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 FC/2020-21 시즌
1. 개요
2. 선수 명단
3. 여름 이적 시장
4. 겨울 이적 시장
5. 프리시즌
5.1. 1차전 VS 슈루즈버리 타운 FC (반필드 트레이닝 센터) 1:2 패
5.2. 2차전 VS 트랜미어 로버스 FC (반필드 트레이닝 센터) 3:0 승
5.3. 3차전 VS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딥데일) 0:0 무
5.4. 4차전 VS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반필드 트레이닝 센터) 4:1 승
5.5. 5차전 VS 맨스필드 타운 FC (반필드 트레이닝 센터) 4:2 승
6. 프리미어 리그
7.1. 64강 VS 밀턴킨스 돈스 FC (터프 무어) 1:1 무(승부차기 4:3 승)
8.1. 2라운드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터프 무어) 1:1 무 (승부차기 5:4 승)
8.3. 16강 VS 맨체스터 시티 FC (터프 무어) 0:3 패
1. 개요
번리 FC의 2020-21시즌에 대한 문서. 프리미어리그에서 5번째 연속으로 보내는 시즌이다.
이적료의 단위는 파운드.
2. 선수 명단
2.1. 1군 스쿼드
2.2. 임대 선수 명단
U-18 선수들은 제외한다.
2.3. U-23(리저브), U-18(아카데미) 선수 명단
2.3.1. U-23(리저브) 팀 스쿼드
번호를 받은 적이 있는 선수만 나열한다.
2.3.2. U-18(아카데미) 팀 스쿼드
3. 여름 이적 시장
3.1. 방출
(계약기간 만료로 인한 방출의 경우에는, 1군에 등록된 적이 있는 선수들만 나열)
코로나19로 시즌이 연기된 것에 맞춰 계약을 연장하는 것을 거부한 선수들이 먼저 떠나갔다.
라이언 쿠니가 지난시즌 후반기에 이어 이번시즌도 모컴으로 재임대를 가게 된다. 아담 필립스도 같이 다시 가게 된다. 조던 크로퍼도 체스터필드로 다시 임대를 가게 된다.
노리치 시티로 벤 깁슨이 임대를 갔다. 임대료로 200만 파운드를 지불하며, 깁슨의 70%의 급료를 지불한다. 800만 파운드의 의무 완전 이적 조항이 달려 있다.
3.2. 영입
1. 조하트와 아담 레그딘스의 방출로 백업 키퍼 자원이 부족해졌다고 느껴졌는지 골키퍼를 영입했다. 써드 키퍼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4시즌동안 골키퍼 7명을 영입했다.
2. 북아일랜드 2부리그 팀 포터다운 FC의 역대 최연소 1군 출전 기록[5]을 갈아치운 레프트백인 데인 맥컬러를 영입했다. 물론 16살인만큼 1군용 선수는 아니고, 토니 필리스커크의 번리 U-18팀에서 뛰게 된다고 한다. 이전부터 번리 유스팀에서 입단테스트를 본 적이 있다고 한다. 번리의 장기적인 우수한 유스 시스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관련 영상
3. 이번시즌부터 카테고리 1으로 분류된 번리의 23세 이하 팀을 강화하기 위해 총 4명의 선수를 영입하였다. 마크 리히터의 영입으로 '''번리는 지난 4시즌동안 골키퍼만 외부에서 8명을 수혈했다.'''
4. 데일 스티븐스를 영입하면서 중원의 뎁스를 늘리는데 성공하였다.
5. 이적시장 마감일에 프랑스 U-19 국가대표인 앙토니 고메스 만시니를 영입했다. 역시 U-23 자원이며, 임대영입에 완전 영입 조항이 달려있다고 한다.
3.3. 재계약
1. 벤 미가 기존의 2021년까지인 계약기간을 2022년으로 연장했다. 일단 계약기간만 따지면 번리에서 10시즌 이상을 보내게 된다.
2. 백업 키퍼 베일리 피콕패럴이 번리와의 계약기간을 연장하였다.
3. 이번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웨스트우드를 붙잡기 위해 3년 계약을 제시하였다.
4. 끊임없이 빅클럽 이적 루머가 돌던 맥닐과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3.4. 이적 루머
3.4.1. 영입
'''굵게 표시된 것'''은 영입 완료, 은 이제는 가능성이 없어진 루머.
백업 센터백, 라이트백, 라이트윙, 중앙 미드필더, 백업 스트라이커와 영입 링크가 뜨고 있다.
1. '''풀럼 FC로 완전 이적했다.'''
'''아스톤 빌라로 완전이적하였다.'''
그러나,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리그앙의 님 올랭피크로 이적하였다.'''
5.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윙어 브라이트 오세이새뮤얼과 링크가 뜨고 있으나, 벨기에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최근 그가 클럽 브뤼헤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다시 프리미어리그 행이 점쳐지고 있다. 번리뿐만이 아니라 팰리스와 웨스트햄 등 많은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
'''결국, 노리치 시티로 임대 이적 하였다.'''
7. 스트라이커 영입관련해서 많은 링크가 뜨고 있다. 노리치 시티의 테무 푸키와 왓포드 FC의 트로이 디니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팀에서 매우 낮은 배당률을 기록하고 있다. 엄청 큰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루머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찰튼 애슬레틱 FC의 [6]와 맥컬리 본과도 링크가 뜨고 있다.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면 마테이 비드라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8. 노팅엄 포레스트의 젊은 수비수 조 워럴과 링크가 뜨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번리는 이 딜에 현금+벤 깁슨오퍼를 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벤 깁슨+400만 파운드를 번리가 오퍼했다고 한다. 현재 깁슨이 팔리면 번리가 6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포레스트는 천만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다.'''
'''셀틱 FC로 임대이적하였다.'''
'''빌라에서 2800만+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맞추는데 성공하면서 빌라로의 이적하였다.'''
'''12. 써드 키퍼가 없는 상황에서 울버햄튼의 써드키퍼 윌 노리스를 영입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영입 완료)
13. 닉 포프의 첼시 링크에 따라 번리도 대체자를 물색중이라고 한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스토크 시티에서 방출 대상으로 내놓은 잭 버틀란드이다.
14. 허더즈필드 타운 AFC의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루이스 오브라이언을 션 다이치 감독이 매우 원한다고 한다. 다이치가 좋아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젊기 때문이라고 한다.
'''15. 북아일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포터 다운 FC의 역대 최연소 출장기록을 세운 선수인 데인 맥컬러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물론 2003년생 선수인만큼 1군 스쿼드 보강을 위한 영입은 아니라고 한다.''' (영입 완료)
16. 노리치 시티의 맥스 아론스에 대해 구단측에서 문의를 하였다고 한다.
17. 번리, 뉴캐슬, 셀틱이 삼프도리아의 감비아 국가대표 센터백 오마르 콜리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삼프도리아 측에서는 이적료를 1300만 파운드 정도로 책정하고 있다고 한다.
18. KRC 헹크의 라이트백 요아킴 매흘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번리는 구단의 요구액인 7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싶지 않아한다고 한다.
19.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재계약 협상에 실패하면서, 계약기간이 단 1년 남은 존 룬스트럼을 번리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노리고 있다고 한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측에서는 850만 파운드 정도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20. 번리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가 리버풀 FC의 리안 브루스터에 대해 문의를 했고, 현재 리버풀 구단 측에서는 프리미어리그 팀으로의 임대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완전 이적에 성공하였다.'''
'''SC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하였다.'''
23. 번리 FC, 바이에른 뮌헨, 풀럼 FC, 함부르크 SV가 맨시티 유스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16살 골키퍼 펠릭스 고다드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중이다.
24. AFC 본머스의 라이트백 애덤 스미스에 대해 문의를 했다고 한다.
25. UC 삼프도리아의 수비형 미드필더 호나우두 비에이라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26.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모르강 상송을 노리고 있다. 다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가능성은 높지 않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FC도 노리고 있다고 한다.
27. 스페인 쪽 매체에서 발렌시아의 스트라이커 루벤 소브리노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8. 웨스트햄 측 정보에서 번리가 웨스트햄의 윙어 네이선 홀란드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지난 시즌은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FC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29. 스위스리그에서 뛰고 있는 프란체스코 마르기오타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 있다.
30. 제프 헨드릭의 대체자로 에버튼의 파비안 델프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31. 마인츠의 로빈 콰이손을 백업으로 노리고 있다고 한다. 현재 선수의 바이아웃은 1400만 파운드지만, 번리는 800만 파운드정도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2. 레스터와의 개막전 패배 이후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번리가 브라이튼의 데일 스티븐스에게 비드를 하였다. 일단 현재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100만 파운드에 옵션포함시 250만 파운드까지 상승이라고 한다. 9월 23일에 메디컬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계약기간은 2+1년이라고 한다.'''(영입 완료)
33. 리버풀의 해리 윌슨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데, 다수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대가 아닌 완전이적에 관해 협상 중'''이라고 한다. 디 애슬레틱의 보도에 따르면 1200만 파운드에 추가 400만 파운드 옵션으로 번리가 비드를 하였으며, 해리 윌슨도 구단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은 뒤 이적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리버풀이 2천만 파운드라는 높은 이적료를 제시하면서 번리가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34. 셀틱의 라이언 크리스티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35. 던디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스트라이커 로렌스 솅클랜드와 로건 찰머스를 임대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보드진에게 로건 찰머스와 루이스 닐슨을 겨울 이적시장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해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36. 데일리 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번리가 밀월의 제드 월리스에게 600만 파운드의 비드를 하였고, 밀월이 거절하였다고 한다.
3.4.2. 방출
방출 링크는 그렇게 많이 나지 않고 있다.
1. '''닐 워녹 미들즈브러 FC 감독이 벤 깁슨의 재영입에 관심이 있다. 번리 측에서는 데일 프라이에 현금을 얹어 스왑딜을 하고 싶어 한다. 최근 노리치 시티도 번리와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있다. 노리치가 보로와의 영입전에서 이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백만 파운드의 임대료에 노리치가 깁슨의 급료의 70퍼센트를 지불하고, 8백만 파운드의 선택적 영입 옵션을 가지고 있다는 구체적인 조항까지 나왔다.''' 그대로 노리치 시티로 이적했다.
2. SS 라치오가 번리의 공격수 크리스 우드를 영입하고 싶어한다는 루머가 있다. 루머에 따르면 우드가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라치오에게 역제의를 했다고.
3. 리빌딩을 하려고 하는 피를로의 유벤투스가 번리의 드와이트 맥닐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AC 밀란, 레스터 시티, 울버햄튼도 노리고 있다고.
4. 레스터 시티와 첼시 FC가 제임스 타코우스키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 번리로서는 5천만 파운드를 고수중. 웨스트햄이 갑자기 타코우스키에게 2천7백만 파운드를 비드했는데, 이적할 가능성이 많아보이진 않는다. 레스터시티도 3천만 파운드를 비드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번리는 최소 3500만 파운드 일시불+추가 옵션을 오퍼해야 수락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5. 첼시 FC가 닉 포프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내고 있다. 팔 이유가 없는 번리로서는 5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고수중이다.
번리 측에서는 우드, 맥닐, 타코우스키, 포프, 테일러가 구단에 잔류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3.5. 여름 이적시장 총평
4. 겨울 이적 시장
4.1. 방출
4.2. 영입
4.3. 루머
4.3.1. 영입
ALK 캐피털의 최우선순위 영입은 오른쪽 윙어라고 밝혔다.
1. FC 로스토프의 미드필더 마티아스 노르만과 링크가 뜨고 있다.
2. 라피드 빈의 젊은 스트라이커 에르칸 카라와 링크가 나고 있다.
3. 영입 루머는 아니지만 '''ALK 캐피털이 겨울 이적시장 개막 이전에 번리 인수를 완료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4.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잭 코크를 대체하기 위해 이번 시즌 종료 후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벤 피어슨이나 존 룬스트럼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5. 허더즈필드 타운의 젊은 스트라이커 조시 코로마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6. 더비 카운티의 젊은 유망주 중앙 미드필더 제이슨 나이트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7. 허더즈필드 타운의 22세 중앙 미드필더 루이스 오브라이언과 다시 링크가 나고 있다.
8. 챔피언십에서 반슬리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유망주이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칼럼 스타일스와 콜리 우드로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9. 나빌 벤탈렙을 시즌 종료 후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10. 에버튼의 백업 라이트백 존조 케니에 700만 파운드를 비드하였으나, 에버튼은 천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11. 스토크 시티의 젊은 센터백 유망주 네이선 콜린스에 450만 파운드의 비드를 하였으나, 거절당했다.
4.3.2. 방출
1.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되는 잭 코크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4.4. 재계약
1. 로턴, 롱, 그뷔드뮌손과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에릭 피터스와는 1년 연장옵션을 발동시켰다.
4.5. 겨울 이적시장 총평
5. 프리시즌
5.1. 1차전 VS 슈루즈버리 타운 FC (반필드 트레이닝 센터) 1:2 패
반필드 트레이닝 센터에서 1군 스쿼드와 유스 스쿼드를 합쳐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동시간대에 2경기를 진행한다.
번리 라인업
슈루즈버리의 첫 두골은 정확한 시간대가 공개되지 않았다.
5.2. 2차전 VS 트랜미어 로버스 FC (반필드 트레이닝 센터) 3:0 승
반필드 트레이닝 센터에서 1군 스쿼드와 유스 스쿼드를 합쳐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동시간대에 2경기를 진행한다.
번리 라인업
5.3. 3차전 VS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딥데일) 0:0 무
번리 라인업
5.4. 4차전 VS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 (반필드 트레이닝 센터) 4:1 승
번리 라인업
1,2차전과 마찬가지로 유스와 1군 스쿼드를 합쳐 A,B로 나누어 동시간대에 2경기를 진행한다.
5.5. 5차전 VS 맨스필드 타운 FC (반필드 트레이닝 센터) 4:2 승
번리 라인업
맨스필드 타운의 득점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5.6. 6차전 VS CS 마리티무 (터프 무어) 3:0 승
경기 라인업
이 경기를 끝으로 번리는 프리시즌을 마치게 된다.
6. 프리미어 리그
7. FA컵
7.1. 64강 VS 밀턴킨스 돈스 FC (터프 무어) 1:1 무(승부차기 4:3 승)
7.2. 32강 VS 풀럼 FC (크레이븐 코티지) 3:0 승
7.3. 16강 VS AFC 본머스 (터프 무어) 0:2 패
대거 로테이션을 돌렸다가 결국 뎁스의 약함만 보여준 채 나쁜 경기력을 보여주며 다시한번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8. 카라바오 컵
8.1. 2라운드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터프 무어) 1:1 무 (승부차기 5:4 승)
이 경기의 승자는 밀월이나 첼트넘 원정을 가게 된다. 번리는 구단 역사상 한번도 이 두 팀을 컵대회에서 만난 적이 없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는 1966년 이후 처음으로 카라바오 컵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8.2. 32강 VS 밀월 FC (더 덴) 2:0 승
역사상 첫 밀월과의 카라바오 컵 맞대결이다. 승자는 맨시티와 본머스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션 다이치는 경기 전부터 유스들이 기회를 얻을 것이라며 로테이션을 예고했다.
조시 브라운힐이 번리 입단 후 첫 골을 터뜨렸다. 조시 벤슨이 번리 선발 데뷔전을 치렀으며, 바비 토마스와 베일리 피콕패럴은 번리 데뷔전을 치렀다.
8.3. 16강 VS 맨체스터 시티 FC (터프 무어) 0:3 패
[1] 벤 미가 결장한 경기에서 주장을 달았기 때문에 부주장으로 추정됨. 번리 공홈에는 부주장이 명시되어있지 않음.[2] 다만, 합산성적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3] 다만, 팀내 최다득점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4] 다만, 팀내 최다도움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5] 15살 121일[6]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하였다.