평행세계관이 있음이 확인되나, 자세한 세계관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위의 '또 다른 유니버스'처럼 자세한 세계관 및 독립 카테고리가 없는 유니버스이다.

3.1. 고딕 하이 눈


산업 혁명이 한창일 때, 여행자들은 위험천만한 미지의 세계에 잠들어 있는 부와 번영을 찾아 개척되지 않은 서부로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바야흐로 용맹한 총잡이와 비열한 악당, 불가해진 신들과 잔인한 악마들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서부개척시대를 연상케하는 스킨들. 초기에는 단순히 고전적인 서부극 느낌이 나는 컨셉의 스킨들만이 나왔지만 18년도 하이 눈부터는 웨스턴 퇴마극 컨셉으로 방향을 선회했다.[3] 때문에 18년도 이후로 출시된 스킨들의 이펙트는 전체적으로 검은 연기나 바닥에 상형 문자 자국이 남으며 전체적으로 불꽃 이펙트도 포함된다.
다만 서부시대 총잡이들이 주로 정오에 싸웠던 것에서 유래된, 정오를 뜻하는 High Noon과 퇴마극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어서 컨셉이 안맞는다는 의견이 있다. 또 기존의 캐주얼한 서부시대 컨셉을 좋아했던 유저들이 있기도 하고, 다리우스이렐리아 등 결투든 퇴마극이든 서부극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챔피언들의 스킨이 출시되기도 해서 꽤 호불호가 갈리는 컨셉이 되었다.
하지만 컨셉의 불호와는 별개로 간지나는 인게임 모델링과 스킬 이펙트 때문에 스킨 퀄리티면에서는 다리우스, 이렐리아 또한 호평받았으며 기존 서부 컨셉을 좋아하던 사람들에게나 인기있던 하이눈 시리즈에 비해 바뀐 컨셉은 프로젝트 스킨들과 맞먹는 인기를 자랑하게 되었다. 실제로 라이엇이 밝힌 통계에서 컨셉을 바꾸자마자 하이눈 스킨들의 판매율이 급상승했다고. 물론 이에 대해서 그냥 스킨 컨셉 하나를 새로 만들지 굳이 기존 하이눈을 불필요하게 바꿨다며 아쉬워하는 유저들도 있다.
하이 눈 스킨 외에도 카우보이서부개척시대를 연상케하는 스킨들은 이 세계관에 포함된다.
  • 우르곳 - 본명은 제레미아 제임스로, 백만장자였으나 악마와의 도박에서 자기 심장을 걸고 도박에 진 뒤, 몸을 기계로 개조하였다. 개조된 후 이전의 기억은 있지만 인격은 변화되었다.
  • 루시안 - 전직 연방보안관이자, 반인반마. 자신을 악마로 만들고 세나를 죽인 쓰레쉬를 찾고 있다. 내면의 악마와 마냥 대립하는 관계는 아니고, 루시안의 신변에 위협이 가는 상황에서는 힌트도 준다. 내면의 악마 자신이 아닌 타인이 루시안의 신체를 훼손시키거나 차지하는 것을 경계하는 듯.
  • 쓰레쉬 - 광활한 서부를 떠도는 고대 악마. 원본과 동일하게, 루시안의 아내 세나를 죽이고 루시안을 반인반마로 만들어버렸다.
  • 알리스타 - 늙은 미노타우르스이자, 루시안의 믿음직한 조력자로 등장한다.
  • 카시오페아 - 술집 여인으로 등장한다. 손님들을 석화시키지 않으려고 베일로 눈을 가리고 있다.
  • 미스 포츈 - 현상금 사냥꾼으로 등장한다. 피들스틱을 노리고 있다.
  • 피들스틱 - 하이 눈 세계관의 악마적 존재인 ‘외부인’중 하나로 등장한다.
  • 헤카림 - 쓰레쉬와 같은 고대악마
  • 다리우스 - 동생과의 결투에서 패배한뒤 헤카림과 계약을 맺어 루시안처럼 반인반마로 변이한 무법자
아래의 챔피언들은 하이 눈 시리즈의 스킨이 있지만 소설에선 등장하지 않는 챔피언들이다.
아래의 챔피언들은 하이 눈 세계관에 포함된 스킨이 있지만 소설에선 등장하지 않는 챔피언들이다.
하이 눈 소설에 등장하여 세계관에 포함되나 상응하는 스킨이 발매되지 않는 챔피언들이다.
  • 카서스 - ‘뉴 에덴’이라는 마을 하나를 집어삼킨 목사로 등장한다. 겉보기엔 하이 눈 세계관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따듯하고 종교적인 마을이지만 내막은 카서스의 죽음 숭배 집단이며 주민들은 카서스의 꼭두각시이다. 루시안에 의해 퇴치되었다.


3.2. 불의 축제


절대적인 힘을 추구하는 고대의 무리는 핏빛 달이 떠오르는 밤이면 나타나 불경하고 비밀스러운 의식을 거행합니다. 육신을 악마의 혼과 결합시켜 어둠의 존재를 탄생시키는 거죠.

출시 초기 쉔과 아칼리의 스킨이 나올 당시에는 레이나의 이야기라는 연극을 하는 다소 소소한 컨셉이였으나, 다른 스킨이 출시되고 설정이 업데이트 되면서 악령과 핏빛 달[4]을 숭배하는 독특한 설정을 갖게 되었다.

  • 가면의 시험 - 2019년 불의 축제 신규 스킨이 추가됨에 따라 함께 나온 소설.

3.3. 우주


드넓은 우주의 어둠 속에서 끔찍하고 아름다운 존재들이 태어납니다. 숭고한 사랑의 우주 생명체와 암흑의 별이 낳은 불가사의하고 기괴한 존재들. 말 없는 신의 아이들이 드디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우주 컨셉의 스킨. 세계관을 공유하는 오디세이 시리즈가 스페이스 오페라를 기반으로한 코믹한 컨셉인 것과 달리 코스믹 호러 느낌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주의 광대함을 배경으로 각 챔피언들은 그들의 의지대로 천체를 파괴하거나 형성 할 수 있는 우주적 존재들이다.
우주 세계관은 별자리들을 엮어내며 우주의 질서를 지키는 우주 의회의 구성원인 우주(Cosmic) 스킨 시리즈와 암흑의 별에 복종하고 별들의 죽음을 도래하며 우주에 혼돈을 불러오는 암흑의 별(Dark Star) 스킨 시리즈 두가지 컨셉을 포함한다.
상기한 대로 오디세이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단, 시간대는 다른듯 하다. 오디세이에서는 자르반 4세가 데막시아[5] 제국의 황제로 있지만, 암흑의 별 자르반이 존재하고 오디세이에서는 말파이트가 샛별호 선원이지만 암흑의 별 말파이트가 존재한다.[6]
전략적 팀 전투 시리즈 3 에서 우주 스킨 시리즈의 일부가 천상 계열로, 암흑의 별 스킨 시리즈의 일부가 암흑의 별 계열로 추가되었다.

  • 야망의 포옹 - 2020년 암흑의 별 신규 스킨이 추가됨에 따라 함께 나온 소설.

3.4. 펄스 건[7]


시간 여행의 비밀을 해독한 후, 이 챔피언들은 멀리 떨어진 디스토피아적 미래에 던져집니다. 시공경관들이 시공간을 넘나들어 끊임없이 추격하는 동안, 일부는 최첨단 기술과 함께 역사 속으로 탈출했습니다.

여러 다중 우주의 재앙으로 나타난 시공간 침략자 스킨 시리즈와 이들을 포함하여 시공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들과 이들을 추적하는 시간 경찰들의 펄스 건 스킨 시리즈를 포함하는 스킨 세계관. 펄스 건 시리즈 내에서도 시간 경찰 측 챔피언들과 이들의 추적 대상인 챔피언들이 나뉘어있다. 어쩐일인지 메인 세계관 및 각종 스킨 세계관에서 악역 취급인 쓰레쉬가 이 세계관에서는 시간 경찰들의 수장 자리를 쥐고있다.
펄스건 이즈리얼 단편 스토리가 등장함에 따라 그 외의 유니버스 시리즈에 합류하게 되었다.
전략적 팀 전투 시리즈 3 에서 펄스 건 시리즈의 일부가 시공간 계열로 추가되었다.

3.5. 프로젝트


다국적 기업들이 장악한 미래의 거대 고층 건물과 뻑뻑한 거리에서 체제에 저항하는 증강체 인간과 새롭게 힘을 얻은 인공체 간에 은밀한 전쟁이 격발합니다. 승자는 역사를 쓰고 패자는 진화를 강요받을 것입니다.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컨셉 세계관. 반군 내지 저항군 포지션의 지네틱 소속들과 이를 진압하는 방첩 부대, 이들에 속하지 않는 무소속, 다시 프로젝트에게 복수하려는 폐기품[가칭]들로 나뉜다, 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시리즈, 다국적 기업들의 양산품이자 지네틱의 반란을 제압하려는 프로그램 시리즈로 이루어진 유니버스. 챔피언들의 신체의 일부 또는 전체가 기계화되어 있거나 아예 처음부터 기계로 만들어져있다.
처음 2014년 프로젝트: 야스오 출시에는 그냥 기계인간이라는 컨셉 스킨이었으나 여러 설정을 엿볼 수 있는 대사와 시네마틱 영상들이 공개되면서 꽤나 자세한 세계관이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2017 프로젝트 베인과 함께 소설 '사냥-시궁쥐와 고양이와 네온 생쥐'가 출시되면서 구체적인 평행 세계관이 되었다.
전략적 팀 전투 시리즈 3 에서 해당 스킨 시리즈의 피오라, 레오나, 루시안, 바이, 이렐리아, 에코가, 시리즈 3.5에서 베인이 사이버네틱 계열로 추가되었다.

4. 기타 스킨 세계관


스킨의 배경이 되는 독립적인 세계관이 존재하나 관련 미디어 믹스가 나오지 않은 스킨 세계관들이다.

4.1. 눈맞이 축제


포로 왕의 이야기를 다루는 겨울 동화 시리즈, 개성있는 여러 산타들과 그들을 돕는 요정들의 컨셉을 선보이는 눈맞이 축제 시리즈, 눈싸움 달인 챔피언들의 스킨 시리즈인 눈싸움 시리즈를 포괄하는 세계관. 대체로 시즌이 끝나고 프리시즌 기간에 열리는 눈맞이 축제 기간에 출시되는 스킨들이다. 일부는 눈맞이 축제 기간에 구매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스킨들이다.
2009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2010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2011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2012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2013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2014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2015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2016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2017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2018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4.2. 달콤 가득


생강빵으로 지은 성, 루트 비어로 가득 찬 바다, 감초 산에 젤리 숲까지, 영광스러운 캔디 왕국을 소개합니다!

2020년 6월 개발자 블로그에 의하면 반응이 너무 별로라서 달콤가득 테마의 신스킨 제작을 중지하기로 했다고 한다. 단, 다른 접근법을 시도하면 매력적인 테마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걸 보아선 언젠가는 다시 만들수도 있다.

4.3. 대장군


대륙 통일의 염원 하에 제국들이 힘을 차지하기 위한 다툼을 벌입니다. 용맹한 전사들과 굳건한 장군들이 난세의 위대한 영웅들을 상대로 실력을 시험합니다. 전쟁과 전설의 시대입니다.

설맞이 축제 - 대장군 시리즈를 포괄하며, 이름대로 음력 새해인 구정 즈음에 출시되는 스킨들이다. 일부 스킨들은 해당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다. 특히나 중국 서버 스킨명을 통해 삼국지와 그 등장인물들에서 모티브를 따온 시리즈임이 드러난다.
TFT시즌 4에서 대장군으로 출시되었다.

4.4. 동화책


동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오래되고 낮은 퀄리티의 스킨들을 묶어놓은 동화책 시리즈와 출시된지 오래된 하트의 잭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컨셉을 맞춰 2015 시즌에 출시된 행운의 카드 시리즈, 두개의 스킨 시리즈를 포함하는 세계관이다.

4.5. 마녀



4.6. 마법공학


지금 과학과 예술 분야의 중심에 있는 마법공학은 아주 기초적인 수준에서 시작해 현대 르네상스라고 일컬어질 만큼 발전했습니다. 복잡한 인공 생명체들이 자유 의지를 지니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죠. 숙련된 기능장들이 마법공학을 완전히 새로운 미래로 이끌고 있지만 그 결과가 어떨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필트오버마법공학 스핀오프 스킨.
본래는 초창기 챔피언에게 주어지는 스팀펑크풍의 이름만 공유하는 시리즈였으나, 마법공학 애니의 출시와 마법공학 제작소의 추가를 기점으로 시각 효과와 세계관을 공유하며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는 보석을 통해서만 획득 가능한 스킨 시리즈가 되어 희소성 높은 스킨 시리즈가 되었다.

4.7. 메카


거대한 괴수가 바다, 육지, 하늘에서 공격해 오기 시작하자 인류는 괴수에 맞서 파괴적인 육탄전을 벌일 강력한 메카 유닛을 개발했습니다.

기계 컨셉을 공유하는 메카 시리즈와 인류의 위협으로 메카 시리즈에 대적하는 괴수 시리즈로 구성된 세계관이나... 거대 괴수들이 바다, 육지, 하늘에서 공격해 온다는 세계관 설명과는 달리 괴수 시리즈는 시리즈라 하기도 민망하게 대게 우르곳 하나만 속해있다. 메카 시리즈의 경우 출시 초기에 나온 스킨들은 스킨 세계관 정립 이전에 공학자 요들들이 디자인했다는 암시가 일러스트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세계관 개편으로 인류가 제작한 것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공통적으로 귀환 모션 중 탈것으로 변신한다.

4.8. 메카 삼국


수 세대에 걸쳐 이어진 세 왕국의 전쟁은 새로운 적이 출현하고 나서야 멈추었습니다. 이들은 하늘이 내린 무기를 활용해 거대 괴수들과 맞서 싸웁니다. 과연 세 왕국은 미래를 위해 서로 적대했던 과거를 딛고 일어설 수 있을까요?

2020 시즌 설맞이 기간에 출시된 시리즈. 상기한 삼국 시리즈와 메카 시리즈의 요소를 복합해 만든 시리즈이다. 설정 상 해당 스킨들의 챔피언들은 챔피언 본인이 아니며, 챔피언들은 아발론이라 불리는 거대 메카에 탑승해 있다. 일러스트의 로봇들은 이 아발론들을 그린 것. 아무래도 거대 메카이니 만큼 얻기가 굉장히 어려워 보이나 각각의 챔피언들은 지위, 명성, 혹은 모종의 방법으로 각각의 아발론을 구해 전투에 임하는 것으로 보인다.
메카 삼국 가렌은 전략적 팀 전투 시즌 3의 메카 파일럿 시너지의 슈퍼 메카로 등장한다.

4.9. 몰락한 왕 이야기


몰락한 왕 비에고의 공개와 함께 공개된 스킨 시리즈. 카르마의 스킨 설명을 보아 비에고가 세상을 지배했을 때를 가정한 IF 세계관으로, 아이오니아 설화 자체를 다루는 영혼의 꽃을 제외하면 메인 유니버스와 가장 근접한 배경의 스킨 시리즈다.

4.10. 발키리


전쟁으로 황폐해진 은하계에는 재건의 바람이 불지만 묵은 상처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전투용 엑소수트로 신과 같은 능력을 갖추게 된 범죄자, 현상금 사냥꾼, 용병, 그리고 암살자가 끊임없는 힘겨루기를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미스 포츈의 초월급 스킨 출시를 시작으로 기존의 에테르 날개 케일을 편입하여 선보이는 세계관. 이름의 유래처럼 전원 여성 챔피언으로 구성된 발키리 스킨 시리즈와 악역 포지션인 행성 파괴자 시리즈로 구성되어있다. 이후 케일과 모르가나의 비주얼 업데이트로 칼날천사 모르가나가 발키리 세계관에 합류하였다.
전략적 팀 전투 시리즈 3 에서 모르가나를 제외한 해당 스킨 시리즈가 발키리 및 우주 해적 계열로 추가되었다.

4.11. 범죄 도시


전통적인 총잡이 원딜들의 전유물인 마피아 스킨 시리즈를 필두로 멋쟁이 그라가스, K.O. 펀치 리신, 새롭게 추가된 마피아 브라움을 포함하는 스킨 세계관.

4.12. 북방 용사들


이름 처럼 고대 북유럽의 바이킹들을 모티브로 기존의 여러 스킨들을 묶어 만든 세계관. 케일과 모르가나는 비주얼 업데이트 시점으로 해당 세계관에 합류하였다.

4.13. 불멸의 영웅


오래전, 한 고대의 땅에서 많은 이들이 신들 아래 모여 힘의 한계를 시험하고자 했습니다. 어리석고 오만하며, 용감하고 정당했던 그들의 여정은 불멸의 역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협 소설 풍이 물씬 나는 스킨 시리즈. 스킨 설정 또한 이와 걸맞게 남쪽 바다의 용왕, 반신반인, 천상에서 내려온 마법사 등 독특한 분위기를 뽐낸다.

4.14. 빛


천 년에 한 번씩 신과 같은 고대의 존재가 하늘에서 내려와 자신의 뜻을 실현시킬 전사들을 선택합니다. 불멸을 약속받은 신성한 빛의 대리자이자, 빛 그 자체죠.

빛의 바루스를 시작으로 시리즈 출시 없이 개별로 릴리즈 되는 빛 시리즈와, 신드라와 아트록스의 번들 스킨으로 이루어진 정의 시리즈를 포함하는 세계관. 세계관 설명의 신과 같은 고대의 존재는 빛의 벨코즈를 뜻하며, 메인 세계관에선 대상을 분해해 버리는 생물 분해 광선이 빛 세계관에선 불멸을 약속하는 축복마냥 묘사된다.
전략적 팀 전투 시리즈 2 에서 해당 스킨 시리즈의 일부가 빛 계열로 추가되었다.

4.15. 빛을 삼키다


먼 옛날 한 수도원의 기사단이 달과 해의 힘을 이어받아 고대의 사악한 신들을 굴복시켰습니다. 세상이 다시 한 번 어둠과 폭력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지금, 바로 그 기사단이 돌아오려 합니다. 빛을 삼키는 이들이죠.

독특한 고전적인 종교물 컨셉을 가진 세계관이다. 악의 여단 시리즈, 일식/월식 레오나의 빛을 삼키다 시리즈, 나무 정령 시리즈, 죽음의 꽃 시리즈가 포함된 거대한 스킨 세계관이다. 스킨 목록 역시 방대하기에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바람.
시작은 레오나의 '해를 삼킨 레오나'와 '달을 삼킨 레오나', 소위 '이클립스' 스킨이 출시되면서 이에 대입하는 '악의 여단' 스킨들을 함께 출시해 홍보용 스토리로 여겨졌으나, 후에 '나무 정령' 스킨들과 '악의 여단' 같은 비슷한 분위기의 스킨들이 계속해서 출시되면서 이들이 세계관에 편입 되었다.

4.16. 사막의 수호자


강력한 수호자들이 고대 공포의 무덤에 우뚝 섰습니다. 고대 공포가 다시는 세계를 위협할 수 없게 하기 위함이었죠. 하지만 이미 너무 늦은 것 같군요.


4.17. 선사시대


공룡과 익룡을 모티브로 한 선사시대 스킨들과 이들을 사냥하는 괴물 사냥꾼 스킨들로 이루어진 스킨 세계관.

4.18. 영혼의 꽃


아이오니아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영혼의 꽃 축제 시기에는 영혼 세계의 문이 열리고, 죽은 이가 사랑하는 이 곁으로 돌아오며, 모든 영혼의 시선이 살아 있는 이들에게 향합니다, 자애로운 칸메이부터 집요한 아카나까지, 이들의 이야기는 종이 등에 비친 그림자처럼 계속해서 반복됩니다.

스킨 시리즈 중 이례적으로 기존의 '''메인 세계관'''에 속하는 스킨 시리즈이다.[8] 아이오니아 지역에서 행하는 축제인 영혼의 꽃 축제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으며, 유니버스에는 이에 관한 신화가 언급되었다. 클라이언트 상에서는 선역인 칸메이, 악역인 아카나로 시리즈가 구분되어 있으나 편의를 위해 같은 시리즈로 묶어 서술하였다. 해당 시리즈는 VS 시리즈와의 차별을 두기 위해 선악의 구분이 비교적 덜 뚜렷하게끔 묘사되었다고 한다.
컨셉은 별 수호자, 전투사관학교처럼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얻었다. 스킨의 큰 틀인 영혼의 꽃 축제 그 자체는 공식 설정이지만, 스킨은 축제와 관련해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각각의 챔피언들은 신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대체한다.
칸메이와 아카나의 차이를 구분하기 쉬운 스킨인데, 선역들은 밝은색 악역들은 보라색계열이다.

4.19. 오메가 분대


전쟁을 끝내기 위해 오메가 분대가 투입됐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전투만이 남아있는 단 하나의 요들이 남았습니다...

원래 티모 스킨의 출시 시점에는 단일 스킨만이 존재했고 나머지 스킨들은 설정상으로나마 존재를 추측할 수 있었으나, 이후 나머지 스킨들이 출시되며 세계관으로 정립되었다. 티모를 제외한 나머지 네 분대원들은 사망 처리된 상태.

4.20. 요리사


몇 안되는 코믹 컨셉 스킨 시리즈. 갈리오와 시비르의 경우 아예 만우절 기간에 출시된 컨셉 스킨이며, 빵테온과 모르가나의 경우 기존에 곁다리로 존재하던 설정 내지는 유저들 간의 밈을 스킨화한 경우이다.

4.21. 용술사


위대한 용들은 필멸자를 피해 자연이 아름다운 외진 곳에 살며 극히 소수의 선택받은 자에게만 능력을 부여합니다. 용술사는 그 궁극의 축복을 받을 만큼 운이 좋고 강력한 존재입니다. 용에게 받은 힘을 좋은 일에 쓸지, 서로를 막는 데 쓸지는 전적으로 용술사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용의 세계와는 달리 용과 공존하는 세계관의 스킨이다. 스킨들이 전체적으로 동양풍을 띄고 있는데, 서양에선 용이 재앙의 상징인 것과 달리 동양에서는 신성한 신으로 숭배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4.22. 용의 세계


용의 화염이 세상을 두 번이나 집어삼켰습니다. 그리고 두 번이나 화염 속에서 영웅들이 태어났습니다.

여러 드래곤을 모티브로 삼은 용 시리즈 스킨과 이들을 사냥하는 용 사냥꾼 스킨 시리즈를 포괄하는 스킨 세계관.

4.23. 우화


세계 각국의 우화를 바탕으로 한 스킨들을 엮어서 만든 세계관.

4.24. 인간사냥꾼


일부 종족에게 사냥은 여가를 위한 재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사냥은 그들의 육체와 정신을 지배하며 완벽한 살인 기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죠.


4.25. 잃어버린 제국


대사막의 도시국가들은 세월의 흐름에 잊혀졌지만 한때 이 영토를 지배하던 고대 파라오와 남겨진 잔해들은 아직 모래 아래 뭍혀있습니다.


4.26. 장난감 상자


나르의 장난감 상자는 귀중한 보물들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집에 없을 때는 장난감들이 혼자 움직이기 시작하죠.

장난감들을 모티브로 만든, 어디선가 본 듯 한 컨셉의 스킨들. 이 세계관의 스킨들과 함께 묶여 출시 되었으며 일러스트도 공유하는 백만볼트 케넨은 왜인지 아래 미분류 문단의 백은 시대 시리즈로 분류되어있다. 설정상 케넨의 스킨은 해당 세계관에서 판매되는 액션 피규어라고.

4.27. 전설의 산수화


중국의 상상의 동물들을 기록한 책 산해경의 설정을 인용한 스킨 시리즈.

4.28. 전투 기계


영광스러운 혁명이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빅토르는 생체 두뇌를 가진 기계 군대와 함께 적 연합군을 향해 행진하고 있습니다. 오합지졸에 불과한 인간이 이끄는 저항군만 이기면 세계를 완전히 정복하게 되겠죠.

영광스러운 진화에 완전히 성공한 빅토르와 그 피조물들의 전투 기계 시리즈, 그리고 그의 기계화에 저항하는 저항군 시리즈가 속한 스킨 세계관. 오래된 스킨인 저항군 케이틀린을 제외하고 이 세계관의 스킬 이펙트는 붉은색 일색이다. 케이틀린은 본디 별개의 스킨이었으나 유저들의 투표로 만들어진 일라오이의 저항군 스킨이 발매됨과 동시에 함께 전투 기계 세계관에 편입되었다.

4.29. 전투 여왕


끝없는 전쟁으로 파괴되었던 엘리시아의 왕국들은 세계의 실체를 깨달았습니다. 차원을 지탱하는 마력은 오직 갈등을 통해 유지된다는 사실이죠. 그래서 전 왕국 대관식이라는 이름으로 왕국간의 갈등을 통합하기로 합의했지만, 몇몇 동맹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전투사관학교처럼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세계관.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별 수호자나 현대적인 느낌이 가미된 전투사관학교와는 달리 중세 판타지물 느낌이 난다.

4.30. 초능력특공대


군 특수부대의 핵심인 초능력특공대는 사악한 군대와 초자연적인 위협에 맞서기 위해 초능력 병사들로 구성된 엘리트 부대입니다. 공식적으로 이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재래식 전쟁이 끊이지 않고 세계의 운명이 위험에 처하면 이들은 부름에 응합니다.

초능력을 지닌 신체강화를 받은 챔피언들로 이루어진 특공대 컨셉 스킨 시리즈.
사이버펑크 장르의 한 종류로 초능력자 요원들로 이루어진 초능력특공대와 초능력자들로 생체실험을 자행하는 BRG측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문은 Psy Ops로, 번역 공개 당시 많은 혹평을 받았다. 다만 세계관 설정 상 설원 특공대의 연장선 상에 있는 시리즈이기에 어느정도 연관성을 고려하여 번역 명칭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클라이언트에서 두 시리즈는 별개의 세트로 정렬되어 있다.

4.31. 파괴의 신


결국, 달은 태양을 질식시킬 것입니다, 절망의 새벽에 네 명의 신이 일어나 세상을 산산조각낼 것입니다.

태양을 상징하는 태양의 여신 카르마와 그녀를 달로 잠식시킬 파괴의 신 시리즈가 포함된 스킨 세계관. 스킨 디자인은 고대 아즈텍 문명 또는 마야 문명의 유적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나서스, 노틸러스, 트런들, 헤카림의 스킨 출시로 카르마를 끌어들여 만들어진 세계관이나, 이후 새로운 파괴의 신 시리즈가 발매되었음에도 "네명의 신" 언급은 수정되지 않았다. 정황상 앞서 발매된 파괴의 신 시리즈가 파괴를 행하는 신 그 자체이며, 뒤따라 발매된 세 스킨들은 세상의 멸망에 덩달아 나타난 골렘 내지는 거인들이기 때문인듯. 여담으로 신의 위치를 차지하는 네 스킨들은 이펙트 변화가 없는 일반급 스킨이나 그 하수인 격인 후기 스킨들은 이펙트까지 바뀌는 서사급으로 분류되며, 스킨 이름이 달라 같은 시리즈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 카르마를 제외한 구성 챔피언들이 스킨 발매가 뜸한 편에 해당 시리즈가 유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낮아 우스갯소리로 스킨 거지 챔피언들 떨이로 내주기 위한 시리즈라는 얘기도 있다.

4.32. 협곡의 모험


룬테라에 위험한 그림자가 손을 뻗고 있습니다! 강력한 몬스터, 악랄한 마법사, 신비로운 생명체가 돌아다니는 세계를 탐험하세요. 친구들을 모아 3~5인 파티를 꾸려 자신만의 모험을 떠나세요. 주사위를 하나씩 던져가며 악을 물리치세요. 과연 세상을 구하고 협곡의 모험의 전설이 될 수 있을까요?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를 모티브로 한 스킨 시리즈. 해당 세계관의 새로운 스킨 출시와 더불어 오래된 스킨들을 대거 포함하여 만든 세계관으로, 세계관 설명부터 보드 게임을 상정하는 컨셉 스킨 시리즈이다.

4.33. VS


빛의 인도자 리븐 /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가 포함된 질서 VS 혼돈 시리즈를 시작으로, 설정상 이들의 후손이자 메인 세계관의 두 국가의 라이벌 장군격 포지션들로 이루어진 왕들의 전투 시리즈, 질서 VS 혼돈 시리즈를 계승하는 빛의 인도자 시리즈와 어둠의 인도자 시리즈로 구성된 스킨 세계관. 이름처럼 두 세력의 대립이 일러스트에서부터 돋보이는 스킨 세계관이다.

5. 미분류



스킨의 배경이 되는 독립적인 세계관의 존재 여부가 불분명하나 뚜렷한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시리즈들이다.
[1] 원문은 펄스파이어(Pulsefire)라서 어떠한 무기를 들고 오든 상관없지만, 한국에서는 최초로 나온 스킨인 이즈리얼의 스킨을 '펄스 건 이즈리얼'로 번역하는 바람에 이후 총을 사용하지 않는 챔피언에게도 '건'이 붙게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2] 참고로 이 스테이지에서는 케인이 라아스트 혹은 그림자 암살자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3] 라이엇 공식 설명문에 '카우보이 카우보이보단 악마 카우보이가 덜 지루하겠죠'라고 대놓고 공지했을 정도.[4] 불의 축제의 영어 원문이 Blood Moon이다.[5] 오디세이 세계관에서 자르반 4세가 통치하는 우주제국의 국명은 데막시아이다.[6] 다만 설명문으로보아 동명이인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7] 원문은 펄스파이어(Pulsefire)라서 어떠한 무기를 들고 오든 상관없지만, 한국에서는 최초로 나온 스킨인 이즈리얼의 스킨을 '펄스 건 이즈리얼'로 번역하는 바람에 이후 총을 사용하지 않는 챔피언에게도 '건'이 붙게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가칭] 아직 폐기품 측은 정확한 명칭이 공개되지 않았다.[8] 과거에는 불의 축제 스킨이 이에 해당됐으나 설정이 변경되면서 평행 세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